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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체납차량 단속으로 납세 질서 바로 세운다
영주시, 체납차량 단속으로 납세 질서 바로 세운다 (영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주시는 지난 3일 ‘제2차 체납차량 일제단속의 날’을 운영하며, 자동차세를 2회 이상 체납한 차량을 대상으로 집중 단속을 실시했다.이번 단속은 제2차 체납세 일제정리기간의 일환으로 추진되었으며, 주택가·아파트 단지·공영주차장·도로변 등 체납차량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집중 단속이 진행됐다.이날 단속에는 영주시 세무과 체납·징수 담당공무원들이 시 전역에서 동시 단속을 실시했으며, 체납 차량이 확인될 경우 현장에서 즉시 번호판을 영치했다.경기 침체 장기화로 체납액을 한 번에 납부하기 어려운 생계형 체납자에게는 분할 납부를 안내해 납세 여건을 지원하는 한편, 상습·고액 체납차량에 대해서는 인도명령, 견인, 공매 등 강력한 체납 처분을 이어갈 계획이다.김준한 세무과장은 “성실 납세자와의 형평성을 확보하고 건전한 납세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적극적인 징수 활동을 펼치겠다”며 “번호판 영치로 경제활동이나 일상생활에 불이익이 발생하지 않도록 체납액을 자진 납부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영주시는 체납 정도에 따라 △1회 체납 차량은 영치 예고 및 납부 독촉 △2회 이상 체납 차량은 현장 번호판 영치 △상습 체납·대포차 의심 차량은 인도명령 및 견인 조치를 하고 있다.시는 이러한 단속을 통해 상습 체납을 예방하고 성실 납세 문화를 확산해 나갈 방침이다.
2025-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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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기교회, 함께모아 행복금고 성금 300만 원 기탁
풍기교회, 함께모아 행복금고 성금 300만 원 기탁 (영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주시 풍기읍은 지난 2일 한국기독교장로회 풍기교회가 연말을 앞두고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전하기 위해 ‘함께모아 행복금고’에 성금 3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함께모아 행복금고’는 지역사회 중심의 자원 개발과 민·관 협력 확대를 통해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자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함께 추진하는 연합모금 사업이다.이번에 기탁된 성금은 풍기읍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한 반찬 지원 등 지역 특화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이날 기탁식에는 풍기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배형숙 민간위원장도 참석해 감사의 뜻을 전하고 협의체의 주요 활동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노언철 담임목사는 “풍기교회를 통해 하나님의 사랑이 이웃에게 따뜻하게 전해지길 소망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정봉열 풍기읍장은 “뜻깊은 성금을 기탁해 주신 풍기교회 노언철 목사님과 성도들에게 감사드리며, 후원금은 따뜻한 지역 공동체를 만들어가는 데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전했다.
2025-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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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여성단체협의회, 다문화가정과 함께하는 김치 만들기 행사
경상북도 영주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영주시여성단체협의회는 지난 3일 농업기술센터 식품교육장에서 결혼이민여성과 함께하는 김치 만들기 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2025시민이 행복한 지역봉사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다양한 나라에서 이주한 결혼이민여성 15명이 참여해 우리나라의 대표 겨울 음식인 백김치와 총각김치를 직접 담가보며 서로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행사는 영주시가족센터의 협조로 진행됐으며, 요리명장 박순화 강사가 김장 과정 전반을 지도했다.또한 여성단체협의회 회원들이 조별로 배치되어 김장을 처음 접하는 결혼이민여성들이 서먹함 없이 참여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지원했다.행사에 참여한 베트남 출신 보티칸빛 씨는 “모국의 음식과는 냄새와 재료가 달라 신기하지만, 오늘 배운 김치를 가족들과 함께 먹어보고 싶다”며 추운 날씨에도 즐겁게 참여한 소감을 전했다.장종숙 영주시여성단체협의회 회장은 “각 나라의 문화와 음식은 다르지만,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 함께 어울려 살아가기 위해 한국의 대표 음식인 김치를 함께 만들어보는 것은 매우 의미 있는 경험”이라며 “오늘 담근 김치를 가족들과 맛있게 나누고, 따뜻하고 화목한 겨울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영주시여성단체협의회는 앞으로도 지역 발전과 더불어 사는 공동체를 위해 지속적인 봉사와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덧붙였다.
2025-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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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2025년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선발
경상북도 봉화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봉화군은 군민 중심의 행정을 실천하고 변화와 혁신을 이끈 공무원을 격려하기 위해 「2025년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을 선정했다.이번 선발은 군민 의견을 반영하기 위해 평가단 평가와 온라인 국민 투표를 포함한 1차 심사, 그리고 적극행정위원회 심의·의결을 통한 2차 심사를 거쳐 최종 확정됐다.그 결과 최우수 1명, 우수 2명, 장려 3명 등 총 6명이 선정됐다.선정된 적극행정 우수사례는 다음과 같다.△ 복잡한 예약을 한 곳에서, 통합예약시스템 구축으로 주민 편의성을 강화하다.△ ‘송이를 5천원에?!’가성비 미식과 연계 시너지로 10만 관광객 이끌다△ 봉화산골 각금마을 70년 만에 전깃불 밝혔다.△ 대기시간 ZERO!‘대규모로’찾아가는 민생회복 소비쿠폰△ 민간 협력을 통한 24시간 야생동물 로드킬 신속 수거체계 구축△ 사랑방으로 다시 태어난 봉화시외버스터미널올해 하반기 선정된 사례들은 생활 편의 개선, 지역 관광 활성화, 취약지역 생활환경 개선 등 군민 일상과 밀접한 분야에서 성과를 낸 점이 특징이다.선정된 공무원에게는 군수 상장과 시상금이 수여되며, 우수사례는 전 직원과 공유하여 우수한 행정서비스가 지속될 수 있도록 활용할 예정이다.박현국 봉화군수는 “적극행정은 군민의 삶을 직접 변화시키는 가장 효과적인 공공서비스 혁신”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에서 도전적인 시도가 이어져 군민이 체감하는 봉화군의 변화를 만들어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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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수면 자율방범대, 어려운 이웃을 위한 ‘사랑의 쌀’기탁
문수면 자율방범대, 어려운 이웃을 위한 ‘사랑의 쌀’기탁 (영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주시 문수면은 문수면 자율방범대가 지난 2일 문수면행정복지센터 앞에서 지역 내 취약계층을 돕기 위해 쌀 10kg 40포대를 기탁했다고 밝혔다.이날 기탁에는 자율방범대원 10여 명이 참여해 이웃들과 따뜻한 마음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문수면 자율방범대는 평소 지역의 안전을 위해 꾸준히 활동해 온 단체로, 이번 기탁은 어려운 이웃들이 겨울을 보다 따뜻하게 보낼 수 있도록 힘을 보태기 위해 마련된 것이다.기부된 쌀은 문수면을 통해 관내 취약계층 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최인수 자율방범대장은 “지역 주민들로부터 받은 응원과 사랑을 조금이나마 되돌려드리고 싶어 이번 기탁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범죄 예방 활동과 함께 어려운 이웃을 살피는 데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말했다.이석희 문수면장은 “지역 안전뿐 아니라 나눔 활동까지 솔선수범해 준 자율방범대원들에게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기탁이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내는 데 큰 힘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한편 문수면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자율방범대 등 지역 단체들과 함께 취약계층 지원과 복지 사각지대 발굴 등 다양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추진하며 따뜻한 지역 공동체 조성에 힘쓰고 있다.
2025-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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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2026년도 국비 9조원 시대 개막!
대구광역시, 2026년도 국비 9조원 시대 개막! (대구광역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는 12월 2일 국회에서 의결된 2026년도 정부예산에 투자사업 기준 역대 최대 규모인 4조 3811억 원을 반영하며, 복지사업과 교부세를 포함한 전체 규모 9조 644억 원의 국비를 확보했다.국회 예산 심사 과정에서 △대구 취수원 이전 △제조AI데이터 밸류체인 구축 △동대구벤처밸리 AI 테크포트 구축 △산업 A혁신허브 구축 △안경산업 육성 등 정부 예산안에 미반영 또는 일부 반영된 사업들이 여야 정치권의 적극적인 협력을 통해 극적으로 증액되면서, 대구의 혁신 성장을 한 단계 앞당길 핵심 동력을 확보했다.이러한 성과는 예산정책협의회를 5차례 개최하고, 대통령실·국정기획위원회·중앙부처·국회를 지속적으로 방문하는 등 권한대행체제에서도 전 직원이 함께 여야를 넘나들며 사업 추진 타당성을 일관되게 설득한 노력의 결과로 평가된다.특히, 2026년도 예산 중 지역거점 A 혁신기술개발 등 AI 관련 사업 31건에 국비 990억 원이 배정돼 대한민국 인공지능 로봇 수도 대도약의 발판을 마련했으며, 대구 취수원 이전방안 결정 타당성조사 용역비도 반영돼 대구 시민의 오랜 숙원인 먹는 물 문제 해결을 위한 실질적 추진 여건도 갖추게 됐다.또한, 명복공원 현대화, 재해위험지역 정비, 하수관로 정비 등이 반영돼 시민 안전과 생활환경이 대폭 개선될 예정이며, 대구글로벌웹툰센터 조성, 대구국제뮤지컬페스티벌, 경상감영·달성토성 복원정비 등이 반영돼 글로벌 문화예술 도시로서의 기반이 한층 강화될 전망이다.한편, TK 민·군 통합공항 이전·건설사업과 관련해 정부예산 부대의견에 “기획재정부와 국방부는 기부 대 양여 원칙하에 대구경북통합신공항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적절한 지원방안을 강구해야 한다”는 내용이 포함된 것은, 기획재정부의 지원방안을 의무화하고 기획재정부·국방부가 참여하는 T/F 구성을 사실상 강제해 TK 민·군 통합공항 사업의 지속 가능한 추진을 위한 공식적 근거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매우 큰 의미를 지닌다.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은 “이번 2026년도 국비에 대구AI·로봇·바이오·문화·안전 등 전 분야의 도약을 이끄는 중요한 기반을 마련하는 데 도움을 준 여야 정치권과 정부 관계자에게 감사드린다”며, “대구시는 반영된 사업들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정부와 지속적으로 협력하고,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와 더 큰 성장을 위해 국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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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 1인가구 고독사 예방을 위한「주변의 어려운 이웃 함께 발견해요」캠페인 추진
경상북도 고령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고령군은 12. 2. 대가야문화누리에서 1인가구 고독사 예방을 목적으로「주변의 어려운 이웃 함께 발견해요」캠페인을 추진하였다.본 캠페인은 1인가구 증가에 따른 사회적 고립 심화, 고독사 위험도 상승에 따라 군민의 경각심을 높이고 지역 안전망을 강화하기 위해 실시하였다.캠페인 실시 현장에서는 고독사 예방 리플릿 및 홍보물품을 배부하고, 고독사 위험군 및 지원이 필요한 위기가구 발견시 고령군 희망복지지원단으로 즉시 제보하여 줄 것을 홍보하였다.아울러 군에서는 고독사 예방을 위한 사회적 인식 개선을 위해 향후 분기별 고독사 예방 캠페인 추진·마을 중심 안전망 구축·주민 대상 고독사 예방 교육 확대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지역 내 의료기관, 경찰서, 우체국 등과 협력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이 고독사 문제의 심각성과 예방 필요성을 주민들과 함께 공유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었다”며 “앞으로 고독사 위험군에 대한 적극적인 개입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고독사 예방·관리 체계를 더욱 강화하겠다”고 전하였다.
2025-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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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고령군상공협의회워크숍·정기총회 및 회장 이·취임식 개최
경상북도 고령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고령군상공협의회는 지난 1일 고령 가얏고마을에서 2025년 고령군상공협의회 워크숍·정기총회 및 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이날 행사는 김종태 고령군상공협의회장을 비롯한 회원 등 200여명이 참석하여 지역 상공인의 결속과 발전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되었다.정기총회에서는 한 해 동안의 활동을 돌아보고, 이어진 워크숍에서는 김쌤 강사가 초청되어‘성공하는 CEO의 소통 전략’이라는 주제로 맞춤형 특강을 통해 회원들의 역량 강화를 지원하였다.또한 한 해 동안 지역경제발전에 기여한 회원들에 대한 감사패를 전달하여 회원 간 협력을 강화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이들을 격려하였다.또한 상공협의회에서는 고향사랑기부금, 교육발전기금 및 불우이웃돕기 성금을 기탁하여 지역사회 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갔다.이어진 이·취임식에서 김종태 전임회장은 지난 6년간 고령군 상공인들의 권익을 대변하고 불우이웃을 위한 각종 성금과 물품 후원 등으로 고령을 대표하는 기업인으로 평가받았다.제12대 신임 전해명 회장 대표)은 취임사를 통해 “고령군상공협의회를 대표하는 회장으로서 막중한 책임감을 느끼며, 변화와 혁신으로 도약하는 지역경제의 동반자로서, 앞으로 회원사 간 네트워크 강화, 실질적 도움을 주는 시스템 구축, 지역경제 활성화와 사회적 책임 실천 등을 통해 미래 성장의 플랫폼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취임 소감을 밝혔다.
2025-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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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고향사랑기금 제1호 사업 완료…장애인복지관 노후 차량 새 버스로 교체
경주시, 고향사랑기금 제1호 사업 완료…장애인복지관 노후 차량 새 버스로 교체 (경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주시는 3일 경주시장애인복지관에서 고향사랑기부금을 활용한 ‘경주시 고향사랑기금 제1호 사업’으로 장애인복지관 노후 차량을 새 특장버스로 교체하는 전달식을 개최했다.이번 전달식에는 주낙영 경주시장을 비롯해 대한불교조계종 불국사 교무스님 성광스님, 박완규 불국사복지재단 사무처장, 최경희 경주시장애인종합복지관장, 김헌덕 경주시장애인단체협의회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고향사랑기부금이 지역 복지 향상에 기여하는 의미를 함께 되새겼다.이번 사업은 총사업비 2억 5700만 원을 투입해 휠체어 리프트를 갖춘 특장버스를 도입한 것으로, 장애인의 안전한 승‧하차와 이동 편의를 크게 높였다.그동안 복지관에서 운행해 온 기존 차량은 노후화로 인한 안전성 저하와 잦은 고장 등으로 교체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새로 도입된 특장버스는 복지관 프로그램 참여 이동 지원, 이용객 셔틀 운행 등 다양한 복지서비스에 본격적으로 활용될 예정으로, 교통 약자인 장애인들의 일상 이동권 보장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최경희 경주시장애인종합복지관장은 “새 버스 지원으로 이용자의 이동 환경이 한층 나아질 것”이라고 밝혔다.주낙영 경주시장은 “고향사랑기부금이 지역 복지 향상으로 이어지는 첫 사례가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경주시는 이번 고향사랑기금 제1호 사업을 계기로, 기부금이 주민 삶의 질을 높이는 실질적 재원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사업 영역을 점차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2025-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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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EC 기간 경주 찾은 아기 엄마 도운 보덕동행정복지센터… “작은 배려가 큰 감동으로”
APEC 기간 경주 찾은 아기 엄마 도운 보덕동행정복지센터… “작은 배려가 큰 감동으로” (경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APEC 기간인 10월 28일 경주를 찾은 한 관광객이 아기 기저귀를 갈 곳을 찾지 못하자 보덕동행정복지센터 직원들이 즉각 도움을 준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화제가 되고 있다.이 사연은 지난달 25일, 아기 엄마 강지수 씨가 경주시 홈페이지 ‘칭찬합시다’게시판에 감사 글과 사진을 남기면서 알려졌다.강 씨는 당시 경주엑스포대공원 서문 주차장 인근에서 갑작스럽게 기저귀를 갈 상황이 생겼으나 적당한 공간을 찾지 못해 발을 동동 굴리며 난처해했다고 설명했다.주변에 기저귀 갈이대를 찾지 못해 당황하던 강 씨는 결국 인근 보덕동행정복지센터를 찾아 도움을 요청했다.센터에서 사연을 들은 전혜진 행정민원팀장과 유지혜·김희정 주무관 등 직원들은 즉시 상황을 파악하고 바로 움직였다.직원들은 센터 내 상담실을 정돈해 기저귀를 갈 수 있도록 안내하고, 강 씨가 아기를 안정적으로 돌볼 수 있도록 세심하게 챙겼다.전혜진 팀장은 초등학교 6학년 아들을 둔 엄마로서 “기저귀 갈 곳을 찾지 못해 당황하는 모습이 남 일 같지 않아 도와드리고 싶었다”고 전했다.강 씨는 직원들이 공무원으로서의 대응을 넘어 같은 부모의 마음으로 따뜻하게 배려해줬다고 회상했다.강 씨는 게시글에서 “화장실에도 기저귀 갈이대가 없어 직원분께 여쭤봤더니, 아기를 반갑게 맞아주시고 사무실 한켠에서 기저귀를 갈 수 있도록 도와주셨다”며 “낯선 곳에서 아기와 있어 많이 당황했는데, 따뜻하고 친절하게 배려해주신 덕분에 경주에 좋은 인상을 가지고 돌아갈 수 있었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주낙영 경주시장은 “관광객 한 분의 불편도 놓치지 않고 살핀 직원들의 마음이 경주의 도시 이미지를 밝히고 있다”며 “앞으로도 친절한 행정과 편안한 관광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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