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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대창면, 면민 안녕기원 해맞이 행사 개최
영천시 대창면, 면민 안녕기원 해맞이 행사 개최 (영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천시 대창면은 지난 1일 대창2리 부녀회 주관으로 오길리 소재 채약산 정상에서 면민의 안녕과 지역 발전을 기원하는 ‘2026년 새해 해맞이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새해 첫날 해돋이를 함께 맞이하며 한 해의 무사와 풍요를 기원하고, 주민 간 화합과 공동체 의식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행사 당일은 영하의 매서운 추위에도 불구하고, 대창면 각 기관·단체장과 이장협의회 회원을 비롯한 주민 200여 명이 참석해 새해의 시작을 함께했다.참석자들은 이른 새벽 채약산 정상에 모여 떠오르는 병오년 붉은 말의 해를 바라보며 각자의 소망과 가족의 건강, 대창면의 지속적인 발전을 기원하는 시간을 가졌다.이어 진행된 기원제에서는 전통적인 방식으로 지역의 평안과 풍년, 주민 화합을 기원하며 새해의 의미를 되새겼다.행사 후에는 대창2리 부녀회에서 정성껏 준비한 떡국과 어묵을 나누며 따뜻한 정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으며, 주민들은 서로에게 새해 덕담을 건네며, 추운 날씨 속에서도 웃음과 온기가 가득한 화합의 장을 이어갔다.박상우 대창면장은 “병오년 붉은 말이 상징하는 역동적이고 도전적인 기운을 받아, 올 한 해 대창면민 모두가 희망과 활력이 넘치는 한 해를 보내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이 함께 참여하고 소통하는 행사를 통해 살기 좋은 대창면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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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2026년도 유기질비료 지원 확대
경상북도 영천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영천시는 2026년도 유기질비료 지원사업 예산으로 시비 9억 6천6백만원을 추가 확보하고, 농가당 배정되는 비료 물량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2일 밝혔다.본 사업은 가축분뇨와 농산 부산물 등을 재활용해 만든 유기질비료를 농가에 공급해 화학비료 사용을 줄이고 토양 비옥도를 높이며, 안전한 농산물 생산을 돕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시는 비료 배정 물량이 제한적인 상황에서 영농현장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농가 경영 여건을 개선하고자 이번 추가 예산을 마련했다.2020년부터 2024년까지 매년 7~8억원 규모의 시비 예산을 추가로 확보해왔으며, 이번 추가 예산은 역대 최대 금액으로 편성됐다.이번 지원 확대를 통해 농가의 부족한 비료 물량을 보완하는 것은 물론, 생산비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농업 생산 기반을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시 관계자는 “유기질비료 지원 확대로 농가의 사업 선정률을 높이고, 지역 생산업체 제품 구매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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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준마도약’의 자세로 2026년 힘찬 전진
영천시, ‘준마도약’의 자세로 2026년 힘찬 전진 (영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천시는 2026년 병오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좋은 말이 힘차게 뛰어오른다’는 의미를 담은 ‘준마도약’을 신년화두로 정하고, ‘광역교통망을 중심으로 기업과 인재가 모이는 영천’을 목표로 시정 운영에 나선다.지난해 영천시는 ㈜카펙발레오와 1600억원 규모의 투자협약을 체결하고 하이테크파크지구 내 전기차 배터리 공장 착공에 들어갔다.또한 인도네시아·베트남 무역사절단 파견을 통해 4893만 달러 규모의 수출 MOU를 체결하며 지역 중소기업의 해외시장 진출 기반을 넓혔다.지능형 IoT 부품센터 준공으로 물류부품 연구·실증 기반을 갖췄고, 영천청제비 국보 지정과 신성일기념관 개관을 통해 지역 역사·문화 자원에 대한 관심과 자부심도 높아졌다.영천시장학회 장학기금은 400억원을 돌파해 인재 양성 기반을 더욱 두텁게 했으며, 지역특화 임대형 스마트팜과 영천마늘융복합센터를 중심으로 청년농 육성과 고부가가치 농업을 추진할 수 있는 환경도 마련했다.또한 영천~서울 직통 KT 운행 횟수 증편, 70세 이상 광역교통비 무료화 시행, 국민체육센터 개관 등은 이동 편의와 생활체육 여건을 개선하며 시민 일상과 맞닿은 변화를 이끌었다.각종 통계 지표에서도 긍정적인 흐름이 나타났다.영천시는 △2024년 합계출산율 전국 1위·도내 6년 연속 1위 △2025년 상반기 고용률 도내 1위·전국 4위 △2024년 귀농인 유입 전국 1위 △종합청렴도 2등급 △4년 연속 법인지방소득세 도내 유일 증가 등 주요 지표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이와 함께 일자리·농업·복지·재정 등 여러 분야에서 총 51건의 기관 표창을 받으며 대외적으로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영천시는 금호대창 하이패스IC 개통, 영천경마공원 개장, 영천시립박물관 준공 등 올해 완성을 앞둔 핵심 사업들을 차질 없이 마무리하는 한편, 북안 명주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사업 등 지난해 선정된 55건의 공모사업과 도시철도 영천 연장, 대규모 산업단지 조성 등 미래 성장을 이끌 주요 사업 추진을 위해 8대 시정운영 방향을 제시했다.△ 민생경제 회복과 안심도시 구축 골목형 상점가 활성화와 특성화시장 육성사업을 통해 침체된 원도심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는다.완산상점가 지하주차장 조성과 우로지 명품먹거리 타운 조성으로 시민과 관광객이 찾는 도심 상권을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또한 900억원 규모의 영천사랑상품권을 발행해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와 지역 내 소비 선순환을 도모한다.AI 기반 스마트 관제시스템으로 범죄와 사고를 예방하고, 위험개선지구 정비와 풍수해·하천재해 예방사업을 통해 재난 대응체계를 강화한다.시민안전보험을 통해 예기치 못한 사고와 재난으로부터 시민을 보호하는 안심도시를 만든다.△ 광역교통망 확충과 산업기반 조성 대구도시철도 1호선 영천 연장사업이 본격화됨에 따라, 2030년대 초반 개통을 목표로 금호역세권 일대를 교통·산업·주거가 융합된 복합생활권으로 조성한다.금호대창 하이패스IC 개통, 영천경마공원 개장, 금호일반산업단지 준공과 함께 금호권역은 광역교통과 산업·관광이 결합된 새로운 성장거점으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금호에서 영천 도심까지의 도시철도 연장과 동대구–영천–포항을 잇는 광역철도 건설을 추진해 도심 접근성을 강화하고, 광역권 이동 편의를 높여 나갈 방침이다.영천역에는 광역환승센터를 조성해 철도·버스 연계 환승체계를 구축한다.산업 분야에서는 영천하이테크파크지구를 비롯해 고경·대창·금호·도남 등 5개 산업단지를 단계적으로 완성하고, 지능형 IoT 부품센터 가동, 지식산업혁신센터 건립, 데이터센터 유치 등을 통해 스마트 산업 생태계를 확대한다.바이오가스 기반 청정수소 생산과 산업단지 환경개선사업도 병행해 친환경 에너지산업 기반을 확충한다.△ 체류형 관광 확대와 역사·문화 품격 제고 최근 100만 관광객을 돌파한 보현산댐 출렁다리의 인기를 보현산 전역으로 확산하기 위해 웰니스테이벨트와 치유의 숲을 조성한다.화랑설화마을에는 와인·포도 테마 이색숙박시설을 마련해 체류형 관광지로 육성하고, 영천댐 하류공원에는 카라반 야영장을 조성해 야외 여가 인프라를 확충한다.영천시립박물관과 영천문화예술회관 건립으로 문화 기반시설을 확충하고, 완산동 고분군 발굴·복원사업과 체험전시관 조성을 통해 골벌국의 역사적 위상을 되살려 역사와 관광이 어우러진 새로운 문화자원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2026-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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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영천 도약의 새로운 원년, 영천시의 신년화두는 준마도약
2026 영천 도약의 새로운 원년, 영천시의 신년화두는 준마도약 (영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천시는 2일 병오년 새해를 맞아 ‘말처럼 힘차게 뛰어올라 새롭게 도약한다’는 의미의 ‘준마도약’을 신년화두로 제시하고, 시청 대회의실에서 직원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무식을 가지며 힘찬 출발을 다짐했다.이날 시무식에 앞서 최기문 시장과 간부 공무원들은 새해 첫 일정으로 충혼탑을 참배하며 호국영령과 순국선열의 뜻을 기렸다.이어진 시무식에서 최 시장은 “2026년에는 붉은 말의 기운을 받아 건강과 행복이 함께 하시길 바라며, 소망하는 일 모두 성취하시길 기원한다”고 덕담하고, 시민이 행복한 위대한 영천 건설을 위해 총력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시는 지난해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카펙발레오와 1600억원 규모 MOU 체결로 신규 일자리 창출 △인도네시아·베트남 무역사절단 파견을 통한 해외시장 진출 기반 강화 △지능형 IoT 부품센터 준공으로 신산업 육성 토대 마련 △영천청제비 국보 지정 등 다방면에서 눈에 띄는 성과를 거뒀다.최 시장은 “2026년에는 도시철도 영천 연장과 영천경마공원 개장 등 영천의 미래를 이끌 주요 현안사업들이 성공적으로 이뤄질 수 있도록 영천시의 모든 역량을 집중해 나가겠다”며, 전 공직자와 함께 새해 각오를 다졌다.
2026-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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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소방서 압량119안전센터, 경상북도‘최강119안전센터’3위 수상
경상북도 경산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경산소방서 압량119안전센터가 경북소방본부에서 실시한 ‘2025년 최강119안전센터’선발 대회에서 경북 시 단위 3위를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이번 평가는 도내 104개 119안전센터를 대상으로 진행됐다.최강119안전센터는 각종 재난현장에서 위험을 무릅쓰고 활동하는 대원들의 사기를 진작시키고 현장 대응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시행되는 것으로 조직문화, 재난대응 2개 분야 25개 지표를 기준으로 정량·정성 평가로 실시됐다.압량119안전센터는 평소 화재·구조·구급 현장에서의 신속한 대응은 물론, 지역 특성을 반영한 안전관리 활동과 팀워크 중심의 근무 체계를 통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한창완 경산소방서장은 “센터 모든 직원들이 열정을 가지고 헌신하며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대응 역량을 강화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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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청렴 실천 약속으로 여는 2026년
“‘청렴 약속 캠페인 ’으로 새해 출발
영주시, 청렴 실천 약속으로 여는 2026년 (영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주시는 2일 시무식에 앞서 직원들을 대상으로 ‘청렴 약속 캠페인 ’을 실시하며 2026년을 청렴 실천의 다짐으로 시작했다.이번 캠페인은 새해 첫 공식 행사인 시무식과 연계해, 공직자의 기본 가치인 청렴을 다시 한번 되새기고 실천 의지를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시무식에 참석한 직원들은 ‘영주시 청렴 나무 ’도안에 청렴 스티커를 직접 부착하며 한 해 동안 청렴한 공직 수행을 약속했다.‘영주시 청렴 나무 ’는 직원 한 사람 한 사람의 약속이 모여 조직 전체의 청렴 문화를 키워 나간다는 의미를 담고 있으며, 간단하지만 상징성이 분명한 참여형 방식으로 진행돼 직원들의 자발적인 공감과 참여를 이끌었다.특히 이번 청렴 캠페인은 새로운 영주시장 권한대행 체제 아래 맞이하는 새해 출발점에서 공직 사회의 기본 원칙을 다시 세우고 청렴을 바탕으로 한 적극행정 추진 의지를 공유하는 계기가 되었다.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은 “2026년의 시작을 청렴 약속으로 여는 이번 캠페인이 직원 모두에게 청렴의 의미를 다시 새기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 ”며, “앞으로도 신뢰받는 시정을 위해 청렴 문화를 지속적으로 확산해 나가겠다 ”고 말했다.
2026-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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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충혼탑 참배·시무식 ’으로 희망찬 새해 시작
영주시, ‘충혼탑 참배·시무식 ’으로 희망찬 새해 시작 (영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주시는 2일 오전 충혼탑 참배와 시무식을 통해 2026년 병오년 새해의 시작을 알리고, 시정 전반의 안정적 운영과 도약을 다짐했다.이날 오전 8시 30분, 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해 김병기 영주시의회 의장과 시의원, 임병하 도의원, 보훈단체 관계자, 시청 간부 공무원 등이 충혼탑을 찾아 참배하며 새해 일정을 시작했다.참배는 조국을 위해 희생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뜻을 기리고, 영주시의 발전과 시민의 안녕을 기원하는 가운데 엄숙하고 경건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이어 오전 9시 30분, 시청 강당에서 소속 공무원 200 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새해 근무 첫날을 활기차게 시작하기 위한 시무식 행사를 가졌다.시무식은 병오년 새해의 힘찬 출발을 알리는 소백풍물단의 사물놀이 공연으로 시작됐으며, 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은 신년사를 통해 공직자들에게 새해 각오를 전했다.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은 신년인사를 통해 “새해에는 모두의 소망이 이루어지는 희망과 도약의 한 해가 되기를 기원한다 ”며,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서로 돕고 협력해 위기를 극복하는 동주공제 의 정신으로, 영주 발전을 위한 새로운 각오로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달라 ”고 당부했다.
2026-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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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2026년 3대 프로젝트 5대 핵심과제 제시
영덕군, 2026년 3대 프로젝트 5대 핵심과제 제시 (영덕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덕군은 지난 2일 청사 대회의실에서 시무식을 열고 대한민국 정부수립 이래 최대 규모라는 초대형 산불 재난을 극복한 저력을 바탕으로 2026년을 미래 도약의 원년으로 삼아 지역의 구조적 전환과 지속 가능한 성장을 도모키로 다짐했다.영덕군은 지난해 3월 말 경북산불로 1만 6000헥타르에 달하는 산림 피해를 본 어려움 속에서도 전국 송이 생산량 14년 연속 1위라는 성과를 지켜내며 지역 산업의 회복력을 입증했다.관광 분야에서는 지역의 주요 지질 명소들이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에 포함되는 쾌거를 이루고, 산불 극복 특화 프로그램과 축제·스포츠대회 개최를 통해 연간 관광객 1000만 명 시대를 열어 지역경제가 빠르게 회복하는 모습을 보여줬다.교통 인프라 쪽에서는 더 극적인 변화가 이뤄졌다.바로 포항~영덕 고속도로 개통과 KT 시대가 개막하면서 동해선 철도와 동서·남북 고속도로 축이 교차하는 동해안 교통·물류·관광의 핵심 거점으로 도약하는 기반을 갖추게 됐다.이에 영덕군은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2026년을 새로운 미래로 나아가는 출발점으로 삼아 그린에너지, 웰니스 도시, 수산물 클러스터로 집약되는 미래 도약 3대 프로젝트를 본격 추진한다.먼저, 그린에너지 프로젝트는 산불 피해지역을 중심으로 풍력·태양광 등의 재생에너지 사업을 추진하고, 이를 통해 창출되는 수익을 주민과 공유하는 군민 주도형 에너지 순환 경제를 구축해 안정적인 지역 소득 기반을 마련한다.다음으로, 웰니스 도시 영덕 프로젝트는 단순 방문 중심의 관광을 치유·건강 개념으로 확장해 해양 치유, 치유농업, 치유관광을 연계한 미래 전략 산업으로 육성하고, 영덕 웰니스 산업을 세계적 경쟁력을 갖춘 신성장 동력으로 키운다는 구상이다.끝으로, 전국 최대 수산물 클러스터는 경북 스마트 수산가공 종합단지를 조성하고 대규모 투자로 강구항 일대를 개발해 산업체·대학·연구기관이 함께하는 수산 산업 생태계를 조성함으로써 가공·유통·연구가 집적된 수산업 대전환을 이룬다는 계획이다.영덕군은 이 같은 미래지향적인 프로젝트들과 함께 군정 전반의 균형 있는 발전을 위해 5대 핵심 과제도 차질 없이 추진한다는 방침이다.첫째, 산불 피해지역을 재창조하기 위해 11개 마을에 총 874억 원을 투입해 기반 시설을 정비하고 부가가치와 일자리를 창출하는 지속 가능한 마을로 재탄생시킨다.둘째, 영덕전통시장을 현대적 명품시장으로 재건하는 것은 물론, 강구시장과 영해만세시장 정비, 로컬 브랜드와 창업 지원 등을 통해 선순환 경제구조를 강화함으로써 살아있는 지역경제를 구축한다.셋째, 세계지질공원과 연계한 생태탐방로, 동해안 내셔널 트레일 조성, 삼사해상공원 공유컨퍼런스센터 건립 등을 통해 체류형 관광과 마이스 산업을 활성화해 사람이 모이는 관광도시 이룬다는 계획이다.이 밖에도 영덕군은 전 세대를 아우르는 복지와 미래 교육 강화, 안전하고 지속 가능한 농어촌 조성도 올해의 핵심 과제로 꼽았다.김광열 영덕군수는 신년사를 통해 “언제나 군민 한 분 한 분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군민이 주인인 군정’을 실천하는 것을 소임으로 여기고 있다”며, “군민의 행복한 삶과 미래를 위해 올해가 희망 영덕의 원년이 될 수 있도록 온 힘을 쏟아붓겠다”라고 밝혔다.
2026-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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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 ‘2026 복나눔 해맞이 축제’성황리 개최
경상북도 군위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 군위군은 지난 1일 오전 7시 군위종합운동장에서 군위문화관광재단 주최·주관으로 「2026 군위군 복나눔 해맞이 축제」를 성황리에 개최했다.새해 첫날 이른 새벽부터 군민과 방문객 등 약 1500여 명이 운집해 새해의 첫 순간을 함께했다.영하권의 매서운 추위에도 행사장을 가득 메운 인파는 새해 첫 해가 떠오르는 순간 다 함께 소원을 외치며 환호와 박수로 축제의 열기를 한껏 끌어올렸다.이어 다가족 이벤트 1등의 영광은 구미시에서 방문한 7인 가족에게 돌아갔으며, 한우세트가 전달되는 순간 행사장은 다시 한 번 뜨거운 박수와 환호로 가득 찼다.특히 지역 봉사단체들이 정성껏 준비한 떡국과 대추차, 어묵 등 나눔 행사는 시작과 동시에 긴 줄이 이어질 만큼 큰 호응을 얻었다.새해 첫날, 음식을 나누며 서로 안부를 묻는 모습은 ‘복나눔 축제’의 의미를 더욱 깊이 새겼다.김진열 군위군수는 “병오년 새해 첫날, 많은 분들과 함께 첫 해를 바라보며 복을 나눌 수 있어 뜻깊다.”며, “오늘 맑고 깨끗하게 떠오른 해처럼, 2026년은 장애물 없이 힘차게 도약하는 군위의 해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이어 “올 한 해 모든 가정에 희망과 웃음, 행복이 가득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2026-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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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읍, ‘희망2026 나눔 캠페인’기탁 이어져
영덕읍, ‘희망2026 나눔 캠페인’기탁 이어져 (영덕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덕군 영덕읍의 지역 단체와 주민들이 연말·연시를 맞아 ‘희망 2026 나눔 캠페인’에 동참해 기부를 이어가고 있다.먼저, 영남의원의 예호열 원장이 이웃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성금 200만 원을 영덕읍에 기탁했다.영남의원은 지역사회 의료복지에 앞장서고 있으며, 해마다 나눔 캠페인에 동참하고 있다.이어 주)부광건설, 주)광덕건설이 100만 원을 기탁했으며, 숭덕사 신도 일동, 영덕해송라이온스, 주)대우휀스개발, 주)미래환경, 삼계리 마을회, 삼계리 류기양 씨가 각각 50만 원을 기탁해 이웃사랑을 실천했다.장덕식 영덕읍장은 “소중한 나눔 실천이 지역 공동체 전체에 큰사랑이 되어 돌아올 것”이라며, “더 많은 사람이 나눔과 기부에 동참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고마움을 전했다.
2026-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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