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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경북도 주관 2022년 하반기 재정 적극집행‘우수’선정
경주시, 경북도 주관 2022년 하반기 재정 적극집행‘우수’선정
[AANEWS] 경주시가 경북도에서 주관한 2022년 하반기 지방재정 적극집행 종합평가에서 도내 시부 2위로 ‘우수’기관에 선정됐다고 1일 밝혔다.
경북도는 예산집행 효율성 확보, 지역경제 활성화 도모를 위해 도내 시군을 대상으로 적극집행 목표 달성 실적, 분기별 소비·투자 집행실적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지방재정 적극집행은 공공부문의 확장적이고 적극적인 재정지출을 통해 지역 경제를 활성화시키고 민생경제 회복에 기여하기 위해 전국적으로 시행되고 있는 제도이다.
시는 내수 진작,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는 소비·투자부문에서 하반기 목표액 대비 108% 집행률을 달성하는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이는 긴급입찰, 계약심사기간 단축 등 적극집행 특례를 적극 활용하고 투자사업 집행 독려를 위해 10억원 이상 대규모 투자사업의 공정률 및 집행현황을 매달 집중 점검한데 따른 결과이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이번 수상은 최근 물가상승으로 어려운 시기에 지역경제에 보탬이 되고자 모든 직원들이 적극적으로 역량을 총 동원한 결과”며 “올해 상반기에는 조기에 재해복구를 완료해 시민과 관광객들의 불편을 해소하고 신속한 공공부문 재정집행을 통해 침체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주력 하겠다”고 말했다.
2023-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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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강동 ~ 보문 간 지방도 확장공사 본격화
경주시, 강동 ~ 보문 간 지방도 확장공사 본격화
[AANEWS] 경주 강동~보문 간 도로를 확장하는 지방도 945호선 공사가 본격화된다.
경주시와 경북도는 ‘왕신JC~디아이 오토 모티브’ 2.5㎞ 구간과 ‘동산낚시터~동산삼거리’ 0.85㎞ 구간을 2차선에서 4차선으로 확장하기 위한 도로건설공사 주민설명회를 지난달 31일 개최했다.
이날 설명회는 천북면 행정복지센터와 강동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인근 주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차례로 개최됐다.
지방도 945호선의 확장 공사는 ‘강동~보문 간 도로’ 전체 21㎞ 구간 중 3.35㎞를 우선 시행하는 사업으로 총 사업비 300억원이 투입된다.
2020년 10월 기본설계를 시작으로 현재 실시설계가 진행 중이다.
경주시와 경북도는 이날 설명회에서 나온 주민들의 의견을 검토해 실시설계에 반영한다는 방침이다.
모든 공사가 마무리되면, 도로 폭이 넓어져 주민들의 생활여건이 획기적으로 개선되고 지역 관광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이날 주민설명회는 사업노선에 대한 검토 내용을 지역주민들에게 상세히 설명하고 노선 주변 주민들의 불편과 피해가 없도록 의견을 수렴하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경주시는 주민 교통편의 증진에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2023-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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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교육문화회관, 저소득 홀몸 어르신 대보름음식 전달
칠곡군교육문화회관, 저소득 홀몸 어르신 대보름음식 전달
[AANEWS] 칠곡군교육문화회관은 지난달 31일 정월대보름을 맞아 관내 저소득 홀몸 어르신 150세대를 위해 40여명의 자원봉사자들이 참여해 어르신들의 건강을 기원하며 정월대보름음식 오곡밥, 고사리, 시금치, 도라지나물 등을 정성들여 만들어 전달했다.
2023-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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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한권 울릉군수, 국토교통부 방문
남한권 울릉군수, 국토교통부 방문
[AANEWS] 남한권 울릉군수는 지난 2월 1일 국토교통부를 방문해 어명소 제2차관을 만나 공약 사업인 울릉도 일주도로3 건설공사 추진을 건의했다.
울릉도 일주도로3 건설공사는 2019년에 준공한 일주도로 건설공사와 2022년에 준공한 일주도로2 건설공사이후에 일부 미개선 구간에 발생하는 월파, 낙석으로 통행위험구간과 교통 혼잡구간을 개선하기 위해 5개 구간에 2,900억원을 투입해 완전한 일주도로를 건설하는 사업이다.
사업구간은 1구간 울릉읍 도동리 일원 터널 950m, 2구간 울릉읍 도동리~사동리 터널 1,000m, 3구간 서면 남서리 일원 피암터널 300m, 4구간 서면 태하리~북면 현포리 터널 1,100m, 5구간 북면 천부리 일원 터널 1,600m 총 5개 구간이다.
현재 일주도로 관리청인 경상북도청에서는 지난해 9월 제6차 국도·국지도 건설 5개년계획 기본구상용역을 발주하는 등 국가계획 반영을 위해 적극 노력 중이다.
이날 남한권 울릉군수는 국토교통부 제2차관에게 울릉도 일주도로의 통행위험과 불편사항을 자세히 설명하면서 “경상북도와 협력해서 적극 노력하겠으니, 국토교통부에서도 울릉도 일주도로3 건설공사가 추진될 수 있도록 정책적 관심을 갖고 앞으로 있을 제6차 국도·국지도 건설 5개년 계획에 반드시 반영해 주실 것을 건의했다”고 밝혔다.
2023-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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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11개 천년한우 농장 '신규 HACCP 인증' 획득
경주시청
[AANEWS] 경주천년한우 한우육 농장 7곳이 신규 HACCP 인증을 받았다.
경주시는 1일 오전 농업인회관에서 천년한우 사육농가 11곳에 대한 신규 HACCP 인증서 수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HACCP인증서는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이 안전한 식품과 축산물 등에 대해 발급하고 있다.
신규 인증 농장은 혜은목장 예승농장 서진농장 일신축산제2농장 태영농장 효천농장 다다농장제2농장 빈이농장 덕건농장, 경일농장 범곡농장 등 11군데 농가가 신규로 HACCP인증을 받았다.
이들 농가들은 지난해 2월부터 11월까지 10개월 동안 안전 한우육을 생산할 수 있는 농장 HACCP시스템을 구축하고 지난해 12월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의 엄격한 심사를 통과했다.
HACCP인증 추진 과정에서 농업기술센터 축산기술팀과 축협 브랜드팀의 협력으로 현장 컨설팅을 추진해 농가 당 600만원의 컨설팅 비용을 절감할 수 있었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HACCP인증을 통해 경주천년한우의 품질 고급화와 판매 활성화에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2023-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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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예천군에 행정구역 통합 관련 입장 회신 ‘주민 공론화 필요’지자체 당연한 책무
안동시청
[AANEWS] 안동시가 행정구역 통합과 관련한 시의 공식 입장을 예천군에 이달 1일 전달했다.
시는 예천·안동 행정구역 통합은 양 지역의 백년대계를 결정짓는 주요 정책현안이며 법적으로도 지역 주민들이 주민투표로 결정하는 사안이라며 이를 위한 공론화 과정을 행정이 지원하는 것은 지방자치단체의 당연한 책무라는 입장을 표명했다.
이는 지난 18일 예천군이 보내온 ‘안동·예천 행정구역 통합추진 철회 요청’공문에 대한 답변으로 안동시가 발송한 공문에 따르면 “예천군에서 주장하는 양 지역의 갈등을 유발한다는 지적내용은 지역 현안의 찬반 의견을 갈등으로 부각함으로써 지역 주민들의 논의 자체를 막고자 하는 논리로 보여진다”며 “이러한 찬반 논란조차 반드시 거쳐야 하는 공론화의 과정으로 존중되어야 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안동시 행정구역 통합 추진 지원조례이 통과하면 예천군이 반대운동 지원 조례을 제정해 반대운동을 적극 지원하겠다는 것은 예천군의 재량으로 안동시는 이 또한 존중할 것이라 덧붙였다.
한편 도청신도시 행정협의회 구성을 통한 행정서비스 일원화 추진 제안에 대해서는 적극 동의한다며 조속한 시일 내 후속 조치 협의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했다.
다만, 행정서비스 일원화 추진이 행정구역 통합 논의를 막기 위한 전제조건이 되어서는 안 될 것이며 행정서비스 일원화와 행정구역 통합 논의는 엄격히 구분되어야 할 것이라고 했다.
끝으로 안동시는 경북도청 이전이 결정된 지 15년, 이전을 완료한 지 7년이 지난 지금, 도청 신도시를 공유하고 있는 안동시와 예천군이 행정서비스 일원화에만 매달리지 말고 행정구역 통합을 통해 근본적인 문제를 해결하고 새로운 성장동력을 마련해 공존공영의 길로 함께 나아가자며 예천군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2023-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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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외식 트렌드에 적극행정으로 답하다
구미시, 외식 트렌드에 적극행정으로 답하다
[AANEWS] 구미시에서는 외식환경 개선사업인 “입식테이블 설치 지원사업”예산을 대폭 확대해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발 벗고 나섰다.
본 사업은 장기간의 코로나 시기로 많은 어려움을 겪었던 외식 영업의 새로운 도약을 지원하고 나아가 변화하는 외식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코자 하는 적극적 시책이다.
시에서는 지난해 2,5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소규모 영세업소를 대상으로 15개소를 선정, 좌식 식탁을 입식 테이블과 의자로 교체 지원을 했으나 부족한 재원으로 대다수 영업자들의 요구를 만족시킬 수 없었기에 지원 예산을 증액, 향후 5년 동안 지속적인 외식업소 테이블 리모델링 지원을 계획하고 있다.
과거 규제와 단속 위주의 위생행정에서 탈피해 영업자의 의지를 북돋우고 나날이 변모해 가는 외식 트렌드에 행정이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한편 젊음과 낭만이 어우러진 새로운 관광도시 이미지 조성에 발맞춰 나가고자 하는 시책사업의 일환이다.
예산 확보에 있어서는 관광산업과 먹거리의 필수 불가결한 관계, 외식환경 개선의 합목적성에 있어 구미시의 의지에 구미시 의회의 적극적인 협조가 기반이 되어 2022년에 비해 6배 증액된 예산을 배정해 더 많은 골목상권 내 음식점이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됐다.
지난해 15개소 지원에서 올해는 50개 업소에 대해 지원을 계획하고 있으며 지원 대상은 영업신고 후 2년 이상 운영하는 일반음식점 중 입식테이블 최소 5개 이상 교체를 희망하는 업소로 전년도 매출액 적은 업소, 모범음식점이나 구미맛집, 위생등급제 지정업소로서 영업장 면적이 150평방미터 미만인 업소가 우선 대상이다.
신청 후 지방보조금관리위원회 심의를 거쳐 대상 사업자로 선정될 경우 최대 지원금액은 350만원, 전체 금액의 30%는 자부담으로 구미시 홈페이지 공고를 통해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김장호 구미시장은“외식산업은 민선 8기에서 추진하는 주력 사업인 관광인프라 개발과 떼려야 뗄 수 없는 중요 산업으로 구미만의 숨은 맛을 찾아 육성하는 한편 시설의 현대화는 관광도시로 가는 필수 요건이기에 앞으로도 지원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며 구미의 미래 먹거리인 관광산업에 있어 외식문화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함을 거듭 강조했다.
2023-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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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희망2023 나눔 캠페인 성황리 종료, 모금액 초과 달성
경상북도청
[AANEWS] 경북도는 1일 도청 앞마당에 설치된 사랑의 온도탑 앞에서 ‘경북 희망 2023 나눔캠페인 종료식’을 진행했다.
종료식에는 김학홍 행정부지사, 전우헌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이상근 경상북도사회복지협의회장, 이진복 사랑의열매 나눔봉사단 도단장 등 관계자 30여명이 참석했다.
‘함께하는 나눔, 지속가능한 경북’이란 슬로건으로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1월말까지 62일간 진행된 이번 캠페인 모금 결과 목표액인 152억6천만원을 초과한 174억원을 모금하고 사랑의 온도 114도를 달성했다.
이로써, 경상북도는 12년 연속 모금목표액을 달성해 코로나19 및 경제침체 등 어려운 경제여건 속에서도 지역과 이웃을 위한 경북의 정을 다시 한 번 확인할 수 있었다.
이번 캠페인에는 경북농협, DGB금융그룹, 포스코, 영풍문화재단, 경북개발공사 등 지역기관과 이진복 사랑의열매 나눔봉사단 도단장, 경상북도어린이집연합회 등 각계각층에서 나눔의 손길이 이어졌다.
모여진 성금은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재난취약계층 생계지원, 경제적 빈곤퇴치, 신체·정서적 건강과 회복, 교육 및 자립역량 강화, 사회적 불평등 완화 등에 맞는 다양한 복지사업으로 도내 소외이웃과 복지시설 등에 지원될 예정이다.
김학홍 행정부지사는 “경기침체로 인해 모두가 어려운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올해도 사랑의 온도탑 100도 초과달성한 것은 도민 여러분을 비롯한 여러 기관과 단체, 기업에서 이웃사랑을 실천해 주신 덕분이며 나눔 캠페인에 동참해 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나눔을 통해 경북의 정을 느끼는 따뜻한 경북을 실현에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3-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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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대대적 교통 인프라 확충으로 지방시대 완성
경상북도청
[AANEWS] 경북도가 지방성공시대, 초일류 국가로 나아가는 초석이 될 교통 인프라 확충에 속도를 내고 있다.
도내 어디든지 안전하고 빠르게 연결하는 사통팔달 교통망 확충을 위해 올해 총 107지구 2조 6610억원을 투입해 신규 사업 조기 착수와 추진 중인 사업의 마무리에 집중할 방침이다.
고속도로 건설 2지구 5801억원, 철도 건설 8지구 9953억원, 국도 건설 23지구 6445억원, 국도대체우회도로 건설 6지구 1748억원, 산업단지진입도로 3지구 292억원, 국가지원지방도 건설 14지구에 1104억원 및 지방도 51지구에 1267억원을 투입해 시군간 교통망을 확충하는 한편 미 개설 도로와 노후도로 확포장 및 유지관리 등에 만전을 기해 교통 여건을 획기적으로 개선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중 올해 마무리 예정인 사업은 5지구로 동해중부선철도, 상구~효현, 옥률~대룡 국도대체 우회도로 축산항~도곡, 단산~부석사 국가지원지방도를 연내 마무리하고 개통한다.
신규 착수 사업은 24지구로 영일만횡단고속도로 문경~김천선 철도, 안동 풍산~서후, 김천 양천~대룡 등 국도 8지구, 문경 농암사현~종곡, 영덕 강구~축산 국가지원지방도 및 경주혁신원자력진입도로가 신규설계에 들어가고 영양 오기~죽파 등 지방도 11지구가 착공에 들어간다.
특히 지방도 신규착수에는 지역 건설업체가 참여할 수 있도록 1)지역제한 입찰 및 도내 전문 건설업체의 참여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2)주계약자 공동도급방식으로 발주할 방침으로 알려졌다.
이철우 도지사는“지방시대를 주도하기 위해서는 지방성장 인프라 확충에 획기적인 변화가 필요한 만큼 경북의 교통 인프라 확충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북도는 지난해 관광 · 산업분야 경제 활력을 가져올 SOC 확충에 총력을 기울인 결과, 답보상태에 머물러 있던 영일만횡단대교 건설 가시화와 중부선 문경~상주~김천 구간 예타 통과를 이뤄내 지방시대 원년을 열었다.
2023-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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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신공항 연계 항공물류산업 육성 초석 마련
경북도, 신공항 연계 항공물류산업 육성 초석 마련
[AANEWS] 경북도는 지난 31일 ‘경상북도 항공물류산업 육성 기본계획 수립 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경상북도 통합신공항추진본부 관계자를 비롯해 대구시, UPS 코리아, 롯데글로벌로직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익도관세법인, 부산·전북연구원 등에서 4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용역은 경북도 항공화물 수요 분석 및 전망, 해외공항 벤치마킹, 항공물류 핵심 연관산업 분석, 이해관계자 및 SWOT 분석 등을 통해 항공물류산업의 특성에 부합하는 지역특화산업 고부가가치 전환산업 미래신규산업 등 3대 추진분야별 중점과제를 권역별로 연계해 제안했다.
물동량 분석은 한국무역통계진흥원의 수출입통계연보를 활용했다.
분석 결과에 따르면, 우리나라 전체 항공물동량 내 대구경북이 차지하는 비중은 수출의 경우 8.7%로 대구경북에서 발생하는 항공화물 수요가 결코 적지 않다는 것을 보여준다.
2021년 기준 경북도내 수출입 물동량 현황을 보면 구미시 42.8%, 경산시 16.99%, 경주시 8.3% 순이며 품목별로는 평판디스플레이 9.22%, 자동차부품 8.2%, 기타 플라스틱 제품 4.12% 순으로 나타났다.
현재 대구공항 화물처리 비중이 0.1%로 극히 저조한 것과 달리, 경상북도의 주력산업인 반도체, 무선통신기기, 자동차부품 산업 분야에서 발생하는 항공화물이 상당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와 더불어 전자상거래, 바이오·백신, 농축수산 신선식품 등에 대한 잠재수요까지 고려하면 경북도 항공물류수요는 충분하다고 볼 수 있다.
본 연구의 가장 핵심이라고 할 수 있는 지역별 연계사업을 살펴보면 공항권역인 군위·의성에 물류단지 및 통합물류센터, 바이오의약품 공급센터, 농식품 스마트 콜드체인 물류센터, 면세물품 전용 통합 물류센터 구축, 구미에 공동물류센터, 상용화주터미널 및 농식품 푸드테크 물류센터 구축, 김천·고령·영천에 디지털 농식품 수출전문 물류센터 등 25개 핵심사업에 대해 발전전략을 제시했다.
이에 따른 경제적 파급효과는 생산유발액 1조7151억원, 부가가치유발액 6974억원, 취업자수 10만7천명으로 분석됐다.
또한 신공항이 경쟁력을 가지기 위해 필수적인 자유무역지역 지정은 우선 구미 국가5산업단지와 군위·의성 물류단지를 자유무역지역으로 지정하고 향후 물동량 확보 시 신공항을 지정하는 전략을 내놓았다.
아울러 공항과 지역경제 연결, 공항수익의 지역 환원을 위한 지자체의 공항운영 참여 확대 방안도 화두가 됐다.
지자체와 공항공사간 상생협력협약은 법적 구속력이 없으며 지자체 의견에 대한 반영여부는 전적으로 공항공사에 달려있는 실정이다.
공항시설법 등 법률 개정을 통해 풀어야 할 문제로 이는 앞으로 더 깊이 있게 별도로 다루어야 할 과제이기도 하다.
보고회에 참석한 UPS코리아 김홍주 이사는 “대구경북신공항에 대한 정보가 부족했는데 오늘 보고회로 중부권 물류공항으로서 가능성을 볼 수 있었다.
특히 경상북도는 항공물류와 밀접한 관계를 가지고 있는 반도체, 전기·전자, 콜드체인 및 전기차 부품 등의 산업기반이 뛰어나 충분한 잠재력이 있다고 본다”고 말했다.
또한 “최근 큰 이슈가 되고 있는 전자상거래산업과 국제물류에서 많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해상 화물과 연계될 수 있다면 투자처로도 큰 메리트가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UPS는 전세계 GDP의 3%를 운송하며 특송, 화물운송 및 계약물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글로벌 물류기업이다.
경북도는 본 용역의 후속으로 항공물류산업 육성전략 실행계획을 올해 추진할 예정이다.
실행계획은 기본계획에서 도출된 권역별 중점사업에 대해 한층 더 구체적인 세부 실행계획을 수립하게 된다.
김학홍 행정부지사는“경상북도는 스마트 화물터미널, 대규모 항공물류복합단지를 조성해 신공항을 중남부권의 항공물류 거점으로 육성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신공항과 연계한 항공 MRO클러스터, 한국항공 교육원 건립, 푸드밸리, 문화·관광 비즈니스 배후단지 조성 등 공항 배후경제권을 조성하고 연관 산업을 육성해 신공항이 지역 발전 원동력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2023-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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