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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봄철 재해 취약 시기 대비 개발행위 허가지 안전점검 나서
경상북도 영주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영주시는 봄철 재해 취약 시기를 맞아 자연재난을 사전에 예방하고 인명 재산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관내 개발행위 허가지에 대한 사전 안전점검에 나섰다.시는 지난 3월 13일부터 4월 10일까지 관내 개발행위 허가지 18개소를 대상으로 점검을 실시하고 있다.봄철은 얼음이 녹으면서 지반이 약해져 침하와 균열이 발생하기 쉬운 시기로 사업현장 붕괴 등 안전사고로 이어질 수 있어 철저한 사전 점검과 현장 관리가 필요한 시기다.이번 점검은 태양광 발전시설과 농지개량 등 대규모 개발행위 허가지 가운데 붕괴 및 전도 우려 시설물과 토사 유출 위험이 높은 현장을 중심으로 진행하고 있으며 2022년부터 2026년까지 허가된 시설 중 시공 중인 현장을 주요 대상으로 하고 있다.점검은 허가과 개발허가팀 2개 반 5명으로 구성된 점검반이 직접 현장을 방문해 사면 침하 축대 균열 배수시설 상태 구조물 결속 상태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하고 있다.시는 점검 결과에 따라 안전조치가 필요한 현장에 즉시 보완 및 개선 조치를 통보하고 재해 위험이 큰 허가지에 대해서는 읍 면 동과 협력해 지속적인 예찰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영주시 관계자는 “이번 사전 안전점검은 인명과 재산 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선제적 조치”며 “앞으로도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재해 예방 행정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동 정 1. 제1회 영주시 성과평가위원회 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은 4월 7일 오후 2시부터 시청 제2회의실에서 진행되는 제1회 영주시 성과평가위원회 회의에 참석한다.2. (재)영주시인재육성장학회 기탁식 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은 4월 7일 오후 4시부터 시청 부시장실에서 진행되는 (재)영주시인재육성장학회 기탁식에 참석한다.
2026-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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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4월 법인지방소득세 집중 신고 납부 기간 운영
영주시, 4월 법인지방소득세 집중 신고 납부 기간 운영 (영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주시는 2025년 귀속 법인소득에 대한 법인지방소득세 신고 납부 기간을 오는 4월 30일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시에 따르면 2025년 12월말 기준 결산법인은 해당 기간 내에 법인지방소득세를 신고 납부해야 하며 소득금액이 없거나 결손금이 있는 법인도 반드시 신고해야 한다.위택스를 통해 편리하게 신고 납부하거나 우편 또는 시청 세무과를 직접 방문해 신고 가능하다.둘 이상의 지방자치단체에 사업장이 있는 법인은 사업장별로 안분해 각각 신고해야 한다.이를 이행하지 않고 하나의 지방자치단체에 일괄 신고할 경우 무신고 가산세가 부과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한편 시는 매출 감소 등으로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수출 중소 중견기업과 석유화학 철강 건설업을 영위하는 중소 중견기업에 대해 납부기한을 3개월 직권 연장할 계획이다.다만 신고는 4월 30일까지 반드시 완료해야 한다.시 관계자는 “법인지방소득세 신고 납부 과정에서 불편이 없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가산세 등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기한 내 신고 납부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2026-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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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지원… 4월 6일부터 신청 접수
경상북도 영주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영주시는 임산부와 영유아의 건강 증진과 친환경농산물 소비 확대를 위해 ‘2026년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지원사업’을 시행하고 4월 6일부터 4월 26일까지 신청 접수를 받는다.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주민등록상 영주시에 거주하는 임산부 또는 2025년 1월 1일 이후 출산한 산모다.다만, 지역사회통합건강증진사업 및 농식품바우처사업 수혜자와 동일 자녀로 중복 신청한 경우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신청을 희망하는 대상자는 경북 저출생극복 통합접수 시스템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자격 검증을 거쳐 대상자로 확정된다.대상자로 선정된 임산부는 지정 쇼핑몰에 회원 가입 후 총 20만원 상당의 친환경농산물을 구매할 수 있다.지원 품목은 유기 무농약 농산물, 유기 축산물, 유기 수산물, 유기가공식품, 무농약 원료 가공식품, 동물복지 인증품 등이며 한우 돼지고기 유정란의 경우 무항생제 축산물 인증품이 포함된다.영주시 관계자는 “임산부와 영유아의 건강을 위해 안전한 친환경농산물을 지원하고 이를 통해 국민 건강 증진과 환경 보전에 기여하고자 한다”며 “친환경농산물 소비 확대가 농가 소득 증대에도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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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아빠가 함께하는 육아’ 첫걸음… 아빠단 발대식 개최
영주시, ‘아빠가 함께하는 육아’ 첫걸음… 아빠단 발대식 개최 (영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주시는 지난 4일 148아트스퀘에서 ‘제7기 MOM편한 30인의 아빠단 발대식’을 개최해 했다고 밝혔다.‘MOM편한 30인의 아빠단’은 일상 속 육아 경험을 공유하고 다양한 체험활동과 미션 수행을 통해 아빠들의 적극적인 육아 참여를 유도하는 프로그램이다.이번 발대식은 해당 프로그램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리는 자리로 아빠의 자녀 양육 참여를 확대하고 가족이 함께 성장하는 육아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제7기 아빠단으로 선정된 아빠들과 자녀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이날 행사는 위촉장 수여 아빠단 활동 안내 기념촬영 레크레이션순으로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앞으로의 활동에 대한 기대감을 나누고 서로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참여자들은 앞으로 일정 기간 동안 온 오프라인을 통해 자녀와 함께하는 놀이, 체험, 가족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육아의 즐거움과 가치를 직접 체감하게 된다.특히 아빠단 활동은 아빠와 자녀 간 유대감 형성은 물론 가족 구성원 간 소통을 증진하고 지역사회 내 긍정적인 육아 문화를 확산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정경숙 아동청소년과장은 “MOM편한 30인의 아빠단은 아빠들이 육아의 주체로 적극 참여할 수 있도록 돕는 의미 있는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 조성과 가족 친화적 사회 분위기 확산을 위해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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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콤한 진로 마카롱을 굽다"
"달콤한 진로 마카롱을 굽다" (문경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문경시는 지난 4일 청소년문화의집 요리공방에서 청소년 15명이 참여한 가운데 ‘달콤한 진로 마카롱을 굽다’ 진로체험을 운영했다.이번 체험은 청소년들이 직접 제안하고 선정한 활동으로 제과 제빵 분야에 대한 흥미를 경험하고 자신의 적성을 탐색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참여 청소년들은 재료 준비, 반죽, 굽기, 완성까지 전 과정을 직접 체험하며 세밀함과 집중력이 필요한 직업 세계를 경험했다.체험 과정에서 청소년들은 자신이 좋아하는 활동을 직접 선택하고 참여하면서 성취감을 느꼈으며 이는 향후 진로를 고민하고 계획하는 데 중요한 동기부여로 이어졌다.특히 세 번째로 꾸준히 이어지는 프로그램으로 청소년들의 만족도가 높고 지속적인 참여가 이어지고 있다.행사를 기획한 청소년운영위원회 윤다인 위원장은 “2월 정기회의에서 친구들과 함께 논의해 결정한 활동이라 더욱 의미가 크다”며 “이번 체험이 자신의 흥미를 발견하고 진로를 편하게 고민해보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서옥자 여성청소년과장은 “청소년들이 직접 참여하고 만들어가는 진로체험이라는 점에서 교육적 가치가 크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의 다양한 직업 세계를 경험하고 자신의 적성과 가능성을 발견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문경시는 청소년운영위원회의 의견을 적극반영하며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실질적인 진로탐색 기회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2026-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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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방치 빈집 문제 해소 나서… 실태조사 착수
영주시, 방치 빈집 문제 해소 나서… 실태조사 착수 (영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주시는 장기간 방치된 빈집으로 인한 안전사고와 범죄 발생 등 사회적 문제를 예방하고 체계적인 관리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빈집 실태조사에 본격 착수했다.이번 조사는 약 9개월간 영주시 전역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관내 추정 빈집 약 1000호를 대상으로 실시된다.시는 이번 조사를 통해 빈집 현황을 정확히 파악하고 향후 정비 및 활용 정책 수립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조사는 사전조사, 현장조사, 등급산정조사 등의 절차로 진행되며 전기 수도 사용량 분석과 현장 확인을 통해 빈집 여부를 판단한다.또한 구조 상태와 위해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활용 관리 정비 대상 등으로 구분할 예정이다.아울러 빈집 소유자 의견조사를 병행해 방치 사유와 향후 활용 의향 등을 파악하고 실효성 있는 정책 수립에 반영할 방침이다.영주시는 빈집 및 소규모주택정비에 관한 특례법 에 따라 정기적인 실태조사를 추진하고 있으며 이번 조사를 통해 지역 여건에 맞는 맞춤형 빈집 정비 및 활용 정책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영주시 관계자는 “이번 빈집 실태조사를 통해 정확한 현황을 파악하고 지역 실정에 맞는 정비 및 활용 방안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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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봄철 영농자재 수급 현황 발빠르게 점검 나서
영주시, 봄철 영농자재 수급 현황 발빠르게 점검 나서 (영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주시는 중동 지역 정세 불안에 따른 원자재 가격 변동 우려에 대응하기 위해 본격적인 농번기를 앞두고 농약, 비료 등 주요 영농자재의 수급 상황과 가격 동향을 점검했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은 지난 3월 30일부터 관내 주요 농협과 민간 유통업체, 농가 현장을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영농자재 수급 현황과 가격 동향 전반을 집중적으로 확인했다.점검 결과 일부 수급 불안을 우려한 선제적 확보 움직임이 있었으나, 관내 영농자재 공급은 대체로 원활한 흐름을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지역 농협과 유통업체들은 일정 수준의 재고를 확보하고 거래처를 다변화하는 등 안정적인 공급망을 유지하고 있어 현재까지 영농 활동에 큰 차질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다만 국제 정세 등 대외 변수에 따라 가격 및 수급 변동 가능성이 있는 만큼 시는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상황을 관리할 예정이다.또한 농번기 현장을 고려해 불필요한 과잉 구매를 자제하고 적기 적량 구매를 권장하는 한편 일부 부족 품목에 대해서는 농협과 민간업체를 통한 대체 공급이 원활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안내하고 있다.아울러 중동 분쟁 등 장기적 리스크에 대비해 정부의 비료 수급 안정화 정책에 발맞춰 대응하고 무기질비료 차액 지원사업 등 농가 부담 완화 정책도 차질 없이 추진할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현재 영농 준비가 비교적 안정적으로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며 “앞으로도 수급 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농업인의 애로사항 해소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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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새마을회,"평화의 숲 조성"식목일 나무심기 캠페인 전개
문경시새마을회,"평화의 숲 조성"식목일 나무심기 캠페인 전개 (문경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문경시새마을회는 제81회 식목일을 맞아 4월 5일 산양면 반곡리 311번지 일원에서 ‘새마을 평화의 나무심기 캠페인’을 펼쳤다.이번 행사는 단순한 식목 행사를 넘어 자연과 사람이 함께 어우러지는 지속가능한 환경 조성을 위한 캠페인으로 새마을지도자 및 부녀회원 50여명이 참여했다.특히 이날 식재된 묘목은 한반도 산림협력 사업의 일환으로 종자 채취와 묘목을 생산하는 산림청 고성평화양묘장에서 지원받아 활용함으로써, 지역 녹지 조성과 함께 산림을 통한 상생과 평화의 의미를 담고자 했다.참가자들은 야광나무와 팥배나무 총 160주를 식재하며 생태적 가치와 더불어 평화를 상징하는 숲을 조성하는 데 힘을 보탰다.앞으로 이 나무들은 시간이 흐르면서 뿌리를 내리고 자라나 지역의 녹색 경관을 형성하는 동시에, 상생의 가치를 담은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행사에 참여한 회원들은 한 그루 한 그루 정성을 담아 나무를 심는 한편 주변 환경 정화 활동도 함께 추진하며 환경 보호 실천과 공동체 연대의 가치를 되새겼다.김현수 지회장은 “이번 나무심기 캠페인은 지역 환경을 가꾸는 동시에 일상 속에서 평화의 가치를 되새기는 의미도 담고 있다”며 “앞으로도 문경시새마을회는 탄소중립 실천과 함께 지속가능한 녹색실천 운동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2026-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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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대구 경북 화랑훈련 실시
경상북도 도청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통합방위작전 수행 능력 검증과 전시 군사작전 지원분야를 평가받기 위해 4월 6일부터 10일까지 제50보병사단, 해병대 제1사단, 경북경찰청 등 도내 전 국가방위요소가 참여하는 2026 대구 경북 권역 화랑훈련을 실시한다.전 국가방위요소 : 국군, 경찰, 소방대, 국가 지자체, 예비군, 민방위대, 국가중요시설 등 후방지역 종합훈련인 화랑훈련은 통합방위본부인 합동참모본부 주관하에 전국 11개 권역을 2년 주기로 실시된다.대구 경북 권역은 당초 2025년 실시 예정이었으나, 유례없는 대형 산불로 전 국가방위요소가 산불 대응과 복구에 집중함에 따라 2026년으로 순연해 추진하게 됐다.이번 훈련은 포괄적 안보위협에 대비한 기관별 실행력을 높이고 지역별 특성을 반영한 복합상황 조성을 통해 대테러 대침투 작전 간에 통합방위작전태세를 확립 검증하는 데 중점을 둔다.아울러 전시전환 및 전면전 시 충무계획에 의한 행정 분야의 군사작전지원 절차를 숙달하는 데 목적이 있다.훈련 진행은 첫날 동해안 해상 미상물체 식별을 시작으로 도내 국가 중요시설과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동시 다발 테러 상황을 가정해 지자체장 중심의 통합방위사태 선포 절차와 통합방위 태세 확립을 위한 통합방위지원본부 운영을 점검한다.2일차에는 김천지역 산불 발생을 가정한 재난대비훈련을 실시한다.산불 발생부터 초동조치, 진화, 사후 복구의 전 과정을 종합적으로 점검하며 유관기관 간 대응능력과 협력체계를 확인할 예정이다.3일차는 방어 준비태세가 선포됨으로써 전시전환 절차 등 충무사태별 조치목록 위주로 전면전 대비 훈련을 진행한다.4일차에는 적의 대량 살상무기 공격에 따른 지역피해복구훈련을 실시하며 훈련 마지막인 5일차에는 화랑훈련 간 도출된 문제점을 보완하는 사후 검토가 진행된다.경상북도는 이번 훈련에 대비해 50보병사단에 통합플랫폼 CCTV 영상자료를 공유할 수 있도록 관련 시스템을 구축 완료했다.이와 함께 국지도발 현장조치 행동매뉴얼, 경북도 통합방위 예규, 통합방위지원본부 반별 임무수행철, 취약지 관리카드 등을 최신화했다.또한 통합방위지원본부 구성 및 통합방위정보공유체계 운용, 상황실 근무자 교육을 실시하는 등 훈련에 만전을 기했다.황명석 경북도지사 권한대행은“불안정한 국내외 안보 정세로 엄중한 상황인 만큼 실질적이고 내실 있는 화랑훈련을 통해 지역의 안보태세에 빈틈이 없는지를 면밀히 확인하는 것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책임감 있는 자세로 화랑훈련 간 군사작전지원에 성실히 임하겠다”고 밝혔다.
2026-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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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자치경찰 "AI 드론으로 치안 공백 해소"
경북자치경찰 "AI 드론으로 치안 공백 해소" (경상북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가 드론과 인공지능을 활용한 농촌 순찰 시스템을 도입해 치안 공백 해소에 나선다.경북자치경찰위원회가 제안한 ‘현장밀착형 드론 기반 농촌 순찰 기술 개발 사업’ 이 경찰청이 추진하는 ‘2026년 자치경찰수요기반 지역문제 해결사업’ 신규 과제로 최종 선정됐다.총사업비는 19억 8천만원이다.이번 사업은 농촌 지역의 고령화와 넓은 관할 면적으로 발생하는 순찰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추진된다.특히 야간이나 산간 해안 등 접근이 어려운 지역에서 범죄 예방과 재난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둔다.기존 농촌 순찰은 고정형 드론 스테이션을 중심으로 반경 3~5km 내에서만 운용이 가능하고 사건 발생 이후 사람이 직접 드론을 조작해야 하는 등 대응 속도와 효율성에 한계가 있었다.또한 광학 카메라에 의존해 야간이나 악천후 상황에서는 식별력이 떨어지는 문제도 있었다.이번 사업은 이러한 한계를 보완한 것이 특징이다.이동형 통합 관제 허브를 중심으로 여러 대의 드론을 운영하는 ‘허브 앤 스포크’방식을 적용해 보다 넓은 지역을 유연하게 순찰할 수 있도록 했다.또한 112 신고 데이터와 기상 정보, 농촌 지역 IoT 센서 등을 연계해 위험 상황을 사전에 분석하고 필요 시 드론이 자동으로 출동하는 체계를 구축한다.AI 영상 분석 기술을 활용해 화재나 침입 등 이상 상황을 실시간으로 감지할 수 있으며 안개나 야간 등 환경에서도 보다 정밀한 탐지가 가능하다.관제 방식도 기존 2차원 화면에서 벗어나 R MR 기반으로 전환된다.이를 통해 관제 인력이 현장 상황을 직관적으로 파악하고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드론은 자동 충전 시스템을 통해 장시간 무인 운영이 가능하다.이 시스템은 정기 순찰뿐 아니라 산불 등 화재 감시, 농산물 및 농기계 도난 예방, 빈집 침입 대응 등 다양한 농촌 치안 분야에 활용될 예정이다.경북자치경찰위원회는 이번 사업을 통해 24시간 상시 감시 체계를 구축, 초기 대응 시간을 단축하는 등 농촌 치안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아울러 반복적인 순찰 업무를 자동화해 경찰 인력은 보다 중요한 현장 대응 업무에 집중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위원회는 향후 시범 지역에서 실증을 거친 뒤 도 전역으로 확대 적용하고 스마트시티 등 다른 첨단 기술과의 연계도 추진할 방침이다.손순혁 경북자치경찰위원회 위원장은 “첨단 기술을 활용한 이번 사업을 통해 농촌 지역의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치안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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