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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경북 표준지 공시지가 결정·공시
시․도별 표준지공시지가 변동률(%)
[AANEWS] 경상북도의 2023월 1월 1일 기준 표준지 75,826필지에 대한 공시지가가 1월 25일 결정·공시됐다.
이번 표준지 공시지가는 토지에 대한 감정평가와 2023년 개별공시지가 산정 등을 위한 기준가격으로 활용된다.
도내 표준지 공시지가 변동률은 평균 6.85% 하락해 지난해변동률보다 14.64%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경북도 표준지 공시지가 변동률은 전국 5.92%보다 0.93% 더 낮게 나타났으며 시·도 하락 순위 중 경남, 제주에 이어 3번째로 나타났다.
도내 시·군·구별 변동률은 예천군이 7.4%로 가장 많이 하락했고 영양, 봉화, 문경 순으로 나타났으며 공시가격 현실화 수정계획에 따른 현실화율 조정이 가장 큰 하락요인으로 작용했다.
도내 일반 토지 중 최고가 표준지는 포항시 북구 죽도동 597-12번지로 지난해보다 7.51% 하락한 1㎡당 12,81만원이며 최저가 표준지는 영덕군 지품면 속곡리 398번지 임야로 1㎡당 214원으로 나타났다.
독도는 전체 101필지 중 표준지가 3필지로 접안시설이 있는 독도리 27번지는 1㎡당 1,817,000원, 주거시설이 있는 독도리 30-2번지는 1㎡당 1,079,000원, 자연림인 독도리 20번지는 1㎡당 6,570원으로 나타났다.
표준지 공시지가는 국토교통부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누리집 또는 해당 표준지 소재지 관할 시·군·구청 민원실에서 1월 25일부터 2월 23일까지 열람할 수 있으며 같은 기간 국토교통부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누리집 또는 해당 시·군·구 민원실 등을 통해 이의신청을 할 수 있다.
2월 23일까지 접수된 이의신청에 대해는 감정평가사, 교수 등 전문가로 구성된 외부점검단의 심층심사를 거쳐 3월 16일 조정·공시될 예정이다.
박동엽 도 건설도시국장은“도내 75,826필지의 표준지 공시지가는 올해 4월 28일 결정·공시하게 될 개별공시지가 산정의 기준이 되며 개별공시지가는 국세 및 지방세의 과세기준, 각종 부담금과 국·공유지의 대부료 및 사용료 등의 산정기준으로 활용되므로 표준지의 토지 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의 관심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고 밝혔다.
2023-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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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농업이 첨단산업이다
이제 농업이 첨단산업이다
[AANEWS] 디지털 혁신 농업타운은 경북도가 인구소멸대책으로 기획한 농촌마을 형태로 기존의 주거개념의 농촌마을의 한계를 넘어 첨단농업과 공동영농, 미래를 이끌 청년농업인과 경륜의 기존 농업인이 함께하는 새로운 개념의 농촌마을 형태이다.
지난 ’22.10월 경상북도의 ‘경북농업 대전환’을 위한 핵심 프로젝트인 ‘경북 디지털 혁신 농업타운’ 공모사업에 구미시 무을면 웅곡리마을이 최종 선정됐다.
무을면 웅곡리 일원에 내년부터 2024년까지 총사업비 28억원을 투입해 공동급식시설, 분질미 및 특수미 등을 처리할 수 있는 도정시설 및 식량작물 기반조성에 필요한 시설·장비 지원과 6차 산업화 지원으로 농가의 새로운 부가가치 창출과 일자리 제공으로 청년농업인 인구유입을 유도하고 농가소득 증대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
정부 국정과제에 따라 2023년부터 매년 예비 청년농 창업장려 및 창업초기 정착지원 강화 등 청년농업인 육성해 초기 소득이 불안정한 청년 농업인들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한다.
사업자금으로 시설장비 및 농업자재, 창농컨설팅, 마케팅 비용 지원되며사업활동비로 교통비, 주택임차비 등 영농정착에 필요한 경비가 지원된다.
농업 전반에 걸친 디지털 전환에 대응하기 위해 디지털 농업에 최적화된 청년 농업인을 구미농업의 디지털 혁신성장 자원으로 농업의 미래 성장 동력으로 체계적으로 육성지원 한다.
그동안 농촌지역은 이농·이촌으로 인한 고령화와 저출산에 따른 인구 감소로 마을공동화 현상이 증대하고 도시지역 대비 상대적인 인프라 부족으로 거주민 만족도가 저하 되는 등 많은 어려움이 있었다.
구미시는 귀농·귀촌 희망자의 안정적인 농촌정착 및 지역 활력 회복을 위해 ’22.9월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한 2023년 귀농귀촌 유치지원사업에 공모해 국비 110백만원 및 도비 33백만원을 확보했다.
귀농·귀촌 상담과 정보제공을 위한 귀농지원센터 운영, 구미에서 미리 살아보기, 동네작가 운영 등 귀농·귀촌인을 위한 다양하고 체계적인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지원한다.
구미시는 귀농·귀촌 유치지원사업으로 귀농·귀촌 희망자의 안정적인 농촌정착 및 젊은 인구 유입으로 침체된 농촌지역에 활력을 불어놓고 기존 귀농인 영농정착 지원, 귀농 농업창업 및 주택구입 지원사업 등과 연계해 귀농·귀촌인들이 안정적으로 정착해 제2의 삶을 일궈나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APC는 산지유통조직이 주체가 되어 생산된 농산물을 안전하게 상품화해 소비자에게 공급함으로써 생산자인 농업인과 구매자인 소비자 모두에게 만족감을 줄 수 있는 기능과 역할을 갖는 농산물 저장 유통의 핵심 시설이다.
농산물산지유통센터가 건립되면 학교 급식 및 공공 급식에 안전한 구미지역 농산물을 공급하고 로컬푸드의 생산-소비-유통체계 확립을 통해 중소농의 소득증대와 지역 먹거리 다양성을 확보 할 수 있다.
구미시는 연도 내 부지매입과 농식품부 승인 절차를 거쳐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도시와 농촌의 먹거리 선순환 체계 구축 및 미래농업 전문인력을 양성하고 지역 일자리창출과 농업소득 증대와 도농상생 혁신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농촌 신활력플러스사업이 2022년부터 2025년까지 4년간 70억원을 투입해 로컬푸드 직매장 2호점, 두레농장 등 복합시설을 조성한다.
지역농가의 안정적 유통망을 확보하고 소득창출로 지속가능한 농업농촌 체계를 마련해 안전 먹거리 생산과 소비를 위한 ‘구미형 푸드플랜 기반’을 구축한다.
현재 기본계획 및 세부계획 수립을 위한 연구용역이 진행중이며 중앙부처의 사업계획 승인을 받은 후 시설건립 등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식량작물 다음으로 국민 식생활에 큰 영향을 미치고 있는 축산산업의 발전을 가로막고 있는 것이 축산분뇨의 처리문제이다.
이러한 축산분뇨를 폐기의 대상이 아닌 산업의 영역으로 변환해 축분기반 소재산업 육성사업이 고체연료화 사업이다.
축산분야의 탄소 중립연료 생산기반을 구축해 새로운 부가가치를 창출하고 축분의 친환경에너지 전환으로 미래 지속발전 기반을 조성한다.
구미시는 금년 7월 사업공모 신청 예정이며 사업자로 확정되면 구미칠곡축협 자연순환센터에 44억8천만원을 투입해 고체연료 생산 및 공급시설을 설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구미시는 축산농가의 생산비 절감 및 최적의 사양관리 등 경쟁력 강화를 위한 ‘축산분야 ICT융복합확산산업’확대 시행을 위해 국비 5억을 확보해 총 사업비 15억을 투입한다.
이 사업은 축산농가에 축사내외부 환경관리시스템, CCTV를 비롯해 자동급이기, 출하선별기, 발정탐지기 등의 사양관리, 생산 · 경영 · 출하관리 등 최적의 사양관리를 위한 지능형 축사관리시스템을 보급하는 것으로 전년 4호 대비 97% 증가된 39호 농가에 확대 지원된다.
농가 맞춤형 컨설팅 실시로 사업 실효성을 높인 ICT융복합확산사업의 확대로 스마트 축사 보급이 가속화되고 이에 따라 축산농가 생산성 향상 및 노동력 절감을 통한 축산업 경쟁력 강화와 지역주민과 상생할 수 있는 지속 가능한 축산업 기반 조성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식량작물공동경영체 육성사업은 논타작물 재배 단지를 집중지원해 과잉 생산되는 쌀의 적정 생산을 유도하고 식량작물 전반에 걸친 생산 및 유통여건 개선을 위해 50ha 이상 들녘의 규모화·조직화와 공동경영 활성화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올해 옥성면 초곡리, 도개면 월림리 일원 주요작물인 콩 재배단지에 총 사업비 5억원 가량을 투입해 공동영농에 대한 농가 인식전환과 경영체의 내실있는 운영 등에 필요한 교육·컨설팅 비용지원, 밭 식량작물 기반조성을 위한 기계·장비를 지원한다.
이러한 지원을 통해 향후 구미시 콩 재배농가의 생산성 향상과 콩 품질의 고급화를 이루고 나아가 공동 영농작업의 효율성을 높여 농가소득 증대 및 타작물 재배단지를 확대로 쌀 생산 감소에 기여할 것이다.
이와 같이 구미시는 농업의 스마트화 및 첨단산업화로 농업 일자리의 질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고 청년농부 육성으로 청년 농업일자리 확대해 농업의 스마트화, 첨단산업화를 위해 지속적인 투자를 확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장호 구미시장은“농업의 미래성장산업화, 식량주권, 농가경영 안정 및 농산촌 지원 등이 농업분야 국정과제로 채택되어 정책적으로 추진되고 있고 경북도도 올해 최우선 과제로 농업대전환을 선택한 만큼 우리 구미시도 농업 대전환이라는 전면적 혁신을 위한 준비를 위한 국책사업들을 발굴하고 착실히 이행해 미래 농업성장과 농가경영 안정을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2023-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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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대구시장 설 이후 첫 간부회의서 “ 속도감 있는 정책 추진 ”지시
홍준표 대구시장 설 이후 첫 간부회의서 “ 속도감 있는 정책 추진 ”지시
[AANEWS] 홍준표 대구시장은 1월 25일 설 이후 첫 간부회의에서 설 연휴 기간 동안 비상근무에 철저를 기한 소방본부 및 분야별 공무원의 노고를 격려하면서 각 실·국에 연초 세운 계획을 신속히 구체화하고 현실화할 수 있도록 당부했다.
이날 간부회의에서 홍준표 시장은 “설 연휴 기간 중 사건·사고가 없었던 것은 공무원과 소방본부의 비상근무 덕분”이라며 해당 분야 공무원의 노고를 격려했다.
특히 실·국 업무보고를 받으면서 교통국에는 서문시장 역사 출입구 개선 방안과 관련해 시민들의 안전한 이용과 불편사항이 없도록 신속히 추진할 것을 주문했다.
도시주택국에는 최근 전국적인 아파트 미분양 사례를 분석해 정부와 대구시의 실질적인 대책을 구분해 보고하도록 지시했다.
또한, 다음 주 정월대보름을 앞두고 각종 전통행사, 쥐불놀이, 촛불 기도가 많은 만큼 구·군과 협조해 집중 단속하는 등 산불방지에 만전을 기할 것을 주문하고 앞산과 팔공산의 노후화된 케이블카와 모든 시설물 점검을 지시하는 등 봄철을 대비한 각종 시설물의 안전점검에도 만전을 기할 것을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홍준표 시장은 “새해도 벌써 한 달이 지나갔으니 이제 연초 계획한 대로 구체화, 현실화할 일만 남았다”며 각 실·국 업무 계획의 차질 없는 추진을 당부했다.
2023-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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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호 구미시장, 대한노인회구미시지회 방문 신년인사
김장호 구미시장, 대한노인회구미시지회 방문 신년인사
[AANEWS] 구미시에서는 고유의 명절인 설 연휴를 마치고 1. 25. 10:30대한노인회구미시지회를 방문해, 어르신들에게 큰절을 올리고 덕담을 나누며 계묘년 새해 신년인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는 대한노인회구미시지회 임원, 25개 읍면동 분회장 등 30여명이 함께 했으며 시장과 국회의원, 시의장, 시·도의원 합동세배에 이어 훈훈한 덕담을 주고 받는 등 어르신들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는 시간으로 이어졌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코로나19와 경기침체 등으로 힘든 상황에서도 묵묵히 힘써준 어르신들께 감사드리고 계묘년에도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위해 더욱 세심하고 촘촘하게 노인복지 증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인사를 전했다.
올해 구미시는 2023년 어르신 복지향상을 위해 노인복지 예산으로 지난해보다 11.2% 늘어난 155,479백만원을 확보해 노인일자리사업 참여자 증가,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수행기관 및 대상자 확대, 경로식당 수행기관 및 대상자 확대, 경로당 밑반찬 서비스 확대 등 어르신들이 활기차고 건강한 노후를 영위할 수 있도록 높은 복지서비스를 추진하고 있다.
2023-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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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2023년‘어촌신활력증진사업’골장항, 금음항 최종선정
울진군청
[AANEWS] 울진군은 해양수산부에서 공모한‘2023년도 어촌신활력증진사업’에 죽변면 골장항, 후포면 금음항이 선정되어 총 사업비 150억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어촌신활력증진사업은 낙후된 소규모 어촌의 항·포구의 핵심 자원을 활용해 지역 특성을 반영한 어촌·어항의 통합개발로 어촌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사업으로 해양수산부에서는 지난해 9월 사업공모계획을 통해 124개소를 신청받았고 지난 12월 해양수산부의 최종공모 접수를 통해 시도평가, 서류평가, 현장평가, 종합평가를 거처 1월 19일 최종 65개소의 항·포구를 선정했다.
이번 공모로 울진군은 어촌 생활플랫폼 조성사업에 골장항, 어촌 안전 인프라 개선에 금음항이 선정되어 어항시설정비, 지역특화사업, 관광·문화, 역량강화 사업을 통해 지역주민과 함께 계획하고 추진해 지역 경기 활성화를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도록 개발해 나갈 예정이다.
손병복 울진군수는“현재 추진 중인‘어촌뉴딜300사업’과 더불어 ‘어촌신활력증진사업’을 통해 안전한 어촌 조성과 복합 해양레저관광의 잠재 요소를 엮어 최대의 시너지효과를 일으켜 울진군이 어촌해양관광의 중심지로 성장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3-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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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제25회 경북 장애인체육대회 준비 본격화
울진군청
[AANEWS] 울진군은 오는 5월 2일부터 3일까지 2일간 경상북도 장애인체육대회 개최 일자가 확정됨에 따라 체육대회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번 대회는‘다함께 굳세게 끝까지’라는 대회 슬로건 아래 13개 종목, 23개 시·군 대항전으로 치러지며 선수 및 보호자 등 5천여명이 도내 18만 장애인을 대표해 육상을 비롯한 각 종목에서 각자의 역량을 발휘한다.
참가 선수들의 불편함을 최소화해 최고의 기량을 뽐낼 수 있도록 지난 12일 경북장애인체육회 및 가맹단체와 함께 울진종합운동장을 비롯한 13개 경기장의 실사를 통해 종목별 경기장과 장애인 편의시설 등을 점검했다.
군은 장애인체육대회 성공 개최를 위해 선수들의 불편함이 없도록 체육시설 및 편의시설 개보수 작업에 착수하고 주요 행사 및 자원봉사자 모집 등 준비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손병복 울진군수는“장애인들이 스포츠를 통해 꿈과 목표를 향해 나아갈 수 있도록 편의시설 등 대회 준비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며 “장애를 극복하고 할 수 있다는 도전정신으로 출전하는 선수들에게 격려와 찬사를 보내고 이 대회를 통해 장애인과 장애인체육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장애인체육발전에 밑거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3-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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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트라스, 재활의료기기‘MOBILISE’미 FDA 승인
대구광역시청
[AANEWS] 대구시는 지역의 로봇융합 SW 의료기기 기업인 ㈜코트라스에서 개발한 근감소 위험군 및 하지 근골격 재활운동 시스템인 ‘모빌라이즈’가 미국 식품의약국으로부터 의료기기 승인을 받았다고 밝혔다.
‘MOBILISE’는 근감소증 및 무릎 퇴행성관절염이 있는 환자를 대상으로 하지 근기능 저하 양상에 따라 맞춤형 단계별 훈련을 제공하는 고령친화 의료기기로서 고령자의 하지 근기능 진단 보조 및 재활효과 평가 기능을 갖춰 기존의 단순 근력 강화 위주의 재활 기기와 차별화하며 미국에서도 판매할 수 있는 2등급 의료기기로 효과성과 안전성을 인정받았다.
‘MOBILISE’의 주요 기능은 고령자의 하지 기능 저하에 대해 편심성 근수축을 통한 근력 강화, 시청각 근력 훈련, 하지 피보팅 및 실시간 무릎 내전 현상 바이오피드백을 통한 신경·근육 제어훈련을 수행할 수 있으며 가상현실 게임 인터페이스를 활용해 하지 재활에 필수인 훈련 전·후 균형 능력과 운동기능 평가가 가능하다.
또한, 무마커 증강현실 하지 자세 바이오피드백, 고유수용감각 평가 등의 첨단 신기술을 탑재하고 있어 고령자가 편안한 집이나 익숙한 지역사회에서 노년을 보내며 맞춤형 재활훈련을 하게 함으로써 실효성 있는 차세대 실버케어 서비스를 제공한다.
한편 본 제품은 지역의 로봇융합 SW 의료기기 혁신기업인 ㈜코트라스가 분당서울대학교병원, 한국과학기술연구원, 울산과학기술원과 공동으로 2020년 9월부터 범부처전주기의료기기연구개발사업단의 국책과제 지원을 받아 협력 연구를 수행해 1단계인 제품 개발을 완성했고 향후 혁신의료기기 통합심사제도를 활용해 혁신의료기기 지정과 보험수가 적용을 목표로 2단계인 임상시험을 통한 효과성 검증을 수행할 예정이다.
㈜코트라스는 이번 미 FDA 인증 획득으로 국내 매출 신장 및 글로벌 헬스케어 시장 진출의 계기가 됐고 대구시의 SW 의료기기 특화 지원사업을 통해 개발한 디지털 시각 운동 통합 솔루션인 ‘CoTras - vision’을 비롯한 주력 제품인 시각 운동 및 인지훈련 시스템과 로봇 보조 정형용 운동장치 등도 해외 인증을 추진하고 있으며 2026년 매출 100억원 달성과 2027년 기업 공개 및 코스닥 상장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서귀용 대구시 의료산업과장은 “세계적으로 많은 국가가 급속하게 고령화 사회로 진입하고 있으며 노령층·만성질환자 등 일상생활에서의 건강관리 수요 증가가 예상되는 만큼 ‘MOBILISE’의 美 FDA 인증은 우리 시에서 집중 육성하고 있는 첨단 헬스케어 산업 성장의 기폭제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 해외 인증을 통한 시장 선점을 이끌어 낼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3-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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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성 알파시티에 자율자동차가 간다
대구광역시청
[AANEWS] 대구시와 자율주행 전문 기업 ㈜소네트는 2023년 2월부터 수성구 알파시티 일대에 자율주행 유상 운송 서비스를 선보인다.
자율주행 자동차를 활용한 여객의 유상 운송은 ‘자율주행자동차 상용화 촉진 및 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지정된 ‘자율주행 자동차 시범운행 지구’에서 허용된다.
대구시에서는 2021년 12월 국토교통부로부터 수성 알파시티와 테크노폴리스 및 국가산단 일원에 대해 자율주행 자동차 시범운행 지구로 지정받았다.
대구 수성 알파시티 자율주행 자동차 유상 운송은 수성 알파시티 일대 순환형 노선을 시작으로 지역민과 의료지구 방문객에게 자율주행 자동차를 활용한 운송 서비스를 제공한다.
서비스 형태는 셔틀버스형으로 승합차량을 기반으로 제작된 자율주행차량이 평일 10시~오후 5시 운행 시간 내 일정 간격으로 운행된다.
수성 알파시티 자율주행 자동차 유상 운송 서비스 실증사업자 ㈜소네트는 지난 2022년 1월 테크노폴리스에서 수요응답형 자율주행 유상 운송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 수성 알파시티 노선 추가로 ㈜소네트의 대구 시내 자율주행 서비스 노선은 두 곳이 됐다.
수성 알파시티 자율주행차량은 ㈜소네트 자율주행 모빌리티 서비스 플랫폼인 raxi로 이용할 수 있다.
구글 플레이스토어, 애플 앱스토어에서 ‘raxi’를 검색해 설치할 수 있으며 웹페이지로도 이용이 가능하다.
탑승 요금 2천 원이 발생하는 유상 운송 서비스이나, 서비스 개시 후 탑승 무료 이벤트를 진행해 보다 많은 이용객에게 자율주행 서비스를 선보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대공원역~수성 알파시티 내부~대공원역으로 이어지는 약 6km 구간에서 서비스를 제공하며 향후 대공원역을 기점으로 대구미술관, 대구스타디움 등 지역 내 주요 관광지를 잇는 노선을 확대해 일상 속에서 활용할 수 있는 이동 서비스로 자리매김할 방침이다.
특히 도시철도 2호선 대공원역을 중심으로 기존 대중교통과 자율주행을 이용한 운송 서비스가 이어질 수 있도록 노선을 구성해 효용성을 높였다.
이승대 대구시 혁신성장실장은 “테크노폴리스에 이어 수성 알파시티에서도 자율주행 실증 서비스를 개시해 자율주행 선도도시 대구가 되도록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2023-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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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민관합동으로 불법광고물 철거‘클린시티 조성’
안동시, 민관합동으로 불법광고물 철거‘클린시티 조성’
[AANEWS] 안동시는 설 명절이 지난 1월 25일을‘불법광고물 민·관 합동 일제 정비의 날’로 지정하고 민·관이 함께 힘을 모아 클린시티 조성에 나섰다.
시는 설 명절 전후인 1월 16일부터 27일까지‘불법광고물 특별단속 기간’으로 운영해 지속적인 불법 광고물 계도 및 단속을 추진해왔다.
하지만, 설 명절이 지난 후 불법 광고물이 도시 전역에 무분별하게 부착되며 도시미관을 해치고 교통안전까지 위협하는 실정이다.
이에 시는 설 명절 후 깨끗한 도심환경과 쾌적한 가로경관을 제공하고자 경북옥외광고협회 안동시지부와 함께 6개 조를 편성해 국도, 고속도로 등 주요 진입로와 읍·면 밀집단지 지역을 중심으로 불법광고물 정비작업을 실시했다.
시는 앞으로 불법광고물 게첩의 주체와 내용에 관계없이 즉시 철거하고 상습 부착 업체에는 과태료 등 강력한 행정조치를 취해 재발을 방지할 방침이다.
안동시 관계자는 “도시 전역에 대한 지속적인 불법광고물 정비로 깨끗하고 쾌적한 도시미관 조성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클린시티 안동을 위해 지정 게시대에 현수막을 게첩해 주실 것을 거듭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2023-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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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군↔경북도립대학교 관·학 협력 협약 체결
청송군↔경북도립대학교 관·학 협력 협약 체결
[AANEWS] 청송군은 지난 1월 20일 경북도립대학교와 농업기계 관련 지식·기술, 정보 등의 정보 상호교환 및 유기적 협력 관계를 도모하고자 관·학 협력 협약 체결식을 가졌다.
지자체-대학 협력기반 지역혁신사업은 지역주력산업에 필요한 인재양성과 지역인재 유출로 지역소멸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지자체와 대학 등이 연계해 지역혁신 플랫폼을 구축하는 국책 사업으로 대구시, 경상북도 23개 대학 및 LIG넥스원, 현대로보틱스 등 200개 업체가 참여하고 있다.
이에 청송군농업기술센터는 경북도립대학교 AI농업기기전공학과 현장실습기회 제공 및 지역 우수인력 취업연계 협조, 교재공동 개발 및 특강지원 등 인적·지식·기술자원에 대해 상호 협력관계를 약속했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지역대학과 관·학 협력 체계를 구축해 대학에서 연구·개발되는 농업기계기술을 농업현장에 접목해 나갈 계획”이라며 “또한 농업기계 산업화 기반조성 및 전문인력 양성, 농번기 일손부족 해소 등 농가 소득증대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2023-01-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