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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 금오시장 상가 공실, 청년예술인 창작공간으로 탈바꿈
구미시청
[AANEWS] 구미시는 2. 16 오후 2시 소극장 공터다에서 청년예술인 창작공간 조성 및 운영에 앞서 지역 예술단체와 청년예술인, 금오시장 소재 문화공간인 문화도시지원센터와 소극장 공터다, 금오시장 상인협의회 등 전문가 의견을 듣는 소통 간담회를 가졌다.
청년예술인 창작공간은 장기간 미분양되고 있는 금오시장 3층 상가 공실을 문화예술 창작공간으로 탈바꿈해 구도심인 금오시장을 활성화하고 청년예술인에게는 작업 공간을, 시민들에게는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올해 6월 개관 및 시범 운영할 예정이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창작공간의 본격적인 조성 및 운영에 앞서 추진 계획 및 진행 상황을 보고하고 구체적인 내부 공간 구성, 입주 청년예술인 지원 및 육성 방안, 금오시장 소재 문화공간과의 연계 가능성 등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영철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청년예술인 창작공간 조성 사업은 젊고 생동감 있는 작가 수혈을 통해 금오시장 뿐만 아니라 구미시 전체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이라며 “청년예술인의 성장과 함께 낭만 문화도시로 도약할 구미시의 발전에 따뜻한 관심을 가져달라”고 했다.
2023-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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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톡튀는 아이디어를 현실로 기술창업의 날개를 달다
구미시청
[AANEWS] 경북 구미 강소연구개발특구 육성사업의 2년 성과를 공유·확산하기 위한 ‘경북 구미 강소연구개발특구 테크페어’가 2월 16일 17일 양일간 구미코에서 개최된다.
지난해에 이어 2회째 개최된 이번 테크페어는 개막식을 포함해 이틀 동안 '23년 강소특구 사업설명회 기술설명회 기술·제품전시 기업지원 컨설팅 IR경진대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16일 개막식에는 김장호 구미시장을 비롯해 이달희 경상북도 경제부지사, 안주찬 구미시의회 의장, 곽호상 금오공대 총장, 이강준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 본부장, 도·시의원, 유관기관 및 강소특구육성사업 수혜기업 45개사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했으며 구자근·김영식 국회의원은 영상축사를 통해 테크페어 개최를 축하했다.
개막식에서는 특구 지정 2년간의 추진성과를 보고하고 특구 대표기업 ㈜대원오토메드, ㈜엔에스랩의 사업화 우수사례를 발표했다.
대원오토메드는 구미 강소특구에 연구소기업을 설립해 지난해 매출 13억원을 달성하고 신규인력 10명을 채용하는 성과를 올렸다.
엔에스랩은 첨단기술·제품 인증을 받은 기술을 활용해 해외기업과 MOU를 체결하고 수출 100만 달러를 기록하는 등 지속적인 R&D와 사업화를 통해 지역의 강소기업으로 거듭나고 있다.
이어서 연구소기업 7개사 웰니스·이지스에이엠·영일아이씨티·유알아이(대표 이권형·골든크로우·에스앤이솔루션스·라제스트 대표에게 연구소기업 현판을 수여했다.
구미 강소특구는 기술혁신 역량이 우수하고 잠재력이 높은 연구소기업을 지속적으로 발굴·육성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축사를 통해 “경기 둔화 등 어려운 여건에서도 강소특구를 통해 끊임없는 변화와 혁신을 이끌어가고 있는 기업인, 산·학·연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구미시도 민생경제 활성화를 최우선 순위에 두고 지역에 생기를 불어넣기 위해 모든 정책역량을 총동원할 것이다”고 밝혔다.
강소연구개발특구는 지역에 위치한 주요 거점 기술핵심기관을 중심으로 R&D특구를 지정해 육성하는 제도로 경북 구미 강소특구는 스마트제조시스템을 특화분야로 해 연구개발 기반 신기술 창출, 사업화를 통해 지역발전 및 과학기술 기반 제조혁신 클러스터 조성을 도모하고 있다.
2년의 사업기간 동안 연구소기업 설립 19개사, 기술이전 및 출자 74건, 신규 기술창업 22개사, 투자유치 연계 66억 등 당초 목표보다 높은 실적을 달성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첨단기술 기반 기업성장 생태계를 조성해 일자리 창출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견인할 것으로 기대된다.
2023-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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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청년정책협의체 3기 위촉식 개최
상주시 청년정책협의체 3기 위촉식 개최
[AANEWS] 상주시는 2월 15일 상주시청 대회의실에서 `상주시 청년정책협의체 3기 위원 위촉식’을 개최했다.
상주시 청년정책협의체는 ‘상주시 청년 기본 조례’를 근거로 지역청년 20명으로 구성됐으며 2022년 위촉된 2기 위원들의 임기가 만료됨에 따라 공개 모집을 통해 새로이 선발됐다.
위촉된 협의체 위원들은 임기 1년 동안 4개 분과로 나눠 청년정책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제안하고 개선방안을 모색하는 등 청년정책 발굴 및 수립에 참여하게 된다.
이날 위촉식에서는 위촉식 수여와 더불어‘2023년 청년정책 현안 및 청년이 나아가야 할 방향’이라는 주제로 정책특강도 함께 진행됐다.
상주시는 청년정책협의체가 지역청년들 간의 소통과 의견 수렴의 창구로의 역할뿐 아니라, 지역 청년들에게 당면한 문제들을 함께 고민하고 다양한 의제 발굴에 주도적으로 참여하는 등 상주시 청년 정책 수립에 중추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강영석 시장은“우리 시 특성에 맞는 다양한 청년 정책들이 발굴될 수 있도록 청년들의 신선한 아이디어와 제안을 기대하며 앞으로 청년정책 협의체 운영 활성화를 위한 토론 및 포럼, 청년주간 운영 등을 통해 지역청년들의 소통의 장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3-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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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종합사회복지관·어울림상주와 함께하는 ‘사랑마을 자장·호떡DAY’
상주시청
[AANEWS] 상주시종합사회복지관과 어울림상주에서는 2월 15일 상주시종합사회복지관 경로 무료급식소에서 자장밥과 호떡을 제공하는 재능기부 봉사활동을 펼쳤다.
오늘 봉사활동은 어울림상주 김영기 회장 및 단체 회원인 세천낙원반점 김윤섭氏와 함창 육남매호떡 김은희氏의 재능기부활동으로 복지관을 이용하는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자장밥 200인분과 호떡 600개를 준비해 손수 전달하는 배식봉사활동까지 진행했다.
김영기 어울림상주 회장은 “자장면 한 그릇에 행복해하시는 어르신들을 뵐 때면 늘 따뜻한 감동과 뿌듯함을 느끼며 앞으로도 계속해서 봉사활동을 이어갈 수 있는 원동력이 된다.
앞으로도 지역 소외계층에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상주시 종합사회복지관 이광호 관장은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어르신들을 위해 적극 후원을 해 주시는 어울림 상주 회원분들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전하며 앞으로도 어울림상주와 함께 따뜻하고 건강한 지역사회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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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상주시 자전거보험
상주시청
[AANEWS] 경북 상주시는 작년에 이어 자전거 이용 활성화와 자전거로 인한 각종 사고에 대비하기 위해 2023년도 상주시 자전거보험을 2023. 2. 17.~2024. 2. 16.의 보장기간으로 보험계약을 체결했다.
상주시는 시민 자전거보험을 매년 1년 단위로 계약해 보험을 보장하고 있다.
피보험자는 상주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모든 시민과 상주시민 외에 공영자전거 이용자이고 보험에 자동으로 가입되어 혜택의 대상이 된다.
보장내용은 상해 시 최대 50만원, 입원 시 20만원, 후유장해 시 천만원, 사망 시 천만원, 벌금 최고 2천만원 등을 보장받을 수 있다.
보험금은 사고일로부터 3년까지 청구 가능하고 증빙서류를 보험사에 청구하면 된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모든 시민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자전거를 이용할 수 있도록 자전거 보험을 지속할 계획이며 더불어 건전한 자전거 문화 조성과 안전을 위해 관련 시책을 시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3-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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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호 승진텍라인 회장, 고향 경북에 500만원 고향사랑기부
경상북도청
[AANEWS] 출향 기업인의 고향사랑 나눔 행렬이 계속 이어지고 있다.
경북도는 15일 여성호 승진텍라인 회장이 도청을 찾아 고향사랑기부금 500만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봉화 출신인 여승호 회장은 구미에 소재한 승진텍라인 회장을 맡고 있다.
지난해에는 KNS뉴스통신, 장애인문화신문이 주최한 ‘제5회 대한민국을 빛낸 13인 대상’ 조직위원장을 맡았다.
여성호 회장은 “이번 기부가 고향 경북 발전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많은 출향 기업인들이 고향 사랑에 참여하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철우 도지사는 “고향 발전을 위해 고향사랑 기부에 동참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고향사랑기부제를 널리 알려 주민복지 증진과 지역경제 발전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3-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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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 인덕 도시개발구역 지정 및 개발계획 수립
구미 인덕 도시개발구역 지정 및 개발계획 수립
[AANEWS] 경북도는 ‘구미 인덕지구 도시개발구역의 지정 및 개발계획’을 수립 고시했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대구경북신공항 반경 10km 인근 구미시 산동읍 동곡리 일원 150,305㎡에 구미5국가산단과 대구경북신공항 이전으로 예측되는 택지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자 주거, 상업 및 교육 여건을 완비한 체계적·계획적 신도시를 개발한다.
사업추진은 도시개발구역내 토지소유자의 요구에 따라 환지방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경북도는 구미시로부터 도시개발구역 지정 및 개발계획 수립 요청을 받고 주변 개발 여건 및 택지 수요 등 면밀한 내부 검토를 거쳤으며 지난해 말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개발계획을 수립했다.
향후 경북도에서 사업시행자를 지정하고 구미시에서 관련 절차에 따라 실시계획을 인가하게 되면 올해 안에 사업 착공이 가능하다.
새로 조성되는 신도시는 구미5산업단지에 인접해 있고 대구경북신공항 반경 10km 인근에 공급되는 첫 번째 민간 주도형 택지공급사업이 될 예정이다.
경북도 관계자는 구미5국가산단과 대구경북신공항의 최적 배후도시로 떠오르는 구미시 산동읍 일원에 ‘구미 인덕지구 도시개발사업’을 통해 1,000여 세대의 신규주택을 공급하게 되면 2,500여명의 인구 유입 효과와 함께 택지개발 및 주택건설 사업비 등 약 3,400억원 이상의 투자효과가 발생돼 지역건설경기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2023-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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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의 먹거리부터 위생까지, 우리가 책임진다
경상북도청
[AANEWS] 경북도는 “경북의 먹거리부터 위생까지, 우리가 책임진다”는 구호아래 16일 23개 시군 식품위생공무원들과 경북여성가족플라자에서 다짐의 시간을 가졌다.
회의는 지난해 주요 성과를 되돌아보고 올해 식품·공중위생분야 정책추진방향 및 주요 변경사항들을 공유해 도와 시군 간 유기적 협력을 위한 토론과 소통의 장으로 마련됐다.
특히 지난해 7월 28일부터 시행된 사회복지시설급식법에 따라 도는 올해 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를 8개소로 확대 운영하므로 시군의 관심과 적극적인 행정 지원을 당부했다.
이와 함께 최신 외식업트렌드를 반영한 지난해 식품박람회 성과보고를 통해 금년도 경북식품박람회가 나가야 할 방향을 살펴보고 논의하는 시간도 가졌다.
식품안전분야에서는 식중독 발생 시 신속 대응을 위한 시군 보고 체계 확립과 최근 수요가 증가한 배달음식 등 다소비식품에 대한 점검 협조를 강조했다.
공중위생분야는 격년제로 시행되는 공중위생 서비스 수준 평가에 대비해 도내 이·미용업소에 대한 시군의 철저한 위생관리와 점검을 당부했다.
김진현 경북도 복지건강국장은 “팬데믹 이후 가장 변화되고 발전된 산업은 외식산업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며 “이제 식품안전은 기본이고 4차 산업혁명시대에 걸맞은 경쟁력 있는 식문화 만들기를 고민해야 할 때이며 이를 위해 시군과 지속적으로 긴밀한 협조체계를 유지하도록 노력할 것이다”고 밝혔다.
2023-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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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제2기 경북자치경찰 대학생 앰버서더 모집
2023 제2기 경북자치경찰 대학생 앰버서더 모집
[AANEWS] 경북자치경찰위원회는 대구⋅경북 지역 대학생을 대상으로 16일부터 3월 17일까지 제2기 경북자치경찰 대학생 앰버서더를 모집한다.
자치경찰 앰버서더는 대구⋅경북지역 대학생으로 구성된 경상북도 자치경찰위원회 정책홍보기자단이다.
대학생들이 직접 자치경찰 정책콘텐츠를 제작 홍보하고 지역의 치안문제점을 조사하며 도민 의견을 청취해 경북만의 특색 있는 치안정책 아이디어를 개발하고자 시작됐다.
지난해 1기 활동을 시작으로 올해 2기를 모집하는 앰버서더는 자치경찰제에 관심이 많고 홍보활동에 적극적인 대구⋅경북권 지역 대학생이면 누구나 개인 또는 팀을 구성해 지원할 수 있다.
신청은 홍보포스터에 기재된 QR코드를 스캔하거나 ‘경북자치경찰위원회 누리집’에 접속해 온라인 신청서를 작성한 후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서류 심사를 통해 선발된 앰버서더는 앰버서더 2기로 위촉돼 4월부터 12월까지 9개월간 경북자치경찰 홍보대사로서 활약하게 된다.
주요활동으로 경북형 치안정책 및 주요행사 홍보 내가 만드는 자치경찰 홍보포스터 가정폭력⋅학교폭력⋅스토킹범죄예방 등 사회적약자 보호 SNS 릴레이 챌린지 도민소통공감 정책제안 취재 우리동네 영웅을 찾아라 우수경찰 취재 현장치안 체험활동 우리동네 치안아이디어 발굴 등 다양한 홍보 콘텐츠 제작을 통해 자치경찰에 대한 이해 및 홍보 활동에 앞장서게 된다.
앰버서더 2기는 위촉장⋅ID카드가 제공되고 매월 활동에 대한 취재활동비를 지급받는다.
또한, 앰버서더 활동이 종료되면 수료자 전원에게 수료증을 지급하고 우수 앰버서더에게는 자치경찰위원장 표창과 소정의 상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순동 경북자치경찰위원장은 “자치경찰 이원화에 발맞춰 도민들에게 경북형 치안정책을 홍보하고 도민과 소통, 공감을 통해 지역 맞춤형 치안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앰버서더의 역할이 크다 자치경찰 발전을 선도할 지역대학생들의 많은 지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3-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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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APEC 정상회의 경주 유치 민간추진위원회 본격 출범
경상북도청
[AANEWS] 경북도와 경주시는 16일 롯데호텔서울에서 ‘2025 APEC 정상회의 경주유치’민간추진위원회 출범식을 개최한다.
2025년 열릴 제32차 APEC 정상회의 최적의 도시는 경주임을 자부하며 이미 올해 초 APEC유치 전담 팀을 구성한 바 있는 경북도와 경주시는 이번 민간추진위원회 출범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정상회의 유치에 나선다.
정계, 경제계, 법조계, 문화계, 학계를 비롯한 외교 및 안보 등 각 분야 최고 전문가 13인으로 구성된 민간추진위원회는 윤세영 태영그룹 창업회장과 신평 변호사를 공동위원장으로 위촉하고 각계 전문가로서 역량을 최대한 결집해 유치 붐업 조성과 유치활동 의견 제시 등 다양한 역할을 수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경주는 현재 유치 경쟁 도시 중 유일한 중소 기초자치단체로 정상회의 개최를 통해 국정과제인 지방균형발전 실현과 관광·경제 활성화에 안성맞춤이며 APEC이 채택한‘비전2040’의 포용적 성장을 실천하는 최적의 개최지가 될 것이다.
APEC 정상회의 개최지는 올 하반기 선정될 것으로 예상되며 유치 경쟁에 나선 지역은 부산, 인천, 제주 등이다.
그간 개최된 APEC 정상회의 중 소규모 도시인 멕시코 로스카보스 2002, 러시아 블라디보스톡 2012, 베트남 다낭 2017 등에서 성공적으로 개최한 사례를 보면 경주 유치의 당위성이 더욱 설득력을 가진다.
경주는 최근 10년간 APEC교육장관회의, 제7차 세계물포럼, 제14차 세계유산도시기구 세계총회, 제6회 세계인문학포럼 등 대형 국제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한 경험이 많아 2025 APEC 정상회의도 중소도시인 경주가 완벽하게 개최할 수 있는 충분한 역량을 갖췄다.
여타 후보도시와 달리 바다에 접해있지 않고 삼면이 산으로 둘러싸여 있어 각국 정상의 경호와 안전에 완벽한 통제가 가능하다.
정상·수행원·기자단 등을 수용할 충분한 숙박시설을 보유하고 있고 주회의장인 화백컨벤션센터가 2024년 증개축 완료될 예정으로 대규모 정상회의 개최에도 손색이 없다.
또한, 산업발전 중심지인 포항, 구미, 울산이 인접해 있어 개발국 정상 일정 추진이 용이하고 1~2시간 이내 접근 가능한 김해공항, 대구공항, KTX역이 위치해 개최지로서 최적의 조건을 갖췄다.
무엇보다 경주는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전통문화유산의 보고이자 가장 한국적인 도시로서 유치 경쟁도시와 차별성을 가져 아름다운 한국문화를 전 세계에 홍보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가 될 것이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2025 APEC 정상회의 개최를 위한 최적의 요건을 갖춘 경주에서 정상회의가 개최되는 11월은 단풍 등 풍광이 최절정인 시기로 21개국 정상들이 불국사 앞에서 한복을 입고 찍게 되는 사진은 경주의 전통과 문화를 세계에 널리 알리고 해외로 진출하는 최고의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히며 반드시 경주에 ‘2025 APEC 정상회의’를 유치하겠다는 각오를 다졌다.
한편 주낙영 경주시장은 “APEC 정상회의 경주 유치는 지방시대 균형발전 비전과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는 획기적인 대전환이 될 것”이라며 “관련 인프라도 충분한 만큼 경북도와 정계, 추진위원들과 함께 힘을 모아 반드시 유치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날 출범식에는 지역 국회의원인 김석기 의원도 참석해 정상회의 유치에 적극 동참하고 힘을 보태 반드시 경주에 2025년 APEC 정상회의를 유치하도록 전방위적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3-02-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