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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세계유교문화박물관 기획전시 개막
2026 세계유교문화박물관 기획전시 개막 (안동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시 도산면에 위치한 세계유교문화박물관에서 기획전시 ‘조선의 죄와 벌-예로 가르치고 법으로 다스리다’ 가 열린다.이번 전시는 7월 1일부터 10월 15일까지 세계유교문화박물관 지하 2층 기획전시실에서 진행되며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단, 추석 당일은 휴관한다.안동시가 주최하고 한국정신문화재단이 주관하는 이번 전시는 조선시대 법 문화와 형사 행정을 중심으로 당시 사회가 법과 형벌을 통해 질서와 정의를 어떻게 구현하고자 했는지를 살펴볼 수 있도록 구성됐다.전시는 유교 정신이 조선 법의 바탕이 된 배경, ‘대명률 ’과 ‘경국대전 ’을 중심으로 한 조선의 법 체계, 다양한 역사 유물과 시각 자료를 통해 알아보는 형사 사건의 발생과 수사 과정, 형벌의 운용, 형사 행정의 실제와 변화상 등에 대해 짜임새 있게 구성돼 있다.또한 관련 도서를 열람할 수 있는 공간과 정조 대에 제정된 법제서 ‘흠휼전칙’에 기초해 제작된 형구 체험도 마련된다.평소 보존 관리와 학술 연구를 위해 외부 반출이 어려웠던 고문헌도 다수 전시될 예정이다.안동시 관계자는 “이번 전시는 조선의 법에 담긴 정신과 가치, 죄인의 생명까지도 소중히 여기며 형벌을 신중하게 다뤘던 당시 사람들의 마음을 함께 살펴보고자 마련됐다”며 “전시 관람을 통해 더 공평하고 정의로운 내일을 고민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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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경산 카페 축제, 배달의민족 ‘B마트’와 손잡고 신비복숭아 전국 실시
2026 경산 카페 축제, 배달의민족 ‘B마트’와 손잡고 신비복숭아 전국 실시 (경산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산문화관광재단은 ‘2026 경산 카페 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념해, 배달의민족 실시 간 장보기 서비스 ‘B마트’ 와 함께 지역 농특산물 판로 개척 및 상생 가치를 실현하는 전국 기획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협업은 지역 축제가 오랫동안 안고 있던 구조적 한계를 정면으로 돌파하는 시도다.그간 지역 농산물은 축제 현장 판매나 택배 위주의 유통에 의존해왔다.현장을 직접 찾지 못하는 소비자에게 닿기 어려웠고 농가 입장에서도 판로가 제한적일 수밖에 없었다.이번 기획전은 B마트의 전국 물류망을 활용해 소비자가 앱에서 주문하면 1시간 이내에 신선한 신비복숭아를 집 앞에서 받아볼 수 있는 구조를 만들었다.지자체와 플랫폼이 각자의 강점을 결합한 상생 모델이다.상품은 경산 자인농협과 협력해 엄격한 선별 과정을 거친 신비복숭아를 800g 단위로 구성했으며 총 7000팩 한정으로 운영된다.구매는 배달의민족 앱 내 B마트에서 ‘경산 신비복숭아 기획전’접속을 통해 가능하다.경산 지역 고객에게는 신비복숭아 1팩 7990원 이상 구매 시 즉시 사용 가능한 5000원 할인 쿠폰을 선착순 1000명에게 제공하는 혜택도 마련했다.이에 더해, B마트는 축제 메인 행사 기간인 27일과 28일 양일간 경산 지역 고객들이 서비스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최소주문금액 1만 5천원 이상 주문 시 배달팁 무료 혜택을 제공한다.[신비복숭아 전국 기획전 상세 내용] 축제 연계 운영 - 2026 경산 카페 축제 기간에 맞춰, 경산의 맛과 축제의 즐거움을 전국의 식탁에서 즐길 수 있도록 기획 운영 기간 - 2026년 6월 24일부터 6월 30일까지 총 7일간 진행 상품 구성 - 총 7000팩 한정, 소비자가 가장 신선하게 즐길 수 있는 800g 단위 포장 구성 - 경산 자인농협에서 엄격한 선별을 거친 고품질 신비복숭아를 800g 1팩 7990원 2팩 1만5000원 판매 구매 방법 - 배달의민족 앱 내 B마트 서비스에 접속한 후, ‘경산 신비복숭아 전용 기획전’상품을 주문하면 1시간 내에 집 앞까지 가장 신선한 상태로 배송된다.특별 할인 혜택: - 경산 지역 B마트 이용 고객 한정, 자인농협 신비복숭아 상품 7990원 이상 주문 시 즉시 사용 가능한 5000원 할인 쿠폰 지급 (재)경산문화관광재단 조현일 이사장은 “농가에는 안정적인 판로를, 소비자에게는 가장 신선한 상태의 제품을 제공하는 것이 이번 협업의 핵심”이라며 “배달의민족 B마트의 물류 인프라와 결합함으로써 경산 신비복숭아가 전국 소비자의 식탁에 더 가까이 닿을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첨단 유통 플랫폼과의 협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경산 농특산물의 브랜드 가치를 전국 수준으로 높여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경산을 직접 방문하는 소비자라면 ‘2026 경산 카페 축제’현장에서 신비복숭아를 비롯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직접 즐길 수 있다.기획전 상세 내용은 배달의민족 앱 내 기획전 배너에서 축제 정보는 재단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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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구미, ‘2026 공예주간’ 권역별 기획프로그램 성료
경상북도 칠곡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경북 칠곡군은 놀배즐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이 주최한 ‘2026 공예주간 권역별 기획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28일 밝혔다.놀배즐은 전국 34개 신청 기관 가운데 최종 5개 권역 수행기관으로 선정됐으며 경북에서는 유일하게 2년 연속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이번 사업은 지난 6월 19일부터 28일까지 ‘핸즈 업 하이파이브’를 주제로 칠곡과 구미 일원에서 열렸다.칠곡향사아트센터에서는 전국 8명의 공예작가가 참여한 ‘손의 연대 ’ 이 열려 지역성과 공예의 가치를 담은 작품을 선보였으며 칠곡보생태공원에서는 경북권 공예작가 50여 팀이 참여한 예술장터와 공예체험, 오픈스튜디오가 운영돼 시민과 관광객들의 호응을 얻었다.또 공예 전문가와 작가들이 참여한 포럼에서는 지역 공예의 발전 방향과 문화콘텐츠 활용 방안을 공유하며 공예의 사회적 가치와 가능성을 함께 모색했다.이번 사업은 국비 6천만원 등 총사업비 6천600만원을 투입해 추진됐으며 지역 공예인과 주민, 관광객이 함께 참여하는 생활문화 축제로 운영됐다.특히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권역별 기획프로그램에 선정되면서 지역 공예문화의 경쟁력과 사업 추진 역량을 다시 한번 인정받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서정은 놀배즐 대표는 “2년 연속 선정은 지역 공예인들과 함께 만들어 낸 의미 있는 성과”며 “앞으로도 공예가 일상 속 문화로 더욱 가까워질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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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준한 나눔의 가치, 매월 떡 기부로 복지사각지대 지원
꾸준한 나눔의 가치, 매월 떡 기부로 복지사각지대 지원 (칠곡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칠곡군 왜관읍 왜관시장 안에서 ‘하루떡집’을 운영하는 김병훈 씨가 지난해 5월부터 매월 직접 만든 떡을 꾸준히 기부하며 지역사회에 온정을 전하고 있다.지난해 5월 첫 기부를 시작한 이래 14개월 연속으로 정기기부를 실천해 왔으며 지금까지 총 70가구에 떡이 전달됐다.기부된 떡은 경제적 어려움과 사회적 고립으로 어려움을 겪는 복지사각지대 위기가구에 직접 전달되며 지역사회가 함께한다는 응원과 따뜻한 위로를 전하고 있다.손정식 약목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비록 많은 양은 아니지만 한달도 거르지 않고 이어지는 나눔이기에 더욱 의미가 크다. 후원자의 꾸준한 관심과 따뜻한 마음이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한편 이 날 전달 현장에는 나눔 실천에 지속적으로 힘쓰고 있는 약목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참여해 떡과 함께 다른 후원자들이 마련한 쌀, 롤휴지 등 생필품도 대상 가구에 전달했다.약목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앞으로도 김 씨와 같은 지역 민간 자원이 지속적인 나눔 네트워크로 이어질 수 있도록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나눔 문화 확산에 힘쓸 계획이다.
2026-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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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주민이 주인공 되는 ‘마을리더대학’ 첫걸음
칠곡군, 주민이 주인공 되는 ‘마을리더대학’ 첫걸음 (칠곡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지속 가능한 지역 공동체를 만들기 위한 최우선 과제는 무엇일까.칠곡군은 그 해답을 ‘주민의 자립’과 ‘리더의 역량’에서 찾았다.흔히 관 주도로 일방향 추진되던 과거의 마을 사업에서 벗어나, 주민 스스로가 마을의 필요를 진단하고 발전 계획을 세우는 ‘주민주도형 마을사업’ 이 본격적인 돛을 올렸다.칠곡군은 지난 24일과 25일 양일간, 올 상반기 마을만들기 사업을 신청한 5개 마을의 핵심 리더 및 주민 30여명을 대상으로 ‘마을리더대학’을 전격 개최했다.이번 교육은 본격적인 사업 시행에 앞서 마을을 이끌어갈 리더들의 역량을 강화하고 주민들의 자발적이고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기획된 민관 협력의 핵심 징검다리다.첫째 날, 소통과 갈등 관리로 다진 단단한 주춧돌 교육의 첫날이었던 24일 리더들이 모인 곳은 약목면에 위치한 ‘사계절공감센터’였다.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을 통해 주민들의 소통 공간으로 거듭난 이곳에서 참여자들은 마을만들기 사업의 본질을 이해하는 첫 수업을 받았다.단순히 예산을 지원받아 시설을 짓는 것이 아니라, 공동체의 가치를 회복하는 일이 왜 중요한지에 대한 깊이 있는 강의가 이어졌다.특히 주민 간의 의견 차이를 좁히고 화합을 이끌어내기 위한 ‘주민 소통 및 갈등 관리’강의는 참석자들의 큰 공감을 얻었다.교육에 참여한 한 마을 리더는 “마을 사업을 하다 보면 사소한 오해로 갈등이 생기곤 했는데, 대화를 풀어나가는 구체적인 방법을 배울 수 있어 매우 유익했다”며 소감을 전했다.둘째 날, 우수 사례 현장에서 발견한 우리 마을의 미래 25일에는 이론을 넘어 현장의 생생한 숨결을 느끼는 리서치형 교육이 진행됐다.참석자들은 가산면 ‘학수고대마을’을 방문해 앞서 성공적으로 사업을 안착시킨 선진 리더들을 초청해 생생한 노하우를 전수받았다.우수 사례지를 직접 눈으로 확인하고 부딪혔던 시행착오를 공유하는 과정에서 참여 리더들은 자신들의 마을에 적용할 수 있는 구체적인 아이디어를 맞대고 열띤 토론을 벌이기도 했다.마을리더대학 주요 일정 일람 주요교육내용 6월 24일 약목면 사계절공감센터 마을만들기 사업의 본질적 이해 현장 포럼의 개념 및 프로세스 실무 주민 소통력 강화 및 갈등 관리 기법 6월 25일 가산면 학수고대마을 마을 리더 초청 현장 밀착형 교육 성공적인 공동체 구축 우수 사례 탐방 마을별 맞춤형 벤치마킹 요소 발굴 현장 포럼과 소액사업 거쳐 진짜 ‘주민 주도’ 실현한다 칠곡군은 이번 리더대학 교육에 그치지 않고 향후 각 마을별로 찾아가는 ‘현장 포럼’과 주민들이 직접 예산을 집행해보는 ‘소액사업’을 단계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이를 통해 주민 스스로가 마을의 중장기 발전계획을 촘촘하게 수립하도록 돕고 최종적으로 가장 완성도 높은 주민주도형 마을만들기 사업을 정착시킨다는 방침이다.김재욱 칠곡군수는 현장을 찾아 리더들을 격려하며 다음과 같이 기대를 밝혔다.“오늘이 자리에 모이신 마을 리더 여러분이 주축이 되고 온 주민이 한마음으로 뭉칠 때 진짜 변화가 시작 된다. 우리 마을에 꼭 필요한 사업들이 무엇인지 현장에서 발굴해 주십시오. 칠곡군은 여러분과 함께 힘을 모아, 전국에서 가장 살기 좋고 행복한 감동 가득한 마을들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6-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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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사랑의 헌혈운동’ 으로 생명 나눔 실천
경상북도 칠곡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칠곡군은 최근 군청 민원실 앞에서 대구·경북적십자혈액원과 함께 생명 나눔 운동의 일환으로 ‘사랑의 헌혈 운동’을 실시했다.이번 헌혈 행사는 저출산·고령화에 따른 헌혈인구 감소로 혈액 수급이 어려워짐에 따라 헌혈 문화를 확산하고 혈액 수급 안정화에 기여하고자 공직자들이 앞장서 생명 나눔에 동참하며 군민들의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마련됐다.칠곡군은 올해 3월 5일에 이어 두 번째 실시한 이번 헌혈 행사에 총 27명이 참여했으며 수혈이 필요한 환자와 가족들에게 희망을 전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고 밝혔다.또한 올해 하반기에도 헌혈 행사를 추가로 실시해 지역 혈액 수급 안정에 적극 동참할 계획이다.칠곡군은 “귀중한 생명을 살리는 사랑의 헌혈운동에 많은 공직자와 군민들이 관심을 갖고 참여해 줘서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나눔과 실천이 일상 속에 자연스럽게 자리 잡는 건강한 헌혈 문화가 더욱 확산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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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 ‘2026년 장애인 교통안전 경북순례’ 캠페인 실시
칠곡군 , ‘2026년 장애인 교통안전 경북순례’ 캠페인 실시 (칠곡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칠곡군은 지난 25일 군청에서 ‘2026년 장애인 교통안전 경북순례’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날 캠페인에는 김재욱 칠곡군수와 경북순례단, 교통장애인협회 칠곡군지회 등이 참여해 교통 3악 추방 결의와 깃발 서명식을 진행하고 군청 일원에서 교통안전 캠페인을 펼치며 안전운전 문화 확산을 홍보했다.
2026-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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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보건소, 디지털방사선촬영장치 교체로 방사선 업무 일시 중단
경상북도 칠곡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칠곡군보건소는 보다 정확하고 신속한 의료서비스 제공을 위해 기존 노후 방사선 장비를 최신 디지털방사선촬영장치로 교체함에 따라 방사선 관련 업무를 일시 중단한다고 밝혔다.방사선 업무 중단 기간은 2026년 7월 6일부터 7월 13일까지이며 장비 설치 및 시운전 완료 후, 7월 14일부터 정상 운영될 예정이다.업무 중단 기간 중 일시적으로 제한되는 업무는 △건강진단결과서 발급 관련 검사 △건강진단서 발급 관련 검사 △결핵 검사 △기타 흉부촬영이 포함된 방사선 관련 업무 이다.신규 도입되는 디지털방사선촬영장치는 기존 장비 대비 영상 획득 속도와 영상 품질이 향상되어 보다 정확한 판독과 신속한 검사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칠곡군보건소 관계자는 “일시적인 업무 중단으로 군민 여러분께 불편을 드리게 된 점 양해를 부탁드린다”며 “최신 장비 도입을 통해 보다 정확하고 수준 높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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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문화가족 문화공감 프로그램
다문화가족 문화공감 프로그램 (칠곡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이번 프로그램은 결혼이민여성들과 지역주민이 한국과 태국의 대표음식을 함께 만들며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소통하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진행됐다.참가자들은 태국문화체험으로 타드 먼 쿵, 한국문화체험으로 탕평채를 함께 만들며 각 나라의 음식에 담긴 문화와 전통을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새살림봉사회 회원들과 함께 음식을 나누며 서로의 문화와 생활, 다양한 이야기를 공유하는 등 공감과 이해를 넓히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김재욱 칠곡군수는“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서로 다른 문화를 존중하고 이해하며 지역사회 구성원으로 함께 살아가는 공동체 의식을 키우는 의미있는 시간이었다”며“앞으로도 다양한 문화가 어우러지는 소통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모두가 함께하는 포용적인 지역사회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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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2026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시상
칠곡군, 2026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시상 (칠곡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칠곡군은 지난 26일 2026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을 시상하고 격려하는 자리를 가졌다.이번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은 각 부서에서 추천한 우수사례를 대상으로 군민 체감도, 적극성, 창의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으며 적극행정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선발됐다.영예의 최우수는 도시계획과 곽동욱 팀장이 수상했다.북삼오평일반산업단지 조성사업의 사업비 641억원을 확보함으로써 향후 기업유치와 일자리 창출 등 지역경제 성장의 발판을 마련했다.우수에는 2명이 선정됐다.먼저 20년 이상 장기 방치된 북삼 JK 아파트의 직권철거를 추진해 군민의 안전 확보와 주거환경 개선에 기여힌 건축디자인과 장도훈 팀장과 적극적인 대외 협력과 맞춤형 전략, 전환사업 및 공모사업 적극 발굴을 통해 칠곡군의 확장재정을 견인한 기획감사실 노성의 주무관이 수상했다.또한, 장려상은 총 4명에게 주어졌다.먼저 북삼 JK 아파트 철거 부지 주차장 조성사업 추진 기간을 단축해 주민불편 해소에 기여한 지역활력과 정동욱 주무관과 글로벌 혁신 규제자유특구 공모 사업 추진을 통해 미래 모빌리티 신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기반을 마련한 투자유치과 김봉성 주무관이 받았다.이 외에도 맞춤형 공공임대주택 공급 및 임대료 지원을 통해 청년 및 신혼부부 주거안정에 기여한 건축디자인과 이주원 주무관, 투명폐트병 무인회수기 설치 등을 통해 탄소중립 실현 및 ECO-칠곡 조성에 기여한 환경관리과 임은나 주무관이 각각 수상했다.칠곡군은 적극행정 우수공무원들에게 근무성적 가점, 특별휴가, 포상금 등 파격적인 인센티브를 제공할 예정이다.칠곡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적극행정 우수사례를 지속적으로 발굴·확산해 나갈 것”이라며 “적극적으로 일하는 공직문화를 정착시켜 군민에게 신뢰받는 최고의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2026-06-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