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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륜터널 정밀안전점검 및 터널 내부 청소에 따른
안동시청
[AANEWS] 안동시는 명륜터널 정밀안전점검 및 터널 내부 청소를 위해 명륜터널 통행 차량을 전면 통제한다.
3월 29일 수요일 오후 9시부터 3월 30일 목요일 06시까지 정밀안전점검을 시행하고 4월 1일 토요일 오후 5시부터 4월 2일 일요일 06시까지는 터널 내부 청소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정밀안전점검을 통해 2018년 4월 준공된 명륜터널의 현 상태를 정확히 진단하고 터널 내부 쾌적한 도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환경정비도 실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안동시 관계자는 “명륜터널 정밀안전점검 용역 및 터널 내부 청소에 따른 차량 전면 통제로 차량 정체가 예상되므로 우회도로 이용 및 신호수의 안내에 시민들이 적극 협조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23-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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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유산과 세시풍속을 즐기다,‘임하리 춘분 나들이’
안동시청
[AANEWS] 안동시는 문화재청‘2023년 생생문화재 사업’을 통해 25일 임하면 임하리 마을회관 일원에서 춘분 나들이 행사를 펼쳤다.
이번 사업은‘임하리 천년고탑에 등불을 밝히다’를 주제로 임하리 마을주민 스스로 문화재 홍보와 정화 활동 등 다양한 체험활동을 하면서 우리 역사와 전통을 즐기며 배우는 행사이다.
안동문화지킴이가 주관한 이번 행사에는 마을주민, 사전 신청자 약 150여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논 한 가운데 반경 1km 안에 4기의 석탑과 불상이 자리 잡은 평화로움과 독특함이 물씬 느껴지는 임하리 마을에서 진행됐다.
이날 오전부터 이우당종택을 답사하며 주변 정화 활동을 시작했다.
임하동 십이지 삼층석탑, 중앙 삼층석탑 다리를 놓으며 4기의 석탑의 논둑길 진입로를 만들고 신명 나는 풍물놀이패가 흥을 돋웠다.
이 밖에도 춘분 절기에 맞춰 마을에서 생산된 농작물로 세시풍속을 재현하고 시절 음식을 만들어 먹으며 봄 향기 가득한 마을 잔치를 열었다.
마을주민이 주체가 돼 임하리만의 차별화된 소재를 가지고 준비한 행사인 만큼 관광객 유도로 농촌 관광경제 활성화에도 보탬이 될 수 있었다.
안동시 관계자는 “오랜 세월 마을주민에게 농사일에 방해물이라고 여겼던 문화유산을 배경으로 다양한 전통문화를 공유하면서 주민들이 의식을 전환하는 계기가 되고. 관광객에게는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2023-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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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식품·공중위생단체장 친절 실천 간담회 개최
문경시, 식품·공중위생단체장 친절 실천 간담회 개최
[AANEWS] 문경시가 지난 3월 24일 관내 음식점에서 식품·공중위생단체장 및 관계자들과 함께 친절 실천을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간담회는 장재봉 문경시외식업지부장을 비롯해 숙박·이미용 등 6개 위생단체장과 임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식품·공중위생업소의 친절 실천과 위생관리 수준 향상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참석한 최대식 문경시숙박업지부장은 “현재 각종 체육행사 참여를 위해 문경을 찾는 선수와 방문객들에게 다시 찾고 싶은 친절도시 문경이 될수 있도록 위생단체가 앞장서겠다”고 다짐했다.
현재 우리시에서는 친절분위기 확산사업의 일환으로 ‘Yes문경 친절우수업소’를 분기별로 선정해 표창하고 있으며 3,000여개의 전체 위생업소에 대한 업종별 친절서비스 교육을 실시해 밝은 미소와 정성으로 시민과 관광객에게 감동을 전하는 친절도시로 거듭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신현국 문경시장은 “이번 친절 실천 간담회를 통해 위생단체간 소통과 협력을 강화해 시민과 관광객에게 가슴으로 정성으로 따스함으로 다가가는 긍정의 힘 Yes문경을 만들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3-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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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군, 23년 식품위생업소 영업주 친절·위생교육 실시
울릉군, 23년 식품위생업소 영업주 친절·위생교육 실시
[AANEWS] 울릉군은 본격적인 관광 시즌을 맞아 식품위생업소 영업주 150여명을 대상으로 친절·위생서비스교육을 3월 24일 울릉군민회관에서 실시했다.
울릉군과 한국외식업중앙회 경북지회가 주관한 이번 위생교육은 위생업소 영업주가 매년 이수해야 하는 법정 의무교육으로 업소 영업주 및 위생관리책임자가 참석 대상이다.
이날 교육은 식품위생법 주요 준수사항, 식중독 예방 교육 및 영업자의 노무관리 등의 내용으로 음식점 영업자가 이해하고 준수해야 할 사항과 외부 친절 전문강사를 초청해 고객 만족도를 높일 수 있는 친절교육을 같이한다.
또한, 이번 교육 일정에 참석하기 어려운 음식점 영업자들을 위해 하반기 11월 내 2차 식품위생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남한권 울릉군수는 “이번 교육으로 영업자의 철저한 위생관리와 종사자 친절서비스교육 등을 통해 음식점의 위생서비스 수준을 향상시키고 업소의 경영능력을 배양하는 한편 건전한 외식문화 정착에 도움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3-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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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나무 새순 피해주는 애무늬고리장님노린재 방제 당부
경상북도청
[AANEWS] 경상북도농업기술원은 매년 봄 신초가 발생하는 시기에 많은 피해를 주고 있는 ‘애무늬고리장님노린재’의 발생시기가 다가옴에 따라 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적기 방제를 당부했다.
올해 상주지역 1~3월 평균기온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정도 높아 겨울철 따뜻한 날씨가 지속되고 월동 병해충 밀도가 높을 것으로 예상되며 과수 발아기도 전년에 비해 당겨질 수 있으므로 노린재류 방제 적기를 놓칠 수 있어 피해가 우려되고 있다.
애무늬고리장님노린재는 월동눈 인편에서 알로 월동하고 이듬해 봄에 신초가 약 2~3㎝정도 자랄 무렵인 3~4엽기에 부화해 신초를 가해함으로써 잎의 성장을 비정상적으로 전개하게 한다.
약충과 성충 모두 새눈과 신초 등을 구침으로 찔러 흡즙 가해해 피해를 주는데, 잎이 자며 조직이 죽은 부위는 구멍으로 남게 되고 잎이 너덜해지며 기형이 된다.
또 여름철에는 기주교대를 통해 주변 초목으로 이동하고 가을철에는 다시 과수원으로 돌아와 피해를 주며 월동 준비를 해 알을 낳는 등 비교적 복잡해 방제 시기 예측과 결정이 어렵다.
방제방법으로는 알에서 깨어나는 시기부터 꽃송이가 형성되는 시기까지 집중방제하고 평소 피해가 심한 과원에는 2회 정도 적용 약제를 살포해 방제해야 한다.
조영숙 경북도 농업기술원장은 “지난해 생육기 강우량 증가 등 이상기후로 병해충 발생 변동이 심했고 연초 따뜻한 날씨로 떫은감 발아기에 애무늬고리장님노린재의 부화 시기가 빨라져 발생량 또한 많아질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적기방제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2023-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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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약용작물 산업 발전에 앞장선다
경상북도청
[AANEWS] 경북농업기술원 봉화약용작물연구소는 27일 송인규 소장과 이동운 경북대학교 생태환경대학 학장, 조창우 누보 본부장이 참석한 가운데‘경북 약용작물 생산기술 발전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경북 약용작물 재배 농가는 국내에서 30% 정도 비중을 차지하는 등 약용작물 생산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지만, 기온상승으로 약용작물 재배 환경이 점차 나빠지고 있고 소비시장이 크지 않아 생산과 판매에 어려움이 크다.
이번 협약을 통해 경북대학교 생태환경대학은 약용작물 자원과 병해충관리 연구를, 누보는 농산물 생산관련 자재 개발에 필요한 정보를 축적하고 관련 기술을 발전시켜나가기로 했다.
봉화약용작물연구소는 약용작물의 기후변화 대응 고품질 안전생산과 병해충 방제 기술 및 친환경 생산에 필요한 고효율 자재를 개발해 경북 약용작물의 생산기반을 강화하는데 기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조영숙 경북도 농업기술원장은 “식물해충 방제·관리의 전문 연구, 농산물 생산 자재개발이 뛰어난 기관과 협업하게 돼 매우 뜻깊다며 약용작물이 건강기능성식품, 메디푸드 등 산업소재로 많이 활용될 수 있도록 영농현장에 필요한 기술을 개발하는데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북지역의 약용작물 재배면적은 2021년 현재 2907ha로 전국 재배면적의 31%에 달하며 국가관리 55개 작목 중 29개 작목이 재배면적 1, 2위를 차지하는 등 경북도가 전국 약용작물 생산의 핵심 역할을 맡고 있다.
2023-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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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가 학자금 대출 이자 부담을 덜어드려요
경상북도청
[AANEWS] 경북도가 지역 대학생들의 학자금 대출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대출금 이자를 지원한다.
경북도는 한국장학재단에서 대출받은 대학생 학자금 대출의 이자지원 신청을 27일부터 접수받는다고 밝혔다.
2017년부터 대출받은 학자금의 2022년 하반기 발생한 이자 전액이 지원된다.
지원 대상은 본인 또는 직계존속이 1년 이상 경상북도에 주민등록이 되어있는 대구·경북 소재 대학 재·휴학생 및 졸업 후 2년 이내 미 취업한 졸업생으로 한국장학재단에서 산정하는 가구소득 8구간 이하이거나 다자녀 가구에 해당하는 학생이다.
신청·접수 기간은 27일 오전 9시부터 4월 28일 오후 6시까지며 경상북도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진행되고 스마트폰 등 모바일에서도 가능하다.
제출서류는 재학생·휴학생은 주민등록초본 졸업생은 주민등록초본, 건강보험자격득실확인서이며 다자녀가구인 경우는 가족관계증명서를 추가로 제출하면 된다.
대출이자 지원 여부와 금액은 오는 6월말 확정해 대출계좌 상환처리 형태로 지원될 예정이며 한국장학재단 누리집에서 대출계좌별로 지원 내역을 확인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경상북도 홈페이지에 게시된 이자지원 신청안내 공고에서 확인 가능하며 그 밖의 문의사항은 경북도 교육협력과나 행복콜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박성수 경북도 지방시대정책국장은 “경제가 어려운 시기에 지역 대학생들에게 학자금 대출이자를 지원해 조금이나마 도움을 줄 수 있어 다행이다”며 “경북도에서는 지역 대학생의 취업, 주거, 결혼 등 다양한 지원을 통해 지방 정주 시대를 열어가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북도는 2017년부터 한국장학재단과 업무협약을 체결해 매년 이자지원 사업을 실시하고 있으며 그동안 총 7205명의 학생들에게 이자를 지원했다.
2023-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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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중소기업 제품디자인·브랜드개발 지원에 팔걷어…
경상북도청
[AANEWS] 경북도는 3월 27일부터 4월 21일까지 ‘제품디자인·브랜드개발 지원사업’에 참여할 도내 중소기업을 모집한다.
이 사업은 경북도가 추진하고 대구경북디자인진흥원이 주관하는‘디자인산업 육성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자체 디자인 개발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이 디자인 전문회사를 활용해 제품, 브랜드 디자인을 개발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기업 인지도 상승과 매출 향상을 돕고자 한다.
디자인의 경우 트렌드에 민감한 분야로 제품 콘셉트, 외형디자인 등의 주기적 개선을 위해 분야별로 지속적인 디자인 지원이 필요하다.
신규·기존 제품디자인 개발 및 개선을 위한 제품디자인은 기업 당 최대 3000만원까지 지원하며 BI개발과 브랜드 적용 패키지 등 디자인을 도와주는 브랜드 개발은 최대 2000만원까지 개발비용의 90% 범위 내에서 지원한다.
지원사업은 총 10개 기업을 모집하며 참여를 희망하는 경북 중소제조기업은 경북·대구 지역 디자인 전문기업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1개 과제로 신청할 수 있으며 지역디자인통합플랫폼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최종 과제는 선정평가를 통해 선발되며 자세한 내용은 경상북도 홈페이지 또는 대구경북디자인진흥원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지난해 경북도의 디자인 개발 지원사업은 6개 세부사업에 284개 기업을 지원했다.
지원경쟁률은 평균 3.3:1, 기업 만족도 95%로 도내 중소기업의 수요도와 만족도가 높았으며 전체 수혜기업의 매출은 993억원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영석 경북도 경제산업국장은 “이번 디자인개발 지원사업을 통해 도내 중소기업의 제품·브랜드 가치를 상승시켜 기업이 더욱 성장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2023-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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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우 도지사, 린쑹텐 중국인민대외우호협회장과 한·중 교류 논의
경상북도청
[AANEWS]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27일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 접견실에서 린쑹텐 중국인민대외우호협회장을 접견하고 한·중 양국의 교류 추진을 논의했다.
이번 중국인민대외우호협회장의 한국 방문 및 시도지사협의회장 면담은 2013년 이후 처음이며 코로나19 관련 제재 해제 조치에 발맞춰 한국과 교류 활성화 의지를 전달하고 기관 및 기업 방문을 통해 교류 재개 모색을 위한 것이다.
이철우 도지사는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의 운영방향과 현재 구상중인 지방분권과 지역 균형발전을 소개하고 한·중 지방정부 간 교류 협력 강화를 통한 해법 공유를 제안했다.
린쑹텐 협회장은 지역 균형발전 문제는 중국 또한 당면한 사회 문제이며 양국의 연대를 통한 해결방안 도출에 공감을 표했다.
특히 ‘한중지사성장회의’재개에 의견을 같이했으며 2024년 제3회 회의를 한국에서 개최하기 위해 양국 정부의 협조를 구하고 실무 준비를 시작하기로 합의했다.
이철우 도지사는 “한중 양국은 지리적 이점과 유교, 한자 등 유사한 문화적 배경을 갖고 있으며 특히 경제적으로 매우 밀접한 관계를 갖고 있는 이웃이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손을 맞잡고 지역민 간 유대감과 신뢰를 쌓아 양국의 협력 강화가 사회·경제 발전으로 이어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3-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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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올해 수출목표 500억 달러…수출활성화에 역량 결집
경상북도청
[AANEWS] 이달희 경북도 경제부지사는 27일 경산에 위치한 삼성텍 회의실에서 경북도 수출기업 13개사와 유관기관 단체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대외 경제위기 극복과 수출증대를 도모하기 위한 현장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세계 경제 부진과 교역 위축 등으로 수출 환경이 변화하는 가운데 도내 중소기업이 수출 현장에서 겪고 있는 애로사항을 선제적으로 발굴해 해소하고 지원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 참석한 기업들은 먼저 고물가·고금리·고환율에 따른 채산성 악화, 원·달러 환율 변동폭 확대에 따른 수출위험 부담 증가, 제품 수출에 필요한 수입원자재의 단가 상승 등 현재 겪고 있는 어려움과 대외경제 불확실성 확대에 대한 깊은 우려를 표했다.
특히 미국 등에 자동차 차체 부품을 수출하고 있는 삼성텍의 임용택 대표는 최근 전기차 전환에 따른 글로벌 수요 감소에 대한 지원방안을 건의했다.
경북도는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한국무역협회 등과 협력해 진행하고 있는 해외시장조사와 미래차 전문 무역사절단 파견계획을 안내하고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은 중소기업의 사업구조 개선과 재도약을 위한 정책자금 지원책을 설명했다.
산업용 펌프를 취급하는 그린텍의 이정곤 대표는 최근 요동치는 환율 때문에 수출입 대금 결제 시 환차손 등으로 곤욕을 치르는 경우가 있다고 호소했고 이에 한국무역보험공사는 외환위험에 대비하는 안전장치로 환변동보험에 가입해 둘 것을 추천하면서 경북도에서 연간 5백만원까지 수출보험료를 지원한다고 안내했다.
또한 경북도는 정부의 강력한 수출 촉진정책 가동과 한류 열풍 등에 대응해 중소기업 수출시장 다변화를 위한 선제적 해외시장 공략이 필요하다고 판단하고 당초 해외마케팅 예산 144억원에서 10억원을 추가로 확보했다.
이에 따라 전시무역사절단 참가와 수출상담회 개최 등 기존사업과 함께 미국, 캐나다, 필리핀, 호주 등에서 경북도 우수상품 판촉전을 6회 정도 신규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달희 경북도 경제부지사는 기업들과 의견을 주고받고 삼성텍의 자동차 부품 생산현장을 점검하며 “최근 우리 경제의 근간인 수출에 적신호가 켜지고 있으나, 다양한 경제주체들이 상황을 공유하며 지혜와 힘을 모은다면 극복하지 못할 경제위기는 없다”고 말했다.
또 “경북도 역시 모든 역량을 결집해 기업들의 어려움을 직접 챙기고 해외 영업사원의 자세로 업체와 한 몸으로 뛸 것이며 연말까지 수출 500억 달러 목표 달성을 위해 모든 활동의 중심을 경제와 수출에 놓고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미국의 고강도 양적 긴축에 따른 글로벌 경기가 침체 국면으로 접어들면서 2023년 우리나라 2월까지 수출액은 965억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12.0%의 감소세를 보이고 있는 반면, 경북도는 철강산업이 지난해 태풍 피해에서 복구되고 해외 전기차 시장이 본격화됨에 따라 철강금속 제품과 화학공업 제품 수출이 증가하면서 2월 누계 수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4.6% 증가한 80억 달러로 비교적 순조로운 출발을 보이고 있다.
2023-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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