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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보면 주민자치위원회, 2023년 정기회의 개최
우보면 주민자치위원회, 2023년 정기회의 개최
[AANEWS] 군위군 우보면 주민자치위원회는 지난 24일 우보면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 주민자치위원회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 2023년도 주민자치 공모사업 운영 계획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고 논의해 면민들의 호응도를 높일 수 있는 요가, 서예, 풍물놀이 프로그램을 운영하기로 결정했다.
황현호 우보면장은 “지역발전을 위해 바쁘신 가운데에서도 모여주신 주민자치위원분들께 감사드리고 주민 관점의 주민자치 참여에 주민자치위원회의 역할이 아주 크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또한, 도 공모사업 신청으로 우리 주민자치위원회에서 신청한 공모사업이 선정되어 적은 비용으로 많은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주민자치 역량을 강화하고 면민들의 생활이 향상되기를 당부했다.
2023-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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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 법인지방소득세 신고·납부의 달
군위군청
[AANEWS] 군위군은 4월 1일부터 5월 2일까지 2022년 귀속 사업연도 법인소득에 관한 법인지방소득세 신고 및 납부 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신고대상은 전년도 12월 결산법인으로 2022년 귀속 법인소득에 대해 세무서에 신고하는 법인세와 별도로 법인지방소득세를 오는 5월 2일까지 군위군에 신고·납부해야한다.
소득금액이 없거나 결손금이 있는 법인의 경우도 반드시 신고해야 한다.
신고서류를 제출하지 않거나 안분대상 법인이 안분하지 않고 하나의 지방자치단체에만 신고할 경우 무신고 가산세가 부과되므로 주의해야한다.
신고는 위택스를 통해 신속하고 편리하게 신고·납부할 수 있으며 군청 재무과로 우편 또는 방문 신고도 가능하다.
한편 올해 수출중소기업, 고용위기지역 및 산업위기대응특별지역에 소재한 중소기업은 별도의 신청없이 법인지방소득세 납부기한이 3개월 연장된다.
단, 직권 납부기한 연장 대상인 법인이라도 신고기한 내 반드시 신고해야한다.
군 관계자는 “납세자의 납세편의를 위해 법인지방소득세의 신고·납부 홍보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원활한 신고를 위해 위택스로 미리 신고·납부해주실 것”을 당부했다.
2023-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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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앤테크, 교육발전기금 삼백만원 기탁
수앤테크, 교육발전기금 삼백만원 기탁
[AANEWS] 수앤테크는 지난 28일 군위군청을 방문해 지역의 교육 발전과 인재양성을 위해 써달라며 교육발전기금 300만원을 기탁했다.
손정락 대표는 기탁식에서 “오늘 기탁을 통해 우리 아이들이 행복해질 수 있는 기반이 되었으면 한다”며 “군위의 밝은 미래를 위해 학생들의 밝은 미래를 위해 최선을 다해달라”고 전했다.
군위군교육발전위원회 김진열 이사장은 “군위를 사랑하고 아이들을 사랑해주시는 마음에 감사드린다.
군위군교육발전위원회는 우리 군 교육환경 개선과 미래 인재양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 2009년도 설립된 수앤테크는 효령면 논공단지 내 위치하며 환경수처리시설을 전문으로 생산하는 업체이다.
2023-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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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 2023년 재정지원 일자리사업 안전보건교육 실시
군위군, 2023년 재정지원 일자리사업 안전보건교육 실시
[AANEWS] 군위군은 지난 28일 군위군민회관에서 2023년 상반기 재정지원 일자리사업 참여자를 대상으로 안전보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산업안전보건법에 따라 김태현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대구광역본부 경영교육센터 과장을 초빙해 ‘작업장 안전교육 및 재해사례를 통한 안전보건의식 고취’라는 주제로 진행했다.
파워포인트·동영상 등 현장 사례를 반영한 자료를 활용해 산업재해 현황 및 응급상황 발생 시 대처요령 등을 주요 내용으로 강의했다.
김진열 군위군수는 “일자리 사업을 통해 자긍심과 보람을 느끼고 작업 시 안전을 최우선으로 편안하고 즐겁게 일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재정지원 일자리사업은 취업취약계층의 생계유지에 필요한 소득을 일부 보조하기 위해 일자리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이날 교육을 수료한 참여자는 읍·면 등 9개 사업장에서 5월 26일까지 읍·면 및 관광자원 환경정비 등의 업무를 수행한다.
2023-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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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농수산물도매시장 달성군 하빈면으로이전
대구광역시청
[AANEWS] 대구시는 3.30. 달성군 하빈면 대평리 667일대를 농수산물 도매시장 최종 이전지로 선정, 발표했다.
2031년까지 4천여억원을 투자해 27만8천㎡부지에 경매와 가공, 선별 등 첨단 도매유통 시설을 갖춘 도매시장 건립을 목표로 이전을 추진한다.
현재의 매천동 도매시장 부지에 대한 후적지 개발 방안도 함께 마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대구 농수산물도매시장은 거래규모가 연간 1조 1천억으로 한강이남 최대 규모의 공영도매시장으로 지난 1988년 개장한 이후 35년간 지역 농수산물 유통의 중추적인 역할을 해왔다.
하지만, 시설노후화에 따른 화재 발생, 부지협소, 물류 및 주차공간 부족 등으로 유통종사자들의 지속적인 이전 요구가 있어 왔고 시장 인근 주민들도 교통혼잡, 악취 문제로 이전을 간절히 요청해 오는 등 도매시장 이전은 오랫동안 표류해온 대표적인 지역 숙원사업이었다.
이런 가운데, 대구시는 2018년에 도매시장 이전의 대안으로 현재 부지에 유통시설을 추가해 확장·재건축하기로 결정하고 사업을 시작하였지만, 빠르게 변화하는 유통환경 대응을 위한 확장성 부족 등으로 인해 현 도매시장의 근본적인 문제점 해결에는 한계가 있다는 지적이 많았다.
지난해 10월에는 농산A동 남측 부분과 중도매인 점포 68개가 전소되는 화재가 발생해 재난예방을 위해서라도 농수산물도매시장 이전이 필요하다는 요구가 다시 한번 제기됐다.
이에 대구시는 도매시장 현 부지에서 확장·재건축하는 사업의 한계를 일시에 개선하고 시설노후로 인해 발생하는 각종 재난의 사전예방과 미래 농수축산물 유통 환경변화에 대한 선제적인 대응을 위해 도매시장 이전을 결정하고 이전지 선정에 나섰다.
먼저, 이전지 선정을 위해 금년 1월 8개 구·군을 대상으로 이전 후보지 추천을 받았으며 그 결과 북구의 팔달지구와 달성군의 하빈면 대평지구 두 곳에서 각각 후보지를 추천했다.
2개 후보지를 대상으로 미래 확장성 등 중장기적 잠재여건, 이전 사업비 등 경제적 여건, 교통 및 개발여건 등 20개 평가항목에 따라 면밀한 현장조사와 분석 및 전문 평가단의 검증을 통해 공정하고 객관적인 평가를 시행했다.
평가 결과 미래 확장 가능성이 높고 시설배치가 유리하며 달성군의 부지 무상제공, 개발제한구역 해제권한 확대 등으로 사업성과 경제성에서 높은 평가를 받은 달성군 대평지구가 최종 이전지로 선정됐다.
평가항목 : 법제도적 여건, 교통 및 개발여건, 부지환경 여건, 중장기적 잠재여건, 경제적 여건최종 선정된 대평리 이전지에는 농식품부의 농산물 선진 유통시스템을 도입해 21세기형 첨단 도매시장으로 건립한다.
온라인 거래소 개설, 전자송품장, 빅데이터 유통정보시스템 등 스마트 물류시설을 구축하고 집배송장 및 전처리 시설 등 고도화시설을 운영한다.
출하품목 스케줄링, 반입·배송 차량관제 등 물류통합관리시스템을 마련하고 온라인 전문 유통인 양성도 추진한다.
또한, 친환경 농산물 공급센터, 축산물 유통센터를 설치해 도매시장을 농수축산물 종합도매시장으로 확대·전환하고 도매기능 강화와 대형마트와 식재료 유통업체, 가공업체 등 대량 수요처 발굴을 통해 도매시장 상권 활성화를 최우선 과제로 추진한다.
향후, 도매시장 확장 이전으로 예상되는 도매시장 유통종사자 인력수급 문제, 근무 및 주거환경 등에 대해서도 해결방안을 강구하고 유통종사자와 이용객의 이용 편의성 향상에도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도매시장 이전과 관련해 지난 12월과 2월, 3월 총 4차례에 걸쳐 도매시장 유통종사자를 대상으로 간담회 및 설명회를 개최하는 등 다방면으로 의견을 청취했으며 향후에도 유통종사자의 의견을 최대한 수렴해 이전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현재의 매천동 부지에 대해서도 북구청과 협의해 주변 여건과 조화롭게 활용될 수 있도록 최적의 후적지 개발 방안도 마련해, 대구의 경제,여가,문화 중심지로 거듭나도록 단계적으로 개발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대구시는 이전지 선정에 따른 투기 방지를 위해 오늘 날짜로 이전지와 인근 지역을 ‘토지거래 허가구역’으로 지정·공고했다.
이전지 일대에 대해 지속적으로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급격한 지가 상승 등 투기 움직임이 감지되면 토지거래 허가구역을 확대 지정하는 방안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홍준표 대구시장은 “미래 50년을 위한 대구시의 유통산업 성장동력으로 도매시장 이전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라며 ‘농수축산물 거래 디지털 전환 등 선진 유통체계 도입으로 농수축산물 유통구조를 첨단화해 생산자와 소비자 모두가 만족하는 대구 농수산물도매시장을 조성하겠다’라고 말했다.
2023-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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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경로당 맞춤형 가이드북 제작 배포
영양군, 경로당 맞춤형 가이드북 제작 배포
[AANEWS] 영양군은“경로당 맞춤형 회계처리 가이드북”을 관내 경로당 180개소에 제작 배포했다고 30일 밝혔다.
영양군은 65세 이상 노인인구가 전체인구의 40%를 차지하고 있다.
지역 실정상 고령의 어르신들이 경로당의 임원직을 맡고 있어, 경로당 운영비 등 회계처리의 어려움을 호소하는 민원이 제기돼 왔다.
영양군은 경로당 보조금 사용방법 및 회계처리 미숙 등으로 인한 민원해소를 위해‘경로당 맞춤형 가이드북’을 제작해 배포함으로써 회계처리의 간소화는 물론 투명한 보조금 사용을 위한 개선방안을 마련했다.
안재범 대한노인회영양군지회장은“경로당 회계처리 미숙으로 회장, 사무장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었다 경로당 맞춤형으로 제작된 가이드북이 큰 도움이 될 것 같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오도창 영양군수는“앞으로도 경로당 회계처리 간소화를 위한 개선방안을 모색해 나가겠다”며“경로당 이용 편의 제공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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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온통, 공감 톡톡 개최
영양군청
[AANEWS] 오도창 영양군수는 3월 30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8~9급 직원 40여명과 함께‘영양, 소통으로 통하다’라는 주제로 열린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민선8기 공약사업 중‘일하는 방식개선을 통한 신뢰받는 군정 구현’의 일환으로 실시한 직원 설문조사를 바탕으로 직장 내 원활한 소통환경 조성과 상호공감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실시하게 됐다.
군에서는 최근 MZ세대의 본격적인 공직사회 진입과 함께 세대 간 가치관에서 오는 갈등을 최소화하고 원활한 직장생활의 적응을 돕고자 격의없는 소통 시간 마련으로 한층 더 즐거운 직장분위기 조성을 기대하고 있다.
지난 민선 7기에서도 6급 팀장 및 7급 직원을 대상으로 각각 4차례씩 직원과의 대화를 실시해 큰 호응을 이끌어 냈으며 이번 기회를 통해 직장 내 업무수행 과정에서의 고충과 애로사항을 청취해 향후 군정에 적극 반영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오도창 군수는“최근 MZ세대가 본격적인 진입으로 기성세대와 이들 간의 조화를 이루는 것이 큰 사회적인 문제로 제기된 만큼 서로의 차이와 다름을 인정하고 함께 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해 군 전체의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도록 소통의 장을 자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행사는 총 161명의 8~9급 직원을 대상으로 4차례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며 행사 결과를 검토해 정기적으로 직원과의 대화를 계속 추진할 예정이다.
2023-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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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희대통령생가 및 주변 화재대비 소방훈련 실시
구미시청
[AANEWS] 구미시는 3월 30일 오전 10시 박정희대통령생가 및 생가 주변야산 화재 발생 대비 초동 대응능력 배양을 위해 구미소방서와 합동으로 소방훈련을 실시했다.
이 날 훈련은 박정희대통령역사자료관 자위소방대, 구미소방서 및 의용소방대원 등 40여명이 참여해 화재발생 시 초기대응 및 문화재 보호조치 화재진압 및 잔화정리 자위소방대 임무 교육으로 진행했다.
아울러 박정희대통령역사자료관에서는 박대통령생가 화재 대응을 위해 구미소방서와 의용소방대를 포함한 합동훈련을 정기적으로 실시하고 있으며 비상상황에 대응하기 위해 상림119안전센터, 상림지구대도 핫라인을 구축해 운영하는 등 철저히 관리해 오고 있다.
정명자 역사자료관장은“실제상황 같은 훈련으로 화재 발생 시 초기 화재 대응능력을 향상시키는 계기가 됐으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소방훈련과 예방 활동을 실시해 문화재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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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대학가요’경북도민행복대학 구미캠퍼스 입학식
구미시청
[AANEWS] 구미시는 3월 30일 목요일 10시 구미대학교 본관 대강당에서 신입생 6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3년 제3기 도민행복대학 구미캠퍼스 입학식을 가졌다.
경북도민행복대학은 경상북도와 19개 시군캠퍼스, 그리고 지역대학이 연계해 지역사회 리더를 만들어가는 민·관·학 협력 평생학습대학 과정으로 경북만의 차별화된 학사 시스템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지역 내 우수한 인적 자원을 발굴해 대학 교수진으로 활용하고 있다.
2023년도 도민행복대학 구미캠퍼스는 구미대학교가 위탁사업에 최종 선정돼‘3050 리더스 과정’으로 운영하게 된다.
교육과정은 경북과 구미 지역학, 시민학, 인문학, 사회·경제·환경 등 다양한 분야로 구성, 제공될 계획이며 이번 입학을 시작으로 주 1회 2시간, 총 30회의 교육을 이수하면 도지사 명의의 명예도민학사 학위를 수여 받는다.
또한 교육과정에 사회봉사 시간을 필수 과정으로 편성해 학습자들의 사회적 책무를 강화하고 학습동아리 구성을 통해 지속가능한 학습조직을 만들어 나갈 예정이다.
김장호 구미캠퍼스 학장을 대신해 참석한 김호섭 구미시 부시장은“우리는 구미시민인 동시에 경상북도 도민으로서 구미를 넘어 경북, 세계로 나아가는 글로컬 시대를 준비하는 리더가 되어야 한다.
도민행복대학이 그 역할을 해주길 기대한다”며 신입생들을 격려했다.
한편 도민행복대학 구미캠퍼스는 2021년 제1기 구미대학교를 시작으로 2기 금오공과대학교로 위탁 운영됐으며 체계적인 학사 지원과 운영으로 3050 청장년 세대들에게 새로운 배움의 즐거움과 지역활동의 기회를 열어줌으로써 매년 입학 경쟁률이 높아지고 있다.
또한 졸업생들로 구성된 총동창회는 사회 봉사, 재능 기부 등 지역사회 리더로서 영역을 확장해 나가는 등 도내 캠퍼스 중에서도 우수한 운영 성과를 자랑하고 있다.
2023-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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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반도체 계약학과 신설로 '반도체 인력' 확보
구미시청
[77-20230330105436.jpg][88-20230330105405.jpg][AANEWS] 구미시가 대구경북과학기술원·삼성전자와 함께 반도체 전문 인력 양성에 나서며 특화단지 지정에 탄력을 받게 됐다.
구미시는 3월 27일 DGIST와 삼성전자의 반도체 계약학과 개설 업무협약 체결을 통해, 윤석열 대통령이 강조한 반도체 핵심 인력 15만명 양성에 합류한다.
이번 삼성전자와 DIGIST의 반도체 계약학과 설치로 지방 학생의 수도권 쏠림 현상을 방지하고 비수도권의 반도체 산업 생태계가 함께 성장하는 선순환 체계를 마련하는 한편 구미시가 전력 중인 특화단지 유치에 한 발짝 더 다가서게 됐다는 평가다.
DGIST↔삼성전자 '반도체 계약학과' 신설, 인재양성 확보 3월 27일 대구경북과학기술원과 삼성전자가 반도체 계약학과 개설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계약학과란, 기업이 학자금과 교육과정을 지원하고 졸업생을 기업에 채용하는 제도로 DIGIST는 연간 30명을 5년에 걸쳐 반도체 전문인력을 양성하고 삼성전자는 장학금 지원과 취업을 보장한다.
지역 반도체 인재 양성을 위한 삼성전자의 행보가 계속되면서 지난 3월7일 이재용 회장은 구미전자공업고등학교를 방문해 수업을 참관하고 학생들과 관심 산업분야, 기술 인재로서의 꿈 등을 주제로 이야기를 나누고 격려했다.
구미전자공업고등학교는 전문기술인력을 육성하는 마이스터고교로 전자과, 메카트로닉스과 등 2개 학과를 두고 있다.
인재 양성으로 특화단지 잡는다 구미시의 반도체 인력 양성이 본격화되고 있다.
경북대와 삼성전자가 지방대로는 처음으로 ‘반도체 계약학과'를 신설할 계획으로 2025학년부터 학부생을 대상으로 신입생 모집을 논의 중인 단계다.
지금까지 국내 반도체 계약학과는 총 10개 대학에서 운영 중이거나 설치가 확정된 상태다.
삼성전자가 연세대, 성균관대, 포스텍, KAIST 와 이번에 협약한 3개 과학기술원 포함 7개 대학과, SK하이닉스가 고려대, 서강대, 한양대 등 3개 대학과 계약했다.
포스텍과 과학기술원은 지방에 있지만 공학 중심의 특수대학 성격이 강하다.
경북대에 반도체 계약학과 신설되면, 지방대학 중 산업체와 연계한 반도체 계약학과는 경북대가 사실상 첫 사례가 된다.
이와 함께 금오공대와 영남대도 반도체 특성화대학 지원사업 및 특성화대학 지정 신청을 추진 중으로 지난해 구미시는 대구가톨릭대학교와 반도체산업 발전 및 인재육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경상북도와 구미시는 반도체산업의 안정적인 성장기반 마련을 위해 최우선적으로 해결해야 할 과제가 전문 인력 양성임을 인지하고 10년간 전문인력 2만명 양성 계획을 수립해 산업 현장의 반도체 인력 수요에 대응한 재직자 맞춤교육과 계약학과 개설을 기업과 협의해 추진하고 있다.
또한, ‘경북 반도체 인력 양성 플랫폼’구축을 통해 반도체 산업의 생태계 및 다양한 직무분야에 대한 분석을 바탕으로 중장기적 수급균형을 위한 장기적 플랜을 마련할 예정이다.
반도체 클린룸 및 장비 등의 공유를 통해 기업현장에 즉시 투입 가능한 인력을 양성하고 향후 반도체 특화단지 지정에 따른 수요 급증에 대비해 충분한 규모의 인력양성을 추진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구미시, 모든 준비 끝났다 지난 2월 1일 윤석열 대통령은 구미 금오공대에서‘제1차 인재양성전략회의’를 직접 주재했으며 최태원 SK그룹회장과 함께 SK실트론에서 열린 반도체 협약식에 참석하고 현장을 시찰했다.
SK실트론은 구미에 본사를 둔 반도체 핵심부품 제조 글로벌기업으로 지난해 3월 1조495억의 투자를 시작으로 올해 1조2360원의 대규모 투자를 단행, 오는 2026년까지 총 2조 2855억원을 투자할 예정이다.
또한 삼성전자에서 삼성SDI 구미사업장을 반도체를 포함한 첨단IT용 전자소재특화단지로 구축하고 추가투자를 집행하기로 했다.
구미시는 집적화 되어 있는 반도체 소재·부품 산업을 바탕으로 수도권 반도체 소자기업 및 전방 수요산업에 반도체 소재·부품을 공급하는 생태계 완성형 핵심 소재·부품 특화단지를 구축해 반도체 초격차를 달성하겠다는 목표다.
구미시는 전자와 반도체, 첨단소재에 이르기까지 첨단산업이 발전한 지역으로 지난 50년간의 노하우를 보유하고 있으며 반도체산업 핵심 요소인 산업단지 부지, 풍부한 공업용수, 안정적인 전력을 갖추고 있어 신속한 대규모 투자가 가능하고 앞으로 개항할 대구경북 신공항과 10km 거리로 물류경쟁력도 확보하고 있어 반도체 특화단지를 위한 모든 인프라가 준비되어 있다.
김장호 구미시장은“최근 SK실트론을 비롯한 반도체 관련 대기업의 잇단 투자는 구미의 투자 환경을 방증하는 결과다.
구미시는 기반시설, 관련기업의 집적화, 지역 주력산업과의 연계성에 인재확보까지 특화단지 조건을 이미 갖추고 있어 반도체 산업 초격차 달성을 위한 신속한 성과도출이 가능하다”며 “경북 구미가 반도체 특화단지로 지정받아 소재부품 산업의 공급 중심도시로 거듭날 수 있게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3-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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