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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저소득 취약계층 난방비 긴급 지원
안동시청
[AANEWS] 안동시가 올겨울 한파와 급등한 난방비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에너지 취약계층 7,662가구에 난방비를 지원한다.
시는 생계부담 완화와 생활 안정 지원을 위해 도비 및 시 예비비 총 7억6,620만원을 긴급 편성했다.
지원 대상은 2023년 2월 기준 안동시에서 기초생활보장 급여를 받는 7,662가구이다.
가구당 10만원을 복지급여계좌 또는 안동사랑상품권으로 지급할 예정이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최근 난방비 급등으로 취약계층은 더욱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취약계층의 난방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최대한 신속히 지원할 계획이며 앞으로도 저소득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을 위해 다방면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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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 영화·드라마 로케이션 명소‘각광’지역경제 활성‘톡톡’
안동 영화·드라마 로케이션 명소‘각광’지역경제 활성‘톡톡’
[AANEWS] 안동이 영화·드라마 촬영 로케이션 명소로 조명받고 있다.
특히 안동호 석동선착장 인근에 설치된 해상촬영세트장에서 2022년 한 해 동안에만 국민적 인기를 동원한 tvN ‘조선 정신과의사 유세풍’, tvN ‘환혼’, tvN ‘슈룹’ 등 3편의 드라마가 5회 촬영됐다.
최근 5년을 살펴보면 넷플릭스 ‘킹덤’, MBN ‘보쌈 운명을 훔치다’, tvN ‘어서와 조이’, KBS1 ‘태종 이방원’, KBS2 ‘연모’, SBS ‘해치’ 등 시청률 상위를 차지한 많은 작품이 이곳 해상촬영장에서 지속 촬영됐다.
이 기간 약 2,200여명 이상의 출연자, 스탭 인력들이 방문하고 시는 1억5천만원의 사용료도 거둘 수 있었다.
드넓은 안동호를 배경으로 설치된 해상촬영세트장은 5,752㎡의 면적에 목선 3척, 부교 1식, 초가 6동 등의 시설을 갖추고 있다.
이외에도, 안동 곳곳의 자연경관과 문화유산들이 영화와 드라마 속에서 빛을 발했다.
고산정에서는 최고 시청률 18.1%를 기록한 tvN ‘미스터션샤인’이 촬영됐고 옥연정사에서 ‘광해, 왕이 된 남자’, ‘스캔들-조선남녀상열지사’, 부용대에서 ‘조선명탐정:사라진 놉의 딸’, ‘황진이’, ‘추노’, 봉정사에서 ‘나랏말싸미’, 병산서원에서 ‘취화선’ 등이 촬영된 바 있다.
최근에는 넷플릭스 월드 랭킹 1위를 차지한 ‘지금 우리 학교는’이 성희여고에서 촬영되며 역사극뿐만 아니라 현대 작품으로까지 지평을 넓혔다.
안동시는 경상북도콘텐츠진흥원과 협력해 ‘안동 배경 영화 촬영 제작지원 사업’도 진행한다.
이를 통해 지난해 안동을 로케이션으로 한 영화‘외계+인 1부’와 ‘아이윌송’이 개봉하기도 했다.
안동시 관계자는 “일찍이 퇴계 이황 선생이 예던길을 일러‘그림 속으로 들어가는 길’이라 했듯 안동은 무수한 비경을 간직한 곳”이라며 “안동호의 풍광과 역사문화 유산이 빚어낸 그림 같은 촬영지를 많이 이용해 달라”고 전했다.
2023-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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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올해 노후경유차 조기폐차 및 LPG화물차 신차구입 지원 시작
안동시청
[AANEWS] 안동시는 미세먼지 및 배출가스 감축을 위한 노후경유차 조기폐차 지원 및 LPG 화물차 신차구입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신청은 2월 20일부터 11월 30일까지 읍면동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할 수 있다.
조기폐차 지원 대상차량은 배출가스 4·5등급 경유자동차와 도로용3종 및 비도로용 건설기계로 안동시에 6개월 이상 연속적으로 등록되어있고 정부 지원을 통해 배출가스저감장치를 부착하거나 저공해엔진으로 개조한 사실이 없어야 한다.
또한, 정기검사 결과 적합 판정을 받은 차량이어야 하며 지방세 등 체납사항이 없어야 한다.
신청 시에는 신분증, 차량등록증을 지참하고 주소지 읍면동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하면 된다.
차량이 3.5톤 미만의 차량일 시 차량을 동반해 방문해야 한다.
차종별 신청 방법, 지원금액 등이 상이하며 상세내용은 안동시청 누리집 고시/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대상자로 선정되면 3.5톤 미만 기준 최대 30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차종의 형식 등에 따라 기준가액의 50%, 70%, 100%를 지원한다.
폐차 후 경유차가 아닌 1,2등급의 차량을 구매하거나 무공해차량 구매 시 추가지원하며 LPG 1톤 화물차 신규 구매할 시 100만원을 정액지원하는 사업은 폐차 신청 시 함께 신청할 수 있다.
안동시 관계자는 “노후경유차의 폐차를 유도해 배출가스를 줄이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 중이며 접수 기간을 놓쳐 신청을 못 하는 사례가 없도록 올해는 상시 접수할 예정이니 시민들의 많은 신청을 바란다”고 전했다.
2023-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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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의회 김정숙·김병창·손성호·전풍림 의원, 5분 자유발언 펼쳐
영주시의회 김정숙·김병창·손성호·전풍림 의원, 5분 자유발언 펼쳐
[AANEWS] 영주시의회 김정숙, 김병창), 손성호), 전풍림) 의원이 지난 2월 14일 열린 제269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펼쳤다.
김정숙 의원은 영주시 가로수 제거목을 다양하게 활용해 긍정적인 지역 이미지를 만드는 방안을 제안하고 이를 활성화하기 위해 민·관 구성원들의 참여를 독려했다.
김정숙 의원은 “영주시가 수십 년 동안 애써 가꿔 온 가로수를 제거하고 폐기물로 처리할 경우 상당한 비용의 수반과 더불어 소중한 자원이 단순 소각이나 매립으로 처리되는 것이 아니라 영주시 지역 특산물을 상징하는 공예품으로 재탄생시키거나, 도마, 화분, 새집 등으로 만들어 효율적으로 활용하는 방안을 적극 검토해 줄 것”을 제안했다.
김병창 의원은 영주시에서 추진하는 축제의 진단과 현 시대에 맞는 축제, 시민 모두가 바라고 즐길 수 있는 축제, 축제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에 대해 5분 자유발언을 펼쳤다.
김병창 의원은 “풍기인삼축제, 한국선비문화축제, 소백산철쭉제, 사과축제, 무섬외나무다리축제 등의 대표축제들이 풍기읍, 순흥면, 부석면 등 북서부지역과 문수면 등 남부지역에 편중돼 있다”고 지적했으며 “축제 및 관광 다변화를 위해 서천과 시민이 함께 참여하는 새로운 축제와 관광 프로젝트를 과감히 추진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손성호 의원은 인구 10만 붕괴를 앞둔 영주시 인구소멸 위기에 따른 인구정책에 대해 제언했다.
손성호 의원은 “일회성의 단기적·단편적인 사업은 지양하고 중·장기적 관점에서 영주시만의 자족성과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는 사업의 발굴이 필요하다”며 “우리 영주의 특수성을 찾아 지역을 브랜딩화 하고 생활인구와 관계인구를 늘리기 위한 참신한 세대별 맞춤사업 발굴과 차별화된 전략”을 주문했다.
전풍림 의원은 난방비 급등 사태와 관련해 영주시 차원의 지원책마련을 촉구했다.
전풍림 의원은 “영주시 차원에서 취약계층과 경로당, 복지시설 등에 대한 자체의 지원책 마련과 일부 중산층에 대한 지원책, 난방비 급등에 상대적으로 취약한 영세 농가에 대한 영주시 차원의 지원책도 검토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2023-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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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경로당 활성화 위한 리모델링 대상 공모 접수
대구시, 경로당 활성화 위한 리모델링 대상 공모 접수
[AANEWS] 대구시는 ‘대구형 경로당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2023년 리모델링 대상 경로당’ 선정을 위한 공모를 2.15. ~ 3.10.까지 진행한다.
‘대구형 경로당 활성화 사업’은 대구시가 초고령 사회 진입을 눈앞에 둔 시점에 어르신에게 여가와 문화 활동을 제공하는 노인여가 복지시설의 중요성이 높아짐에 따라 2019년부터 추진해왔으며 경로당 문화·여가 프로그램 다양화, 스마트 경로당 구축, 정보화 교육 추진, 경로당 시설 현대화 등이 주요 내용이다.
그간, 대구시는 경로당 시설 현대화를 위해 2019년부터 2022년까지 4년간 21억 43백만원을 지원해 총 17개 경로당 리모델링을 완료했고 1층은 어르신 쉼터로 활용, 2층은 주민들과 함께 활용할 수 있는 커뮤니티 공간으로 조성했으며 그 외에도 도시농업 활동을 돕는 옥상 농장이나 텃밭 등을 만들어 이웃과 함께 소통할 수 있는 복합공간으로 조성했다.
올해 선정 예정인 5개소 경로당에는 이용 어르신들의 편의를 위해 유니버설디자인을 적용하고 스마트 서비스를 구축해 고령층의 디지털 격차를 완화하는 등 노인복지 서비스의 질을 높이고자 한다.
이번 공모는 구·군 노인회 지회의 추천을 받아 구청장·군수 명의로 리모델링 대상 경로당을 2. 15.부터 3. 10.까지 신청받은 후, 학계·건축 및 현장 전문가, 공무원으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에서 현장실사 및 서면 심사를 거친 뒤 4월 초에 최종 대상을 선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경로당 리모델링 사업’은 단순히 노후 경로당을 보수하는 것뿐만 아니라 모든 세대가 함께 이용할 수 있는 행복 소통 공간을 조성해 지역 사회에 개방함으로써 고령자 중심의 시설이라는 경로당에 대한 이미지를 개선하고 세대 간 소통을 원활히 하는데 의미가 있다.
정의관 대구시 복지국장은 “우리 사회가 초고령화 사회가 되고 평균수명이 길어지면서 노인복지정책은 선택이 아닌 필수다”며 “빠르게 변화하는 복지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경로당을 어르신만의 쉼터 공간이 아니라 지역 주민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대표적인 여가시설로 조성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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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치과의료기기, 두바이서 961.7만 불 계약 체결!
대구 치과의료기기, 두바이서 961.7만 불 계약 체결!
[AANEWS] 대구시는 2023년 두바이 치과기자재전시회에 ‘대구시 공동관’을 구축하고 지역 기업들의 참가 지원을 통해 총 961.7만 달러의 현지 계약 실적을 올렸다.
대구시는 ‘지역 의료기기 토탈마케팅 지원사업’을 통해 지난 2월 7일부터 9일까지 3일간 두바이에서 열린 ‘제27회 두바이 치과기자재전시회’에 공동관을 구축하고 지역 기업들의 참가를 지원해 총 988건, 2,918만여 달러 규모의 수출 상담 실적과 916.7만 달러의 수출 계약을 체결했다.
대구시가 지원한 이번 전시회에는 ㈜메디피아 씨에스엠 임플란트 ㈜레피오 이프로스 ㈜가보우츠 ㈜써지덴트 ㈜원데이바이오텍덴스타㈜ 코리덴트 ㈜예스바이오테크 ㈜신일덴텍 ㈜나노레이 ㈜하이니스 등 지역 치과의료기기 관련 13개사가 참여했다.
아랍에미리트 두바이 치과기자재전시회는 1996년 최초 개최돼 올해로 27회째 열리는 중동 최대 규모이자 세계에서 두 번째로 큰 치과의료기기 전시회로 이번 전시회는 약 53,217sqm의 면적, 카테고리별 8개의 전시홀에 60개 국가에서 3,600개 기업이 참가했고 전시회 기간 중 155개국 66,071명 참관객이 방문했다.
국내에서는 대구지역 13개사를 포함해 137개사가 참가해 중동, 아프리카 및 유럽 치과의료기기 시장 공략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벌였다.
한국은 이번 전시회에서 주빈국으로 선정돼 한국기업에 관심이 집중됐으며 문병준 주 두바이 총영사가 대구공동관을 방문해 수출 확대를 위해 노력하는 지역 치과의료기기 참가기업을 격려했다.
참가기업 중 하나인 ㈜원데이바이오텍은 치과용 임플란트 제품을 전문으로 생산하는 업체로 지속적인 전시회 참가를 통해 해외 바이어들로부터 한 차원 높은 수준의 기술력을 지녔다는 평가를 받았다.
또한 파키스탄, 스페인 기업으로부터 세미나 개최 및 2백만 달러의 딜러십 계약을 논의했으며 독일 임플란트를 8,000개/연 판매하는 사우디아라비아의 한 기업으로부터 자사 임플란트로 교체 요청을 받는 등 약 45만 달러의 계약을 상담했다.
한편 대구시 프리스타기업인 ㈜써지덴트는 이란 기업과 고정용 나사장치 등의 공급 요청을 받았고 임플란트 가이드 시스템 키트 제작 의뢰 등 연간 20만여 달러 규모의 독점 계약을 맺었으며 ㈜나노레이는 파키스탄, 사우디아라비아, 이탈리아 기업 등과 Portable X-ray의 총 89만 달러 규모의 수출 계약을 맺었다.
이외에도 참가기업들은 활발한 상담을 통해 크고 작은 계약 체결과 함께 글로벌 바이어로부터 우수한 기술력에 대한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으며 향후 수출시장 다변화를 위한 전망을 밝게 했다.
이승대 대구시 혁신성장실장은 “이번 두바이 치과기자재전시회의 성과를 통해 지역 치과의료기기의 우수성을 확인할 수 있었으며 지역 치과의료기기 기업의 유럽 미국 등 선진시장뿐만 아니라 중동 및 아프리카 등 신흥시장 진출 지원에도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겠다”고 말했다.
대구시는 이번 두바이 치과기자재전시회에 이어 독일 쾰른 국제치과기자재전시회에도 공동관을 구축해 지역 치과의료기기 기업의 해외 판로개척을 위한 마케팅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다.
2023-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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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미래 축산 기틀 마련 위해 100억원 투입
예천군, 미래 축산 기틀 마련 위해 100억원 투입
[AANEWS] 예천군은 축산업 경쟁력 강화와 축산농가 소득 제고를 위해 올해 100억원 예산을 투입한다.
최근 한우 가격이 하락하면서 축산농가 피해가 우려됨에 따라 조사료 생산을 확대해 경영비를 절감하고 한우개량으로 생산성을 높여 예천한우 브랜드 명품화 추진, 깨끗한 축산농장 조성, 동물보호 및 복지대책 추진에 총력을 기울인다.
우선 조사료 생산용 종자 구입, 조사료 생산장비 지원 등 조사료 경영비 절감을 위해 6개 사업에 6억9천6백만원을 지원하고 우량암소 장려금 및 한우 인공수정료 지원, 번식능력개선제 지원 등 15개 사업에 6억8천7백만원 등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미래형 축산업 기반 조성을 위한 ICT를 접목한 자동화시설을 위해 5개 사업에 3억4천3백만원을 투입해 축산업 경쟁력 확보와 축산농가 소득 증대에 힘쓸 예정이다.
또한 염소, 양봉 등 기타 가축의 생산성 향상과 사육 기반 확충을 위해 양봉 기자재 현대화 지원 등 18개 사업에 8억3천1백만원을 투입한다.
예천한우 브랜드 명품화를 추진해 전국 최고의 우수 축산물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6개 사업 4억8천5백만원을 투자하는 것은 물론 안정적인 생산 기반 조성과 이미지 및 경쟁력 제고를 위해 노력한다는 방침이다.
가축분뇨 적정 처리로 깨끗한 축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퇴비사 및 퇴비살포기 지원사업, 축산악취개선사업 등 8개 사업에 18억8천5백만원을 투입해 신뢰받는 축산환경 조성에 전념한다.
김학동 예천군수는 “올해 새로운 축산시책을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지속 가능한 축산 기반을 구축해 축산농가 소득 증대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예천군은 지난해 다양한 축산관련 신규사업을 추진한 결과 경상북도가 주관한 ‘2022년 시·군 축산업무 종합평가’에서 대상을 수상하는 성과를 거둔 바 있다.
2023-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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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전략작물직불제 시행…쌀 수급안정 도모
예천군, 전략작물직불제 시행…쌀 수급안정 도모
[AANEWS] 예천군은 이달 15일부터 3월 31일까지 식량자급률 향상과 쌀 수급 안정을 위해 전략작물직불제 신청을 받는다.
전략작물직불제는 논활용직불제를 확대 개편한 것으로 논에 벼 대신 수입 의존도가 높은 밀, 콩, 가루쌀 등을 재배하는 농업인, 농업법인에 추가로 제공하는 선택형직불금이다.
겨울철 보리·밀·조사료를 재배하면 ha당 50만원을 지급하고 여름철 논콩·가루쌀은 ha당 100만원, 하계조사료는 ha당 430만원을 지급하며 특히 동·하계 작물로 이모작을 할 경우 ha당 100만원이 추가 지급된다.
다만, 가루쌀은 올해 생산단지로 지정받아 재배한 농지만 가능하며 하계조사료는 지난해 벼를 재배하고 올해 여름 신규로 조사료를 재배하는 농지만 해당된다.
신청은 농지소재지 읍·면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되고 지급 대상자로 등록되면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의 이행점검을 거쳐 오는 12월 직불금을 지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권석진 농정과장은 “전략작물직불제 시행으로 쌀값 안정은 물론 농가 소득 향상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쌀 적정 생산에 기여할 수 있도록 사업 홍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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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인호 대한건설협회 경상북도회장, 경북에 고향사랑기부
배인호 대한건설협회 경상북도회장, 경북에 고향사랑기부
[AANEWS] 배인호 대한건설협회 경상북도회장은 13일 경북도청을 방문해 고향사랑기부금 500만원을 기부했다.
영남대학교 건축공학과를 졸업한 배인호 회장은, 현재 경산시 소재 성호건설 대표를 맡고 있다.
배 회장은 지난해 12월에는 경북도가 주최한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워크숍’에 참석하는 등 지역 건설업체들의 경북 경제 버팀목 역할을 강조하며 지역 건설 산업 활성화를 위해 활동 중이다.
이날 전달식에서 배인호 회장은 “고향사랑기부제가 지역경제 발전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대구와 경북이 고향사랑 상호 기부 문화를 만들어 서로 상생하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이철우 도지사는 “고향사랑기부제에 동참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모인 기부금은 주민 복리증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2023-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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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소방본부, 감지기 오작동 등 비화재경보 안전관리 강화
경북소방본부, 감지기 오작동 등 비화재경보 안전관리 강화
[AANEWS] 경북소방본부가 비화재경보 대상 특별안전관리 추진에 나선다.
비화재경보란 화재가 아닌데 화재감지기가 작동하는 경우로 먼지나 습기 등으로 인해 감지기 오작동으로 경보가 울려 화재로 신고하거나 건축물에 설치된 자동화재속보설비로 인해 자동적으로 119에 신고가 되는 걸 의미한다.
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작년 비화재경보로 총 3,239회 소방차가 출동했으며 이 중 2회 이상 재출동 건수는 65.1%나 됐다.
비화재경보가 잦으면 소방시설의 신뢰성을 떨어뜨려 현장에서 소방시설을 차단시켜 버리거나 실제 화재가 발생해도 즉시 대피하지 않아 초기대응에 실패하는 결과를 초래한다.
이에 경북소방은 2월부터 6월까지 3회 이상 비화재경보 대상에 대해 화재안전조사를 실시한다.
비화재경보 원인을 현장조사하고 관계인에게 자진 개선을 권고하며 자진 개선 권고 기간인 30일 경과 시 조치명령을 예고한다.
아울러 비화재경보 원인분석 방법 및 관계자 교육을 위해 유튜브 등을 활용해 교육을 추진하고 비화재경보에 대한 인식 전환 및 신속한 조치 등을 위해 대 도민 홍보를 강화한다.
이영팔 경북소방본부장은 “비화재경보를 방지하기 위해서는 노후 감지기 교체 및 누수, 결로 분진과 같은 환경적 요인을 살피는 등 관계자의 관심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비화재경보로 인한 출동력 낭비 방지와 화재 예방 두 마리 토끼를 잡는데 민·관이 같은 마음으로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3-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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