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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제5기 아동참여위원회 발대식 및 아동권리교육 개최
영주시, 제5기 아동참여위원회 발대식 및 아동권리교육 개최 (영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주시는 18일 영주시청소년문화의집 다목적홀에서 ‘2026년 제5기 아동참여위원회 발대식 및 아동권리교육’을 개최했다.아동참여위원회는 유엔아동권리협약 4대 기본권 중 하나인 참여권을 보장하고 아동 관련 정책에 아동의 의견을 반영해 아동 권리를 증진하기 위해 운영되는 아동참여기구로 영주시는 2017년부터 이를 운영해 오고 있다.이날 행사는 아동참여위원 및 관계자 등 25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신규 아동참여위원 위촉 △오리엔테이션 △아동권리교육 △모둠활동 순으로 진행됐다.제5기 아동참여위원회는 지난달 추가모집을 통해 위촉된 10명과 기존 위원 11명 등 총 21명으로 구성됐으며 향후 1년간 ‘아동의 목소리로 만드는 아동친화도시 영주’를 위해 아동정책 제안, 모니터링, 아동권리 홍보 및 캠페인 등 다양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신규 위촉된 조OO 위원은 “친구들의 다양한 생각을 모아 우리 지역이 더 좋은 곳이 되도록 의견을 보태고 싶어 참여했다”며 “저희 의견이 반영되어 아이들이 살기 좋은 영주시를 만들고 싶다”고 말했다.정경숙 아동청소년과장은 “위원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아동친화도시 조성의 중요한 기반이 된다”며 “아동의 다양한 의견이 실제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동 정 1. 중동전쟁에 따른 아스콘 수급 위기 극복을 위한 소통간담회 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은 4월 21일 오전 11시부터 보건소 회의실에서 진행되는 중동전쟁에 따른 아스콘 수급 위기 극복을 위한 소통간담회에 참석한다.2. 아동친화도시 실무추진단 1차 회의 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은 4월 21일 오후 4시부터 시청 제2회의실에서 진행되는 아동친화도시 실무추진단 1차 회의에 참석한다.
2026-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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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6회 영주시 장애인의 날 기념식 성황리에 개최
경상북도 영주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영주시는 20일 영주국민체육센터에서 ‘제46회 영주시 장애인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으며 장애인과 가족, 자원봉사자 등 약 1000여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당연한 일상, 모두가 누릴 수 있도록’ 이라는 슬로건 아래 열린 이번 기념식은 장애인의 날을 맞아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우러지는 포용적 사회 실현을 목표로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해 시의회 의원, 지역 장애인 단체 관계자, 자원봉사자, 시민 등 약 1000여명이 참석해 자리를 함께했다.행사는 △식전 축하공연 △장애인복지 유공자 표창 △기념사 및 축사 순으로 진행됐으며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우러져 서로를 격려하고 소통하는 화합의 분위기 속에서 이어졌다.이재욱 지체장애인협회 영주시지회장은 “‘당연한 일상, 모두가 누릴 수 있도록’슬로건처럼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차별 없이 함께 살아가는 사회가 되길 바란다”며 “장애인의 권리가 실제 삶 속에서 체감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이해를 바란다”고 말했다.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은 기념사에서 “장애인의 날을 맞아 모든 시민이 함께 소통하고 공감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모든 장애인이 당연한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여러분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모두가 함께 행복한 영주시를 만들어가는 데 노력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영주시는 이번 기념식을 통해 장애인 복지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되새기며 편의시설 확충, 취업 연계 강화, 복지 서비스 개선 등 장애인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2026-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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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무빙 플레이버스 확대 운영으로 놀이체험 기회 확대
경상북도 영주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영주시는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돕기 위해 4월 20일부터 5월 12일까지 아지청소년야영장에서 무빙 플레이버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무빙 플레이버스’는 다양한 놀이 콘텐츠로 현장을 찾아가는 이동형 놀이체험 프로그램으로 아동의 창의성과 사회성 발달을 돕기 위해 기획됐다.자유놀이, 미술, 음악, 메이커 활동, 팝업 놀이터 등 테마별 체험 중심 놀이공간을 제공한다.이번 프로그램은 관내 어린이집 18개소를 대상으로 15일간 진행되며 지난해보다 운영 횟수를 5회 늘려 확대 추진된다.시는 무빙 플레이버스 운영을 통해 지역 아동들이 다양한 놀이 경험을 바탕으로 창의력과 신체활동 능력, 문제해결 능력을 키우고 또래와의 상호작용을 통해 사회성도 함께 향상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정경숙 아동청소년과장은 “아이들이 다양한 놀이를 경험하며 공평하게 즐길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운영을 통해 아동들의 놀이 체험 기회를 넓히고 자유롭게 뛰어놀 수 있는 여건을 지속적으로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아지청소년야영장의 자연을 배경으로 다양한 놀이를 경험할 수 있도록 운영되며 아동 주도의 놀이문화를 확산하는 데 의미가 있다.특히 일부 어린이집은 프로그램 종료 후에도 야영장에서 자율 놀이활동을 이어갈 예정으로 자연 속 놀이 경험이 더욱 확대될 전망이다.
2026-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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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2026년 서울시 ‘넥스트로컬 8기’ 사업 참여
영주시, 2026년 서울시 ‘넥스트로컬 8기’ 사업 참여 (영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주시는 2026년 서울시 지역연계형 청년 창업 지원사업인 넥스트로컬 8기 사업에 참여한다고 밝혔다.‘넥스트로컬’은 서울 청년들이 지역 자원을 활용한 창업 아이템을 발굴하고 실제 창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단계별로 지원하는 사업으로 지역과 청년을 연결하는 대표적인 상생형 창업 프로그램이다.이번 8기 사업에는 총 25개의 지자체가 협력 지자체로 참여하며 경북에서는 영주시를 비롯해 구미, 문경, 상주, 예천, 칠곡 총 6개 시군이 함께한다.영주시는 지난 5기부터 본 사업에 참여해 왔으며 이번 8기에서도 지역의 우수한 농·특산물과 관광자원, 역사·문화 자산 등을 기반으로 한 창업 아이템 발굴 과정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특히 청년들이 지역에 머물며 사업을 구체화할 수 있도록 지역 탐색, 멘토링, 사업화 연계 등 체계적인 지원을 추진할 방침이다.아울러 서울시 및 참여 지자체와의 협력을 통해 지속 가능한 지역연계형 비즈니스 모델을 구축하고 청년 유입 확대와 지역 활력 제고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홍성호 지방시대정책실장은 “넥스트로컬 사업은 청년들에게는 새로운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에는 활력을 불어넣는 상생 모델”이라며 “청년들이 영주의 다양한 자원을 활용해 창의적인 창업에 도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서울시는 2026년 상반기 중 넥스트로컬 8기 참여 청년을 모집·선발해 창업 교육 및 전담 코칭을 제공하고 지역 자원 조사부터 사업화, 정착을 위한 후속 지원까지 단계별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2026-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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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 개최
경상북도 도청 (경상북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4월 20일 영덕 국민체육센터에서 황명석 경상북도지사 권한대행을 비롯해 임종식 경상북도교육감, 도의원, 유관기관·단체장, 장애인과 가족 등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장애인의 날은 1981년 UN의 ‘세계 장애인의 해’를 선언하며 각국에 기념사업 추진을 권장한 데서 비롯됐으며 우리나라는 민간 중심으로 운영해 오다 1989년 ‘장애인복지법’에 따라 법정기념일로 지정됐다.“당연한 일상, 모두가 누릴 수 있도록”을 슬로건으로 열린 이번 행사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구성된 해파랑고고장구공연단과 경북지적장애복지협회 영덕군지부 소속 블루아라합창단의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장애인인권헌장 낭독, 유공자 표창, 기념 퍼포먼스 등으로 진행됐다.특히 장애인거주시설에서 24년 이상 조리원으로 근무하며 시설에서 생활하는 장애인 건강을 책임지며 위생적인 급식환경 조성에 기여한 대동시온재활원 김춘화 조리원과, 지체장애인로서 장애인직업재활시설인 포항바이오파크에서 16년간 장애로 인한 기능 제한을 개인의 직업 역량과 작업 적응력으로 극복한 정성수 근로장애인 등 장애인 당사자 및 후원자 등 21명이 도지사 표창을 수상해 장애인 복지 증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또한 유튜브 채널을 통해 많은 장애인과 가족, 비장애인들이 함께 참여해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부대행사로 바라밀보호작업장 등 3개 장애인직업재활시설을 비롯해 장애친화산부인과인 구미차병원, 한국도로공사 대구경북본부 등 18개 기관·단체가 참여해 장애인정책과 사업 관련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며 더욱 풍성하게 만들었다.한편 보건복지부는 매년 장애인의 날로부터 1주 동안을‘장애인주간’ 으로 정해 다채로운 행사를 통해 장애인에 대한 국민의 이해를 높이고 장애인의 재활 의욕을 북돋우고 있다.경북도내 22개 시 군에서도 걷기대회, 재활증진대회, 어울림한마당, 위문품 전달, 인식개선 캠페인 등 지역 특성에 맞는 다양한 기념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다.황명석 경상북도지사 권한대행은‘우리가 매년 장애인의 날을 기념하는 것은 장애인 한분 한분이 더 큰 꿈과 희망을 품고 자립과 재활 의지를 다져 나갈 수 있도록 힘을 보태고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서로 소통하며 더불어 살아가는 사회를 만들어나가기 위한 것’ 이라고 말했다.
2026-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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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가는 영농부산물 파쇄지원, 산불 예방 효과 ‘톡톡’
찾아가는 영농부산물 파쇄지원, 산불 예방 효과 ‘톡톡’ (경상북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농업기술원은 영농부산물을 소각하지 않고 파쇄해 활용하는 ‘영농부산물 안전처리 파쇄지원사업’을 추진해 산불 예방과 농업환경 개선에 효과를 보이며 현장에서 큰 호응을 얻고 있다.이 사업은 농작물 수확 후 발생하는 고춧대, 과수 잔가지 등의 영농부산물 소각이 산불 발생 원인 중 하나로 지적됨에 따라, 소각 근절 계도만으로는 한계가 있어 파쇄 지원을 통해 산불 원인을 사전에 제거하는데 목적이 있다.경상북도농업기술원은 2024년부터 시군별 찾아가는 영농부산물 파쇄지원단을 구성해 운영하고 있으며 올해는 도내 21개 시군에 총 22억원을 투입해 2763ha 규모의 파쇄 작업을 추진 중이다.4월 15일 기준 상반기 목표량의 90%를 완료했으며 본격적인 영농작업이 시작되는 5월 이전에 마무리할 예정이다.특히 고령층 취약층 농가를 우선 대상으로 산림 연접지 중심으로 영농부산물 수거 및 파쇄를 지원함으로써 불법 소각에 따른 산불 위험을 효과적으로 줄이고 있다.산림청 산불 발생 현황에 따르면 최근 10년간 농산부산물 소각으로 인한 산불은 연평균 53.6건이었으나 사업 시행 1년 만인 2025년에는 32건으로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또한, 소각하지 않고 파쇄한 부산물을 토양에 환원할 경우 유기물 공급을 통해 토양 수분 유지, 비료 유실 방지, 토양 공극 확대 등 토양의 물리 화학성을 개선하는 효과가 있어 지력 증진에도 도움이 된다.한편 경상북도농업기술원은 4월 20일 고령군 쌍림면 일원에서 현장점검을 실시해 사업 운영 실태와 작업 안전관리 상황을 점검했으며 현장 작업자와 농업인의 의견을 청취하고 작업 시 안전수칙 준수와 농업인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조영숙 경상북도농업기술원장은 “영농부산물 파쇄는 산불 예방과 농업환경 개선을 할 수 있는 중요한 실천”이라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안전하고 깨끗한 농촌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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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중부내륙 6개 시군 미션 챌린지 투어’
경상북도 봉화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봉화군은 영주, 단양, 제천, 영월, 평창과 함께 중부내륙권 연계 관광활성화를 위해 ‘중부내륙 6개 시군 미션 챌린지 투어’를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타 지역 거주 관광객이 중부내륙 6개 시군을 여행 후, 인증사진, 소비 영수증, SNS인증 등 미션을 수행하면 방문 지역 수에 따라 최대 30만원 상당의 지역 특산품 혜택이 제공되는 사업으로 2026년 4월 13일부터 11월 29일까지 진행된다.참여를 희망하는 관광객은 여행 전 온라인을 통해 사전 여행 계획서를 제출한 뒤, 미션 수행 및 여행 후 7일 이내 경품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다만, 개별 여행객 유치를 위한 사업으로 여행사는 참여할 수 없으며 각 참여 시군의 군민은 해당 지역 참여 대상에서 제외된다.봉화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 대표 관광지와 축제, 체험시설 등을 적극 홍보하고 체류형 관광을 유도할 계획이다.또한, 군 관계자는 “이번 미션 챌린지 투어는 단순 방문을 넘어 체험과 소비를 함께 유도하는 참여형 관광 프로그램이며 더 많은 관광객이 봉화를 찾아 지역의 매력을 경험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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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튼튼쑥쑥 골고루 친구들’딸기 따기 체험 행사 운영
경상북도 봉화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경북전문대학교에서 위탁 운영하는 봉화군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는 지역내 어린이들 건강한 성장을 돕기 위해 다양한 체험과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4월 20일 22일 24일 29일 총 4일에 걸쳐, 봉화읍 적덕리에 위치한 ‘폴인베리 농장’에서 딸기 따기 체험이 진행되며 2세부터 6세까지의 어린이를 대상으로 관내 어린이집 10개소 170여명이 참여할 예정이다.아이들은 딸기를 직접 수확하고 맛보는 즐거운 경험을 하며 수확한 딸기는 가정으로 가져가 가족들과 먹을 수 있도록 했다.이번 행사는 봉화군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의 특화사업 ‘튼튼쑥쑥 골고루 친구들’의 일환으로 어린이들이 균형 잡힌 식생활과 바른 식습관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 중심 교육을 제공하는 사업이다.딸기 따기 체험은 아이들이 식재료의 생산 과정을 직접 체험하며 올바른 식생활의 중요성을 배울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한편 봉화군에서는 미각 형성 시기의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건강한 식단 섭취 및 올바른 식습관 교육 및 홍보를 위해 봉화군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에‘어린이 급식관리 활성화 사업’을 지원하고 있다.군 관계자는“지역 어린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돕기 위해 앞으로도 다양한 교육·체험 프로그램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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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파크골프장 확충․스마트 운영 본격 추진
안동시, 파크골프장 확충․스마트 운영 본격 추진 (안동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시는 급증하는 파크골프 수요에 대응하고 시민의 건강한 여가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파크골프장 확충과 운영체계의 전면적인 개선을 본격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시는 현재 조성 중인 임하면 금소리를 비롯해 풍산 계평지구, 하리지구에 단계적으로 파크골프장을 신설하고 이용객 포화 상태인 옥동구장은 기존 18홀에서 36홀로 확장해 운영 효율성을 높일 계획이다.장기적으로는 산불 피해 지역인 임하면 일원에 2030년까지 72홀 규모의 초대형 파크골프장을 조성해 전국 단위 대회를 유치할 수 있는 랜드마크로 육성하는 한편 도심 근린공원인 정하동 낙동공원에도 약 15만㎡ 규모의 공원 조성사업과 연계해 21홀 규모의 파크골프장을 조성할 예정이다.시는 파크골프 이용객 증가로 인한 기존 시설의 포화 문제를 해소하고 시내권에 집중된 체육 인프라를 외곽 지역으로 확장해 지역 간 체육 인프라 격차를 줄이는 한편 관광객 유입에 따른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도 기대하고 있다.인프라 확충과 더불어 효율적인 관리를 위한 디지털 기술도 적극 도입한다.시는 QR코드 기반 전자출입시스템을 강남구장에 우선 도입한 뒤 옥동과 계평구장으로 확대 운영하며 축적된 이용 데이터를 분석해 향후 모바일 예약 및 결제 시스템과 연계할 계획이다.또한 연 2개월 집중보수와 월 2회 정기보수를 정례화하고 잔디 교체 및 배수시설 정비를 통해 사계절 쾌적한 이용 환경을 유지할 방침이다.특히 올해인 2026년부터 파크골프장 운영 방식을 시 직영 체제로 전격 전환해 운영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높였다.이는 기존 운영 방식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불공정 요소를 차단하고 시민 누구나 차별 없이 고품격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조치다.안동시 관계자는 “파크골프는 이제 전 세대가 즐기는 생활 체육으로 자리 잡은 만큼, 체계적인 인프라 확충과 스마트한 운영 시스템을 통해 안동을 전국에서 가장 파크골프 하기 좋은 도시로 만들어 가겠다”며 “앞으로도 이용자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서비스 만족도를 지속적으로 높여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6-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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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치워크 로드, 샤갈을 연주하다… 별빛 가득한 야간 공연
패치워크 로드, 샤갈을 연주하다… 별빛 가득한 야간 공연 (안동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송강미술관 별 헤는 미술관 예술의 시대Ⅳ: 샤갈의 별 헤는 밤 개최 송강미술관은 오는 2026년 4월 22일 오후 7시 30분, 미술관 야외공연장에서 융복합 예술 프로그램 별 헤는 미술관 예술의 시대Ⅳ 의 네 번째 공연 ‘샤갈의 별 헤는 밤’을 개최한다.이번 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와 경상북도의 지원으로 추진되는 2026 ‘구석구석’ ‘문화가 있는 날’지역 특화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지역민이 일상 속에서 예술을 향유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야간 문화 콘텐츠 활성화를 위해 기획됐다.특히 송강미술관의 자연 친화적 야간 공간을 활용해 음악과 미술, 인문학이 결합된 융복합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정기적으로 운영함으로써 지역 문화 거점 공간으로서의 역할을 강화하고자 한다.이번 공연은 20세기 시인적 화가 마르크 샤갈의 몽환적인 작품 세계를 중심으로 구성되며 별과 밤, 그리고 떠다니는 감정이 교차하는 그의 회화적 감성을 음악으로 확장한다.공연에는 얼터너티브 포크 밴드 패치워크 로드가 참여해 아이리쉬 포크를 기반으로 한 이국적이고 따뜻한 선율을 선보인다.아코디온, 아이리쉬 휘슬, 피들, 만돌린, 퍼커션 등 다양한 악기가 어우러져 마치 한 폭의 그림과 같은 음악적 풍경을 완성한다.특히 이번 무대는 자작곡과 친숙한 팝·포크 음악을 재해석한 레퍼토리로 구성되며 공연 중간에는 미술 해설이 함께 진행되어 샤갈의 작품 세계를 보다 깊이 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다.이를 통해 관객들은 음악 감상과 미술 이해를 동시에 경험하는 융합형 예술 콘텐츠를 접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송강미술관 관계자는 “이번 공연은 음악과 미술이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감성적 경험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으로 시민들이 보다 편안하게 예술을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야간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문화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한편 본 공연은 좌석 확보 및 원활한 운영을 위해 사전 신청을 통해 참여할 수 있으며 정원 초과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마감 이후에는 현장 접수를 통해 참여가 가능하다.
2026-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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