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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2023 대한민국 해양수산엑스포’ 홍보관 운영
영덕군, ‘2023 대한민국 해양수산엑스포’ 홍보관 운영
[AANEWS] 영덕군은 이달 31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 3일간 경주화백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2023 대한민국 해양수산엑스포’에 참여해 지역 수산물과 수산식품을 알리는 홍보관을 운영한다.
경상북도와 경주시가 주최하고 환동해산업연구원과 EXCO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5월 31일 ‘제28회 바다의 날’과 연계해 해양 신산업 발굴과 우수기업 육성을 위해 마련되며 전시회는 물론 유명 유투버 먹방과 붉은대게 나눔이벤트 등 각종 행사가 준비돼 있다.
이 자리에 영덕군은 세웅수산, 영덕농수산영어조합법인, 오바다푸드, 더동쪽바다가는길 등 지역의 우수기업 11개 업체와 함께 참여해 홍보관을 운영하고 영덕대게, 청어, 미역, 오징어 등 지역 수산물을 활용한 각종 상품을 홍보해 전국의 소비자와 국내·외 바이어들의 눈길을 사로잡을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미역의 주요 성분들을 추출해 개발한 ‘해녀미역맥주’와 주식회사 해담의 청어를 이용한 강정 ‘헤링칩’을 소개하는 시음·시식회를 진행해 국내외 소비자들에게 지역 수산물의 우수성과 상품성을 선보이게 된다.
정상호 해양수산과장은 “기업들의 네트워크 기회 마련으로 영덕의 우수한 수산물이 소비자들에게 더 사랑받을 수 있도록 해양수산산업을 활성화하는 데 적극 나서겠다”며 “영덕군이 수산물을 대표하는 지역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3-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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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문화예술의전당 문화가 있는날, 해피컬쳐아트페스티벌 개최
안동문화예술의전당 문화가 있는날, 해피컬쳐아트페스티벌 개최
[AANEWS] 안동문화예술의전당은 문화체육관광부 주최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에서 주관하는 ‘지역 문화예술회관 문화가 있는 날’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가정의 달 5월 29일에서 31일까지 해피컬쳐아트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이번 2023 해피컬쳐아트페스티벌은 공모사업비 3,900만원을 지원받아 ‘점프’, ‘아토앙상블의 한국가곡 러브스토리’,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풍성하게 진행한다.
우선, ‘점프’는 화려한 마살아츠, 아크로바틱과 극적인 드라마의 재미를 더한 작품이다.
무술 고수 가족의 집에 엉뚱하고 귀여운 도둑들이 들어와 벌어지는 해프닝을 대사 없이 생생한 라이브 액션과 절묘한 코믹 연기로 표현한다.
전 세계 온 가족 누구나 쉽게 이해하고 즐길 수 있는 엔터테인먼트 공연으로 29일과 30일 저녁 7시 30분에 웅부홀에서 진행한다.
‘아토앙상블의 한국가곡 러브스토리’는 백조홀에서 열리는 배리어프리 Barrier-free 특별 공연프로그램이다.
한국 가곡으로 사랑 이야기를 시각, 청각장애인이 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지역 전문예술인들과 함께 제작한 공연으로 30일 오전 11시 오후 2시에 진행한다.
배리어프리 공연은 지역의 장애단체에서 단체로 티켓을 예매한 상태이다.
또한, 어린이들을 위한 발레, 클래식 연주, 배우의 익살스러운 연기로 만나보는 어린이를 위한 클래식 발레음악극‘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는 31일 오전 11시와 오후 2시에 진행된다.
이번 어린이극은 관내 어린이집 및 병설 유치원에서 입소문을 통해서 벌써 매진된 상태이다.
이번 2023해피컬쳐아트페스티벌의 관람료는 헌옷, 헌책, 재래시장 영수증으로 갈음한다.
안동문화예술의전당 관계자는 “온 국민이 다양한 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어린이극에서 장애인을 위한 특별공연 그리고 온 가족이 함께 즐기는 넌버벌까지, 문화가 있는 날을 축제로 확대하고 관람료는 헌옷과 헌책 그리고 재래시장 영수증으로 받는 ESG경영으로 새로운 문화형 축제의 모델을 만들어가겠다”며 “어린이에게는 교육을, 지역의 재래시장의 활성화를 도모하며 매년 가정의 달 문화가 있는 날을 축제로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3-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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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영덕군, 울산 남구와 고향사랑 상생교차 기부
경북 영덕군, 울산 남구와 고향사랑 상생교차 기부
[AANEWS] 경상북도 영덕군은 올해부터 시행된 고향사랑기부제의 성공적인 안착과 활성화를 위해 울산광역시 남구와 고향사랑 상생교차 기부에 나섰다.
영덕군-울산 남구 고향사랑기부금 상생교차 기부는 영덕군과 울산 남구가 각 60명이 10만원씩 상대방 지자체에 기부해 목표금액 600만원 달성을 위해 현재 활발히 진행 중이다.
이번 행사는 고향사랑기부제가 주민등록상 거주지에는 기부가 불가하다는 제도적 한계를 극복하고 지역 상생 발전을 응원하자는 의미에서 성사됐다.
김광열 영덕군수는 “고향사랑기부금 상생교차 기부에 동참함으로써 지자체 간 상생협력을 더욱 강화하고 나아가 지역 상생 발전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3-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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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남부 문화재돌봄센터 ‘주요 목조문화재 화재대비 합동 소방훈련’실시
경북남부 문화재돌봄센터 ‘주요 목조문화재 화재대비 합동 소방훈련’실시
[AANEWS] 신라문화원 경북남부문화재돌봄센터에서는 5월 26일 청도소방서와 함께 “2023 상반기 목조문화재 화재대비 합동소방훈련”을 자계서원에서 실시했다고 전했다.
자계서원은 경상북도 유형문화재 제83호로 한식목조와가 지상 1층 5개동, 지상 2층 1개동으로 이루어져있다.
자계서원에서 발생한 화재가 산림으로 연소 확대되는 실제 상황을 가상한 이번 훈련은, 인원 93명 장비 9대를 동원해 청도소방서가 주관한 가운데 청도군청 산불진화대, 경북남부 문화재돌봄센터, 이서 · 풍각 의용소방대 및 자계서원 관계자와 마을주민 등 유관기관 · 단체가 합동으로 역할을 분담해 진행됐다.
이번 훈련은 목조문화재 및 산불에 대해 유관기관과 합동초동 진화체계를 구축해, 재난 대응 능력을 강화하고 화재 및 각종 재난으로부터 산림과 문화재를 보전하고 인명·재산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북남부 문화재돌봄센터 진병길 센터장은 “목조문화재의 경우 화재에 취약한 만큼 예방대책 마련을 위해 한층 더 노력하고 화재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을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로 개국 30주년을 맞은 사)신라문화원은 경북남부 문화재돌봄센터를 통해 문화재 교육, 보존, 활용사업과 문화재지킴이운동, 문화분야 일자리 창출 등을 통해 지역사회에 이바지하고 있으며 2005년 제2회 대한민국 문화유산상 대통령상 수상, 2011년 한국관광의 별 프론티어 부문 선정, 2016년에는 포항MBC삼일문화대상 시상식에서 대상을 수상하는 등 전국을 대표하는 민간문화단체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2023-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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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첨성대서 청춘 마이크 공연 6월부터 열려
경주시청
[AANEWS] 2023년 문화가 있는 날 ‘청춘마이크’ 경상권 공연이 6월 문화가 있는 날 주간에 경주 첨성대에서 펼쳐진다.
청춘마이크 경상권 공연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지역문화진흥원이 주관하는 사업으로 열정과 재능 있는 청년예술가들에게 공연기회 제공을 통해 전문예술가로 거듭나게 하고 국민들에게 문화향유의 기회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경상권은 경산에 위치하고 있는 ㈜예술마을민아트홀이 주관단체로 선정돼 운영하고 있다.
특히 본 경상지역 청춘 마이크 사업은 [청춘정음:청년들이 말하는 바른 소리]를 주제로 다양한 청년들의 이야기를 스토리텔링으로 이끌어 가는 공연을 기획했다.
다음달 3일 토요일에는 경주 첨성대 광장에서 펼쳐지는데, 첨성대는 현존하는 문화유산 중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천문대이다.
이러한 역사 깊은 장소에서 펼쳐지는 이번 청춘마이크 경상권 ‘청춘정음’ 공연은 청년들이 세상에 외치는 바른 소리의 의미를 담은 공연으로서 하쿠나홍타타, 자판기유자차, 디뮤어, 하실밴드, 하이호팀이 공연을 준비하고 있으며 대중가요, 디제잉, 클래식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으로 구성돼 있다.
이번 공연을 시작으로 경주 첨성대 광장 청춘마이크 경상권 ‘청춘정음’ 공연은 7월 29일 토요일 10월 29일 일요일 2회가 추가로 진행될 계획이라고 전했다.
청춘마이크 경상권 청년예술가들은 한동안 코로나-19로 지쳐있던 시민들에게 문화예술이 필요한 곳을 찾아가 멋진 공연으로 보답할 예정이다.
2023 문화가 있는 날 ‘청춘마이크’ 경상권 사업 전반에 관련한 사항은 ㈜예술마을민아트홀 홈페이지를 통해 자세히 안내받을 수 있다.
2023-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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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에도 바다가 있다. 해양문화축제‘제28회 바다의 날 기념식’열려
경주에도 바다가 있다. 해양문화축제‘제28회 바다의 날 기념식’열려
[AANEWS] 수려한 해안선 100리를 자랑하는 경주에서 오는 31일 경주엑스포대공원 내 백결공연장에서 정부요인, 시민, 관광객 등 1,500여명이 참여하는‘제28회 바다의 날 기념식’이 열린다.
바다의 날은 매년 5.31일로 828년 통일신라시대 해상왕 장보고 대사의 청해진 설치를 기념하는 날로 바다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 해양 수산인 들의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1996년 지정된 국가 기념일로 올해 28회째를 맞는다.
‘혁신 해양산업, 도약 해양경제, 함께 뛰는 대한민국’이라는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기념식은 해양수산부와 경주시가 주최하고 한국해양재단이 주관한다.
기념식에는 조승환 해수부 장관, 강동훈 해군참모차장, 김석기·정희용 국회의원, 이철우 경북지사, 주낙영 경주시장, 남한권 울릉군수, 노동진 수협중앙회장, 정태순 한국해운협회장, 문해남 한국해양재단이사장, 이철우 경주시의장, 도·시의원, 지역 기관단체장, 해양산업 관련 기업체, 해양수산인을 비롯해 시민, 관광객 등 15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기념식은 해군 군악대와 경주시립합창단의 축하공연 식전행사 이후 유공자 포상, 기념사, 미래비전 구현 이벤트, 폐식선언 등의 순으로 진행된다.
이날 포상 친수자로은탑산업훈장 김영득 이스턴마린 대표, 강수일 한국선박관리산업협회 회장 홍조근정훈장 차형준 포항공대 석좌교수 산업포장 김동현 성부수산 대표, 김경율 HMM㈜ 선장 대통령 표창한국해양교육연구회가 각각 수상의 영예를 안는다.
또 5월 31일부터 6월 2일까지는 해양 신산업 발굴과 우수기업 육성을 위해 경주화백컨벤션센터에서‘2023 대한민국 해양수산 EXPO’도 펼쳐진다.
이번 엑스포는 수산식품 가공품, 기자재, 레저 스포츠 등 다양한 분야에서 전시회 세미나·상담회 수산 체험관, 수산물 시식행사 등 부대행사로 나눠 진행된다.
경주에서는 천연식품, 감포전촌젓갈 등 지역생산 해산물 가공업체 7개 업체와 경주 이사금 쌀, 한우 브랜드 천년한우 등 지역 특산물도 전시·판매한다.
시는 기념식과 연계한 다양한 문화행사 및 학술대회 등을 열어 바다의 날 기념식을 전 국민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국내 최고의 해양축제로 만들 방침이다.
아울러 해양역사, 관광휴양을 융합한 동해안 해양 르네상스 조성을 위해 국립 선부역사기념공원, 문무대왕 성역화 및 해양역사관 건립, 해양레저관광 거점 조성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와 함께 2021년 착공한 차세대 원전인 SMR R&D, 실증, 혁신기술 개발 첨단연구시설인 문무대왕과학연구소와 최근 경주에 첫 제조업 중심의 SMR 국가산단 유치에 이어 중수로해체기술원 설립 등 경주 바다를 해양 르네상스와 연계한 첨단과학전초기지로 조성해 나간다.
주낙영 시장은“28년 만에 해양역사도시 경주에서 뜻깊은 바다의 날을 맞아 경주바다를 전국에 알릴 수 있는 절호의 기회로 바다의 잠재력과 소중함을 느낄 수 있기를 바란다”며“앞으로 내륙의 풍부한 역사문화관광 자원과 문무대왕 등 수많은 해양 호국역사문화와 비경을 품고 있는 경주바다를 연계한 해양레저관광 거점을 조성해 해양 레포츠 저변확대에 단초로 삼고 원전 첨단산업과 연계한 해양관광 시너지가 배가 될 수 새로운 도약을 준비 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2023-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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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제2차 청소년복지실무위원회 개최
경주시, 제2차 청소년복지실무위원회 개최
[AANEWS] 경주시는 지역 위기 청소년들에게 맞춤형 서비스 지원을 위해 실무분야 7명의 전문가들이 지난 26일 청소년수련관에서 ‘2023년 청소년안전망 제2차 청소년복지실무위원회-분과위원회’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상반기 청소년안전망 운영실적과 청소년 특별지원 사업 현황 보고 고위기 청소년 연계지원 안내, 특별지원 대상 청소년 심의, 위기청소년 지원방안 등을 논의했다.
특히 최근 심각해지고 있는 청소년 대상 사이버 성폭력, 마약 등에 노출돼 있는 위기 청소년을 조기에 발견하고 해당 청소년들에게 지역사회 연계 서비스 제공 등 맞춤형 서비스 지원이 더욱 확대될 수 있도록 기관 간 연계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분과위원회는 경주시 경주경찰서 경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 경주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경주다움성폭력상담센터, ILC학습심리상담센터의 관련 실무분야 전문가 7명의 위원으로 구성돼 위기 청소년들에게 맞춤형 서비스 지원 계획을 수립·시행하는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김희경 아동청소년과장은 “사각지대 위기청소년 발굴·지원을 위해 노력할 것이며 회의에서 논의된 사항을 적극 반영해 경주시 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더욱 힘쓸 것”이라고 전했다.
2023-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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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어촌계 마을어장에 어린전복 12만 마리 방류
경주시청
[AANEWS] 경주시는 마을어장 수산자원 증강을 위해 지역어촌의 전략 품종인 어린 전복 치패 12만 마리를 30일 감포항, 전촌항 인근 어촌계 마을어장에 방류했다.
어린 전복은 동해 바다 속에서 해적생물인 불가사리, 성게 등의 위협에서 살아남아 2~3년 이상 성장하면 어민들은 이를 채취해 판매할 수 있는 주요 소득원이 된다.
전복은 비타민과 칼슘, 인 등의 미네랄이 풍부해 생리불순, 변비, 체력저하, 녹내장 등에 효능이 있어 보양식으로 인기가 좋다고 알려져 있다.
특히 지역에서 생산되는 전복은 연안 해역에 자생하는 미역, 다시마, 감태 등 질 좋은 갈조류를 섭취하며 동해안의 거친 환경 속에서 서식해 육질이 단단해 영양소가 높은 것이 특징이다.
시 관계자는 “수산종자 방류사업은 어업생산량 감소에 어려움 겪고 있는 어민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 이라며 “전복 방류 후 종자 포획 금지, 불법조업 감시 등 지속적인 지도단속을 통해 자원조성 효과가 극대화 될 수 있도록 행정지도도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밝혔다.
2023-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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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2025 APEC 유치 조형물 눈길
경주시, 2025 APEC 유치 조형물 눈길
[AANEWS] 대한민국 대표 관광인 경주보문관광단지의 초입에 ‘2025 APEC 정상회의’ 경주 유치를 위한 조형물이 설치돼 방문객의 눈길을 끌고 있다.
시는 오는 2025년 우리나라에서 열리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정상회의 유치를 기원하고 경주 유치 공감대와 분위기 확산을 위해 보문삼거리 첨성대 꽃탑에 유치 조형물을 설치했다고 30일 밝혔다.
꽃탑 상단 3면에는 ‘2025년 APEC 정상회의는 경주가 최적지’, ‘가장 한국적인 도시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로’라는 캐치프레이즈를 통해 지역 내 유치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또 경관조명을 설치해 야간에도 눈에 띌 수 있도록 조성했다.
한편 유치 조형물이 설치된 경주보문관광단지는 1971년 고 박정희 대통령의 경주 관광 활성화를 위한 종합개발계획에 의해 조성된 대한민국 최초의 관광지다.
1979년 개장 이후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관광 중심지이자 세계인이 찾는 국제관광단지로 성장해왔다.
특히 2015년 개관한 경주화백컨벤션센터와 함께 보문호를 중심으로 각종 회의 및 숙박시설, 공연·전시실을 비롯한 다양한 관광인프라가 집적된 보문관광단지 일대 178만㎡가 지난해 비즈니스 국제회의 복합지구로 선정되면서 마이스산업 중심도시로 한 걸음씩 나아가고 있다.
하지만 1971년 당시 박정희 대통령이 경주보문관공단지를 조성하기 앞서 관계부처에 친필로 지시한 “신라 고도는 웅대, 찬란, 정교, 활달, 진취, 여유, 우아, 유현의 감이 살아날 수 있도록 재개발 할 것”이라고 한 마스터플랜은 아쉽게도 미완에 그쳐있는 것도 사실이다.
경주시는 오는 2025년 APEC 정상회의 경주 유치를 통해 미완의 마스터플랜을 새롭게 완성하고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가장 한국적인 도시 경주의 미래를 적어도 10년은 앞당긴다는 각오로 사활을 건 총력전을 펼치고 있다.
남미경 관광컨벤션과장은 “경주는 지난 수년간 세계 물포럼, UN NGO 컨퍼런스, 세계유산도시기구 총회, 세계원자력국제대회 등 대형 국제회의를 성공시키며 준비된 국제회의도시로서 풍부한 경험과 역량을 갖추고 있다”며 “특히 보문단지 일대는 회의장과 숙박시설이 밀접해 이동 동선이 짧고 사면이 산으로 둘러싸여 정상 경호와 안전에 완벽한 통제가 가능하다”고 밝히며 2025 APEC 유치에 대한 강한 자신감을 보였다.
2023-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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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신한 경주 정책 발굴… 대학생이 직접 기획하고 제안한다
경주시청
[AANEWS] 경주시가 지역 대학생을 대상으로 다양하고 창의적인 시정 정책 발굴에 나섰다.
시는 30일 시청 알천홀에서 예선 심사를 통과한 대학생 12팀이 참여한 가운데 ‘경주시 대학생 프레젠테이션 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대학생에게 지역 현안에 대한 고민을 제공해 소속감과 책임감을 제고하고 이들의 참신한 아이디어를 수렴해 시정에 반영하고자 마련됐다.
이번 대회에 앞서 동국대 WISE캠퍼스 10팀, 위덕대 7팀 등 총 17팀이 신청했으며 심사를 통해 최종 동국대 WISE캠퍼스 7팀, 위덕대 5팀 등 총 12팀이 선정됐다.
대회는 경주시와 관련된 자유 주제로 한 팀당 7분 이내 프레젠테이션 발표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대부분 청년들의 취업 문제를 비롯해 청년 유출을 막기 위한 방안과 인구정책 등을 주로 언급했다.
또 상대적으로 사회적 약자인 노인들과 장애인들을 위한 복지정책, 기존 보문단지 관광 중심의 문제점과 향후 황리단길, 대릉원 등의 관광분야 발전방향에 대해서도 다양한 정책 제안이 있었다.
심사는 지역과의 연관성, PPT 완성도, 창의성·발표력 등 4개 항목에 대해 평가 후 6팀을 선정해 최우수상 상금 100만원 우수상 상금 75만원 장려상 상금 50만원을 각각 시상했다.
시는 이번 대회를 통해 제안된 안건들은 담당 부서에서 실현 가능성을 검토한 후 시정에 적극 반영할 방침이다.
주낙영 시장은 “이번 대회는 대학생들이 직접 기획·제안한 과제들을 발표하고 논하는 자리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있다”며 “제안해 주신 소중한 의견을 바탕으로 체감할 수 있는 정책들을 발굴하고 청년들이 가진 고민과 애로사항을 해소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청년들과 적극 소통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3-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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