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문경시, 민원업무 공무원 힐링 워크숍 개최
문경시, 민원업무 공무원 힐링 워크숍 개최
[AANEWS] 문경시는 지난 25일부터 26일까지 1박 2일에 걸쳐 문경시 본청 및 읍면동 민원담당 공무원 30명을 대상으로 힐링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연수는 행정서비스 접점에 있는 담당자들의 민원업무로 인한 직무스트레스 해소 및 민원인 유형별 대처요령 교육을 통해 업무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민원응대 특강 및 충남 보령의 힐링 명소인 계화예술공원 견학, 짚라인 체험으로 심신 재충전의 시간을 가졌다.
교육에 참여한 직원들은 “쉼이 필요한 시기에 자연 치유를 통한 힐링연수로 그동안 쌓인 피로와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직원 화합 게임을 통해 타부서 민원담당 동료와도 친해지는 계기가 됐다”고 말하며 “바다를 가로지르는 짚라인 체험으로 마음껏 소리를 지르며 스트레스가 해소됐고 이번 연수로 얻은 추억과 전문적인 민원 응대법을 원동력으로 삼아 시민에게 더욱 친절한 마음으로 응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신현국 문경시장은 “최근 집단·악성민원이 증가하는 상황 속에서 이번 워크숍으로 민원담당 공무원의 지친 마음을 치유하고 재충전의 시간을 가짐으로써 궁극적으로 대민서비스의 질이 향상되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5-31
-
청소년의 인권을 위한 우리의 약속
청소년의 인권을 위한 우리의 약속
[AANEWS] 문경시는 5월 30일 특별 체험프로그램으로 문경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연계해 청소년 권리 교육을 진행했다.
권리 교육은 인권의 기초 이해를 바탕으로 청소년 스스로 존중의 주체가 되어 초등학생 권리에 대한 관점을 형성하고 인권 감수성을 증진한다.
문경시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이번 특별 프로그램을 통해 성장기 청소년들에게 인권에 대한 이해와 감수성을 바탕으로 스스로 자신의 권리를 강화하는 활동을 촉진하며 문화적 다양성의 존중을 키울 수 있는 도움의 장을 제공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청소년 송OO은 “평소에 잘 몰랐던 인권에 대해 배우며 나의 권리를 알 수 있는 보람찬 시간이 됐다”고 전했다.
문경시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주흘꿈터]는 여성가족부, 복권위원회, 문경시에서 지원받아 청소년들의 다양한 교육, 생활, 특별운영 등을 연간 상시 지원하는 곳으로 40명을 정원으로 선착순 신청을 받아 운영하고 있으며 초등 4, 5, 6학년이면 신청이 가능하다.
2023-05-31
-
상주시, 사회복지시설 소통의 시간 가져
상주시, 사회복지시설 소통의 시간 가져
[AANEWS] 상주시 부시장은 5월 30일 노인복지 및 장애인복지시설을 방문해 복지시설 관계자와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최우진 부시장은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의 ‘코로나19 위기단계 하향 및 방역조치 전환계획’이 발표됐지만,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감염관리를 철저히 하고 있는 사회복지시설 관계자를 만나 노고를 격려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또한, 화재 등 안전사고 및 태풍, 집중호우와 같은 자연재해를 대비하기 위한 시설의 자체 안전 점검을 실시해 시설 종사자와 입소자가 쾌적하고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당부했다.
상주시 최우진 부시장은 “밤낮으로 사회적 약자를 포용하고 시설 입소자들을 위해 애쓰고 있는 사회복지시설 관계자분들께 감사를 드린다”며 사회복지시설 종사자의 처우개선과 더 쾌적한 시설 환경개선을 위해 행정적 지원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2023-05-31
-
상주시종합사회복지관 지역복지서비스박람회 및 후원모금사업 실시
상주시종합사회복지관 지역복지서비스박람회 및 후원모금사업 실시
[AANEWS] 상주시종합사회복지관은 5월 27일 부처님 오신 날을 맞아 남장사에서 지역주민을 대상으로‘지역복지서비스박람회 및 후원모금사업’을 개최했다.
이날 개최된 지역복지서비스박람회에서는 복지관에서 제공하고 있는 복지서비스에 대한 안내와 홍보를 통해 사회복지에 대한 인식을 높이는 동시에, 지역 내 소외계층에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후원 모금사업도 병행해 진행됐다.
더불어 지역사회복지관에 대한 이해도 제고와 다양한 복지서비스에 대한 접근성을 향상하기 위해 홍보 배너 등을 활용해 적극적인 복지서비스를 안내했으며 복지관 소식지, 광고지, 홍보 물품 등을 통해 다양한 지역주민이 복지관에 대해 알 기회를 마련했다.
이번 행사를 주관한 상주시종합사회복지관 이광호 관장은 “이번 박람회를 통해 많은 지역주민이 유익한 복지정보와 다양한 체험과 경험을 할 수 있는 기회가 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우리 복지관이 한층 더 성숙한 복지관으로 거듭나 도움이 필요한 지역주민이 소외당하지 않는 복지서비스 실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5-31
-
상주시 ‘찾아가는 현장민원실’ 운영
상주시 ‘찾아가는 현장민원실’ 운영
[AANEWS] 상주시는 5월 30일부터 6월 8일까지 2주간 경북대 상주캠퍼스에서 ‘찾아가는 현장민원실’을 운영한다.
찾아가는 현장민원실은 상주시 인구 증가 및 학생들의 민원 신청 편의를 위해 매년 3월, 5월, 11월 3차례 운영되며 전입신고와 전입 지원금 및 전입 학생 기숙사비를 현장에서 신청받고 있다.
상주시는 전입신고 후 6개월이 지나면 전입 중·고·대학생에게 전입 지원금 20만원을 지급하고 주소 유지 시 6개월마다 졸업까지 최대 8회 지원하고 있다.
또한, 기숙사로 전입신고 시 학기마다 기숙사비를 최대 8회까지 지원하고 있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찾아가는 현장민원실 운영으로 더 많은 학생이 상주시로 전입하고 많은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인구 증가 시책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3-05-31
-
대구광역시, 실내 마스크 착용의무 추가 변경조정 실시
대구광역시청
[AANEWS] 대구광역시는 정부의 코로나19 방역지침에 따라 지난 3월 20일에 실내 마스크 착용 의무를 조정한데 이어 6월 1일부터는 의원급 의료기관과 약국 내에서의 실내 마스크 착용을 기존 의무에서 권고로 추가 전환하는 행정명령을 5월 31일 변경 고시했다.
이번 추가 변경 고시는 정부가 조속한 일상회복을 위해 기존 코로나19 위기 단계 조정 로드맵의 1·2단계 조치를 통합해 조기 시행하기 위한 일환으로 실시되며 3월 시행된 마스크 착용의무 추가 조정 이후에도 신규 위중증 환자 수, 사망자 수가 조금씩 증가하고는 있으나 안정적 방역 상황이 지속됨을 감안해 ‘마스크 착용 등 방역지침’을 조정함에 따라 대구광역시가 ‘마스크 착용 의무화 행정명령’을 추가로 변경 고시한 것이다.
대구광역시는 의원급 의료기관과 약국에서의 마스크 착용 의무를 전면 권고로 전환하되, 의원·약국 책임하에 입원·입소·종사자 및 출입자 등에 대한 마스크 착용 권고 등 자체적인 감염병 예방 조치는 지속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다만 감염병 고위험군 보호를 위해 환자들이 입원해 있는 병원급 의료기관과 입소형 감염취약시설에서의 실내 마스크 착용 의무는 당분간 유지해 나가기로 했다.
김형일 대구광역시 재난안전실장은 “방역 상황 안정화, 세계보건기구의 공중보건위기상황 해제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의원급 의료기관과 약국에서의 실내 마스크 착용 의무가 권고로 전환이 되는데 병원급 의료기관, 입소형 감염취약시설에서의 마스크 착용 의무는 여전히 유지가 된다”며 “추가로 변경된 실내마스크 의무 착용 사항에 대해 현장에서 혼란이 없도록 다양한 매체를 활용해 홍보하고 착용 의무 유지 시설 등에 대해서도 지속적으로 점검·지도해 나갈 것이다”고 말했다.
2023-05-31
-
이순동 경북자치경찰위원장, 전국자치경찰위원장협의회장 선출
경상북도청
[AANEWS] 이순동 경상북도자치경찰위원회 위원장이 25일 부산에서 열린 제18차 전국시도자치경찰위원장협의회 정기회의에서 제3대 협의회 회장으로 선출됐다.
임기는 2023년 7월 1일부터 1년이다.
협의회는 시·도자치경찰위원회 상호 간의 교류와 협력을 증진하고 자치경찰제 관련 현안사항에 공동 대응하기 위해 2021년 8월 출범했으며 5월 ‘자치경찰사무와 시·도자치경찰위원회의 조직 및 운영 등에 관한 규정’제20조에 설립 근거도 마련됐다.
자치경찰제는 2021년 7월 전국적으로 본격 시행됐으며 내년에는 국가경찰과 자치경찰이 분리되는 자치경찰 이원화 시범사업이 세종, 강원, 제주 등에서 실시될 예정이다.
또 제2기 자치경찰위원회의 출범을 앞두고 있는 과도기적 상황으로 현행 제도 개선과 구체적인 자치경찰 이원화 실시 방안 마련을 위해 2년간의 경험을 쌓은 시·도자치경찰위원장협의회의 역할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
이순동 위원장은 “시·도자치경찰위원장을 대표하는 회장으로 책임감이 무겁다.
경북도 초대 자치경찰위원장으로 임기가 1년 남짓 남은 상황에서 분명한 방향을 설정할 필요가 있다”며 “그동안 자치경찰제를 제대로 뿌리 내리려고 사방팔방 뛰어 다녔지만 많은 제도적 한계에 부딪혔다.
남은 기간 동안 자치경찰제가 그 취지에 맞게 제대로 나아갈 수 있도록 정부, 국회 등에 전국 18개 시도자치경찰위원장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역할을 충실히 수행할 것이며 자치경찰 이원화 시범실시 지역을 전북을 포함한 4개 지역으로 확대, 자치경찰위원회에 두는 경찰공무원 정원의 확대 등 주요 현안사항에 대해서도 꼼꼼히 챙겨볼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말했다.
이순동 위원장은 서울대 영문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 대학원에서 법학을 전공했다.
1980년 제22회 사법시험에 합격해 대구지방법원 판사, 대구고등법원 판사, 대법원 재판연구관 등을 역임했으며 이후 변호사 업무와 영남대 법학전문대학원에서 후학을 양성하다 2021년부터 경상북도자치경찰위원회 위원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올 초에는 그동안의 법률 지식과 자치경찰위원회의 경험을 바탕으로 경찰법을 해석한‘자치경찰법 해설’도 발간했다.
2023-05-31
-
코로나 긴 터널 벗어나, 지속가능한 공공의료 강화로
코로나 긴 터널 벗어나, 지속가능한 공공의료 강화로
[AANEWS] 경북도는 최근 안정적으로 관리되고 있는 코로나19 방역상황과 6월 1일부터 `심각'에서 `경계'로 하향 조정되는 감염병 위기경보 단계에 따라 온전한 일상으로 돌아가기 위한 준비를 시작했다.
2020년 2월 신천지, 청도 지역의 코로나19의 대규모 확산을 시작으로 3년 4개월간 전례 없는 위기에 방역·의료 전 분야와 범부처 및 지자체 전 부서에서 역량을 결집해왔다.
이제는 세계보건기구의 코로나19 비상사태 해제 결정과 함께 안정적으로 관리되고 있는 국내 상황을 감안해 안전한 일상회복과 미래 새로운 팬데믹 발생을 준비할 수 있는 상황까지 이르게 됐다.
일상회복의 시작으로 코로나19 위기단계를 `심각'에서 `경계'로 하향 조정하고 확진자 7일 격리 의무가 5일 권고로 단축되며 의료기관, 약국 등에 유지된 실내 마스크 착용이 전면 권고로 전환되는 것이다.
경북도는 방역의 변곡점마다 복지시설 예방적 코호트 시행 경북형 사회적 거리두기 실시 동네 병·의원 신속항원검사 진료비 지원 조례 제정 방역패스 중단 건의 요양병원 음압형 환기장비, 응급실 음압격리실 설치 메타버스 신종감염병 교육 플랫폼 구축 등 새로운 방역체계를 제안해 지역주도 방역을 선도적으로 이끌어 왔다.
첫 번째로 2020년 3월 사회복지시설에 확진자가 연이어 발생함에 따라 집단시설의 외부 감염원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사회복지시설에 예방적 코호트 격리를 전격 시행해 도민 보호에 앞장섰다.
도내 564개 복지시설에 종사자 9천478명이 참여해 시설 내 추가 확진자가 단 한명도 발생하지 않아 코로나19 확산 방지에 성공적으로 대응했고 집단시설 감염차단의 해법을 제시했다고 평가받고 있다.
두 번째, 2021년 4월 인구 10만명 이하 12개 군 지역을 대상으로 전국 최초의 사회적 거리두기 개편안을 시행해 신용카드 매출액이 증가하는 등 지역 경기가 활기를 띠며 방역과 경기회복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은 바 있다.
세 번째, 2022년 2월 전국 최초로 경북도에 주소를 둔 도민에게 병·의원 신속항원검사 진료비 본인부담금을 한시적으로 지원하는 조례를 제정해 2주간 106개 의료기관, 3만여 건을 지원하는 등 도민 안전과 복지증진에 크게 기여했다.
네 번째, 2022년 2월 고위험군, 자율방역 중심의 방역체계 개편 및 대구시 60세 미만 방역패스 해제로 드러난 식당·카페 방역패스의 실효성 문제를 시·도지사 행정명령 권한으로 전면 해제하는 것을 제안, 정부에서 전격 수용해 봉쇄보다는 공존이라는 인식 대전환의 새로운 방역체계 전환의 시발점이 됐다.
다섯 번째, 2022년 5월 사망자 다수가 발생한 요양병원·시설의 조기분산을 위해 전국 최초로 권역별 요양병원·시설 17개소에 9억4천만원을 투입해 1개 층 전체에 음압형 환기장비를 설치하고 확진자와 사망자를 감소시켜 현장을 방문한 국무총리도 극찬을 아끼지 않았으며 행정안전부가 전국으로 확산 시행하는 수범사례가 됐다.
또 중증·상급병원이 없는 상황에서 응급실에 입원이 거부되는 것을 조기에 차단하고자 9억원으로 감염병 전담병원의 응급실 앞 이동식 컨테이너 음압격리실 15개소를 설치해 신속한 응급대응이 가능했다.
끝으로 2022년 11월 코로나 재확산에 따라 교육을 못하게 되는 경우를 대비해 가상공간을 활용해 요양병원·시설의 코호트 격리, 조기분산 등 사례별로 나눠 실시간 훈련 가능한 메타버스 교육 플랫폼을 구축했다.
경북도의 코로나19 확진자는 5월 30일 기준 총 1,442,502명으로 일평균 600여명의 신규 확진자가 발생되고 있으며 사망자는 총 2,114명으로 일주일에 1명 정도의 사망자가 나오고 있다.
사망자는 연 초 대비 지속적으로 감소되고 있지만, 확진자는 4월부터 다시 증가하고 있고 정부에서도 유행 양상이 당분간 증가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하지만, 진단·검사, 치료·병상, 백신·치료제 등 방역·의료 대응 역량을 확보하고 있어 충분한 대응이 가능하다고 판단되고 있다.
특히 2022년 3월 오미크론 변이 발생으로 도내 1일 최대 20,781명까지 대규모 확진자가 발생했을 때, 감염취약시설의 추가확산 방지를 위한 역학조사 신속대응반 운영, 중증 환자관리를 위한 선제적 병상 확보, 권역전담병원 고위험군 환자 병상공유, 화장 문제 해소를 위한 실·국, 부단체장 총력대응 등 신속한 대책을 마련했다.
오미크론 확산이 정점을 지나 감소세를 보일 때, 요양시설·병원 등에서 여전히 중증자 발생 및 사망률이 높다고 판단해 상황이 안정될 때까지 병상운영 생활치료센터 유지 외료진료센터 대면진료 강화 의료기동전담반 운영 예방접종 독려 등의 대응체제를 유지했다.
뿐만 아니라, 오미크론 대유행 이후 재유행을 대비해 감염병 대응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안정적 일상체제로 전환하기 위해 역학대응 병상대응 복지대응 심리대응생활대응 등 5대 대응책을 마련했다.
첫 번째, 역학대응은 오미크론 하위변이와 재조합 변이 대비·대응체계를 마련을 위한 신속대응 정예반 교육, 메타버스를 활용한 체계적 교육 훈련 시스템 구축, 경북도-시군 실시간 역학·분석, 위기 단계별 보건·행정인력 확보를 통한 협력 거버넌스 확립, 방역요원 사기앙양 대책을 마련해 효율적 역학 대응 시스템을 구축했다.
두 번째, 병상대응으로 감염병 응급상황 시 가장 필요한 것은 병상배정이며 재유행시 즉각 병상가동 네트워크를 구성하고 소아·임산부·투석환자 등을 위한 특수병상 운영관리, 확진자의 전문적 분류와 의료기관으로 연결되는 재택·병원·생활치료센터 매뉴얼 정립을 통한 응급 진료체계를 구축했다.
세 번째, 복지대응으로 취약시설 및 고위험시설 취약층에 대한 복지대응 매뉴얼이 중요함에 따라 요양병원·시설에 의료 기동전담반을 지속 운영하고 효율적 재난지원금 지원을 위한 부단체장 중심 재난지원금 TF팀을 구성했으며 마음 안심 앱 등 스마트시스템 도입으로 복지 사각지대 제로에 총력을 기울였다.
네 번째, 심리대응으로 코로나 등 감염병 대유행시 격리 및 단절로 인한 우울, 불안 등 정신건강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어르신 등 취약계층의 정서적 안정을 돕고자 코로나 블루 대응반을 운영하고 비타버스 운영, 외로움 대책 수립으로 사회적 고립을 해소하고 적극 대응했다.
다섯 번째, 생활대응으로 재유행시 방역적·의료적 대응 외에도 도민 생활과 직결되는 대응체계가 필요함에 따라 시군 간 유기적 공동체계 구축으로 장례·장사 대응을 강화하고 취약계층 방역을 위한 진단키트, 마스크 등 비축물자 확보, 영세·소규모 일반음식점 주방환경개선사업 추진 등에도 집중했다.
이를 통해, 경북도는 인구대비 코로나19 발생률이 55.0%로 전국에서 가장 낮은 상태로 유지되는 결과로 나타나 지역의 현실적인 사정을 고려한 지역주도의 방역 정책이 전국적으로 확인되는 계기가 됐다.
지난 3여 년간 코로나19는 전 세계적으로 엄청난 영향을 미쳤으며 의료체계가 취약한 경북도의 현실을 감안할 때 공공보건의료 강화의 필요성은 더욱 간절하게 다가왔다.
특히 코로나19의 대규모 확산과 사망으로 인해 도민의 건강뿐만 아니라 지역 사회의 안전과 번영에 관련된 문제로 이어지면서 지역의 필수의료 보장을 위한 공공보건의료체계 확보의 중요성을 재인식하게 됐다.
또 공공보건의료체계 강화를 위해 지방의료원의 기반시설 및 장비개선, 인력보강, 감염병 예방 모니터링 등 다양한 측면에서 투자를 통해 비상 상황에 대비하고 대응할 수 있는 역할의 중요성을 증가시켰다.
이에 경북도는 2022년 4월 공공보건의료에 관한 조례 제정을 시작으로 공공보건의료에 관한 중요한 사항을 심의하고 도민의 체감도를 높이기 위해 수요자·공급자·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공공보건의료위원회를 운영하게 됐다.
경북도를 6개의 중진료권으로 나눠 공공병원들을 중심으로 책임의료기관을 선정해 퇴원환자 연계 중증응급환자 이송 지원 감염병 관리 등 필수의료 협력체계 구축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2022년 하반기부터는 공공보건의료 정책의 발굴과 실행을 지원하기 위한 전문지원조직으로 공공보건의료지원단 출범을 본격화함으로써 공공보건의료의 기틀을 다져가고 있다.
나아가 2022년 8월 경북도와 경북대학교병원의 공공보건의료 협력강화 업무협약을 통해 안동의료원의 공공의료본부장으로 경북대학교 교수를 확보했으며 현재까지 경북대학교병원 신장내과 교수진을 파견 받아 그간 전문의가 없어 중단된 인공신장실 운영 재개 등 도민들에게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데 큰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이로써 도민의 필수의료 보장을 위해 지방의료원을 위탁하는 수준을 넘어 의료기관간의 협력을 통한 지역의료체계 구축과 보다 실효성 있는 협력체계 가동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것을 확인하게 됐다.
이에 따라 경북도는 올 2월 지방의료원 운영 전략을 포함한 경북형 공공보건의료 협력강화 로드맵을 수립하고 5월에는 지역 대학병원 등 7개 병원과 3개 지방의료원, 경상북도 의사회, 경상북도 공공보건의료지원단이 참여하는 ‘경상북도 공공보건의료 협력강화 추진단’을 출범했다.
상급병원이 없는 경북도의 현실을 감안해 앞으로 단기적으로는 공공의 역할을 맡고 있는 지방의료원의 최우선 과제인 전문 의료인력 확충을 위해 힘을 모으고 임상실무 전문성 강화를 위한 공동 교육훈련도 운영할 계획이며 장기적으로는 도민의 건강과 필수의료 보장을 위한 지역협력 보건의료사업과 함께 새로운 팬데믹 발생을 대비하는 계기로 준비해 나갈 것이다.
5월 11일 대통령 주재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서는 앞으로의 새로운 팬데믹 대응은 지역실정에 맞는 `과학 방역'이 필요하고 중앙정부와 지방정부의 할 일을 분명히 구분해야 한다는 내용이 강조됐다.
경북도는 그간 코로나19 대응 경험을 바탕으로 새로운 팬데믹 발생을 대비해 지역주도로 감염병 대응 역량을 키워나가고 보다 강력한 필수의료 구축으로 공공보건의료체계를 강화해 전국에서 찾아볼 수 없는 의미 있고 유효한 전략으로 경북이 선도적으로 지방시대를 주도해 나갈 것이다.
또 중앙정부의 코로나19 위기단계 조정에 따라 지역 여건에 맞게 차질 없이 준비하고 도민들이 안전한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끝까지 대응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앞으로 발생할 새로운 팬데믹 대응은 중앙이 계획하고 지방이 주도적으로 실행하는 방향이 돼야 할 것”이라며 “지나온 코로나19 대응과정에서 확인된 공공의료의 인프라, 의료인력 부족 해소를 위해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며 도민들께서도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여 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3-05-31
-
혁신 해양산업, 도약 해양경제, 함께 뛰는 대한민국
경상북도청
[AANEWS] 경북도는 31일 경주엑스포대공원 백결공연장에서 ‘혁신 해양산업, 도약 해양경제, 함께 뛰는 대한민국’을 주제로 제28회 바다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매년 5월 31일인 ‘바다의 날’은 1994년 국제연합 해양법협약 발효를 계기로 국민에게 해양의 중요성을 알리고 진취적인 해양개척 정신을 고취하기 위해 1996년 지정된 국가기념일이다.
바다의 날을 홍보하고 해양수산인들에게 긍지와 자부심을 심어주기 위해 매년 바다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하고 있다.
이날 기념식에는 이철우 경북도지사를 비롯해 조승환 해양수산부 장관, 해양수산 관계자와 어업인 등 1천5백여명이 참석했으며 해군군악대와 경주시립합창단의 축하공연 등 식전행사 이후 국내외 인사의 축하 영상, 기념사, 상징 퍼포먼스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아울러 해양수산업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에 대한 포상 수여식에서 훈·포장, 대통령표창 등 6명이 수상했으며 경북에서는 경주시 수산업경영인연합회 권정훈 前회장이 대통령표창을 받았다.
또 올해는 인근의 경주화백컨벤션센터에서 해양 신사업 발굴 및 우수기업 육성을 위한 ‘2023 대한민국 해양수산 EXPO’를 함께 개최해 해양수산식품 홍보, 해양수산 체험관 운영, 수산물 시식 행사 등을 진행하고 해녀 사진전, 제트스키 전시, 토속관상어 특별관 등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했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이번 기념식을 통해 더 많은 도민께서 우리 바다의 잠재력과 소중함을 느끼실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 해양문화·관광 콘텐츠 개발로 복합 해양레저관광 도시를 구축하고 해양산업에 대한 지속적인 투자와 지원으로 해양과학산업 발전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3-05-31
-
경북도, 내수면 관상어 특별 전시회 개최
경상북도청
[AANEWS] 경상북도 수산자원연구원 토속어류산업화센터에서는 31일부터 6월 2일까지 3일간 경주화백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되는 2023 대한민국 해양수산엑스포에 참가해 우리 고유의 멋과 관상적 가치가 뛰어난 ‘토속 관상어 특별 전시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 전시회는 낙동강에 서식하며 체색이 아름다운 토속 관상어류 10종을 경북도의 아름다운 대표 절경인 독도 수조, 식물과 물고기가 함께 어우러져 자연 생태계를 구현한 팔루다리움 수조 외 9개의 수조에 전시하고 동시에 토속어류 12종의 수중촬영 사진도 함께 전시한다.
또 내수면 수산물에 대한 단편화된 식문화와 한정된 소비계층의 한계를 탈피한 내수면 수산물 시제품 4종을 함께 전시해 내수면 수산업에 많은 활력과 호응을 불어 넣고자 한다.
그동안 토속어류산업화센터에서는 관상어 산업화를 위해 토속관상어 사육방법이 수록된 매뉴얼 발간과 2016~2022년까지 총 18회, 36만명을 대상으로 특별 전시회를 개최하고 홍보해왔다.
해양수산부와 한국관상어협회에서 개최하는 관상어품평회에 참가해 4년 연속 비단잉어 부문에서 수상하는 등 경상북도 관상어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있다.
특히 이번 관상어 특별 전시회에서는 부대행사로서 선착순 비단잉어 2천마리 무료 나눔 행사와 세계적으로 잘 알려진 열대관상어를 토속관상어류와 함께 전시해 관상어에 대한 관심 유도로 관상어 시장이 성장하고 산업화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문성준 경북도 수산자원연구원장은 “이번 토속 관상어 특별 전시회 개최를 통해 경북도가 3대 반려산업의 하나인 관상어 산업을 선점하고 토속관상어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게 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 토속관상어 기술개발 및 관련 산업을 육성할 수 있는 연구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3-05-31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