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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에너지바우처 신청하세요”
봉화군 “에너지바우처 신청하세요”
[AANEWS] 봉화군이 오는 12월 29일까지 취약계층의 냉난방비용을 지원하는 에너지바우처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에너지바우처는 에너지 사용에 어려움을 겪는 관내 에너지 취약계층에게 전기, 도시가스, 지역난방, 등유, 연탄, LPG를 구입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도다.
이번에 지원되는 에너지바우처 지원금액은 1인 세대 15만3800원 2인 세대 20만200원 3인 세대 28만9400원 4인 세대 36만8600원이며 세대원수를 고려해 세대당 금액을 차등 지급할 예정이다.
지원대상은 소득기준과 세대원특성기준을 모두 충족하는 세대로 본인이 국민기초생활 보장법에 따라 생계, 의료, 주거, 교육 급여 수급자이면서 본인 또는 세대원이 노인, 영유아, 장애인, 임산부, 중증·희귀·중증 난치질환자, 한부모가족, 소년소녀가정 중 하나에 해당되는 세대이다.
에너지바우처를 희망하는 군민은 각 읍·면 산업팀을 방문해 신청할 수 있으며 사용기간은 7월 1일부터 9월 30일 10월 11일부터 내년 4월 30일까지다.
2023-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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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명예감사관 위촉…열린 감사 시스템 구축
영주시청
[AANEWS] 영주시는 5일 시청 제1회의실에서 ‘2023년 명예감사관 위촉 및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명예감사관 제도는 시민의 시정 참여 기회를 확대해 생활 현장의 위법·부당한 사항에 대한 여론과 의견수렴으로 공직 부조리·부패 방지를 통해 행정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시는 명예감사관 19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감사관의 역할·임무에 대해 설명하며 시민불편사항 의견수렴 및 시정발전 건의 사항 등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위촉된 감사관들은 앞으로 2년의 임기 동안 시의 감사 활동에 참여하고 위법·부당한 행정 사항과 부패 유발 제도·관행에 대한 시정 건의, 시민 불편사항 개선 제안 등 시정 감시자로서 역할을 담당한다.
송호준 부시장은 “앞으로 시민들의 생활 현장 가장 가까운 곳에서 불편·불만 사항을 제보해 주시기 바란다”며 “소통과 협력으로 청렴하고 투명한 영주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3-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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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서울 청년, 영주에서 창업하세요”
영주시, “서울 청년, 영주에서 창업하세요”
[AANEWS] 영주시는 서울시와 지역연계형 청년 창업지원사업 추진 협약을 체결하고 서울 청년의 영주 창업을 지원한다.
지역연계형 청년 창업지원사업 사업은 서울 청년이 지역자원을 발굴, 창업하고 나아가 지역 정착을 유도하기 위해 실시되고 있다.
올해는 영주시를 비롯해 전국 10개 지자체에서 참여하고 있으며 서울시는 오는 16일까지 총 60개팀, 120명 내외를 모집한다.
서울시는 사업대상자를 선정해 지역자원 조사 활동비, 사업화 과정 지원, 최종 후속 지원 등을 지원한다.
이에 발맞춰 영주시는 서울 청년들이 지역 내에서 성공적으로 창업 아이템을 발굴할 수 있도록 청년을 위한 공간 활용 지원 관내 청년 창업가 및 청년정책협의체와의 네트워킹 지원 영주시 청년 실험실 프로그램 참여 기회 제공 등 지역자원 조사 활동을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김영수 일자리경제과장은 “처음으로 참여하게 된 서울시의 넥스트로컬 사업을 통해 서울 청년들과 매력적인 관계 인구를 형성해 정체된 도시 이미지를 바꾸고 역동적이고 매력적인 도시로 변화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서울시와 적극적으로 협력해 많은 청년들이 영주를 찾아 새로운 시각으로 숨은 매력을 발견하고 낯선 땅에서 새로운 기회를 찾아낼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3-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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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문화관광재단, ‘영주 스토리텔링 공모전’ 개최
영주문화관광재단, ‘영주 스토리텔링 공모전’ 개최
[AANEWS] 영주문화관광재단이 지역의 숨겨진 이야기를 발굴해 특색있고 차별화된 영주 고유의 콘텐츠를 만들기 위해 ‘2023 영주 스토리텔링 공모전’을 지난 1일부터 23일까지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 주제는 영주와 관련된 소재를 활용해 상상력이 가미된 창작 이야기로 시나리오 및 소설 형식이 모집 대상이다.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이번 공모전의 응모 신청서식은 영주문화관광재단) 누리집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
응모는 오는 19~23일 전자우편 또는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접수된 응모작은 2차례의 심사를 거쳐 총 4편을 선정해 대상 100만원, 최우수상 50만원, 우수상 30만원, 장려상 20만원의 상금을 시상한다.
공모전 결과는 6월 말 재단 누리집을 통해 발표되며 당선작은 다양한 창작물로 재가공돼 시민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재단 관계자는 “지역의 풍부한 자원을 활용한 이야기를 발굴하는 과정에서 영주에 대한 자부심을 갖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당선작은 여러 장르에 접목해 다양한 창작물이 개발될 수 있도록 후속 사업에도 박차를 가하겠다”고 전했다.
2023-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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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도시 대구, 시민의 친환경 생활실천으로 가능해요
환경도시 대구, 시민의 친환경 생활실천으로 가능해요
[AANEWS] 대구광역시는 ‘제28회 환경의 날’ 및 ‘제2회 환경교육주간’을 맞아 시민들에게 환경의 중요성을 알리고 친환경 생활 실천 참여 확산을 위해 다양한 환경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환경의 날’은 유엔이 지구 환경 보전을 위해 공동 노력을 다짐하며 1972년부터 6월 5일을 기념일로 지정했고 우리나라는 1996년부터 법정기념일로 지정해 올해로 28회를 맞았다.
2023년 ‘환경의 날’ 주제는 ‘플라스틱 오염에 대한 해결책’이다.
화석 연료인 석유에서 만들어지는 플라스틱은 환경오염은 물론 폐기되는 순간까지 온실가스를 배출해 기후 위기를 가속화하고 있어,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기 위한 노력이 필요함을 강조하고 있다.
대구광역시는 환경의 날 기념식을 6월 8일 산격청사에서 환경단체 회원, 공무원 등 2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환경유공자 시상, 환경주제 퍼포먼스, 환경교육 특강으로 진행한다.
‘제2회 대구환경교육주간’은 기후위기 등 환경 문제에 대해 이해하고 시민의 일상 속 친환경 생활 실천 참여 확산을 위해 환경의 날을 시작으로 11일까지 7일간 운영한다.
환경교육주간: 환경의 날을 포함한 1주간 / 환경교육법 제23조 / 첫시행 2022년이번 환경교육주간은 대구광역시와 대구광역시환경교육센터가 주최하고 지역내 30여개 환경교육 기관·단체가 참여해 ‘배우고 실천하고 꿈꾸는 환경교육’을 슬로건으로 다채로운 교육 행사를 진행한다.
6월 5일부터 11일까지 시민의 친환경 생활 실천 참여 행사로 쓰레기 줍깅 DAY, 하루 한 끼 채식 식단 인증 채식 감탄 DAY, 자전거 출퇴근 캠페인 녹색 교통 DAY를 운영한다.
6월 7일에는 ‘기후위기 시대를 살아가는 지구인의 도시생활법’에 대해 생태환경작가와 함께 풀어가는 ‘북 토크콘서트’가 대구광역시환경교육센터에서 열린다.
6월 8일에는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대구 환경교육의 방향과 과제’에 대해 지역환경 전문가 등이 참여하는 대구환경교육포럼을 대구행복기숙사에서 개최한다.
이 밖에도 지역내 환경교육 기관·단체에서 다양한 행사를 선보인다.
지형재 대구광역시 환경수자원국장은 “시민들이 환경의 중요성을 알고 친환경 생활 실천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우리 시가 지속 가능한 녹색환경도시로 한발 더 나아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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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배움을 넘어 창업으로…평생교육 수료생 창업 눈길
예천군, 배움을 넘어 창업으로…평생교육 수료생 창업 눈길
[AANEWS] 예천군이 경북도립대학교 평생교육원을 통해 진행한 ‘카페 창업 과정’ 수료생이 실제로 카페 창업에 성공해 눈길을 끌고 있다.
카페 창업 과정은 취·창업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청년, 경력단절자, 은퇴자, 은퇴예정자 등 군민 15명을 대상으로 창업에 필요한 맞춤형 평생학습 교육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약 3개월간 매주 수요일마다 카페 음료, 퓨전 떡 제조 실습과 온라인 마케팅 능력을 키우기 위한 특강은 물론 카페 창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강릉 테라로사 커피박물관 및 서울 카페쇼 견학을 진행하는 등 이론과 실전을 아우르는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창업의 주인공인 정광주씨는 지난해 카페 창업 과정을 수료하고 그해 11월 고향인 지보면에 프랑스어로 즐겁고 유쾌하다는 뜻인 ‘샤르망’ 카페를 열었다.
이곳에서는 품질 좋은 원두로 내린 커피뿐만 아니라 지역의 농산물을 이용해 직접 만든 수제청과 수제떡 메뉴를 개발했으며 특히 여유롭고 느긋한 분위기 속에서 힐링할 수 있는 공간을 조성해 눈에 띈다.
정광주 대표는 “샤르망을 지역 주민들은 물론 지보면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을 함께 아우를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며 포부를 밝혔다.
박태환 행정지원실장은 “평생교육이 단순 교육으로 그치지 않고 경력단절자들을 사회로 진출시키는 마중물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민들의 의견을 반영한 맞춤형 교육을 추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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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2023년 2분기 Yes문경 친절우수업소 선정
문경시청
[AANEWS] 문경시는 관내 위생업소를 대상으로 2023년 2분기 ‘Yes문경 친절음식점’3개소, ‘Yes문경 친절공중위생업소’5개소를 선정했다.
‘Yes문경 친절우수업소’는 위생업소 친절문화 확산을 위해 분기 및 반기별로 식품 및 공중위생단체장 및 읍면동장의 추천을 받아 고객맞이, 응대서비스, 고객 편의시설, 위생관리 수준 등 각 업종별 친절평가 항목에 따라 현지 심사해 최종 선정한다.
2023년 2분기 친절음식점으로 선정된 업소는 중앙정육한우마을 꽃밭식당 돌마리식당으로 친절도 및 위생청결도 등 전반적인 항목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으며 해당 업소에 대해서는 시장 표창 및 친절음식점 지정 현판을 수여했다.
공중위생분야로는 친절미용업소 헤어끌림, 헤어뱅뱅, 친절이용업소 우리이용소, 친절숙박업소는 올레모텔, 랑데뷰모텔로 친절도와 영업환경 등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아 표창패를 수여했다.
신현국 문경시장은 “각종 행사 및 체육대회 유치로 많은 관광객이 문경을 방문하고 있는 요즘 음식점과 공중위생업소는 문경시의 얼굴과 같다”며 “가슴으로 정성으로 따스함으로 고객 감동을 전하는 친절도시 문경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친절서비스 활성화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3-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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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소상공인의 날 'yes문경' 축제 성료
문경시청
[AANEWS] 문경시소상공인연합회는 지난 4일 점촌역 광장에서 문경시 소상공인의 날 'yes문경' 축제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축제는 소상공인과 주민들의 화합을 위해 두번째로 개최되는 축제로서 6월 3일에 소상공인 노래자랑 예선을 거쳐 6월 4일에는 점촌역 광장에서 본선의 무대로 개최됐다.
임이자 국회의원을 비롯한 내·외빈을 포함해 많은 시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소상공인 육성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공헌한 유공자 19명에게 문경시장·국회의원 표창 등을 수여하며 소상공인들의 공로에 감사를 표했다.
이후 소상공인 노래자랑, 초대가수 축하공연 순으로 진행됐으며 공연이 진행되는 동안 무대 옆 농특산물 판매장에서는 다양한 상품들을 구경할 수 있어 흥미를 북돋아 줬다.
문경시소상공인연합회는 “문경시소상공인연합회는 지역 소상공인을 위한 적극적인 자원봉사활동과 소상공인 보호 활동을 실행할 것이며 문경시 등 관련 기관에서는 현장의 목소리가 반영된 시책발굴과 적극적인 지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신현국 문경시장은 “이번 축제를 통해 어려운 경기에 지친 소상공인들이 힘과 위로를 얻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 문경시도 문경시소상공인연합회와 함께 소상공인 위기 극복과 지역 상권 발전을 위해 힘쓰겠다”고 전했다.
2023-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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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무형문화재 미산 김선식 사기장 특별전시회 부산서 개막
도무형문화재 미산 김선식 사기장 특별전시회 부산서 개막
[AANEWS] 지난 3일 경상북도 무형문화재 미산 김선식 사기장 특별전시회가 부산시 남구에 위치한 해성아트베이에서 개막했다.
금번 특별전시회는 부산 세계엑스포의 유치를 기원하며 마련됐으며 “민족의 혼으로 도자기에 담다”라는 주제로 6월 11일까지 열린다.
미산은 우리나라 도예 명문가인 김취정 가문의 8대 장인으로 현재 관음요를 운영하고 있다.
부친 김복만 사기장으로부터 도예 기법을 전수받으며 일찍부터 기재를 날렸던 미산은 2005년 대한민국 문화예술 부문 신지식인으로 선정됐으며 2014년 경상북도 최고장인, 2019년 경상북도 무형문화재 사기장 보유자로 지정됐다.
또한 2018년에는 우리나라 최초의 한국다완박물관을 건립해 문화예술 발전에 크게 공헌하고 있고 올해 열린 2023 문경찻사발축제에서 축제추진위원장을 맡으며 성공적인 축제를 이끌었다.
관음요는 전통 망댕이 가마를 통해 도자기를 굽는다.
혹자는 대량생산이 가능한 가스 가마를 사용하지 않는 것을 비웃기도 한다.
하지만 장작을 이용해 도자기를 굽는 방법은 아주 재래적이지만 유약의 흐름과 도자기의 완성도, 그리고 소장 가치까지 도자기에서 느낄 수 있는 감정들은 일반 가스로 구운 도자기와는 확연한 차이가 있다.
이번 전시는 문경에서 300년 동안 전통을 이어온 미산 선생의 열정과 장인 정신을 느낄 수 있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미산은 “2030 부산 세계엑스포의 유치를 기원하며 이번 특별전시회를 부산에서 개최하게 됐고 도자기에는 요행이 없으므로 정직함과 자연스러움이 배어 나오는 땀과 집념이 필요하다”며 “이러한 하나 된 마음으로 박람회 유치를 염원하며 좋은 결과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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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우 지사, 15억 아시안을 사로잡다
이철우 지사, 15억 아시안을 사로잡다
[AANEWS] 이철우 도지사가 이끄는 경북대표단은 지난달 21일부터 30일까지 인도, 스리랑카, 말레이시아를 방문해 뚜렷한 성과를 거뒀다.
특히 이번에 방문한 3개국의 인구가 15억에 달한다는 점에서 파급효과가 클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순방은 인구감소로 인한 지방소멸 위기상황에 이 지사가 제시해 온 해법들을 시험대에 올렸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크다.
즉, 한국어 교육을 지원해 의사소통이 가능한 대학생들이 한국에 와서 교육받고 일자리를 가질 수 있도록 한다는 것이다.
이 지사는 경북이 한글, 한복, 한식의 중심지로 “한국 속의 한국”임을 15억 아시아인에게 널리 알렸다.
힌두스탄 타임즈 등 현지 유력 언론들도 경북대표단의 활동을 대서특필하며 깊은 관심을 표했다.
인도에서 이 지사는 델리대학과 수바르띠대학에서 “코리안 드림, 더 많은 기회와 더 좋은 환경”이라는 주제로 경북이 학생들의 꿈을 이룰 수 있는 최고의 선택지가 될 수 있음을 영어로 연설해 큰 환영을 받았다.
네루대 한국어과를 방문해 한국어 교육을 지원하는 방안에 대해 논의했고 학생들은 독도아리랑을 부르며 환영했다.
경북은 네루대와 경북대의 협약 체결을 지원해 두 대학교가 한국어 교육지원, 학생교류 등을 시작하도록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 지사는 인구 2억 5천의 인도 UP주와 협약을 체결하고 향후 한국어 교육지원, 우수인력 한국 유입, 노이다 지역에서 2년 마다 경북 상품 홍보전 개최 지원 등에도 합의했다.
뉴델리 까마니 오디토리엄에서 열린 한-인도 수교 50주년 기념 경북·인도 합동문화공연은 600여석의 좌석이 공연 몇 시간 전에 가득 채워지는 등 인도인들에게 경북문화를 널리 알렸다.
스리랑카에서는 마힌다 야파 국회의장, 디네시 구나와르데나 국무총리, 마누샤 나나야크라 노동부 장관, 타라카 발라수리야 외교부 정무장관 등과 잇달아 만나 상호협력방안을 논의했다.
이 지사는 행정개발연수원에서 고위급 공무원 100여명을 대상으로 새마을 운동에 대해 특강을 가졌으며 새마을 운동으로 소득이 3배 이상 증가한 왈폴라 새마을 시범마을도 방문했다.
경북도는 온라인 새마을교육과 한글교육을 강화하고 개발도상국의 발전모델로 새마을 운동을 세계에 알려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는 경북문화관광공사와 경북통상이 함께 경북형 K-관광과 K-푸드를 홍보해 현지 여행사와 수입업체들의 높은 호응을 받아 향후 지속적인 상담과 교류를 이어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말레이시아 하지지 누르 사바주 주지사와 경제, 관광, 교육, 인력 유입 등에 대해 폭넓게 논의했고 실무자 협의를 거쳐 하지지 주지사가 조만간 경북을 방문해 협약을 체결하기로 했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인구감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대학과 산업현장에 아시아의 우수한 인력들을 유입할 수 있는 실질적 진전이 이뤄졌다”며 “경북의 문화와 상품에 대한 현지인들의 높은 관심을 확인한 만큼 구체적인 결과물이 나올 수 있도록 후속 조치들을 발 빠르게 진행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3-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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