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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재호 농촌진흥청장, 영주시 수해 농가 영농상황 점검
영주시청
[AANEWS] 영주시는 31일 조재호 농촌진흥청장이 이번 폭우로 큰 피해를 본 장수면 성곡리와 봉현면 노좌리 사과 농가를 방문해 수해 피해 상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날 방문한 두 지역은 집중호우에 의한 비탈면 토사유출로 과원이 유실되고 매몰돼 큰 피해를 봤다.
현장을 찾은 조재호 청장은 각 농가의 피해 현황을 보고 받고 “영농현장 복구와 농업인의 영농 재개를 돕기 위한 기술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현장에 동행한 농촌진흥청과 경북농업기술원, 시 농업기술센터 관계자에게도 긴급 복구와 기술지원에 총력을 다할 것을 당부했다.
이어 현장에서 수해 복구 작업을 진행하고 있는 농촌진흥기관 직원들을 격려하며 “가용할 수 있는 장비와 인력을 최대한 동원해 복구 작업을 속도감 있게 진행해달라”고 주문했다.
권영금 영주시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지역 농업인들의 아픔에 현장을 찾아주신 조재호 농촌진흥청장께 감사드린다”며 ““수해를 입은 농업인들이 하루 빨리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일손돕기와 영농현장 기술지원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농촌진흥청은 지역담당관들을 통해 수해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기술수요를 지속해서 파악하고 품목별 전문가를 파견해 생육 관찰과 기술지원 등을 펼치게 함으로써 농산물의 안정적 공급을 뒷받침할 계획이다.
2023-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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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제5기 시민 시정평가단’ 모집
영주시, ‘제5기 시민 시정평가단’ 모집
[AANEWS] 영주시는 시민 참여행정 구현을 위해 31일부터 8월 24일까지 ‘제5기 영주시 시민 시정평가단’을 모집한다.
시민 시정평가단은 시민을 대표해 시에서 추진하는 주요 시책과 사업에 대한 평가 및 만족도 조사, 시정에 대한 제도개선 제안 등의 역할을 수행한다.
모집 분야는 민원·행정 건설·교통 복지·문화 농촌·환경 보건·의료 5개 분과이며 모집 인원은 60명으로 활동기간은 위촉일로부터 2년이다.
신청 자격은 영주시에 3년 이상 주민등록을 둔 19세 이상 시민이면 누구나 가능하다.
참여 희망자는 시청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서 지원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 후 이메일 또는 우편으로 신청하면 된다.
박남서 영주시장은 “시민들의 눈높이에서 평가하는 시정평가단 운영을 통해 시정의 신뢰도를 높이고 시민과 소통하는 행정을 펼쳐나가겠다”며 “시정에 관심과 애정을 가진 시민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3-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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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애국지사 장진홍 선생 93주기 추모식 열려
구미시청
[AANEWS] 구미시는 31일 동락공원 내 장진홍 선생 동상 앞에서 광복회 구미시지회 주관으로 ‘장진홍 선생 93주기 추모식’을 열었다.
행사에는 장진홍 선생 유족을 비롯해 장세구 시의회 부의장, 도·시의원, 보훈 단체장, 시민 등 100여명이 참석해 장진홍 선생의 고귀한 희생을 기렸다.
장진홍 선생은 1895년 구미시 옥계동에서 출생한 지역 출신 대표적인 독립운동가로 1927년 조선은행 대구지점 폭탄 사건이 대표적인 의거 활동이다.
1927년 폭탄 전문가 호리키리 무사부로에게 제조법을 익혀 제작한 폭탄을 조선은행 대구지점으로 배달시켜 은행원과 경찰 등 5명에게 중경상을 입혔으며 사형집행일 하루 전날인 1930년 7월 31일 대구형무소에서 자결 순국했다.
정부는 선생의 공훈을 인정해 1962년 건국훈장 독립장에 추서했으며 1995년 6월 국가보훈처의 ‘이달의 독립운동가’로 선정됐다.
추모식은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공적보고 유족인사, 추모사, 헌화 및 분향, 추모 공연 순으로 진행됐으며 선주초등학교 뮤지컬동아리 학생들이 추모 노래 ‘봄이 오네요’를 불러 눈길을 끌었다.
선주초 뮤지컬동아리 ‘마마뮤’는 지난 6월 16~17일 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장진홍 선생 뮤지컬 ‘언제 터질지 몰라’를 공연한 바 있으며 ‘봄이 오네요’는 이 공연 중의 한 곡이다.
장세구 부의장은 “장진홍 선생의 조국과 민족을 위한 헌신에 깊은 감사와 존경을 표하며 선생의 이념과 가치를 계승하고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했다.
김호섭 부시장은 “개인의 안위보다 오직 조국을 위해 헌신했던 선생의 나라 사랑 정신을 되새겨 구미 발전의 정신적 원동력으로 승화시켜 나가겠다”고 했다.
2023-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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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여름은 자녀와 함께 과학의 세계로 풍덩
올 여름은 자녀와 함께 과학의 세계로 풍덩
[AANEWS] 구미시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하고 과학적 사고력과 창의력을 기르기 위한 ‘2023년 생활과학 교실과 함께하는 여름방학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지난 29일에는 40대 이상의 신중년을 대상으로 스마트폰을 활용한 영상 촬영 및 편집, 유튜브 활용 영상공유 등‘스마트폰 스마트하게 사용하기’가 진행됐다.
다음 달 5일부터는 4차례에 걸쳐 초등학생들을 위한 ‘여름방학 SW 로봇 과학 교실’을 진행한다.
블록 코딩과 센서 등을 활용해 직접 조종하는 로봇을 만들 수 있다.
13일에는 가족 과학 강연인‘쇼 미 더 사이언스 쇼’를 개최해 신기한 과학 현상과 원리를 관람객들이 더 쉽고 재미있게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구미과학관 생활과학 교실 사업은 구미시, 한국과학창의재단, 복권위원회 등의 후원을 받아 운영하고 있으며 사전 예약, 프로그램 안내 등 자세한 사항은 구미과학관 누리집에서 확인하면 된다.
2023-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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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동물보호소 고병원성조류인플루엔자 예찰검사 실시
봉화군, 동물보호소 고병원성조류인플루엔자 예찰검사 실시
[AANEWS] 봉화군은 지난 7월 25일 서울특별시 용산구 소재 동물보호소에 있는 고양이 2마리에서 고병원성조류인플루엔자가 발생함에 따라 군 직영 유기동물보호소에 대한 예찰과 검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예찰·검사는 7월 26일부터 8월 8일까지 2주간 실시되며 임상예찰은 군 방역관이 담당하고 정밀검사는 군 공수의사를 동원해 동물보호소 시설 내 감수성 동물의 시료를 채취해 도 동물위생시험소 북부지소에 검사를 의뢰하게 된다.
이번 서울시 용산구 소재 동물보호소의 고양이는 호흡기 질환 감염이 의심되어 민간 검사기관에 의뢰한 검사시료를 농림축산검역본부에서 확인 검사한 결과 지난 7월 25일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로 최종 확진됐다.
국내에서는 2016년 12월 고양이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풀루엔자가 확진된 바 있으나, 방역당국은 아직까지 고양이에게서 인체로 감염된 사례가 없고 감염 위험성이 낮아 반려묘나 사람에게 옮길 가능성은 극히 제한적이라는 입장이다.
한편 봉화군 유기동물보호소는 주민들의 신고에 따라 출동을 통한 포획 개체, 소방서에서 포획해 인계된 개체, 견주의 장기입원 등 사육포기에 따른 인수 개체 등 다양한 사유로 동물이 입소되고 있다.
이승호 농정축산과장은 “고양이를 통한 인체감염 사례는 드문 만큼 과도한 불안보다는 야생조류 등의 사체, 분변 접촉금지 및 손씻기 등 일상생활에서 적극적인 인체 감염 예방수칙을 준수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23-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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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태평양도시 외국인 청년, 대구여행 너무 좋아요
아시아태평양도시 외국인 청년, 대구여행 너무 좋아요
[AANEWS] 대구광역시는 7월 30일부터 8월 1일까지 2박 3일간, 아시아태평양도시관광진흥기구와 연계해 ‘2023 아시아태평양도시 외국인 청년, 대구문화 체험관광 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의 공동 파트너인 아시아태평양도시관광진흥기구는 2009년부터 관광분야 청년인재 육성사업의 일환인 ‘K-CLIP’을 진행해, 아시아태평양지역 외국인 청년들에게 한국의 문화와 언어, 전통, 관광자원을 체험하는 프로그램을 매년 추진해 왔다.
특히 K-CLIP 행사는 해외 자매도시와의 실질적 교류 확대와 미래세대의 주역인 청년들의 글로벌 마인드 함양을 위한 청년대표 문화체험 관광 프로그램으로 그간 코로나로 인해 온라인으로만 교류를 이어온 프로그램을 대면으로 전환해 개최하게 돼 올해는 그 의미가 뜻깊다.
참가 대상국은 말레이시아, 태국, 베트남, 도미니카공화국 등의 외국인 청년 30여명이 참여해 대구광역시를 비롯한 회원도시인 부산시, 남해군의 주요 관광지를 방문했다.
대구광역시는 2003년 6월부터 아시아태평양도시관광진흥기구 회원 도시로 가입해 회원도시 간 국제교류 관광협력, 신규 관광정책 사업 기획, 공동 관광홍보 및 관광상품개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지난 29일 대구에 도착한 외국인 청년들은 30일부터 대구에서만 느끼고 체험할 수 있는 수 있는 떡볶이 만들기 및 치킨 만들기, 야생화 만들기 체험을 하고 군위 한밤마을, 화본역과 BTS 뷔 벽화거리, 김광석 다시 그리기길, 한복 입고 근대골목 투어 등 대구의 다양한 관광매력을 만끽했다.
투어 마지막 날에는 팀별 발표회를 통해 외국인 청년들의 시선에서 바라보는 대구관광의 현주소를 알아보는 시간을 갖고 제안된 내용에 대해서는 대구시에서 외국의 MZ세대 관광객 유치와 새로운 콘텐츠 개발을 위한 기초 자료로 활용할 예정이다.
그런 의미에서 이번 ‘2023 아시아태평양도시 외국인 청년, 대구문화 체험관광 행사’는 대구시가 국제관광교류 및 글로벌 관광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효과적인 국제관광 교류의 모멘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선애 대구광역시 관광과장은 “외국인 청년들이 과거 아시아태평양 도시관광진흥기구에서 준비한 문화체험 관광프로그램에 참여한 뒤 만족도가 높아 해당 지역을 재방문하는 경우가 많다”며 “이번 행사 참여자들과도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해외에서 대구를 홍보할 수 있는 대구관광 홍보전도사 역할을 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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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빠른 일상회복을 응원한다
문경시 빠른 일상회복을 응원한다
[AANEWS] 집중호우 피해로 인해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문경시에 지역민을 돕고 싶다며 이웃돕기 성금과 수재의연품 기탁이 이어지고 있다.
지난 28일 문경시청소프트테니스단은 300만원 상당의 생필품, 문경시 파크골프협회는 이웃돕기 성금 300만원, 문경미소주식회사은 성금 300만원과 오미자 자일리톨캔디 10박스, 오미자 미소 100박스를 취약계층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기탁했다.
성금과 수재의연품을 기탁해 주신 분들은 한결같이 “폭염과 연이은 집중호우로 생계가 어려워진 취약계층과 이웃들을 돕기 위해 기부하게 됐다”며 빠른 일상 회복을 소망했다.
신현국 문경시장은 “소중한 기탁 감사드리며 지역 내 어려운 분들께 귀한 마음까지도 잘 전달하겠다”며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 시설 복구, 취약계층 지원 등 빠른 일상회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폭우 및 산사태 등으로 피해를 입은 문경시는 전국에서 수재의연품과 자원봉사자들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
전국지방공기업발전협의회에서 생필품 500만원, 양산시설공단에서 식료품 100만원을 전달하며 산북면과 호계면에서 수해피해 복구를 위한 자원봉사도 펼쳤다.
2023-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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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점 친절 서비스 향상 맞춤 교육 및 컨설팅 지원
음식점 친절 서비스 향상 맞춤 교육 및 컨설팅 지원
[AANEWS] 문경시가 지난 28일 시청 제2회의실에서 관내 음식점 영업주와 종사자를 대상으로 친절 서비스 향상을 위한 맞춤 교육을 실시했다.
음식점 친절 서비스 컨설팅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된 이번 교육은 관내 25개 음식점 영업주들이 참여했으며 고품격 친절도시 문경을 만들기 위한 의식 개선을 목적으로 진행됐다.
올해 처음 시도한 ‘음식점 친절 서비스 컨설팅 사업’은 친절 코칭 전문가가 직접 해당 음식점를 방문해 손님 응대 요령 위생 정리정돈 복장상태 등 50여 개 항목에 대해 객관적인 업소 진단을 통한 문제점을 파악하고 모니터링 결과를 토대로 업소별 1:1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진행했다.
컨설팅은 6월 사전 모니터링을 시작으로 총 3회에 걸쳐 친절과 더불어 청결·정리 수납 맞춤 컨설팅을 진행했으며 8월에는 컨설팅 사후평가를 통해 참여 우수업소에 대해 인센티브도 지원할 예정이다.
이번 컨설팅에 참여한 신주현 대표는 “이번 교육을 통해 내가 하는 서비스가 손님에게 문경의 이미지가 될 수 있고 한국의 이미지가 될 수 있다는 것을 실감하게 됐다”고 “내년에도 꼭 다시 한번 참여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장재봉 문경시외식업지부장은 “최근 각종 행사 및 대회 유치로 많은 관광객이 문경의 외식업소를 방문하는 지금, 친절서비스 컨설팅을 준비한 문경시에 감사드리며 고객 감동 친절도시 문경의 이미지를 전국에 알리고 관내 음식점의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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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우 도지사, ‘굳건한 한미 동맹 상징’ 미8군 수해복구 지원 격려
이철우 도지사, ‘굳건한 한미 동맹 상징’ 미8군 수해복구 지원 격려
[AANEWS]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지난 28일 예천군 은풍면 백석리 일대에 집중호우 피해를 조기 복구하고자 투입된 미2사단/한미연합사단 예하 11공병대대 장병들을 격려하기 위해 문병삼 50사단장, 김학동 예천군수 등과 함께 복구 현장을 찾았다.
미국 제8군은 미국 육군의 야전군이자 대한민국에 주둔하는 주한미군의 지상군으로 “같이 갑시다로 표현되는 한·미동맹의 상징이다.
한국 전쟁 당시에도 북한군이 남침하자 신속하게 한반도로 전력을 전개시켜 압록강까지 진격하는데 기여했다.
이날 복구지원에는 미2사단/한미연합사단 예하 11공병대대 26명 이외에도 50사단 공병대대/1117야공단 17명, 16전투비행단 80명 등 총 123명의 군 병력이 투입됐다.
피해지역이 좁은 길로 인해 복구 작업에 어려움이 많지만, 다목적굴삭기 등 장비 9대를 투입해 주민들의 조기 일상 복귀를 돕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미8군은 다음달 1일까지 예천에서 복구를 지원한다.
이철우 도지사는 드론으로 촬영된 피해 현장 영상을 확인하고 무더운 날씨에도 현장에서 땀 흘리며 복구 지원에 나서고 있는 미 11공병대대 장병들과 악수하며 “굳건한 한·미동맹의 상징이자 호우 피해 복구에 큰 힘을 보태주고 있는 여러분께 감사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올해는 전쟁의 폐허 속에 혈맹으로 맺은 한·미동맹 70주년이 되는 해로 대한민국 자유민주주의 수호 의지를 알리고 6.25전쟁 한미 최고사령관이자 역사의 큰 인물인 이승만·트루먼 대통령의 동상을 지난 27일 칠곡 다부동 전적기념관에 건립했다”고 장병들에게 설명했다.
아울러 이 지사는 “각종 재난 시 좁은 골목길 등 피해복구 작업에 효율성이 높은 장비인 스키더로더를 내년에 지역방위사단인 50사단에 지원하고 인구와 물적 자원이 적은 취약지역은 인공지능, 드론 등을 활용한 사전영상을 통해 재난대비 취약지역 관리방안을 신속히 만들겠다”고 말했다.
2023-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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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문경트롯가요제 수상자 등 홍보대사 위촉
문경시, 문경트롯가요제 수상자 등 홍보대사 위촉
[AANEWS] 문경시는 29일 제1회 문경트롯가요제 수상자인 고아인, 김아현, 초코파이브와 한국전통무형문화재진흥재단 회장 김주복을 문경시 홍보대사로 신규 위촉했다.
이날 위촉식은 문경시 홍보대사인 한기웅의 진행으로 문경새재 야외공연장에서 ‘홍보대사와 함께하는 트롯한마당’ 행사와 함께 진행됐으며 신현국 문경시장을 비롯해 문경시의회 황재용 의장과 300여명의 청중 등이 참석해 위촉패 수여, 기념촬영, 홍보대사 공연무대 등 순으로 진행됐다.
고아인은 지난 3일 제1회 문경트롯가요제에서 12팀의 본선 진출자 중 가수 송소희의‘배 띄워라’를 열창하고 대상을 수상했으며 김아현은‘돌고 돌아가는 길’을 열창해 금상을 차지했다.
인기상의 초코파이브는 정혜인, 신현서 김가빈, 전설희, 신시우 등 초등학교 5~6학년으로 구성된 키즈 걸그룹으로 받은 상금 전액을 기부하기도 했고 앞으로도 ‘기부돌’이라는 수식어에 걸맞은 활약을 이어 나갈 예정이다.
김주복은 문경출신으로 한국전통무형문화재 등 다방면에 걸쳐 우리시의 대내외적인 홍보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신현국 문경시장은 “신임 홍보대사분들에게 축하와 감사 인사를 드리며 폭넓은 연령층과 다양한 분야별 홍보대사 위촉을 통해 앞으로 문경시를 널리 알리고 시의 이미지를 높여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번 홍보대사로 위촉된 신규 홍보대사들은 향후 대외 활동과 주요 대표축제 등에서 문경을 홍보하는 다양한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2023-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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