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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한양대 김재경 교수에‘명예시민증’수여
상주시, 한양대 김재경 교수에‘명예시민증’수여
[AANEWS] 상주시에서는 8월 8일 상주시청 2층 시민의 방에서 한양대학교 건축학부 김재경 교수에게 상주시 명예시민증을 수여했다.
명예시민은 다른 지방자치단체 소속 주민 중 대외적으로 시의 위상을 크게 높인 자 또는 생활개선 및 문화 발전에 크게 공헌한 자 등을 추천받아 상주시 공적심사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선정된다.
한양대학교 건축학부 교수이자 건축가인 김재경 교수는 상주시 낙동면 구잠리 일원에 본인만의 독특한 건축기법을 활용한 주택 ‘세그루 집’을 설계·시공해 2019 대한민국 목조건축대전 준공 부문 대상을 수상했을 뿐만 아니라, 해당 건축물이 언론과 방송에서 보도된 후 건축가와 건축에 관심이 많은 사람들이 상주를 수시로 방문하게끔 해 상주의 위상을 올리고 건축 분야에서 상주시를 알리는 역할을 했다.
김재경 교수는 “상주시의 명예시민으로 추천해주신 상주시민 분들에게 감사드리며 상주를 위해 꾸준히 홍보하고 상주 발전을 위해 공헌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건축 분야에서 상주를 알리고 상주시의 위상을 높여주신 김재경 교수님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해당 분야에 대한 자문과 우리 상주에 변함없는 애정과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3-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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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태풍‘카눈’북상에 따른 홍준표 시장 주재 대책회의 개최
대구광역시, 태풍‘카눈’북상에 따른 홍준표 시장 주재 대책회의 개최
[AANEWS] 대구광역시는 제6호 태풍 ‘카눈’ 북상에 따른 태풍 대비 총력 대응태세 점검을 위해 8일 오후 3시 40분, 동인청사 재난안전대책본부에서 구·군 단체장, 시 실·국장 및 유관기관장이 참여한 가운데 홍준표 대구광역시장 주재로 태풍 대비 점검회의를 개최했다.
제6호 태풍 ‘카눈’이 한반도를 관통할 것으로 예보됨에 따라 홍준표 대구광역시장이 휴가에서 조기 복귀해 태풍 ‘카눈’ 대비상황 긴급 점검 회의를 주재했으며 실·국과 구·군별 그간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태풍 대응계획을 점검했다.
이번 태풍은 10일 오전 9시경 경남 통영 부근에 상륙해 대구 최근접은 10일 오후 1시경으로 예상되며 대구·경북 예상 강수량은 100~200mm, 최대순간풍속은 25~35m/s 내외로 10일 새벽에 태풍 특보가 발효될 것으로 예상된다.
홍준표 대구광역시장은 “하천 범람 및 강풍을 대비해 취약시설물 점검 등 상황관리를 철저히 하고 구·군과 함께 24시간 피해상황 모니터링 및 신속 대응 준비를 갖출 것”을 지시하는 한편 “시민들께서도 기상 정보 및 태풍 대비 행동요령을 잘 숙지해 피해가 없도록 해주실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3-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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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태풍 대비 농업용 저수지 긴급 합동안전점검 나서
경북도, 태풍 대비 농업용 저수지 긴급 합동안전점검 나서
[AANEWS] 경북도는 8일 제6호 태풍 카눈 북상에 대비해 농업용 저수지 9개소에 대한 긴급 점검에 나섰다.
도는 이날 시군, 한국농어촌공사 등 관계기관과 공조해 지난 7월 9일부터 19일 장마기간 동안 내린 집중 호우로 인해 강우량이 많았던 북부지역의 저수용량 3만톤 이상과 인명피해 발생이 우려되는 저수지를 대상으로 저수지 제방 균열·누수 및 물넘이·방수로 기타 구조물 손상 여부 등을 점검했다.
경북도는 이번 합동안전점검을 통해 발견된 경미한 사항은 즉시 시정 조치하고 전기탐사에 따른 제방 누수 결과는 해당 시군에 통보해 필요 시 응급보수토록 할 계획이다.
또 시군에서 제방누수가 의심된다고 신청한 3개소에 대해 한국농어촌공사의 추가 지원을 받아 누수 전기탐사를 별도로 실시할 예정이다.
한편 김주령 경북도 농축산유통국장은 많은 비를 동반한 태풍‘카눈’북상에 대비해 지난해 11호 태풍‘힌남노’피해로 재해복구사업을 추진 중인 경주의 왕신저수지와 권이저수지에 대한 긴급점검에 나섰다.
현장에서 안전조치 사항을 꼼꼼히 재점검하고 한국농어촌공사 관계자에게 철저한 저수율 관리와 피해발생 시 신속한 대응을 주문했다.
김주령 경북도 농축산유통국장은 “다가올 태풍에 대비해 시군 및 한국농어촌공사와 긴밀히 협력해 사전방류를 통한 수위 관리와 노후저수지의 예찰 활동을 강화하고 인명피해 우려 저수지에 대해서는 사전 주민대피 계획을 수립하는 등 도민의 생명과 재산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2023-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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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태풍‘카눈’북상에 선제적 대비 태세 돌입
경주시, 태풍‘카눈’북상에 선제적 대비 태세 돌입
[AANEWS] 경주시가 제6호 태풍 ‘카눈’이 10일 남해안에 상륙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인명·재산피해 예방에 주력하고 있다.
8일 시에 따르면 지난 6일 상황판단회의를 열고 초기 대응단계에 돌입했으며 태풍 예비특보 발효 즉시 13개 협업반으로 구성된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한다는 계획이다.
시는 취약시설 전수 점검 긴급대피 장소 확인 강풍 피해 우려 시설물 등 결박 이동 조치 정전·통신 두절 등 관련기관 비상연락망 유지 긴급복구 등을 위한 장비 등을 중점 점검하고 사전 대응에 나선다.
먼저 시는 산사태 취약시설 444곳에 대해 점검을 완료했으며 태양광 발전설비 303곳과 인명피해 우려지역 38곳에 대해 배수시설과 사전점검 예찰활동 등을 강화한다.
여기에 사면붕괴 및 침수위험지역 주민 139세대에 대한 주민대피 시설을 일제 점검하고 비상 시 주민대피를 위한 차량배치 계획을 마련하는 등 신속한 대피 지원책을 수립한다.
특히 덕동댐, 안계댐, 감포댐, 왕신지, 권이지, 화곡지 등 댐·노후저수지에 대한 상시 예찰을 강화하고 유사 시 하류주민들을 대피시킬 계획이다.
강풍 피해를 대비해 415척 어선 육상 인양 및 피항 조치와 비닐하우스, 축사, 과수 시설 등에 대해 고정·결박 조치한다.
또 불법 현수막, 그늘막은 물론 옥상·돌출간판에 대해서도 정비·결박한다.
둔치 주차장 2곳, 지하차도, 세월교 등 피해 발생 우려가 높은 위험지역은 선제적으로 통제하고 만약의 사태에 대비하기 위해 소방, 경찰 등 협업체계도 강화해 긴급복구 및 피해예방을 위한 24시간 비상 대기 태세를 유지한다.
대피가 어려운 장애인과 홀몸어르신 등 재난취약세대는 지역 이·통장과 협력해 신속히 대피하도록 적극 지원하고 정전·통신 두절에 대비해 관련기관과 비상 연락체계도 유지한다.
사전 대비책뿐만 아니라 긴급복구를 위해 백호, 덤프, 크레인 등을 보유한 지역 중장비 업체와 협의해 신속한 대응방안도 마련한다.
시는 재난문자, 옥외전광판, 마을방송, 예·경보시설 등을 활용해 수시로 시민행동요령을 홍보할 예정이다.
앞서 시는 지난 1일 침수방지 이동식 차수판 190개와 흡수성 순간 마대 1000장을 침수위험지역과 읍면동에 각각 배부 완료했다.
주낙영 시장은 “각 부서에서는 모든 재해우려지역에 대해 자세히 점검하고 특히 인명피해가 우려되는 지역에 대해서는 경찰, 소방 등 기관별 협조체계를 강화해 시민들의 재산을 보호하고 단 한건의 인명피해도 발생하지 않도록 다시 한 번 태풍 내습에 철저한 대비 태세를 취해달라”고 전했다.
2023-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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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학에 퐁당’시민이 직접 참여해 책자 발간
구미시청사(사진=구미시)
[AANEWS] 구미시는 8일 평생학습원에서 구미시민인문기록 사업 ‘인문학에 퐁당’ 참여자 및 관계자 등 20여명이 참석해 성과공유회를 열었다.
이번 사업은 시민이 직접 구미 인문학 사업 현장에서 참여자들을 대상으로 인터뷰를 진행하고 그 내용을 토대로 책자를 제작해 시민의 눈으로 바라보는 구미의 인문학을 소개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나의 인문 여행 답사기' 책자 발간을 보고하고 기록단 활동중에 생긴 활동 소감 등을 자유롭게 이야기하는 형식으로 진행됐다.
또한, 발간 기념 사인회를 열고 책자에 글쓴이들의 사인을 남겨 스스로가 책을 발간한 주인공임을 느끼는 자리였다.
발간된 책은 많은 시민들이 함께 공유할 수 있도록 도서관과 민원실 등에 비치 할 계획이다.
시민인문기록 단원들은 ‘책으로 만나는 사람들’이라는 제목으로 8개소의 서점과 작은도서관을 인터뷰했다.
한 서점 주인은 "내 서점이 누구나 지나가다가 쉽게 들릴수 있는 인문마을 공간이 되는 게 꿈이다”며 “그림책 버스킹, 책방과 함께하는 동네 인문학 운동 등을 계속해 나갈 계획이다”고 했다.
이종우 평생학습원장은 “참여자들이 남긴 기록물을 통해 시민들이 인문도시 구미의 매력을 느끼게 될 것이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인문 프로그램을 발굴하는데 노력하겠다”고 했다.
2023-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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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제6호 태풍 '카눈' 대비 총력대응 나서
구미시청사(사진=구미시)
[AANEWS] 구미시는 제6호 태풍 '카눈' 북상으로 우리지역에 직접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8일 재난안전상황실에서 김호섭 부시장 주재로전 부서장 및 읍면동장이 참석해 상황판단회의를 열었다.
김호섭 부시장은 부서 및 읍면동별 대처 상황을 점검했으며 특히 산사태 위험지역, 급경사지, 하천변 산책로 지하차도 등 인명피해가 우려되는 지역에 대해 집중 점검을 실시하고 위험징후 발견 즉시 주민대피 및 출입통제 등 인명피해 예방을 위한 선제적 대응을 주문했다.
이번 태풍은 강한 바람과 함께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시는 비닐하우스와 가축, 농작물 등에 대한 시설물을 점검하고 바람으로 인한 낙하물 피해 예방을 위해 간판 및 현수막 등 결박과 외부활동 자제 등의 행동요령을 홍보했다.
또한, 집중호우에 대비해 수방자재 및 양수기, 배수펌프장 가동 등을 점검하고 도로변 우수받이와 우수맨홀의 퇴적물 제거, 상습 침수 도로 및 지하차도를 사전 예찰하는 등 태풍 대비 사전 준비에 철저를 기하고 있다.
시는 태풍 경로와 기상 상황을 예의주시하며 기상특보에 따라 비상근무 실시 및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하고 비상연락체계 점검, 시설물 담당자 정위치 근무, 재난발생 시 신속한 상황보고 등 주요 조치사항에 대해서도 중점 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김호섭 부시장은 "위험지역 예찰활동 강화 및 사전통제, 주민 사전대피 실시, 부서장 정위치 근무 등 전행정력을 집중해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총력 대응할 것"을 당부했다.
2023-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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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상·하수도 대행업체와 상생 간담회 열어
안동시, 상·하수도 대행업체와 상생 간담회 열어
[AANEWS] 안동시 맑은물사업본부는 명륜동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관내 상·하수도 대행업체와 상생협력을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간담회에는 맑은물사업본부장을 비롯한 부서장과 상·하수도 대행업체 대표 10여명이 참석해 맑은 물 공급·관리를 위해 긴밀히 소통하며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특히 휴일 및 야간 비상대기 근무 재난 긴급상황에 대비한 연락체계 점검 안전수칙 준수 및 교통통제 인력 확보 긴급공사 시 시민 불편 최소화 조치 등에 대해 적극적으로 협조한다는 데에 뜻을 모았다.
또한, 대행업체는 공공서비스 확대 추진 방안으로 차상위계층을 대상으로 한 내선공사 무료 시공 수해복구 성금 300만원 기부 등 사회적 공헌 사업에도 힘을 보태기로 했다.
한편 맑은물사업본부는 2023년 7월 신설된 물 산업 정책 전담조직으로 투명하고 효율적인 수도행정 구현 수돗물 안정적 공급 깨끗한 하수처리 믿을 수 있는 수돗물 생산 등을 목표로 안동시민 물 복지 실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김도선 맑은물사업본부장은 “앞으로도 대행업체와 적극적으로 협력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더 깨끗한 물을 공급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포부를 밝혔다.
2023-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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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도 꿈나무선수 및 청소년대표팀 합동훈련 실시
유도 꿈나무선수 및 청소년대표팀 합동훈련 실시
[AANEWS] 대한민국 유도 꿈나무 및 청소년 국가대표 선수들이 전지훈련을 위해 경북 문경시를 방문했다.
문경시에 따르면 우리나라 유도의 미래인 유·청소년 국가대표 선수 100여명이 지난 7월 31일부터 오는 8월 11일까지 12일간 문경실내체육관에서 하계 합동훈련으로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문화체육관광부·국민체육진흥공단의 후원과 대한유도회의 주관으로 개최되고 있는 이번 합동훈련에 참가하고 있는 선수들은 여러 차례의 선발전을 거쳐 엄선된 선수들로서 향후 대한민국 유도계를 이끌어 갈 초석들이다.
신현국 문경시장은 8월 8일 유도 선수팀들의 훈련 현장을 직접 방문해 격려했으며 “덥고 습한 날씨에도 불구하고 국가 위상을 드높이는 최고의 선수로 거듭나기 위해 끊임없이 구슬땀을 흘리는 여러분들이 있어 자랑스럽고 든든하며 앞으로도 전지훈련단 유치 홍보와 지원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문경시는 내년 5월경 아시아 25~30개국, 600여명의 선수들이 참가하는 아시아 유도연맹 주관의 ‘2024 아시아 유·청소년 유도선수권대회’를 유치했으며 이 외에도 ‘2024 8개국 초청 국제대학 배구대회’, ‘2024 세계 태권도 한마당’ 등의 국제대회 유치에 성공했고 ‘2025 아시아소프트테니스 선수권대회’ 유치를 위해 총력을 다하고 있다.
2023-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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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학대 의심되면 신고하세요. 침묵이나 방관도 범죄이다.
대구광역시청사(사진=대구광역시)
[AANEWS] 대구광역시 자치경찰위원회는 8일 오후 5시, 대구광역시 자치경찰위원회 회의실에서 북구 소재 어린이집 교사 30여명을 대상으로 아동학대 예방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강사는 박동균 대구광역시 자치경찰위원회 사무국장이 맡았고 강의는 아동학대의 개념, 주요 사례와 원인, 그리고 대책 및 당부사항 순으로 진행됐다.
이 강의는 평소 아동학대 및 어린이 안전 문제에 열정이 많은 연암동산어린이집 정순화 원장의 요청으로 이뤄졌다.
박동균 사무국장은 “정부 통계에 의하면, 최근 발생한 아동학대 사건 중 학대 행위자로 부모가 차지하는 비중이 전체 사건의 약 83.7%를 차지하는 반면, 형사처벌이 이뤄진 사례는 전체 사건의 약 2%에 불과했다”며 “아동학대는 정부에서 파악하고 있는 공식적인 통계보다 훨씬 많을 것으로 추정된다”고 아동학대의 심각성에 대해 강조했다.
강의를 마친 후 이어진 질의응답에서 박동균 국장은 아동학대에 대해 꼭 알아야 할 두 가지 사항을 제시했다.
첫째, 부모의 체벌도 아동학대다.
사랑의 매는 없다.
둘째, 아동학대는 남의 일이 아니다.
남의 가정일에 개입하는 것이 아니라 한 아동의 생명을 구하는 일이다.
친밀한 공간에서 일어나면 발견이 어렵기 때문에 주위에서 관심을 두고 신고하는 자세를 가져야 한다.
울음이나 비명소리 등이 지속되거나 어른들을 회피하거나 집에 가는 것을 두려워하는 모습 등을 그냥 지나쳐서는 안 된다.
주위의 작은 관심과 신고가 한 아동의 생명을 살리는 것이다.
박동균 사무국장은 “아동학대는 괜히 남의 가정일에 참견한다고 또는 심각한 정도는 아니라 그냥 지나치는 경우가 많다 이건 참견이 아니고 도움이다 아동학대가 의심되면 지체 없이 112로 신고 바란다”고 거듭 강조했다.
2023-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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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소방, 냉방기 등 여름철 빈번한 화재 주의
대구광역시청사(사진=대구광역시)
[AANEWS] 대구소방안전본부는 여름철 사용 빈도가 높은 선풍기, 모기향, 에어로졸 살충제 등을 취급할 때 화재 예방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지난달 10일 달서구의 한 작업장과 18일 시장 점포에서 선풍기 과열에 의한 화재가 발생하는 등 여름철 사용량이 많은 선풍기 관련 화재가 빈발하고 있다.
선풍기는 장시간 사용에 따른 모터 과부하 등에 의한 합선이나 선풍기 사용 중 날개에 옷가지, 이물질이 걸린 상태에서 모터가 돌아갈 경우 화재 발생의 우려가 있다.
또, 해충 퇴치를 위해 모기향이나 에어로졸 살충제를 사용할 때도 방심하면 화재로 확대될 수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
지난달 22일 북구의 음식점과 상가 점포 등에서 모기향 주변의 종이와 섬유류에 향불이 붙어 화재가 발생했고 2019년 7월에는 밀폐된 공간에서 에어로졸 살충제를 뿌리던 중 가스레인지 점화 스위치에서 발생한 불꽃에 의해 폭발하는 사고로 부상을 입은 사례도 있었다.
박정원 대구소방안전본부 현장대응과장은 “폭염에 사용량이 급증하는 냉방기는 틈틈이 전원을 차단해 과열을 예방하고 모기향이나 에어로졸 살충제 등을 사용 시 불씨 관리 및 안전 사용에 주의를 기울여 달라”고 당부했다.
2023-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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