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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한 지방시대 위해 청년끼리 머리 맞대보자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AANEWS] 경북도는 17일 Y-STAR 경산 청년창의창작소에서 국무조정실 중앙 청년정책조정위원회와 경상북도 청년정책조정위원회·청년정책참여단이 참석한 가운데 ‘경상북도 청년정책 생생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중앙과 지역 청년의 직접 만남을 통해 청년정책 발전방향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간담회는 청년정책을 심의·조정하는 중앙 및 도 청년정책조정위원회 중심으로 교류의 시간을 갖고 청년정책 발전을 위해 의견을 교환하는 자리로서 2023년 청년정책 정부평가에서 전국 1위를 차지한 경북도를 시작으로 전국적으로 치러질 예정이다.
특히 이 자리에서 경북은 ‘청년 지방 정주시대로 대전환’을 골자로 K-로컬 7대 프로젝트, K-U시티 프로젝트, 고졸청년 성공시대 등 청년정책 대전환을 위한 전략을 발표했으며 청년들의 솔직한 생각을 들어보는 시간을 가졌다.
차순애 경북도 청년정책과장은 “지방시대의 답은 청년이다.
오늘 만남을 계기로 중앙-경북 청년정책조정위원회와 경북청년정책참여단이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정부와 경북이 유기적으로 융합된 청년정책을 고안해내는 기반을 마련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추현호 중앙 청년정책조정위원회 위원은 “경북의 지방시대 기조와 그 중심에 청년이 있다는 것에 적극 공감하며 앞으로도 지역 청년과 직접 소통하며 중앙 청년정책을 수립하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2023-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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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가을 여행은 경북으로 경북 관광상품 반값 에누리 판매
올 가을 여행은 경북으로 경북 관광상품 반값 에누리 판매
[AANEWS] 경북도와 경북문화관광공사는 8.17.~10.17일까지 두 달 동안 ‘경북 e누리 특별 할인행사’를 경북여행몰·쿠팡·G마켓 등 7개 판매채널에서 106개 상품에 대해 할인폭을 높여 5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한다고 밝혔다.
판매채널 : 경북여행몰, 쿠팡, G마켓, 11번가, 옥션, 네이버스토어, 카카오톡 스토어이번 할인행사는 다가오는 가을 바쁜 일상에서 벗어나 사방팔방 매력이 가득한 경북 관광지에서 지친 몸과 마음을 회복할 수 있도록 돕고자 기획됐다.
경북 e누리 관광상품 판매사업은 경북을 찾는 관광객들이 합리적인 가격으로 편리하게 여행할 수 있도록 주요 관광지와 체험시설 및 숙박시설을 연계한 패키지 관광상품을 구성해 판매하는 사업이다.
특히 최근에는 고물가 시대 가성비 있는 상품구성으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테마별로 살펴보면 경북 천혜의 자연경관을 만끽하며 지친 몸과 마음을 회복할 수 있는 국립칠곡숲체원, 예천 국립산림치유원, 봉화 국립백두대간수목원, 울진 금강송에코리움, 덕구온천 등 웰니스 상품이 있다.
반복되는 무료한 일상에서 벗어나고 싶다면, 포항 요트데이·잭서프·서프홀릭, 김천 카트랜드, 상주 상주보수상레저 및 승마체험, 문경 관광사격장, 청도 군파크루지, 울진 해양레포츠센터 등 경북의 자연 속 색다른 재미와 짜릿한 전율을 느낄 수 있는 해양레저 및 액티비티 여행상품을 추천한다.
역사를 가득 담은 경북을 느끼고 싶다면, 경주 동궁과 월지·포석정·천마총, 안동 하회마을·도산서원·이육사문학관, 영주 소수서원 등 주요 유적지를 찬찬히 거닐며 옛 선조의 지혜를 배울 수 있는 역사 여행상품을 추천한다.
또 캠핑족을 위한 봉화 산타 캠핑장, 상주 오토캠핑장, 영양 수비 별빛캠핑장, 예천 삼강나루 캠핑장 여행상품, 반려인과 반려견 모두 즐길 수 있는 안동 미스터멍 여행상품, 신속하고 간편한 울릉 여행족을 위한 올인원 울릉크루즈 패키지 상품이 있다.
그밖에도 경북 내 인접한 시군의 주요 관광 상품을 묶어 다양한 여행수요에 대응한 관광 상품을 구성해 판매 중이다.
김상철 경북도 문화관광체육국장은 “경북은 아름다운 산과 바다의 자연경관, 풍부한 역사·문화 자원이 있어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매력적인 관광명소가 많다”며 “많은 관광객들이 경북을 여행하며 휴식과 힐링의 시간을 갖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3-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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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자율방재단, 태풍 피해 군위 복구지원 나서
경북 자율방재단, 태풍 피해 군위 복구지원 나서
[AANEWS] 경상북도 자율방재단 연합회원 30여명은 16일 제6호 태풍 ‘카눈’이 할퀴고 간 군위 피해지역을 찾아가 복구에 힘을 보탰다.
군위군 자율방재단은 올 6월 30일까지 경북도에서 원팀으로 일해 오다가 7월 1일 행정구역 개편에 따라 대구광역시로 편입됐다.
경북 자율방재단 연합회원들은 이번 태풍으로 큰 피해가 발생한 군위군 효령면 일대를 찾아 집안 가재도구 정리 및 도로변 재해 쓰레기를 정리하는 한편 파손된 비닐하우스 정리에도 힘을 쏟았다.
회원들은 16일에 이어 18일에도 40명, 21일에도 30여명 등 복구지원을 계속 이어나갈 계획이다.
한편 경북 자율방재단은 지난 1967년 제정된 풍수해대책법에 따라 지역의 지리와 실정에 밝은 이·통장, 민방위대원을 주축으로 구성된 수방단이 2013년 자연재해대책법 개정으로 경북자율방재단연합회를 구성하게 됐다.
경북도는 현재 22개 시군에 5천861명의 단원들이 각종 재난에 대한 예방활동과 재해 복구 지원에 적극 참여하고 있다.
이영석 경북도 재난안전실장은 “얼마 전까지 경북도였던 군위군에 복구지원을 나가게 돼 감회가 남다르다”며 “경북 자율방재단의 손길이 피해를 입은 주민들의 빠른 일상복귀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또 “재난 예방 및 복구에 있어서 민간의 역할이 나날이 커지고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자율방재단의 적극적인 활동을 당부했다.
2023-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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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백패커 500명, 안동 선비순례길 걷는다
전국 백패커 500명, 안동 선비순례길 걷는다
[AANEWS] 경북도와 안동시가 후원하고 고아웃코리아가 주최하는 ‘제1회 고아웃 슈퍼하이킹’이 9월 16일부터 17일까지 안동 선비순례길과 한국문화테마파크에서 개최된다.
이번 행사는 선비순례길 일부 구간인 약 28㎞를 1박 2일 동안 걷는 코스로 운영된다.
참가자들은 첫째 날 단천교~이육사문학관~퇴계종택~도산서원으로 이어지는 약 23.6㎞를 걸으며 숙영지인 안동 한국문화테마파크에서 1박을 하고 둘째 날에는 선상수상길~선성현문화단지로 이어지는 4.4㎞ 구간을 끝으로 1박 2일의 여정을 마무리하게 된다.
참가자들을 위한 다채로운 볼거리와 즐길 거리도 마련돼 있다.
국내외 유명 브랜드 30여 개가 참여해 브랜드별 제품 페어 및 캠페인, 경품 이벤트를 진행한다.
구간별 특별 미션 수행, DJING 퍼포먼스, BBQ 파티, 버스킹 공연 등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해 참가자들의 피로를 풀어주고 특별하고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할 계획이다.
제1회 고아웃 슈퍼하이킹의 참가 티켓은 지난 11일부터 위메프를 통해 500명 한정 판매되고 있다.
행사기간 전 일정 식사 제공을 비롯해 참가기념품과 완주기념품도 지급된다.
한편 이번 행사는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유교문화 유적을 즐길 수 있는 선비순례길을 걸으며 하이킹을 즐기고 조선시대 산성마을을 배경으로 한 한국문화테마파크에서 캠핑의 낭만도 즐길 수 있는 이색적인 행사로 전국 백패커의 이목을 끌고 있다.
안동시 관계자는 “선비순례길 하이킹과 한국문화테마파크 캠핑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이번 특별행사에 참여하는 백패커들이 복잡한 도심을 떠나 오직 안동에서만 향유할 수 있는 문화유산과 천혜의 자연 속에서 힐링할 수 있는 시간을 갖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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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청송군 미급수지역에 맑은 물 공급한다
안동시, 청송군 미급수지역에 맑은 물 공급한다
[AANEWS] 안동시와 청송군은 17일 양 시·군 경계에 걸친 지방상수도 미급수지역에 안동시 용수를 공급하는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안동시 상수도를 공급받게 되는 청송군 파천면 지경리 지역은 안동시 길안면과 인접 지역이다.
올해 길안면 배방리 급수구역 확장사업이 마무리되면서 안동시의 맑은 물을 공급받을 수 있는 길이 열렸다.
양 시·군간 협약을 통해 일당 60㎥의 물을 청송군민 56가구 95여명에게 공급한다.
이로써, 청송군은 오랜 기간 상수도 미급수 지역이었던 주민들의 식수난을 해결하게 됐다.
안동시는 광역상수도 공급체계 구축 사업에 박차를 가하며 인근 지자체 상수도 미급수 지역에 대한 지속적인 발굴과 협의를 진행하고 있다.
의성군, 예천군 일부 지역에 이어 올해 5월에는 영주시, 이번에는 청송군과도 공급협약을 맺으며 맑은 물 공급의 사업 범위를 점차 확장해나가고 있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두 개의 댐 수자원을 통해 낙동강 유역 지방상수도 공급의 거점 역할을 수행하며 인근 시군과 상생의 미래를 열어 가겠다”며 “앞으로도 안동시의 맑은 물이 필요한 인근 지자체와 지속적인 협의를 이어가며 광역상수도 공급체계 구축에 한발 더 나아갈 것”이라고 전했다.
2023-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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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안동형 인구정책 아이디어 공모
안동시, 안동형 인구정책 아이디어 공모
[AANEWS] 안동시는 인구감소 대응 전 분야에 대해 ‘안동형 인구정책 아이디어 공모’를 개최한다.
저출산 지속화·고령사회 대응, 청년 유출 대응·인구 유입 방안 등 인구감소 대응 全분야에 대해서 8월 16일부터 9월 15일까지 아이디어 공모 접수를 받는다.
응모 자격은 전 국민 누구나 가능하며 방문접수 또는 전자우편으로 제출 가능하다.
아이디어 평가는 심사위원회를 구성해 창의성, 실현가능성, 지속가능성 등 종합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시상금은 총 230만원으로 대상, 우수상, 장려상 등 19명에게 시상할 계획이다.
심사 결과는 10월 중 발표 예정이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안동시 누리집 공고문을 참고하면 된다.
안동시 관계자는 “인구감소 대응책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공모전을 준비했으며 아이디어 공모를 통해 발굴한 정책은 관련 부서의 검토를 거쳐 신규사업으로 추진할 계획이다”며 “소중한 의견을 인구정책 추진에 다방면으로 활용하겠다”고 밝혔다.
2023-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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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카눈’ 극복을 위한 도움의 손길
상주시청사전경(사진=상주시)
[AANEWS] 상주시 공검면 행정복지센터에서는 8월 16일 권정택 전 상주시의원이 제6호 태풍 ‘카눈’을 비롯한 호우로 피해를 본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성금 5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상주시 공검면 양정리에 거주하는 권정택 전 상주시의원은 평소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꾸준히 선행을 이어오고 있으며 올해 튀르키예 지진피해 복구를 위한 성금 기탁 등 재난이 발생할 때마다 앞장서서 나눔 활동에 동참하고 있다.
권정택 전 시의원은 “지난 7월 집중호우의 상처가 아물기도 전에 태풍으로 피해를 본 분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기부하게 됐다”고 전했다.
최재응 공검면장은 “태풍과 수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피해 가구에 따뜻한 위로와 관심을 가져주셔서 감사드리며 귀중한 성금은 이재민들의 일상 회복에 쓰일 수 있도록 전달하겠다”고 했다.
앞서 7월 집중호우 때 성금을 기탁한 권정환 전 시의원과는 형제지간으로 형제의 뜻깊은 선행은 이웃사랑 나눔 실천에 귀감이 되고 있다.
2023-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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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아빠 담배는 안돼요’
‘엄마, 아빠 담배는 안돼요’
[AANEWS] 상주시보건소는 관내 유치원 어린이 868명을 대상으로 가정 내 금연실천 분위기 조성을 위한 ‘찾아가는 어린이 흡연예방 인형극’을 실시한다.
시 보건소에 따르면 이번 인형극은 16일부터 상락유치원을 시작으로 2개월간 19개소 유치원을 직접 찾아가 진행한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인형극은 아이들과 대화하고 소통하는 방식으로 30명 내외 소규모로 분산해 40회기로 구성했으며 참여형 교육방식으로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흡연과 간접흡연의 위험성 등을 교육했다.
또한 유해물질 마술놀이, 흡연예방 동요, 금연선서 등 아이들이 담배의 위험성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하는 프로그램들로 구성해 아이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건강증진과장은 “담배의 위험성과 흡연습관 조기 차단을 위해 유치원 및 학교흡연예방 교육을 대상자 맞춤형으로 연중 실시해 담배 연기 없는 깨끗한 환경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2023-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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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종합자원봉사센터, 시니어 자원봉사자 리본 프로젝트 추진
상주시종합자원봉사센터, 시니어 자원봉사자 리본 프로젝트 추진
[AANEWS] 상주시종합자원봉사센터는 시니어 자원봉사자들과 리본 프로젝트를 운영하고 있다.
‘시니어 자원봉사자 리본 프로젝트’는 경상북도종합자원봉사센터에서 주최하는 ‘2023 자원봉사 우수프로그램개발 공모사업’에 상주시종합자원봉사센터가 공모해 선정된 사업으로 포스트 코로나 시대 활동 재개를 준비하고 있는 관내 시니어의 자원봉사 욕구와 지역사회 맞춤 자원봉사 기획·운영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리본이란, 은퇴 후 건강을 유지하면서 새로운 취미생활을 영위하는 현 시니어 세대를 지칭하는 신조어다.
상주시종합자원봉사센터는 본 프로젝트의 진행을 위해 4월~5월 다양한 은퇴자들의 모임 현장을 방문해 사업 취지를 설명하며 공감을 얻었고 그들의 새로운 자원봉사 욕구에 부합하는 환경 자원봉사 맞춤 프로그램을 진행하기로 했다.
그중 한 아이템으로 6월과 8월에 시니어 자원봉사자 40여명은 버려지는 양말목을 안마봉으로 재활용하며 의미를 더했다.
프로젝트에 참여한 한 참여자는 “농사지을 때 작물 고정용으로 쓰던 양말목이 새로운 용도로 재탄생된다는 것이 신기하다”며 “매번 하던 봉사활동이 아니라 자원봉사센터와 함께한 환경 봉사활동도 의미 있고 즐거운 경험이었다”라는 소감을 밝혔다.
더불어 상주시종합자원봉사센터는 다양한 시니어 그룹과 맞춤 자원봉사를 기획·활동할 예정이며 활동에 대한 공유회도 가질 예정이다.
2023-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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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전지 소재 리사이클링 신사업, 대구로 투자 결정
2차전지 소재 리사이클링 신사업, 대구로 투자 결정
[AANEWS] 대구광역시는 16일 오후 산격청사에서 홍준표 대구광역시장과 두산에너빌리티㈜ 정연인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대구국가산업단지내 친환경 배터리 소재 리사이클링 제조시설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두산에너빌리티는 2차전지 배터리 핵심소재 리사이클링 공장을 대구국가산단 2단계 구역에 내년 4월 착공해 2025년 9월 가동을 목표로 건립하게 된다.
먼저 대구에 본사를 두는 배터리 소재사업 전담 자회사 ‘두산 리사이클솔루션㈜’을 설립해 2차전지 배터리 생산거점으로 추진하며 민첩한 경영 체제를 구축해 미래신사업의 경쟁력을 확보할 방침이다.
대구공장은 생산라인 원격 지원, 물류 자동화 등 최신 스마트팩토리 시스템을 전격 도입하고 연구개발-실증-사업화 등에 있어 거점 역할을 담당하는 2차전지 소재 마더 팩토리로 운영할 계획이다.
두산에너빌리티는 양극재 폐분말에서 니켈·코발트·망간을 분리 후 화공약품을 사용하지 않고 친환경적으로 리튬을 회수할 수 있는 신기술을 자체 개발했으며 2025년 하반기부터는 연간 약 3,000톤의 상용 생산시설 구축하고 원료 공급사들과 협력해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양극재 핵심소재인 리튬은 전기차 배터리 원가의 40%를 차지하는 데다 전기차 시장의 급성장으로 2040년 폐배터리 세계시장 규모가 87조 원으로 전망되고 있어 기업마다 안정적인 소재 공급망 확보와 재활용 사업에 본격적으로 나서고 있다.
한편 대구광역시는 부지 확장성, 기반인프라, 인력확보, 관련 산업 육성정책의 강점과 전폭적인 원스톱투자지원을 앞세워 두산에너빌리티 유치에 성공할 수 있었다.
시는 두산그룹의 핵심 계열사인 두산에너빌리티가 대구국가산단에 힘을 보탬으로써 2차전지 소재 글로벌 공급망을 구축하는 토대를 마련하고 대구의 미래 50년 먹거리로 적극 키워나갈 계획이다.
특히 관련 산업생태계 구축을 위해 인접 달성2차산단 내에 사용 후 배터리 시험평가센터 구축, 핵심기술 연구개발 기반 조성, 앵커·연관기업 유치 집적화 등의 ‘2차전지 산업 순환파크’ 조성사업을 역점 추진 중이며 ‘미래모빌리티 모터 소부장 특화단지’ 선정, ‘기회발전특구’ 지정 등의 프로젝트와도 연계해 배터리 융합산업 육성에 큰 시너지가 기대된다.
정연인 두산에너빌리티㈜ 대표이사는 “대규모 양극재 공장이 인접해 지리적 접근성이 용이한 대구국가산단에 제조시설을 건립하게 됐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두산리사이클솔루션의 경쟁력 있는 리튬 회수 기술을 신속히 적용해 2차전지 산업 활성화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홍준표 대구광역시장은 “두산에너빌리티가 대구에 투자를 결정한 것은 그만큼 대구가 착실히 준비해 온 미래산업이 경쟁력을 갖추고 매력적으로 바뀌고 있다는 걸 보여주는 것이다”며 “원스톱투자지원단을 가동해 두산의 신사업 투자가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행정적·정책적 지원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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