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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부모부담 어린이집 필요경비 지원…양육부담 경감
구미시, 부모부담 어린이집 필요경비 지원…양육부담 경감
[AANEWS] 구미시는 영유아 부모의 양육 부담을 덜기 위해 8월부터 어린이집 부모 부담 필요경비를 지원한다.
시는 7월 추가 경정 예산에 20억원을 편성, 8월부터 구미지역 소재 신입 원아 입학금 10만원, 현장 학습비 10만 5천 원, 행사비 5만 8천 원을 지원한다.
어린이집에 재원 중인 영유아 8천여명에 대한 필요경비 3개 항목은 부모가 어린이집에 납부하지 않고 시가 부모 부담금으로 어린이집에 지원한다.
부모 부담 필요경비는 정부와 지자체에서 지원하는 기본 보육 과정 보육료에 포함되지 않는 입학준비금, 현장 학습비, 행사비 등 실비를 부모가 부담하는 경비이다.
황은채 가족보육과장은 “그동안 어린이집에 추가적으로 납부하는 필요경비로 인해 영유아 부모의 경제적 부담이 컸다”며 “다양한 지원사업과 인프라 확충으로 탄탄하고 질 높은 보육환경을 조성해 아이 키우기 좋은 구미를 만들겠다”고 했다.
한편 구미시의 영유아 인구는 20,050명으로 전체 인구의 4.93%를 차지하고 있으며 311개의 어린이집에 8천여명의 영유아가 재원하고 있다.
2023-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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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마약류 중독 예방 상담약국 운영
대구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구광역시)
[AANEWS] 대구광역시는 대구시약사회, 대구마약퇴치운동본부와 협력해 마약류 중독 예방 및 중독자 조기 발견 및 치료를 위한 상담약국을 운영한다.
최근 의료용 마약 및 SNS 등을 통해 마약류를 쉽게 접할 수 있는 환경으로 인해 젊은 층의 마약류 범죄가 크게 증가하는 추세이며 의료용 마약류가 다이어트 약, 공부 잘하는 약 등으로 오·남용되는 사례는 사회적으로 심각한 문제가 되고 있다.
약물 및 마약류 중독 관련 문제를 겪고 있는 본인이나 가족, 지인의 경우 사회적 시선, 법적 처벌에 대한 우려뿐만 아니라 상담 기관 부족으로 조기에 적절한 상담을 받는 것이 매우 어려운 상황이다.
이에 대구광역시는 지역 주민의 접근성이 용이한 마약류 중독 예방 상담약국 운영으로 1차 상담 역할을 수행해 중독자를 조기 발견하고 치료 재활할 수 있도록 돕고자 한다.
마중약국은 약물 중독 예방 정보 제공 중독성 약물에 대한 전문적인 복약 지도 약물 중독자 조기 발견 후 전문 상담센터 및 치료병원 연계 등 1차 상담을 제공한다.
2020년부터 운영을 시작한 마중약국은 현재 43개소가 참여하고 있으며 최근 신규 참여약국 12개소를 추가 모집해 55개소로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한편 8월 24일에는 신규 참여약국을 포함한 마중약국을 대상으로 상담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을 실시했고 매년 1~2차례 상담사례 발표 및 교육을 추가실시 할 계획이다.
정의관 대구광역시 보건복지국장은 “마중약국 운영이 시민들에게 마약류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고 중독의 위험성을 알리는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마약류 중독에 대한 홍보를 강화해 시민 건강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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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제5기 장애공감 서포터즈 모집
대구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구광역시)
[AANEWS] 대구광역시는 장애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공감을 넓혀 차이가 차별로 이어지지 않고 다양한 개성으로 존중받는 따뜻하고 활력 넘치는 인권공동체를 만들어갈 ‘제5기 대구시 장애공감 서포터즈’를 9월 8일까지 공개 모집한다.
대구시는 2019년부터 매년 장애인식개선을 위한 시민 서포터즈를 성공적으로 운영해 왔으며 올해도 대학생과 일반시민 등 총 50명의 장애공감 서포터즈를 모집해 창의적이고 열정적인 시민주도 장애인식개선 활동을 펼쳐나갈 계획이다.
서포터즈 모집대상은 대구시 거주 시민이나 대구·경북 소재 대학생이면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다.
모집기간은 8월 25일부터 9월 8일까지이며 참여 신청은 대구시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평소 인권, 사회공헌, 장애인식개선 활동에 관심과 열정이 있으며 사회관계망서비스 활동이 활발하고 온라인 콘텐츠 작성 및 동영상 편집 능력을 보유한 경우 우선 선발된다.
선발 결과는 9월 11일 발표 예정이며 심사를 통해 선발된 서포터즈는 9월부터 12월까지 4개월간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울려 살아가는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한 동영상, 카드뉴스, 기사 등 다양한 콘텐츠를 제작해 온·오프라인 캠페인을 전개한다.
우수 서포터즈에게는 매월 소정의 활동료가 지급되며 활동 종료 후에는 자원봉사 실적을 인정하고 활동증명서를 발급하며 연말에는 활동 우수자를 평가해 시상도 할 계획이다.
정의관 대구광역시 보건복지국장은 “장애공감 서포터즈들의 활동을 적극적으로 지원해 모두가 존중받는 인권공동체 대구를 만들기 위한 노력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가겠다”며 “제5기 장애공감 서포터즈 활동에 시민들의 많은 참여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3-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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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유일 여성정책박람회,‘2023 여성UP엑스포’개최
대구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구광역시)
[AANEWS] 대구광역시는 양성평등주간을 맞아 전국 유일의 여성정책 종합박람회인 ‘2023 여성UP엑스포’를 9월 1일 2일 양일간, 대구 엑스코 서관에서 개최한다.
올해 8회째를 맞이하는 ‘2023 여성UP엑스포’는 ‘대구굴기, 여성의 힘으로’라는 슬로건 아래 총 150여 개 기관이 참여, 350개 부스 규모로 개최되며 9개 여성가족분야 정책테마관을 중심으로 여성행복 일자리박람회, 온가족사랑 대축제, 제3회 대구여성 창업스타전, 명사초청 특강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다채롭게 진행된다.
엑스포 전시장은 9월 1일부터 2일까지 양일간 운영되며 기쁨출산, 함께육아, 행복한 청소년, 희망 청년, 양성평등, 일생활균형 등 총 9가지 주제로 구성된 정책테마관에서 생애주기별 정책 홍보와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을 진행하고대구지역 5개 여성새로일하기센터가 공동으로 추진하는 여성행복 일자리박람회, 7월에 대구시로 편입된 군위군 특별홍보관과 수성구와 달서구의 여성친화도시 홍보관 운영 외에도 대구 근대여성 탐방로 반지길 체험, 양성평등콘텐츠 공모전 수상작 전시, 여성기업 홍보·우수제품 판매전 등 다양한 볼거리를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지역 경제지표가 회복되고 있는 상황에서 경력단절 여성 등의 취·창업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되는 여성행복 일자리박람회는 여성인력 채용을 위해 74개 업체가 참여해 현장 면접과 취·창업 및 구직 상담을 진행하게 된다.
여성UP엑스포 주요행사 일정을 살펴보면 1일차인 9월 1일에는,먼저 공식행사로 ‘양성평등주간 및 여권통문의 날 기념식’이 엑스포 전시장 내 평등관에서 오전 11시에 개최되며 올해 여성대상 수상자 및 양성평등 분야 유공기업과 단체에 대한 시상과 내빈 축사, 기념 퍼포먼스 등으로 진행된다.
여권통문의 날 : 우리나라 최초의 여성인권선언서가 발표된 날을 기념하기 위해 매년 9월 1일을 국가기념일로 지정오후 2시부터는 사회심리학 분야 대표학자인 고려대 심리학과 허태균 교수가 ‘대한민국을 만든 한국여성의 마음’이라는 주제로 우리나라 사람만의 특별한 마음, 심리 분석을 통해 시민들이 재미있게 공감할 수 있는 특강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어서 ‘제3회 대구여성 창업스타전’에서는 지난 6월부터 지역 여성들의 우수창업 아이템을 공모해 선정된 10팀에 대한 시상과 ‘영부인 가방’이라는 수식어가 따라다니는 친환경 패션브랜드 ‘할리케이’ 김현정 대표의 생생한 노하우가 담긴 성공창업 특강이 진행된다.
이 밖에도 스토킹 범죄 예방과 피해자 보호방안에 대한 ‘여성안전정책 공동학술세미나’와 여성 정치 참여 확대를 위한 ‘여성정치참여 특강’, ‘경력단절 예방·극복 우수사례 수기 공모전 시상식’ 등이 진행된다.
행사 2일차인 9월 2일에는,엑스코 전시장 내 평등관에서 오전 10시부터 ‘긍정적으로 아이 키우기’라는 주제로 ‘부모양육 코칭특강’이 진행되며 오후에는 부모와 자녀가 함께 골든벨 도전을 통해 소통과 화합을 다지는 ‘온가족사랑 대축제’가 이어진다.
또한, 행복관 등에서는 세대별 직장인들 간의 워라밸 갈등 해소를 위한 ‘워라밸 공감 토크 콘서트’와 일과 삶을 주제로 한 ‘여성행복토론회’, 청년여성이 중심이 된 ‘멘토링 공유회’와 ‘버스킹 공연’까지 다채롭게 진행된다.
‘2023 여성UP엑스포’ 행사일정 및 주요 프로그램에 대한 상세한 내용은 엑스포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이 가능하고 대구시민은 전시장 참관은 물론 특강, 체험 프로그램까지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송기찬 대구시 청년여성교육국장은 “올해 엑스포는 군위군 편입과 대구굴기 원년을 맞아 시민이 직접 체험·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강화해 온가족 축제의 장으로 준비했다”며 “여성UP엑스포에 대한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3-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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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31일부터 달라지는 대구광역시 코로나19 대응
대구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구광역시)
[AANEWS] 대구광역시는 8월 31일부터 코로나19가 4급으로 전환되고 일반의료체계 내에서 관리됨에 따라 시민 안전 및 불편 최소화를 위한 코로나19 대응 계획을 밝혔다.
8월 31일부터 코로나19 감염병 등급이 2급에서 4급으로 하향되면서 위기단계 조정 로드맵에 따른 2단계 조치가 시행된다.
다만, 감염에 취약한 고위험 시설·집단 보호와 안정적인 대응을 위해 위기 경보 수준은 “경계” 단계를 유지한다.
이번 조치의 주요 내용은 고위험군 보호를 위한 마스크 착용 의무 현행 유지 의료기관, 요양병원·시설의 입원·입소 전 선제검사 유지 감염취약시설 입소자 외출·외박 전면 허용 일반의료체계 전환 의료기관 유료 검사체계 전환 치료제·백신 무상 지원 중증 환자 입원 치료비 일부 지원 생활지원비·유급휴가비 지원 종료 표본감시 체계 전환 등이다.
정부의 ‘코로나19 4급 감염병 전환 및 2단계 조치 시행 조정에 따라 대구광역시도 자체 계획을 수립하고 분야별 대응에 나선다.
코로나19 감염병 등급은 4급으로 낮아졌지만 위기 단계는 ‘경계’ 상태로 유지됨에 따라, 지역재난안전대책본부를 지속 운영해 방역 상황을 안정적으로 관리한다.
코로나19 고위험군 검사를 위한 선별진료소 16개소는 유행 상황 안정 시까지 지속 운영한다.
일반의료체계로 전환되어 모든 의료기관에서 코로나19 진료가 가능하지만, 코로나19 중증 환자 관리를 위한 상시 지정병상은 지속 운영하고 필요시 추가 지정할 계획이다.
또한, 고위험군에게 처방되는 먹는 치료제 처방기관 641개소 및 담당약국 180개를 지정·운영하고 해당 기관 정보는 시 홈페이지, 코로나19 대표 누리집, 심평원 홈페이지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도록 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할 것이다.
감염취약시설 관리를 위해 대구광역시 및 구·군 전담대응기구를 중심으로 확진자 발생 모니터링을 지속하고 집단발생 시 신속 대응할 것이다.
또한 시설 내 마스크 착용, 입소자 선제검사 실시 등 감염관리 상황을 9월 초 집중 점검하고 종사자 교육 및 상황별 모의훈련 지원 등 현장 대응 역량 강화에도 힘쓸 계획이다.
겨울철 대비 코로나19 백신접종은 65세 이상, 면역저하자 등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10월 중 무료 시행될 계획으로 정부 세부계획에 따라 안전하고 신속한 접종 시행이 되도록 철저하게 준비할 것이다8월 31일부터 코로나19가 4급 감염병으로 전환됨에 따라 기존 전수감시에서 표본감시 체계로 전환되면서 일일 확진자 신고 집계는 중단된다.
전환 이후에는 유행상황 모니터링과 변이 검사를 위해 지역 내 24개 양성자 감시기관을 지정해 유행 양상을 모니터링한다.
김종한 대구광역시 행정부시장은 “코로나19라는 3년 6개월간의 기나긴 터널을 지나 ‘4급 감염병으로 전환’하게 됐지만, 여름철 확산세 지속 및 새로운 변이 바이러스로 인한 유행은 여전히 경계해야 할 부분이므로 고위험군 보호를 위한 의료기관 마스크 착용 및 중환자 지정 병상 체계 등 고위험 집단·시설 보호를 위한 조치와 지원은 지속될 것”이라고 밝히며 “코로나19를 비롯한 인플루엔자 등 각종 호흡기 감염병 발생이 지속되고 있는 만큼 마스크 착용, 외출 전·후 30초 이상 비누로 손씻기, 기침 예절 및 주기적인 환기 등 방역수칙을 자율적으로 실천하는 성숙한 시민문화 형성과 고위험군 입원·사망 예방을 위한 겨울철 대비 백신 접종에 동참해 주실 것”을 당부했다.
2023-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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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제7회 대구 스타트업 어워즈’ 개최
대구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구광역시)
[AANEWS] 대구광역시와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는 8월 25일 오전 10시 대구삼성창조캠퍼스 내 창조경제혁신센터 1층에서 창업기업, 창업지원 관계자 등 80여명이 참석하는 ‘제7회 대구 스타트업 어워즈’ 행사를 갖는다.
대구 스타트업 어워즈는 한 해 동안 지역 벤처창업 생태계 발전과 성장에 기여한 창업기업과 유공자를 포상하는 행사로 지난 ’17년부터 개최해 올해 7회째를 맞고 있으며 그동안 ㈜에임트, ㈜쓰리아이, ㈜아스트로젠 등 지역을 대표하는 창업기업 24개사와 창업지원 유공자 12명을 발굴·시상했다.
올해는 지난 6월 우수 창업기업과 유공자를 추천받아 선정위원회를 거쳐 우수 스타트업 4개사, 창업유공 2명을 선정·시상하게 됐으며 우수 창업기업에는 트로피와 대상 10백만원, 최우수·우수 5백만원 등 총 25백만원의 사업화 자금이 지원된다.
대상을 수상하게 된 ㈜에스티영원은 이차전지 관련 자체 연구한 기술과 노하우를 적용해 초광폭 고생산성 분리막 제조 장비를 개발한 기업으로 ’21년 설립해 ’22년 수출액이 98억원이며 ’23년 상반기 수출액이 405억원에 달하는 등 매년 괄목할 만한 성과를 창출하고 있다.
최우수상을 수상한 ㈜씨티셀즈는 ’18년 창업해 차세대 면역 항암제 개발을 통해 ’21년 중기부 아기유니콘 200과 ’23년 초격차 스타트업 1000+에 선정된 기업으로 최근 대규모 투자유치에도 성공했다.
우수상은 이차전지 비파괴 전수검사 시스템 개발과 상용화로 현대자동차 장비공급을 수주한 ㈜이너아이와 손쉬운 디지털 마케팅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는 인공지능기반의 숏폼 영상 자동제작 및 영상 검색 서비스를 개발한 ㈜일만백만이 각각 수상했다.
창업지원 유공자로는 유망 창업기업의 초기 설립부터 멘토링을 통한 투자를 이끌어내 투자 저변 확대에 기여한 금용필 대구가톨릭대학교 교수와 지역 창업기업의 지식재산 경쟁력 향상에 공헌한 정연재 대구상공회의소 지식재산센터 과장이 각각 수상하게 됐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이종화 대구광역시 경제부시장은 “모험을 두려워하지 않고 적극적으로 미래를 개척하고자 하는 혁신기업의 끊임없는 도전이 필요하다”며 “지역의 유망 스타트업이 탄생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하고 그들이 디지털 경제시대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대구시가 함께하겠다”고 말했다.
2023-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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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2023 국민공감 캠페인 ‘축제관광도시 부문 대상’수상
문경시, 2023 국민공감 캠페인 ‘축제관광도시 부문 대상’수상
[AANEWS] 문경시가 24일 더플라자호텔서울에서 열린 ‘2023 국민공감 캠페인 국민공감 경영대상 & 국민공감 브랜드대상’에서 축제관광도시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2023 국민공감 캠페인은 동아일보가 주최하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행정안전부, 산업통상자원보, 보건복지부 등의 정부 기관이 후원하며 공감과 소통을 통해 대한민국의 가치를 위해 노력하고 있는 기관과 단체를 알리기 위한 행사이다.
문경시는 지역에 활력을 심어주는 많은 축제를 성공적으로 개최해 축제관광도시의 위상을 제고한 성과를 인정받아 이번 대상을 수상하게 됐다.
대표적인 성과로는 6만명의 관광객이 방문, 50톤의 판매량과 5억원의 판매 수익을 올리는 등 지난 현장축제 대비 2배의 내방객 및 판매량 증가를 달성해 코로나19로 위축된 문경농산물 소비시장에 활력을 불어넣은 오미자축제, 10만명의 관람객이 찾아 50두의 한우를 완판하고 4억원의 수익을 올려 문경약돌한우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성황리에 막을 내린 문경약돌한우축제, 축제기간 중 35만여명의 관람객이 내방해 200톤의 판매량과 19억원의 판매 실적을 올려 명품 감홍사과의 명성을 알린 사과축제 등이 있다.
특히 지난 4월에 개최한 2023 문경찻사발축제는 코로나19 이후 대면 축제로 개최하게 되면서 입장료와 주차요금 그리고 행사장 내 전동차 이용료까지 전면 무료화해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노력을 기울인 결과, 축제 진행 9일 동안 24만명이 넘는 관광객이 찾았고 경제적 효과로 137억원의 실익을 거두는 등 성공적으로 잘 마무리했다.
이 밖에 문경시는 연간 400만명의 관광객이 방문하는 명실상부한 중부내륙의 중심 관광지로서 문경새재 케이블카 조성사업과 주흘산 명품 데크로드 조성사업과 같은 대규모 자본투입으로 관광산업의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고 도전을 시도하는 등 문경시 전역을 세계적인 관광명소로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신현국 문경시장은 “이번 수상은 ‘긍정의 힘’을 통해 위기의 문경을 구하고자 하는 모두의 노력으로 이뤄낸 결과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늘 긍정적인 사고와 계획으로 책임감 있고 신뢰를 주는 행정을 펼쳐 명품 축제관광도시 문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2023-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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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군,‘2023 을지연습’각계 격려 이어져
성주군청사전경(사진=성주군)
[AANEWS] 성주군은 국가 비상사태를 대비해 국가위기관리와 총력전 대응 역량을 종합적으로 확인하는 데 목적을 두고 8월 21일부터 24일까지 4일간 ‘2023년 을지연습’을 실시했다.
성주군에서는 민·관·군·경·소방 등 7개 기관 약 500여명이 함께 참여해 1일차 공무원 비상소집 훈련을 시작으로 실제훈련, 전시 현안 과제 토의, 민방위 대피 훈련, 메시지 도상연습 등 공무원들의 국가비상사태 대응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한 훈련을 진행한 가운데, 관내 기관 단체의 훈련관계자 격려와 위문 행렬이 이어지고 있다.
21일 NH농협성주군지부, 77년 동기회 별고을 516, 공무원노동조합, 22일 사회단체협의회, 성주군이장연합회, 산림조합, 23일 개나리회, 해병전우회에서 군청 재난종합상황실에 마련한 을지연습장을 차례로 방문해 근무자를 격려하고 격려품을 전달했다.
을지연습 훈련관계자들은 열띤 열기와 진작된 사기로 국가방위태세 확립을 위해 을지연습을 임하고 있으며 이병환 성주군수는 “국가 위기 상황에 대처할 수 있는 능력을 배양하고 군민의 귀중한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끝까지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2023-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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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현곡 소현처리분구 하수관로 정비사업 8월 첫삽
경주시, 현곡 소현처리분구 하수관로 정비사업 8월 첫삽
[AANEWS] 경주시가 현곡면 금장리 등 8개리에 하수관로 정비사업을 오는 28일 착공한다고 밝혔다.
총사업비 385억원으로 2023년 8월부터 2026년 11월까지 39개월간 하수관로 52.1km가 신설되며 ’23년도 1차분 사업비 47억원을 들여 7개월간 라원4리 아진아파트 등 라원리 일원 하수관로를 우선 정비한다.
아진아파트 일대는 집중강우 시 아파트 내 설치된 개인하수처리시설이 침수되는 등 큰 피해를 보고 있어 우선 시행하게 됐으며 경주시는 이 일대의 침수피해 예방을 위해 라원지구 배수개선사업도 함께 추진하고 있다.
경주시는 2021년 하수도정비기본계획을 통해 현곡 소현처리분구 하수처리구역을 확대해 2023년 3월 총사업비를 당초 150억원에서 385억원으로 약 1.6배 추가 확보했고 2024년 환경부 국고보조금 확보에 총력을 기울여 현곡면 일대 하수관로 조기보급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현곡면 하수관로 정비사업은 면민들의 오랜 숙원사업으로 본 사업이 차질없이 진행되면 1,290여 세대의 주민 생활환경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하수도 시설을 지속적으로 확충해 쾌적한 도시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3-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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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대응 강화… 수산물 안전관리에‘총력’
경주시,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대응 강화… 수산물 안전관리에‘총력’
[AANEWS] 경주시가 24일 일본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가 개시됨에 따라 수산물 안전성 확보와 어업인 지원 등의 대책 마련에 나섰다.
시는 수산물 안전관리 및 검사 강화 어업인 경영자금 긴급지원 수산물 소비촉진 행사 등에 주안점을 둬 안전한 수산물 공급에 총력을 펼친다.
먼저 방사능 검사 등 수산물 안전성을 한층 강화한다.
시는 예산 3억원을 들여 방사능 검사 장비인 감마핵종분석기를 1대를 구입해 가자미, 삼치, 도루묵 등 주요 5어종을 대상으로 주 2회 방사능 검사를 실시한다.
예산 3억 3400만원 예산을 투입해 감포 행정선관리사무소 부지 내 방사능 검사 실험실도 구축한다.
수입 수산물 원산지 표시 및 유통이력 신고 품목은 기존 17개에서 21개로 확대하고 특별점검도 정기적으로 추진한다.
또 오염수 방류로 인해 피해가 예상되는 어업인에게 대출이자 30% 이내를 지원하는 ‘어업인 경영자금 긴급지원’ 사업을 시행한다.
더불어 위축된 수산물 소비 활성화를 위해 안강공설시장에서 오는 9월 27일부터 3일간 1인당 5천원 할인쿠폰 2매를 발급하는 수산물 할인행사를 펼친다.
이어 감포항 일원에서는 10월 12일부터 3일간 가자미 요리시식, 초등학생 동시 경연대회 등 감포항 가자미 축제를 개최해 수산물 소비심리를 회복한다.
주낙영 시장은 “원전 오염수 방류로 수산물 소비 감소 등 지역 수산인들의 어려움이 예상 된다”며 “향후 양식장, 위판장, 시장 등에서 생산·유통되는 수산물의 안전성 검사를 강화해 안전한 수산물이 공급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2023-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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