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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유사교육문화회관 9월 기획공연 ‘아슬’
군위군청사전경(사진=군위군)
[AANEWS] 삼국유사교육문화회관 공연장에서 9월 7일 19시에 특별한 종합 서커스 공연 ’아슬‘이 펼쳐진다.
공연 ’아슬‘은 아크로바틱, 차이니즈 폴, 에이리업 스트랩, 씨어휠, 지그롤 등 다양한 기예를 펼치는 종합 서커스 공연으로 다채로운 기예 뿐만 아니라 서사와 사회성이 담겨 있는 공연이다.
다양한 공간에서 펼쳐지는 아슬아슬한 기예과 균형을 은유하는 구조물이 독창적인 조화를 이루며 고물과 재활용한 타악 연주와 전자음악의 협연이 현장감을 더한다.
공연 ’아슬‘은 하고 싶은 일과 해야만 하는 일 현실과 이상 사이에서 아슬아슬하게 흔들리는 청년들의 모습을 때로는 유쾌하게 때로는 진중하게 보여주는 작품이다.
청년예술가들이 서커스 기예를 펼치는 모습은 우리의 현실과 이상의 경계선에서 균형을 잡는 듯한 모습을 연상시킨다.
이처럼 ’아슬‘은 균형이라는 핵심을 생동감 넘치는 서커스 예술로 연출해 다이나믹한 퍼포먼스 뿐만 아니라 서사와 사회성이 담겨있는 것이 특징이다.
‘아슬’은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 ’문예회관과 함께하는 방방곡곡 문화공감‘ 사업의 일환으로 사업비의 일부를 문예진흥기금으로 지원 받아 진행되는 사업이며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가 주최해 전국의 문화예술회관에서 지역주민을 위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있다.
김진열 군수는 “현실과 이상 사이에서 방황하며 점차 균형을 잡아가는 청년예술가들의 아슬아슬한 모습을 담은 서커스 공연을 통해 많은 군민들이 공감과 희망을 전달받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3-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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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대구 ABB 고성장기업 지정서 수여
대구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구광역시)
[AANEWS] 대구광역시와 대구테크노파크는 8월 29일 오후 3시 대구스포츠산업지원센터에서 올해 ‘ABB 고성장기업 50 육성사업’에 참여할 미래 성장 가능성이 높은 지역 ABB 기업 13社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2023년 대구 ABB 고성장기업 지정서 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이종화 대구광역시 경제부시장을 비롯해 선정기업 대표 13명과 기업 관계자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선정 경과보고 및 선정기업 소개 지정서 수여 경제부시장 인사말씀 선정기업 소감 발표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올해 선정된 기업은 지난 5월 모집 공고를 시작으로 각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된 평가위원회의 서면평가, 현장평가, 발표평가 및 ABB 산업융합 얼라이언스의 최종 심의를 거쳐 ‘유망벤처기업’ 6개사, ‘고성장기업’ 5개사, ‘선도기업’ 2개사를 포함해 총 13개사가 선정됐다.
‘ABB 고성장기업 50 육성사업’은 미래 50년 대구산업 기반 마련을 위해 미래 성장 가능성이 있는 ABB 기업을 ’26년까지 50개사를 발굴해, 혁신생태계 조성과 지역 경제발전을 견인할 지역 대표 기업으로 육성하기 위해 올해 최초로 추진하는 사업이다.
대구시는 ‘ABB 고성장기업 50 육성사업’에 선정된 기업을 고성장시켜 지역 대표기업으로 육성하기 위해 ABB 관련 학·연으로 구성된 산업융합 얼라이언스를 지난 4월 발족했으며 정기적 협의회를 통해 정보를 공유하고 및 기업 스케일업에 필요한 전주기 지원체계를 구축해 밀착지원을 할 예정이다선정된 기업에는 기업수요 맞춤형 파워풀 패키지와 ABB 특화 서비스 개발을 지원하는 파워풀 서비스 발굴, R&D 기획 등을 지원한다.
또한 지역 ABB 기업의 해외 투자유치 및 시장진출을 위해 ‘글로벌 飛上 프로젝트’ 사업도 진행되며 이외에도 전국 단위 분야별 전문가 Pool을 구축·운영해 기업 애로사항 해결을 위한 ‘솔루션 탱크’, ABB 고성장기업 후보기업 발굴·육성을 위한 ‘시그니처 사업’ 등 다양한 기업지원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종화 대구광역시 경제부시장은 “미래 성장 가능성이 있는 ABB 기업을 집중 발굴해 지역 대표 기업으로 육성함과 동시에 세계적 수준의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해 미래 50년 대구경제를 이끌어나갈 중추적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3-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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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 학자금대출 이자 지원받으세요
대구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구광역시)
[AANEWS] 대구광역시는 지역 청년들이 경제적 부담을 덜고 학업과 취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2023년 대학생 학자금대출 부담경감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대구광역시 ‘대학생 학자금대출 부담경감 지원사업’은 지역 대학생의 학자금대출 이자지원과 학자금대출에 따른 청년 부실 채무자에 대한 신용회복 지원 등 2개 사업이 있다.
‘2023년 대학생 학자금대출 이자지원 사업’은 2009년 2학기부터 한국장학재단으로부터 대출받은 학자금에 대한 2022년도 하반기 ~ 2023년도 상반기 발생 이자를 지원한다.
지원대상은 공고일 기준 본인 또는 직계존속이 대구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대구·경북 소재 대학교 재학생 또는 ’21년 이후 졸업생이며 소득 8분위 이하 또는 다자녀 가구 학생으로 다자녀 가구 자녀는 소득 분위와 관계없이 신청이 가능하다.
‘2023년 학자금대출 신용회복지원 사업’은 학자금대출 부실채무자의 신용회복지원을 위해 한국장학재단 분할상환 약정 초입금을 지원하며 대상은 공고일 현재 대구시에 주민등록을 둔 39세 이하로 한국장학재단의 학자금대출 부실채무자로 신용유의정보에 등록된 청년이다.
신청은 8.29.~9.22. 중 대구광역시 민원·공모홈서비스를 통해 온라인으로 가능하며 구비서류 등 자세한 사항은 대구시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 게시된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대구광역시는 2016년부터 대학생 학자금대출 부담경감 지원사업을 시행해 왔으며 그간 지역 대학생 18,211명에게 18억원 정도의 학자금대출 이자를 지원하고 청년부실 채무자 234명의 신용유의정보 해제를 도와 청년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송기찬 대구광역시 청년여성교육국장은 “고물가, 고금리 시대에 경제적으로 어려운 지역 청년들의 이자 부담을 덜고 학업 및 취업 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3-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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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대구 여성행복 일자리 박람회 개최
대구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구광역시)
[AANEWS] 대구광역시에서 미취업 여성들에게 취업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오는 9월 1일~ 9월 2일 양일간 여성UP엑스포와 연계해 엑스코 서관에서 ‘2023 대구 여성행복 일자리 박람회’를 개최한다.
대구광역시가 주최하고 여성 취업지원 전문기관인 달서여성새로일하기센터와 대구여성새로일하기센터가 공동으로 주관하는 이번 박람회에서는 출산·육아 등으로 경력이 단절돼 재취업을 꿈꾸는 여성은 물론 청년여성, 중·장년층 여성들을 대상으로 구인기업과의 현장채용 면접 및 간접채용을 통해 양질의 일자리를 연계하는 만남의 장을 마련한다.
이번 취업박람회는 기업채용관 취업지원관 경력단절예방관 창업지원관 부대행사관 홍보관으로 크게 6개 부분으로 나눠 진행이 되며‘기업채용관’에서는 32개 기업이 직접 참여해 인사담당자와 구직 여성 간 1:1 현장면접을 통해 162명을 채용할 예정이다.
그리고 50개의 간접면접기업이 참여하는 ‘취업지원관’에서는 취업상담사가 기업을 사전 방문해 채용정보를 파악한 후 박람회에 방문한 구직 여성들에게 상담을 통해 채용정보를 제공하며 이력서클리닉, 사진촬영, 문서지원, 여성유망직종 정보 등도 제공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경력단절예방관’과 ‘창업지원관’에서 경력단절예방과 여성창업 전주기 지원서비스에 대한 대구시의 다양한 지원 사업들을 안내받을 수 있으며‘부대행사관’에서는 취업 스트레스 해소를 위한 체험프로그램과 컨설팅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이번 박람회 직·간접 참가 기업체에 대한 자세한 채용정보는 달구벌여성인력개발센터 홈페이지와 고용노동부 취업정보 사이트 워크넷을 통해 보다 상세하게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지난해 열린 대구여성일자리박람회를 통해 미취업 여성 224명이 채용되는 성과를 거두는 등 여성 일자리 창출과 이에 따른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송기찬 대구광역시 청년여성교육국장은 “이번 박람회를 통해 취업을 희망하는 여성들이 새로운 기회를 잡길 바라며 아울러 구인기업에서는 인력난 해소에 도움이 되는 뜻깊은 행사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 여성 구직자들이 양질의 일자리를 구할 수 있는 대표 일자리 행사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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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학·연 협력 플랫폼 구축 시범사업’선정
대구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구광역시)
[AANEWS] 대구광역시가 경북대학교, 한국전자통신연구원과 함께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서 지역대학-연구소를 대상으로 공고한 ‘학·연 협력 플랫폼 구축 시범사업’에 선정됐다.
‘학·연 협력 플랫폼 구축 시범사업’은 지역 대학과 정부출연연구소가 중심이 돼 지속 가능한 학·연 협력체계 구축을 통해 지역의 기술 혁신역량 강화 및 지역발전 선순환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사업이다.
본 사업은 권역별로 지역 대학과 출연연구소 등으로 구성된 1개의 컨소시엄을 각각 선정하는데, 사전 기획단계와 본 과제단계 평가를 거쳐 대경·강원권역에서 대구광역시가 최종 선정된 것이다.
이번 사업 선정으로 대구광역시는 2027년까지 4년 5개월간 총 127억 5천만원을 투입해 사업 공동 주관기관인 경북대학교, 한국전자통신연구원과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본 사업으로 지역 혁신 성장을 위한 학·연 협력체계를 구축해, 미래전략 산업인 ABB와 첨단 모빌리티 분야에 신기술을 개발하고 공동 연구결과가 지역 산업에 공급될 수 있도록 기업 기술이전과 사업화 지원, 연구성과 기반 혁신창업을 지원하게 된다.
이를 통해 지역 대학은 대형 기반 시설 활용, 연구실적 증가, 학생 취업루트 확보를, 연구소는 부족한 연구인력 확보, 기술창업 기회 확대를, 지자체는 지역 중점 신산업 분야 육성 등의 시너지 효과를 창출할 수 있다.
한편 공모사업 선정을 위해 대구광역시-경북대학교-한국전자통신연구원의 기관장이 참석한 가운데 학·연 협력 플랫폼 구축 업무협약식을 지난 5월에 체결하는 등 유기적 협력을 통해 좋은 성과를 이루었다.
최운백 대구광역시 미래혁신성장실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미래 신산업 분야에 기술 연구 개발을 지원하고 지역 기업과 대학, 연구기관 간의 협력을 강화해 지역 경제의 성장과 발전에 기여할 수 있을 것이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혁신성장과 미래 산업의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3-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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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사업 취업박람회 개최
영덕군, 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사업 취업박람회 개최
[AANEWS] 영덕군은 2023년 시군 특화 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24일 위덕대학교 갈마관에서 취업박람회를 개최했다.
이번 취업박람회는 영덕군과 포항시가 컨소시엄을 결성해 진행한 첫 사업으로 각 지역 사회서비스 기관 23개와 앞서 시군 특화 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사업의 ‘환동해 사회서비스 전문가 양성과정’을 통해 요양보호사 자격취득 및 복지치매전문가, 미술심리상담사, 노인건강지도사 등의 교육을 수료한 교육생 40여명이 참여했다.
영덕군은 참여자들과 사회서비스 기관의 1:1 매칭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사회서비스 기관과 교육생의 만남의 장을 마련하는 이번 과정을 통해 맞춤형 일자리를 제공하고 일자리를 제공함과 더불어 지역 사회서비스의 질적 향상도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023-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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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탄저병·갈색무늬병 방제 철저 당부
영덕군, 탄저병·갈색무늬병 방제 철저 당부
[AANEWS] 영덕군농업기술센터는 영덕군 관내 사과원에서 병해충 예찰을 통해 탄저병, 갈색무늬병 등 발생이 증가하는 것을 확인하고 농가에 철저한 방제를 당부했다.
최근 지역의 기후조건은 병해충이 출몰하기 쉬운 환경으로 탄저병과 갈색무늬병은 하루 평균기온이 23~27℃의 고온이고 지속된 강우로 고온다습한 환경에서 확산한다.
사과 탄저병은 주로 과실이 익기 시작하는 시전부터 발생하며 열매에 흑갈색 반점이 형성되고 과실을 부패시켜 심각한 상품성 저하와 수확량을 감소시킨다.
사과 탄저병 방제를 위해선 병든 과실을 조기에 따내 병원균이 빗물에 흘러내려 다른 과실로 전염되는 것을 막고 등록 약제를 안전사용지침에 따라 집중 방제관리를 시행해야 한다.
또한 잦은 강우로 인해 사과원에 배수가 불량하면 사과 잎의 조기낙엽을 일으키는 갈색무늬병 발생 확률이 높아지기 때문에 철저한 방제와 관리가 필요하다.
영덕군농업기술센터 박병대 소장은 “최근 급변하는 기후변화로 병해충 발생이 증가하고 있다”며 “병해충 정밀 예찰과 적기 방제를 시행해 병해충 피해가 최소화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3-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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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수발전소, 영양군이 안성맞춤이다
양수발전소, 영양군이 안성맞춤이다
[AANEWS] 영양군 정보화농업인 연합회 회원 40명은 8월 29일 오전 8시에 영양군 법원 사거리에서 양수발전소를 유치하기 위해 릴레이 캠페인을 펼쳤다.
영양군 정보화농업인회는 유튜브, 브이로그, 페이스북, 네이버플랫폼, 라이브커머스 등 다양한 사회 정보망을 이용해 농산물 판매 경로를 확보하고 고소득을 올리기 위해 모인 영양군 농업인 단체이다.
영양군민이 힘을 모아 유치를 희망하는 양수발전소는 국비 사업으로 2조원을 들여 건설하는 대형 프로젝트이다.
영양군 정보화 농업인들은 지방소멸위기에 대응하고 지역경제를 일으키기 위해 영양군에서 역점 추진하는 사업에 적극참여하고 힘을 보태기 위해 이번 캠페인에 참여했다.
양수발전소 사업은 매년 14억원의 지방세수를 확보할 수 있는 중요한 사업으로 영양군 지방재정에 큰 힘이 될 전망이다.
영양군 정보화농업인회 장병천회장은 “정보화 농업인들이 양수발전소 유치를 위해 적극적으로 응원하고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그리고 김상제 사무국장도 젊은 정보화 농업인들이 양수발전소 유치에 앞장서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오도창 영양군수는“영양군 정보화 농업인들이 구축하고 있는 정보망으로 영양농산물 판매로 소득 극대화에 노력해 주시고 SNS를 이용한 영양군 양수발전소 사업을 적극 홍보해 주시기 부탁한다”고 말했다.
2023-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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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30일 세상에 단 하나뿐인 치맥의 세계가 열린다
8월 30일 세상에 단 하나뿐인 치맥의 세계가 열린다
[AANEWS] 10년의 역사를 지나 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대구치맥페스티벌이 획기적인 변화를 예고했다.
올해로 11주년을 맞아 지난 10년의 역사를 발판으로 변화를 시도해 전환점을 맞이할 계획이다.
올해를 ‘The New 1st’로 삼고 ‘치맥의 성지에서 다시 새롭게’ 태어난다.
2023년 치맥축제는 두류공원 시민광장 조성공사로 예년보다 늦은 8월 30일부터 9월 3일까지 5일간 두류공원 일원과 평화시장에서 열린다.
8월 14일 조성 완료된 새로운 시민광장에서 업그레이드된 축제를 시민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The New 1st는 ‘치맥 뉴니버스’ 구축에서 시작한다.
지금껏 볼 수 없던 세상에 단 하나뿐인 치맥의 세계를 콘셉트로 사회와 경제, 문화적 확산뿐만 아니라 글로벌 축제의 도약을 목표로 삼는다.
이를 위해 새롭게 태어난 시민광장을 치맥의 성지로 테마화하고 체험·몰입형 킬러 콘텐츠를 대거 확보해 힙하게 놀면서 즐기는 축제 공간으로 만들 계획이다.
또한 SNS를 통해 실시간으로 치맥축제를 공유·확산하는 공유형 홍보 생태계도 조성할 예정이다.
메인 행사장이 될 시민광장은 MZ세대를 겨냥해 파격적으로 꾸며진다.
국내 최정상 그래피티 아티스트인 ‘제이 플로우’와 협업해 치맥페스티벌을 상징하는 30m 길이 대형 아트월을 제작한다.
또한 축제 현장에서 직접 관람할 수 있는 라이브 그래피티 퍼포먼스도 선보이고 그래피티 작품을 이용한 치맥 MD 굿즈도 판매할 예정이다.
지난해 전 좌석 매진으로 큰 관심을 모은 ‘프리미엄 치맥 라운지’는 전년 대비 2배 규모인 1,088석으로 늘리고 예약한 고객에게는 맥주와 이색 기념품을 증정하는 등 유료 관람객에 대한 혜택을 강화한다.
프리미엄 치맥 라운지는 티켓링크와 네이버 예약을 통해 사전 예약이 가능하다.
또한, 그동안 행사장에서 제외되었던 본부석 뒤편 분수대가 이번 시민광장 조성을 통해 1,000석 규모의 신규 축제장으로 탈바꿈해 별도의 공연으로 관람객들이 편리하게 축제를 즐길 수 있고 핀란드 대사관과 연계해 이색 글로벌 경기인 ‘아내 업고 달리기 대회’도 개최해 또 다른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2·28 주차장에는 8월의 크리스마스를 느낄 수 있도록 ‘여름 크리스마스의 성지 눈 내리는 치맥펍’을 테마로 공간을 꾸민다.
축제 개최 시기가 8월 말로 연기되면서 예년의 무더위는 없을 것으로 예상돼 인공 제설기로 눈을 내리게 해 관람객들이 때 이른 겨울의 정취를 느낄 수 있도록 한다.
관광정보센터 주변 공간은 ‘레트로의 성지 8090 감성포차’를 테마로 꾸민다.
지난해 축제에 참여한 내방객 중 20대를 제외하면 50대가 가장 높은 비율을 차지했다.
이처럼 중장년층의 축제 수요가 높은 만큼 반응이 좋았던 추억의 포장마차 테마를 더욱 업그레이드해 제공할 계획이다.
야외음악당은 ‘인생 사진의 성지 별빛 치맥 정원’을 테마로 한다.
기존 무대와 식음 공간상 거리감으로 인해 관람 인원이 적었던 점을 고려해 체험형 콘텐츠로 구성할 예정이다.
빛 조명을 활용해 인생 사진을 찍으며 직접 느끼고 경험할 수 있도록 조형물과 캐릭터, 소품 및 굿즈 등을 배치하고 식음 공간과 가까운 곳에서 공연도 즐길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축제장내 거리에는 ‘친환경 테마 로드 에코프렌들리 스탠딩바’로 꾸며진다.
재활용 가능한 소재로 만든 스탠딩 테이블을 조성해 친환경 축제로 만들고 지역 대중 예술인들의 프린지 버스킹도 이어진다.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축제기간 ‘시민생활 종합 플랫폼’인 대구로와 연계해 시민들에게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글로벌 축제 위상에 맞는 국내·외 외국인 관광객 유치를 위한 노력도 눈길을 끈다.
외국인 예약 식음 공간을 조성해 더 많은 외국인 관광객들이 쾌적한 공간에서 치맥 축제를 경험할 수 있도록 한다.
이를 위해 한국관광공사 및 대구문화예술진흥원과 연계해 국내·외 외국인 대상으로 지속적인 홍보 활동도 펼치고 있으며 현지 관광상품 판매로 대만, 싱가포르, 일본 등에서 참가를 희망해 축제기간 8백여명이 방문할 예정이다.
이 밖에도 대구지역 기업인을 대상으로 DGB 대구은행 비즈니스 라운지를 운영하고 더욱 내실있는 비즈니스 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축제 굿즈 또한 고퀄리티 제품으로 새롭게 제작해 누구나 소장하고 싶은 아이템으로 선보인다.
또한, 지역의 유명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해 ‘안동시 찜닭협회’ 상생 홍보관을 운영하고 ‘대구평화시장 닭똥집 골목’과 연계행사도 함께 진행할 계획이다.
대구광역시는 안전한 축제 개최를 위해 지난 7월 7일 ‘23년 대구치맥페스티벌 안전대책 협의회’를 구성·운영해 전문가 의견을 청취하고 전문가 의견이 반영된 ‘대구치맥페스티벌 안전대책’을 수립했다.
최근 군중 밀집 장소에서 축제 개최 시 강조되고 있는 ‘안전’에 대한 세심한 준비로 축제 특성과 시기적 상황에 따른 위험요소 제거에도 만전을 기하고 있다.
화기 사용에 따른 화재사고 예방을 위해 분말 및 이산화탄소 소화기를 비치하고 온도 변화를 감지해 가스 공급을 차단하는 ‘ABS 유로 차단’ 가스 제품을 사용한다.
환자 발생 시 신속한 응급대처를 할 수 있도록 인근 병원과 연계하고 소방 동선도 확보한다.
축제장 입구에서는 인파가 섞이지 않도록 입·퇴장 동선을 이원화하고 혼잡한 구역이 생겼을 경우 즉시 안내 방송을 통해 사고를 예방할 수 있도록 실시간 군중 밀집 상황을 분석한다.
또한, 8월 말, 9월 초 태풍 발생에 대비해 강풍에도 안전하도록 시설물을 설치하고 태풍 단계별로 대응할 수 있는 태풍 대비 프로세스도 수립했다.
끝으로 경찰 및 소방을 비롯한 유관기관이 참여하는 컨트롤 타워를 구축해 사고 예방 및 신속 대처에 만전을 기한다는 계획이다.
관람객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한 준비도 차질없이 진행되고 있다.
시민광장 조성으로 메인 행사장 입장 동선도 개선되고 화장실도 확충할 계획이다.
축제 안내 전문 콜센터, 종합안내소, 물품보관소도 운영하는 한편 대중교통 대책을 마련해 많은 관람객들이 편리하고 안전하게 다녀가실 수 있도록 하고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바가지요금 근절을 위해 홈페이지와 판매부스에 메뉴별 가격표시를 할 계획이다.
지난해, 대구치맥페스티벌 개최로 지역 내 경제 파급효과는 생산유발효과 275억원, 부가가치 유발 효과 113억원, 고용유발 298명으로 조사됐으며 축제장 인근 치킨 매출액은 평시 대비 9.4%, 외식·관광업종은 3.8% 증가된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도 치맥축제 개최를 통해 골목상권도 살리고 활력이 넘치는 도시 분위기를 조성하는 등 지역 전반에 걸쳐 소비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안중곤 대구광역시 경제국장은 “올해 대구치맥페스티벌은 지난 10년의 경험을 바탕으로 다시 새롭게 출발한다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지난 성과에 안주하지 않고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글로벌 축제가 될 때까지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2023-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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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페이, 9월부터 캐시백 혜택 상향 지원
경주페이, 9월부터 캐시백 혜택 상향 지원
[AANEWS] 경주시가 추석명절을 맞아 9월 한 달 동안 경주페이 캐시백 혜택 한도를 60만원으로 상향 조정한다.
또 10월부터 연말까지는 월 70만원 한도 7%의 경주페이 캐시백을 지급한다.
이번 조정은 최근 연매출 30억 초과 가맹점 사용처 개편으로 인한 소비촉진과 국·도비 예산 추가 확보에 따른 집행률 제고를 위해 마련됐다.
시는 인센티브 혜택이 상향되는 만큼, 골목상권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는 하반기 내 경주페이 카드 없이 스마트 폰 앱으로 결제가 가능한 모바일 결제 서비스를 도입할 예정이다.
여기에 시민들의 교통편의를 위해 경주페이에 버스나 택시 요금 결제가 가능한 교통카드 기능을 포함시킬 계획이다.
더불어 자발적인 기부문화 확산을 위한 기부서비스 도입 등 시민들의 사용 편의를 도모하고자 다양한 부가 서비스를 확대 도입할 계획이다.
주낙영 시장은 “대외환경 변화에 따른 경기침체와 생활 물가 상승으로 추석 명절과 하반기 경기가 위축될까 우려스러운 상황이다”며 “이번 캐시백 상향 조정이 지역 내 소비 촉진으로 이어져 지역 경제 활성화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3-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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