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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문경시장학회, 제3회 문경 영어·수학 챌린지 개최
재)문경시장학회, 제3회 문경 영어·수학 챌린지 개최
[AANEWS] 재단법인 문경시장학회는 지역의 학생들에게 영어와 수학 능력을 가늠하고 학습에 대한 흥미와 동기를 부여하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제3회 문경 영어·수학 챌린지’를 오는 11월 4일 개최한다고 밝혔다.
본 대회는 2019년 1회, 2022년 2회를 거치며 지역 내 학생과 학부모에게 큰 호응을 얻었으며 학생들의 학습 분위기 조성을 위해 긍정적 효과를 내고 있다는 평판을 받은 바 있다.
오는 11월 4일 모전초등학교와 점촌중학교에서 개최되는 금번 대회도 영어와 수학 두 분야에 대해 문경 관내 학교 재학생을 대상으로 시험을 치르게 되며 응시자 전원에게는 문경사랑상품권 1만원을 지급할 뿐 아니라, 성적 우수 학생에 대한 장학금 총 2,310만원이 수여될 예정이다.
또한, 시험을 주관하는 YBM에서 영어·수학에 대한 성적분석표를 전원에게 제공함으로써 파트별, 학년별, 점수대별 성적분포를 통해 자신의 취약 부분을 명확히 파악할 수 있게 된다.
원서접수는 9월 25일부터 10월 6일까지 문경시청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대리접수도 가능하다.
대회 개요, 시험시간 및 범위, 상금 등 상세내용은 문경시청 홈페이지 영어수학챌린지 안내문 제3회 문경 영어/수학 챌린지 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문경시장학회 신현국 이사장은 “문경 영어수학챌린지를 통해 학생 간 학습 경쟁이 아니라 자신의 실력을 평가하고 부족한 점을 파악해 앞으로의 학습방향을 정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다”며 성적에 대한 부담없이 참여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2023-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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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기 경북 생활공감정책 참여단 역량강화 워크숍 개최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AANEWS] 경북도는 9월 7~8일 이틀간 문경 STX 리조트에서‘제9기 경북 생활공감정책 참여단 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날 워크숍에는 생활공감정책 참여단원 70여명과 시군 업무 담당자 등 총 80여명이 참석해 생활공감정책 발굴을 위한 의견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워크숍은 생활 속 아이디어 제안과 정책 현장 참여는 물론, 나눔과 봉사활동으로 민관 협치에 크게 기여하고 있는 참여단의 역량 강화를 위해 1박 2일간의 일정으로 열렸다.
제안 채택률 상승을 위한 제안기법 및 혁신사례 특강, 시군 참여단 활동 공유 등의 프로그램을 진행했으며 단원 간에 소통하고 노하우를 공유하는 화합의 장이 됐다.
제안기법 특강에는 도시재생사업, 어촌뉴딜300 등 각종 사업에 자문, 컨설팅으로 참여한 공공서비스디자인 전문가인 강동선 한양여대 교수를 초빙해 생활밀착형 아이디어 발굴과 제안기법을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서 박기덕 경북대 교수의 성인병 예방을 위한 운동 관리법 강의와 지역별 우수 활동 공유, 지역 정책 현장 탐방 등 다양하고 알찬 내용을 진행했다.
제9기 경북 생활공감정책 참여단은 올해 1월 행정안전부의 공개모집과 선발을 통해 143명이 선발되어 2025년 2월까지 2년 동안 활동한다.
주요 활동으로는 온라인 및 오프라인에서 도정 및 시·군정에 대한 생활밀착형 정책 제안을 하며 지역사회에서는 활발한 나눔·봉사활동을 통해 도정 발전에 이바지할 예정이다.
오상철 경북도 자치행정과장은 “제9기 생활공감정책 참여단은 각계각층의 생생한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 현장에 전달하고 지방시대 실현의 변화를 풀뿌리에서부터 불러일으키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경북도는 참여단 여러분들이 활발히 활동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3-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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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2023 바르게살기운동 청년대회 개최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AANEWS] 경북도는 7일 안동국제컨벤션센터에서 김학홍 경북도 행정부지사, 김재원 바르게살기운동 경상북도협의회장, 하대복 청년회장 및 회원 1천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3 바르게살기운동 경상북도청년대회’를 개최했다.
바르게살기운동 청년대회는 진실·질서·화합의 바르게살기운동 3대 이념으로 가치관의 혼란과 갈등이 확산되는 시대에 기본과 원칙을 토대로 밝고 건강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청년회원들이 앞장설 것을 다짐하는 자리로 2015년부터 매년 개최하고 있다.
올해 행사는 “생명나눔, 더불어 사는 세상”이라는 주제로 평소 청년회가 주도적으로 추진해 오고 있는 헌혈 캠페인을 더욱 확대하고 각종 지역사랑 활동을 통해 함께 잘 사는 사회를 조성하자는 의미를 담았다.
또 이번 행사를 계기로 지역사회의 구심점으로서 청년회의 활동 범위를 더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날 행사는 바르게살기운동 청년회 대회기 입장을 시작으로 행동강령 낭독, 유공자 표창, 결의문 채택,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그간 지역사회에서 주도적으로 활동한 청년회원들에게 표창을 수여해 회원들의 사기를 진작시키는 좋은 기회가 됐다.
포항시협의회 민중기 청년회 운영위원을 비롯한 4명이 도지사 표창, 바르게살기운동경상북도협의회장 표창 4명, 청년회장 표창 3명 등 총 11명의 청년 회원들이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이날 행사를 개최한 김재원 경상북도협의회장은 “기초질서 확립 운동, 어르신 목욕, 무료 급식, 헌혈 참여 캠페인 등 바르게살기운동 청년회원들의 다양한 활동을 격려하고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경상북도, 건강한 대한민국을 만드는 데 앞장서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김학홍 경북도 행정부지사는 “항상 궂은 일에 가장 먼저 나서서 봉사하는 바르게살기운동 청년회원들에게 진심으로 감사하다”며 “경북의 미래를 열어갈 주역인 청년들이 교육과 일자리를 찾아 떠돌지 않도록, 지방에 살아도 수도권처럼 행복하게 살 수 있도록, 지방시대를 만드는 데 경북도가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한편 바르게살기운동 경상북도협의회는 평소 기초 법질서 지키기, 에너지 절약, 녹색생활 실천 등 사회 기초질서 확립에 앞장서고 있는 국민운동단체다.
지난 7월 집중호우 피해 시 지속적인 봉사활동으로 이재민들에게 큰 희망을 전달했으며 어려운 이웃과 지역사회를 위해 어르신 목욕, 무료 급식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2023-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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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3회 대한민국 독도 문예대전 시상식 열려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AANEWS] 경북도는 7일 경북도청 다목적홀에서 독도재단, 한국예총 경북도연합회, 영남일보와 함께 ‘제13회 대한민국 독도 문예대전’시상식을 열었다.
대한민국 독도 문예대전은 동해의 아름다운 섬 울릉도와 독도가 지닌 자연환경과 역사를 국민에게 널리 알리고 문학과 예술 창작을 통해 미래의 장을 열어 예술혼으로 승화된 독도 사랑의 디딤돌이 되고 있다.
제13회 독도문예대전은 총 3천921편이 접수됐고 전체 입상자는 938명이다.
동해바다, 울릉도, 독도 풍경 및 독도 수호 인물을 주제로 청소년부 미술 부문 대상 권민정 학생과 산문 부문 대상 김명민 학생이 각각 대상을 차지했다.
일반부 사진 부문 대상작에는 손태옥 씨의 작품 ‘평화로운 독도’, 최우수상에는 김경수 씨의 ‘감포 용굴’이 각각 뽑혔다.
일반부 문학 부문 대상작에는 조성숙 씨의 시 ‘돌산을 그려 넣고 우산이라 적었다’와 미술 부문 대상에는 최지훈 씨의 작품 ‘독도-축제’가 각각 선정됐다.
입상자 중 33명은 9.7~10일까지 울릉도·독도를 탐방할 예정이며 제13회 대한민국 독도 문예대전 수상자의 우수한 작품은 독도박물관과 수도권, 경북예술센터 등을 순회하며 10월 말까지 전시될 예정이다.
경북도는 이번 우수작 전시회가 독도를 아끼고 사랑하는 이들에게 깊은 감동을 주고 나아가 자라나는 청소년에게도 독도 수호에 대한 의지와 역사적 주인의식을 고취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김중권 경북도 환동해지역본부장은 “독도의 중요성과 가치를 기억하고 지키기 위해 대한민국 독도 문예대전을 개최했고 많은 분께서 귀한 작품을 보내주신 데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국민과 청소년들에게 올바른 역사의식과 함께 독도 수호에 대한 적극적인 참여 의지를 불러일으키는 소중한 기회가 될 독도 문예대전 작품 공모에 지역민과 학교, 단체, 청소년 여러분의 많은 성원과 응모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3-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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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수산식품기업 가업승계·청년 사업자 네트워크 구축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AANEWS] 경북도는 7일 경주 힐튼호텔에서 뉴 노멀 시대 식품 소비 트렌드 변화에 신속 대응이 가능한 도내 14개 수산식품 청년 기업을 초청해 기업 간 네트워크 형성을 위한 교류의 장을 개최했다.
수산식품 청년 기업은 가업을 물려받은 가업승계 기업 또는 창업을 시작한 만 45세 이하 청년 사업자로 구성되어 있다.
올해 경상북도경제진흥원이 지원하는 도내 수산기업 37개 사 중 가업승계와 청년 사업자 비율은 38%로 높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도내 소재한 ‘므므흐스’ 배민화 대표와 ‘더동쪽바다’ 이재형 대표의 기업 성공사례 특강을 통해 마케팅 방향을 공유하고 경북도와 경북경제진흥원 관계자가 참여하는 간담회를 통해 참여기업 지원방안에 대한 논의를 진행했다.
한편 경북도는 최근 늘어나는 청년 기업을 중심으로 지속 발전 가능한 지원시책 및 수출 활성화 계획을 마련하기 위해 처음으로 교류의 장 행사를 마련했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더 많은 기업과 정보를 공유하는 등 도내에 우수 수산기업들이 많이 배출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다.
이경곤 경북도 해양수산국장은 “청년 사업자 네트워크 구축과 종합적인 지원을 통해 앞으로 수산식품 내수 활성화뿐만 아니라 기업 경쟁력을 강화해 수출기업 육성에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2023-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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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장·뇌 혈관 건강 시작은 ‘자기혈관 숫자 알기’부터
심장·뇌 혈관 건강 시작은 ‘자기혈관 숫자 알기’부터
[AANEWS] 경북도는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주간을 맞아 7일 오전 경북도청에서 ‘자기혈관 숫자 알기, 레드서클 합동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경상북도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사업 지원단·안동시 보건소·경북권역심뇌혈관질환센터가 함께 참여했고 직원과 방문객을 대상으로 홍보 리플릿 배부와 혈압·혈당 검사를 하면서 “30대부터 시작하는 혈압·혈당·콜레스테롤 관리” 메시지를 전달했다.
자기혈관 숫자 알기, 레드서클 합동 캠페인은 자신의 혈압·혈당·콜레스테롤 수치를 알고 관리해 심뇌혈관질환을 예방하기 위한 취지로 실시한다.
심뇌혈관질환은 우리나라 주요 사망원인 1위이며 개인 진료비 부담뿐만 아니라 사회경제적 부담이 큰 질환이다.
하지만 경제활동이 가장 활발한 30~40대는 심뇌혈관질환 관리를 가장 소홀히 하고 있다.
이는 심뇌혈관질환의 유병기간을 늘리고 합병증을 유발하는 원인이 될 수 있다.
한편 경북의 30세 이상 성인의 심뇌혈관질환 인지율은 70% 수준으로 10명 중 3명은 본인이 환자인지 인지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심뇌혈관질환의 예방을 위해서는 선행 질환인 고혈압, 당뇨병, 이상지질혈증을 조기에 발견하고 꾸준히 치료해야 하며 혈압, 혈당 및 콜레스테롤 수치를 미리 알아보고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에 따라 심뇌혈관질환의 인식을 더욱 확산하기 위해 이번 캠페인은 경북도청뿐만 아니라 도내 24개 보건소와 함께하고 있으며 9월 한 달간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공공기관, 전통시장, 사업장 등에서 레드서클존 운영·건강강좌 개최·퀴즈 행사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접할 수 있다.
황영호 경북도 복지건강국장은 “고령화로 생산 인구 감소 추세에 건강관리를 위한 경각심과 관심을 높이기 위해 이번 캠페인을 마련했다”며 “30대부터 본인의 혈압·혈당·콜레스테롤 수치를 바로 알고 관리하는 습관을 만들어 만성질환 예방을 위한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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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2025 APEC 정상회의 경주유치”당위성 알린다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AANEWS] 경북도와 경주시는 7일 경주화백컨벤션센터에서 ‘2025 APEC 정상회의 경주유치’포럼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철우 경북도지사, 주낙영 경주시장 등 350여명의 내빈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5 APEC 정상회의는 반드시 경주에서 개최한다”라는 경북도민의 간절한 염원을 담아 개막식, 퍼포먼스, 콘퍼런스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개막식에서는 2025 APEC 경주유치를 주제로 한 수묵화 대북공연, 이철우 도지사의 개회사와 더불어 주낙영 경주시장의 기념사, 배한철 경상북도의회 의장과 이철우 경주시의회 의장의 축사, 개회 퍼포먼스 등으로 2025 APEC 정상회의 경주유치 희망 포럼의 화려한 막을 열었다.
이날 국회 일정으로 참석하지 못한 김석기 국회의원은 2025 APEC 정상회의 경주유치의 염원을 담아 축전을 보내와 유치지지 및 응원의 열기를 한층 고조시켰다.
2025 APEC 정상회의 경주유치 희망 포럼은 이희범 부영 회장의 기조강연을 시작으로 베트남 다낭의 해외 선진 개최사례 발표, 패널토론으로 진행했다.
기조강연자로 나선 이희범 회장은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 조직위원장을 역임한 경험을 바탕으로 경상북도 민간추진위원으로서 2025 APEC 정상회의 경주유치의 핵심 맥을 짚는 역할을 해오고 있다.
‘APEC 정상회의 경주개최의 당위성-세계는 지역주의에서 다자체제로 이행중’이라는 주제로 APEC 정상회의의 필요조건과 충분조건에 관해 설명하며 경주개최의 당위성을 도출했다.
해외 선진사례에서는 2017년 다낭 APEC 정상회의에서 실무자로 역임했던 베트남 다낭시 외교부 국제협력국 국장 Phan Thi Dao가 베트남 다낭과 같이 소규모 지자체에서도 APEC 정상회의를 성공적으로 개최할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하며 시·도민의 유치 의지를 결집했다.
마지막 패널토론에서는 좌장으로 나선 박정수 APEC 학회 상임이사를 중심으로 경호 분야의 염상국 전 청와대 대통령 경호실장, 관광·MICE 분야의 윤승현 한남대 교수, 경제 분야의 박정호 명지대 교수, 그리고 문화 분야의 다니엘 린데만 등 분야별 최고 전문가들을 초청해 APEC 정상회의 경주개최의 당위성에 관해 심도 있는 토론을 했다.
한편 경북도와 경주시는 오늘 포럼을 기점으로 경주유치 당위성을 알리고 APEC 경주유치의 결집된 의지를 대내외에 알리기 위해 도내 전 시군과 합심해 대대적인 온-오프라인 APEC 경주유치 100만인 서명운동에 나선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2025 APEC 정상회의는 당연히 경주에서 개최될 것이고 이는 한국 속의 한국 경주가 대한민국 역사·문화의 저력을 세계에 알릴 기회가 될 것”이라며 유치 당위성을 다시 한번 강조했다.
2023-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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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기술, 더 나은 내일로 2023 경북 바이오산업 엑스포 개최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AANEWS] 경북도는 7일 포스코 국제관에서 이철우 경북도지사, 이강덕 포항시장 등 300여명의 내빈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3 경북 바이오산업엑스포’를 개최했다.
경북도와 포항시가 주최하고 경북테크노파크 주관으로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 개최된 이번 엑스포는 9월 7일부터 9일까지 3일간 포항 체인지업 그라운드와 포스코 국제관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는‘바이오기술, 더 나은 내일로’라는 슬로건을 바탕으로 바이오산업의 육성과 활성화를 위한 산학연관의 공동 발전을 위해 마련됐으며 개막식, 박람회 및 체험관, 콘퍼런스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먼저 개막식에는 엑스포 주제 영상, 업무협약 체결, 하버드 의과대학 루크 리 교수의‘K-바이오테크놀로지의 비전’이라는 주제의 기조연설 등으로 경북 바이오산업 엑스포의 화려한 막을 열었다.
한편 이날 동물용 의약품 첨단산업 육성을 위해 경북도, 포항시, 한국동물약품협회, 포항테크노파크 등 14개 기관과 기업이 모여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을 통해 그린백신 및 동물용 의약품 산업 및 기업육성을 위한 행정적 지원 혁신제품 개발 및 수출 활성화를 위한 학술 및 기술 교류 활성화 동물용 의약품 R&D 및 기술사업화 지원을 위한 공동사업 발굴 등 상호 업무 협력 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7~8일 이틀간 포스코 국제관에서는 학술행사로 가속기 기반 신약개발 국제심포지엄을 비롯한 그린바이오, 의약, 전자의료, 뷰티, 해양바이오, 헴프산업 등 다양한 분야를 주제로 국내외 전문가들이 참여한 콘퍼런스가 펼쳐진다.
또 8일 진행되는 기업상담회에서는 우수기술 보유기업의 투자상담, 제품·서비스의 판로개척, 해외 진출 등 다양한 사업 기회를 제공한다.
사전접수를 통해 지원한 기업과 스마일게이트인베스트먼트, JB인베스트먼트 등 국내외 5개 투자사가 신청기업의 투자 유치를 위한 상담을 진행한다.
경북도 주요 바이오산업의 육성 방향을 소개하는 경북도·포항 주제관과 바이오 관련 기관과 기업이 참여하는 70여 개의 부스에서는 다양한 제품과 기술을 소개한다.
특히 대구한의대에서 뷰티 체험 부스를 운영해 관람객들에게 피부진단, 화장품 만들기 등을 직접 체험할 기회를 제공한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글로벌 고부가가치 창출의 원동력인 바이오산업이 이번 엑스포를 통해 한층 더 발전하는 기회가 되기를 바라며 바이오와 관련해 많은 기관과 기업의 전문가들이 서로 협업하고 상생해 경북도 바이오산업 육성에 시너지 효과를 창출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3-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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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학동 예천군수, 관광 개발 사업 현장 점검 나서
예천군청사전경(사진=예천군)
[AANEWS] 김학동 예천군수는 7일 오후 2시 회룡포 제2전망대와 삼강문화단지 일대 관광 개발 사업 현장 지도·점검에 나섰다.
이날 김 군수는 ‘삼강문화단지 주변 관광자원화 사업’과 ‘삼강주막~회룡포 간 관광거점 조성사업’ 현장을 찾아 사업 진행 상황을 직접 확인하고 사업 담당 공무원 및 현장 관계자와 간담회를 통해 애로사항 등을 청취하며 공사를 차질 없이 진행하도록 당부했다.
삼강문화단지 주변 관광자원화 사업은 지난 2021년을 시작으로 체험형 콘텐츠를 도입함으로써 단순 경관관람의 관광지를 벗어나 보고 즐기고 휴양하는 체류형 복합 관광단지를 조성하기 위해 전망대, 숲속어드벤쳐, 원산성쉼터, 등산로 정비 등을 시행하고 있다.
또, 삼강주막~회룡포 간 관광거점 조성사업은 삼강주막과 회룡포를 연결하고 전기차량 운행 등 관광편의를 제공할 수 있도록 삼강문화단지 주변 관광자원화를 위한 기반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다.
김 군수는 현장 방문을 통해 기반 시설로 조성되고 있는 임도를 거쳐 전망대, 숲속어드벤처 등 설치 예정 위치를 꼼꼼히 점검하며 사업 진척의 적정 여부를 재차 확인했다.
김학동 군수는 “이번 관광 개발 사업은 예천의 대표 명소인 회룡포와 삼강주막을 복합 관광단지로 한 단계 발전시키고 더 빛나는 시작이 될 것”이라며 “항상 현장을 중심으로 모든 사업의 효율적인 추진을 계속해서 고민하고 사업들이 성공적으로 마무리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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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재대구예천군민회 고향 위해 9430만원 전달
예천군청사전경(사진=예천군)
[AANEWS] 예천군에 고향 사랑을 전하고자 하는 열기가 뜨거운 가운데 지난 6일 재대구예천군민회 회원 20여명이 군청을 방문해 수해 주민들을 돕기 위한 물품과 고향사랑기부금 총 9,430만원 상당을 전달했다.
재대구예천군민회는 지난 7월 고향 예천에 집중호우로 피해가 심각하다는 소식을 듣고 긴급회의를 열어 고향에 힘을 보태기 위해 성금 모금을 결정했으며 윤선식 회장과 각 읍면민회 및 직능단체 등이 고향 사랑을 전하기 위한 열의를 보였다.
이에 수해성금 1,100만원, 구호물품 2,630만원과 더불어 윤선식 회장 500만원, 이완우 부회장 500만원, 역대회장단 430만원 등 별도로 총 5,700만원을 고향사랑기부금으로 건넸다.
윤선식 회장은 “주민 생활 안정과 지역발전을 위해 사용해달라”며 “가까운 지역에서 살고 있는 만큼 항상 예천에 관심을 두고 출향인으로서 할 수 있는 역할을 찾고 있고 모두가 힘을 합쳐 이번 위기를 무사히 이겨냈으면 좋겠다”고 응원의 말을 전했다.
김학동 예천군수는 “늘 고향을 생각해주고 예천지역의 일에 앞장서는 재대구예천군민회에 감사드리며 이번 수해를 군민들과 함께 반드시 극복하고 군민들이 살기 좋은 지역을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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