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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첫 항공방위물류 박람회, 구미에서 개막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AANEWS] ‘2023 경상북도 항공방위물류 박람회’가 6일 구미코에서 3일간의 일정으로 개막했다.
경북도 첫 항공·방산·물류 전시회인 이번 박람회에서는 주요 기업이 본사 이전과 지역 인재 양성 계획을 밝혀 즉각적인 파급 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기대된다.
경북도와 구미시가 공동주최하는 이번 박람회는 국방부·산업통상자원부·국토교통부·방위사업청·공군이 후원하고 국내 최대 항공우주·방산 전시회인 ‘서울 ADEX’를 개최하는 한국항공우주산업진흥협회가 주관한다.
이날 개막식 행사에는 이철우 도지사, 김장호 구미시장, 안주찬 구미시의회 의장, 천르뱌오 주부산중국총영사, 박칠호 공군군수사령관, 기업체 대표 등 주요 내빈과 관람객 1,000여명이 참석했다.
경북도는 개막식 현장에서 STX, 한화시스템·LIG넥스원, 글로벌혁신센터 등과 3건의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성공적인 박람회 개최의 첫발을 뗐다.
특히 STX는 이번 협약을 통해 STX에어로서비스 본사와 사업장의 단계적인 경상북도 이전에 합의했다.
또 경상북도 내 항공 MRO산업 육성 및 항공 MRO 인력 양성 해외진출 유망기업 발굴 및 STX의 Global B2B 플랫폼을 통한 해외진출 촉진 등 상호협력을 더욱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한화시스템·LIG넥스원과는 해외 항공방위기업과 지역 기업 간 공동과제 발굴 및 산업협력 활성화를 통한 첨단 항공전자방위산업 육성 협력을, KIC중국과는 경북 항공·물류기업의 해외 중국 진출 활성화 협력에 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2030년 개항 예정인 대구경북공항 활성화와 지역 산업 발전을 위해 기획된 이번 행사에는 당초 예상을 웃도는 70여 개의 기업과 기관이 참여한다.
처음 개최한 항공방위물류 박람회를 통해 기대 이상의 성과를 거둔 경상북도는 박람회를 매년 개최하며 도내 산업구조 고도화와 항공우주산업 발전을 위한 계기로 삼을 계획이다.
박람회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기업 전시관 항공·방위·물류 세미나 수출상담회, 투자상담회 진로탐색 콘서트 관련 대학 체험행사 등이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다.
주요 참여기업으로는 한국항공우주산업, 남방항공, 엠브레어, ATR, 한화시스템, LIG넥스원, STX에어로서비스, UPS, FedEx, 순펑 등 각 분야의 선도기업과 더불어 한국공항공사, 한국산업기술시험원, 한국통합물류협회 등 관련 기관도 참여해 산업 발전을 위한 협력에 나서기로 했다.
또 절충교역 수출상담회에는 글로벌 항공우주기업인 AIRBUS, IAI, SAFRAN, GE Aerospace, BELL 등이 참여해 지역 중소기업의 해외시장 진출을 돕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경북도는 절충교역을 활용한 항공방위산업 발굴을 위해 지난달 절충교역 대행기관인 항공우주협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기도 했다.
앞으로 경북도는 해외 선도업체와 절충교역이 가능한 도내 유망 중소기업을 발굴해 기존 전자·반도체산업의 영역을 항공우주 및 방위산업 부품·소재 분야로 확산시켜 나갈 계획이다.
경북도는 박람회를 계기로 지역의 항공·방위·물류 산업 생태계 조성 및 관련 기업 유치에도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미 지난달 세계 최대 중소형 항공기 제작사인 엠브레어, 세계 최대 특송사인 페덱스와 항공·물류산업 업무협약을 체결하는 등 발 빠르게 움직이고 있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첫 행사에 기대 이상으로 많은 글로벌 기업과 기관이 참여한데 이어 앞으로 해마다 규모가 커지고 산업 분야 또한 확대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항공방위물류 박람회는 기술과 혁신이 만나는 플랫폼이자 관련 산업의 지속적 발전과 협력을 촉진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한편 경북도는 박람회 참여 기업과 지속적인 네트워킹 구축을 위한 후속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10월에는 기업·대학교·경북도·산하기관·시군간의 협력 네트워크인 ‘항공산업 싱크넷’을 발족하고 12월에는 글로벌 물류 대기업을 유치하기 위한 ‘국제물류포럼’을 개최해 2030년 대구경북신공항 개항과 함께 글로벌 항공물류 경제권 건설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2023-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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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6회 경상북도 산업평화대상‘대상 수상기업 현판 수여식’ 개최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AANEWS] 경북도는 지난 1일 힐튼 경주에서 치렀던 제26회 경상북도 산업평화대상 시상식에 이어 직접 대상 수상기업을 방문해 수상자를 격려하고 커피차 이벤트를 제공하는‘대상 수상기업 현판 수여식’행사를 6일 개최했다.
이달희 경북도 경제부지사는 올해 산업평화대상의 근로자 부문 대상 수상자인 김창영 화신정공 노동조합 수석 부위원장과 사용자 부문 대상 수상자인 김상룡 아진카인텍 공장장의 소속 기업을 연달아 방문해 직접 현판을 전달했다.
특히 올해부터 새로운 특전으로 대상 수상기업 직원들에게 행사 당일 음료와 다과를 제공하는 커피차 이벤트를 지원했다.
근로자 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한 화신정공 김창영 노조 수석 부위원장은 노사가 합동으로 참여하는 안전점검 실시, 생산성 향상을 위한 품질 개선 활동 전개, 상생하는 노사관계의 정착·유지에 기여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사용자 부문 대상을 수상한 아진카인텍 김상룡 공장장은 적극적 리더십을 발휘해 노사 갈등 최소화와 입장 차이의 절충·관리에 힘썼으며 현장경영을 중시해 무재해 사업장 구축에 앞장섰다.
또 농촌 일손돕기, 지역 독거노인 지원, 장애복지시설 봉사 등의 기업의 사회적 책임 실천에 모범을 보인 점이 심사위원들의 호평을 이끌어냈다.
한편 경상북도 산업평화대상은 1997년부터 올해로 26회째를 맞고 있으며 노사화합과 산업평화 정착에 기여한 근로자와 사용자를 발굴·시상함으로써 노사화합과 산업평화에 중추적인 역할을 자임해온 권위 있고 영예로운 상으로 지금까지 289명의 수상자를 배출했다.
수상자는 도 중소기업 육성자금 및 신용 보증 특례 지원, 해외 산업 시찰 우선 선정, 경상북도 근로자 자녀 학자금 지원 대상자 우선 추천, 해외 시장 개척단 파견 및 해외 전시·박람회 등 참가 우선 지원 등의 특전이 주어지고 특히 대상 수상자에게는 2023년부터 소속 기업에 1일 푸드트럭 이벤트 지원을 하고 있다.
이달희 경북도 경제부지사는 “노사가 화합과 상생의 정신을 발휘한 덕분에 올해 대내외적 위기에도 불구하고 지역 경제가 회복의 조짐을 보이고 있다”며 “아직 한낮에는 무더운 날씨에 시원한 커피 한잔씩 드시며 각자의 역할에 충실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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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위 선물은 경북 농업 6차산업 안테나숍에서 마련하세요”
“한가위 선물은 경북 농업 6차산업 안테나숍에서 마련하세요”
[AANEWS] 경북도는 민족의 대명절인 추석을 앞두고 8일부터 30일까지 23일간 경북 농업 6차산업 안테나숍 8개소에서 한가위 특판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최근 경기 악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6차산업 인증경영체를 돕고 소비자들에게는 도내에서 생산된 우수 농특산물을 저렴한 가격에 구매할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더욱 풍성한 한가위를 맞이하자는 차원에서 마련됐다.
특판 행사에는 전통 장류, 꿀, 인삼, 버섯, 차류 등 다양한 6차산업 제품이 판매된다.
또 안테나숍 제품 10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 한해 구매금액의 5%를 상품권으로 지급하고 지점별 행사 제품 구매고객에게 2+1, 5+1, 10+1 증정 행사 등 다양한 혜택과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한편 경북 농업 6차산업 안테나숍은 지역의 농특산물을 활용한 6차산업 제품의 홍보·전시, 판매를 통한 소비자 반응과 성향을 파악하고 제품개선 및 시장 진입 가능성 검토 등에 활용되어 6차산업 경쟁력 강화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
2022년 매출액은 26.1억원으로 2016년 12.6억원 대비 107% 증가했고 해마다 조금씩 매출액이 늘어나고 있어 도내 6차산업 인증경영체의 판로확보와 매출 증가, 경북 6차산업 홍보에 기여하고 있다.
이와 더불어, 경북도에서는 6일부터 9일까지 엑스코에서 개최되는 2023 대구 국제식품산업전에 6차산업 인증경영체들의 참가 및 판촉 행사를 지원하는 등 6차산업 활성화를 위해 다방면으로 노력하고 있다.
김주령 경북도 농축산유통국장은 “넉넉한 한가위를 맞이해 소중한 분들에게 우리 지역에서 생산되는 6차산업 제품으로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면 주고받는 사람 모두가 행복할 것”이라며 “이번 특판 행사에서 마련한 안전하고 좋은 품질의 6차산업 제품으로 가족과 함께 행복한 한가위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3-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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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추석 명절 대비 성수품 등 추석물가 집중 관리
대구광역시, 추석 명절 대비 성수품 등 추석물가 집중 관리
[AANEWS] 대구광역시는 9월 5일 산격청사에서 추석 명절 대비 물가안정 대책과 성수품 수급 현황 점검을 위해 유통업체와 관계기관이 참여해 2023년 추석 명절 성수품 가격안정 대책회의를 개최했다.
회의에 참석한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대구지방공정거래사무소, 국립농산물 품질관리원, 농·수·축산 도매법인, 대형유통업체 등 26명의 민·관 관계자는 각 기관별 추석 명절 성수품 수급관리 및 가격안정 계획을 공유하고 상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2023년 8월 대구 소비자물가는 전년 동월 대비 3.4% 상승으로 전기·가스·수도 21.2%, 농축산물 2.0% 등의 상승으로 두 달 연속 2.0%대 상승률을 기록하던 것이 3개월 만에 3% 재진입했다.
이에 농수산물도매시장과 도매법인의 농축수산물 공급물량을 점검해 산지 집하 활동과 출하를 독려하고 대형유통업체의 선물세트와 제수용품 할인행사를 통해 추석 명절 물가안정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최근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로 인한 수산물 안전우려에 대비해 도매시장 반입 수산물 월 2회 방사능 검사 및 ‘수산물 안전 신호등 운영’할 계획이며또한, 9월 7일부터 9월 27일까지를 추석 명절 물가안정 특별대책 기간으로 정하고 9개 구·군과 함께 물가대책 종합상황실을 운영하는 한편 가격표시 이행 준수, 원산지 표시 및 부정 축산물 유통 등 불공정 거래행위에 대해 지도점검을 실시해 가격안정과 상거래 질서를 확립할 계획이다.
명절 성수품 33개 품목을 중점 관리품목으로 선정해 전통시장과 대형마트 24개소에 판매하는 농·축·수산물, 생필품과 개인 서비스요금에 대해 가격 조사를 실시하고 소비자들이 합리적인 소비를 할 수 있도록 대구시 홈페이지 물가동향에 공개한다.
전통시장 소비 활성화를 위해서 온누리상품권으로 전통시장 장보기 캠페인을 전개하고 수산물 소비촉진을 위해 도매시장 수산물 구입 시 구입 금액의 30%를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하는 소비촉진 행사를 9월 21일에서 27일까지 진행하며 시민들의 편의 제공을 위해 명절 기간 동안 전통시장 주변의 주·정차도 한시적으로 허용한다.
이 밖에도 9월 21일에서 28일까지 대구 로컬푸드 직매장과 9월 22일부터 9월 24일까지 두류정수장에서 추석맞이 농축수산물 직거래 장터를 운영하고 농협 대구지역본부에서는 9월 25일에서 26일 양일간 추석맞이 대구농협 직거래장터 열어 시민들의 명절 장바구니 부담을 줄일 계획이다.
안중곤 대구광역시 경제국장은 “고물가로 시민들의 가계 부담이 크지만 민관이 협력해 추석 명절 성수품 수급과 가격안정에 최선을 다해 시민들이 편안하고 즐거운 추석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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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군, 대규모 투자사업 현장 점검
울릉군청사전경(사진=울릉군)
[AANEWS] 울릉군은 지난 8월30일부터 9월5일까지 5일 동안 관내 대규모 투자사업 현장을 점검하고 안전사고 예방 및 연내 조속한 마무리를 당부했다.
지난 7월 울릉군에 부임한 박상연 부군수는 부임 이후 약 2개월간 제4회 섬의 날 및 오징어축제 등 울릉군의 주요 행사 추진과 더불어 태풍 등 재난 대비 점검 등 군정 주요 현안 사업 등을 파악하는 등 바쁜 일정을 보내왔다.
이번 사업장 방문은 울릉군 통합상수도시설사업, 급경사지 붕괴위험지역 정비, 어촌뉴딜 300사업 등 대규모 투자사업 뿐만 아니라 도동지역주차환경개선사업, 천부마을 주민여가시설 건립사업 등 총 45개 사업장을 대상으로 실시했는데,2024년도 예산편성을 앞두고 지난해 마무리되지 못하고 이월되어 현재까지 진행하고 있는 주요 사업장들을 직접 방문해 사업 추진상황을 확인하고 연내 사업이 마무리될 수 있도록 독려하는 한편 현장에서 근무하고 있는 직원들을 격려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또한, 이번 점검에서는 중대재해처벌법이 시행되면서 일부 대형 사업장 대상으로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을 위한 현장 자문도 함께 실시했다.
앞서 울릉군에서는 5월에 전 직원 대상으로 중대재해 없는 안전한 울릉 구현을 위한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 이행 교육’을 실시했고 지난 6월에는 관리감독자 안전보건교육을 실시하는 등 사업장 안전관리 강화에 힘쓰고 있다.
이번 현장 점검에서는 건설현장에서 의무적으로 작성 관리해야 할 서류를 비롯해 건설기계장비 관리 방법, 건설근로자 교육 등 자칫 소홀하기 쉬운 업무에서부터 반드시 지켜야 할 의무사항까지 꼼꼼히 체크하면서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철저한 관리감독을 강조했다.
박상연 부군수는 “이월된 사업들이 연내에 완료하는 것 뿐만 아니라 내년도로 이월되는 사업도 최대한 줄어들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철저를 기하면서 항상 위험에 노출되어 있는 건설현장에 대해 지속적인 교육과 관리감독을 실시해 안전한 울릉 구현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2023-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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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전기차 모터 소부장 특화단지 출범 닻 올렸다
대구 전기차 모터 소부장 특화단지 출범 닻 올렸다
[AANEWS] 대구광역시는 9월 5일 시청 산격청사에서 전기차 모터 소재부품장비 특화단지 민간투자를 위한 앵커기업 투자협약식과 함께 전기차 모터산업 관련 연구·대학·지원기관이 참여하는 특화단지 추진단 출범식을 개최했다.
대구광역시는 지난 7월 20일 산업통상자원부로부터 대구국가산업단지와 테크노폴리스, 달성1,2차 산업단지를 미래차 분야 전기차 모터 소재부품장비 특화단지로 지정받았다.
대구 전기차 모터 소부장 특화단지는 모터 소재에서 완성차에 이르기까지 7개 앵커기업과 100여 개 중소·중견 협력기업 간 밸류체인 완성을 통해 2030년 글로벌 파운더리형 모터산업 거점단지 조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를 위해 7개 앵커기업은 2030년까지 특화단지 내에 모빌리티 모터 관련 제조시설 및 연구개발 등에 총 1조 1,200억원의 투자 의향을 밝혔으며 향후 각 앵커 기업별 구체적 투자협약은 기업별 사업계획 검토, 투자 인센티브 협의 등을 거쳐 진행될 예정이다.
이날 투자협약식에는 경창산업, 대동모빌리티, 보그워너, 성림첨단산업, 유림테크, 이래AMS, 코아오토모티브 등 7개 앵커기업 대표가 참석했다.
투자협약을 체결한 경창산업은 현대차 구동모터의 72%를 위탁 생산하고 있고 대동모빌리티는 국내 최대 전기이륜차 생산공장을 가동 중이다.
보그워너는 현대차 경형 HEV용 구동모터를 생산하고 있고 성림첨단산업은 국내 유일의 희토류 영구자석을 생산함으로써 국내 모터 소재의 공급망 안정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유림테크는 현대차 구동모듈 하우징을 제작·가공하고 있으며 이래AMS는 구동모듈 생산, 코아오토모티브는 구동모터용 모터코아 국내 최대 생산 기업으로 모터산업 육성 역량을 갖추고 있다.
이들 7개 앵커기업들은 앞으로 대구 특화단지를 발판으로 삼아 글로벌 기업으로 도약을 목표로 하고 있다.
대구광역시는 7개 앵커기업들의 투자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추진단과의 긴밀히 협력하고 연구개발 지원 및 산업생태계를 확산시키기 위한 행정적·정책적 지원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앵커기업 투자협약 체결 후에는 산학연 협력 및 기업지원을 위한 소부장 특화단지 추진단 출범식 개최와 함께 특화단지의 성공적인 육성을 다짐했다.
특화단지 추진단은 대구광역시 경제부시장을 단장으로 5개 지역대학, 7개 연구기관 및 4개 지원기관 등 16개 유관기관으로 구성했으며 이를 실무적으로 뒷받침하기 위해 총괄지원반과 기업지원반을 편성해 모터산업 육성계획 수립 및 성과관리, 기업유치 및 기업애로 해소와 수요-공급기업 간 협력지원, 특화단지 과제발굴 및 기획 등 특화단지 육성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특화단지 육성을 위한 중점사업으로는 모터 시험평가와 인증지원 등 테스트베드 구축과 앵커기업을 중심으로 한 밸류체인별 연계협력 핵심기술 연구개발 등을 통해 모터산업 부품 국산화와 자립화를 추진하고 기업수요 맞춤형 인력양성을 통해 미래차 기업의 인력난을 해소하고 지역 청년들에게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홍준표 대구광역시장은 “우리 대구가 전기차 모터 특화단지로 지정됨으로써 명실상부한 전동화 부품의 대표도시로 발돋움하게 됐다”며 “대구 특화단지가 전국에서 가장 모범적이고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3-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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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경상북도 항공방위물류 박람회 개최
구미시청사전경(사진=구미시)
[AANEWS] 구미시는 6일부터 3일간 구미코에서 ‘2023 경상북도 항공방위물류 박람회’를 개최한다.
경상북도와 구미시가 공동주최하는 이번 박람회는 국방부·산업통상자원부·국토교통부·방위사업청·공군이 후원하고 국내 최대 항공우주·방산 전시회인 ‘서울 ADEX’를 개최하는 한국항공우주산업진흥협회에서 주관한다.
6일 개막식에는 이철우 도지사, 김장호 시장, 안주찬 시의회 의장, 박칠호 공군군수사령관, 천르뱌오 주부산중국총영사 등 주요 내빈과 관람객 1,0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번 박람회는 대구경북신공항 활성화와 지역 관련 산업 발전을 위해 70여 개의 관련 기업과 기관이 참여하며 기업 전시 및 홍보 항공·방위·물류 전문 세미나 산업 협력을 위한 MOU 진로 희망 학생들을 위한 진로탐색 콘서트 관련 대학 체험행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다양한 국내·외 기업 및 전문가들이 모여 산업 전반의 최신 기술 동향과 솔루션을 공유하며 참여기업 및 참관객은 실질적인 정보와 지식을 습득·공유하고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과 새로운 비즈니스 파트너십을 구축할 기회를 가질 것으로 기대된다.
한국항공우주산업, 남방항공, 엠브레어, ATR, 한화시스템, LIG넥스원, 도레이첨단소재, STX에어로서비스, UPS, FedEx, 순펑 등이 참여하며 한국공항공사, 한국산업기술시험원, 한국통합물류협회도 참여해 산업 발전을 위한 협력에 나서기로 했다.
절충교역 수출상담회에서는 글로벌 항공우주기업인 AIRBUS, IAI, SAFRAN, GE Aerospace, BELL 등이 참여해 지역 중소기업의 해외시장 진출을 돕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되며 경북도와 구미시는 해외 선도업체와 절충교역이 가능한 지역 유망 중소기업을 발굴해 기존 전자·반도체 산업의 영역을 항공우주 및 방위산업 부품·소재 분야로 확산시켜 나간다는 계획이다.
지역 내 최대 산업 인프라를 보유한 구미시는 최근 반도체특화단지와 방산혁신클러스터 선정 등을 발판 삼아 첨단 미래산업 도시로 발돋움하기 위한 준비를 하고 있으며 김장호 구미시장은 행사 2일차에 투자설명회 및 기업 실무자들과의 네트워킹 오찬을 주관하는 등 적극적인 구미시 세일즈에 나설 예정으로 시는 단순한 전시 행사에 그치지 않고 실질적인 투자 유치와 성과가 있는 박람회를 만들기 위해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첫 회 행사에 기대 이상으로 많은 기업과 기관이 참여해 그 의미를 더하게 됐다 항공방위물류 박람회는 기술과 혁신이 만나는 플랫폼으로써, 참가 기업과 전문가들은 다양한 아이디어와 솔루션을 발굴하게 될 것”이라며 항공방위물류 산업의 지속적인 발전과 협력을 촉진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했다.
한편 시는 박람회 참여 기업과 지속적인 네트워킹 구축으로 대구경북신공항 경제권의 중심도시로 발돋움하기 위해 힘쓸 예정이다.
구미 미래 발전 전략 수립을 위한 ‘구미 미래도시 포럼’ 경상북도와 함께 기업·대학교·산하기관·도내 각 시군의 협력 네트워크인 ‘항공산업 싱크넷’ 발족 항공전자산업 육성 기본계획 수립 연구용역 항공물류산업 발전전략 수립 연구용역 시행 등 관련 사업을 적극 추진해 2030년 개항 예정인 신공항의 경제권과 생태계 구축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2023-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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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경험의 공유지 문화도시 칠곡 다거점 문화공간 조성사업 설명회 개최
인문경험의 공유지 문화도시 칠곡 다거점 문화공간 조성사업 설명회 개최
[AANEWS] 지난 9월 1일 칠곡문화관광재단 문화도시사업본부는 향사아트센터에서 칠곡 문화도시 핵심사업인 ‘다거점 문화공간 조성사업’에 대한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 사업은 지역민들에게 문화적인 경험과 교류의 기회를 제공해 칠곡 지역 내에서 다양한 예술, 역사, 전통 등의 인문학적 요소를 체험하고 공유할 수 있는 거점 공간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된다.
이를 통해 주민들은 지역 자신감과 정체성을 강화하며 동시에 문화적인 즐거움과 성장을 경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설명회에는 칠곡 내 작은 도서관, 문화공간, 문화복합센터, 미디어센터, 광고협회, 국립칠곡숲체험원 등 지역 내에서 공간을 기반으로 콘텐츠 사업을 운영하는 기관, 단체, 개인 등 20여명의 운영자가 참석해 사업에 대한 이해와 의견수렴 과정이 진행됐다.
이 사업을 담당하고 있는 문화기반사업 본부장은 이 자리에 참석하지 못한 단체 등은 문화도시본부에 방문해 사업소개는 물론 구상하고 있는 사업과 제안서 작성에 대한 멘토링을 지원받을 수 있다고 밝혔다.
‘다거점 문화공간 조성사업’은 운영 공간을 보유한 개인, 단체, 기관 등이 지원할 수 있다.
9월 중순 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공고될 예정이며 참여단체의 사업수행 기간은 2023년 10월~12월이며 우수한 사업성과를 달성한 사업은 2024년에도 지속적인 지원을 할 예정이다.
‘2023년 다거점 공간 조성사업’은 시범사업으로 최대 20개 공간 조성을 지원할 계획이며 절대평가로 대상 사업자를 선정한다.
이날 김재욱 칠곡군수가 참석해 “‘다거점 문화공간 조성사업’은 칠곡 지역 주민들의 풍요로운 문화 향유와 교류를 위한 핵심적인 사업이며 이를 통해 지역사회 활성화와 생활문화를 형성해 주민 삶의 질적 향상을 이룰 수 있다”고 말했다.
2023-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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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 제대로 구미 새롭게 변화한다
혁신 제대로 구미 새롭게 변화한다
[AANEWS] 구미시는 4일부터 열흘간 김장호 시장 주재로‘2024년 주요 업무계획’ 보고회를 개최한다.
지난 1년간 주력한 민선 8기 시정 방향과 정체성 확립을 바탕으로 전 부서에서 발굴한 신규 231건을 포함, 총 692건의 구체적인 성과 창출 전략을 수립하고 본격적으로 시민 체감도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또한, 업무계획 수립 과정 전반에 시정 핵심 가치인 ‘구미 재창조’를 반영하고 국·도정 과제와 차세대 성장전략산업을 중점 발굴함으로써 성장 기반 확충에 총력을 기울인다.
분야별로는 공항 배후 신도시 조성을 위한 확실한 로드맵 마련 권역별 입체교차로 설치 버스노선 전면 개편 등 도시 연결성 강화 구미~군위 간 고속도로 건설 대구권 광역철도’ 등 광역 교통망 확충을 통해 도시 간 연결성을 강화한다.
이미 지정된 반도체 특화단지 방산 혁신클러스터를 통해 대기업과 중소기업, 수도권과 비수도권이 함께 협력하고 성장할 수 있는 상생 방안을 마련하고 기회 발전 특구 추진 일반산업단지 조성 추진 등 구미 경제 재도약과 대한민국 경제 영토 확장에 이바지한다는 계획이다.
문화관광 분야는 선산 산림휴양타운 반려동물 문화공원 낙동강 생태 축 복원 금오지 불빛 분수 천생산 힐링단지 등 권역별 인프라 조성으로 낭만 관광 도시 조성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이 밖에도 지역작가 미술작품 대여사업 사회복지기관 종사자 상해보험 지원 여성장애인 양육지원 소상공인 가업승계 지원사업 등 생활 밀착형 신규 사업 발굴로 민생경제 활성화에 더욱 속도감을 높인다.
한편 시는 최근 정부의 역대급 긴축재정 기조에도 업무계획의 실행력 확보를 위해 역점 사업이 정부예산에 포함되도록 전방위적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2024년에는 제대로 된 혁신으로 새로운 구미를 시민이 직접 체감하는 한 해가 될 수 있도록 완성도 높은 업무계획을 수립하겠다”고 했다.
시는 최종 예산을 반영한 2024년도 주요 업무계획을 12월 중 확정·공개할 예정이다.
2023-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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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별공시지가 열람 및 의견제출 접수
군위군청사전경(사진=군위군)
[AANEWS] 군위군은 9월 4일부터 25일까지 2023년 7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 1,099필지에 대해 지가열람 및 의견을 접수한다.
열람대상 필지는 2023년 1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분할·합병 등 토지이동이 발생한 토지로 제출된 의견서에 대한 결과는 10월 17일까지 감정평가사의 검증과 군위군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의견제출인에게 통지하며 2023년 7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는 10월 31일자로 결정·공시하게 된다.
2023-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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