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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국 봉화군수, 공공형 계절근로자 현장 방문…애로사항 청취
박현국 봉화군수, 공공형 계절근로자 현장 방문…애로사항 청취
[AANEWS] 박현국 봉화군수는 지난 8월 17일 입국한 공공형 외국인 계절근로자들을 격려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하기 위해 지난 4일 농작업 현장을 방문했다.
봉화군은 지난해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주관한 공공형 계절근로사업에 공모해 경북도내 4개소 중 하나로 선정됐으며 국비를 지원받아 봉화농협이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직고용해 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외국인 계절근로자 프로그램을 통해 입국한 근로자를 농가가 직접 고용해 숙식을 제공하는 방식과는 달리 계절근로센터는 인력이 필요한 농가에게 하루 단위로 인력을 공급해 특히 소규모 영세 농가 위주로 반응이 뜨겁다.
이번에 입국한 캄보디아 공공형 계절근로자 24명은 오는 11월 중순까지 3개월간 영농작업을 돕게 되며 봉화군은 향후 인원을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이날 고추 수확인 한창인 현장에서 박현국 봉화군수는 “성실하게 일해주시는데 감사드리며 봉화에서 머무르는 동안 어려운 점이 없도록 필요한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근로자들을 격려했다.
2023-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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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경상북도 예산정책협의회 개최
국민의힘-경상북도 예산정책협의회 개최
[AANEWS] 경상북도와 국민의힘은 5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예산정책협의회를 열고 2024년 국가투자예산 확보방안과 균형발전을 위한 정책현안에 대한 대응 전략을 논의했다.
이날 예산정책협의회는 이철우 경북도지사와 국민의 힘 경북도당 위원장인 송언석 의원이 참석했고 지역구 의원들과 경상북도 주요 간부들이 총출동했다.
이철우 도지사는 인사말을 통해 “정치권과 도가 함께 힘을 합쳐 신규 국가산단과 국가첨단전략산업특화단지 유치 그리고 지방대학교 진흥권한 이양 등 올해 굵직한 국정과제와 정책을 경북도가 주도했다”며 “새로운 성장엔진을 장착한 만큼 이를 뒷받침할 동력원으로써 국가예산의 의미가 어느 때보다 중요한 상황이기 때문에 다시 한번 경북의 힘을 발휘해 달라”고 당부했다.
송언석 도당위원장은 “그동안 경북에 필요한 많은 사업들을 정부 예산안에 담기 위해 노력했다며 앞으로 통합신공항과 국가전략 산업 특화단지가 성공적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국회 차원에서도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주요 정책현안으로는 국가균형발전인지 예산제도 전면도입 경북농업과학기술원특별법 제정 외국인 광역비자제도 도입 사드 배치에 따른 발전사업 국비지원 비율 상향 기부자의 의사를 존중하는 재해구호법 개정 등 국회 차원의 입법과제들이 중점적으로 논의됐다.
아울러 경주에서 도전장을 내밀고 있는 2025 APEC정상회의 유치에 대한 지원과 공항경제권 조기 구축을 위한 도로철도망에 대한 예타면제 필요성에 대한 논의도 진행됐다.
한편 역대급 ‘세수 펑크’속에 총지출 규모가 전년 대비 2.8% 증가해 2005년 이후 최소 증가 폭을 기록한 가운데, 경북도는 2024년 정부예산안에 전년 대비 180억원이 증액된 4조 4,540억원의 건의사업 예산을 반영시켰으며 정부예산안 미반영 사업들에 대해서는 필요성과 대응 논리를 새롭게 정비해 향후 국회 심의를 대비할 계획이다.
이날 정책협의회에서 경북도는 주요 핵심사업으로성주~대구간 고속도로 등 국토위 소관 7건 저탄소 철강 소부장 제조혁신 기반 구축 등 산자중기위 소관 11건 심해해양바이오뱅크 건립 첨단 백신 공정기술 기반 조성 사업 등 7개 상임위 소관 17건 등 총 35건을 건의했다.
이와 함께 10월 말부터는 국회 예산심사에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 국회 현지 캠프를 운영하는 등 지역정치권과의 긴밀한 협조를 통해 예산안 의결 시까지 한 푼의 예산이라도 더 확보하기 위해 총력을 다할 예정이다.
내년도 국가 예산안은 국회에 제출되면 각 상임위원회 및 예산결산특위의 감액·증액 심사를 거쳐 오는 12월 확정될 전망이다.
2023-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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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의회, 제275회 임시회 개회
영주시의회, 제275회 임시회 개회
[AANEWS] 영주시의회는 9월 5일부터 15일까지 11일간의 일정으로 제275회 임시회를 개회한다고 밝혔다.
주요 일정을 살펴보면, 5일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상임위원회별 안건 심사와 시정질문이 예정되어 있으며 15일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폐회할 예정이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조례안 21건, 동의안 6건, 공유재산 관리계획안 1건, 2023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등 예산안 2건, 총 30건의 안건을 심사·의결하며 의원발의 조례안으로는 영주시의회 의원 의정활동비·월정수당 및 여비지급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영주시의회 의원 윤리강령 및 윤리실천규범 등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영주시의회 지방공무원 복무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영주시의회 지방공무원 후생복지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영주시 여성폭력 및 스토킹 방지와 피해자 보호·지원에 관한 조례안 영주시 전통시장 및 상점가 육성을 위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총 6건이 제출되어 있다.
심재연 의장은 “추경 예산안에 대해 이번 수해로 곳곳에 파손된 각종 시설물들을 안전진단을 통해 신속히 복구될 수 있도록 예산을 편성하였는지, 추석을 앞두고 물가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적재적소에 쓸 수 있도록 세심하고 꼼꼼하게 편성하였는지, 의원님들의 심도 있는 검토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3-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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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2023년 제2회‘검정고시 합격생 12명 배출’
문경시청전경(사진=문경시)
[AANEWS] 문경시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꿈드림’은 지난 8월 10일 시행한 2023년 제2회 초·중·고등학교 졸업학력 검정고시에서 시험에 응시한 학교 밖 청소년 12명이 검정고시에 합격해 학력을 취득하는 성과를 거뒀다.
문경시와 여성가족부의 지원으로 운영 중인 문경시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학교 밖 청소년들에게 스마트 교실 운영, 1:1학습멘토링 진행, 다양한 방법으로 맞춤형 학습지도를 제공하고 기출문제 등과 같은 학습 자료를 지원해 검정고시를 준비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있다.
여러 개인적 사유로 학교를 그만둔 청소년들이 꿈을 포기하지 않고 검정고시에 응시해 당당히 합격이라는 목표를 달성 했으며 합격한 청소년은“검정고시에 합격하고 싶은 막연한 꿈이 있었는데, 문경시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를 통해 그 꿈을 실현할 수 있게 되어서 기쁘며 이제는 대학교 진학을 목표로 공부를 다시 시작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센터 관계자는 “학교라는 울타리를 벗어나 세상으로 나온 청소년들에게 자신감을 회복하고 당당하게 미래를 설계하고 자신만의 꿈을 키울 수 있도록 검정고시와 교육지원 프로그램을 적극 지원하고 있으며 이 외에도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문화체험, 직업체험 등 다양하게 운영하고 있다”고 전했다.
학업을 중단한 학교 밖 청소년들이 자신만의 꿈을 찾고 스스로 미래를 설계하며 자신감을 회복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하고 있으니 학교 밖 청소년 지원에 관한 궁금한 사항은 문경시 학교 밖 청소년지원센터‘꿈드림’으로 연락하면 자세히 안내받을 수 있다.
2023-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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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문경시 도자기명장 선정 공고
문경시청전경(사진=문경시)
[AANEWS] 문경시는 전통 찻사발의 본고장으로 전통도자문화예술을 계승하고 문경시 도자기 발전에 공헌한 도예인을 명장으로 선정해 맡은 분야 긍지와 자부심을 가지고 정진할 수 있도록 2023 문경시 도자기명장 선정 계획을 공고했다.
공고 기간은 9월 1일부터 15일까지 15일간 시청 홈페이지 공고란을 통해 확인할 수 있고 접수 기간은 11월 13일부터 17일까지 5일간 진행된다.
신청 자격은 명장 조건을 모두 충족하는 도예인은 읍면동 추천을 통해 시청 관광진흥과로 접수하면 된다.
11월 중 명장 선정 심사위원회를 개최해 서류와 현장심사를 통해 도자기명장을 선정하게 되며 도자기명장으로 선정되면 명장 증서와 인증패가 수여될 계획이다.
2017년부터 선정된 도자기명장은 월봉요 오정택, 황담요 김억주, 방문요 유태근, 도광요 김경선 등 총 4명이다 김동현 관광진흥과장은 “문경시 도자기 발전을 위해 노력한 도예작가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리며 도자기명장 선정으로 인해 한층 더 발전된 문경시 도예산업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3-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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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2023년 도시재생사업‘우리동네살리기’공모 선정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AANEWS] 경북도는 국토교통부에서 주관하는‘도시재생사업 신규 공모사업’에 영덕군이 선정되어 마중물 사업비 83.3억원을 투입한다고 밝혔다도시재생사업은 인구 및 사업체 수가 감소해 산업의 이탈이 발생하고 노후주택의 증가로 주거환경이 악화되는 지역에 지역자원을 활용해 경제적사회적물리적환경적으로 도시기능을 활성화시켜 주민들의 생활환경을 개선하는 사업이다.
특히 도시재생사업 중 우리동네살리기는 노후 주거지 정비, 주민 공동이용시설 확충 등 소규모 주거지역의 환경을 개선하는 사업유형으로 지역 주민들의 일상생활에 녹아낼 수 있는 소도시에 적합한 사업이다.
전국 8개시도 10개 지구가 최종 선정됐으며 경북은 영덕군이 선정돼 국비 50억원을 확보하는 쾌거를 이뤘다.
이번에 선정된 영덕군 도시재생사업은 2021년 이미 도시재생 인정사업으로 선정된 영덕시장 인근 지역에 사업을 추진한다.
사업내용은 집수리 50호 지원, 공용주차장 65면 설치, 다목적 순환형주택 8호 조성, 주민 커뮤니티 공간 설치 등 생활환경 개선을 통한 주거복지 및 영덕 주민들의 삶의 질을 개선하고 신규 일자리 창출을 통한 지역민들의 소득 증대에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경북도는 지난해 12월말 기준 22개 시군 51개소에 8,952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도시재생사업을 활발히 추진하고 있다.
현재까지 5개 지구 사업을 준공했고 올 연말까지 8개 사업지구를 준공할 계획이다.
박동엽 경북도 건설도시국장은 “점점 쇠퇴해져 가는 원도심에 희망을 불어넣고 도시기능을 재생해 어려운 지역 경제를 살리고 도민들의 정주 여건을 개선하는 등 활력적인 도시 경북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2023-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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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에서 제2회 경북도‘ super 화공 포럼’개최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AANEWS] 경북도는 2018년 11월부터 야심 차게 시작한‘화요일 공부하는 모임’을 통해 국내외 저명한 강사 234명이 강연한 가운데 이를 업그레이드한 슈퍼화공포럼을 5일 국회의원회관 제6간담회의실에서 열었다.
이날 포럼에는 대구·경북 국회의원들과 보좌관들이 참석하고 기업인들과 기존의 화공 특강 발표자, 언론인들이 참석했다.
김학홍 경북도 행정부지사는 인사말을 통해 “경북도가 지방시대를 선도하고 있으며 이는 지역 출신이 고향을 떠나지 않고 행복하게 살 수 있도록 환경을 만드는 것”이라며 “슈퍼화공포럼이 지방시대를 활짝 꽃피우기 위한 역할을 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제2회 슈퍼화공포럼 주제로‘지방시대 경북 대한민국 선도전략’을 내걸고 전문가 4명의 주제·패널 발표가 이어졌다.
이들 모두 화공에서 발표한 특강 강사들로 장학재단의 배병일 이사장이 발제자로 나섰고 패널로는 함일환 ㈜에이치에너지 대표, 한희원 경북 독립기념관 관장, 마강래 중앙대 교수 등이 참여했다.
포럼의 좌장은 김택환 경기대 교수가 맡았다.
138회 화공에서 ‘대전환 시대 경북의 신부흥모델’을 주제로 발표한 김 교수는 슈퍼화공포럼의 취지로 “지방시대를 선도하기 위해 독일처럼 경북 안동에 이민청을 설립하자”며 “경북이 선도해 대한민국·경북의 새 비전과 패러다임을 만들기 위해 슈퍼화공포럼을 개최한다”고 설명했다.
화공 174회에‘지방행정과 입법’을 주제로 발표한 배병일 장학재단 이사장은 “도청에 이민국을 신설하고 외국인 유학생 30만명을 유치하자”고 말했다.
또 신공항 도로 인프라 구축과 더불어 포스텍이 주도하는 양자컴퓨터 개발 전략을 제안하기도 했다.
화공 57회에‘귀향정책을 통한 지방위기 극복방안’을 발표한 마강래 중앙대 교수는 “도시권 육성을 통한 산업생태계 구축 전략”과 더불어 “베이비부버의 귀향귀촌을 통한 농촌 활력 증진전략”을 제안했다.
이어 113회 화공에서‘에너지산업혁명, 그 도전과 기회’를 주제로 발표한 함일환 ㈜에이치에너지 대표는 “에너지 지산지소로 우리도 산유국이 되자”며 “40MW 이하 재생에너지, 연료전지, SMR 등 분산에너지를 지역에 직접 판매할 수 있는 분산에너지법이 시행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제158회 화공에서‘초일류 경상북도, 자기 주인으로 산다는 것’이라는 주제로 발표한 경북독립기념관 한희원 관장은 “경북도는 호국의 성지라는 전통을 잊지 않고 계승하는 것이 지방자치의 정체성”이며 “실질적인 지방자치를 위해 자치권, 재정권, 조직권이 법적으로 보장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날 기업인과 학자들을 포함해 많은 전문가들이 포럼에 참여해 다양한 질문과 의견을 개진했다.
행사를 주최한 박상현 경북도 서울본부장은 “첫 회에 이어 슈퍼화공포럼에 뜨거운 관심을 가져주셔서 감사하다”며 “경북도가 성공적인 지방시대를 열기 위해 새 비전과 방안을 찾아가는 토론의 장을 지속적으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3회 슈퍼화공 포럼은 10월 ‘그린전환시대 경북 친환경· ESG경영 전략’을 주제로 국회에서 개최할 예정이다.
2023-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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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관광통합플랫폼‘투어054’GRAND OPEN
경북관광통합플랫폼‘투어054’GRAND OPEN
[AANEWS] 최근 온라인 중심의 관광상품 거래 비중 증가로 네이버·카카오 등 대형 민간 OTA 플랫폼에 대한 유통판매가 집중되고 있어 수수료 과다, 품질 저하, 수익구조 악화 등 지역관광산업체의 부담이 가중되고 있다.
이에 따라, 경북도에서는 민간 OTA 플랫폼을 통한 판매·유통 의존도를 줄이고 지역 주도의 플랫폼 비즈니스 구현을 위해 경북관광통합플랫폼 ‘투어054’를 구축하고 5일부터 정식 오픈한다.
경북관광통합플랫폼 투어054는 도내 관광상품의 온라인 판매 촉진을 위해 상품의 등록 및 판매, 관리, 홍보 마케팅 등의 기능을 종합적으로 지원하는 시스템이다.
판매자는 플랫폼을 이용한 상품 등록만으로도 11번가, 쿠팡, 옥션, 여기 어때 등 외부 판매 채널과 자동으로 연동되어 상품 판매가 가능하며 판매 수수료 할인 혜택도 추가적으로 받을 수 있다.
또 등록된 판매 채널의 구매 현황 및 사용내역, 취소·환불 등 실시간 데이터 관리와 정산까지 원스톱으로 처리할 수 있어 효율적인 상품 판매 관리에 용이하다.
아울러 경북관광 상품의 효율적인 홍보 마케팅을 위한 플랫폼 전용 판매 채널인 투어054몰도 연계 운영한다.
경북도의 대표적인 관광상품인 경북e누리, 경북투어패스를 비롯해 도내 22개 시군의 모든 관광상품을 만나 볼 수 있으며 다양한 할인 패키지 상품을 제공해 누구나 쉽고 저렴하게 경북 여행을 즐길 수 있다.
이 밖에도 할인쿠폰, 적립금, 온라인 경품 등 특별 프로모션도 진행해 구매자들에게 보다 많은 혜택을 제공하고 이용 활성화 및 상품 판매 촉진을 유도할 예정이다.
한편 경북관광통합플랫폼 오픈 기념으로 투어054몰 회원 가입 이벤트를 9월 한 달간 실시할 예정으로 이벤트 기간 회원으로 가입한 고객에게 네이버 페이 포인트를 제공한다.
경북도는 올해는 시범사업으로 도 및 시군 등에서 운영하고 있는 관광상품과 연계해 사업을 진행하며 내년에는 민간 영역까지 사업 규모를 확대해 본격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김상철 경북도 문화관광체육국장은 “지역 관광사업체의 수수료 부담 등 애로사항 해소뿐만 아니라 도내 관광상품의 온라인 유통·판매 판로 확장을 통한 지역 관광산업 경쟁력 강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판단된다”며 “이번 사업이 성공적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3-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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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온·오프라인 농특산물 행사로 추석 물가 잡는다
경북도, 온·오프라인 농특산물 행사로 추석 물가 잡는다
[AANEWS] 경북도는 추석을 앞두고 우리 지역에서 생산되는 우수 농특산물을 다양한 온·오프라인 채널을 통해 합리적인 가격의 특판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최근 집중호우와 폭염, 태풍 등 이상기후로 채소·과일 등 농산물 가격이 상승하고 농특산물 극성수기인 추석이 다가옴에 따라 제수용품, 명절 성수품의 물가안정과 농특산물 소비 촉진을 위해 다양한 할인행사와 직거래 행사를 열기로 했다.
우선, 온라인 행사로 경북 고향장터‘사이소’에서는 9월 30일까지 한가위 선물세트 특별기획전을 통해 구매 금액별 최대 25% 할인쿠폰을 제공하고 제휴몰인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SSG닷컴을 통해서도 한가위 기획전과 할인쿠폰을 제공한다.
특히 9월에 신규로 협업하는 G마켓에서는 9월 4일부터 10일까지 선물세트, 차례 음식 등 고품질 농특산물에 대해 20% 할인쿠폰을 제공하고 9월 11일부터 30일까지는 15% 할인쿠폰을 제공한다.
또 9월 22일에는 NS홈쇼핑에서 경북도 대표 과일인 ‘사과’ 특별생방송을 편성하고 네이버 팔도유람, 현대몰 채널을 통해서도 샤인머스캣, 사과, 배, 곶감 등 다양한 농특산물 라이브커머스 방송을 진행한다.
오프라인 행사는 대도시 소비자 대상 정례 직거래 장터로 자리를 잡고 있는 바로마켓 경상북도점에서 제수용 농산물 할인 판매, 축산물 특판 행사를 매주 개최한다.
9월 21~24일까지는 경주실내체육관 앞 타임캡슐 광장에서 추석맞이 경북 큰장터를 운영하고 22~24일까지는 포항 철길숲에서 경북 우수한우 농특산물장터를 개장한다.
26일에는 경북도청 가온마당에서 도청직원 및 인근 주민을 대상으로 추석 특별판매전이 열려 명절선물 세트와 제수용품을 30~1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하고 3만원, 5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사은품도 증정한다.
아울러 경북도는 타 도시에서 주최하는 직거래장터에 참여해 경북 우수 농특산물을 홍보·판매할 계획이다.
9월 11일부터 13일까지는 서울광장에서 개최되는 추석 농수특산물장터에 참가하고 22~24일까지는 대구 두류정수사업소에서 개최되는 추석맞이 대구·경북 우수 농특산물 직거래장터에 참가한다.
김주령 경북도 농축산유통국장은 “코로나19가 4급 감염병으로 전환되어 진정한 엔데믹 시대에 처음 맞는 추석이다”며 “경북에서 생산한 고품질 농특산물을 생산자 직거래를 통해 제공할 수 있게 함으로써 추석을 맞는 소비자들의 부담을 조금이나마 덜어주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밝혔다.
2023-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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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 특수 영상 제작 전설들과 함께 Web 3.0 시대 논의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AANEWS] 최근 메타버스, 인공지능, 블록체인 등 디지털 기술의 성장으로 현실과 가상의 융합, 탈중앙화, 신뢰성 등을 골자로 하는 차세대 인터넷인 ‘Web 3.0’에 대한 기대감이 전 세계적으로 높아지고 있다.
경북도는 5일 고려대 서울캠퍼스 미디어관 시네마트랩에서 국제 Web 3.0 컨퍼런스인 ‘100x 컨퍼런스’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컨퍼런스는 Web 3.0 시대를 대비하기 위해 지역 디지털 정책과 기술력, 콘텐츠를 소개하고 해외 우수사례를 정책에 접목하기 위한 자리로 마련됐다.
경북도가 주최하고 고려대 스마트미디어 서비스 연구센터, 전자신문, 경북테크노파크에서 주관하는 이날 행사에는 이철우 경북도지사, 김동원 고려대 총장, 강병준 전자신문 대표를 비롯해 디즈니·HBO 핵심 관계자, ‘스타워즈’, ‘바비’ 등 유명 영화 특수 영상 제작자 등 150여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미래 디지털 콘텐츠 창작을 변화시킬 기하급수 기술’이라는 주제로 인공지능 블록체인 리얼타임 기술의 융합이 가져올 극적인 변화에 대해 살펴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기조연설을 통해 디지털 패권 경쟁 시대를 맞아 디지털 전환의 중요성과 이를 대비하는 경북도의 결의를 소개했다.
이 지사는 “앞으로 세상을 움직이는 것은 디지털이고 디지털 시대를 주도하기 위해서는 사회 주체 모두가 새로운 시대정신으로 무장해 도전적이고 혁신적인 정책을 주도적으로 펼쳐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나 “중앙정부 집중 체제가 50년 넘게 지속되며 기업과 인재는 수도권으로 집중되고 이로 인해 지역 사회는 혁신 동력을 상실하고 있는 게 지금의 현실”이라며 “특히 시공간 제약이 없는 Web 3.0 시대를 맞이하기 위해서는 지방에 더 많은 자유와 권한을 부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경북도 차원의 역점 시책으로 지역 사회의 디지털 대전환 지역 콘텐츠의 글로벌 확산 대구경북통합신공항을 활용한 지역 인프라 강화를 소개했다.
이철우 지사에 이어 ‘스타워즈’, ‘바비’ 등 다수의 할리우드 영화 제작에 참여한 특수 영상 제작 업계의 살아있는 전설인 필립 갤러 Lux Machina 대표는 ‘리얼타임 기술이 가져올 디지털 콘텐츠 제작환경의 변화’에 대해 설명했다.
필립 갤러 대표는 “리얼타임 기술과 세계 미디어 시장을 주도하고 있는 대한민국 콘텐츠가 만난다면 엄청난 파급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감을 나타내며 “가상 영상 제작 기술에 대한 통찰력을 널리 공유해 차세대 영화 제작 기술의 표본을 만들고 싶다”라는 의지를 밝혔다.
이어진 발표에서 디즈니, HBO의 핵심 관계자이자 현재 오스카상 과학기술상 위원회 의장을 맡고 있는 바바라 포드 그랜트 Prysm Stages 대표가 인공지능을 활용해 빠르고 완성도 높은 디지털 콘텐츠 제작 방법을 제시해 눈길을 끌었다.
오전 마지막 발표자로 나선 하인성 경북테크노파크 원장은 경북도가 당면한 지방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디지털을 기반으로 기존 산업, 정책 역량을 강화하는 기회 창출이 중요하다며 디지털 전환의 필요성에 대해 역설했다.
오후 시간에는 웹 3.0와 인공지능의 등장으로 급속히 변화하고 있는 디지털 콘텐츠 시장의 현주소와 향후 방향성을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지역기업을 대표해 발표를 진행한 최성광 브이알크루 대표는 웹 3.0의 공간성에 주목하며 웹 3.0이 메타버스, 5G, 그리고 인공지능과 연결되었을 때 우리가 사는 현실이 곧 시멘틱 웹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마무리 발표에서는 베스트 셀러 ‘NFT 레볼루션’의 공동 저자이자 메타경북 NFT 및 Web 3.0 명예 자문관인 롤프 회퍼 박사가 연사로 나서 웹 3.0, 인공지능 및 리얼타임 기술의 융합이 가져올 기존 산업의 폭발적인 성장 가능성에 대해 언급했다.
한편 경북도의 디지털 콘텐츠 분야 핵심사업인 ‘메타버스 디지털 미디어 혁신허브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국내외 기업, 대학, 협회가 함께 힘을 모으기로 했다.
이를 위해 문경버추얼프로덕션협회, 고려대 스마트미디어 서비스 연구센터, Cultur3 Numomo AG 3개 기관은 이날 행사 시작에 앞서 ‘디지털 미디어 혁신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메타버스 디지털 미디어 혁신허브 사업’은 옛 쌍용양회 문경공장 부지에 영화, 드라마 등에 필요한 초실감 가상현실 기반 영상 제작의 모든 작업을 원스톱으로 가능하게 하는 버추얼 스튜디오를 구축하는 사업이다.
각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디지털 미디어 분야 기술, 콘텐츠 및 서비스 연구 개발 전문가용 교육 프로그램 수행 협력 커뮤니티 구축 인력, 장비 등 보유 자원 공유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이날 제시된 의견과 협력 내용을 지역 디지털 대전환 방향에 접목해 지역 산업 발전과 사회 혁신의 계기로 삼을 것”이라며“지역과 글로벌 기업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지역에 글로벌 기업이 활약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경북도를 대한민국 디지털 혁명의 중심지이자 ‘지방시대’ 완성의 롤모델로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2023-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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