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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한·일 청소년 국제교류 활동 성황리 개최
영천시, 한·일 청소년 국제교류 활동 성황리 개최
[AANEWS] 영천시는 31일 지역을 대표하는 청소년 참여기구와 일본 후쿠치야마공립대학교 청소년 20명을 대상으로 한국폴리텍대학 로봇캠퍼스를 비롯한 관내 체험명소에서 ‘세상 밖으로 wifi’ 청소년 국제교류 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활동은 청소년들의 글로벌 리더십 함양을 목표로 한국폴리텍대학 로봇캠퍼스 해외교류사업과 연계해 IT 인재 육성 전문 지역 공립대인 한국폴리텍대학 로봇캠퍼스와 후쿠치야마 공립대학교가 공동 추진하는 행사로 양국 청소년들의 우호관계 증진 및 청소년활동 협력 기반 조성을 위한 다양한 활동으로 기획됐다.
이날 청소년들은 언어와 문화활동 정보를 공유하고 보현산 짚와이어 산림레포츠, 출렁다리 등 지역 내 명소를 직접 체험하며 상호이해와 우호관계를 형성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으며 특히 후쿠치야마공립대학 정보공학과 최동은 교수는 일본 유학상담과 진로·취업에 대한 설명 등 진로활동에 대한 유익한 정보를 제공해 참가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최기문 영천시장은 “양국 청소년들이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화합과 우의를 다지는 시간이 되었길 바라며 앞으로 다양한 문화 활동을 통해 청소년들이 더 큰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하겠다”고 말했다.
2023-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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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읍, 하나된 마음으로 이웃사랑 실천
영천시청사전경(사진=영천시)
[AANEWS] 금호읍행정복지센터는 31일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및 아마모, 호남리 마을주민와 함께 취약계층 주거환경개선 활동을 추진했다.
대상자는 주방 및 욕실 등 주거지 내·외부의 관리가 되지 않아 위생상 매우 열악한 상태에 있는 중·장년 1인 장애인 기초생활수급가구로 환경개선을 위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봉사단체 및 마을주민이 마음을 모아 팔을 걷어붙였다.
이날 대상 가구의 안방과 거실, 욕실, 주방 등 내부 도배와 장판 교체 및 청소, 노후가구 교체, 냉장고 정리, 주변 쓰레기 정리 등 전반적인 환경개선활동이 이루어졌으며 특히 봉사자들을 위해 마을에서 국수를 대접해 주어 더욱 뜻깊은 자리였다.
뜻밖의 손길에 대상자 김 모 씨는 “엄두가 나지 않아 내버려 두고 있었는데 이렇게 도와주셔서 너무나도 감사하다”며 환한 미소를 보였다.
최상국 금호읍장은 “이웃을 위해 앞장서 주시는 분들이 있어 어려운 형편에 계신 분들이 희망을 잃지 않을 수 있다”며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했으며 “앞으로도 경제적 어려움으로 열악한 주거환경 속에 있는 취약계층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금호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올해 특화사업으로 취약계층 주거환경개선 활동을 추진 중이며 지난 3월 29일 아마모와 함께 관내 취약계층에 대한 주거환경개선 활동을 추진한 바 있고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대상자 발굴 및 지원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2023-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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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렌드와 혁신 주도하는 MZ세대에게 청렴을 배운다
트렌드와 혁신 주도하는 MZ세대에게 청렴을 배운다
[AANEWS] 영천시는 젊고 밝은 감각으로 청렴문화 확산에 앞장설 청년 인재를 주축으로 청렴영천 영보드를 구성하고 지난 30일 영천시청 대회의실에서 ‘청렴영천 영보드 제1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영보드는 영어 Young과 Board를 합친 말로 청년 공직자와 시민이 참여해 미래의 주인공인 젊은 세대가 공감할 수 있도록 청렴을 주제로 아이디어 발굴 스터디, 캠페인, 교육 등 각종 청렴활동을 추진할 예정이다.
이번 회의는 참여자들이 직접 경험한 갑질 체험이나 인식 및 개선방향에 대한 자유로운 의견을 공유할 수 있는 브레인스토밍 토론과 자신만의 청렴문구를 만드는 체험활동인 도자기 페인팅으로 구성돼 진행했다.
이애경 청렴감사실장은 “젊은 센스와 통통 튀는 참신함으로 청렴영천 영보드가 더욱 청렴한 영천시 구현을 위한 소중한 마중물이 되어 달라”고 당부했다.
2023-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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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수산물 방사능 검사체계 완비하고 시연회 열어
영덕군청사전경(사진=영덕군)
[AANEWS] 영덕군이 일본 정부의 후쿠시마 오염 처리수 방류에 대응해 방사능 검사장비를 도입해 검사체계를 구축하고 관내 수산물을 대상으로 방사능 검사 시연을 한 결과 방사능 물질이 검출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앞서 영덕군은 후쿠시마 오염 처리수 방류에 대비해 지난 28일 방사능검사장비 설치를 완료해 수산물 안전성 확보를 위한 선제 대응에 나섰다.
설치된 방사능 검사장비는 감마핵종 분석기 1대, 자동시료 주입장치 1대로 하루 최대 8개의 시료를 분석할 수 있는 고성능 장비이다.
분석실은 전문성과 안정성을 고려해 로하스수산식품지원센터에 구축했으며 강구수협과 영덕북부수협에서 위판되는 수산물에서부터 해상어장의 수산물까지 분석범위를 확대해 검사체계를 강화했다.
이어 영덕군은 지난 31일 김광열 영덕군수, 손덕수 군의회 의장과 군의원, 김성식 강구수협장, 김영복 영덕북부수협장, 어업인 대표 등이 참관한 가운데 시연회를 열어 관내 수산물을 검사했으며 그 결과 방사능 물질은 전혀 발견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향후 영덕군은 방사능 물질 허용 기준치)와 무관하게 검사 결과 1베크렐만 나와도 대구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에 보고한 후 추가 정밀검사를 시행함으로써 관내에서 생산되는 수산물의 안정성을 유지하기 위해 엄격한 기준을 적용키로 했다.
이 밖에도 지난 7월부터 영덕군이 해수 방사능 오염도를 측정하고 있고 해양수산부가 관내 축산항 앞바다를 정점으로 해양 방사성 물질 정기검사와 강구수협 위판장을 대상으로 한 유통 전 방사능 검사를 진행하는 등 수산물 오염에 대한 소비자의 두려움을 해소하고 지역 어업인을 보호하기 위한 다방면의 방안들을 시행하고 있다.
검사 결과는 영덕군 홈페이지, 관내 전광판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경북도 어업기술원에서 개발한 경북바다환경정보 애플리케이션을 통해서도 확인 가능하다.
영덕군은 안전한 수산물 관리와 검사 강화를 하는 한편 추석 전 수산물 소비촉진 행사, 수산물 할인 판매행사, 영덕송이축제 기간 내 수산물 무료 시식 행사 등을 통해 지역 수산물의 안정성을 널리 알리고 어업인들의 판로를 확대함으로써 지역 수산업에 피해가 없도록 다양한 방안을 추진키로 했다.
백영복 해양수산과장은 “수산물 방사능 검사 결과를 투명하고 신속하게 공개하고 어업인들의 수산물 검사 의뢰를 적극적으로 수용해 지역 수산물의 안정성을 보증할 것”이라며 “수산물 검사를 희망하는 관내 어업인은 해양수산과로 문의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김광열 영덕군수는 “청정한 영덕에서 지역 어민들이 피땀 흘려 잡은 수산물을 소비자가 안심하고 먹을 수 있도록 수산물 안전관리를 위해 다방면으로 온 힘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2023-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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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일자리 창출 목표 78% 상반기 조기 달성
경주시, 일자리 창출 목표 78% 상반기 조기 달성
[AANEWS] 경주시가 올해 일자리 창출 사업 목표의 78%를 상반기에 조기 달성했다고 31일 밝혔다.
시의 지역일자리 목표 공시제 종합계획에 따른 올해 목표는 고용률 67.7%, 일자리 1만3782개 공급이다.
유형별로 일자리 공급계획을 살펴보면 공공부문은 직접 일자리 7931명 직업능력 개발훈련 394명 취업 알선 등 고용서비스 1610건 고용장려금 314건 창업지원 24건 인프라 구축 513건이며 민간부문은 기업유치 등 2996건이다.
공공부문 중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신중년 일자리 사업 등 187개 사업의 직접 일자리 상반기 실적은 목표의 94%인 7450명을 달성했다.
지역실업자 직업훈련, 산학일체형 도제학교 지원 등 7개 사업의 직업능력 개발훈련 사업은 목표의 63.7%인 251명에게 취업 기회를 제공했다.
또 취업지원센터, 여성새로일하기센터 등 4개 고용서비스 사업을 통해 967건의 취업알선을 지원했다.
청년고용 우수기업체 지원 및 새일여성인턴사원제 등의 8개 사업으로는 170건의 고용장려금을 지원했으며 청년창업 지역정착 지원 사업으로는 창업지원 경비 24건을 지급했다.
더불어 주민숙원사업과 연안재해방지시설 설치 등의 20개 사업으로 357건의 일자리 인프라를 구축했다.
시는 향후 일자리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일자리 중심 시정운영 거버넌스 활성화 일자리 창출·미래성장 기반구축 촘촘한 일자리 안정망 구축 청·장년이 행복한 일자리 사업 확대 등에 초점을 두고 구체적인 대책을 마련해 지속 가능한 일자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여기에 경주 e-모빌리티 연구단지내 들어서는 미래자동차 소재·부품 산업과 연계한 선도기업과 소형모듈원자로 국가산단 내 원자력 관련 기업을 공격적으로 유치해 양질의 일자리를 공급할 계획이다.
주낙영 시장은 “민생경제를 회복하기 위해서는 일자리 안정이 가장 중요하다”며 “일자리 창출에 전력을 다해 지역 경제에 활기를 불어넣고 시민 삶의 질이 높아지도록 시정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2023-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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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량용 단조부품 장인기업 경주 온다···진영산업㈜, 내남 명계3산단에 공장 건립
경주시청사전경(사진=경주시)
[AANEWS] 엔진부품·미션부품·조향장치부품 등 차량에 들어가는 핵심 단조부품을 만드는 업력 48년차 중견기업이 경주에 신규 공장을 짓는다.
경주시와 경북도는 31일 진영산업㈜와 투자금액 800억원, 160명의 신규 일자리창출을 위한 경주공장 신설 투자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시청 대외협력실에서 열린 이날 협약식에는 주낙영 경주시장, 이달희 경북도 경제부지사, 진영산업㈜ 정길상, 안정모 대표이사가 참석했다.
이날 투자 양해각서를 교환한 자리에서 진영산업㈜은 경주시 내남면 명계3일반산단 5만 8500㎡ 부지에 800억원을 투자해 내연·전기차량용 단조부품 공장을 2025년까지 짓고 160명 규모의 일자리를 창출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진영산업㈜은 1976년 설립된 차량용 단조부품 기업으로 현대·기아차 뿐만 아니라 현대트랜시스, 현대위아 등 현대·기아차 주요 계열사를 고객사로 두고 있는 업력 48년 차 중견기업이다.
국내 5개, 중국 2개 법인을 두고 있는 등 미래 성장이 기대되는 기업이다.
경주시는 이번 투자 협약을 계기로 경주를 자동차 부품 산업 클러스터로 변모시켜 미래차 부품 기업으로 사업재편을 시도하는 국내외 강소기업들의 투자 유치를 이끌어 내겠다는 각오를 다졌다.
진영산업㈜ 정길상 대표이사는 “신뢰할 수 있는 기업이 되기 위해 R&D와 직원의 역량 계발에 적극 투자할 계획”이라며 “향후 신설되는 공장에는 경주시민을 우선 채용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기업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이달희 경북도 경제부지사는 “이번 투자는 경주의 SMR 국가산업단지 지정과 맞물려 경주에 좋은 기업들이 몰려오는 마중물과 같은 투자”며 “진영산업㈜의 내연자동차 단조부품을 만들던 장인정신이 전기자동차까지 이어지길 바란다”고 밝혔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이번 투자를 결정해 주신 진영산업㈜ 정길상, 안정모 대표이사와 임직원께 감사하다”며 “향후 명계3산업단지를 자동차 부품 등 전문기업이 입주할 수 있도록 경주시가 가진 모든 행정역량을 쏟아 붓겠다”고 강조했다.
2023-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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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복합문화도서관 밑그림 나왔다… 신라정원문화 컨셉
경주 복합문화도서관 밑그림 나왔다… 신라정원문화 컨셉
[AANEWS] 경주 복합문화도서관의 밑그림이 나왔다.
컨셉은 자연과 동화되는 신라정원문화 도서관이다.
시는 31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경주시 복합문화도서관 건립 기본계획 수립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주낙영 시장, 이진락 문화도시위원회 위원장 및 시의원, 건립 자문위원회 위원 등 40여명이 참석해 도서관 건립 방향과 공간 구성 등에 대해 논의했다.
복합문화도서관은 자연과 어우러지는 숲 속의 도서관이자 시민의 힐링 복합문화공간을 지향해 ‘도서관+생활문화시설+경주의 자연’을 융합한 ‘카페형 도서관’ 형태를 띤다.
시는 사업비 787억원의 예산을 들여 황성공원 내 3만㎡ 부지에 연면적 1만2361㎡ 규모로 복합문화공간을 조성할 예정이다.
도서관 지하 1층은 씽킹 가든을 주제로 경주기록실, 향토자료 전시공간을 중점으로 운영하며 신라역사 문화도서 및 지역의 인물, 역사, 자연 등의 경주학 관련 정보도서관으로서의 역할을 강화하도록 마련했다.
지상 1층은 미디어 가든을 주제로 북카페, 미래교육 플랫폼, 일반자료실, 국제 어문학실, 메이커 스페이스실 등 시민과 소통할 수 있는 열린 커뮤니티 공간이자 미래 지향적 공간으로 구성했다.
지상 2층은 리딩 가든을 주제로 일반 자료실, 어린이 자료실, 청소년 전용공간인 SPACE T, 동아리실 등의 공간으로 기획했다.
지상3층은 힐링 가든을 주제로 시민들 간 만남이 이루어질 수 있는 루프탑 카페테리아, 다목적홀, 회의실 등이 조성된다.
여기에 3D전시관, 실감형 콘텐츠 전시 등 최첨단 ICT 장비를 설치해 과학 기술의 변화를 체험하고 가족 중심의 창의적 체험활동을 할 수 있게 운영한다.
시는 향후 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공공도서관 건립 사전 타당성 평가, 지방재정 투자심사, 한국수력원자력㈜과 협약체결 등의 행정절차를 거쳐 2026년 복합문화도서관을 개관할 예정이다.
주낙영 시장은 “앞으로 도서관은 단순히 책을 읽고 빌리는 역할뿐만 아니라 지역사회의 소통의 공간은 물론 시민들의 다양한 욕구를 충족시켜주는 공간으로 자리매김 돼야 한다”며 “복합문화도서관이 경주의 시간을 담아 문화를 누리고 새로운 미래를 여는 랜드마크가 되도록 건립에 모든 행정력을 집중 하겠다”고 말했다.
2023-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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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군, 가공창업 기초부터 다져요
청송군, 가공창업 기초부터 다져요
[AANEWS] 청송군은 8월 28일부터 9월 6일까지 농산물 가공 창업에 관심 있는 군민들을 대상으로 2023년 농산물 가공 창업 아카데미 교육생을 모집한다.
농산물 가공 창업 기초교육인 이번 교육은 가공산업의 기반을 다지고 농가소득의 다각화를 위해 마련됐으며 9월 11일부터 10월 10일까지 총 9회, 36시간 진행될 예정이다.
교육생들은 농산물 가공창업 인허가절차, 세무관리, 식품표시기준 등 창업 첫 단계의 필수적인 지식부터 발효주 제조와 같은 농산물가공 실습까지 경험해 볼 수 있다.
교육 모집인원은 20명이며 신청방법과 자세한 사항은 청송군청 또는 청송군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에 게시된 공지사항을 참고하면 된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이번 농산물 가공 창업 아카데미가 6차 산업 시작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분들에게 새로운 길을 열어줄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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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한우경진대회 ‘고급육 품평회’ 최우수상 수상
경북한우경진대회 ‘고급육 품평회’ 최우수상 수상
[AANEWS] 고령군은 8월 30일 고령축산물공판장에서 개최된 ‘고급육 품평회’부문에서 쌍림면 이춘언 농가의 출품한우가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고급육 품평회는 경북도와 상주시가 주최하고 농협경북지역본부와 전국한우협회 대구경북도지회가 주관했으며 17개 시군에서 각 지역을 대표하는 2021년 3월 이후 출생한 750kg 이상의 우수한 한우 33두가 출품됐다.
경북한우경진대회는 우량한우 사육기반 확대를 위한 우수혈통 발굴 및고급육 생산을 통한 차별화로 한우 경쟁력을 확보하고 한우산업의 중요성과 한우의 우수성 홍보로 소비자 신뢰도를 제고하기 위한 행사로 사전대회인 한우고급육 품평회는 축산물품질평가원의 소고기 등급판정 및 품질심사를 거쳐 최고급육을 선정한다.
이남철 고령군수는 “고령군 한우 사육농가의 노력의 결과물로 생각하고 앞으로도 지속적인 한우개량 시책을 개발해 고령한우의 품질과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고령군은 한우산업을 지역소득산업으로 집중육성해 왔으며 특히한우개량사업에 중점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2023-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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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명복공원 현대화사업 본격 추진
대구광역시, 명복공원 현대화사업 본격 추진
[AANEWS] 대구광역시는 지역의 오랜 숙원사업이던 대구명복공원 현대화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현대화사업 기본방향은 건물 전체 지하화, 지상에는 산책로·쉼터·체육시설 등 자연 친화적 공간으로 조성 화장로 증설 유족대기실 확장 식당·카페 등 편의시설 설치 주차장 확충 진입도로 확장 등이다.
대구시는 사업 추진을 위해 기본계획 수립 등 행정절차 용역비를 2024년 예산에 반영하고 향후 타당성 조사·중앙투자심사와 개발제한구역 관리계획 변경 승인 등을 거친 후 2026년 상반기에 착공, 2027년 준공을 목표로 하겠다는 방침이다.
현대화사업이 완료되면, 화장시설 부족으로 타시도 화장장을 이용하거나 4~5일장을 치러야 했던 시민 불편이 완전히 해소되고 고인별 유족대기실과 식당·카페 등 편의시설이 확충돼 시민 만족도가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우리 사회는 인구 고령화와 화장문화 확산으로 화장수요가 급격히 증가하고 있다.
반면, 전국 화장시설은 62곳에 불과해 지역별·계절별 수급 불균형이 발생하고 있어 화장로 증설이 매우 시급한 실정이다.
대구시민 사망자수와 화장수요도 매년 증가 추세이며 화장률은 2005년 51.5%에서 2022년 91.6%까지 증가했다.
화장로 공급 부족으로 내년부터 화장 회차를 상시 확대한다고 해도 2~3년 안에 화장수요가 명복공원 최대가동 능력치를 초과할 것으로 예상된다.
명복공원 만장일수도 증가해 명복공원 예약 불가로 인근지역 화장시설을 이용한 대구시민 수는 2022년 716건, 2023년 7월 말 기준 367건에 달하고 있다.
특히 지난해는 코로나19로 3일차 화장률이 14.2%까지 떨어진 적이 있고 시민들이 7일장까지 치르는 불편을 겪기도 했다.
또한, 명복공원은 1966년 현 위치로 이전해 57년간 운영해온 시설로 서울·대전, 울산, 인천 등과 비교해 볼 때 시설 노후화가 심하고 유족대기실도 3실만 운영되고 있는 등 편의시설이 턱없이 부족한 상황이다.
올해 보건복지부에서 발표한 제3차 장사시설 수급 종합계획에서도 서울·경기, 부산, 대구 등 인구 밀집도가 높은 대도시는 사망자 수, 고령화율 등을 고려해 화장시설 신·증축이 필요하다고 분석했다.
대구시는 화장수요 급증, 시설 노후화 및 편의시설 부족으로 2007년부터 몇 차례 명복공원 현대화를 추진했으나, 장사시설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 등으로 사업 추진에 난항을 겪어왔다.
이에 명복공원 현대화에 대한 갈등 요인 분석과 갈등 해소방안 마련을 위해 ’22년 12월부터 ’23년 7월까지 갈등관리 연구용역을 추진하고 지난 5~6월에는 명복공원 인근지역인 고모동, 만촌2동, 만촌3동 주민 대상으로 경청회를 동별 2회씩 개최했다.
경청회에서는 갈등전문가의 중립적 진행에 따라, 대구시가 화장수요 등 현실태, 현대화사업 필요성 및 기본방향을 먼저 설명하고 질의 응답시간을 가진 후, 주민 의견을 수렴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대구시는 주민숙원사업으로 고모동은 도시계획도로 개설, 만촌2동은 주거지역 종상향을 추진할 계획이며 구체적인 지원방안에 대해서는 수성구청과 지속적으로 협의해 나갈 예정이다.
홍준표 대구광역시장은 “급증하는 화장수요와 시민불편 등을 고려할 때 명복공원 현대화는 더 이상 늦출 수가 없다”며 “명복공원을 전국최고의 장사시설로 조성해, 기피시설이 아닌 이별의 아픔을 위로받고 극복할 수 있는 치유 공간이 되도록 하겠다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3-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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