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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십자 군위군지구협의회, 수해 피해지역 내 환경 정화활동 펼쳐
군위군청사전경(사진=군위군)
[AANEWS] 군위군에서는 지난 5일 대한적십자사 봉사회 군위군지구협의회가 주관해 태풍 ‘카눈’으로 수해피해를 입은 효령면 지역을 대상으로 환경 캠페인을 펼쳤다.
이번 봉사활동은 군위군 8개읍면 단위봉사단이 연합해 진행했으며 홍미희 회장을 포함한 군위군 적십자 봉사단 40여명은 군위군 효령면 간동유원지 일대를 중심으로 하천변을 따라 태풍으로 발생한 각종 쓰레기 등을 수거했다.
홍미희 회장은 “이번 봉사를 통해 수해 피해 복구 및 깨끗한 지역 환경 조성에 기여할 수 있어 뿌듯하다 앞으로도 적십자 봉사단원들과 함께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3-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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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하반기 농어민수당 30만원 지급
영덕군, 하반기 농어민수당 30만원 지급
[AANEWS] 영덕군은 오는 11일부터 2개월간 주민등록주소지 농협지점을 통해 관내 5,636명을 대상으로 하반기 농어민수당 총 16억 9,080만원을 지급한다.
농어민수당 대상자는 상·하반기 2회에 걸쳐 30만원씩 연간 60만원을 지역화폐인 영덕사랑상품권으로 받게 된다.
영덕군은 앞서 상반기에 농업, 어업, 임업 경영체 등 자격요건을 갖추고 경상북도 내에서 1년 이상 거주한 농어민을 대상으로 농어민수당 지급대상자를 선정해 5,627개 농·어가에 30만원씩을 지원한 바 있다.
이번에 지급되는 하반기분은 상반기 지급대상자 중 자격요건을 계속 유지한 농어가에 지원되며 연 매출 30억원을 초과하는 가맹점에서 사용이 제한되는 일반상품권과는 달리 종전처럼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다.
김기동 농축산과장은 “농자재대 상승, 이상기후와 집중호우 등으로 농가의 어려움이 가중되는 가운데 농어민수당 지원으로 조금이나마 농·어가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행정에서도 농어민의 소득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하겠다”고 밝혔다.
2023-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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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영덕군가족센터 글짓기 공모
영덕군청사전경(사진=영덕군)
[AANEWS] 영덕군가족센터는 오는 11일부터 다음 달 31일까지 글짓기 공모전을 실시한다.
올해로 8회째를 맞는 이번 공모전은 센터 비전인 ‘모든 가족이 함께하는 행복한 우리가정, 건강한 우리 영덕’이라는 주제로 자유 형식의 글짓기로 영덕군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군민의 정서 함양과 재능 발산의 기회를 제공하는 글짓기 공모전에 응모를 원하는 사람은 주제에 맞게 글을 쓴 후 센터로 직접 방문하거나, 우편,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심사 결과는 11월 6일 개별 통지하고 센터 홈페이지와 밴드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접수작은 전문가 심사를 거쳐 총 9점을 선정해 최우수 1명, 특선 2명, 입선 2명, 가작 4명을 시상할 계획이며 104만원의 시상금과 상장이 주어진다.
또한 수상작은 12월에 발행 예정인 센터 소식지 ‘행복더하기 8호’에 게재될 예정이다.
2023-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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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 함께 열어갈 더 밝은 미래
고령군, 함께 열어갈 더 밝은 미래
[AANEWS] 고령군은 지난 9월 4일부터 6일까지 3일간 군청 우륵실에서 각 부서장 및 팀장이 참석한 가운데 ‘2024년 주요업무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내년도 예산편성에 앞서 ‘젊은 고령 힘있는 고령’의 군정목표 달성을 위한 2024년도 정책 방향에 대한 설명과 함께, 신규사업의 예산확보 방안, 주요 현안사업에 대한 문제점 및 개선방안 등 2024년 주요 사업계획에 대해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긴축재정 및 국가직접지원예산 축소 경향에 따라, 2024년 국·도비 예산확보를 위한 대응 방안 및 신규사업 발굴과 관련해 중점적으로 보고됐으며 특히 이달 세계유산 등재를 앞둔 ‘지산동 고분군’과 연계한 각종 사업발굴에 대해서도 심도 있게 논의하고 다양한 분야에서 노력해 나갈 것을 강조했다.
보고회 이후, 고령군은 2024년~2025년 국·도비 예산확보를 위한 직원 특강 및 부서별 공모사업 발굴에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고 관련 기관과의 협력체계를 구축해 지역현안 해결 및 연계사업에 선제 대응할 계획이다.
이남철 고령군수는 “2024년은 가시적인 성과가 창출되어야할 시기” 라며 “지역 현안사업 추진에 속도를 높이고 군정 전반을 아우르는 넓은 시야, 적극적인 자세로 군민이 체감하는 변화된 종합행정 추진에 최선을 다할 것”을 당부했다.
2023-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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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8일부터 ‘불금예찬 야시장’ 재개장
경주시, 8일부터 ‘불금예찬 야시장’ 재개장
[AANEWS] 경주시가 금리단길 활성화를 위해 지난해부터 시즌제로 개장하며 큰 인기를 끌었던 ‘불금예찬 야시장’이 다시 문을 연다.
경주시에 따르면 ‘불금예찬 야시장’이 원효로 105번길 스타벅스부터 LG유플러스까지 130m 구간에서 8일 금요일 오후 6시부터 재개장한다.
앞서 지난해 10월과 올해 5·6월 불금예찬 개장 당시 먹거리 9곳과 프리마켓 11곳에 일평균 3000여명의 시민과 관광객들이 찾아오면서 경주의 새로운 관광코스로 떠올랐다.
11월 4일까지 2달 간 열리는 이번 불금예찬은 매대와 메뉴를 재정비하는 등 지난 운영에서 아쉬웠던 부분들을 대폭 개선하면서 경주 원도심 상권을 되살릴 해법으로 관심을 모으고 있다.
먼저 재개장 첫날인 8일에는 키다리아저씨, 버스킹공연, mc와 함께하는 레크리에이션 미니게임, 헬륨풍선 무료나눔 등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로 시민과 관광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을 계획이다.
이 뿐만이 아니다.
셀러와 판매품목도 다양화했다.
야시장 먹거리로는 묵채 마라만두 대만우육면 떡볶이 닭꼬치 닭강정 육전 수제쿠키 스콘 비건베이커리 등을 준비했다.
이어 프리마켓에는 건어물 원목 주방용품 목공예 기념품 스카프 머리핀 파우치 커피드리퍼 타로카페 등 다양한 매대들이 방문객을 기라리고 있다.
이와 더불어 지난 5월부터 함께했던 경북장애인자립생활센터, 경주지역자활센터도 계속해서 참여해 센터 홍보, 기념품 배부, 목공예품 판매 등 사회적 가치 실현에도 나설 계획이다.
이밖에도 상시 이벤트로 진행됐던 1일 1회 구매 영수증 제출시 선착순 스탬프 쿠폰 적립 행사도 계속해서 이어진다.
지난 5·6월부터 배부됐던 스탬프 쿠폰에 도장을 모아왔던 고객들은 계속해서 사용할 수 있고 신규배부 또한 행사기간 내내 진행된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상반기에도 흥행했던 불금예찬이지만 하반기에는 더 성공적일 수 있도록 사업추진단, 중심상가시장상인회와 긴밀한 협력을 하겠다”며 “앞으로도 경주시는 활력 넘치는 중심상권을 만들기 위해 가용가능한 모든 행정력을 집중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3-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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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택시업계 APEC 경주 유치 홍보 업무협약 체결
경주시청사전경(사진=경주시)
[AANEWS] 경주시가 2025년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정상회의 유치를 위한 다양한 홍보 활동을 활발하게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다른 유치경쟁 도시와는 다른 유치 전략이 눈에 띤다.
APEC 정상회의는 각국 정상이 대거 참가하는 국제행사로 세계 각국이 우리나라를 주목하므로 이에 걸맞은 사회 분위기 조성을 통해 이번 기회를 선진 시민의식과 관광문화 정착의 터닝 포인트로 활용하겠다는 복안이 그것이다.
경주시는 7일 시청 대외협력실에서 주낙영 경주시장, 김재봉 개인택시 경주지부장, 이동철 법인택시 경주협의회장, 노병국 민주택시노조 경주지부장 등 지역 택시업계 대표자와 ‘2025 APEC 정상회의 경주 유치를 위한 선진시민의식 캠페인 및 홍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경주를 찾는 국내외 방문객에게 친절하고 긍정적인 인상을 심어 줌으로 ‘2025 APEC 정상회의’ 유치 도시로서 경쟁력을 제고하고 유치 분위기 확산 및 성공적 유치를 위한 대내외 의지를 표명하고자 마련됐다.
협약 주요내용으로는 유치 캠페인 및 공동 홍보 협력체계 구축 친철·청결·신용·안전 등 관광선진화 4대 실천운동 전개 국내외 관광객 대상 유치 분위기 확산 교통 법 질서 확립 및 고객 중심 서비스 문화 정착 등으로 APEC 유치도시 결정시까지 유치 활동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시는 이번 협약을 통해 APEC 경주 유치 차량용 홍보 깃발과 스티커를 제작해 전달했으며 택시업계에서는 이를 정상회의 유치 홍보에 활용하는 한편 손님맞이 캠페인에도 적극 동참하기로 했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실질적으로 택시나 버스와 같은 대중교통 이용에서 받는 첫 인상이 그 도시의 이미지를 좌우할 수 있다”며 “경주를 찾는 모든 국내외 방문객들이 편안하고 안전한 서비스를 통해 APEC 정상회의 개최도시로서의 경쟁력을 여실히 느낄 수 있도록 다 함께 노력해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경주시는 이번 택시업계 외에도 외식업 및 관광호텔업 등과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으며 앞으로도 관광선진화 실천 및 손님맞이 캠페인과 함께 칭찬하기, 주인의식 갖기, 공익우선 및 배려하기 등 시민의식 함양 4대 과제를 추진하고 생활환경, 교통, 행락질서 등 기초질서 지키기 캠페인도 전개할 계획이다.
2023-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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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경주시, 2025 APEC 경주 유치 희망 포럼 성료
경주시청사전경(사진=경주시)
[AANEWS] 경상북도와 경주시가 오는 2025년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정상회의 성공 유치를 위해 기획한 ‘2025 APEC 정상회의 경주유치 희망 포럼’이 7일 경주화백컨벤션센터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경상북도와 경주시가 공동 주최하고 경주화백컨벤션뷰로가 주관한 이번 포럼은 ‘경주, 첨단을 타고 실크로드를 달리다’의 주제로 APEC 정상회의 개최도시로서의 경쟁력을 높이고 유치 공감대를 확산을 위한 분야별 다양한 강연이 펼쳐졌다.
먼저 포럼은 2018 평창동계올림픽 조직위원회 조직위원장을 역임한 이희범 부영그룹 회장이 ‘APEC 정상회의 경주개최의 당위성-세계는 지역주의에서 다자체제로 이행 중’이라는 주제로 기조강연을 시작했다.
기조강연에서는 변화하는 국제질서 속에서 APEC 정상회의의 필요조건과 충분조건을 살펴보고 경주 개최의 의의와 당위성에 대한 설명과 정상회의 이후의 레거시 전략에 대한 방법론을 제시했다.
이어 베트남 다낭 외교부 공무원인 Phan Thi Dao의 해외 유치 사례 발표가 진행됐다.
2017년 APEC 정상회의가 열린 다낭은 베트남이 수도이외의 도시에서 정상급 회의를 처음으로 주최한 경우로 회의 및 관광분야 인프라에 과감한 투자를 통해 베트남을 대표하는 국제적인 관광도시로 도약하는 전기를 마련한 사례이기도 하다.
다음으로 ‘APEC 정상회의, 왜 경주시인가?’를 주제로 패널토론이 이어졌다.
좌장 박정수 APEC 학회 부회장을 중심으로 경호, 경제, 관광&마이스, 문화 등 4개 분야의 전문들이 APEC 정상회의 경주 개최의 당위성에 대한 열띤 논의가 펼쳐졌다.
토론에서는 APEC 정상회의를 위해 준비할 사항과 경제적 효과와 함께 정상 경호와 안전에 있어 보문관광단지의 근접성과 차단성이 높이 평가됐으며 준비된 국제회의도시로서의 축적된 경험과 인프라, 외국인의 시각에서 바라본 경주의 문화적 역량이 강점으로 부각됐다.
주낙영 시장은 “이번 포럼은 APEC 개최도시로서의 경쟁력과 당위성을 각 분야 전문가를 통해 면밀히 살펴보고 유치 공감대를 확산하고자 마련됐다”며 “이미 오래전 세계와 교류하던 국제도시이자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역사문화도시 경주의 새로운 역량을 재발견하는 좋은 기회가 됐다”고 전했다.
2023-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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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도시 칠곡, 2023 문화도시 박람회 & 국제 컨퍼런스 참가
칠곡군청사전경(사진=칠곡군)
[AANEWS] 칠곡문화관광재단은 9월 7일부터 9월 10일까지 부산 영도구 봉래동 물양장 일대에서 열리는 ‘2023 문화도시 박람회 & 국제컨퍼런스’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문화체육관광부, 부산광역시, 전국문화도시협의회가 주최하고 지역문화진흥원, 영도구, 영도문화도시센터가 주관하는 이번 박람회는 전국 24개 법정 문화도시와 국내·외 관계자 600여명 및 일반 시민들이 참여한다.
‘문화도시 바람을 타고 파도로’라는 부제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그동안 문화도시 사업의 성과를 공유하고 문화를 통한 도시 발전 관련 미래 전략을 도출하는 자리로 도시별 홍보관, 성과 전시관을 비롯해 로컬 문화인 쇼케이스, 국제컨퍼런스, 문화도시 토크쇼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칠곡문화관광재단은 4일 동안 진행되는 이번 박람회에서 문화도시 홍보관을 운영하며 그동안 인문 경험으로 쌓아온 문화도시의 대표성과를 공유하고 문화도시 칠곡의 특성을 드러낼 수 있는 콘텐츠 전시 및 시민 참여 프로그램을 통해 ‘인문경험의 공유지, 문화도시 칠곡’의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칠곡군은 2022년 12월 문화체육관광부가 시행하는 제4차 법정 문화도시 공모에 선정되어 5년간 국비 포함 최대 150억원 규모의 지역문화 발전을 위한 사업을 전개한다.
올해부터 다양한 문화도시 조성사업 추진을 위해 속도를 내고 있다.
칠곡문화관광재단 손영실 대표이사는 “인문경험의 축적을 통한 칠곡군 인문문화도시의 새로운 정체성을 만들어가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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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공항 배후도시 구미, 항공·방위·물류기업 투자유치 총력
구미시청사전경(사진=구미시)
[AANEWS] 구미시가 항공·방위·물류기업의 투자 및 방위산업 국책기관 유치에 온 힘을 쏟고 있다.
시는 6일부터 3일간 구미코에서 열리는‘2023 경상북도 항공방위물류 박람회’에 참가한 기업들을 대상으로 ‘구미시 투자설명회’와 오찬 네트워킹을 진행했다.
시는 이번 설명회에서 UPS코리아, 페덱스코리아, 에어버스 한국지사, 보잉코리아, 한국공항공사 등 70여 개 기업과 기관을 대상으로 대구경북신공항 건설사업 추진현황 및 물류산업을 위한 우수한 투자환경을 설명하고 신공항 핵심 배후도시인 구미에 적극 투자해 줄 것을 요청했다.
통합신공항과 10km에 인접한 국가산단을 보유한 구미시는 지난해 기준 경상북도 항공 수출액의 93%, 수출입 물동량의 48%를 차지하는 항공수출의 도시다.
IT전자, 광학 등 경박단소형 고부가가치 제품이 주요 수출품목으로 신공항 개항에 따라 기존 산단 입주기업의 물류비 절감과 수출경쟁력 강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지난 1년간, 한화시스템, SK실트론 등 250개 기업, 4조 1천억원 투자유치를 통해 국가5산단하이테크밸리 1단계 공장부지를 완판하는 성과를 거뒀다.
오는 10월 2단계 구역을 착공할 예정이며 일반산업단지도 30만평 규모로 조성할 계획이다.
특히 구미시는 물류산업 발전의 핵심동력인 광역교통망 확충을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그 신호탄으로 신공항 활성화의 마중물이 될 ‘북구미 나들목~군위 분기점 간 고속도로 건설사업’이 10월부터 사전타당성조사 착수에 들어갈 예정이다.
‘제2차 고속도로 건설계획’에 반영된 본 사업은 연장 24.9km, 사업비 1조 5,468억원이 투입되는 대규모 국책사업으로 사업 완료 시 경부고속도로와 중앙고속도로 등 기존 교통망과 연계돼 통합신공항 활성화뿐만 아니라, 대전·충청권을 포함한 경북중서부 광역경제권 발전에도 크게 기여할 전망이다.
경상북도와 구미시는‘구미~군위간 고속도로 건설사업’의 예비타당성조사 면제와 조기 착공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이와 함께, 신공항 개항 후 항공물류 이동의 주요도로로 예상되는 구미국가5산단에서 서군위IC까지 연결되는 지방도 927호선을 국도로 승격해 신공항 배후의 교통인프라 향상을 위한 기반 마련에도 총력을 다하고 있다.
도로망 구축과 함께, 교통수요 증가에 대응하고자‘동서횡단철도 연장’도 계획 중이다.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된 ‘전주~김천’구간과 ‘의성~영덕’구간에 ‘구미~신공항~의성’구간을 연결해 국가첨단전략산업단지로 지정된 구미산단과 전라북도의 새만금 서해안산단이 서로 연결되는 한반도 신성장 산업벨트가 구축될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동서횡단철도 연장의 정책성 분석 용역을 추진하고‘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 광역 교통인프라를 확충해 나갈 방침이다.
시는 물류기업 유치를 위한 인프라 구축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단계적으로 신공항 배후 대규모 생산·가공형 물류단지를 조성해 최종 공정을 물류단지에서 수행하는 비즈니스 모델을 검토하고 있다.
또한, 중소기업의 물류비 절감을 위한 중소기업 공동물류센터, 물류처리 첨단화를 위한 스마트 물류센터, 화물운송 처리 속도를 단축하기 위한 상용화주터미널 등을 건립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기업의 관세부담 완화, 외국인 투자기업 및 국내 수출 우량기업 유치를 위한 산단 내 자유무역지역 지정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최근 구미에 투자한 기업을 보면 반도체, 자동차 부품, 전기장비, 기계장비 등 대부분이 항공물류산업과 연계된 업종들이다.
우수한 첨단산업 제조 인프라를 보유한 구미시로의 기업투자는 계속될 것이며 항공물동량을 선점할 비즈니스 골든타임은 바로 지금”이라며 참가한 기업 및 기관들의 적극적인 투자를 당부했다.
2023-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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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군-고령군 주민복지과 고향사랑기부제 상호기부
성주군-고령군 주민복지과 고향사랑기부제 상호기부
[AANEWS] 성주군 주민복지과와 고령군 주민복지과가 고향사랑기부제의 상호기부를 했다.
이날 행사는 성주군-고령군 지역간 고향사랑을 실천하고 상생발전을 도모하고자 동참의사를 밝힌 20명의 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진행됐다.
또한 사회복지 업무를 한다는 공통점을 가지고 업무에 대한 소통의 시간을 가지며 두 지역의 우호를 다졌다.
노경미 주민복지과장은 “성주군을 방문해준 고령군 직원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하고 지역경제 발전을 위해 고향사랑기부제가 더욱 활성화되기를 기대하며 앞으로도 좋은 관계를 이어갔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2023-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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