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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회 가속기 기반 이차전지 소재기술 국제심포지엄’개최
‘제5회 가속기 기반 이차전지 소재기술 국제심포지엄’개최
[AANEWS] 경북도는 포항시, 포항가속기연구소와 공동으로 14일 포항가속기연구소 과학관에서 일본, 중국 등 국내외 전문가 및 산업체 관계자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3 가속기 기반 이차전지 소재기술 국제심포지엄’을 개최했다.
개회식에는 최혁준 경북도 메타버스과학국장, 김성근 포항공대 총장, 김병욱 국회의원, 김남일 포항부시장, 박용선 경북도의회 부의장 및 도의원, 백인규 포항시의회 의장, 관련 전문가와 이차전지 관련 기업 등이 참석했다.
이번 포럼은 ‘탄소중립시대, 가속기 기반 이차전지 소재기술’을 주제로 이차전지 산업이 국가 미래첨단전략 산업으로 국가 간 경쟁이 치열한 미래산업으로 주목받고 있는 가운데, 가속기의 첨단 분석기술을 활용한 소재부품 산업의 기술경쟁력 확보 및 신규기술 개발을 위한 행사로 전문가들과 함께 연구성과 발표와 강연 중심으로 진행됐다.
이날 해외연사 강연은 Na-ion 배터리와 K-ion 배터리 재료 과학 경-X선 이미징 기법과 에너지 저장 소재 연구에서의 현미경 응용 고전압을 위한 목표-고산화 배터리 전극의 연-X선 분광법에 대한 주제로 강연이 진행됐다.
이어진 오후 국내연사 강연은 차세대 이차전지 특허 동향 리튬 산업 개요 및 포스코 그룹 사업전략 한국 에너지 핵심 광물 확보전략 리튬 이차전지 소재 개발 방향과 전망에 대한 주제로 가속기를 활용한 이차전지 소재 기술에 관한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한편 포항은 2019년 차세대 배터리 리사이클링 규제자유특구로 지정된 후 4년 연속 우수특구로 선정됐으며 지난 7월 20일에는 이차전지 분야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로 선정됐다.
경북도는 지금까지의 성과를 바탕으로 이차전지 산업생태계 전반으로 연계·확산하기 위해 배터리 글로벌 혁신특구 지정을 추진해 포항을 글로벌 배터리 선도도시로 육성할 계획이다.
최혁준 경북도 메타버스과학국장은 “이차전지의 소재기술 개발을 위해서는 최첨단 분석 장비인 가속기 활용이 필수적”이라며 “이번 심포지엄을 통해 이차전지 소재 기술과 신산업 육성에 획기적인 가속 성장 동력을 창출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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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유산 인들의 축제, ‘2023 세계국가유산산업전’개막
문화유산 인들의 축제, ‘2023 세계국가유산산업전’개막
[AANEWS] 경북도는 오는 14일부터 16일까지 3일간 ‘2023 세계국가유산산업전’을 경주화백컨벤션센터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7회째를 맞이하는 2023 세계국가유산산업전은 문화유산에 대한 산업적 가치를 창출하고 국내 우수한 문화유산 산업기술을 알리는 국내 유일의 문화유산 산업 전문전시회로 문화재청, 경상북도, 경주시가 공동 주최하고 국립문화재연구원, 경주화백컨벤션센터가 공동 주관한다.
‘우리 유산의 새로운 시작, 모두가 누리는 미래가치’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7개 분야에서 96개의 문화유산 관련 기관과 업체가 참여해 331개 전시 공간을 운영한다.
문화유산 관련 각종 신기술 제안과 구매 상담, 판로 개척 등을 진행하고 구인·구직 정보를 공유할 수 있는 ‘국가유산 잡페어’등이 열릴 예정이다.
주요 프로그램으로 국가 유산 관련 최신기술과 동향을 확인할 수 있는 학술대회 기후변화 대응 학술 토론회 등 다양한 회의 국가유산 기술상담회 국내·외 구매자 상담회 등을 통해 국가유산 관련 산업을 선도할 차세대 기술을 선보이고 국내·외 판로 개척도 논의된다.
2023 세계국가유산산업전은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세계국가유산산업전 누리집에서 사전 등록하거나 행사 기간 중 현장등록을 통해 관람할 수 있다.
관람객을 대상으로 최태성 강사가 진행하는 참여형 토크콘서트인 ‘국가유산 인사이트 포럼’과 관람객 명찰 소지자를 대상으로 대릉원 천마총 등 경주 사적지 7곳과 동궁원 무료입장을 지원한다.
한편 경북도는 이번 전시회에 발맞춰 ‘경북의 문화유산, 새로운 시작’이라는 주제로 경북의 문화유산 복원사업 경북의 세계유산 등 2가지 콘텐츠로 홍보부스를 운영한다.
특히 2022년 ‘한국의 탈춤’세계무형문화유산 등재 및 2023년 ‘가야고분군’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를 기념해 경북의 세계유산들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을 수 있는 포토존을 구성했다.
경북도는 대한민국 문화유산의 보고인 경북이 한국의 문화유산을 대표한다는 자부심으로 문화유산 산업 발전을 위한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에 최선을 다하고 한층 풍성하고 새로워진 이번 세계국가유산산업전을 통해 문화유산 관련 산업이 활발한 경제활동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나갈 계획이다.
2023-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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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공직자 대상 반부패 청렴교육 실시
예천군, 공직자 대상 반부패 청렴교육 실시
[AANEWS] 예천군은 지난 13일 오후 4시 군청 대강당에서 김학동 군수와 이규삼 부군수를 비롯한 간부 공무원, 신규·승진자 등 전 직원을 대상으로 반부패·청렴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직원들의 청렴 마인드 향상과 청렴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된 것으로 임인환 청렴연수원 전문강사를 초빙해 ‘나의 깨끗한 약속, 청렴 UP’이라는 주제로 진행했다.
이날 강사는 갑질 금지를 포함한 공무원 행동강령, 이해충돌방지법 등 청렴 관련 법령을 구체적인 사례 위주로 설명해 이해도를 높이고 특히 명절을 앞두고 청탁금지법 등을 준수하도록 강조했다.
김학동 예천군수는 “공직사회를 바라보는 주민들의 높아진 눈높이에 맞춰 공직자들의 청렴의식 제고가 필요하다”며 “이번 교육으로 직원들의 청렴의식을 고취하고 청렴을 생활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예천군은 지난해 국민권익위원회의 공공기관 청렴도 평가에서 2등급을 받아 경북 도내 군부 최고 수준을 기록하고 올해도 높은 청렴도 유지를 위해 반부패·청렴추진단 확대 구성, ‘청렴의 날’ 운영 등 다양한 시책을 추진하고 있다.
2023-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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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아이누리 장난감 도서관’ 인기, “비싼 장난감 비용 부담에서 해방”
예천군 ‘아이누리 장난감 도서관’ 인기, “비싼 장난감 비용 부담에서 해방”
[AANEWS] 예천군에서 장난감 구입 비용을 아끼고 육아하기 좋은 환경을 만들기 위해 추진한 ‘아이누리 장난감도서관’이 부모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군은 보육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도시재생사업의 하나로 사업비 54억여 원을 들여 장난감도서관을 건립하고 지난 7월 4일 개관했다.
시설 규모는 부지면적 1,174㎡, 연면적 1,960㎡로 위치는 예천읍 예천초등학교 앞 아이사랑안심케어센터 1층에 있으며 건물 2층에는 체험놀이 시설도 갖추고 있다.
장난감도서관에서는 가정에서 쉽게 구매하기 힘든 고가의 장난감부터 변신 로봇, 레고 자동차 등 다양한 종류의 장난감 370여 점을 갖춰 대여하고 대여된 장난감은 모두 세척과 소독을 거쳐 다시 대여해 안전한 이용을 돕는다.
특히 사용 기간이 짧은 어린이 장난감의 잦은 구매에 따른 비용 부담을 줄일 수 있어 개관 후 2달이 채 되지 않은 기간 동안 회원 수가 320명을 넘어서는 등 이용자 수가 꾸준히 증가하며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예천군에 거주하는 취학 전 아동과 함께 거주하는 보호자라면 회원가입 후 연회비 2만원에 이용할 수 있고 어린이집이나 유치원 등 단체의 장은 회비가 5만원이며 다자녀 다문화 한부모가정 국가유공자 등은 연회비가 면제된다.
대여 기간은 총 14박 15일이며 개인은 1회에 대형 1점 또는 소형 2점, 단체는 1회에 대형 2점 또는 소형 5점을 대여할 수 있다.
대여 횟수에는 제한이 없어 대여한 장난감의 대여 기간이 채워지지 않아도 반납 후 다른 장난감 대여가 가능하고 보육교사 자격증을 소지한 직원들로부터 아이들의 성장단계에 맞는 장난감을 추천받을 수도 있다.
운영은 화요일부터 토요일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고 목요일은 밤 8시까지 연장 운영해 직장인 부모들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아울러 젖병 소독기나 유축기 등 출산용품 대여도 가능하며 대여 기간은 60일이다.
2층에 있는 실내놀이터에는 편백놀이, 역할 놀이, 정글짐 등 다양한 놀이가 가능한 체험 놀이시설이 있으며 사랑스러운 아이들의 모습을 남길 수 있도록 계절별 이벤트 포토존도 마련돼 있다.
예천군 관계자는 “장난감도서관의 개관으로 예천읍 원도심의 보육환경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가 되도록 꾸준히 노력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3-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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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원예·과수분야 기술보급사업 중간평가회 개최
예천군청사전경(사진=예천군)
[AANEWS] 예천군은 14일 농업기술센터 및 관내 시범사업 현장 6개소에서 시범사업 분야별 농업인과 읍·면 농업인상담소장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3 원예·과수분야 기술보급사업 중간평가회를 개최했다.
이번 평가회는 이른 봄 냉해와 7월 집중호우에 따른 농작물 작황 등을 점검하고 원예·과수분야 시범사업 등에 대한 중간 평가 및 개선방안 모색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참석자들은 분야별 추진 상황에 대한 설명을 듣고 ‘우리품종 전문생산단지 조성사업’ 등 시범단지 6개소를 방문해 현장평가 및 의견 수렴 시간을 가졌다.
시범단지 중 원예분야 ‘친환경 채소채종단지 시설 현대화 기반조성 시범사업’은 순도 높은 무병종자 생산을 통한 종자산업 메카 육성을 목표로 채종포 시설 설치 및 필요 자재들을 투입했다.
권중덕 지보채소채종작목반 대표는 “22년간 같은 시설에서 양파, 고추, 토마토 등을 채종 해보니 고품질 종자 생산에 어려움이 많았다”며 “이번 사업을 통해 생산량 증대 및 노동력 절감 효과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또한, 과수분야 ‘우리품종 전문생산단지 조성 시범사업’은 피크닉 사과 품종으로 21년부터 3년간 진행해 과원 조성, 선별장 공사 등 기반조성과 일관체계화 및 품질향상을 위한 기자재들을 공급했다.
예천군피크닉사과연구회 서민경 농가는 “피크닉 사과 생산단지 조성에 이번 사업이 큰 힘이 됐고 피크닉 사과를 예천군의 대표브랜드로 육성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농업기술센터 성백경 소장은 “올해 기상 상황이 양호하지 못해 농가에 어려움이 많았다”며 “이번 평가회를 통해 시범사업을 시행하는 영농현장에서 애로사항과 개선점을 찾는 좋은 기회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농업기술센터는 오는 21일에는 식량·축산분야 기술보급사업 중간평가회를 진행할 예정이다.
2023-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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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학동 예천군수, 새내기 공직자들과 소통 시간 가져
김학동 예천군수, 새내기 공직자들과 소통 시간 가져
[AANEWS] 김학동 예천군수는 13일과 14일 이틀에 걸쳐 군청 5층 대강당에서 새내기 공직자 165명과 함께 특별한 소통 시간을 가졌다.
이번 간담회는 공직 생활을 시작한 지 얼마 안 된 9급 공직자로부터 다양한 의견과 애로사항을 듣고 고충 해소와 사기진작 방안을 찾기 위해 이번 자리를 마련했다.
특히 김 군수는 주관 부서 담당 직원과 관리자급 등을 배제하고 9급 공직자들과만 자리해 격의 없는 대화를 직접 진행했다.
김 군수는 군정 현안에 대한 간단한 설명과 선배 공직자로서의 경험을 전한 데 이어 직원들로부터 받은 개인적인 질문에도 서슴없이 대답하며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격려와 공감을 나눴다.
군은 이날 간담회에 이어 군수와 직원들 간의 대화의 시간을 3차례 더 가질 예정이다.
아울러 간담회를 통해 수렴된 직원들의 고충 또는 건의 사항 등은 추후 검토를 통해 직원 간 협업체계 구축, 맞춤형 워크숍 추진, 건전한 조직문화 조성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김학동 군수는 “이번에 함께한 새내기 공무원들은 예천군의 미래를 짊어질 소중한 인재들이며 앞으로 군민들에게 신뢰받을 수 있도록 열정을 다해주길 바라고 무엇보다도 스스로가 행복할 수 있는 공직 생활이 되길 바란다”고 당부하고 또한, “건강한 직장문화를 만들고 활기차게 적극적으로 일할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경로로 직원들과 공감하고 소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3-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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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제11차 아시아태평양도시 관광진흥기구 총회 참가
안동시, 제11차 아시아태평양도시 관광진흥기구 총회 참가
[AANEWS] 안동시는 9월 12일부터 15일까지 전주시 일원에서 개최되는 제11차 아시아태평양도시 관광진흥기구 총회에 참가한다.
TPO는 아시아태평양지역 주요 도시 간 네트워크 형성과 관광산업 발전을 목적으로 2002년 8월 창설된 관광국제기구이다.
현재 한국 포함 중국, 일본, 베트남 등 16개국 137개 도시 및 민간단체가 회원으로 가입되어 있다.
총회는 2년에 한 번 개최되며 회원 도시와 민간단체 등이 한자리에 모여 관광 정보를 공유하고 관광산업 발전방안을 토론하는 자리이다.
이번 제11차 TPO 총회는 ‘관광산업이 이끌어가는 지역경제’라는 주제로 주제별, 지역별 소그룹 회의, 관광홍보전 등으로 진행된다.
안동시 관계자는 “이번 총회를 통해 TPO 회원 도시 간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지역 경제 성장의 원동력이 될 관광산업의 중요성을 인식해 안동 관광 활성화에 보탬이 될 수 있는 아이템 발굴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3-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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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가을철 임산물 불법채취 집중단속
안동시청사전경(사진=안동시)
[AANEWS] 안동시는 가을철 송이버섯 등 임산물 채취 시기를 맞아 15일부터 다음달 31일까지 임산물 불법채취 등 산림 내 불법행위에 대해 집중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집중단속은 본격적인 임산물 수확기를 맞아 산림 내 불법행위가 증가할 것으로 보고 임산물 불법채취행위, 무단벌채, 불법산지전용, 각종 폐기물 등의 투기·적치행위 등을 집중단속 할 예정이다.
시는 특별사법경찰 등 4개 반으로 단속반을 편성해 임산물 주요 생산지 등 불법행위 발생 가능성이 높은 지역을 집중적으로 단속할 예정이다.
또한, 불법행위 발견 시 관련 법 규정에 따라 엄중히 처리할 계획이다.
산림소유자의 동의 없이 임산물을 채취할 경우,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할 수 있으므로 입산자 등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안동시 관계자는 “가을철 산림 내 불법행위 집중단속을 통해 소중한 산림자원이 보호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산림자원의 보호를 위해서는 무엇보다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가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2023-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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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등재 발판으로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2023, 탈과 탈춤으로 화려하게 꽃핀다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등재 발판으로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2023, 탈과 탈춤으로 화려하게 꽃핀다
[AANEWS] 세계보편문화인 탈과 탈춤을 기반으로 세계인을 하나로 만드는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2023’이 오는 10월 새로운 모습으로 찾아온다.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2023은 10월 1일 전야제를 시작으로 10월 9일까지 구 안동역 및 원도심과 탈춤공원 일원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의 모태인 하회별신굿탈놀이가 한국의 탈춤으로서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에 등재됨을 발판으로 ‘화려하게 꽃피는 탈과 탈춤’이라는 주제를 통해 안동민속축제와 분리해 독자적 콘텐츠와 정체성을 가지고 화려하게 막을 연다.
올해 축제의 공간은 원도심 구 기차역을 중심으로 남북으로 확장해 도심지역에서 경제적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도록 운영한다.
탈춤공원에는 국내·외 탈춤공연과 각종 체험, 먹거리, 놀이동산 등이 운영되고 구기차역사 유휴부지에는 메인무대를 비롯해 다양한 먹거리, 볼거리, 살거리, 체험거리 상점들이 구성된다.
시내 공간에는 음식축제가 열리고 웅부공원과 문화공원에는 문화예술공연과 전시, 체험 행사를 진행하는 등 공간이 확장된 만큼 탈춤 관련 콘텐츠를 보강하고 지역상권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이벤트도 늘렸다.
축제의 전야제인 10월 1일에는 구기차역사 내 메인무대에서 박현빈, 홍진영 등 연예인 초청공연으로 축제의 붐을 이끈다.
또한, 개막일인 10월 2일에는 축제의 시작과 모두의 안녕을 기원하는 하회별신굿탈놀이 강신마당과 원도심 퍼레이드가 계획되어 있다.
올해 탈춤축제 개막식은 첨단 융복합 테크놀로지와 전통 연희가 공존하는 공연으로 화려하게 막을 열고 불꽃놀이로 축제의 신명을 이어간다.
특히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으로 등재된 ‘한국의 탈춤’과 현대 탈춤, 드론쇼, 그리고 시민들과 함께 호흡하는 형식의 대동난장으로 참여형 축제를 진행한다.
축제 이튿날인 10월 3일에는 아이돌 가수인 스테이시, 비와이, 우디 등이 출연하는 K-pop 공연과 크라잉넛, 붐비트, DJ 세포 등이 출연하는 마스크 EDM 파티도 진행되어 축제의 열기를 드높일 예정이다.
이와 더불어 10월 6일부터 탈을 쓴 사람이라면 누구나 참여가 가능한 세계탈놀이경연대회와 창작탈공모전, 탈을 쓰고 끼를 뽐내는 탈 탈랜트, 탈을 쓰고 무작위로 방송댄스를 즐기는 랜덤플레이댄스도 준비되어 있다.
시내 곳곳에서도 문화예술공연장과 세계탈전시관, 탈춤축제 메타버스 체험관, 옛사진 전시 등 탈춤 관련 콘텐츠들을 만나 볼 수 있다.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은 매년 무형문화재로 지정된 전통탈춤 공연과 더불어 비지정 탈춤공연 전승에도 많은 노력을 기울여왔다.
10개국 11개 팀의 해외공연단과 작년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으로 등재된 국내공연단 18개 팀을 초청해 국내외 손꼽히는 공연을 선보인다.
특히 올해는 처음으로 안동을 찾은 제주입춘굿이 탈춤공원에서 공연된다.
한편 9월 13일 열린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2023 기자간담회에는 100여명의 기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이동원 한국정신문화재단 대표이사의 환영 인사를 시작으로 뜨거운 열기 속에 올해 축제의 준비상황과 비전을 전달했다.
이동원 대표이사는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은 1997년 축제 시작 이후 올해 축제의 공간을 최대로 확장한 만큼 탈춤 콘텐츠를 대폭 늘리고 지역상권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새로운 전략을 구축하고자 노력하고 있다”고 전했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에 등재된 하회별신굿탈놀이를 기반으로 대한민국 명예대표 문화관광축제라는 브랜드 가치를 뛰어넘어 지역이 만들고 세계인이 즐기는 축제로 더욱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3-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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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자랑스러운 시민상·명예로운 안동인상 선정
안동시, 자랑스러운 시민상·명예로운 안동인상 선정
[AANEWS] 안동시가 12일‘자랑스러운 시민상’과‘명예로운 안동인상’및‘특별상’심사위원회를 열고 수상자를 선정했다.
안동시는 시 승격 60주년을 맞아 어느 때보다 엄정한 심사를 거쳐‘자랑스러운 시민상’에 김숙자 전 회곡양조장 대표를, ‘명예로운 안동인상’에 권영식 넷마블 대표이사와 김영식 전 재경안동향우회장 및 이재하 삼보모터스 대표이사를 선정했다.
또한, ‘특별상’에는 박성수 전 안동시 부시장을 뽑았다.
자랑스러운 시민상에 유일하게 선정된 김숙자 대표는 120년의 역사를 가진 전국 대표 막걸리‘회곡 막걸리’를 제조하는 회곡 양조장이 안동 대표 향토뿌리기업으로 자리잡는 기반을 마련하고 쌀가공산업 육성과 지역농가 소득 증대에 기여하며 안동의 위상을 드높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출향인에게 수여하는 명예로운 안동인상에 선정된 권영식 넷마블 대표이사는 대한민국 대표 게임문화 선도 기업으로서 글로벌 시장에서 K-게임의 위상을 높이고 국가 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점과 장애학생의 여가문화 다양화와 교육 활성화를 위해 안동영명학교에 게임문화체험관을 설치지원하는 등 지역에 활발한 사회공헌 활동을 한 점이 공감을 얻었다.
김영식 전 재경안동향우회장은 탁월한 리더십으로 출향인들의 화합을 이끌어 고향 방문 걷기대회, 고향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 안동지역 미등록 경로당 운영비 지원사업을 추진하는 등 남다른 고향 사랑을 보여준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자로 선정됐다.
이재하 삼보모터스 대표이사는 46년간 자동차부품 산업 한 길을 걸어오면서 국내 최초로 오토 트랜스미션 관련 부품을 국산화했으며 부품 독자개발로 일본과 북미시장을 개척하는 등 안동 출신 기업인으로서 국위 선양에 기여한 부분이 높게 평가됐다.
박성수 전 안동시 부시장은 재임 시 안동에 대한 남다른 애정과 열정으로 제18회 세계역사도시 회의, 제16회 국제교육도시연합 세계총회, 관광거점도시, 상권르네상스사업 등 각종 국제회의 유치와 국가공모사업에 선정되며 지역을 살리는 명품일꾼으로 활약한 특별한 공로를 인정받아‘특별상’수상자로 선정됐다.
한편 2003년 안동의 날 제정과 함께 시작해 올해로 21회째를 맞고 있는‘자랑스러운 시민상’과‘명예로운 안동인상’ 시상은 안동시에서 수여하는 가장 권위 있는 상으로 평가받고 있다.
수상자에 대한 시상식은 10월 3일 오후 2시 30분부터 구 안동역사 특설무대에서 열리는‘안동의 날’ 기념식에서 진행된다.
2023-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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