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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울릉군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
울릉군청사전경(사진=울릉군)
[AANEWS] 울릉군여성단체협의회는 18일 한마음회관 대공연장에서 남한권 울릉군수, 한종인 울릉군의회 부의장을 비롯한 기관단체장 및 사회단체장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3년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를 가졌다.
울릉군이 주최하고 울릉군여성단체협의회가 주관하는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는 2015년 양성평등기본법이 시행됨에 따라 여성과 남성이 동등한 참여와 대우를 받고 모든 영역에서 평등한 책임과 권리를 고유함으로써 실질적 양성평등 문화 확산을 위한 의지를 다지고 실천을 기념하고자 개최된 행사이다.
이날 유공자 표창에는 여성권익 신장과 양성평등 문화 확산에 공로가 큰 유공자에게 여성상, 양성평등 부부상, 유공자 표창이 수여됐다.
이에 남한권 울릉군수는 “여성발전과 양성평등의 중요성을 제고하는 2023년 양성평등주간 기념식을 갖게 된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하며 이번 행사가 양성평등에 대한 인식 개선과 공감대 형성의 계기가 되길 바라며 우리 군에서도 여성의 정책 참여 기회를 확대하는 등 다양한 정책으로 양성평등 사회 분위기 조성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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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군, 신규사업 발굴로 도약하는 청송 완성
청송군, 신규사업 발굴로 도약하는 청송 완성
[AANEWS] 청송군은 9월 18일부터 22일까지 윤경희 군수 주재로 ‘2024년도 군정 주요업무 보고회’를 개최한다.
이번 보고회는 현재 진행 중인 사업의 문제점과 해결책을 모색하고 청송군의 도약과 군민의 삶에 변화를 불러올 2024년 중점 추진 사업의 타당성과 방향성 검토에 중점을 두고 진행된다.
청송군은 기존 사업을 내실 있게 추진하는 동시에 2024년도에는 자연재해로부터 안전한 영농환경 조성과, 비용은 줄고 소득은 늘어나는 생산체계 구축 및 인구 유입 촉진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에 무게를 두고 군정을 운영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과원 미세살수 장치 지원 사업’과 ‘꼭지 무절단 청송사과 유통’을 신규 사업으로 발굴해 적극 추진한다.
또한 인구 유입을 늘리는 ‘청송 공공임대주택 청년 빌리지 건립’, 관광객 유치와 지역 내 소비 촉진을 위해 ‘이색숙박시설 조성 사업’도 추진할 계획이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행정이 군민에게 미치는 영향을 고려해서 주민 삶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것”을 주문하며 “국세 수입 저조에 따라 교부세와 국고보조금 등 자치단체 이전수입이 감소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에 효율적 재정 운영과 공모사업을 통한 국·도비 확보로 군민과의 약속인 민선 8기 역점사업 추진에 전력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3-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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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인매듭을 풀어드립니다”
대구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구광역시)
[AANEWS] 대구광역시는 지난 9월 14일부터 9월 18일까지 3일간 도시관리본부를 비롯한 3개 소속기관 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감사위원장이 찾아가는 청렴 컨설팅’을 실시했다.
청렴도 최상급 달성을 위한 특별대책의 일환으로 올해 신규시책으로 추진하는 이번 청렴 컨설팅은 대구광역시 소속기관의 조직문화 및 업무 특성에서 비롯될 수 있는 부패유발 요인을 제거하고 갑질 등 부조리한 조직문화를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감사위원장이 직접 현장을 방문해 기관장과의 면담을 실시하고 관리자급 공무원을 비롯한 다양한 직종의 직원들과 소통하며 청렴도 향상 방안을 함께 고민하는 기회를 가짐으로써 엄정한 복무기강을 확립하고 수평적 조직문화를 확산하는 데 힘을 실었다.
이번 찾아가는 청렴 컨설팅의 결과는 올해 11월에 예정된 제2차 청렴 컨설팅 계획 수립 시 환류해 청렴정책의 성과를 높일 계획이다.
김수종 대구광역시 감사위원장은 “올해 청렴도 향상을 위한 주요 시책과 노력의 성과를 소속기관 직원들이 체감할 수 있도록 하고자 이번 청렴 컨설팅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직접 현장을 찾아 청렴정책과 주요 반부패 제도를 소개하고 부조리한 관행 개선에 힘을 싣기 위한 컨설팅을 지속 실시하겠다”고 말했다.
2023-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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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도매시장 수산물 사고 온누리상품권 받아가세요
대구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구광역시)
[AANEWS] 대구광역시 농수산물도매시장에서는 추석 명절을 맞아 수산물 소비 촉진과 시장 활성화를 위해 국내산 수산물 구입금액의 40%를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해 주는 행사를 시행한다.
이번 행사는 추석 수산물 물가 안정과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로 인해 위축된 수산물 소비 촉진을 위해 해양수산부가 주최하는 행사로 당초 전통시장 대상에서 일부 도매시장에도 확대 추진한 것에 대구광역시가 참여한다.
오는 9월 21일부터 27일까지 7일간 대구농수산물도매시장에서 국내산 수산물, 젓갈류 등 가공식품을 구입하면 시장 내 환급장소에서 당일 구매금액의 최대 40%를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받을 수 있다.
환급기준은 구매금액이 2만 5천 원 이상 5만원 미만인 경우 1만원, 5만원 이상일 경우 2만원을 받을 수 있으며 행사 기간 일주일 동안 1인 2만원 한도로 제공된다.
이번 행사에는 총 1억원 상당의 온누리상품권이 제공되며 상품권 조기 소진 시 행사는 종료될 예정이다.
한편 대구광역시는 도매시장의 안전한 수산물 유통을 위해 기존 검사항목에 방사능 물질을 추가해 안전성 검사를 실시하고 있으며 검사 횟수도 월 1회에서 월 2회로 확대 시행 중이다.
또한, 수산법인 8개소에서도 자체적으로 휴대용 방사능 측정기를 구입해 간이검사를 병행하는 등 안전한 수산물 공급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정정호 대구광역시 농수산물도매시장관리사무소장은 “도매시장에서 유통되는 수산물은 소비자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방사능 검사 등 안전성 확보에 철저를 기하고 있다”며 “추석 명절을 맞아 온누리상품권 환급 행사로 수산물을 저렴히 구입해 시민과 어업인, 상인 모두에게 도움이 되는 상생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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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2023년 노인일자리 평가‘대상’
구미시, 2023년 노인일자리 평가‘대상’
[AANEWS] 구미시가 18일 서울 성동구 보테가마지오 호텔에서 개최된 노인일자리 주간 기념식에서 2023년 보건복지부 및 한국노인인력개발원이 실시한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 시·군·구 평가’‘대상’으로 선정돼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받았다.
이번 평가는 전국 광역·기초지자체·노인일자리 수행기관을 대상으로 2022년 사업수행 결과를 종합 평가한 것으로 올해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전국 14개 시·군·구 중 구미시가 대상을 받았으며 노인일자리 사업 수행기관인 구미시니어클럽은 4년 연속, 구미노인일자리창출지원센터는 2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구미시의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 사업은 수행기관 3개소에서 30개 노인일자리사업단 및 취업알선형 사업을 운영하고 있으며 올해 구미시 사업량은 3,447명으로 작년 3,047명 대비 13%, 사업비는 106억원에서 116억원으로 9.3% 증가해 어르신에게 다양한 일자리와 사회활동지원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시는 노노케어 스쿨존안전지킴이 지역환경개선 경로당깔끄미 공공시설봉사 민간기업 취업알선 등을 추진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생활을 위해 다양한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을 개발할 계획이다.
2023-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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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대구광역시장, “책임·결재권자를 상향해 책임행정을 강화하라”
대구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구광역시)
[AANEWS] 홍준표 대구광역시장은 9월 18일 대구광역시청 산격청사 대회의실에서 열린 간부회의에서 “향후 대구에는 100조에 달하는 건설·토목공사 수요가 있는 만큼, 최근 대구복합혁신센터와 같은 부실시공 사례를 원천 차단해 다시는 대구에서 부실공사가 발붙이지 못하게 하라”고 주문했다.
“사무의 중요성과 책임수준에 맞게 결재권자를 상향해 책임행정을 강화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하고 “시민에 직결되고 이해관계자와 관련된 민원사무 등은 실·국장으로 결재권을 상향하고 그 중에서도 권리제한, 의무부과 등 영향력과 중요성이 높은 사무는 시장까지도 결재권을 상향하라”고 지시했다.
기획조정실의 ‘의원발의 조례안 사전검토 제도개선’ 보고 후, “조례는 법이다”고 강조하며 “그동안 조례안에 대해 소관 부서에서 과장이 자의적으로 검토하거나, 재정 타당성 검토를 실시하지 않는 사례가 있었다.
재정·법제 사전검토를 반드시 실시하고 조례안 검토과정에서부터 의회 상임위원회와 적극적으로 의사소통하라”고 당부했다.
경제국의 ‘추석맞이 전통시장 이용 활성화 추진’ 보고 후, “전 실·국 간부 공무원 모두 지역을 나눠 장보기 행사에 참여해 시민들께서 전통시장을 애용할 수 있도록 독려해달라”고 주문했다.
공항건설단의 ‘TK신공항 추진상황’ 보고 후, “의성, 군위, 경상북도, 대구광역시가 함께 만든 공동합의문에 의거해 신공항 건설을 추진하고 있으므로 해당 지자체의 무리 요구에 대해서는 실무적으로 설득과 이해를 바탕으로 대처를 해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마찬가지로 군부대 이전사업도 기부대양여 사업으로 타 지자체의 협조가 필수적이다”며 “이전을 원하는 지역에 대한 사전타당성 검토를 철저히 하고 이전 결정 후 타 지자체와의 협조를 어떻게 원활히 이끌어낼 것인지 대해서도 충분히 준비해달라”고 주문했다.
최근 섬유 혁신을 위한 국외출장시 발생한 사안에 대해 “앞으로 대구광역시 공무원의 국외 출장시 관련 업계와 함께 출장가는 일을 절대적으로 금지한다”며 “올바르게 추진했던 사항이더라도 구설수에 오를 수 있고 시민들의 오해를 사는 일은 피해달라”고 당부했다.
홍준표 대구광역시장은 “2017년 이후 역대급으로 긴 추석 연휴를 맞이해 시민안전을 최우선으로 총력을 기울이고 사건·사고가 없고 평안한 연휴기간이 되도록 각 실국에서 철저하게 사전점검을 확행해달라”고 지시했다.
2023-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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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 고립청년 지원방안에 관한 토론의 장 열어
대구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구광역시)
[AANEWS] 대구광역시는 9월 18일 오후 2시, 대구청년센터 활동그래 상상홀에서 ‘사회적 고립청년 지원을 위한 ‘대구 청년정책 공감토크’’를 개최해 사회적 고립청년 지원책에 대한 다양한 목소리를 수렴했다.
대구 청년정책 공감토크는 최근 사회적 이슈가 되고 있는 고립·은둔청년에 대해 사회적 고립청년 실태조사 및 지원사업을 추진하기에 앞서 학계 및 관계기관, 청년 당사자의 다양한 의견을 듣고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황동진 대구광역시행복진흥사회서비스원 부연구위원의 발제를 시작으로 김태우 대구광역시의원, 유영준 대구가톨릭대학교 교수, 김재경 대구광역시 사회적경제지원센터장, 박호일 교육협동조합 세움 이사장, 김희숙 월성종합사회복지관 사회복지사, 오창식 대구청년센터장 등이 토론자로 참석했다.
청년정책 공감토크는 폭넓은 청년층과의 소통·공감으로 체감형 청년정책 발굴 및 네트워킹 활성화를 위해 연중 개최하는 청년 소통 토론회로써, 이번에는 특히 사회적 고립청년에 대해 청년들의 의견을 직접 수렴하고 청년정책 접근성을 제고하는 소통 채널 확보의 기회로써 큰 의미가 있다.
대구시에서는 사회적 고립·은둔 청년에 대한 정책의 필요성이 대두됨에 따라 지난해 10월, 김태우 대구시의원의 대표 발의로 ‘대구광역시 사회적 고립청년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했다.
올해는 예산 반영을 위한 사전 조사 등을 거쳐 2024년도에 본격적인 실태조사 진행과 사회적 고립청년 지원 사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최정숙 대구광역시 청년정책과장은 “이번 공감토크는 청년들이 체감할 수 있고 실질적 수요가 있는 사회적 고립청년 지원책 마련을 위한 토대가 될 것”이라며 “사회적 고립·은둔 청년들이 처한 현실을 깊이 인식하고 타 지자체의 모범사례를 벤치마킹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방안을 적극 발굴해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3-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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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좋은 멜론 품종 찾기 위한 현장평가회 개최
구미시, 좋은 멜론 품종 찾기 위한 현장평가회 개최
[AANEWS] 구미시는 15일 멜론 재배 농가, 관계자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좋은 멜론 품종 찾기를 위한 현장 평가회를 열었다.
시는 지역 토양에 적합하고 소비자 기호에 맞는 품종을 찾아 멜론의 품질 향상과 농가소득 증대를 위해 ‘멜론 우량품종 선발 농가 실증시험연구사업’을 추진 중이다.
이에 시험 품종 4가지를 정하고 지난 7월 재배를 시작했다.
품종은 루트킹, 달달하니, 오뚜기, 뚝심으로 흰가루병 저항성, 네트모양 등 생육특성이 다르다.
이번 평가회에서 품종별 과일 모양, 네트 모양, 맛, 잎과 뿌리상태 등을 중점적으로 살피고 결과를 분석해 농가지도에 활용할 계획이다.
김영혁 농업기술센터소장은 “구미시 멜론 재배면적은 56ha, 1,564톤으로 경상북도 물량의 32%를 차지하고 있다 우수한 품종과 재배기술을 농가에 적극적으로 보급하고 품질을 향상시켜 재배면적 확대에 힘쓰겠다”고 했다.
2023-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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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수산물 월요 미식회의로 수산물 소비 촉진에 힘 보탠다
울진군, 수산물 월요 미식회의로 수산물 소비 촉진에 힘 보탠다
[AANEWS] 울진군은 지난 18일 후포수협 회의실에서 지역 수산물 소비 촉진을 위한 수산물 월요 미식회의를 가졌다.
수산물 월요 미식회의는 수산물 소비 촉진을 위해 군청에서 매주 월요일 하던 간부회의 장소와 시간을 변경해, 현장에서 간부회의 후 지역 수산물을 활용한 오찬을 하는 행사로 기획됐다.
죽변에서의 높은 호응과 관심에 이어 군수와 간부 공무원을 비롯한 직원 및 후포수협, 어업인 대표 등은 이날 현장 간부회의를 마치고 회 초밥과 무침회 등 다양한 지역 수산물로 이루어진 점심 식사와 함께 수산물 판매 동향을 파악하고 의견을 나누며 지역 어업인과 수산물 상가 회원을 격려했다.
손병복 군수는“방사능 검사체계 강화를 통한 수산물 안전성 확보와 함께 지속적으로 수산물 소비 촉진에 힘쓰고 유가 상승 등 이중고를 겪고 있는 지역 수산업계를 감안해 추가적인 지원대책을 마련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울진군은 수산물 소비 촉진 계획에 따라 오는 22일부터 열리는‘제33회 경북도민 생활체육 대축전’개막식에 울진의 신선 수산물 홍보와 함께 한 컵 물회 무료 시식 행사를 준비 중이며 경영난 해소를 위한 어업 분야 지원 확대 등 수산물 소비 촉진 및 지역 수산업 피해 최소화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2023-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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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2023 등불을 밝혀라 도전골든벨 개최
울진군, 2023 등불을 밝혀라 도전골든벨 개최
[AANEWS] 울진군은 지난 16일 울진국민체육센터에서 손병복 울진군수, 임승필 군의회 의장, 김원석 경북도의원, 안순자 군의원 등을 비롯한 내빈과 학습자, 문해교사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인 문해행사‘2023 등불을 밝혀라 도전골든벨’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성인 문해교육의 일환으로 추진 중인 찾아가는 등불교실과 초등학교 학력 인정 보배학교 교육생들이 참가해 그동안의 학습 성과를 선보이는 뜻깊은 행사이다.
성인 문해교육은 가난하고 어려운 시절, 학업을 포기해야 했던 어르신들에게 교육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울진군에서 진행하는 교육과정으로 2023년 현재 11개소 146명 교육생들이 수강하고 있다.
도전골든벨 행사는 2012년부터 2019년까지 매년 진행했으나, 이번 행사는 코로나19로 인해 4년 만에 개최하게 되어 더욱 뜻깊고 즐겁게 진행됐다.
청지회에서 주관하는 등불교실 교육생들은 객관식, 주관식 등 다양한 유형의 골든벨 문제 풀이를 척척 풀어내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뽐냈다.
그리고 단순히 문제 풀이뿐만 아니라, 오카리나 연주, 가요·춤공연, 한마당 잔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해, 교육생들이 그간 학업 스트레스를 잠시 잊고 서로 어울릴 수 있는 소통의 장이 됐다.
손병복 울진군수는“어르신들께서 문제를 척척 풀어내는 모습을 보니 그동안 열심히 공부하신 것 같고 학업에 대한 무한한 열정이 느껴진다”며“울진군은 이번 도전골든벨뿐만 아니라, 등불교실 문화탐방, 경상북도 문해대잔치 참가, 평생교육 관련 강의 및 특강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있으니, 꾸준히 수업에 참석하셔서 부디 만학의 꿈을 이루시길 바란다”고 따뜻한 응원과 격려의 말을 전했다.
2023-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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