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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노인복지관 경로의 달 기념행사 ‘스마일 페스티벌’ 개최
영주시노인복지관 경로의 달 기념행사 ‘스마일 페스티벌’ 개최
[AANEWS] 영주시노인복지관은 10월 경로의 달을 맞아 오는 10일부터 12일까지 3일간 영주문화예술회관에서 ‘2023 스마일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스마일 페스티벌은 경상북도, SK스페셜티, 경상북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 대산농촌재단 등 지역사회 후원에 힘입어 경로효친 사상의 확산과 지역사회 화합의 장 마련을 위한 작품 전시회와 문화공연 중심으로 진행된다.
기념행사는 11일 영주문화예술회관 까치홀에서 진행되며 작품전시회는 10일부터 12일까지 철쭉갤러리에서 관람할 수 있다.
이번 스마일 페스티벌은 지역주민 누구나 관람할 수 있도록 해 세대통합과 주민화합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상철 관장은 “10월 경로의 달을 맞아 복지관 어르신들과 지역주민이 함께 어우러져 즐길 수 있는 화합의 장을 마련했다”며 “어르신들이 제2의 삶을 맞이해 노력 끝에 선보이는 공연을 공경과 감사의 마음으로 즐겨주시면 감사하겠다”고 전했다.
박남서 영주시장은 “이번 행사를 위한 어르신들의 노력과 열정에 큰 박수를 보낸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여가 및 취미활동으로 건강한 노후생활을 할 수 있도록 노인복지 시책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3-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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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놀이활동가 심화과정 개강…아동 놀권리 지킴이 양성
영주시청사전경(사진=영주시)
[AANEWS] 영주시는 4일 148아트스퀘어 다목적실에서 ‘2023년 놀이활동가 심화과정 개강식’을 개최했다.
시에 따르면 놀이활동가는 아동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놀이 방법에 대해 연구하고 알려줌으써 아동 스스로 놀 수 있도록 도와주는 전문가를 말한다.
시는 시민이 주도하는 놀이문화 형성을 위해 올해 상반기 놀이활동가 28명 양성에 이어 하반기에도 놀이활동가 심화과정 교육생 26명을 모집했다.
이번 교육은 11월 15일까지 매주 수요일 오후 2시부터 2시간 동안 총 7회 진행된다.
놀이터 디자이너 편해문 활동가의 ‘놀이활동가란’ 교육을 시작으로 일상에서 접하는 재료 도구 놀이 흙이랑 너랑 나랑 자연과 밧줄놀이 아이들의 신체 감각 놀이 수공예 놀이활동 응급처지 및 안전교육 등 체험 위주 교육으로 진행된다.
시는 아이와 잘 놀고 싶은 학부모, 공동육아 주민, 학부모 동아리, 놀이문화 확산에 관심 있는 시민들에게 아동의 놀이에 대해 함께 고민하고 배워보는 뜻깊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강매영 아동청소년과장은 “아이들에게 놀이는 신체적·사회적·정서적 발달에 영향을 미치는 중요한 요인으로 놀이를 통해 서로를 이해하고 존중하며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다”며 “아동의 놀 권리에 대한 시민의 공감대를 형성하고 모두가 행복한 ‘아동친화도시 영주’를 만들어 가도록 다양한 교육과정 개발하겠다”고 말했다.
2023-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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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게살기운동영주시협의회 회원화합 한마당 행사 개최
영주시청사전경(사진=영주시)
[AANEWS] 바르게살기운동영주시협의회는 4일 영주국민체육센터에서 바르게살기운동을 활성화하고 회원들 간 결속력을 다지기 위해 ‘2023 바르게살기운동영주시협의회 회원화합 한마당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회원화합대회는 박남서 영주시장을 비롯한 바르게 회원 500여명이 참석해 모두가 한마음 한뜻으로 행사를 축하했다.
이날 회원들은 의식행사, 행동강령 낭독, 바르게살기운동 유공자 표창 수여를 통해 바르게살기운동 정신을 되새겼다.
특히 바르게살기운동 여성회에서 야심차게 준비한 식전행사 ‘라인댄스’ 통해 행사장의 분위기를 한껏 고조시켰다.
2부 행사에서도 노래자랑, 읍면동별 체육대회, 경품추첨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이어져 회원화합의 장으로 진행됐다.
김남숙 바르게살기운동 영주시협의회장은 “항상 이웃을 위하는 마음 하나로 사회 곳곳에서 힘써주는 우리 회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오늘 이 자리가 여러분께 아주 좋은 추억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박남서 영주시장은 “바르게살기운동 회원들의 꾸준한 봉사 덕분에 영주시가 더욱 따뜻한 사회가 될 수 있었다”며 “오늘 행사를 통해 바르게살기운동 회원으로서 더욱 자긍심을 가지고 앞으로도 지역 발전에 큰 힘이 되어주시길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바르게살기운동영주시협의회는 농촌일손돕기, 소외계층 반찬나눔활동, 헌혈 캠페인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이웃사랑 실천에 적극 동참하고 있다.
2023-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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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쇼 ‘개그쟁이’ 14일 영주문화예술회관서 공연
개그쇼 ‘개그쟁이’ 14일 영주문화예술회관서 공연
[AANEWS] 경북 영주시는 오는 14일 오후 4시 개그쇼 ‘개그쟁이’를 영주문화예술회관 까치홀에서 공연한다.
‘2023 문예회관과 함께하는 방방곡곡 문화공감’ 공모사업에서 선정된 이번 공연은 KBS 개그콘서트 출신 개그맨들이 관객들의 참여를 유도하며 남녀노소 누구나 웃고 즐길 수 있는 무대로 꾸민다.
이날 공연에는 ‘안어벙’으로 유명한 개그맨 안상태와 탄탄한 코믹연기가 일품인 송영길, 정승환, 박휘순, 김태원, 이성동, 김영희, 김자미 등이 출연한다.
특히 B-boy와 컬래버레이션을 진행해 특색있는 공연이 기대된다.
예매는 4일 오전 9시부터 14일 낮 12시까지 영주문화예술회관 누리집과 티켓링크에서 하면 된다.
문화예술회관 방문 예매도 가능하며 관람료는 5천 원이다.
시는 기초생활보장 수급자, 장애인, 어르신, 읍면·산간벽지 주민 등 관내 문화소외계층은 사전 신청을 받아 무료로 초대한다.
관람을 희망하는 대상자는 4일부터 11일까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로 신청하면 된다.
2023-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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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유니세프한국위원회 아동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봉화군청사전경(사진=봉화군)
[AANEWS] 봉화군은 지난 9월 22일 유니세프 한국위원회와 아동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아동친화도시는 18세 미만 모든 아동이 살기 좋은 도시로 유엔아동권리협약에 따른 아동의 권리와 의견이 존중되는 지역사회이다.
이번 업무협약은 봉화군과 한국위원회가 상호 존중 및 신뢰를 바탕으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고 기술적 자문 및 교육, 홍보 등 필요한 사항을 협력한다는 내용과 함께 서면으로 진행됐다.
군은 지난해 12월 관련 조례 제정에 이어 올해 위원회 위촉운영, 아동실태조사 등을 진행했다.
2024년에는 조사결과를 바탕으로 군 특성에 맞는 세부 전략계획을 수립하고 2025년 아동친화도시 인증 목표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박현국 봉화군수는 “아이 키우기 좋은 지역사회는 저출생고령화, 인구문제 개선의 핵심 요소 중 하나”며“봉화군은 모든 아동이 건강하고 행복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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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고병원성조류인플루엔자 특별방역대책기간 운영
봉화군, 고병원성조류인플루엔자 특별방역대책기간 운영
[AANEWS] 봉화군은 고병원성조류인플루엔자 위기대응단계가 관심에서 주의로 상향 조정됨에 따라 AI 발생 및 확산을 차단하기 위해 10월 1일부터 내년 2월 29일까지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특별방역대책기간’을 운영한다.
이 기간 봉화읍 적덕리 소재 군 거점소독시설은 24시간 운영되며 축산차량은 가금농장 및 축산시설 방문 전에 거점소독시설에서 소독 실시 후 소독필증을 반드시 발급받아야 한다.
가금농가와 축산시설은 거점소독시설에서 발급한 축산차량에 대한 소독필증을 확인하고 보관해야 한다.
특방기간 중에 운영되는 도촌리 소재 이동통제초소에서는 가금농장에 출입하는 모든 차량에 대해 거점소독시설 소독필증 확인, 축산차량 GPS 장착여부 확인, 계란·계분 반출 관리, 차량 및 출입자 소독 등 오염원이 농장 내로 유입되는 것을 원천 차단한다.
아울러 외부 계란 유통차량으로부터 오염원이 농장내부로 유입되는것을 사전 차단하기 위해 이 기간에는 도촌 산란계 밀집단지에 알 운반차량의 진입이 금지됨에 따라 작년 말 준공된 봉화군 계란환적장에서 하루 100만 개 이상의 계란이 환적되게 된다.
또한 군은 이 기간 전국의 가금농장 소유자 및 종사자, 시설출입차량의 소유자 및 운전자, 축산 관련 종사자와 차량에 대해 이동 제한 등 행정명령 10건과 공고 8건을 발령했다.
행정명령의 주요 내용은 축산차량 및 종사자 철새도래지 출입금지 축산차량 가금농장 및 축산시설 방문전 거점소독시설에서 소독 가금농장에 특정 축산차량 외 진입금지 산란계 밀집단지에 알 운반차량 진입금지 산란계 및 메추리 농장 분뇨 반출 제한 시·도 간 가금류 분뇨차량 이동제한 종계·종오리 농장에 지대사료 차량 진입금지 가금농장에 백신접종팀 및 상하차반, 외부 축산관계자 등 진입제한 동일 법인 등이 소유한 가금농장 간 축산 도구 및 기자재 공유 사용 금지 전통시장에서 살아있는 닭 초생추·중추, 산란성계, 육계 및 오리 유통금지 등이다.
행정명령 위반 시 ‘가축전염병 예방법’ 제57조에 따라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진다.
이승호 농정축산과장은 “거점소독시설과 이동통제초소를 24시간 운영해 축산관련 차량의 소독과 출입을 통제하고 전국 최대 도촌 산란계 밀집단지는 군 계란환적장에서 교차오염 없이 안정적으로 계란을 환적해 계란 수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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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모두가 건강해지는 그날까지…‘2023경북영주 풍기인삼축제’ 개최
대한민국 모두가 건강해지는 그날까지…‘2023경북영주 풍기인삼축제’ 개최
[AANEWS] 청정자연 환경의 보고이자 국내 최대 인삼 생산지인 영주시에서 오는 7일부터 15일까지 ‘2023경북영주 풍기인삼축제’를 개최한다.
올해로 26주년을 맞이한 풍기인삼축제는 저렴한 가격으로 좋은 품질의 인삼을 만날 수 있는 것은 물론, 건강 체험 등 도시에서는 경험할 수 없는 다양한 행사가 가득해 가족이 함께 즐기기에 여러모로 제격이다.
한국 인삼의 자존심, 천년건강 풍기인삼해마다 가을이 되면 영주는 아름다운 풍광을 자랑하는 부석사 은행나무 길과 더불어 소백산 트레킹을 즐기려는 사람들과 제철을 만난 풍기인삼을 구입하려는 사람들로 북적인다.
영주 가운데서도 풍기는 우리나라 최초로 인삼을 재배한 곳으로 기록된 곳으로 해마다 10월이면 풍기인삼을 사려는 소비자들로 풍기역과 풍기인삼시장 인근이 인산인해를 이룰 정도로 인기가 많다.
영주는 북위 36.5도에 위치해 평균 7시간이 넘는 일조량과 11.9도의 높은 일교차가 특징인 지역으로 이곳에서 생산된 인삼은 조직이 치밀하고 저장성 또한 우수해 가공에도 적합한 특징을 갖고 있다.
특히 면역증진에 효과가 있다고 알려진 유효 사포닌 함량이 36종으로 미국산 19종, 중국산 15종에 비해 월등히 높아 인삼 가운데서도 최고로 손꼽힌다.
풍기인삼축제가 각광받는 이유는 인삼수확기에 맞춰 개최돼 인삼포 현장에서 바로 채굴된 싱싱한 수삼을 만날 수 있기 때문이다.
영주에서는 싱싱한 수삼과 함께 밭에서 캐낸 수삼을 쪄서 말린 홍삼과 6년근 홍삼에서 추출한 홍삼농축액, 홍삼을 벌꿀에 당침해 원형을 살린 홍삼정과와 홍삼절편, 홍삼엑기스, 홍삼 뿌리제품 등 다양한 가공식품이 생산된다.
영주 풍기인삼으로 만든 가공식품은 산지에서 직접 가공해 신선도가 높고 오랜 시간 재배해 온 역사를 바탕으로 노하우가 집약돼 가공 기술이 뛰어나다.
축제장에서는 인증받은 제품들을 착한 가격에 만날 수 있는 것은 물론, 깜짝 경매 이벤트와 각종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되니 이번 기회를 놓치지 말자. 모두가 함께 즐기는 축제영주풍기인삼축제장에서는 인삼을 활용한 다양한 체험행사와 지역의 역사를 스토리텔링한 다채로운 특별행사와 공연, 전시체험 프로그램이 축제 기간 내내 이어진다.
축제 첫날 고을의 번영과 인삼의 풍년을 기원하는 풍기인삼 개삼터 고유제를 시작으로 이색 볼거리인 풍기군수 주세붕 행차행렬이 펼쳐져 퍼레이드를 구경하는 재미 또한 쏠쏠하다.
주세붕은 1541년 풍기군수로 부임하면서 인삼재배를 시작한 장본인으로 영주에서는 주세붕 선생을 기리며 500년이 넘는 풍기인삼의 재배역사를 이어 인삼씨앗을 심는 등 뜻깊은 행사를 이어가고 있다.
이 밖에도 풍기인삼 대제와 전국우량인삼선발대회와 인삼깎기 경연대회, 소백산 영주풍기인삼가요제, 마당놀이 덴동어미전 등 공연이 마련돼 가족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다.
전시·체험 행사로는 선비정신 홍보 및 체험, 인삼병주 만들기, 인삼요리 전시 및 체험, 인삼 경매 등이 있다.
축제장에는 음악과 춤이 곁들여져서 흥을 돋우고 인삼체험과 인삼을 통째 튀겨낸 인삼튀김, 인삼을 넣은 도넛, 인삼정과, 인삼차, 인삼으로 만든 다양한 웰빙 인삼요리 무료시식 등 다양한 인삼요리까지 합세해 관광객의 입맛까지 붙잡을 계획이다.
2023-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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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경북 동북지방행정협력회 실무협의회의 열어
봉화군청사전경(사진=봉화군)
[AANEWS] 봉화군은 4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봉화·울진·영주·영양 4개 시군 담당 부서장을 비롯한 실무자가 참석한 가운데 경북 동북지방행정협력회 실무협의회의를 열었다.
지난 8월 실무자 회의에 이어 개최된 실무협의회의는 오는 11월 개최 예정인 정기회 일정과 공동건의 및 협력 안건 등을 최종 확정하는 자리가 됐다.
출범 4년째를 맞은 경북 동북지방행정협력회는 그동안 동북지방 관광상품 공동 개발, 공동 홍보관 운영 등 관광 분야에서 두드러지게 활동하고 있으며 지방소멸대응기금 시군 연계사업 발굴에도 노력하고 있다.
김규하 봉화군 기획감사실장은 경북 동북지방 행정협력회 4개 시군의 지속적인 협력을 강조하며 “올해 봉화군이 의장 시군인 만큼 회원 시군 간 상생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너와 나가 아닌 우리라는 자세로 시군간 협력을 바탕으로 소통과 교감을 통해 지역발전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2023-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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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국 봉화군수, 신소득 작목 발굴 위한 멜론 재배 현장 방문
봉화군청사전경(사진=봉화군)
[AANEWS] 박현국 봉화군수는 4일 봉화읍 일원 멜론 재배 농가를 방문해 농가의 목소리를 청취하고 소통하는 등 신소득 작목 발굴을 위한 시간을 가졌다.
방문 농가는 0.3ha의 시설하우스에서 멜론을 생산하고 있으며 수박을 전작으로 재배하고 후작으로 멜론을 재배하고 있다.
이 농가는 봉화군의 청정기후와 상대적으로 낮은 기온을 활용해 고품질의 멜론을 생산하고 있으며 수박 재배 시 설치했던 농자재를 그대로 사용해 인건비와 경영비가 절감되는 특장점을 가지고 있다.
박현국 봉화군수는 “우리 지역의 기후를 활용해 고품질 멜론을 생산하는 현장을 보니 마음이 든든하고 전작으로 수박을 재배한 농자재를 활용해 멜론을 재배하니 일석이조의 효과다”며 “앞으로도 신소득 작목을 발굴하기 위해 농가 의견을 청취하고 그에 맞는 농정시책을 추진해 농가 소득향상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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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 반도체 특화단지 시동…핵심 소재 공급기지로 도약한다
구미시청사전경(사진=구미시)
[AANEWS] 구미시는 국가 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를 조성하기 위한 준비 작업에 본격 돌입했다.
금오공대 이현권 교수를 단장으로 ‘경북 구미 반도체 특화단지 추진단’이 오는 10월 4일 출범해 현판식을 개최했다.
현판식에는 김장호 시장, 이달희 경북도 경제부지사, 구자근·김영식 국회의원, 곽호상 금오공대 총장, 구미 경제단체 및 반도체 선도기업 등 30여명이 참석했다.
반도체 특화단지 추진단은 실무전담조직과 전문가로 구성된 자문단으로 구성·운영되며 특화단지 육성계획 수립, 지원사업과제 기획, 산학연 연계협력 등 반도체 특화단지 운영 지원을 위한 업무를 수행 할 예정이다.
지난 7월 구미국가산업단지 일원의 36,067천㎡가 반도체 특화단지로 지정된 후 사업 추진 첫발을 뗀 것이다.
급속도로 발전하는 반도체 공정 기술에 따라 글로벌 반도체 초격차 유지를 위해 공정용 소재 및 장비용 소재·부품 기술의 동반 성장이 필요하다.
시는 우수한 반도체 기반 시설과 산업 생태계를 활용해 반도체 핵심 소재·부품 협력 생태계를 구축·고도화해 반도체 핵심 소재의 중심 공급기지로 도약을 노린다.
우선, 반도체 기업의 반도체 소재·부품 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시장에서 요구하는 신뢰성과 기술, 인력 확보를 위한 반도체 사업화 촉진 플랫폼 구축에 나선다.
반도체 소재부품 시험평가 테스트베드 구축, 반도체 기업 기술개발 R&D, 특화단지 인력양성 통합아카데미 4개 과제를 특화단지 2024년 신규사업으로 추진하며 이를 통해 선도 기업의 기술 경쟁력을 확보하고 시험평가 테스트베드 구축·운영을 통해 기술개발 결과물의 조기 시장 진입을 지원한다.
반도체 전문인력을 위한 정주 여건 개선 사업도 함께 진행된다.
구미 국가산업단지 내 우수인력 유입 및 정착 유도를 위해 특화 주거공간을 조성한다.
코리빙하우스는 독립된 개인공간을 보장받으면서 공동생활 모델과 동일한 혜택을 누릴 수 있는 주거 공간으로 단순한 기숙사 개념에서 벗어나 지역에 정착할 수 있는 커뮤니티 시설과 복합 문화공간이 제공된다.
시는 지난 8월 LG이노텍, SK실트론, 원익Q&C 등 반도체 선도기업과 간담회를 통해 반도체 투자에 걸림돌이 되는 규제와 지원 사항 45건을 발굴했으며 특화단지 지원방안 수립 시 적극 반영할 수 있도록 산업부에 건의였다.
또한, 반도체산업으로 업종 전환과 운영을 위한 중소기업 신성장동력 자금을 지원하고 있으며 개발 단계에서 필요한 연구개발 자금부터 생산을 위한 설비투자, 수출 지원까지 반도체 사업화를 위한 정책금융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다.
10월 수도권에서 개최되는 대규모 전시회, 2023 소부장뿌리기술대전)에 반도체 특화단지 특별관을 운영해 반도체 특화단지의 지원 혜택과 투자 여건을 설명하고 투자유치 상담과 네트워킹 형성에 나선다.
수요 기업과 공급 기업 간 연계 지원을 위한 반도체 기업협의회를 발족하고 반도체 특화단지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관련 석학 및 반도체 대표기업들을 초청해 반도체 초격차 달성을 위한 구미 특화단지의 역할과 정책 수립을 위한 세미나를 개최할 예정이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반도체 특화단지 조성을 통해 연구개발 인프라 확충, 기업지원 시스템 강화, 정주 여건 개선, 광역 교통망 확대 등 지역경제 전반이 함께 성장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반도체 산업을 구미의 새로운 미래를 열어갈 수 있는 성장동력으로 육성하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할 것이다”고 했다.
2023-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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