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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경북 동북지방행정협력회 실무협의회의 열어
봉화군청사전경(사진=봉화군)
[AANEWS] 봉화군은 4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봉화·울진·영주·영양 4개 시군 담당 부서장을 비롯한 실무자가 참석한 가운데 경북 동북지방행정협력회 실무협의회의를 열었다.
지난 8월 실무자 회의에 이어 개최된 실무협의회의는 오는 11월 개최 예정인 정기회 일정과 공동건의 및 협력 안건 등을 최종 확정하는 자리가 됐다.
출범 4년째를 맞은 경북 동북지방행정협력회는 그동안 동북지방 관광상품 공동 개발, 공동 홍보관 운영 등 관광 분야에서 두드러지게 활동하고 있으며 지방소멸대응기금 시군 연계사업 발굴에도 노력하고 있다.
김규하 봉화군 기획감사실장은 경북 동북지방 행정협력회 4개 시군의 지속적인 협력을 강조하며 “올해 봉화군이 의장 시군인 만큼 회원 시군 간 상생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너와 나가 아닌 우리라는 자세로 시군간 협력을 바탕으로 소통과 교감을 통해 지역발전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2023-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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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국 봉화군수, 신소득 작목 발굴 위한 멜론 재배 현장 방문
봉화군청사전경(사진=봉화군)
[AANEWS] 박현국 봉화군수는 4일 봉화읍 일원 멜론 재배 농가를 방문해 농가의 목소리를 청취하고 소통하는 등 신소득 작목 발굴을 위한 시간을 가졌다.
방문 농가는 0.3ha의 시설하우스에서 멜론을 생산하고 있으며 수박을 전작으로 재배하고 후작으로 멜론을 재배하고 있다.
이 농가는 봉화군의 청정기후와 상대적으로 낮은 기온을 활용해 고품질의 멜론을 생산하고 있으며 수박 재배 시 설치했던 농자재를 그대로 사용해 인건비와 경영비가 절감되는 특장점을 가지고 있다.
박현국 봉화군수는 “우리 지역의 기후를 활용해 고품질 멜론을 생산하는 현장을 보니 마음이 든든하고 전작으로 수박을 재배한 농자재를 활용해 멜론을 재배하니 일석이조의 효과다”며 “앞으로도 신소득 작목을 발굴하기 위해 농가 의견을 청취하고 그에 맞는 농정시책을 추진해 농가 소득향상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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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 반도체 특화단지 시동…핵심 소재 공급기지로 도약한다
구미시청사전경(사진=구미시)
[AANEWS] 구미시는 국가 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를 조성하기 위한 준비 작업에 본격 돌입했다.
금오공대 이현권 교수를 단장으로 ‘경북 구미 반도체 특화단지 추진단’이 오는 10월 4일 출범해 현판식을 개최했다.
현판식에는 김장호 시장, 이달희 경북도 경제부지사, 구자근·김영식 국회의원, 곽호상 금오공대 총장, 구미 경제단체 및 반도체 선도기업 등 30여명이 참석했다.
반도체 특화단지 추진단은 실무전담조직과 전문가로 구성된 자문단으로 구성·운영되며 특화단지 육성계획 수립, 지원사업과제 기획, 산학연 연계협력 등 반도체 특화단지 운영 지원을 위한 업무를 수행 할 예정이다.
지난 7월 구미국가산업단지 일원의 36,067천㎡가 반도체 특화단지로 지정된 후 사업 추진 첫발을 뗀 것이다.
급속도로 발전하는 반도체 공정 기술에 따라 글로벌 반도체 초격차 유지를 위해 공정용 소재 및 장비용 소재·부품 기술의 동반 성장이 필요하다.
시는 우수한 반도체 기반 시설과 산업 생태계를 활용해 반도체 핵심 소재·부품 협력 생태계를 구축·고도화해 반도체 핵심 소재의 중심 공급기지로 도약을 노린다.
우선, 반도체 기업의 반도체 소재·부품 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시장에서 요구하는 신뢰성과 기술, 인력 확보를 위한 반도체 사업화 촉진 플랫폼 구축에 나선다.
반도체 소재부품 시험평가 테스트베드 구축, 반도체 기업 기술개발 R&D, 특화단지 인력양성 통합아카데미 4개 과제를 특화단지 2024년 신규사업으로 추진하며 이를 통해 선도 기업의 기술 경쟁력을 확보하고 시험평가 테스트베드 구축·운영을 통해 기술개발 결과물의 조기 시장 진입을 지원한다.
반도체 전문인력을 위한 정주 여건 개선 사업도 함께 진행된다.
구미 국가산업단지 내 우수인력 유입 및 정착 유도를 위해 특화 주거공간을 조성한다.
코리빙하우스는 독립된 개인공간을 보장받으면서 공동생활 모델과 동일한 혜택을 누릴 수 있는 주거 공간으로 단순한 기숙사 개념에서 벗어나 지역에 정착할 수 있는 커뮤니티 시설과 복합 문화공간이 제공된다.
시는 지난 8월 LG이노텍, SK실트론, 원익Q&C 등 반도체 선도기업과 간담회를 통해 반도체 투자에 걸림돌이 되는 규제와 지원 사항 45건을 발굴했으며 특화단지 지원방안 수립 시 적극 반영할 수 있도록 산업부에 건의였다.
또한, 반도체산업으로 업종 전환과 운영을 위한 중소기업 신성장동력 자금을 지원하고 있으며 개발 단계에서 필요한 연구개발 자금부터 생산을 위한 설비투자, 수출 지원까지 반도체 사업화를 위한 정책금융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다.
10월 수도권에서 개최되는 대규모 전시회, 2023 소부장뿌리기술대전)에 반도체 특화단지 특별관을 운영해 반도체 특화단지의 지원 혜택과 투자 여건을 설명하고 투자유치 상담과 네트워킹 형성에 나선다.
수요 기업과 공급 기업 간 연계 지원을 위한 반도체 기업협의회를 발족하고 반도체 특화단지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관련 석학 및 반도체 대표기업들을 초청해 반도체 초격차 달성을 위한 구미 특화단지의 역할과 정책 수립을 위한 세미나를 개최할 예정이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반도체 특화단지 조성을 통해 연구개발 인프라 확충, 기업지원 시스템 강화, 정주 여건 개선, 광역 교통망 확대 등 지역경제 전반이 함께 성장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반도체 산업을 구미의 새로운 미래를 열어갈 수 있는 성장동력으로 육성하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할 것이다”고 했다.
2023-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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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를 빛낸 기술인, 2023 구미시 최고장인에 도전하세요
구미시청사전경(사진=구미시)
[AANEWS] 구미시는 27일까지 관내 산업현장에 종사하는 숙련기술자들이 긍지와 자부심을 가지고 산업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2023년 구미시 최고장인’ 대상자를 접수한다.
공고일 현재 구미시에 주민등록이 되어있고 기계설계 등 38개 분야 92개 직종 중 한 분야에 15년 이상 직접 종사하는 자로서 구미지역 기업체의 장, 업종별 협회장 등의 추천을 받아 접수하면 된다.
최종선정은 기술 수준과 품성이 모범이 되며 공정·품질 개선실적이나 사회기여도 등이 남보다 뛰어난 자로 서류심사, 면접심사, 현장실사, 최종심사를 거쳐 2명 이내로 선정한다.
최고장인으로 선정되면 기술장려금 총720만원, 공영주차장 무료이용권과 최고장인 인증패 및 명패가 수여된다.
최고장인 신청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시청 누리집 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올해 12년째를 맞이하는 구미시 최고장인 선정은 2012년부터 금형, 전기, 컴퓨터응용가공, 표면처리 등 다양한 분야에서 총 22명의 최고장인을 선정해 숙련기술인들에 대한 사회적 인식제고 및 산업경쟁력 강화에 기여하고 있다.
선정된 최고장인은 ‘구미시 마이스터멘토단’에 가입돼 중소기업 기술지원컨설팅, 마이스터고 진로적성교육, 지역사회환원봉사활동 등 우수기술 확대 보급을 위해 활동할 예정이다.
2023-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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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 K-POP 콘서트, 청소년 팬 7천여명 매료 ‘탈춤 축제 흥행 불 지펴’
안동 K-POP 콘서트, 청소년 팬 7천여명 매료 ‘탈춤 축제 흥행 불 지펴’
[AANEWS] 국내 최정상급 아이돌이 출연한 안동 K-POP 콘서트에 전국 7천여 청소년 팬들이 모여 뜨거운 함성을 외쳤다.
안동시와 경상북도는 10월 3일 안동 탈춤공원 야외 특설무대에서 ‘Dive in Andong’을 슬로건으로‘2023 안동 K-POP 콘서트’를 개최했다.
STAYC, BewhY, 8TURN, ATBO, 우디, 리듬파워 등 총 6팀의 화려한 무대가 온라인과 오프라인으로 동시에 진행됐다.
탈춤 공원 전역을 발 디딜 틈 없이 가득 메운 수천여명의 청소년들은 아이돌 스타의 카리스마 넘치는 퍼포먼스에 맞춰 열띤 응원으로 함께 호흡하며 힙합과 케이팝의 매력에 빠져들었다.
또한,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2023이 2일 개막해 9일까지 성황리에 진행 중인 가운데, 전국에서 모인 7천여 K-POP팬에게 탈춤 축제의 다채로운 콘텐츠를 통해 안동의 관광·문화 등을 알리는 계기가 되기도 했다.
안동시 관계자는 “이번 K-POP 콘서트를 통해 경북 북부권 지역민들의 문화 공연 향유에 기여할 뿐만 아니라 탈춤축제의 흥행에도 이바지할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3-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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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제27회 노인의 날 기념식 성료
경주시청사전경(사진=경주시)
[AANEWS] 경주시가 제27회 노인의 날 기념식을 4일 경주화백컨벤션센터에서 가졌다.
노인의 날은 노인을 공경하는 미풍양속을 간직하고 이들의 문제에 대한 나라와 국민의 관심을 높이기 위해 지난 1997년 제정된 법정기념일로 매년 10월 2일이다.
대한노인회 경주시지회가 주관한 이번행사는 노인의 날을 맞아 지역사회에 귀감이 된 모범 어르신과 노인복지 증진에 기여한 유공자에게 감사의 뜻을 표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주낙영 시장, 이철우 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지역 어르신 및 기관 단체장 등 3000여명이 참석했다.
풍물, 색소폰 등의 식전 프로그램을 시작으로 노인 강령 낭독, 유공자 표창, APEC 정상회의 경주유치 기원 퍼포먼스, 초청 가수공연 및 실버 노래자랑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부대행사로 치러진 노래자랑에서는 주낙영 시장과 이철우 시의회 의장의 축하공연으로 어르신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또 지역의 100년 대계를 책임질 APEC 정상회의 경주유치 퍼포먼스와 100만 서명운동 동참을 통해 시민들의 강한 유치 의지를 다시 한 번 표출했다.
구승회 회장은 “우리지역 발전의 새로운 동력이 될 APEC 정상회의는 충분한 인프라와 역량, 경험을 모두 갖추고 있는 천년고도 경주시가 최적지”며 “각국의 정상들에게 아름다운 경주의 빼어난 경관과 문화유산을 선보여 국제적 도시로 도약하는 기회로 삼자”고 전했다.
주낙영 시장은 “어르신들은 우리사회의 뿌리이자 버팀목으로 여러분들이 건강해야 자녀들은 물론 대한민국의 모든 가정이 행복하다” 며 “앞으로도 편안한 노후생활 위해 시에서도 어르신 무료택시, 고령자 복지주택건립 등 다양한 노인복지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3-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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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 금연은 경주시보건소가 도와 드립니다
대학생 금연은 경주시보건소가 도와 드립니다
[AANEWS] 경주시보건소가 대학생들의 금연을 돕기 위해 진행되는 금연 클리닉 프로그램이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4일 밝혔다.
보건소는 지난달 11일부터 오는 10일까지 한 달 간 동국대 와이즈캠퍼스, 신경주대학교, 위덕대학교를 총 12회 방문해 ‘4S’ 이동 금연 클리닉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금연에 대한 관심과 의지가 높은 20대 청년들을 대상으로 금연에 대한 친밀감을 높이고 이들의 보건소 방문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동금연클리닉은 OX퀴즈로 금연지혜를 높이고 금연보조제 제공, 금연결심 사진 액자 제작, 금연 엽서 쓰기, ESG 금연 굿즈를 제공한다.
또 액상형 전자담배의 위험성을 알리기 위해 그림 자료 속에 숨겨진 점자담배 찾기로 다양한 모양의 전자담배의 실상을 파악하도록 도움을 준다.
더불어 금연교육과 금연 관련 책자, 리플릿도 배부한다.
이동 금연클리닉에 참여한 남학생은 “평소 여러 번 금연을 해야겠다는 생각은 있었지만, 금연하기가 쉽지 않았다”며 “친구들과 함께하면 금연에 성공할 수 있을 것 같다”고 자신감을 내비쳤다.
서강 지역보건과장은 “금연에 성공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금연을 하고자 하는 본인의 의지가 중요하다”며 “이번 이동 금연클리닉을 통해 대학생들에게 흡연의 폐해와 부작용을 정확히 알려 학생들이 금연 결심을 꾸준히 지켜나가도록 도울 생각”이라고 말했다.
2023-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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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민 천여명, 국립의과대학 유치 궐기대회 ‘범시민 염원 결집’
안동시청사전경(사진=안동시)
[AANEWS] 안동시민 천여명이 거리로 나와 ‘범시민의 단결된 힘으로 ‘국립의과대학 안동 유치’를 이뤄내자’라며 한목소리를 냈다.
안동시가 10월 4일 원도심 일원에서 지역 의대 유치에 대한 시민의 염원과 의지를 결집하고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국립의과대학 유치 범시민 궐기대회’가두 행진을 진행했다.
지난 9월 9일 열린 의대 유치 범시민 궐기대회가 10월 2일 축제퍼레이드, 10월 3일 안동의 날 행사, 10월 4일 시민 가두퍼레이드까지 이어지면서 의대 유치를 위한 시민 관심과 열기가 더 뜨거워지는 모양새다.
이번 행사는 안동시 주민자치협의회가 주도하고 안동의료원, 안동상공회의소, 안동대학교, 안동시시설관리공단, 안동시평생교육지도자협의회, 안동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등 뜻있는 시민과 기관·단체에서 1,000여명이 동참했다.
특히 권기창 안동시장과 정태주 국립안동대학교 총장, 김형동 국회의원, 권기익 안동시의회 의장이 함께 행진하며 힘을 실었다.
가두 행진은 모디684에서 출발해 경동로~남문로~중앙로~영가로를 지나는 코스로 진행됐다.
참석자 전원이 의대 유치를 염원하는 구호를 한목소리로 외치는 퍼포먼스와 함께 시가를 행진하면서 시민들의 호응과 지지를 끌어냈다.
이날 행사를 주도한 조달흠 안동시 주민자치협의회장은 “시장님을 비롯한 안동시에서는 토론회, 지자체 협력 등을 통해 유치 활동을 매진하고 있고 의회에서도 측면 지원하고 있다”며 “이제는 의대 유치를 위해 시민들이 발 벗고 나서 힘을 모을 때”고 강조했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경북은 치료가능 사망률이 높고 의사수·공공병원 설치율 모두 전국 평균 이하인 의료취약지로 꼽혔다”며 “ 반드시 국립의과대학을 설립해 지역 간 의료 불균형을 해결하겠다”고 확고한 유치 의지를 밝혔다.
한편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의 ‘지역 의료격차 실태조사’발표에 따르면, 경북 인구 1,000명당 전체 의사 수는 1.39명으로 전국 17개 시도 중 16위로 세종시를 제외하고 최하위이다.
인구 10만명당 치료 가능 사망률도 전국에서 5번째로 높다.
경북지역에서만 제때 치료받지 못해 사망한 사람이 1년간 1,240명, 매일 3.4명에 이르러 최악의 의료취약지로 꼽혔다.
양질의 의료서비스가 제공되지 못하거나 응급의료시설 접근성도 현저하게 떨어지는 상황이다.
상황이 이런데도 현재 경북지역 의대 정원은 동국대 경주캠퍼스가 유일하다.
그런데도 1998년 이후 설립된 의대는 전무한 실정이다.
전국 의대 정원은 2006년부터 18년 동안 40개 대학, 3,058명을 유지하고 있다.
대학 정원 중 의대 정원은 보건복지부가 교육부에 보건의료 관련 정원을 내려주고 교육부가 이에 맞춰 대학별 정원을 배정한다.
2023-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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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 것 많고 즐길 것 많은 탈춤 축제 역대급 콘텐츠 선보여
안동시청사전경(사진=안동시)
[AANEWS]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2023이 10월 2일부터 10월 9일까지 구역사부지, 원도심, 탈춤공원과 하회마을 등 안동시 일원에서 다채로운 축제 콘텐츠로 관광객들을 매혹하고 있다.
올해 탈춤축제는 10개국 11개 단체 해외 공연단이 국가별 특색있는 탈문화 공연을 진행한다.
또한, 축제의 킬러 콘텐츠인 ‘세계탈놀이경연대회’는 남녀노소가 탈놀이 창작 콘텐츠 발굴을 통해 새로운 문화콘텐츠를 생산하고 있으며 대동난장 프로그램을 통해 탈을 쓴 사람들의 참여형 축제를 만들어가고 있다.
이와 함께 지역민을 대상으로 한 프로그램 공모에 이어 전국을 대상으로 한 버스킹 공모사업으로 MZ세대 등 젊은 층이 축제에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기회를 마련했다.
매년 관광객으로부터 많은 인기를 얻고 있는 탈놀이단은 ‘꽃눈깨비’라는 명칭으로 재미있고 역동적인 춤과 동작으로 신명나는 축제의 장을 만들어가고 있다.
또한, 축제공간 확대 및 지역상권 활성화를 위해 진행되는 전통시장에서는 국내·외 공연단이 참여하는 퍼레이드와 마임, 탈춤외전, 시장가면 등을 통해 축제장을 찾은 관광객이 전통시장까지 함께 관광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그리고 음식의 거리에서는 음식축제와 맥주축제가 개최된다.
축제장에서는 300여 가지에 달하는 다양한 체험과 볼거리, 먹거리, 즐길거리 부스들이 운영 중이다.
10월 6일부터 탈을 쓴 사람이라면 누구나 참여할수 있는 세계탈놀이경연대회와 창작탈공모전, 탈을 쓰고 끼를 뽐내는 탈 탈랜트, 탈을 쓰고 무작위로 방송댄스를 즐길수 있다.
시내 곳곳에서도 문화예술공연장과 세계탈전시관, 탈춤축제 메타버스 체험관, 옛사진 전시 등 탈춤 관련 콘텐츠들을 만나 볼 수 있다.
한국정신문화재단 관계자는 “놓치기 아까운 콘텐츠들이 즐비한 이곳 탈춤 축제장에서 별천지에 온 듯한 기분을 느끼며 탈춤 축제의 매력을 즐겨보시길 권한다”고 전했다.
2023-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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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부터 예사롭지 않네. ‘흥행예감’ 탈춤축제 전야제부터 3일간 30만명 다녀가.
시작부터 예사롭지 않네. ‘흥행예감’ 탈춤축제 전야제부터 3일간 30만명 다녀가.
[AANEWS] 10월 1일 전야제를 시작으로 10월 9일까지 개최되는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2023이 황금연휴 3일간 30여만명이 다녀가며 탈춤축제의 브랜드 가치와 확장성을 확인했다.
전야제인 10월 1일에는 홍진영, 박현빈, 박상민 등 초청가수들이 참가해 축제장의 분위기를 높였고 축제의 첫날인 10월 2일 저녁에 진행된 개막식에는 순간 최대 1만여명 이상의 관람객이 참가해 개막의 열기를 더했다.
특히 올해 개막식에는 1,500여명이 참가한 원도심 길거리 퍼레이드를 시작으로 개막선언, 주제공연, 드론쇼, 대동난장, 불꽃놀이가 진행되어 참가한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이색적인 볼거리를 제공해 줬다.
연휴의 마지막날인 10월 3일 개천절에도 막바지 휴일을 즐기려는 인파들이 몰려들어 축제장은 인산인해를 이루었다.
탈춤축제는 올해 공간확장과 콘텐츠 확대, 그리고 탈춤축제만의 정체성을 살린 공연, 전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으며 탈춤축제가 가진 브랜드 가치 제고는 물론 상권 활성화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는 신호탄을 날렸다.
평일로 접어드는 내일부터는 각종 경연대회와 탈춤공연, 버스킹 공연들이 펼쳐질 예정이며 다가오는 7, 8, 9일에는 또다시 3일간 연휴로 이어지면서 탈춤축제의 신명을 더욱 느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탈춤축제 마지막 행사일인 10월 9일에는 세계탈놀이경연대회와 각종 시상식 그리고 대동난장, 불꽃놀이가 진행될 예정이다.
2023-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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