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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방산 부품연구원 유치…방산 중소 생태계 조성에 나선다
구미시청사전경(사진=구미시)
[AANEWS] 구미시는 31일 국제통상협력실에서 ‘K-국방 신산업 수도 구미’ 실현을 위한 핵심과제인 국방 앵커 기관 유치를 위해 ‘방산 부품연구원 유치 전략 수립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열었다.
보고회에는 한화시스템 양태호 신임 구미사업장장, LIG넥스원 박배호 본부장, 금오공대 박홍석, 최헌웅 교수, 경운대 임헌영 교수, 박정수 교수 등 방위산업 분야 전문가 14명이 참석했다.
지난 8월 중간 보고회에서 나온 의견을 반영해 국내외 방위산업 발전 추이, 방위산업 관련 연구기관 설립 동향, 유치 사례, 구미 방위산업 현황, 국방 앵커 기관 유치 잠재력과 필요성, 방산 부품연구원 유치 전략, 조성 방안 등 다양한 발표를 진행했으며 참석자들은 깊이 있는 의견을 나눴다.
시는 최종보고회에서 발표된 연구 내용과 참석자들의 의견을 종합 검토해 보완된 최종 결과물을 바탕으로 방산 부품연구원 유치에 적극적으로 나설 계획이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구미 맞춤형 유치 전략을 토대로 방산 부품연구원을 유치해 구미의 방산 체계기업과 중소기업이 함께 성장하는 방산 생태계를 조성할 것이며 이를 통해 타지역의 우수한 방산기업들이 구미로 올 것으로 기대한다”고 했다.
한편 시는 지난 4월 방산 혁신클러스터 사업에 선정돼 방산 생태계 활성화의 기틀을 마련했고 국제적으로 경쟁력 높은 한화시스템과 LIG넥스원, 130여 개 방산 중소·벤처기업이 집적돼 유도무기·감시정찰 분야 국내 최대 생산 거점, 전국 방산 매출액 2위의 방산 대표 도시다.
구미에서 생산되는 요격미사일 ‘천궁-Ⅱ’가 지난해 UAE에 4조 1천억원 규모의 계약 소식에 이어 최근에는 윤석열 대통령의 사우디아라비아 방문을 계기로 대규모 무기 수출 계약을 앞두고 있어 방산 기업들의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우수한 방산기업, 국방 신산업 기술과 연계된 대학 및 연구기관, 방위사업청 방산기업 원스톱 지원센터, 구미국방벤처센터, 방산육성사업2단 등 군 기관이 구미에 있어 ‘연구개발, 시험·인증, 시제품 생산, 양산, 품질보증’ 전 주기에 걸쳐 지원할 수 있는 인프라가 조성돼 있으며 경북·구미 첨단방위산업진흥센터와 무인수상정 테스트베드 구축을 추진해 시험·인증 시설 확충도 예정돼 있다.
우수한 방산 인프라와 경쟁력을 갖춘 방산 도시 구미에 국방 국책기관 본원이 전무해 시는 방산 부품연구원 유치를 통한 지역 방위산업과 전기 전자산업의 지속적인 경쟁력 강화로 ‘K-국방 신산업 수도 구미’로 도약하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한다.
2023-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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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청년 로컬크리에이터 역량강화 교육 시행
봉화군, 청년 로컬크리에이터 역량강화 교육 시행
[AANEWS] 봉화군은 지난 10월 30일 군민행복센터 회의실에서 봉화 청년 로컬크리에이터 및 청년일자리 지원사업에 참여 중인 청년 등 30여명을 대상으로 로컬크리에이터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로컬크리에이터란 지역의 자연환경, 문화특성과 아이디어를 결합해 사업적 가치를 창출하는 ‘지역가치 창업가’이다.
봉화군에서는 지역 청년창업가의 안정적 정착과 성장을 위해 역량강화 교육 외에 동아리 활동 지원사업 벤치마킹 지원사업도 함께 진행하고 있다.
동양대학교 산학협력단에서 진행한 이번 교육은 청년을 위한 생활법률 청년소통 간담회 커뮤니케이션 기술과 대인 매너 교육 등 청년들의 실생활에 도움이 되고 참여자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내용으로 진행됐으며 청년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큰 호응을 얻었다.
신현길 인구전략과장은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는 지역 청년창업가들이 이번 교육과 동아리 활동 등을 통해 서로 소통하며 봉화에서 보다 즐겁게 창업 활동을 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며 “지역 청년들에게 더 많은 기회와 자원을 공유해 지속적이고 효율적인 청년 로컬크리에이터 지원 정책을 발굴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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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청소년 유해환경 합동 점검 및 캠페인 펼쳐
봉화군, 청소년 유해환경 합동 점검 및 캠페인 펼쳐
[AANEWS] 봉화군은 지난 10월 30일 봉화읍 청소년 유해업소 밀집지역을 중심으로 민관 합동 청소년 유해환경 지도점검 및 개선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합동 점검은 봉화군청 가족청소년과를 비롯해 봉화경찰서 봉화교육지원청, 청소년범죄예방위 등 4개 유관기관에서 2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합동점검반은 가요주점·편의점·다방·일반음식점 등을 방문해 19세 미만 술·담배 판매행위, 유해업소의 청소년 고용 및 출입, 청소년 유해약물 판매금지 미표시 등 청소년 보호법 위반행위를 점검했다.
또한, 업주들에게 술·담배를 판매할 경우 사전에 신분증을 확인해줄 것을 당부하고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청소년 보호를 위한 전단지와 홍보물도 배포해 관심을 끌었다.
권병회 가족청소년과장은 “청소년 보호를 위해 유해환경 점검과 선도 활동에 참여하신 유관기관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봉화군도 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봉화군은 청소년에게 유해한 환경을 차단하고 비행을 예방하기 위해 매월 민관 합동 지도점검 및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
2023-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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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문화 체험을 통해 예와 효를 배우다 봉화군, 청소년 명륜교실 운영
전통문화 체험을 통해 예와 효를 배우다 봉화군, 청소년 명륜교실 운영
[AANEWS] 봉화군은 지난 10월 30일 영주시 한국선비문화수련원에서 관내 초등학교 4학년 40명을 대상으로 ‘2023년 청소년 명륜교실’을 운영했다.
명륜교실은 요즘 일상생활에서 접하기 어려운 전통문화를 체험함으로써 우리 선조들의 삶의 방식을 배우고 예절교실을 통해 청소년들의 올바른 가치관을 정립하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진행됐다.
이번 명륜교실은 선비문화수련원 지도위원들의 지도하에 심신단련을 위한 국궁 체험, 예와 효를 배우는 사자소학, 선조들의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천연염색, 떡메치기의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또한 프로그램 중 응급처치 안전교육을 통해 응급상황 시 행동 요령을 익히며 자신과 타인의 생명을 보호하고 안전의식을 높이는 기회를 제공했다.
박현국 봉화군수는 “청소년들이 전통문화 체험을 통해 가치 있는 우리의 문화와 예절을 배울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다고 생각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올바른 전통의식 확립과 심신수양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2023-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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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7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 결정·공시
봉화군청사전경(사진=봉화군)
[AANEWS] 봉화군은 올해 7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 1,274필지를 10월 31일 결정·공시한다고 밝혔다.
결정·공시된 개별공시지가는 군청 종합민원실, 읍면사무소로 방문 열람하거나 봉화군 누리집 또는 경북 부동산정보조회시스템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번에 결정·공시된 개별공시지가에 이의가 있는 토지 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은 이의신청서를 작성해 오는 11월 30일까지 군청 종합민원실 또는 읍면 사무소에 방문하거나 우편 및 팩스로 신청, 국토교통부 일사편리 부동산통합민원 누리집을 통해 제출하면 된다.
이의신청된 필지에 대해서는 토지특성, 표준지 가격 및 인근 토지 지가와의 균형 여부 등을 재조사한 후 감정평가사의 검증과 봉화군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오는 12월 22일까지 신청인에게 개별 통지하고 12월 26일 조정·공시할 예정이다.
2023-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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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사랑상품권 예산소진에 따른 할인판매 중단
영주사랑상품권 예산소진에 따른 할인판매 중단
[AANEWS] 경북 영주시는 지역 내 소비촉진 및 자금의 역외 유출 방지를 위해 실시한 영주사랑상품권을 할인지원 예산 조기 소진으로 11월 1일부터 할인판매를 중단한다.
영주사랑상품권은 구매금액의 10% 할인받을 수 있는 지역상품권으로 영주시 내 가맹점에서 사용 가능하다.
2019년부터 발행된 영주사랑상품권은 코로나로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에 효자 노릇을 해왔다.
영주시는 올해 영주사랑상품권을 900억원 규모로 발행해 농협, 새마을금고 우체국 등 판매대행점 59곳에서 할인판매를 진행해왔다.
예산 조기 소진의 원인은 2023년 코로나 위기경보 하향에 따른 대면 쇼핑의 증가, 설 연휴 구매 한도 상향으로 인한 영주사랑상품권 판매량 및 사용량이 증가했기 때문으로 보고 있다.
물가가 급등하면서 시민들의 경제적 부담이 가중되면서 10% 할인 혜택이 일상생활에 큰 도움이 된 것으로 파악됐다.
시는 영주사랑상품권 할인 판매를 예산이 확보되는 내년 1월부터 재개할 예정이다.
단, 할인 없는 일반 구매는 중단없이 가능하다.
현재 영주사랑상품권의 가맹점 수는 5516곳으로 마트, 음식점, 약국 등 다양한 업종에서 상품권을 이용할 수 있다.
2023-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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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럼피스킨병 백신접종 ‘총력’
영주시, 럼피스킨병 백신접종 ‘총력’
[AANEWS] 경북 영주시는 소 럼피스킨병의 유입을 막기 위해 다음달 10일까지 소 사육농가 전체에 백신을 접종할 계획이라고 31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소 럼피스킨병은 고열, 피부 및 점막의 결절 등이 나타나며 흡혈곤충에 의해 주로 전파되는 1종 가축전염병으로 이 질병에 감염되면 식욕부진과 유산, 건강상태 악화등 생산성을 저하시킨다.
지난 10월 19일 충남 서산 한우농장에서 럼피스킨병이 첫 발생한 이후, 경남과 경북지역을 제외한 6개 시·도, 22개 시·군에서 총 64건이 발생해 그 어느 때보다 차단 방역이 절실한 시기이다.
시는 럼피스킨병 백신이 31일 공급됨에 따라 수의사, 공무원 등으로 구성된 접종지원 9개반을 편성해 관내에서 사육하고 있는 소 5만 7000두에 대해 다음달 10일까지 백신 접종을 완료한다는 방침이다.
현재 시는 공동방제단 차량 4대를 활용해 주요 도로 및 취약지역을 매일 순회 소독하고 있으며 휴대용 소독 스프레이 1800개를 전체 소 사육농가에 배부하고 방역용 소독약품 3톤도 추가 배부해 선제적 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또한, 관내 축산농가 및 축산관련 종사자들에게 휴대전화 문자서비스를 통해 질병 상황을 수시로 공유하고 있으며 축산관련 시설에 출입하기 위해 영주IC 인근 영주거점소독시설을 경유하도록 하고 있다.
정희수 축산과장은 “신속한 항체 형성을 위해 공수의 및 농가의 백신 접종을 독려하고 차단 방역에 총력을 다하겠다”며 “축산농가에서는 농장주변 소독에 철저를 기하고 의심 증상을 확인하는 즉시 축산과에 신고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3-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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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의 별, 청년을 위한 ‘별별 플리마켓’ 개최
영주시청사전경(사진=영주시)
[AANEWS] 영주시는 31일 동양대학교에서 청년정주지원센터 주관으로 지역 청년들이 평소에 접하기 어려운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별별 플리마켓’을 개최했다.
올해 처음으로 개최되는 ‘별별 플리마켓’은 동양대학교 하반기 축제인 학술제와 연계해 학생들에게 청년 친화적인 지역 이미지를 형성하고 영주에 관심을 가지고 정착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기획됐다.
이번 행사에서는 수공예품 만들기 등 청년 참여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청년창업자 등의 다양하고 참신한 수제품, 공예품, 먹거리 등으로 MZ 청년세대의 이목을 집중시키려 노력했다.
이 밖에도 스탬프투어, 포토박스, 페이스페인팅 등 다양한 참여 이벤트와 방탈출, OX퀴즈 등 게임을 운영해 지역 청년 및 주민 누구나 참여하고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또, 영주시 사회적경제지원센터가 참여해 관내 사회적경제기업의 다양한 제품을 알리고 체험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했다.
시는 행사장 내 영주 주소갖기 운동을 전개해 행사를 찾은 지역 대학생 및 청년, 주민들을 대상으로 전입지원금, 지역대학생 기숙사비 지원, 청년 이사비용, 자격증 응시료 지원 등 영주시의 다양한 청년 지원사업을 안내하고 전입을 독려하는 활동도 펼쳤다.
김영수 일자리경제과장은 “이번 플리마켓 행사를 통해 지역 청년들에게 매력적이고 살고 싶은 영주시를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청년정주지원센터를 중심으로 청년들이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운영해 지역의 미래인 청년들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영주시는 지난해부터 동양대학교 산학협력단과 협력해 영주청년정주지원센터를 개관하고 지역 청년을 대상으로 초보청년농부체험, 청년로컬크리에이터양성, 지역탐방 프로그램, 청년문화클래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2023-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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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7명 선발
영주시,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7명 선발
[AANEWS] 경북 영주시가 지난 27일 적극행정위원회를 개최하고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7명을 선발했다고 밝혔다.
시는 공직사회 내 적극행정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지난 2021년부터 국민의 입장에서 적극적으로 업무를 추진해 성과를 창출한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을 선발하고 있다.
올해 우수공무원은 각 부서에서 추천한 적극행정 사례 28건을 대상으로 주관부서의 1차 검토를 거친 뒤 2차 온라인 국민심사와 적극행정위원회의 최종 심사를 통해 합산 점수가 높은 순으로 7명을 선발했다.
최우수로 선발된 기술지원과 박세영 주무관은 저비용·고품질의 사과 생산이 가능한 ‘다축형 사과 수형’의 성공적인 정착을 위해 실증연구를 실시해 전문기술을 배양하고 지속적인 교육 및 농가 현장 지도로 평면형 다축과원 34개소를 성공적으로 조성해 농가 소득향상에 이바지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우수상은 홍보전산실 조재홍 주무관의 ‘주요관광지 메타버스 구축’, 기업지원실 이윤정 주무관의 ‘기업유치, 연구기관과 협업으로 해법을 찾는다’, 하천과 김동은 주무관의 ‘영주다목적댐 건설사업 준공’이 선정됐다.
그 밖에 세무과 서민석 주무관의 ‘미등기 상속 부동산 소유자 및 사망자 미환급금 찾아주기’, 노인장애인과 조수진 주무관의 ‘바우처카드 한 장으로 누리는 행복, 이젠 종이말고 카드로 결제하세요’, 순흥면 이용재 주무관의 ‘영주시, 경북1호 소공인 복합지원센터 구축’이 장려상으로 선정됐다.
선발된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에게는 시장 표창 및 국내·외 연수 우선 선발, 종합성과평가 가점, 근무성적평정 가점의 인사상 우대조치를 부여할 예정이며 우수사례는 시 누리집 및 내부망에 게시해 전 직원에게 전파하고 전국 시군구로 홍보할 계획이다.
박남서 시장은 “시민의 입장에서 적극적이고 창의적으로 업무를 추진한 우수공무원을 선발해 인사상 우대조치를 부여함으로써 공직사회 전반에 적극행정 분위기가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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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안동농협, 두부류 제조 및 가공공장 투자 협약체결
안동시-안동농협, 두부류 제조 및 가공공장 투자 협약체결
[AANEWS] 안동시는 30일 시청 시장실에서 안동농협과 두부류 제조 및 가공공장 설립을 위한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안동농협은 2008년에 두부 가공공장을 설립해 HACCP인증, 경상북도우수농산물 상표사용자 지정, 안동시 특산물 상표 사용자 지정, 대한민국 스타팜 지정 등 각종 인증을 통해 믿고 먹을 수 있는 제품 생산으로 안동콩의 명성과 부가가치를 향상해왔다.
현재 농협식품, 초록마을, 학교급식 납품뿐만 아니라 독일 등 해외로도 수출하고 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안동농협은 코로나 이후 두부류 등 건강식의 국내외 수요 증가세에 발맞춰 약 340억원의 규모로 2026년까지 두부류 제조 및 가공공장을 확장 이전하고 생산라인의 증설과 자동화를 구축할 예정이다.
향후 5년간 현재 대비 2배 이상의 매출 증대를 목표로 하고 이에 따른 추가 고용도 계획하고 있다.
권태형 안동농협조합장은 “안동농협은 지역 생산 농산물 소비를 최우선으로 삼고 매년 지역에서 생산되는 약 700~800톤 가량의 콩을 수매해명품 브랜드화해 판매하고 있다”며 “농협 본연의 설립 취지에 걸맞게 지역 농산물을 깨끗하고 안전하게 생산해 안동경제 성장에 일조하는 데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권기창 시장은 “안동농협은 안동 지역 콩으로만 두부를 생산해 원재료의 신뢰성과 품질의 균일함을 장점으로 전국 소비자들의 입맛을 사로잡고 있다”며 “이번 사업 확장은 매년 증가하는 지역 콩 생산량에 효율적으로 대응하는 방안이며 안동시와 농협이 동반 성장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안동농협은 농식품부 ‘2023년 식량작물공동경영체 육성사업’ 대상자로 선정되어 콩 재배농가에 교육·컨설팅 및 장비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2023-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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