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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건강생활지원센터 건립 연구용역 중간보고회 개최
안동시, 건강생활지원센터 건립 연구용역 중간보고회 개최
[AANEWS] 안동시는 도시지역 주민들의 만성질환 예방 및 건강생활습관 형성을 지원하는 건강생활지원센터 건립을 위해 12월 13일 웅부관 소통실에서 연구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신동보 부시장을 비롯한 관련 부서장, 동장, 용역사 연구원 등 20여명이 참석했다.
연구용역의 중간 성과를 확인하고 건강증진 기능 활성화에 대한 지역사회의 필요와 요구에 기반한 다양한 의견들을 수렴했다.
건강생활지원센터는 보건소와 접근성이 취약한 계층을 위해 수요자 중심의 찾아가는 서비스 제공 등 주민들이 건강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관리, 지원하는 소생활권 중심의 건강증진 특화 보건의료기관이다.
김남주 보건소장은 “이번 보고회를 통해 제시된 의견을 잘 반영해 취약지역 주민들에 대한 질병 예방과 건강증진 등 보건의료 서비스가 충족될 수 있는 효율적인 건강생활지원센터 모델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2023-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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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청년농업인의 소리에 귀 기울이다
안동시, 청년농업인의 소리에 귀 기울이다
[AANEWS] 안동시는 지난 13일 한농연 청년위원회 및 임원진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장과의 현장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안동시가 추진 중인 청년 농업정책을 홍보하는 것뿐만 아니라, 청년 농업인들이 처한 어려움에 대해 청취하고 정책 건의를 받는 등 농촌의 문제에 대해 함께 고민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청년농업인들은 창업 활성화와 안정적인 영농 정착을 위해 청년농업인 인증제, 청년 농업인 포장비·택배비 지원, 농약·농자재·비료 등 가격 상승에 대한 시 차원의 대책 마련 등을 건의했다.
한편 시는 ‘청년농업인 영농정착 지원’, ‘초보청년 멘토링 지원’, ‘청년농부 창농기반 구축’, ‘청년농업인 농지임대료 지원’, ‘청년농업인 영농정착 지원 시범’, ‘청년농업인 자립기반 구축’ 등 다양한 청년농업인 지원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청년농업인은 농촌지역의 활력과 발전을 이끌어 나갈 주역인 만큼 청년농업인이 농업에 조기 정착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고 그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2023-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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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선 KTX, 안동에서 서울역까지 달린다 ‘관광·경제 활성화 기대’
중앙선 KTX, 안동에서 서울역까지 달린다 ‘관광·경제 활성화 기대’
[AANEWS] 중앙선 KTX-이음이 오는 12월 29일부터 안동역을 출발해 기존 종착지인 청량리역을 지나 서울역까지 연장 운행한다.
열차예매는 14일부터 가능하며 안동역에서 서울역까지 2시간 40분 정도 소요될 예정이다.
2020년 말 KTX-이음 복선 개통으로 안동에서 청량리까지 2시간 운행으로 이동시간이 크게 단축됐다.
하지만, 청량리역에서 서울 중심부를 오가기 위해 다시 대중교통을 이용해야 하는 불편이 있어, 종착역을 서울역으로 변경해야 한다는 요구가 꾸준히 제기돼왔다.
이에 코레일은 중앙선 KTX-이음 일부를 강릉선 열차와 복합열차로 서울역 연장운행을 하기 위해 지난 2년간 청량리역 승강장의 길이 연장을 추진했다.
이번 서울역 연장운행과 함께 중앙선 KTX-이음 운행 횟수가 늘어날 예정이다.
기존 주중 14회, 주말 16회에서 2회 증회해 주중 16회, 주말 18회로 증편 운행한다.
특히 이 중에서 안동역-서울역 구간은 상행 4회, 하행 4회로 총 8회 운행한다.
'중앙선 KTX-이음 서울역 연장 운행'은 경북 북부권 주민들의 최대 숙원 중 하나로 안동을 비롯해 경북 북부권 지자체의 문화와 관광 및 경제 등 각종 산업을 활성화하고 육성해 지역균형발전의 효과를 불러올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중앙선 KTX의 서울역 연장개통으로 서울 중심권과 안동을 오가는 접근성이 크게 향상돼, 시민 불편 해소는 물론 수도권 관광객 유치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2023-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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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덜 버리고 잘 버리기’ 홍보 활동
안동시, ‘덜 버리고 잘 버리기’ 홍보 활동
[AANEWS] 안동시는 13일 명륜동 일대에서 올바른 쓰레기 분리배출 문화 정착을 위해 ‘덜 버리고 잘 버리기’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
구도심 주변을 감싸는 명륜동은 과거에 비해 인구 등 규모가 다소 줄었지만, 시청 등 각종 기관·단체가 많아 여전히 많은 사람이 오가는 곳이다.
이번 행사에는 직원뿐만 아니라 명륜동 주민들도 자발적으로 참여했다.
특히 효과적인 홍보를 위해 구역별로 홍보활동과 더불어 무단투기 쓰레기를 수거하고 불법 광고물을 제거하는 등 적극적인 정화 활동을 펼쳤다.
안동시 관계자는 “시민들께서 쓰레기 배출요령에 따라 잘 배출해 준다면 환경공무관의 업무능률도 많이 향상될 것이고 아울러 재활용 비율도 지금보다 훨씬 높아질 것”이라 밝혔다.
한편 안동시는 홍보활동과 함께 지속적인 쓰레기 지도단속을 통해 순찰과 감시활동도 병행할 예정이다.
2023-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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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스마트농업 테스트베드 본격 운영
안동시, 스마트농업 테스트베드 본격 운영
[AANEWS] 안동시는 지역 스마트농업을 선도하기 위해 스마트농업 테스트베드 교육장을 조성하고 딸기를 시험 재배해 지난 12일부터 출하를 시작했다.
스마트농업 테스트베드 교육장은 시험 재배 온실로서 환경 데이터를 활용해 자동으로 온·습도 조절, 물·양분 등을 관리해 작물에 더 나은 환경을 제공한다.
현재 농업기술센터 내 테스트베드 교육장은 작물 재배를 위한 테스트베드 시설 468㎡, 스마트농업 교육을 위한 공간 532㎡를 포함하고 있다.
복합환경제어시스템을 활용한 스마트 영농 체험과 교육을 위해 딸기 품종별로 다양한 수경재배 방식을 적용해 실증 재배를 진행하고 있다.
특히 내년에는 스마트농업 테스트베드 고도화사업을 통해 추가적인 시설 보완으로 더 정밀한 재배 환경을 구축하고 빅데이터, ICT 장비 등 4차 산업 기술을 적용해 지역 농가의 농업환경정보 네트워크를 구축할 계획이다.
안동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스마트농업 테스트베드 운영을 통해 농업인 컨설팅 및 현장 교육장으로 활용해 고품질의 농산물을 생산함으로써 농업인의 소득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2023-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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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경상북도 의용소방대 성과·비전 보고회 개최
2023년 경상북도 의용소방대 성과·비전 보고회 개최
[AANEWS] 경상북도 소방본부는 지난 13일 소노벨 경주에서 의용소방대원 및 소방공무원 등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3년 경상북도 의용소방대 성과·비전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김학홍 행정부지사, 김성학 경주부시장, 박승직 경상북도의회 건설소방위원장, 배진석 2025 APEC 정상회의 경상북도 유치 특별위원장, 이상걸 경상북도 소방행정자문위원장이 함께 자리했다.
이번 보고회는 화재 등 재난 현장에서 다져온 의용소방대의 단결력을 도정 추진에 접목하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개최했다.
의용소방대 성과 우수사례 발표, 의용소방대 활동 유공 대원에 대한 도지사 표창패 수여, 연말에 퇴임하는 의용소방대장에 대한 공로패 수여, 안전 경북 실현을 위한 발전 방안 토의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번에 공로패를 수여 받은 퇴임 의용소방대장 79명은 그간 각 지역에서 화재 예방을 위한 홍보와 봉사활동 등 다양한 업무를 수행하며 안전한 경북을 만드는 데 중추적 역할을 해왔다.
김학홍 경북도 행정부지사는 “각종 재난 현장에서 앞장서 활동해 주신 경북 의용소방대의 노고와 활약에 경북도민을 대표해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그간 쌓아온 의용소방대의 지혜와 역량을 바탕으로 안전 경북, 행복 경북 실현을 위해 앞으로도 힘써 주실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3-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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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 마, 맛과 효능을 동시에 잡다
안동 마, 맛과 효능을 동시에 잡다
[AANEWS] 경상북도농업기술원은 지난 13일 생물자원연구소에서 가공식품업체, 농업인, 기술원 관계자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특화작물 마 소비 촉진을 위한 ‘마 가공 시제품 시식평가회’를 개최했다.
이번 시식회는 지역특화작물인 안동 마의 브랜드 파워 강화와 고부가가치 산업화를 위한 토대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평가제품은 마의 식미, 식감에 대한 기호도를 높이고 소비 연령대를 확장하는 데 주력했으며 기능성, 관능성, 접근성, 휴대성을 높인 제품군들로 마 주아 발효식초 분말, 액상 스틱, 오란다 볼 등이 선보였다.
특히 이번 시제품들은 성분과 효능을 중요시하는 소비트렌드에 맞춰 안동대, 경북대와 공동연구를 통해 마 대장 염증 억제 활성 평가 및 마 주아의 효능 분석 등 과학적 근거를 토대로 개발됐다.
개발 제품들은 내년 상반기 특허출원 등록과 기술이전 단계를 거칠 예정으로 상업화를 눈앞에 두고 있다.
또한, 마를 이용한 생물 전환 기술 적용 페이스트, 프로바이오틱스, 발효 음료 등의 식품군 개발과 화장품 소재화를 위한 연구를 추진할 예정이다.
조영숙 경상북도농업기술원장은 “마는 선호 연령층이 제한적이고 특유의 끈적임 때문에 소비층을 확대하기에 어려움이 있었다”며 “이번에 개발된 가공품들은 젊은층 기호에도 잘 맞아 마 소비를 촉진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경북농업기술원 생물자원연구소는 지난 2022년 마 젤리를 개발, 기술이전 해 상품화하는 등 마 산업 발전을 위해 힘쓰고 있다.
2023-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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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경주에서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워크숍 개최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AANEWS] 경상북도는 건설 기업인 간의 소통과 화합을 도모하고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12월 14일 경주 힐튼호텔에서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워크숍’을 개최했다.
워크숍은 건설인상 시상, 이웃돕기성금 전달, 2025 APEC 정상회의 경주 유치 기원 퍼포먼스, 특강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이철우 경북도지사, 주낙영 경주시장, 박승직 도의회 건설소방위원회 위원장 등을 비롯해 박한상 종합건설협회 경북도회장, 이정철 전문건설협회 경북도회장 등 회원사 300여명이 참석했다.
건설경기가 어려운 상황이지만 건설 기업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지역건설산업의 활성화를 위해 더 큰 도약을 함께 다짐하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먼저, 지역건설산업 발전에 기여한 건설인 발굴을 통한 사기 진작과 올바른 건설문화 확산을 위한 올해의 경북 건설인상에는 종합건설 부문 동인종합건설 김성열 대표이사, 전문건설 부문에는 세원정밀 곽병철 대표가 수상했다.
또 건설협회 회원사들이 따뜻한 마음을 모아 연말 이웃돕기성금으로 대한건설협회 경상북도회 5천만원, 대한전문건설협회 경상북도회 4,202만원을 전달했으며 경상북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돕는데 소중하게 쓰일 예정이다.
특히 이날 워크숍에서는 2025 APEC 정상회의 경주유치를 기원하는 퍼포먼스도 함께 펼쳐졌다.
300여명의 참석자 전원이 손 배너를 들고 ‘2025 APEC 정상회의는 경주로’구호를 외치며 경주유치를 함께 응원했다.
이어진 특강에서는 이남억 경북도 통합신공항추진본부장이 참석해 대구경북공항 건설과 공항신도시 조성계획에 대해 강의해 참석한 건설산업 대표자들의 주목을 받았다.
이 본부장은 공항경제권 조성, 광역 교통망 구축을 통한 공항 접근성 개선, 항공물류 인프라 구축을 통해 공항이 진정한 지방시대를 열어갈 수 있는 기반이 될 것이며 공항개발, 철도, 도로 인프라 구축은 건설경기의 긍정 신호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건설업 관계자의 윤리 및 청렴 의식을 향상하고자 청렴 교육 전문가 신민섭 강사를 초빙해 청렴 특강을 진행해 부실시공 방지뿐만 아니라 금품, 향응, 편의 제공 등 불합리한 관행 개선을 위한 건설 현장의 청렴 문화 확산 분위기를 조성했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건설업계가 어려운 상황이지만 대구경북공항건설로 경북 SOC사업의 미래는 희망적이다”며 “건설산업이 대한민국의 산업화를 이끌었듯이, 경북 건설인의 힘으로 새로운 대한민국을 만드는 데 적극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23-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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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새마을운동 테마공원 방문객 67만명 돌파
경상북도 새마을운동 테마공원 방문객 67만명 돌파
[AANEWS] 새마을운동의 종주 道로서 새마을운동 정신과 가치를 계승·발전시키고자 설립된 경상북도 새마을운동 테마공원이 지난 11월 말 기준으로 방문객 수가 67만명을 넘어섰다고 밝혔다.
이는 2021년 5월부터 경상북도에서 직접 운영한 지 약 2년 7개월 만이다.
21년 5월 재개관 이후 코로나19에 따른 휴관으로 방문객이 다소 감소했지만 67만여명이 다녀갔으며 2022년에는 무려 28만 6천 명이 다녀갔을 정도로 성황을 이루고 있다.
2023년에는 방문객 30만명이 넘을 것으로 예상된다.
새마을운동 테마공원은 60~70년대 새마을운동과 관련한 전시 관람뿐만 아니라 교육 및 문화 발전 등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도민을 위한 다양한 분야의 전시·공연 공간을 갖고 있다.
또 전국 단위 행사 등 대관이 가능한 대규모 전시관, 다목적홀, 잔디광장 등을 갖추고 있어 도민들의 명실상부 문화 향유 공간으로도 자리매김하고 있다.
또한, 금오산 자락 25만㎡의 수려한 자연경관을 끼고 있는 정겨운 10채의 초가집과 17채의 테마별 전시 건축물 등이 자리한 테마촌, 아이들이 자유롭게 뛰어놀 수 있는 실내 놀이터, 초·중·고생을 위한 만들기 체험관 맹글마루 등이 있어 남녀노소 전 세대 연령층의 방문객들이 늘어나고 있다.
새마을운동 테마공원은 이미 12월부터 내년도 전시·행사 신청 관련 문의가 쇄도하고 있다.
경상북도는 더 많은 즐길 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전시용 테마촌을 체험·볼거리·먹을거리가 풍성한 문화관광 내용으로 탈바꿈하고 있다.
2024년에는 27동 전체를 리모델링하고 전시관 내에 미디어 아트를 설치하는 등 새마을운동에 대한 복합 문화공간을 조성할 계획이다.
김호기 경북도 새마을봉사과장은 “내년에는 테마촌 리모델링과 전시물 보강 사업으로 체험 공간과 전시물을 확충해 새마을운동 테마공원이 새마을운동의 성지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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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안동·울진 신규 국가산단 성공 조성 기본협약 체결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AANEWS] 경북도는 지난 3월 15일 제14차비상경제장관회의에서 선정된 신규 국가산단후보지 중 안동 바이오생명 국가산단과 울진 원자력수소 국가산단의 성공조성을 위한 기본협약을 13일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은 경북도-안동시-LH-경북개발공사, 경북도-울진군-LH-경북개발공사 간 서면으로 체결했으며 경주 SMR 국가산단은 2024년 1월 중 체결 예정이다.
이번에 체결한 기본협약은 지난 6월 26일 체결한 상생협약의 후속 조치로 국가산업단지를 추진하면서 상호 협력과 효율적 업무 수행에 필요한 기관별 역할 분담, 국가산업단지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지원방안 및 사업의 조기 추진을 위한 공동노력 방안을 담았다.
현재 신규 국가산단은 입주기업 수요조사와 타당성 조사 용역이 함께 진행되고 있으며 진입도로에 대한 계획도 마무리되어 어느 때보다 신속하게 추진되고 있다.
경북도에서는 기본협약을 바탕으로 국가산단에 대한 제반 사항 협의를 위한 협의체를 구성할 계획이며 사업시행자인 LH는 내부경영투자심사를 신속히 마무리하고 2월 중 예비타당성 조사를 신청할 예정이다.
경북도 관계자는 “기본협약은 그동안 사업시행자, 시군이 함께 지속적으로 협의해 전국에서 가장 먼저 체결하는 것”이라며 “후속 조치에 만전을 기해 신규 국가산단을 경북의 새로운 산업거점으로 조성하고 국내 유망기업들의 투자유치를 통한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북도에서 국가산단은 지역 내 총생산액의 61%를 차지하는 만큼 그 역할과 비중이 절대적이라 할 수 있다.
통계청 자료에 따르면 2021년 기준 경북도 총생산액 113조 가운데 국가산단 69조, 일반산단 16조, 농공단지 10조, 산단 외 18조를 차지하고 있다.
2023-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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