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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청년의 꿈을 키운다…구직활동과 직장적응 지원 나서
구미시, 청년의 꿈을 키운다…구직활동과 직장적응 지원 나서
[AANEWS] 구미시는 구직 청년들의 자신감을 강화하고 노동시장으로의 참여를 도우며 신규 입직 청년의 안정적인 직장 적응을 위한 청년 도전 지원사업 프로그램과 청년 성장 프로젝트의 참여자를 모집한다.
‘청년 도전 지원사업’은 구직 단념 청년, 자립 준비 청년에게 밀착 상담, 사례관리, 자신감 회복, 진로 탐색, 취업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제공해 청년들이 취업, 창업을 준비하는 데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구직의욕을 높여 노동시장에 적응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난해 고용노동부 공모사업에 선정돼 172명이 프로그램에 참여했으며 국민 취업제도 연계, 직업훈련, 취업 등 참여자의 취업상태 등을 지속적으로 관리하고 있다.
참여 대상은 18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 중 최근 6개월간 취업 및 교육, 직업훈련 참여 이력이 없는 구미시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청년들에게 구직준비도 검사와 개별상담을 진행해 그 결과를 바탕으로 유형별로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
프로그램 참여 수당과 이수·취업 인센티브는 최대 350만원까지 지원한다.
한편 시는 고용노동부의 ‘청년 성장 프로젝트’신규 공모사업에 선정돼 국비 8억 6천만원을 확보했으며 청년이 구직을 단념해‘니트’로 전환하는 것을 방지하고 구직 단념 예방을 위해 선제적으로 대응에 나선다.
청년 성장 프로젝트는 잦은 이직으로 번아웃을 경험하거나 구직활동에 지친 청년에게 심리상담, 경력설계, 니트 청년 일상회복 프로그램 등을 제공하며 지역 청년 네트워크 형성을 지원하고 청년 고립을 방지하는‘청년꿈터’를 운영해 최종적으로 청년 도전 지원사업, 국민 취업지원제도 등 청년 고용정책과 연계할 계획이다.
또한, 우선지원 대상기업의 CEO·중간관리자·인사담당자 대상으로 청년 친화 조직문화 교육, 신입직원 대상 조직문화·기술, 커뮤니케이션 스킬 등 입사 초기 케어를 지원하는 ‘직장 적응지원’ 프로그램을 제공해 청년의 장기근속을 위한 기업문화 개선도 지원한다.
2024-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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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도시건축, 공모사업 휩쓸며 위용 드러내
영주시 도시건축, 공모사업 휩쓸며 위용 드러내
[AANEWS] 경북 영주시가 전국 최초로 공공건축가제도를 도입한 지 15년이 지난 가운데, 각종 도시건축 행정에서 두각을 드러내며 여전한 위용을 드러내고 있다.
시는 도시건축 행정의 품질을 높이기 위해 지난해 2월 조준배 총괄건축가를 단장으로 공공건축가 및 분야별 민간 전문가를 제4기 도시건축관리단을 위촉했다.
도시건축관리단은 지난해 비전 수립 및 정책 발굴 기획 7건, 통합마스터플랜 수립 지원 추진 1건, 사업 발주 방식 검토 및 지원 10건, 건축 도시문화 진흥 지원 5건, 도시건축 분야 자문 236건 등 활발한 활동을 펼쳐왔으며 ‘2024년 올해의 도시설계 대상’ 공모 정책 부문 대상 수상, 2024년 국토교통부 ‘민간전문가 운영 지원 제도’ 공모 당선 등의 성과를 거뒀다.
새롭게 위촉된 제4기 관리단은 지난 성과에 이어 △전체 인구의 66%가 거주하는 동 지역의 거점시설 집적·연계 정책 마련 △영주형 10분 동네 생활·복지·여가 서비스 등 초고령화 인구 지역에 대비한 공간 구조개선 △30년 이상 노후주택 등 주거환경 낙후 지역의 정주 환경개선 대안 마련 등 지역의 새로운 정책 방향에 맞는 도시건축 전략사업을 발굴하고 지역이 직면한 인구소멸 대응 방안과 생활환경 향상을 위한 대책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영주시와 함께 국토부 공모사업인 ‘공간환경 조사연구비 지원사업’과 도시건축관리단 주관 기획 용역인 ‘원도심 도시 브랜딩 용역’, ‘공공건축물 사업비 아카이브 구축 연구 용역’ 등을 추진해 아름답고 살기 좋은 도시 조성을 위해 노력할 예정이다.
시는 열악한 환경의 ‘삼각지마을’을 명소로 거듭나게 한 사례로 이달 초 개최된 ‘2024년 올해의 도시설계 대상 시상식’에서 공모정책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경기주택도시공사가 주최한 ‘도시설계 대상’은 민간과 공공분야에서 도시경쟁력 강화와 지역 균형발전에 기여한 우수 도시설계 사례를 발굴, 시상하는 상이다.
시는 삼각지 마을의 변화상을 이끄는 등 우수한 정책과 운영으로 도시경쟁력, 주민 삶의 질 제고 포용성과 균형발전, 지역 이해 관계자 참여도 및 지속성 부분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이와 함께 국토교통부 공모사업인 ‘2024년 민간전문가 운영 및 공간환경전략계획 수립지원사업’ 2개 분야에 선정돼 국비 1억 4천만원을 확보해 공공건축 사업추진에 힘을 싣고 있다.
민간전문가 제도 운영지원사업은 정부가 지자체의 공공건축·공간의 디자인 수준 향상과 전문성을 접목하기 위해 공공건축 사업 등에 민간전문가 참여예산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정부로부터 총괄⋅공공건축가의 인건비, 운영비, 공간환경전략계획 수립 용역비 등을 지원받게 된다.
민간전문가 지원사업은 총괄건축가 및 공공 건축가 제도를 운영해 공공건축물과 공공공간의 획일적인 디자인과 전문성을 보완해 효율적으로 사업을 추진하기 위한 것으로 시는 이에 따라 지역 전체의 도시경관 향상, 공공공간의 가치 회복, 지역의 특성과 역사성을 고려한 통합마스터플랜을 수립하게 된다.
한편 영주시는 지난 2009년 전국 최초로 공공건축가제도를 도입한 데 이어 2010년부터 디자인관리단을 운영하면서 도심재생 마스터 플랜을 비롯해 공공건축과 디자인 관리시스템을 구축했다.
지자체장 교체와 상관없이 제도가 꾸준히 지속되면서 2010년 국토해양부 ‘국토환경디자인 시범사업지속사업’과 행정안전부 ‘명품희망마을 시범사업’을 시작으로 지난 15년간 900억원의 국비를 확보하는 데 성공했다.
조제 보건진료소, 풍기읍 행정복지센터, 참사랑 주민지원센터 및 요선제, 노인복지관, 영주 실내수영장, 장애인종합복지관 등 건립된 공공건축물들은 대한민국 공공건축상 등 각종 건축상을 휩쓰는 등 영주시가 아름다운 공공 건축의 도시로 이름을 알리는 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
박남서 시장은 “새롭게 위촉된 도시건축관리단과 함께 고령화, 지방소멸에 대응하기 위한 공공공간 통합적 관리 모델을 구축하고 저비용·고효율의 도시공간구조 마련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히면서 “영주시가 최초로 민간전문가 제도를 시행한 지역인 만큼 모범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2024-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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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농업기계 안전교육…이론, 현장실습 병행
영주시, 농업기계 안전교육…이론, 현장실습 병행
[AANEWS] 영주시는 26일부터 29일까지 4일간 관내 농업인 150여명을 대상으로 농업기계의 올바른 사용 방법과 실용적인 정비교육을 진행한다.
26일 농업기술센터 대교육관에서 안전사고 예방 이론교육을 시작으로 27일부터 29일까지 3일간은 농기계 임대 남부·북부분소에서 이론교육 이수자들을 대상으로 농기계 현장이용 실습 기술교육을 실시한다.
실습 기술교육은 대형농기계를 대상으로 기계조작 방법, 상하차 실습 및 경정비 방법 등 작업 현장에서 쓰이는 기술을 실습한다.
안전사고 방지 및 임대 농업기계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해당 교육수료자만 농기계임대사업소 농용굴착기, 트랙터 임대를 할 수 있다.
또한, 교육을 이수한 농업인은 농업인안전보험 보험료 5%, 농기계종합보험 보험료 3%를 할인받을 수 있다.
보험료 할인을 받기 위해선 보험 가입일 기준 2년 이내에 농작업 안전사고 예방 교육을 이수한 실적이 있어야 한다.
권영금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농업기계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서는 농업기계 사용 전후 이상 여부를 확인하고 안전 수칙을 준수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농업의 활성화를 위해 농기계 임대 및 교육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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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무인민원발급기 권역별 24시간 운영…풍기읍 등 5개소
영주시, 무인민원발급기 권역별 24시간 운영…풍기읍 등 5개소
[AANEWS] 경북 영주시는 3월 1일부터 읍면동 당직을 재택근무로 변경함에 따른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고자 무인민원발급기 24시간 운영을 시작한다.
시는 현재 모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비롯한 25개소에 무인민원발급기를 설치해 시민들의 민원서류 발급 편의를 돕고 있다.
24시간 이용할 수 있도록 확대 운영하는 무인민원발급기는 모두 5대로 시청과 풍기읍·부석면·영주1동·가흥1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이용할 수 있다.
해당 무인민원발급기는 시민들의 접근성을 고려해 권역별로 선정됐다.
무인민원발급기에서 발급 가능한 서류는 △주민등록등·초본 △가족관계증명서 △토지대장 △납세증명서 △자동차등록원부 △농업경영체등록확인서 등 총 119종으로 다양한 온라인 민원 서비스를 무료 또는 저렴한 수수료로 이용할 수 있다.
조낭 새마을봉사과장은 “권역별 무인민원발급기 이용시간 연장으로 시민들이 휴일과 야간에도 민원서류를 빠르고 편리하게 발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민원 편의와 만족도 향상을 위해 맞춤형 서비스 발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시는 평일 근무 시간대에 민원실 방문이 어려운 직장인과 학생 등을 위해 매주 월요일 오후 8시까지 시청 민원실을 운영하고 있다.
△여권민원 △주민등록등·초본, △인감증명서 △출생·사망·혼인신고 접수 등 업무가 가능해 시민들이 바쁜 일과시간이 아닌 퇴근 이후 한결 편리하게 민원 서류를 발급받을 수 있다.
2024-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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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농업 전문가 육성의 산실 ’
봉화군청사전경(사진=봉화군)
[AANEWS] 봉화군농업기술센터는 오는 3월 5일까지 봉화군 농업인을 대상으로 봉화군 지역농업 경쟁력 강화의 주축인 고품질 정예농업인 육성을 위한 2024년 제14기 봉화농민사관학교 신입생을 모집한다.
지난해 제13기 봉화농민사관학교는 사과과정, 스마트농업과정이 개설돼 집중호우 및 각종 자연재난 상황 속에서도 뜨거운 열정을 보여주며 입학생 76명이 수료했다.
올해 제14기 봉화농민사관학교는 지난해 12월에 진행된 수요조사를 바탕으로 사과, 창업마케팅 2개 과정이 선정됐고 학과별 50명 정도의 입학생과 함께 3월부터 약 8개월 간 과정별로 20회, 80시간 이상의 이론교육과 실습, 현장견학 등의 교육프로그램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입학을 희망하는 농업인은 3월 5일까지 입학지원서와 개인정보사용 동의서 등 제출서류를 구비해 농업기술센터 기획교육팀 또는 읍⋅면 산업팀으로 방문접수하거나, 담장자 이메일로 신청할 수 있다.
봉화농민사관학교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봉화군 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 공지시항에서도 확인해 볼 수 있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이번 봉화농민사관학교 교육을 통한 농업기술역량강화로 교육생 모두가 전문농업인으로 성장하는 큰 발판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4-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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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상반기 주민등록 업무 담당자 직무역량 강화교육
봉화군청사전경(사진=봉화군)
[AANEWS] 봉화군은 23일 군청 2층 소회의실에서 종합민원실, 각 읍면 주민등록 담당자 11명을 대상으로 2024 상반기 주민등록 업무담당자 직무역량 강화교육을 실시했다.
군은 종합민원실 및 각 읍면에서 주민등록 등초본을 포함해 다양한 제증명 서류 발급을 처리하고 있다.
분야가 광범위한 탓에 업무를 새로 맡게 된 직원들이 업무를 숙지하기까지 어려움이 많았다.
이에 군은 새로 업무를 담당하게 된 담당자들이 법령 개정 사항을 숙지할 수 있도록 교육을 마련했다.
이번 상반기 주민등록 교육은 각 담당자들이 주민등록법령 주요 개정 사항, 주민등록 일반 사항, 주민등록번호 변경 제도, 수수료 및 제증명 업무 전반 관련 등을 숙지할 수 있도록 돕고 주민등록 실무를 중심으로 교육을 진행했다.
교육에 참석한 한 직원은 “이번 교육을 통해 평소 업무 처리를 하며 생겼던 의문 사항 해결에 도움이 됐고 민원 최일선에서 일어나는 고충을 함께 듣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등 경험을 공유할 수 있는 좋은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힌편, 봉화군은 앞으로도 민원 수요에 맞추어 주민등록 업무 처리를 위해 주민등록 담당자의 직무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해 나갈 예정이다.
2024-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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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중부권 동서 횡단철도 건설사업 실무자 회의 참석
봉화군, 중부권 동서 횡단철도 건설사업 실무자 회의 참석
[AANEWS] 봉화군은 지난 22일 충남 천안시에서 개최된 ‘중부권 동서 횡단철도 건설사업’실무자 회의에 참석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지난해 개최한 제8회 중부권 동서 횡단철도 건설사업시장·군수 협력체 회의를 통해 나온 의견을 반영해 용역사가 현재 진행 상황을 공유했다.
또한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이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13개 지자체는 상호협력을 다짐했다.
한편 중부권 동서 횡단철도는 서산~당진~예산~아산~천안~청주~증평~괴산~문경~예천~영주~봉화~울진을 연결하는 총연장 329km, 약 7조 8천억원의 사업비가 소요되는 대규모 건설사업으로 사업이 완공되면 현재 수도권 지향 경제구조를 탈피해 중부권이 새로운 경제, 국제교통 물류 네트워크를 형성할 것으로 기대된다.
2024-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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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청년 가구 월세 특별지원 신청 접수
대구광역시, 청년 가구 월세 특별지원 신청 접수
[AANEWS] 대구광역시는 2월 26일부터 경기침체 장기화로 학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대학생과 저소득 근로 청년들의 지속적인 주거비 지원 요구를 반영해 2022년부터 한시적으로 시행하던 청년 월세 지원 사업을 2024년부터 2차 사업으로 연장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국토교통부와 지자체가 각각 50%씩 사업비를 부담해 19~34세 청년을 대상으로 부모 및 청년 가구 소득과 재산을 고려해 지원 대상자를 선정하고 매월 20만원씩 최대 1년간 월세를 보조하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부모에게서 독립한 19~34세의 무주택 청년으로 보증금 5천만원 이하, 월세 70만원 이하인 주택에 거주하고 청약저축에 가입한 이를 대상으로 한다.
소득 및 재산 요건은 청년 가구는 중위소득 60% 이하, 재산가액 1억 2,200만원 이하에 해당돼야 하고 부모를 포함한 원가구는 중위소득 100% 이하, 재산가액 4억 7,000만원 이하로 두 가지 요건을 모두 충족해야 한다.
또한 신청일 기준으로 타 지자체 또는 정부에서 시행하고 있는 유사 지원 사업 등 주거비 경감 혜택을 받고 있는 경우에는 이번 사업을 신청할 수 없다.
단, 혜택이 종료된 후에는 신청할 수 있다.
지난 1차 사업은 2022년 8월부터 2023년 8월까지 신청을 받아 현재까지 총 8,161명을 선정했고 총사업비는 207.4억원으로 전국 광역지자체 중 네 번째로 큰 규모이다.
1차 사업 지원 결과, 대상자는 지역 대학교가 있는 북구·달서구·남구 지역에 집중돼 있고 20대 초·중반의 소득수준이 상대적으로 낮은 대학생, 취업준비생, 미취업 및 저소득 아르바이트생들이 주로 혜택을 받은 것으로 분석된다.
이번 2차 사업은 2024년도에 사업비 100억원을 확보했고 향후 3년간 총사업비 220억원을 투입해 총 9,170명을 추가 지원할 계획으로 오는 2월 26일부터 2025년 2월까지 1년간 신청받을 예정이다.
홍준표 대구광역시장은 “경제적으로 어려운 청년들에게 지역에 정착할 수 있는 주거 여건을 만들어 줄 필요가 있다”며 “월세 지원을 통해 청년들이 경제적인 부담에서 벗어나 학업과 취업 준비에 전념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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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소방본부, 구미대교 자살예방 CCTV 설치
경북소방본부, 구미대교 자살예방 CCTV 설치
[AANEWS] 경상북도 소방본부는 구미시와 협업해 구미대교에 자살 예방 지능형 CCTV를 설치했다.
구미대교에 설치된 지능형 CCTV는 구미소방서에서 24시간 관제가 이루어지며 현장에 설치된 12대 CCTV가 실시간으로 교량 위 사람의 행동을 감시하게 설계했다.
또한, 교량 위 사람의 이상행동 감지 시 자살을 만류하는 방송을 하는 동시에 소방서에 알람이 울려 경찰, 자살예방센터 등 관계기관들이 공동으로 신속한 현장 대응이 가능하게 시스템을 구축했다.
한편 경북소방본부는 지난 23년부터 자살 시도 다빈도 교량에 대한 예찰 활동을 강화, 안동 월영교에 수난구조대를 전진 배치, 자살예방센터 등 관계기관과의 협력으로 소방대원들에 대한 자살 위기 현장 대응 전문교육 진행 등 자살시도자 발생 시 현장 대응능력을 강화하기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박근오 경상북도 소방본부장은 “이번에 설치된 구미대교 자살 예방 CCTV가 도민들의 자살 예방에 미약하나마 힘이 되길 바란다” 며 “앞으로도 경상북도 소방본부는 경찰, 시·군 등 관계기관들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도민들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다양한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4-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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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바이오산업 육성 종합계획 최종보고회 개최
경상북도, 바이오산업 육성 종합계획 최종보고회 개최
[AANEWS] 경상북도는 22일 경북도청 호국실에서‘경상북도 바이오산업 육성 종합계획’ 수립을 위한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최종보고회는 최영숙 경제산업국장을 비롯해 바이오산업 분야별 전문가, 자문위원, 각 시군 담당 팀장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했다.
종합계획은 올해를 시작으로 5년마다 수립되며 경상북도 바이오산업의 종합적이고 체계적인 육성 전략을 제시하고 매년 수립되는 시행계획의 안내 지침이 된다.
이번 연구용역은 2023년 5월 착수보고회를 시작으로 경북 바이오산업 분야별 전문가 자문과 시군의 의견수렴을 거쳐 수립됐다.
종합계획에서는 중장기 경상북도 바이오산업의 비전과 목표를 설정하고 국내적 환경과 글로벌 환경에 대한 분석을 포함해, 경상북도 바이오산업의 특성에 맞춘 추진 전략에 관한 내용이 총망라되어 있다.
관내 산·학·연 관계 전문가와 시·군 담당 부서의 의견을 종합해 4대 추진 전략을 세웠으며 여기에는 기반 시설 확충부터 전문인력 양성에 이르는 중장기적인 계획을 포괄하고 있다.
또한 바이오산업을 6개의 중점 분야로 나누고 동시에 공간적으로 분할 해 도내 각 시군의 역량과 이점을 활용하기 위한 다각적인 분석과 전략을 포함하고 있다.
경상북도는 곧바로 종합계획을 바탕으로 한 시행계획을 수립해, 6개 중점 분야에 대한 세부 추진 과제를 선정하고 지역별 특성에 맞는 바이오산업을 중점 육성할 계획이다.
한편 최영숙 경제산업국장은 “관련기관과 전문가들의 오랜 노력 끝에 비로소 경상북도 바이오산업 육성을 위한 기본 구상이 갖추어졌다”며 “이를 기초로 해 경상북도의 미래 전략인 바이오산업이 체계적이고 효과적으로 성장해 나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4-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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