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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3회 상주 한여름 밤의 축제 개최
제23회 상주 한여름 밤의 축제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상주시의 여름을 대표하는 한여름 밤의 축제가 제23회를 맞이해 북천시민공원에서 7월 26일부터 28일까지 개최됐다.
사단법인 한국예술문화총연합회 상주지회가 주최하고 법무부 청소년범죄예방위원 상주지구위원회·상주경찰서 인권위원회·상주로타리클럽에서 주관했다.
축제 1일차인 26일에는 ‘청소년과 함께하는 밤’ 으로 끼와 재능 많은 청소년들의 댄스, 가요 등 경연대회가 펼쳐졌고 2일차인 27일에는 ‘한여름밤의 라이브 콘서트’가 개최되어 기타리스트 △최희선 △박남정 △요요미 △최진희의 특별공연이 진행됐다.
3일차인 28일에는 상주시민들의 노래와 장기를 뽐내는 ‘시민노래자랑’ 으로 축제가 마무리됐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이번 한여름 밤의 축제가 시민들에게 무더위도 잊을 만큼 즐겁고 행복한 추억이 되었으면 좋겠다”며 “시민 누구나 일상속에서 문화를 향유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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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구미푸드페스티벌, 시민감동 음식축제로 준비 ‘착착’
구미시청사전경(사진=구미시)
[아시아월드뉴스] 구미시는 29일 시청 국제통상협력실에서 ‘2024 구미푸드페스티벌’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하고 축제 준비 상황을 공유했다.
이 자리에는 구미푸드페스티벌 기획위원회, 송정맛길 상가번영회, 관련 부서장 등 3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축제는 ‘맛남, 그 이상의 즐거움을 만나다’라는 주제로 10월부터 5일부터 6일까지 시청 앞 복개천 송정맛길에서 열린다.
축제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풍성한 먹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주요 프로그램은 △사람과 음식의 만남 △음식과 문화의 만남 △한·일 음식대가의 만남 등 다채로운 만남 으로 채웠다.
특히 도심 속 캠핑공간인 ‘삼겹굽굽존’에서는 가족, 연인, 친구들과 함께 삼겹살을 구워 먹으며 공연을 감상할 수 있다.
스타 셰프 정호영의 컨설팅을 받은 ‘구미미식존’은 축제 브랜드 가치를 한층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아동 부모를 위한 수제 도시락‘커엽런치콘테스트’와‘쉿 EDM파티&가면무도회’, ‘코스튬 이벤트’ 등 다양한 꿀잼시리즈가 마련돼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구미푸드페스티벌은 작년 15만명이 다녀간 시민 힐링 음식축제로 구미의 맛과 낭만이 어우러져 시민들이 함께 웃고 화합할 수 있는 축제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2024-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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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이륜차 단속 가능한 후면무인교통단속장비 설치
구미시청사전경(사진=구미시)
[아시아월드뉴스] 구미시는 이륜차 소음 민원이 자주 발생하는 금오산대주차장 앞과 구미송정포레아파트 앞에 각 2대씩 총 4대의 후면무인교통단속장비를 설치했다.
이 장비는 일반 차량뿐만 아니라 번호판이 후면에 부착된 이륜차에 대해서도 과속, 신호위반, 안전모 미착용 등을 단속할 수 있는 기능을 갖추고 있다.
경상북도 경찰청은 계도기간을 통해 단속을 실시할 예정이다.
앞으로 구미시는 과속 및 신호위반 등 교통법규 위반을 방지하기 위해 후면무인교통단속장비 설치를 점차 확대할 계획이다.
한편 구미시는 이륜차 폭주 행위를 근절하기 위해 구미경찰서 한국교통안전공단 등 관계기관과 협력해 야간 집중 단속도 추진 중이다.
석기식 교통정책과장은 “법규를 위반하는 이륜차에 대한 단속을 강화해 교통사고를 사전 예방하고 시민들의 안전한 교통 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2024-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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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폐업면허 일제정비를 통한 민원 불편 해소
영주시, 폐업면허 일제정비를 통한 민원 불편 해소
[아시아월드뉴스] 경북 영주시는 오는 8월 1일부터 15일까지 폐업면허 일제정비를 진행해 불필요한 등록면허세 과세에 따른 민원 불편 해소에 나선다.
시에 따르면 정기분 등록면허세는 매년 1월 1일 기준으로 각종 인허가 등의 면허를 받는 자에게 부과되는 세금이다.
시는 올해 등록면허세 1만 4천여 건, 4억 정도를 부과한 바 있다.
이 중 폐업한 사업자는 세무서에 폐업 신고와 함께 시청 인허가 부서에도 면허취소와 폐지 신고를 해야 등록면허세가 부과되지 않는다.
그동안 면허취소와 폐지 신고를 하지 않아 시민들이 납부하지 않아도 될 등록면허세를 납부하고 후에 환급 절차를 진행하는 불편을 겪어 왔다.
이에 시는 세무서로부터 지난해 폐업 신고된 자료를 받아서 이번 폐업면허 일제정비를 진행한다.
이어 지방세법 시행령 비과세 규정을 적극 적용해 면허세 대장을 직권말소하고 기 납부자에 대해서는 환급을 진행할 계획이다.
김준한 세무과장은 “앞으로 전용창구를 운영하며 폐업자 면허 정비를 진행하고 납세자 편의를 제공하고자 한다”며 “적극행정을 통해 시민 만족도 제고 및 신뢰받는 세정업무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사업자 등록을 폐업하고 취소 신고를 하지 않은 면허에 대한 일제 정비로 시민들의 민원 불편 해소에 나섰다.
2024-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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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 피한 피서객으로 ‘영주 시원축제’ 첫 주말 ‘북적’
폭염 피한 피서객으로 ‘영주 시원축제’ 첫 주말 ‘북적’
[아시아월드뉴스] 35도를 넘나드는 더위를 피해 피서객들이 가벼운 옷차림과 수영복 차림으로 영주 서천 강변에 마련된 물놀이장에 뛰어들며 더위를 식히는 이색적인 풍경이 연출됐다.
지난 27일 개막을 시작으로 8월 4일까지 이어지는 ‘2024영주 시원축제’가 주말을 맞이한 가족 나들이객들로 북적이며 활기를 띠었다.
‘영주가 하나되는 시원한 화합의 장’을 주제로 개최한 이번 축제는 지역민들은 물론, 방학과 휴가를 맞은 관광객들이 방문하면서 성공적인 시작을 알렸다.
개막 첫날 오후부터 축제장이 마련된 문정둔치 일대는 시민들과 관광객들로 인해 일찌감치 가득 찼고 가족 단위 나들이객은 물놀이에 열중하는 아이들을 바라보며 여유를 즐겼다.
더위가 절정에 이른 한낮에는 57m 길이의 보트타기, 부표건너기, 워터 슬라이드로 이루어진 물놀이 어트렉션 미션 체험과 풀장, 에어바운스 등이 마련된 시원 어드벤처존에서 물놀이를 즐기며 더위를 식히려는 인파가 줄을 이었다.
이어 밤에는 하하&스컬, 코튼스틱, 윤성, 노브레인 등이 출연한 개막 축하공연이 열려 밤에도 축제 분위기의 흥을 올리며 눈과 귀를 즐겁게 했다.
참가자들은 푸드트럭과 먹거리 부스 등이 이어진 취식존에서 가족, 친구와 함께 공연을 감상하며 즐거운 한때를 보냈다.
축제장을 찾은 김규하 씨는 “장마에 이어 부쩍 날이 더워져 무더위를 피하기 위해 아이와 함께 축제장에 나왔다”며 “특별히 휴가 계획을 세우지 않았는데, 집 가까운 곳에서 부담스럽지 않게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었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평소 운동과 산책 공간으로 이용하던 문정 둔치 일원에 축제장이 조성돼 있어 더 많은 시민들이 축제장을 방문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축제장을 찾는 시민과 관광객의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영주시원축제는 축제 기간 내내 한낮에는 물놀이 체험과 미니 바이킹, 디스코팡팡 등 놀이와 체험 프로그램이 이어지고 매일 밤 시원한 강변을 배경으로 선셋 국악콘서트, 비어버스킹, 강변 가요제 등이 이어질 예정이다.
이번 축제는 오는 8월 4일까지 개최되며 시는 시민들과 관광객들이 지역에서 시원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축제 운영, 교통, 안전 등 남은 기간 모든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2024-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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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 기적’ 의 고향, 봉화 출신 배우 이성민 고향사랑 기부금 기탁
영화 ‘ 기적’ 의 고향, 봉화 출신 배우 이성민 고향사랑 기부금 기탁
[아시아월드뉴스] 봉화군 출신 국민배우 이성민 씨가 제26회 봉화은어축제 기간인 지난 28일 토크콘서트 중 고향사랑기부금 500만원을 기탁하고 봉화군 고향사랑기부제를 응원했다.
봉화군 봉화읍 도촌리에서 태어나 도촌초등학교를 졸업한 이성민 씨는 드라마 ‘미생’, ‘재벌집 막내아들’, 영화 ‘서울의 봄’, 봉화를 배경으로 한 ‘기적’, 최근에 개봉한 영화 ‘핸섬가이즈’ 등에서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다.
지난 3월에는 봉화군 홍보대사로 위촉되어 2026년까지 봉화군의 축제, 관광, 체육진흥 등의 홍보활동에 참여할 예정이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주소지 이외의 지자체에 연간 500만원 한도에서 기부할 수 있는 제도다.
기부자는 해당 지자체에서 마련한 답례품과 10만원까지는 전액 세액 공제, 10만원을 초과하면 16.5% 세액 공제 혜택을 받는다.
박현국 봉화군수는 “연예인 1호 기부를 한 이성민 배우의 애향심과 성원에 감사하며 봉화군 고향사랑 기부제를 널리 알리는 데 큰 힘이 될 것”이며 “고향발전을 위한 소중한 기부금은 지역발전과 주민복지 향상에 잘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2024-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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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걸으며 나누는 사랑, 건강한 봉화 만들기
함께 걸으며 나누는 사랑, 건강한 봉화 만들기
[아시아월드뉴스] 봉화군은 지난 28일 봉화체육공원에서 ‘제19회 가족 건강걷기 대회’를 개최했다.
제26회 봉화은어축제 기간 중 개최되는 이번 건강 걷기대회는 걷기 운동을 통해 지역주민 및 축제 관광객들의 건강을 증진시키고 이웃과 가족 간 화합을 도모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참가자들은 준비운동을 마친 뒤 체육공원에서 출발해 봉화대교, 은어송이테마공원, 유록재, 톱텍시티파크를 지나 체육공원으로 돌아오는 3.4km 코스를 걸으며 가족 및 이웃과 서로 교류하고 화합하는 시간을 가졌다.
박현국 봉화군수는 “가족 건강걷기 대회에 참여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걷기대회를 통해 건강의 중요성을 일깨우고 가족 간의 유대를 강화하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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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교류협력의 틀 마련. 상생의 씨앗 뿌려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아시아월드뉴스] 이철우 도지사는 29일 마지막 일정으로 훈 마넷 총리와 쿠온 수다리 국회의장을 만나 의료분야를 비롯한 에너지, 새마을사업, 인적교류, 공항 연계 사업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
무엇보다도 지난 2006년 앙코르와트 경주세계문화엑스포를 통해 맺어진 인연이 어느덧 18년을 맞으면서 이제 20년을 바라보며 새롭게 문화와 통상을 연결하는 상생의 협력 모델을 만들어야 한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경북도는 지역의 강점인 에너지 분야의 원자력, 수소, SMR을 포함해 이차전지 메카인 포항을 연계한 협력사업 발굴 차원에서 캄보디아에 진출한 ㈜베리워즈의 이륜 전기 오토바이 생산뿐만 아니라 관련 분야의 다양한 협력 방안도 검토하고 있다.
이외에도 노동 인력과 대학생 등 인적 상호 교류 확대와 의료 인력의 지속적인 교류로 함께 성장할 기회를 만들고 캄보디아형 새마을운동의 추진으로 융성한 국가로 성장하는 기틀을 만드는 데 협력할 필요가 있다는 데 공감했다.
이날 면담에서 훈 마넷 총리는 “11회에 걸쳐 매년 100여명의 의료봉사단을 파견해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해 줘서 정말 고맙고 경북도와 캄퐁주 간의 우호 교류 협정을 시작으로 양 지역이 친구에서 가족으로 성장하고 향후 에너지, 새마을운동, 의료와 학생, 인적 교류까지 더욱 확대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한편 쿠온 수다리 국회의장은 이 지사와 만남에서 그동안 의료봉사를 통해 한국과 캄보디아 간 교류 증진에 이바지한 공로로 외국인에게 주는 최고 훈장인 ‘우정의 메달’을 국왕 대신 전수했다.
이 지사는 “2030년 대구경북공항 개항은 대구·경북 520만명을 비롯해 인근 지역까지 포함하면 약 800만명의 인구를 확보해 캄보디아와의 새로운 교류를 추진하는 원동력이 될 것”이며 “이를 기반으로 관광 활성화를 비롯해 의료, 문화, 인적 교류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생협력이 가능할 것”이라고 언급했다.
이어서 “경북도의 유네스코 지정문화재와 캄보디아 유네스코 지정문화재를 보유한 씨엠립과 프놈펜을 연결한 항공노선의 개설은 양 지역의 교류를 활발하게 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경상북도와 협력해 새로운 캄보디아형 경제모델을 만들기 위해 함께 노력하자”고 말했다.
2024-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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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실증 데이터 기반 저출생 극복 정책 시행
경북도, 실증 데이터 기반 저출생 극복 정책 시행
[아시아월드뉴스] 경북도는 동북지방통계청과 협업을 통해 실증 데이터 기반 과학적인 저출생 극복 정책을 마련한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평소에도 “과학적인 데이터를 기반으로 정책을 마련해야 한다.
일본·유럽 등 선진국에서는 데이터가 보여주는 방향으로 정책을 마련한다”고 강조해 왔다.
지난 25일 경상북도 저출생과 전쟁본부와 동북지방통계청은 실무회의를 가지고 경상북도 저출생과 전쟁 필승에 필요한 저출생 관련 79개 통계 데이터를 제공하고 저출생 극복 정책 마련을 지원하기로 했다.
동북지방통계청은 인구·가구 가족 형성 출생 현황 가족정책 등 4개 영역 관련 통계자료를 분석해 경북도에 제공하고 전국과 비교를 통해 경북도의 현 상황을 정확히 진단한다.
경북도는 정기적으로 제공되는 저출생 관련 마이크로 데이터 등을 가공 분석해 100대 실행 과제 사업 효과성, 재원 배분 효율성, 재정 지속가능성 등을 검토한다.
또한, 저출생 정책의 도민 체감도 제고를 위해 데이터 기반 정책 마련 및 정책 모니터링하고 정책환경 변화에 긴밀히 대응하기 위해 데이터 분석 기능도 강화한다.
조만간 경북도와 동북지방통계청은 통계 기반 저출생 전략 추진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11월에는 데이터 기반 ‘경북지역 저출산과 사회 변화’ 기획 등 정기적으로 저출생 관련 통계자료를 분석해 저출생 전략을 체계화해 나갈 계획이다.
이와 관련, 안성렬 경상북도 저출생과 전쟁본부장은 “지난 5월 일본 돗토리현 등 저출생 추세 반등을 이끈 지자체 등을 방문해 보니, 조그만 읍 단위 행정기관조차도 무수히 많은 마이크로 데이터를 가지고 정책을 입안하고 평가했다”며 “앞으로 저출생 완화·반등·극복을 이끌 경북 주도 혁신 정책은 데이터를 기반으로 과학적으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2024-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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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형 택시호출앱’을 내년도 본격 도입한다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29일 도청에서 가맹 택시 이용에 따른 택시업계의 과도한 수수료 부담과 승객들의 호출료 지출을 덜어주고자 실시한 ‘공공형 택시호출앱 도입을 위한 검토 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현재 많이 사용하는 대표적인 택시호출앱은 스마트폰 앱을 통해 가까운 거리에 있는 택시를 배차받는 형태이며 호출앱 시장 지배와 이용 수수료의 과다 납부로 인해 택시 업계에 큰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다.
이에 작년 5월 도내 택시업계의 경북형 택시호출앱 도입 요청·건의에 따라 지역 실정에 가장 적합한 택시호출앱을 도입하기 위해 지난 1월부터 용역을 진행했다.
용역 수행사인 지방행정발전연구원은 경북도, 시군 및 택시업계와 함께 기존 택시앱, 지자체앱, 기업앱의 장단점과 비용 등을 분석하고 이날 보고회에서는 지자체와 택시업계 모두에게 비용 부담이 적은 ‘기업앱을 연계한 택시호출앱 도입’ 방식으로 의견을 제시했다.
‘기업앱 연계형 택시호출앱’ 방식은 택시 운임의 카드 결제 수수료의 일부를 기업의 수익으로 가져가는 대신, 차량 랩핑비, 이용 수수료 등을 기업에서 부담해 택시 사업자는 추가 비용 부담이 없고 승객들은 호출료 부담 없이 각종 프로모션으로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용층 확대를 위해 스마트폰 사용에 익숙하지 않은 고령층 노인은 지역 브랜드 콜센터와 호출앱을 연계해 전화 예약으로도 호출앱을 이용할 수 있다.
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택시 대수와 콜센터 통합 여부 등을 종합 고려해 각 시군에 택시호출앱 도입·확대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기업의 프로모션 제공과 택시업계 및 시군의 적극적인 관심과 홍보가 필요하다.
최영숙 경북도 경제통상국장은 “기업앱 연계형 호출앱은 택시업계와 지자체의 비용 부담이 적고 기존 플랫폼을 활용하기 때문에 빠른 도입과 손쉬운 사용이 가능하다”며 “브랜드 콜센터가 통합된 지역을 중심으로 먼저 도입해 어려움을 겪는 택시업계에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말했다.
2024-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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