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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경희 청송군수, 국회로 간 까닭은?
윤경희 청송군수, 국회로 간 까닭은?
[아시아월드뉴스] 윤경희 청송군수는 내년 청송군 주요 현안 사업 추진에 필요한 국비 확보를 위해 7. 30. 국회를 찾았다.
이날 오전 11시 박형수 국회의원을 만나 내년도 국비 주요 사업을 건의하는 자리에서 윤경희 청송군수는 정부의 예산 편성 방향이 건전재정에 맞춰져 있어 신규로 국비를 확보하기가 쉽지 않겠지만, 지역 경제 활성화와 재해 예방 등 다양한 행정 수요 대응을 위한 국비 확보의 필요성을 설명하고 ‘산림청년 미래학습관 조성’, ‘국도 31호선 월전지구 단구간 확장공사’, ‘월사 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 ‘추강교 개체공사’ 등 청송군 주요 사업 추진에 필요한 국비 지원을 건의했다.
특히 ‘산림청년 미래학습관 조성’ 사업은 인공지능 디지털 기반 산림경영과 미래 산림 인재를 양성하는 사업으로 82%가 산림인 청송군의 자연환경을 생각할 때, 청송군의 미래 먹거리가 될 사업임을 강조했다으로써 국비 지원의 당위성을 피력했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지역의 미래 먹거리를 준비하고 재해 위험 없는 안전한 도시 환경 조성을 위해 국비 지원이 필요하다”며 “건의한 사업이 내년도 예산에 편성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4-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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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위 속,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
무더위 속,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
[아시아월드뉴스] 성주군보건소에서는 폭염으로부터 건강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방문건강관리 대상자들의 가정을 방문해 폭염대응 물품을 전달했다.
방문전담인력인 5명의 간호사들이 방문건강관리 대상자 2,300여 가구를 직접 방문해 썬캡과 생수를 전달하고 온열질환예방 건강수칙 △물 자주 마시기 △실내에서 시원하게 지내기 △더운 시간대에는 야외활동 자제하기 등을 안내하며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폈다.
또한, 폭염 특보 발효 시에 관리 대상자 중 특히 온열질환에 취약한 대상자의 가정을 직접 방문하거나 전화방문을 실시해 건강 모니터링을 실시해 건강상태를 확인하고 집중관리한다.
보건소관계자는 “어르신들이 무더위 속 건강한 여름을 준비할 수 있도록, 교육과 홍보를 철저히 하겠다”며 “무더위 시 장시간의 실외활동을 자제하고 충분히 물을 마시고 주기적으로 휴식하는 등 행동 요령을 잘 지켜주실 것을 당부 드린다”고 전했다.
2024-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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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소형 야간관광 특화도시 ‘트윙클 성주’, 신나는 야간콘텐츠로 가득한 ‘한여름 밤의 놀이터’준비완료
강소형 야간관광 특화도시 ‘트윙클 성주’, 신나는 야간콘텐츠로 가득한 ‘한여름 밤의 놀이터’준비완료
[아시아월드뉴스] ‘별처럼 반짝이는’ 대한민국 최초 군단위 강소형 야간관광 특화도시 성주군은 8월 한 달 내내 다채로운 야간관광 콘텐츠들을 선보일 예정이다.
올해 1월 야간관광 특화도시 공모 선정 후, 지난 6개월 동안 성주군만의 매력을 담은 ‘성주군 특화’ 야간관광 콘텐츠를 선보이기 위해 그동안 만반의 준비를 했다.
우선 성주군은 대한민국 최초 ‘강소형 야간관광 특화도시’임을 강조하기 위한 야간관광 브랜드 ‘트윙클 성주’를 개발했다.
밤이 더 아름답고 즐거운 성주군을 만들기 위해 8월 한 달 동안 한여름 밤 추억을 가득 채울 야간관광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성주군은 야간관광 특화도시 조성사업 기획 단계부터 지역소멸대응을 고려해 철저한 전략을 수립했다.
수려한 자연환경과 전국 3위 수준인 캠핑 인프라를 가진 성주군은 인구 300만의 배후도시 대구·구미·김천 거주 가족 단위 관광객들의 높은 관광수요와 특성을 분석했다.
이들을 대상으로 한 ‘키즈·가족 친화형’ 야간콘텐츠를 중점적으로 기획, 온 가족을 위한 ‘한여름 밤의 추억만들기’를 목표로 행사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8월 한 달, 가족들과 함께 만들어가는 별처럼 반짝이는 한여름 밤의 추억‘트윙클 성주’의 첫 시작은 글로벌 클래식 공연인 ‘트윙클 성주 캔들라이트 키즈콘서트’이다.
당초 6월 개최 예정이었으나, 우천 취소 후 오는 8월 3일 오후 8시 성밖숲 잔디광장에서 더욱 풍성한 프로그램으로 무료 재개최 예정이다.
수천 개의 LED 캔들을 배경으로 퓨전 클래식 뮤지션 ‘도담앙상블’이 연주하는 세계적인 애니메이션 OST는 아이들의 감성을 키우고 가족들의 추억을 쌓을 수 있는 좋은 기회이다.
같은 날 별고을체육공원 제2주차장에서 진행되는 ‘성주 썸머워터 바캉스’를 즐긴 후 캔들라이트 키즈콘서트를 관람한다면, 여름방학의 추억은 배가 될 것이다.
야간관광 특화도시 핵심대상지인 ‘성밖숲’의 8월은 분주하다.
8월 15일부터 17일 3일간 ‘트윙클 성주’의 주요 사업인 ‘2024 성밖숲 나이트 참크닉’이 예정, 1년에 단 한 번 볼 수 있는 보라빛 맥문동과 함께 잔디광장에서 즐기는 캠핑 감성의 야간 패밀리 피크닉을 선보인다.
세부 프로그램은 △문화공연 △체험전시 △버선발 야간 숲트레킹 △플리마켓과 푸드트럭 등 다양한 볼거리, 즐길거리, 먹거리 3박자를 고루 갖춘 구성으로 온 가족을 위한 한여름 밤 감성 놀이터가 되기에 충분하다.
숨겨진 명소에서 즐기는 색다른 도보투어도 마련되어 있다.
8월 24일과 31일 오후 6시 30분 성산동 고분군에서는 옛이야기와 함께하는 ‘트윙클 성주 별빛도보투어’가 그것이다.
별빛 가득한 하늘과 은은한 조명이 어우러진 성산동 고분군을 스토리텔러가 들려주는 옛날이야기와 함께 산책 후, 별밤 콘서트와 함께 하는 잔디밭 피크닉까지 즐길 수 있는 이색투어는 오직 성주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이병환 성주군수는 “강소형 야간관광 특화도시로서 대도시와의 경쟁보다 성주군만의 로컬리티가 담긴 이색적인 야간 콘텐츠를 선보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체계적인 로컬관광 기반 마련으로 생활인구 유입 및 체류 증대와 함께 지역에 활력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트윙클 성주’ 야간관광 콘텐츠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야간관광 공식 SNS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9월에도 다채로운 야간관광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2024-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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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수확기 피해방지단 안전 교육 실시
영양군, 수확기 피해방지단 안전 교육 실시
[아시아월드뉴스] 영양군은 29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수확기 피해방지단과 유해야생동물 자력포획 신청자 25명을 대상으로 총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교육을 영양경찰서와 합동으로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최근 경북 도내 유해야생동물 포획 과정에서 총기로 인한 인명피해가 연이어 발생함에 따라 총기를 취급하는 수렵인의 총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마련됐다.
주요 교육 내용은 총기 사고 사례와 총기 안전 관리 수칙, 총기 입·출고 방침, 피해방지단 유의사항 및 준수사항 교육, 아프리카돼지열병 확산 방지를 위한 방역 수칙 교육 등이다.
영양군 2024년 수확기 피해방지단은 24명으로 구성되어 멧돼지, 고라니 등 유해야생동물로 인한 농작물 피해 및 아프리카돼지열병 확산 방지를 위해 연중 운영되고 있다.
오도창 영양군수는“지역 내 농작물 피해 방지를 위해 유해야생동물 포획 활동에 힘쓰시는 피해방지단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이번 안전사고 예방 교육을 통해 앞으로도 안전사고 발생하지 않도록 관련 수칙들을 준수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4-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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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서면에 두 번째 열풍 건초생산 사업장 들어서
경주시청사전경(사진=경주시)
[아시아월드뉴스] 경주시가 열풍을 이용한 건초 확대 보급으로 지역 농가 사료비 절감에 앞장서고 있다.
시는 30일 서면 건초생산 사업장에서 주낙영 시장, 김형철 농어업회의소 회장, 이형일 농업경영인 회장 등 150명이 참석한 가운데 착화식 및 현장 시연회를 가졌다.
참석자들은 건초생산 사업장 내 절단·혼합, 건초, 포장 등의 작업 공정별 시연 현장을 둘러봤다.
열풍건초 생산시스템은 풀 사료를 수분함량 30~50% 수준으로 건조 후 건조기 내 열풍을 이용해 수분함량을 20% 이하로 다시 한번 건조하는 시스템이다.
특히 수분함량은 농가의 필요에 따라 조절할 수 있으며 사료작물에 따라 10~15㎏ 단위의 소포장으로 생산이 가능해 농가에서 취급과 이용이 편리하다는 장점이 있다.
그간 지역 내 건초 수요가 증가해 자연건초 생산단지를 조성했지만 건초 작업기인 5월 잦은 강우로 건초생산에 어려움을 겪었다.
그 결과 건초는 전량 수입에 의존하게 됐고 수입건초 가격 또한 ㎏당 700~800원으로 판매돼 농민들의 사료비 부담이 가중됐다.
이에 경주시는 지난 2022년 국내 최초로 천북면 오야리에 건초생산 사업장 내 열풍 건초 생산시스템을 도입해 수입 건초에 비해 30% 저렴한 가격으로 농가에 보급하게 됐다.
천북의 제1 사업장은 해체절단, 열풍건조, 압축포장의 3단계 공정을 거쳐 시간당 400㎏의 건초를 생산할 수 있게 됐다.
반면 오늘 시연회를 연 서면의 제2 사업장은 시간당 800㎏의 건초 생산 능력을 갖추고 있어 서부권 거점 사업장으로 건초 수급 안정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경주산 건초는 지역만의 특색있는 사료용 옥수수와 조단백질 함량이 가장 높은 알팔파를 혼합해 만든 것으로 농가의 호응이 매우 높다”며 “사료비 부담이 큰 축산농가에 수입건초 보다 영양가가 높고 가격이 저렴한 열풍건초를 지속적으로 보급해 사료비 절감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2억 8000만원 예산을 들여 외동읍 말방리에 오는 10월까지 제3 열풍 건초생산 사업장을 조성하고 있다.
2024-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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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덕동댐 수위 관리 강화 나서…홍수기 대비 철저
경주시, 덕동댐 수위 관리 강화 나서…홍수기 대비 철저
[아시아월드뉴스] 경주시가 집중호우로 덕동댐 저수율 증가에 대비한 관리 강화에 나섰다고 30일 밝혔다.
29일 기준 덕동댐 저수량은 2845만㎥로 설계 저수용량 3270만 2000㎥ 대비 87% 수준이다.
댐 저수위는 165.72m로 계획 홍수위 170.2m 기준 4.48m가 남아 있고 설계높이 172.7m 기준 6.98m의 여유가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덕동댐 방류 시 저류지 역할을 하는 보문호 저수율은 75.4% 수준이다.
시는 주요 시설을 점검하는 한편 집중호우 시 댐 저수율이 증가할 경우를 대비해 한국농어촌공사와 함께 기상 상황을 예의주시하고 있다.
앞서 한국농어촌공사는 4일부터 19일까지 15일간 208만톤의 물을 방류한 바 있다.
현재 덕동댐 방류시설은 여수로 2곳과 방류수문 4곳 등 총 6곳이다.
여수로 2곳은 저수율이 만수위를 넘어서면 자연월류 되도록 설계됐고 방류수문 4곳은 방류 기준에 따라 개방하고 있다.
방류 기준은 △저수율 85% 미만인 상황에서 예상강우량 100㎜ 이하시 현상유지 △예상강우량 100㎜ 이상시 유입량 및 강우 지속여부를 종합적으로 판단 △저수율 85~90% 이상인 상황에서 예상강우량 80㎜ 이하시 현상유지 △예상강우량 100㎜ 이상일 경우로 나눠 선행강우, 태풍강도, 호우시기 등을 종합적으로 판단해 결정하고 있다.
저수량이 100% 이상인 경우에는 예상강우량이 80㎜ 이하면 저수율 1~5% 범위로 방류하고 예상강우량이 80㎜ 이상이면 저수율 5~10% 범위로 방류하도록 제한하고 있다.
경주시는 치수에 문제가 없는 범위 내에서 덕동댐의 최대 수위를 유지해, 2025년 APEC 정상회의에 대비하고 보문관광단지 일원의 하천유지 및 관광 용수 활용을 극대화할 방침이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덕동댐의 수위 관리를 통해 홍수기에 대비하고 보문호의 저수율을 높여 휴가철 보문관광단지 주변의 친수 기능을 확보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2024-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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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민에게 가장 빠르게’소방 골든타임 확보 체계 구축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아시아월드뉴스] 경북 소방본부는 화재, 구조, 구급 등 각종 재난 발생 시 인명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골든타임을 7분으로 설정하고 골든타임 확보를 위한 대책을 마련했다.
이번 대책은 자동화 시스템에 기반한 소방 차량 논스톱 출동체계 구축과 대국민 홍보 강화라는 두 가지 측면에 주안점을 두고 이를 실천하기 위한 과제로 구성되어 있다.
이를 위해 119종합상황실에서는 신고내용 분석을 통한 신고자 위치제공 등의 기능을 가진 AI 기반 지능형 신고접수 시스템을 구축했고 막힘 없는 현장출동을 위해 소방관서 앞 교통신호 제어시스템과 교차로 긴급차량 우선 신호시스템 등을 전 소방관서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또한 요즘 자주 발생하고 있는 아파트 등 공동주택 화재에 대비해 공동 현관문 자동출입 시스템과 무인 차단기 자동출입 시스템을 구축하고 소방차 출입 유도선도 설치했다.
이외에도 심정지, 중증외상 환자의 신속한 이송을 위해 119구급차와 경찰차가 동행해 환자를 이송할 예정이며 소방차의 고속도로 긴급출동 시 전방 2~3km 앞 전광판에 119긴급출동을 알리는 알림 서비스도 제공한다.
박근오 경북 소방본부장은“재난 발생 시 빠른 출동은 재난 대응의 성패를 좌우하는 매우 중요한 요소이다”며“소방 차량 논스톱 출동체계를 구축하고 골든타임의 중요성에 대한 적극적인 홍보로 도민이 안전한 경북을 만드는 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4-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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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필리핀 계절근로자 첫 입국
봉화군, 필리핀 계절근로자 첫 입국
[아시아월드뉴스] 봉화군은 지난 29일 필리핀 계절근로자 20명이 입국해 봉화군농업기술센터에서 환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현장에서는 환영식과 함께 고용농가와의 상견례가 이뤄졌으며 근로자 교육 및 급여 통장 개설 등도 함께 진행됐다.
군은 필리핀 아기날도시와 작년 12월에 외국인 계절근로자 유치 및 파견에 관한 MOU를 맺고 현지를 방문해 현지 조사 및 근로자 선발 과정 등에 참여하며 아기날도시와 신뢰를 쌓았다.
올해 상반기 필리핀 정부가 한국으로 근로자 송출 중단을 선언했으나, 아기날도시의 적극적인 대응과 봉화군의 노력으로 필리핀 정부의 승인 하에 하반기에 근로자를 유치할 수 있었다.
봉화군으로서는 필리핀의 예와 같이 근로자 송출국가의 문제로 인한 인력송출 중단에 적극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여력을 한층 더 강화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할 수 있다.
한편 8월 중순에도 근로자 13명이 추가 입국해 총 33명의 필리핀 근로자들이 봉화군 각 농가에서 3개월간 체류할 예정이다.
신종길 농업기술센터소장은 환영사에서 “멀리 타국에서 온 근로자분들에게 감사드리며 근로하는 동안 애로사항이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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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중소기업 기술성장 디딤돌 사업’ 참여기업 추가모집…8월 26일까지
영주시, ‘중소기업 기술성장 디딤돌 사업’ 참여기업 추가모집…8월 26일까지
[아시아월드뉴스] 영주시는 ‘중소기업 기술성장 디딤돌 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다음달 26일까지 추가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기술 성장을 위한 기반 구축 및 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성장 잠재력을 갖춘 중소기업을 선정해 집중 지원하는 것으로 시는 엄격한 심사를 통해 1차 모집에 신청한 기업 8개사 중 4개사를 선정했다.
이번 추가모집을 통해 4개사 내외를 선정할 계획이다.
지원대상은 영주시 소재 제조 중소기업과 지식기반 중소기업이다.
선정기업에는 전문 컨설팅 기관을 활용해 정부 기술개발 공모사업 신청을 위한 공모과제 기획 및 발굴, 기업분석, 시장분석 등의 맞춤형 컨설팅이 지원된다.
이와 함께 시는 기업부설연구소 설립이나 이노비즈 등 기술기반 구축을 위한 컨설팅도 지원한다.
추후 정부과제선정 및 기술관련 인증 취득 등의 결과에 따라 인센티브도 지원할 계획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오는 8월 26일 오후 6시까지 경상북도경제진흥원 북부지소에 전자우편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영주시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명자 기업지원실장은 “이번 중소기업 디딤돌 사업을 통해 기술혁신 역량을 갖춘 유망 기업을 발굴·지원해 기술경쟁력을 갖출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한다”며 “관내 기업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4-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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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청년정책 아이디어 제안 공모전’ 수상작 선정
영주시, ‘청년정책 아이디어 제안 공모전’ 수상작 선정
[아시아월드뉴스] 영주시는 ‘2024년 청년정책 아이디어 공모전’ 수상작 4건을 선정했다고 30일 밝혔다.
시는 청년의 삶에 도움이 되고 창의적이고 실효성 있는 아이디어 발굴을 위해 지난 4월 17일부터 5월 17일까지 두 달간 청년정책 아이디어 제안 공모를 실시했다.
이번 공모에는 일자리, 문화, 생활지원, 참여권리 등 다양한 분야의 총 47건의 제안이 접수됐다.
접수된 제안은 △참신성 △실현 및 지속가능성 △효과성 △구체성 총 4개 항목을 기준으로 정책 소관부서 1차 심사, 외부전문가를 포함한 심사위원회의 2차 심사를 거쳐 순위가 결정됐다.
수상작은 최우수 1건, 장려 3건으로 △청년 자산관리 교육·상담 지원 △청년 학업, 취업활동 지원 ‘영포인트’ 제도 △청년 근로자 여가 및 문화생활 지원 △지역사회 기여형 인재양성을 위한 청년 플랫폼 등 총 4건이다.
특히 최우수 제안으로 선정된 ‘청년 자산관리 교육·상담 지원은 청년들에게 자산관리 교육을 통해 절세 및 주택 청약, 재테크 등 자산형성의 기회를 열어주고 전세사기 및 피싱 등에 대한 피해를 예방하자는 제안으로 모든 평가항목에서 좋은 점수를 받았다.
박남서 영주시장은 “이번 공모전이 청년들의 시정 관심도와 참여도가 높아지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지속적인 청년 의견 수렴을 통해 ‘청춘 활력 도시’ 구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영주시는 지난 2022년부터 청년정책 아이디어 제안을 공모하고 있다.
특히 지난해 선정된 ‘청년 자기계발 도서구입비 지원’ 관련 올해 예산을 편해 30일 현재 180여명을 지원하고 있다.
시는 앞으로도 선정된 제안을 적극적으로 시정에 반영해 청년복지를 증진하고 청년이 행복한 도시를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2024-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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