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칠곡군, 2024 칠곡꿀맥 페스타 성료
칠곡군, 2024 칠곡꿀맥 페스타 성료
[아시아월드뉴스] 칠곡군은 지난 7일 칠곡평화분수에서 열린‘2024 칠곡꿀맥 페스타’ 가 1만여명의 방문 속에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축제는 칠곡농업기술센터와 수제맥주업체가 공동으로 꿀과 귀리를 배합·숙성해 개발한 칠곡꿀맥주와 왜관수도원 독일식 소시지를 콜라보해 특별한 미식을 선사하고 칠곡평화분수와 호국의 다리의 아름다운 야경을 배경으로 신나는 공연도 어우러졌다.
맥주와 지역 먹거리를 즐기며 친구, 연인, 가족들과 함께 찾아온 인파로 북새통을 이뤘고 이벤트 부스에서는 SNS인증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소비 이벤트를 진행해 호응을 얻었다.
버스킹 공연을 시작으로 라비타, 송미해 밴드, 비스타&싸군의 흥겨운 공연과 마지막으로 MZ들이 열광하는 박명수와 DJ윈디가 ‘칠곡DJ파티’를 선보이며 축제의 즐거움을 더했다.
왜관터널에서는 이국적인 경관과 함께 ‘칠곡 리버프리마켓’도 진행되어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관람객들을 맞이했다.
김재욱 칠곡군수는“이번 행사가 성공적으로 마무리 된 것은 경찰, 소방 등 유관기관의 적극적인 협조와 관람객들의 성숙한 안전의식으로 이뤄낸 결과로 협조해주신 모든 분께 감사하다”며 “다양한 컨텐츠 개발을 통해 칠곡의 관광브랜드 구축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적극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2024-09-09
-
영양군, 저출생대책 “우리동네 아빠교실” 프로그램 성공리에 종료
영양군, 저출생대책 “우리동네 아빠교실” 프로그램 성공리에 종료
[아시아월드뉴스] 영양군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7월 ~ 9월 매주 토요일 총 10회기에 걸쳐 6세~13세 이하 자녀를 둔 아빠와 자녀 20명을 대상으로 센터교육장 및 외부 장소에서 “우리동네 아빠교실” 프로그램을 성공리에 종료했다.
이번 교육은 아빠와 자녀의 정서적 교감과 소통을 위한 체리 따기 체험, 라테 파파 성교육, 탄소중립 환경교육, 서식지 지역 문화탐방, 아빠와 함께하는 축구교실, 독서 활동으로 아빠쿵 아이짝 동화여행, 우리 가족 스크랩북 만들기, 하회 별신굿 탈춤 배우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라떼파파 성교육에 참여한 권씨는 “자녀가 성과 관련된 질문을 했을 때 곤란했었는데 이번 성교육을 통해 어떻게 대답해야 하는지를 알게 됐고 앞으로 남은 프로그램도 기대된다”고 했다.
또, 김, 김 자매는 연년생으로 매주 토요일마다 아빠와 재미있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할 수 있어서 너무 행복하다며 예쁜 미소를 띠었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전국적으로 저출생과의 전쟁이 선포된 만큼 “우리동네 아빠교실 같은 프로그램이 아빠와 자녀의 유대감과 친밀감 향상에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나아가 저출생 극복을 위한 발판이 되었으면 하고 행복한 가정과 건강한 가족문화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9-09
-
노후 저층 주거지 대전환 서부지구 뉴:빌리지 도전
노후 저층 주거지 대전환 서부지구 뉴:빌리지 도전
[아시아월드뉴스] 영양군은 노후 저층 주거지가 밀집한 영양읍 서부리 중 일부 지역을 대상으로 ‘뉴:빌리지 공모사업’에 도전한다.
정부는 ‘뉴:빌리지 사업’을 통해 전면 재개발이 어려운 연립·다세대·단독 등 4층 이하 노후 저층 주거 건축물이 밀집한 지역의 거주환경을 개선하는 사업이다.
영양군은 주차, 안전, 공원 등 생활인프라를 공급하고 주민은 기금융자, 도시·건축규제 완화 등 제도적 지원 및 인센티브를 통해 주거시설의 자율적인 정비를 유도해 국민에게 아파트 수준의 정주환경을 제공하데 목적이 있다.
오는 9월 10일 저녁 7시 영양읍사무소 2층 대회의실에서 주민설명회가 개최되며 전반적인 사업설명과 주민의 실생활에 직접 도움이 될 수 있는 주차장, 공원, CCTV 등과 집수리, 재건축, 자율주택정비 등에 관한 안내가 있을 예정이다.
현재 사업지구 내 곳곳에 배치된 알림포스터 및 현수막, 영양군청 홈페이지 등에 포함된 QR code로도 상세한 내용을 접할 수 있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뉴:빌리지 사업은 정주 여건을 획기적으로 개선할 수 있는 사업”이며 “주민 사업설명회를 시작으로 설문조사를 통한 주민 필요 시설 및 주택정비 참여 의사 등을 파악하는 등 주민의 의견을 면밀히 파악해 사업공모에 임할 것이며 본 구역에 포함되지 않은 지역에 대해서는 여러 공모사업을 통해 순차적으로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본 공모사업은 국토교통부가 전국을 대상으로 금년 10월 초 뉴:빌리지 사업계획서를 접수해 실사 등 심사를 통해 12월 경 최종 30여 곳을 선도사업지구로 선정할 계획이다.
2024-09-09
-
추석 연휴, 환경오염 예방을 위한 특별감시활동 실시
성주군청사전경(사진=성주군)
[아시아월드뉴스] 성주군은 추석 연휴를 맞이해 9월 9일 ~ 9월 18일까지 공장밀집 지역 및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 등을 대상으로 불법 배출행위 특별단속 및 주요하천에서 감시활동을 위한 비상근무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추석 연휴동안은 순찰감시반을 편성, 상황실을 운영하면서 상수원 수계 공단주변 및 오염우심 하천 및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에 대한 순찰을 강화해 환경오염사고 사전예방에 최선을 다 할 계획이다.
이병환 성주군수는 “추석 연휴 기간에 환경오염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특별감시활동과 사업장의 자율점검을 유도하고 감시체계를 구축해불법 행위자에 대해 엄중조치해 고향을 찾은 군민들이 편안한 추석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특별감시기간 중 환경오염행위 신고는 국번없이 128로 누가, 언제, 어디서 어떻게 환경오염·훼손행위를 했는지 구체적으로 신고해야 하며 차량으로 폐기물을 무단투기·불법 매립하는 경우에는 차량번호를 사진 찍어 신고하면 된다.
2024-09-09
-
“청송을 기록하다”
“청송을 기록하다”
[아시아월드뉴스] 청송군은 청송관광의 매력을 발굴하고자 개최하는 ‘제16회 청송 관광사진 전국 공모전’에 사진을 좋아하는 많은 분들의 참여를 기다리고 있다고 밝혔다.
올해로 16회째를 맞은 ‘청송 관광사진 전국 공모전’은 청송문화원이 주최하며 청송이 가진 천혜의 관광자원, 유·무형 문화유산, 청정 자연환경, 사과축제 및 백자축제를 비롯한 다채로운 행사 등을 소재로 한 사진작품을 공모한다.
이번 공모전은 9월 2일부터 10월 11일까지 작품을 접수하며 국민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고 1인당 출품 수에 제한은 없다.
사진의 출품규격은 11×14인치 또는 10×15인치이며 출품료는 5점까지 2만원, 초과 2점당 1만원이다.
또한 시상내역은 대상 등 총 62점을 시상하며 대상에게는 500만원이 주어진다.
출품된 작품은 사진 전문가들의 심사를 거쳐 수상작을 선정할 예정으로 당선작발표는 10월 14일 청송문화원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된다.
시상식은 청송사과축제장에서 열리며 당선작들은 제18회 청송사과축제 기간동안 전시된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청송의 숨은 매력을 담은 작품들이 많이 춤풀되길 기대한다”며 “청송을 기록하기 위해 오시는 분들이 산소카페 청송에서 힐링과 소중한 추억을 가득 담아가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4-09-09
-
예술품으로 돌아본 우리지역 인물 '창랑 장택상 선생 컬렉션'
구미시청사전경(사진=구미시)
[아시아월드뉴스] 구미시와 구미문화원은 12일 구미성리학역사관 강당에서 예술품으로 돌아본 우리지역 인물 ‘창랑 장택상 선생 컬렉션’ 개막식을 개최하고 10월 30일까지 기획전시관에서 전시를 진행한다.
이번 전시는 구미 오태 출신 장택상 선생이 수집한 예술품을 통해 그의 예술적 안목과 인간적 면모를 조명하는 자리로 구미문화원이 주최하고 경상북도, 구미시, 영남대학교가 후원해 성사됐다.
주요 전시품은 추사 김정희의 완당횡액과 현판, 청화백자, 나전칠기 공예품 등 장택상 선생이 수집한 다양한 예술품들이다.
창랑 장택상 선생은 구미 오태동 출신으로 대한민국 임시정부에서 구미위원으로 활동하며 '청구구락부 사건'으로 투옥되는 등 항일운동에 적극 참여한 인물이다.
해방 후에는 초대 외무부 장관과 국무총리를 역임하며 대한민국 정치사에 중요한 이름을 남겼다.
선생은 일제강점기 동안 뛰어난 안목으로 한국 고미술품을 수집한 것으로도 유명하다.
그는 자신의 호인 '창랑산인'을 필명으로 고미술과 관련된 글을 기고하며 조선 미술품 기획전에 수집품을 출품하기도 했다.
그의 사후, 유족의 뜻에 따라 일부 소장품이 영남대학교 박물관에 기증되어 지금까지 전시되고 있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이번 전시를 통해 장택상 선생의 탁월한 예술적 안목을 재조명하고 구미가 배출한 역사적 인물로서 구미 시민의 자긍심을 높이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다”고 밝혔다.
2024-09-09
-
구미시 8월 인구 41명 증가, 구미형 인구 정책 통했다
구미시청사전경(사진=구미시)
[아시아월드뉴스] 2022년 이후 꾸준히 인구 감소율을 줄여가던 구미 인구가 지난 8월 증가세로 돌아서며 이와 관련한 구미형 인구정책이 주목받고 있다.
2018년부터 감소를 보이던 구미시 인구는 2020년 월평균 300명대로 줄어들었고 2022년에는 사상 최대폭인 4,471명이 감소해 올해 40만명 붕괴 위기가 올 것으로 예상됐다.
그러나 민선 8기 출범 이후 차별화된 인구정책을 펼치며 전 행정력을 집중한 결과, 지난해 인구 감소세가 40% 이상 개선됐고 올해는 월평균 감소 인구가 80명대로 줄어들며 감소율이 80% 가까이 개선됐다.
특히 지난달 인구가 41명 증가하는 등 인구 감소세 반전의 직접적인 원인 중 하나가 출생아 수 증가로 나타나 구미시의 저출생 극복을 위한 노력이 서서히 반영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출생아 수와 사망자 수의 차이인 자연증감 수치가 7월과 8월 두 달 연속 두 자릿수로 증가했으며 올해 월평균 출생아 수는 지난해 대비 4%가량 소폭 증가했다.
이는 작은 성과이지만 국가적 저출생 위기 속에 고무적이고 희망적이라는 평가다.
이러한 인구 수치의 긍정적 변화는 수요자 중심의 세심한 정책 설계, 발상의 전환을 통한 작은 혁신, 현금성 지원을 통한 단기적 효과보다는 아이 키우기 좋은 인프라 구축, 일·가정 양립 문화를 확산 등 근본적 문제 해결에 집중한 구미형 인구정책의 효과로 해석된다.
민선 8기 최우선 목표는 인구 회복으로 구미시는 지난해 1월 인구청년과 신설에 이어 올해 7월 미래교육돌봄국을 신설해 청년이 정착하고 여성들이 자신의 능력을 발휘할 수 있는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만들기’에 집중하고 있다.
우선, 실효성 있고 차별화된 교육 지원으로 지역의 미래 인재 육성을 위한 공교육 경쟁력 강화하고 있다.
특히 지난해 10월 개소한 구미시 진학진로지원센터는 체계적인 교육 컨설팅과 특강을 제공해 대학 입시를 준비하는 고등학생뿐만 아니라 중학생들의 진학상담 수요까지 증가하고 있다.
또한, 권역별 10분 거리 내 24시 돌봄서비스 실현을 통해 완전돌봄 체계를 구축하고 있으며 현재 수요가 많은 아이돌봄서비스의 대기자 수를 줄이기 위해 돌보미 인력을 기존 282명에서 20명을 추가 채용하고 돌봄서비스 위탁 기관을 1개소에서 2개소로 확대해 돌봄 공백을 해소할 예정이다.
지난해 전국 최초로 설치된 구미24시 돌봄센터와 올해 추가 설치된 산동24시 돌봄센터는 2,000여명의 아이들에게 야간 연장 돌봄서비스를 제공했으며 올 9월부터는 24시 전담 초등 돌봄시설을 6개소로 확대해 권역별 돌봄 시스템을 점차 구축하고 있다.
특히 전국적인 소아과 진료체계의 붕괴 위험 속에서 시와 병원의 전방위적 노력으로 최우선 공약사업으로 추진한 ‘365 소아 청소년 진료센터’를 개소해 소아 응급진료 공백을 개선했으며 경북 최초 아픈아이 돌봄센터도 운영해 맞벌이 가정의 양육 부담을 덜어주고 있다.
올해 4월에는 고위험 신생아의 전문 치료를 위한 경북 유일 ‘구미+ 신생아집중치료센터’까지 개소해 구미는 물론 경북 중서부권의 소아 필수 의료 체계를 구축했다.
이외에도 임산부와 다자녀가정을 국가유공자급으로 대우하는 마음으로 다자녀가정 기준을 완화하고 다자녀 우대카드, 임산부 K-MOM 택시 등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다양한 정책을 확대하고 있다.
일만 하던 노잼도시에서 즐길 줄 알고 머물고 싶은 ‘낭만이 있는 꿀잼도시’ 만들기도 지속적으로 추진 중이다.
지난해 8만명이 다녀가며 경북 우수축제로 지정된 ‘구미 라면축제’ 와 경북 최대 야외축제인‘구미푸드페스티벌’, ‘청춘, 금오천 벚꽃 페스티벌’등이 지역 대표 축제로 자리잡고 있다.
전통시장 활성화와 시민들에게 다양한 먹거리, 볼거리, 즐길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구미 달달한 낭만 야시장’에는 4월부터 6월까지 26만여명이 다녀가며 구미가 머물고 싶은 도시로 자리매김하는 데 한몫을 담당했다.
민선 8기 들어 5조 7천억에 가까운 대규모 기업 투자로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함께 도심의 신속한 재개발, 역대 최대 2조 원 규모의 시 재정 또한 시 인구정책을 뒷받침하고 있다.
또한 반도체 소재·부품 특화단지 및 방산혁신클러스터, 교육발전 특구, 기회발전특구까지 정부의 지방시대 핵심과제에 연이어 선정되며 42만 인구 회복이라는 목표 달성 기반도 다지고 있다.
구미시는 앞으로도 인구 회복을 최우선 목표로 삼고 특히 여성 청년을 중심으로 생애 주기별 지원 정책을 강화하고 반도체·방산 등 첨단산업을 육성하며 통합 신공항 시대를 준비하는 등 구미의 미래 가치를 높이는 데 주력할 계획이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민선 8기 2년 동안 인구 위기 극복에 집중한 결과 인구 감소세 완화에 이어 인구증가라는 작지만 의미 있는 성과를 이뤘다”며 “수요자 중심의 과감하고 속도감 있는 정책 추진으로 청년들이 모이고 정착해 결혼하고 아이를 낳아 미래를 꿈꿀 수 있는 구미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09-09
-
영주시,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 선정…국도비 430억원 확보
영주시,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 선정…국도비 430억원 확보
[아시아월드뉴스] 경북 영주시는 행정안전부 ‘2025년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 공모에 가흥지구, 상망지구 2개소가 선정됐다고 9일 밝혔다.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은 배수로 및 펌프장 설치, 우수관로 정비 등을 통해 침수피해 위험지역을 정비하는 사업이다.
이번 사업에 선정된 지자체는 영주시를 비롯해 경북 8곳으로 선정지구는 앞으로 정비사업에 대한 국도비 지원과 자연재해대책법에 따른 다양한 행정적 지원을 받게 된다.
영주시는 이번 사업 선정을 위해 2022년까지 자연재해저감 종합계획 수립용역을 시행하고 올해 4월 행정안전부의 심의·확정 절차를 거쳐 최종 계획을 확정했다.
이어 타당성조사 및 기본계획 수립을 마친 후, 3월에 사업 신청을 완료했다.
이후 중앙부처의 현장조사, 종합평가 등 추진과정을 성실히 수행해, 이번 사업에 최종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시는 이번 사업 선정에 따라 2028년까지 총사업비 660억원을 투입해 자연재난으로부터 안전한 도시 건설을 위한 기반 조성에 나선다.
가흥지구의 경우 사업비 420억원을 투입해 휴천동 688-5번지 일원에 고지배수로 2㎞를 신설하고 우수관로 3㎞를 정비할 예정이다.
상망지구에는 사업비 240억원으로 상망동 841-6번지 일원에 펌프장 1개소를 설치하고 2㎞의 소하천을 정비하는 사업을 추진한다.
이를 통해 최근 들어 빈번해진 극한호우로부터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자 한다.
특히 지난해 20여 년만의 수해로 종합적인 정비가 필요했던 지역에 국비를 투입해 보다 체계적이고 복합적으로 정비할 계획이다.
박남서 영주시장은 “지난해 수해로 시민들께서 너무 큰 어려움을 겪으셨다.
이번 정비사업을 통해 자연재해로부터 안전한 영주시 건설의 획기적 계기를 마련하겠다”며 “앞으로도 자연재해저감 종합계획에 따른 정비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해 재해예방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영주시와 함께 이번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에 선정된 대상지는 포항시, 경주시, 구미시, 문경시, 청도군, 칠곡군, 봉화군이다.
2024-09-09
-
영주시, ‘2024경북영주 풍기인삼축제’ 준비상황보고회 개최
영주시청사전경(사진=영주시)
[아시아월드뉴스] ‘2024경북영주 풍기인삼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준비상황 보고회가 9일 영주시청 대강당에서 열렸다.
이번 준비상황보고회에는 박남서 영주시장을 비롯해 박성만 경북도의회의장, 김병기 영주시의회 의장, 도·시의원, 이창구 영주풍기인삼축제조직위원장 및 위원, 시 관계자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축제 추진계획의 보고와 준비상황을 점검하고 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보고회에서는 축제 진행에 필요한 다양한 사항들이 논의됐고 각 부문별 준비 사항이 점검됐다.
이와 함께 원활한 축제 진행을 위해 관계 기관과의 협력 방안과 풍기인삼 판매 확대 방안 모색, 안전 관리 및 교통 대책 마련 등 실질적인 준비가 이뤄졌다.
2024경북영주 풍기인삼축제는 오는 10월 5일부터 13일까지 9일간 풍기읍 남원천 일원과 풍기인삼문화팝업공원에서 개최된다.
문화체육관광부 명예문화관광축제로 선정된 풍기인삼축제는 대한민국 대표 건강축제로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축제로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특히 축제 기간 풍기인삼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기 위한 전시와 체험부스가 마련될 예정이며 축제장에서는 질 좋은 풍기인삼을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다.
또한, 코레일과 연계한 ‘반값으로 즐기는 풍기인삼축제’ 상품을 코레일앱 등에서 구매하면 축제장을 찾는 방문객들에게는 최대 50%의 운임 할인과 영주사랑상품권 1만원권이 지급된다.
인삼 구매자를 대상으로 진행되는 ‘황금인삼을 찾아라’ 이벤트 역시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재미와 흥미를 더해 새로운 즐거움을 제공한다.
특히 올해 풍기인삼축제는 한국관광공사가 진행하는 ‘2024 지역축제 수용태세 개선사업’에 선정되어 새로운 인삼먹거리 개발과 홍보도 진행되고 있다.
랍스터 급식으로 유명한 김민지 영양사의 특별 인삼메뉴를 선보이며 ‘김민지 영양사와 함께하는 쿠킹클래스’도 축제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쿠킹클래스에서는 요리 시연을 통해 인삼을 이용한 건강하고 맛있는 요리 비법을 공유하고 배워볼 수 있는 시간을 갖는다.
박남서 영주시장은 “경북영주 풍기인삼축제는 우수한 풍기인삼을 맛보고 즐길 수 있는 대표적인 지역 축제로 매년 많은 관광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어왔다”며 “올해는 새로운 체험거리와 먹을거리 등 다채롭게 준비했으니 가을날 웰빙 축제를 만끽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인삼축제 개막일인 10월 5일에는 문수면 무섬마을에서 ‘2024영주 무섬외나무다리축제’ 가 함께 개최되어 영주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2024-09-09
-
영주시, 제2중앙경찰학교 유치 위한 포럼 개최
예천군청사전경(사진=예천군)
[아시아월드뉴스] 영주시는 9일 오후 2시 영주상공회의소 3층 대회의실에서 ‘제2중앙경찰학교 성공적 유치를 위한 포럼’을 개최했다.
영주상공회의소, 동양대학교, 영주시정책자문위원회 주관으로 개최된 이번 포럼에는 박남서 영주시장, 박성만 경상북도의회 의장, 이상근 영주시의회 부의장, 민문기 경찰서장을 비롯해 각계각층 인사와 시민 130여명이 참석해 영주시의 새로운 도약을 위한 결의를 다졌다.
포럼은 경찰 교육 강화를 목적으로 추진되는 제2중앙경찰학교의 설립 유치를 위해 마련됐다.
이날 영주시가 추진 중인 주요 유치 전략을 공유하고 제2중앙경찰학교를 영주에 유치하겠다는 강한 의지를 모았다.
행사는 유치 결의대회로 시작해 개회사, 경과보고 주제발표 순으로 진행됐다.
주제발표에서는 이영상 동양대학교 초빙교수가 ‘경찰공무원 교육의 현황과 미래’를, 김철진 경북경제연구센터장이 ‘공공기관 유치를 위한 방안’을 각각 발표하면서 제2중앙경찰학교 유치의 필요성과 지역의 대응 전략을 제시했다.
영주시는 경찰청이 추진하는 제2중앙경찰학교 설립 부지 모집 공고에 따라 두 개의 부지를 제안했다.
첫 번째 부지는 동양대학교 동편 캠퍼스 부지로 이미 교육 및 훈련 시설이 갖춰져 있어 경제성과 접근성이 뛰어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두 번째 부지는 순흥면 코레일 인재개발원 인근 부지로 시유지이기 때문에 시간과 비용 절감이 가능하며 소수서원 및 선비세상 등과의 연계가 가능한 강점이 있다.
박남서 영주시장은 “제2중앙경찰학교 유치를 통해 연간 5천명의 교육생이 영주에 머무르게 되어 지역 경제 활성화와 인구 유입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영주가 전국 경찰 교육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영주시는 지난 3일 유치를 위한 전담 TF팀을 발족했으며 경찰청의 평가 기준에 맞춘 기반 대응 자료와 구체적인 계획을 준비 중이다.
경찰청 부지선정위원회는 9월 20일 1차 심사를 통해 3곳의 후보지를 선정하고 이후 현장 실사와 면접을 거쳐 11월 중 최종 부지를 발표할 예정이다.
2024-09-09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