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멸종위기종 열목어 경북도 자원 회복 본격화
멸종위기종 열목어 경북도 자원 회복 본격화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 민물고기연구센터는 점차 개체수가 감소하는 열목어 자원의 회복을 위해 2021년부터 인공종자 생산을 추진해 올해 5월에 센터 최초로 어린 열목어 대량 부화에 성공했다.
종자생산에 이용한 열목어 어미는 2022년도부터 봉화군 백천계곡에서 수정란 및 치어를 수집한 개체들을 사육해 어미로 성장시킨 것으로 총 9만 개의 난을 얻어 최종 3만 마리가 부화했다.
연구센터는 이번 부화로 열목어 치어 대량생산이 목전에 있으며 앞으로 어미의 지속적인 사육관리로 대량 종자생산을 위한 기반도 마련됐다.
멸종위기 야생동물 Ⅱ급인 열목어는 맑고 차가운 계곡의 최상류에 서식해 청정지역을 상징하는 어류로 봉화군 백천계곡 서식지가 천연기념물 제74호로 지정되어 있다.
이번에 부화한 열목어 치어들은 최적 환경에서 가을까지 성장해 수온이 하강하는 11월경 어미들의 고향인 백천계곡으로 다시 돌아갈 예정이다.
정상원 경북도 해양수산국장은 “열목어는 경북의 청정자연을 상징하는 대표생물로 지속적인 자원 유지로 생물다양성 확보 및 생태관광자원 활용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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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관광진흥기금 융자 2차 지원, 관광으로 산불 피해지역 회복 박차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지역관광 활성화를 위해 ‘2025년 제2차 경상북도 관광진흥 기금 융자 사업’을 시행한다.
3월 발생한 초대형 산불로 도내 일부 지역이 큰 피해를 봤고 이로 인한 관광객 감소 등 관광산업 전반에 어려움이 커지고 있다.
이에 따라 이번 2차 융자 사업은 침체한 관광 현장의 회복을 지원하고 관광을 통한 지역사회 활력 제고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도는 지난 2월 1차 융자 사업을 통해 총 6개 관광사업체에 대해 총 19억원의 융자를 확정한 바 있다.
2차 사업은 1차 때와 마찬가지로 호텔 등 관광시설의 신축, 개보수를 위한 시설자금 융자와 인건비, 사무실 임차료 등 운영자금 융자를 함께한다.
총 지원 규모는 약 59억원이며 여행업, 관광숙박업 등 관광진흥법에 따른 관광사업체를 대상으로 지원한다.
시설자금은 0.8%의 저금리로 최대 20억원까지 지원하며 상환기간은 업종 관계없이 12년이고 운영자금은 인건비, 사무실 임차료 등 영업비용을 최대 2억원까지 지원하며 금리는 시설자금과 동일한 0.8%다.
상환기간은 5년이다.
특히 초대형 산불로 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된 의성, 안동, 청송, 영양, 영덕 5개 시군 소재 관광사업체는 우선 지원할 계획이다.
자금 신청은 6월 20일까지 사업장 소재 시군 관광 부서를 통해 방문 또는 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신청 요건, 제출 서류, 유의 사항 등 자세한 내용은 경상북도 및 도내 시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최종 지원 대상자는 경상북도 관광진흥기금운용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7월 초 확정될 예정이다.
김병곤 경북도 문화관광체육국장은 “관광은 단순한 여가생활을 넘어 방문 지역에 활력을 전하는 힘”이라며 “산불 피해지역의 조속한 회복과 지역사회 관광 재도약을 위해 지역 관광업계에 대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5-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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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제27회 경상북도장애인체육대회 선수단 해단식 개최
상주시, 제27회 경상북도장애인체육대회 선수단 해단식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상주시는 지난 5월 30일 상주시체육회 대회의실에서 각 장애인단체장, 출전선수단, 내빈 등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7회 경상북도장애인체육대회 선수단 해단식’을 가졌다.
이날 해단식은 경상북도장애인체육대회에서 수상한 우수선수들을 격려하고 자긍심을 높이는 자리로 작년 2개에서 올해는 4개의 금메달을 획득하는 등 선수들의 빛나는 성과를 축하하며 더욱 의미를 더했다.
이날 행사는 사회자의 개식선언을 시작으로 국민의례, 경기성적 보고 장애인단체연합회장의 인사말씀, 내빈 격려사, 우수성적자 종목별 시상 및 시상금 전달 순으로 진행됐다.
특별히 이날 메달을 획득한 21명의 종목별 선수들에게는 결단식에서 지원받은 후원금 전액을 시상금으로 전달했다.
장애인단체연합회 김장환 회장은 인사말씀을 통해“이번대회에서 탁월한 기량을 선보인 상주시 선수단의 활약에 감동을 받았다”며 상주시의 위상을 높여준 선수단의 의지와 열정에 박수를 보낸다”고 말했다.
강영석 상주시장은“이번대회에서 우리 장애인 선수단이 보여주신 투지와 열정은 시민 모두에게 큰 감동과 자긍심을 안겨줬다”며“앞으로도 장애인 선수들이 체육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그 꿈을 현실로 만들어갈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5-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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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감 수익 증대를 위한 ‘감나무 수고 낮추기 사업’ 사후 모니터링 실시
상주시, 감 수익 증대를 위한 ‘감나무 수고 낮추기 사업’ 사후 모니터링 실시
[아시아월드뉴스] 상주시는 ‘감나무 수고낮추기 사업’ 사후 모니터링을 5월 30일 낙동면에서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모니터링은 2024년 1월부터 3월까지 낙동면 신오리 외 10개리에서 진행된 감나무 수고낮추기 사업의 효과를 평가하고 지속 가능한 재배 환경 조성에 대한 의지를 다지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날 모니터링에는 경상북도농업기술원 상주감연구소의 임양숙 소장, 감수출농업기술지원단의 김종국 교수, 조두현 박사를 비롯해 산림녹지과장, 농업기술센터 기술보급과장, 낙동면장, 낙동농협 조합장, 한국떫은감 생산자협회 회장, 감생산 농가 등 23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루어졌으며 향후 감나무 수고낮추기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적극적으로 참여했다.
낙동면 승곡리와 유곡리에 위치한 두 농가의 감나무 재배 현장을 방문해, 수고낮추기 사업 후 1년차 수준의 감나무 생육 상태를 직접 점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으며전문가들은 감나무의 도장지 상태, 시비 관리 여부, 병해충 발생 여부, 그리고 생육상태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며 사업 효과를 분석했다.
특히 감수출농업기술지원단 김종국 교수는 ‘감나무 수고낮추기 사업’의 기술적 측면을 심층적으로 분석하고 향후 개선 방향을 제시했다.
또한, 감생산 농가들은 수고낮추기 사업에 대한 만족도를 높게 평가하며 재배 환경 개선을 통해 생산비 절감과 수익 증대에 긍정적인 효과가 있다고 전했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이번 모니터링을 통해 감나무 수고낮추기 사업의 효과를 확인하고 감생산 농가의 소득 증대에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감수익 증대 및 지속 가능한 감나무 재배 환경 조성을 위해 기술 개발 및 보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상주시에서는 앞으로 감 생산 농가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다양한 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감나무 재배 기술 혁신을 통해 대한민국 감 산업을 선도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
2025-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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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대피 긴급 이송을 위한 업무 협약
주민대피 긴급 이송을 위한 업무 협약
[아시아월드뉴스] 상주시는 각종 재난발생 시 시민들의 안전하고 신속한 대피를 위한 선제적 대응으로 관내 전세버스 운송업체 4개사와 주민대피 긴급 이송을 위한 업무 협약을 30일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예측하기 힘든 기상상황 등으로 발생할 수 있는 산불, 산사태, 풍수해, 지진 등으로 대규모 재난으로 인해 주민대피 시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자 한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운송장비 및 인력 등 주민대피 지원 정보 공동 활용 △운송장비 지원요청 및 활동 지원에 관한 상호 이행 △재난 발생 시 주민대피에 필요한 장비 및 인력 최우선으로 지원하는 것이다.
협약을 통해 체계적인 대피시스템을 구축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며 대피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교통혼잡을 최소화할 수 있으며 대규모 인원을 신속하게 이동시킬 수 있을 거라 예상된다.
강영석 상주시장은“재난 발생 시 시민들을 안전하고 신속한 대피할 수 있도록 각 업체의 전문성과 자원을 적극 지원해 주실 것을 당부드리며 어떠한 재난 상황이라도 시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최우선으로 하겠다”고 말했다.
2025-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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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창의과학 인재키움센터 구축 연구용역 착수보고회 개최
예천군청사전경(사진=예천군)
[아시아월드뉴스] 예천군은 6월 2일 오후 2시 군청 중회의실에서 ‘창의과학 인재키움센터 구축 기본구상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김학동 군수를 비롯해 도의원, 경상북도 저출생극복본부, 관계 공무원 등 2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연구용역은 예천군과 경상북도가 공동으로 추진하는 협력 과제로 저출생 극복과 창의인재 양성을 위한 선도적 모델을 개발하고자 추진됐다.
보고회에서는 센터의 비전과 목표, 운영될 주요 프로그램, 공간 구성 방향, 국내외 유사 사례에 대한 조사 결과가 공유됐으며 향후 추진 전략과 지역 맞춤형 운영 방안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예천군은 복합커뮤니티센터와 향후 조성될 돌봄클러스터에 기반해 단계적으로 인재키움센터를 구축할 예정이며 아동의 과학적 사고력과 창의성을 키울 수 있는 교육 환경 조성에 주력할 예정이다.
김학동 군수는 “창의과학 인재키움센터는 예천군의 미래를 여는 교육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며 “아이들이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과학과 창의력을 체험할 수 있도록 면밀히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2025-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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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평생학습센터 홈페이지 오픈
예천군청사전경(사진=예천군)
[아시아월드뉴스] 예천군은 군민 누구나 쉽고 편리하게 평생교육 정보를 이용할 수 있도록 ‘예천군 평생학습센터 홈페이지’를 새롭게 구축하고 6월 2일 정식 오픈했다.
해당 홈페이지는 2024년 교육부 ‘평생학습도시’ 공모사업 선정에 따라, 지역 학습 인프라의 온라인 확장과 주민 맞춤형 서비스 강화를 목적으로 구축됐다.
홈페이지는 △수강신청 △강사은행제 등록 △학습동아리 신청 △학습자료 제공 등 다양한 기능을 갖췄으며 심사를 거쳐 강사 등록과 동아리활동 지원을 받을 수 있다.
특히 ‘찾아가는 평생학습’, ‘읍면 특성화 사업’ 등 예천군의 다양한 평생교육 사업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으며 교육부의 온라인 학습 플랫폼인 ‘온국민평생배움터’ 와의 연계를 통해 전국 어디서든 폭넓은 학습 콘텐츠를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게 됐다.
김학동 군수는 “누구나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배울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콘텐츠와 기능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5-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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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 좋게 매운 맛, 예천 개포풋고추 본격 첫 출하
예천군청사전경(사진=예천군)
[아시아월드뉴스] 예천군의 대표 소득작목인 개포풋고추가 6월 2일 첫 출하됐다.
이날 오전, 예천농협 개포지점 농산물집하장에서 총 50박스가 대구 효성청과를 통해 유통됐다.
개포풋고추는 ‘기분 좋게 매운 맛’ 으로 소비자들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으며 매년 유명 치킨 프랜차이즈에 납품되는 등 입소문으로 명성을 이어가고 있는 예천군의 대표 농산물이다.
특히 개포면은 예천군 전체 풋고추 시설 재배면적 중 45ha를 차지하고 있으며 161호가 참여하는 작목반의 오랜 재배 노하우, 풍부한 일조량과 천혜의 자연환경으로 우수한 품질과 맛을 자랑하고 있다.
최재환 개포풋고추작목회장은 “6월 10일경부터 출하량이 본격적으로 늘어나 서울 가락농수산물종합도매시장 등으로 대량 납품이 가능할 것”이라며 “소비자들의 신뢰를 바탕으로 올해도 좋은 성과를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손석원 예천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개포풋고추는 예천 농업의 대표 브랜드로 앞으로도 고품질 농산물 생산과 농가 소득 향상을 위해 기술·행정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2025-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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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취약지역 주민위해‘치과진료실’설치
의료취약지역 주민위해‘치과진료실’설치
[아시아월드뉴스] 봉화군이 지역주민의 구강건강 증진과 의료 접근성 향상을 위해 소천면보건지소 내 치과진료실을 새롭게 신설해 정식 운영에 들어갔다.
그동안 소천면 등 인근지역 보건지소에는 내과 및 한의과 진료만 가능해 치과진료를 위해 특히 교통약자, 고령자, 장애인 등 의료취약계층이 먼 거리를 이동하거나 사실상 치과 진료를 포기해야 하는 등 의료 사각지대에 놓여 있었다.
이에 따라 봉화군보건소는 보건지소 내 공간을 확보해 리모델링과 최신 치과 장비를 갖춘 진료공간을 마련했다.
공중보건치과의사를 배치해 지난 13일부터 기본적인 구강 진료부터 예방관리까지 폭넓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주민편의를 위해 전화예약도 병행할 계획이다.
박현국 봉화군수는 “이번 치과실 신설은 단순한 진료 인프라 확충이 아닌, 지역주민의 삶의 질과 건강 수준을 높이는 실질적인 기반 마련”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 누구나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보건의료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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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정자문화생활관에서 한복 입고 행복한 추억 만들기
봉화정자문화생활관에서 한복 입고 행복한 추억 만들기
[아시아월드뉴스] 봉화정자문화생활관은 방문객에게 보다 다양한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이달부터 한복 대여 프로그램 ‘누정愛한복’을 무료로 운영한다.
정자문화생활관을 방문하는 누구나 전시관 1층에 비치되어 있는 한복을 빌려 입고 정자문화생활관 곳곳을 돌며 전통 누정의 아름다운 배경을 사진으로 남길 수 있다.
한복은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사이즈에 맞게 다양하게 준비돼 있으며 어울리는 장신구까지 대여할 수 있어 보다 의미있게 전통누정 고유의 아름다움을 체험할 수 있다.
김찬우 체육시설사업소장은 “방문객들이 ‘누정愛한복’ 프로그램을 통해 전국의 누정 문화를 몸으로 직접 체험하고 아름다운 자연풍경도 마음껏 담아가실 수 있는 기회가 됐으면 한다”고 전했다.
2025-05-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