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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 군부대 이전을 위한 최적의 조건 모두 갖춰”
“군위군, 군부대 이전을 위한 최적의 조건 모두 갖춰”
[아시아월드뉴스] 군위군은 삼국통일 전초기지로서 김유신 등 삼장군이 통일의 이지를 모은 곳으로 이 때 군사의 위세가 당당해 ‘군위’라는 명칭이 생겼다.
또한 후삼국 통일을 기해 위기를 넘긴 왕건의 부대가 군위를 지날 때 군사위 위세가 용맹했다해 재차 군위의 지명이 더해졌고 장군리, 무성리 국통산 등 군사와 통일에 관련된 지명이 다수 있는 지역이다.
이처럼 군인과 관련된 역사적 정체성을 보유한 군위군이 지난 1월 20일 대구 군부대 이전 예비후보지로 선정하되면서 또한번 역사적인 순간을 맞이할 준비를 하고 있다.
주민수용성, 교육환경, 생활 인프라, 도심 접근성, 대구 내의 이전이라는 점을 강점을 내세운 군위군은 군부대 이전을 위한 모든 최적의 조건을 모두 갖췄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군위군은 국도 28호선 확·포장, 국지도 79호선 확·포장, 지방도 919호선 확·포장 등 군부대 부지를 중심으로 한 관내 교통망 정비가 추진 중이다.
이에 더해 대구 도심지와 직접 연결되는 팔공산 관통 고속도로 신설과 중앙고속도로 6차선 확장사업, 조야~동명 광역도로. 대구 도심지와 군위군을 직접 연결하는 철도망 확충사업 계획도 함께 추진 중에 있다.
이러한 교통망 확충을 통해 군위군은 대구 도심지와의 뛰어난 접근성을 바탕으로 군 작전 수행의 효율성을 극대화 할 수 있는 최적의 지역으로 평가받고 있다.
군위군은 군인과 군 가족을 위한 군위 도심에 위치한 ‘민군상생타운’을 비롯해 주거, 상업, 산업, 교육 및 계명대 동산의료원 군위분원과 같은 의료기능 등 핵심 인프라를 갖춘 자족형 신도시인 ‘스카이시티’, ‘K-2 영외관사’등을 연계한 정주 시너지 효과를 통해 안정적인 주거환경을 제공할 수 있다.
이러한 도심권 생활인프라에 더해 복합레저단지 조성으로 레저기반 조성, 대구경북 지자체 중 최다 골프장 보유와 전국최대 규모 180홀 파크골프장 조성, 이외에도 공식경기까지 할 수 있는 규모의 야구장, 종합테니스장, 종합운동장, 스포츠 센터 등을 보유해 군인과 군 가족에게 높은 수준의 여가활동을 제공할 수 있는 조건을 갖췄다는 평가다.
군위군은 국제적으로 인정받는 프로그램인 ‘IB교육과정’ 이 도입되어 초등학교부터 고등학교까지 단계별 대입연계 프로그램 운영을 도입해 1년 동안 지속가능한 교육과정을 운영할 계획이다.
대구시교육청에서도 230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군위군 거점학교 정책’을 시행해 군위군 내 모든 학생이 창의적인 글로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또한 군 출연 장학재단인 군위군교육발전위원회에서는 314억원을 장학기금을 조성해 몰입영어 등 무상교육과 각종 장학사업을 지원해 교육수준을 크게 높이고 있다.
한편 지난해부터 시행하는 교육부 ‘교육발전특구 시범사업’에 대구시가 선정됨에 따라 군위군은 5년간 총 53억원의 사업비를 확보해 늘봄·돌봄분야도 집중 지원을 추진 중이다.
아울러 군위군은 ‘아이 웃음소리가 넘쳐나는 도시’라는 아동 친화 정책을 주요정책으로 삼고 출산축하금 및 양육비 대폭 지원, 출산용품 지원 등을 비롯한 다양한 생애주기별 맞춤형 정책을 펼치고 있다.
영유아기의 출생 축하금, 아이가 입학하게 되면 입학 축하금 등 출생에서 성인까지 1명당 1억 3천억원 상당의 전국 최고 수준의 풍족한 혜택을 누리며 성장하게 된다.
대구 내 이전의 장점은 다양하다.
군위군이 대구 1학군으로 편입되면서 대구시 모든 고등학교 지원이 가능한 유일한 학군 후보지인 것 외에도 군인과 군 가족들이 대구시민으로서 누리던 다양한 행정, 복지혜택을 그대로 유지할 수 있고 대구시에서 이미 각종 지원사업이 포함된 ‘대구광역시 군부대 교류·협력에 관한조례’ 가 제정되어 있어 대구시의 군인, 군부대 지원책을 그대로 유지할 수 있는 것이 큰 장점이다.
또한 대구 내 이전이라는 점에서 사업절차가 용이할 뿐만 아니라 대구시의 인구유출과 경제효과의 누수 없이 도시개발을 할 수 있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가져오게 된다.
김진열 군위군수는 “군위군은 군부대 이전의 역사적 당위성과 촘촘한 교통망을 통한 도심과의 접근성, 주거, 교육, 여가 활동 등 군인과 군 가족들이 정주할 수 있는 여건 조성 등 최적의 조건을 갖춘 지역이다”며 “이러한 강점들에 군민들의 열렬한 염원까지 더해져 군부대 이전에 대한 기대감이 높다”고 말했다.
2025-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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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 원자력 수소 국가산단의 새 이름을 지어주세요”
울진군청사전경(사진=울진군)
[아시아월드뉴스] 울진군은 울진군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어줄 '울진 원자력수소 국가산단'의 새 이름을 찾기 위해 2월 17일부터 28일까지 12일간 네이밍 공모전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네이밍 공모전은 울진군민을 비롯한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홈페이지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네이밍 평가방향은 △원자력 청정수소 국가산업단지를 상징적으로 표현할 수 있는 창의성 △원자력 청정수소 국가산업단지의 정체성 △친환경적이고 발전적 가치를 담을 수 있는 함축성을 위주로 평가한다.
접수된 작품들은 전문가의 평가와 국민투표 등의 심사절차를 거친 후 3월 14일에 최종선정될 예정이며 최종선정작 중 1등은 100만원, 2등은 50만원의 상금이 지급된다.
1등으로 채택된 네이밍은 향후 진행될 BI 제작 공모전의 주제로 활용된다.
손병복 울진군수는 “이번 네이밍 공모전을 통해 군민을 비롯한 다양한 계층의 아낌없는 참여를 당부하고 대한민국의 에너지 안보를 책임질 울진 원자력수소 국가산단에 적합한 참신한 이름이 지어지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5-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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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2025 K-브랜드 어워즈’ 2년 연속 수상
울진군‘2025 K-브랜드 어워즈’ 2년 연속 수상
[아시아월드뉴스] 울진군이 2월 19일 서울 더플라자호텔에서 열린‘2025 K-브랜드 어워즈’에서 미래혁신도시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TV조선이 한국 대표 브랜드의 우수성을 알리고 응원하기 위해 제정된 ‘2025 K-브랜드 어워즈’는 국가 경제 발전에 기여한 우수 콘텐츠 및 기업과 기관의 브랜드를 선정해 수여하는 상이다.
울진군은 원전의 무탄소 전력을 활용한 ‘원자력·수소 국가산업단지’ 건설을 제안해 2023년 3월 최종 후보지 선정에 이어 지난해 6월 정부로부터 14개 국가산업단지 후보지 중 지방권에서는 최초로 예비타당성 면제를 확정받아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울진군은 전주기 수소 산업생태계 구축을 통해 지방소멸의 위기를 극복하고 지역 발전과 더불어 탄소중립시대에 국가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한 공로를 인정 받았다.
또한 신한울 3·4호기 건설 재개를 위해 관계부처와 집중적인 협의를 거치는 등 발빠르게 움직여 평균 승인 기간에 비해 19개월이나 일정을 단축시키며 지난해 6월 실시계획 승인을 이끌어 내고 지역상생협약 체결을 통해 지역업체 공사 참여 및 지역주민 고용 등 지역 발전은 물론 국가 발전에도 이바지할 수 있는 성과를 이루어냈다.
이외에도 △울진관광 1,000만 시대 준비 △ 농·어업과 산림의 대전환 △사람 중심의 복지제도 마련 △군민과 소통하고 섬기는 행정 등을 추진해 지방소멸의 위기를 벗어나 지방정부 시대를 선도할 수 있는 기틀을 조성하는데 큰 역할을 해왔다.
특히 손병복 울진군수는 삼성엔지니어링부사장과 한울원자력본부 본부장의 경험을 바탕으로 군정 운영에 기업의 마인드를 적용, 울진군의 혁신적인 변화를 이루어냈다.
손병복 울진군수는“고령화와 저출산 등의 어려운 상황속에서도 군민들과 함께 미래를 위한 희망을 위해 최선을 다해왔다”며“이 상은 그동안의 노력과 성과에 대한 결과라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또한, “새로운 것에 대한 도전에 힘을 모아주신 군민여러분께 감사 드리며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를 빛낼 수 있는 대한민국 K-에너지 리더로서의 역할을 하기 위해 더욱 노력해 가겠다”고 강조했다.
2025-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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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상의 경기력, 무결점 안전, 품격 있는 대회’ 세계 최고 수준의 2025대구마라톤, 함성이 울리다
대구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구광역시)
[아시아월드뉴스] 오는 2월 23일 오전 9시 대구스타디움에서 15개국 158명의 정상급 엘리트 선수와 40개국 40,130명의 마스터즈 선수가 참가하는 국내 최대규모의 ‘2025대구마라톤대회’ 가 개최된다.
엘리트 풀코스, 마스터즈 풀코스, 금년 신설된 하프코스, 10km, 건강달리기 등 총 5개 종목으로 진행되는 2025대구마라톤대회는 세계육상연맹이 인증하는 3년 연속 골드라벨대회로 개최될 예정이다.
최상의 경기력을 위해 대회 개최일을 2월 네 번째 일요일로 변경해 선수들이 최상의 컨디션과 경기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준비했으며 이에 마스터즈 참가신청이 급증, 참가규모가 대폭 확대된 것으로 분석된다.
전년도부터 우승상금을 세계 최고수준으로 대폭 인상한 결과, 이번 대회에는 국내외 최우수 엘리트선수들이 대거 출전한다.
2시간 3분대에서 5분대 기록을 가진 세계 최정상급 선수 8명을 비롯한 해외선수 62명, 국내선수 96명 등 총 158명이 세계 최고의 우승상금을 놓고 치열한 경쟁을 벌이게 된다.
주요 해외 남자선수로는 탄자니아 국적의 게브리엘 제럴드 게이와, 전년도 대구마라톤 우승자이자 베를린마라톤 4위를 기록한 케냐 국적의 스테픈 키프롭 선수와, 2024년 마라톤 첫 데뷔 두바이에서 우승한 마라톤 영재 아디수 고베나가 대회신기록 경신에 도전하게 된다.
여자선수는 전년도 수립한 대회신기록 보다 기록이 우수한 2시간 18분대의 에티오피아 국적의 메세레 베레테 토라와, 티기스트 기르마와, 2시간 19분대를 기록한 보세나 물라티가 우승에 도전한다.
국내 선수로는 대구 계명대학교 출신으로 2019년 대구마라톤 데뷔 시 국내부 1위를 차지한 이후, 2023년 서울마라톤 국내부 1위, 2024년 JTBC 서울마라톤 국내부 1위 등 국내 현역선수 중 최고기록을 보유한 코오롱 박민호 선수와, 국내 여자부 한국 신기록 보유자인 삼성전자 김도연선수가 출전한다.
무결점 안전을 위해 △도착지 3개소 분산배치, △병목구간 코스변경,△대회 안전요원 등 5천 8백여명 배치해 안전사고 제로 참가자 불편 제로 및 시민불만 제로인 무결점 안전을 위해 노력한다.
또한, 품격 있는 대회운영을 전년도 대회의 참가자 불편사항을 해소하고 나아가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참가자 불편사항 해소를 위해 △셔틀 2개 노선 확대운영, △물품보관소, 기념품 배부처, 종합안내소 확대, △하프 참가자 물품 트럭이송, △ 임시화장실 대폭 증설, △기념물품 조기배송 등 철저하고 세심하게 불편사항을 해소할 계획이다.
참가자 감동을 위한 최상의 서비스도 시행한다.
△전종목 참가자의 골인지 Smile 포토서비스, △마스터즈 풀코스 참가자를 위한 스포츠마사지 서비스, △타지역 참가자 및 부득이 차량을 운행하는 참가자를 위한 임시주차장 운영, △마라톤 코스 곳곳에 20개팀 650명의 거리응원 실시 등이다.
부대행사로 대회 당일 대구스타디움 서편광장에는 참가선수와 가족, 시민들이 다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먹거리 부스와 마켓 스트리트 및 간이무대를 설치해 지역 아티스트, 인디밴드들이 참여하는 버스킹도 준비하는 등 대회 당일을 풍성한 축제의 장으로 승화시켜 나갈 예정이다.
한편 대구시와 대구경찰청은 대회 준비기간 중 현장답사를 실시하고 교통소통 방안을 논의해 우회도로를 확보하고 인근 주민 교통통제 사전안내를 실시했으며 대회 당일에도 코스 구간 교통통제로 인한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노력할 예정이다.
2025대구마라톤대회는 2월 23일 오전 9시부터 KBS-1TV, KBS Sports 유튜브 스트리밍을 통해 09:00~12:00까지 3시간에 걸쳐 국내외 생중계되며 수성못, 서문시장 등 대구의 주요 랜드마크와 시가지를 실시간으로 볼 수 있다.
홍준표 대구광역시장은 “2025대구마라톤대회가 최상의 경기력과 무결점 안전, 그리고 품격 있는 대회로서 세계 최고 수준의 대회가 되기를 희망한다”며 “대회 당일 교통통제로 인해 불편함이 예상되지만, 대회가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의 많은 성원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5-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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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민선 8기 공약사업 추진 보고회 개최
영양군청사전경(사진=영양군)
[아시아월드뉴스] 영양군은 2월 19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군수 주재로 민선 8기 2주년 공약사업 추진현황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는 영양군수와 공약이행평가단, 국·소장, 부서장 등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민선 8기 지난 2년 6개월 간의 주요성과를 돌아보고 추진 상황을 점검하는 한편 남은 임기 동안 공약 이행을 더욱 충실히 하기 위해 마련됐다.
민선 8기 공약사업은 10개 분야, 84개 사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2024년 하반기 기준으로 ‘영양 앙수발전소 유치’ 등 28개 사업이 100% 완료됐다.
나머지 사업 역시 정상적으로 추진되고 있으며 향후 남은 사업들 역시 임기 내 순조롭게 진행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2024년 하반기 주요 성과로는 △수비면 엽채류 간이집하장 설치 완료를 통한 농가 편익 증대 및 유통 거점 확보, △ 중학생 해외 어학연수 사업 2배 확대 등이 꼽힌다.
남석진 공약이행평가단장은 “변화를 이루기 위해선 각 사업이 단지 계획에 그치지 않고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성과로 이어지는 것이 중요하다”며 “민선8기 남은 기간동안 공약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공직자 여러분께서 세심히 노력해 주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민선 8기에 이뤄낸 모든 성과들은 500여 공직자 모두가 각자의 위치에서 본연의 임무를 충실히 이행한 결과’ 이며“남은 공약사업도 임기 내 의미 있는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더욱 힘을 쏟겠다”고 말했다.
2025-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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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낙영 경주시장, 주한아제르바이잔 대사와 우호 협력 강화 논의
주낙영 경주시장, 주한아제르바이잔 대사와 우호 협력 강화 논의
[아시아월드뉴스] 주낙영 경주시장은 18일 시청에서 라민 하사노프 주한아제르바이잔 대사와 면담을 갖고 양국 간 미래지향적 교류 확대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라민 하사노프 대사는 아제르바이잔 외교부 국제법 및 조약국 국장, 주독일 아제르바이잔 대사를 역임했으며 2022년 8월 주한아제르바이잔 대사로 부임했다.
경주시는 2013년 당시 주한아제르바이잔 대사의 제안으로 가발라시와의 우호 결연을 논의했으며 2015년 ‘실크로드 경주’ 행사에 아제르바이잔 공연단이 참가하는 등 지속적인 교류를 이어왔다.
2017년에는 가발라시와 공식적으로 우호도시 협정을 체결했다.
가발라시는 900년간 코카서스 알바니아의 고도로 번영했으며 실크로드의 주요 거점으로 동서 문명이 교차했던 지역이다.
현재는 아제르바이잔을 대표하는 역사문화관광 도시로 자리 잡고 있다.
특히 2021년 코로나19 팬데믹 당시 ‘경주-가발라 시장 온라인 회의’를 개최해 방역 대응 경험을 공유하고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당시 가발라시는 경주시의 2025년 APEC 정상회의 유치 활동에 적극적인 지지를 표명한 바 있다.
주낙영 시장은 이날 면담에서 라민 하사노프 대사에게 경주를 소개하며 가발라시와의 추가 교류 방안을 모색하는 한편 아제르바이잔과 경주의 협력 강화를 위한 가교 역할을 요청했다.
라민 하사노프 대사는 “경주가 2025년 APEC 정상회의 개최 도시로 선정된 것을 축하한다”며 “아제르바이잔과의 협력이 더욱 확대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주낙영 시장은 “경주시는 2025년 APEC 정상회의를 성공적으로 개최하기 위해 철저히 준비하고 있다”며 “이를 계기로 경주의 국제적 위상을 더욱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라민 하사노프 대사는 이날 경주상공회의소와 경북문화관광공사를 방문한 뒤 서울로 이동했다.
2025-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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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청 공무원 기지로 집단 칼부림 일당 검거
경주시청 공무원 기지로 집단 칼부림 일당 검거
[아시아월드뉴스] 지난해 11월 경주시 동천동 주택가에서 발생한 집단 칼부림 사건의 용의자들이 경주시 공무원의 기지로 검거됐다.
19일 경주시와 경북경찰청 광역수사대에 따르면, 지난해 11월 17일 밤 10시께 경주 동천동 주택가에서 흉기를 든 남성들이 서로 쫓고 쫓기는 집단 난투극이 벌어졌다.
이 장면을 목격한 경주시 건설과 소속 김준현 주무관은 사건이 녹화됐을 가능성이 높은 차량 블랙박스를 확인하고 해당 차량 번호를 경찰에 신고했다.
그의 신고는 사건 수사에 결정적인 단서를 제공했다.
경찰은 김 주무관이 제공한 정보를 바탕으로 수사를 진행, 지난달 9일 새벽 동남아 국적 남성 9명을 검거했다.
이 중 4명은 특수폭행 등 혐의로 구속영장이 신청됐으며 나머지 5명은 강제추방 조치를 위해 출입국 당국에 인계됐다.
김준현 주무관은 “사건 발생 장소에서 유력한 단서를 찾을 수 있을 것 같아 경찰에 차량 번호를 알렸다”며 “범인들이 검거돼 다행”이라고 말했다.
경찰 관계자는 “시민들의 적극적인 제보가 사건 해결에 큰 도움이 됐다”며 “범죄 예방과 신속한 검거를 위해 협조가 계속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경북경찰청은 이번 사건 해결에 결정적 기여를 한 김준현 주무관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며 19일 표창장을 수여했다.
2025-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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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낙영 경주시장, 주한말레이시아 대사와 APEC 협력 방안 논의
주낙영 경주시장, 주한말레이시아 대사와 APEC 협력 방안 논의
[아시아월드뉴스] 주낙영 경주시장이 다토 모하메드 잠루니 빈 카리드 주한말레이시아 대사를 18일 시청에서 접견하고 양국 간 미래지향적 교류 및 협력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다토 모하메드 잠루니 빈 카리드 대사는 주미국말레이시아 총영사, 주베트남·프랑스 주재 말레이시아 대사를 역임했으며 지난해 4월 주한말레이시아 대사로 부임했다.
말레이시아는 한국과 함께 1989년 APEC 창설 회원국으로 참여했으며 1998년과 2020년 두 차례 APEC 의장국을 맡아 국제 협력을 주도한 바 있다.
특히 2020년 APEC 정상회의에서는 ‘푸트라자야 비전 2040’을 채택, 무역·투자 촉진, 혁신·디지털화, 지속가능한 성장 등 3대 전략을 중심으로 아태 지역 경제 발전의 방향을 제시했다.
또한 말레이시아는 2025년 ASEAN 의장국을 맡게 되며 1967년 ASEAN 가입 이후 다섯 번째 의장국 역할을 수행한다.
이날 회동에서 주 시장은 경주를 소개하며 동남아 국가들과의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하는 한편 말레이시아가 APEC 정상회의 준비 과정에서 쌓은 경험과 성공 전략을 공유해 줄 것을 요청했다.
이에 다토 모하메드 잠루니 빈 카리드 대사는 “역사문화도시 경주가 2025년 APEC 정상회의 개최 도시로 선정된 것을 축하드린다”며 “경주시와 긴밀히 협력하겠다”고 화답했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경주시는 2025년 APEC 정상회의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철저히 준비하고 있다”며 “말레이시아의 국제회의 운영 경험이 경주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다토 모하메드 잠루니 빈 카리드 대사는 경주화백컨벤션센터와 주요 숙소 시설, 불국사 등 경주의 주요 명소를 둘러본 후 19일 서울로 이동했다.
2025-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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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2025년 시민과의 공감&소통, 첫 번째 사업 완주
안동시 2025년 시민과의 공감&소통, 첫 번째 사업 완주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시가 을사년 새해를 맞아 시민과 공감·소통하는 첫 번째 사업을 지난 18일 마무리했다.
올해 4번째인 민선 8기 공감 소통의 날 사업을 통해, 지난 1월 13일 송하동을 시작으로 2월 18일 도산면까지 4,100여명의 시민을 만나 시정을 공유하고 하나 된 마음으로 안동 발전 방향을 모색했다.
지난 3년 동안 개최한 공감 소통의 날 건의사항은 총 1,103건으로 그중 481건을 완료, 165건이 추진 중이며 153건은 대규모 공사 등 장기적으로 추진 중이다.
304건은 불가한 것으로 결정됐으나 불가 사유를 상세히 설명하고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마련된 대안을 함께 제시했다.
올해는 역대 가장 많은 시민과 소통하면서 참석 주민의 건의가 끝날 때까지 진행한 결과 총 453건의 건의사항을 수렴했고 권기창 안동시장이 추진 혹은 불가 사유를 현장에서 즉답했으며 추진 가능한 건은 관련 부서를 통해 빠른 시일 내 완료될 수 있도록 추진해 나가고 있다.
올해 건의된 내용의 주요 쟁점으로는 △중앙선 폐역사·철도 부지 활용 방안 △농민을 위한 정책 개선 △수돗물 반값 지속 시행 요청 △노인 및 아동 복지 혜택 △인구 증가 방안 △안동댐·임하댐 활용 물산업 진행상황 △도로 개설 및 포장 △사계절 축제 등 관광객 모객 △빈집 활용 방안 등이 논의됐다.
권 시장은 시민의 애로사항에 공감하며 해결책을 제시함과 동시에 시설물 일부 보수, 환경 정비 등 즉시 조치 가능한 사항은 해당 부서를 통해 즉시 해결하도록 조치하고 하천 정비 등 예산이 많이 소요되는 건은 순차적으로 해결할 것을 약속했다.
또한 관계기관 협의 등 장기적으로 해결해 나갈 사안은 종합계획을 통해 근본적인 해결이 가능하도록 소통하고 타 기관의 권한 사항에 대해서는 지속적인 협의를 추진, 법령 등으로 인해 불가한 건에 대해서는 그 이유를 설명하고 즉석에서 대안을 함께 제시하기도 했다.
특히 농촌 일손 부족 문제 등 농민의 전반적인 어려움에 대한 애환에 함께 공감하며 외국인 계절제 근로자 확대, 농기계 임대 배달서비스 확대, 드론 방제, 농업 재해 보험 자부담률 절감, 보조사업 추진 내역 투명성 확보, 농산물 판로 지원, 농산물 통합 브랜드 개발 등 현재 추진하거나 계획하고 있는 정책을 좀 더 빨리 이행해 지역 농민이 우대받는 농촌사회를 만들어나가겠다고 이야기하고 나아가 미래 안동 농업의 발전상도 함께 논의했다.
아울러 클린·그린시티를 통해 아름다운 안동 만들기를 위한 주민들의 협조를 당부했으며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 든든한 직장 유치, 행복한 출산·보육 환경 조성 등 젊은 안동 만들기에 대한 논의도 함께해 안동 미래의 청사진을 함께 그렸다.
논의 과정에서 참석자들은 권 시장에게 우리 지역을 속속들이 알아주고 더 좋은 환경을 만들기 위해 꾸준하게 노력하는 데 대한 감사를 전하며 시민이 원하는 행정을 만들겠다는 마음을 계속 이어가 달라고 당부하기도 했다.
이에 권 시장은 “누구도 시민 위에 군림할 수 없다”며 “시민이 체감하는 행정을 구현하기 위해 작은 목소리도 귀담아들으며 시민만을 위한 공평하고 투명한 시정을 펼쳐 나갈 것”이라고 화답했다.
시는 시민의 건의 사항을 소통 결과에 따라 해결해 나갈 예정이며 추진상황을 수시로 알려 행정의 신뢰성 도모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방침이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그간 다져온 성과들이 하나하나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한배를 타고 강을 건너 하나 된 마음으로 만 리를 나아간다는 ‘동주공제 동심만리’의 마음으로 시민과 하나 된 마음으로 더 멀리 나아가는 성취를 이루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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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민선 8기 공약사업 추진상황 보고회 개최
봉화군, 민선 8기 공약사업 추진상황 보고회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봉화군은 지난 18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민선8기 공약사업 추진현황 보고회를 열었다.
이번 보고회는 해당 실과소장 및 담당팀장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으며 민선8기 4년차를 맞아 공약사업의 내실있는 마무리를 위한 전반적인 성과보고와 부진사업에 대한 문제점 파악 및 개선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민선8기 공약은 6개 분야 72개 사업으로 △봉화임산물 산지종합 유통센터 조성 △군민참여 정책자문위원회 구성 △주민화합 주민자치위원회 구성 △소주골~해저임도 연결 사업 △억지춘양시장 활성화 사업 △택시감차보상사업 △로컬 크리에이터 육성사업 △약수관광지 활성화 사업 등 현재까지 30개 사업을 완료했고 공약사업 전체 이행률은 70.3%를 달성하며 원활하게 추진되고 있다.
특히 핵심공약사업인 △외국인근로자 농촌일자리 중개센터 건립사업, △봉화형 스마트 팜 기반 조성사업은 봉화 농산물의 경쟁력 강화 및 농가 소득 증대에 기여하고 △겨울왕국 분천 산타마을 관광명소화 사업, △K-베트남밸리 조성사업 등 봉화군의 미래 관광산업을 책임질 특화 관광자원 개발에 중점을 두고 추진하고 있다.
박현국 봉화군수는 “민선 8기 공약사업을 내실 있게 마무리하기 위해 다시 한번 최선을 다해 달라”며 “군민과의 약속을 지키는 것이 신뢰받는 봉화를 만드는 길”이라고 강조했다.
2025-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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