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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을 만드는 안동시 상생수
생명을 만드는 안동시 상생수
[아시아월드뉴스] 2025년 안동시는 맑고 깨끗한 수돗물을 생산, 물복지 실현, 시민에게 신뢰받는 이미지 제고를 위해 다양한 정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용상취수장을 기준으로 상류 4.2.km, 하류 0.3km에 걸친 상수원보호구역에서 1급수 원수를 확보하고자 매일 1회 순찰을 실시하고 있으며 생태교란 식물인 가시박 제거 및 환경 정비에 힘쓰고 있다.
아울러 정수지, 여과지 내부 ‘스테인레스 라이닝’을 교체해 기존 콘크리트면 보다 친환경 정수시설을 도입하고 깔따구 등 소형생물로부터 수질을 보호하고자 정밀여과장치 설치 공사를 진행 중이다.
또한 안전한 시설 관리를 위해 매년 119소방센터와 협력해 화재 예방 훈련과 심폐소생술 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며 수돗물 생산의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직원들이 학습에 매진한 결과, 지난 1월 3명의 직원이 정수시설운영관리사 자격증을 취득하기도 했다.
물복지 실현2023년 기준 안동시의 지방상수도 보급률은 96.5%로 전국 14위 수준에 이르지만 시는 100% 수돗물 공급을 목표로 2024년 6월 병입수 생산 공장 설립에 착공했으며 2025년 3월 완공을 앞두고 있다.
시범 가동을 거쳐 올 4월부터는 상수도 미급수지역과 재해 상황을 겪는 시민에게 음용수를 공급할 계획이다.
안동시는 원·정수를 매일 검사하며 수질자동측정장치를 활용한 24시간 감시체계를 운영하고 있다.
또한 2024년 가정, 어린이집 등 49곳을 대상으로 무료 수질검사 서비스를 실시해 적합 판정을 받음으로써 수돗물에 대한 시민의 신뢰도를 높였다.
수돗물 생산과정 체험 및 견학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수질검사 결과를 월 1회 누리집 등에 공표해 상생수의 안정성을 시민에게 알리고 있다.
아울러 2024년 상반기에는 상생수기 제작, 하반기에는 상생수 캐릭터를 제작하는 등 시민에게 청정한 수돗물 이미지를 심어주기 위한 홍보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안동시 관계자는 “안동시는 수돗물 품질향상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앞으로도 안동시민 모두가 안심하고 마실 수 있는 맑고 깨끗한 수돗물을 안전하게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5-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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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으면 복이 옵니다 우리 모두 함께‘스마일’
웃으면 복이 옵니다 우리 모두 함께‘스마일’
[아시아월드뉴스] 문경시는 2025 새해 캐치프레이즈로 “즐겁게 일하자”를 내세우며 그간 전개해온 ‘無限親切’을 넘어 ‘주인의식’과 ‘소신’을 바탕으로 화목한 직장분위기 조성을 통해 시민들에게 신뢰를 주는 책임 있는 행정을 추진하고 있다.
이러한 움직임에 앞장서고자 지난 19일 문경시 홍보전산과에서는 출입구에 ‘Smile Zone’을 설치했다고 밝혔다.
입구에 설치된 스마일 이미지는 부서에 방문하는 내방객들이 웃음 가득한 부서에 방문한다는 생각에 웃으며 들어설 수 있도록 한다.
또한, 출구에도 양면으로 스마일 이미지를 배치해 친절한 응대를 받은 내방객은 다시 한번 밝은 미소로 돌아갈 수 있고 직원들은 부서 내에서도 거울처럼 스마일 이미지를 보며 의식적으로나마 웃을 수 있도록 해 활기찬 사무실 분위기를 조성할 수 있도록 했다.
박연복 홍보전산과장은 “홍보전산과의 업무 특성상 직원들 간의 화합과 협력이 중요한 만큼, 이러한 스마일 이미지를 활용해 즐거운 과분위기를 조성하는 데 그 누구보다 앞장서야 한다”며 “앞으로도 홍보전산과는 웃음 가득한 업무환경을 확산시켜 능동적이고 적극적인 행정을 펼쳐나가고자 한다”고 밝혔다.
2025-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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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으로 달려갑니다”
“현장으로 달려갑니다”
[아시아월드뉴스] 문경시 종합민원과는 폭설로 인해 한 주 연기된 2월 18일 마성면 정리, 외어리 마을회관을 방문해 ‘찾아가는 지적 민원 현장 방문 처리제’를 운영했다.
‘찾아가는 지적 민원 현장 방문 처리제’는 교통이 불편한 지역을 방문해 토지 관련 민원을 상담 및 접수하는 주민밀착형 민원 서비스로 문경시 종합민원과와 한국국토정보공사 문경지사가 합동처리반을 구성해 운영하고 있다.
이번 지적 민원 현장 방문 처리제는 지적 민원 접수, 조상 땅찾기 서비스, 등 부동산 관련업무전반에 대해 상담했고 특히 정확한 토지 경계 관련 민원 사항들에 대한 상담은 큰 호응을 얻었다.
함영진 종합민원과장은 “대설주의보가 발효되고 폭설이 내려서 주민들의 낙상 등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1주일 연기해 진행했으며 어려운 발걸음해 주신 주민들의 재산관리에 보탬이 되고 토지 관련 민원 해결에 큰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다”고 말했다.
한편 문경시 종합민원과는 2025년에는 2024년보다 월 1회 방문을 추가해 매월 2회 찾아가는 지적 민원 서비스를 추진 중이며 2월 마성면에 이어 3월 산북면을 방문해 문경시 읍·면 지역 곳곳의 주민들을 찾아가 토지에 대한 전반적인 상담을 진행하는 적극 행정을 펼칠 예정이다.
2025-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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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치·박치도 OK 애국가 힘차게 부르고 상품권 받자
음치·박치도 OK 애국가 힘차게 부르고 상품권 받자
[아시아월드뉴스] “음정? 박자? 그런 건 걱정 말고 목소리만 크면 된다 중요한 건 자신감이다” 호국의 도시 칠곡군이 삼일절을 맞아 온 국민이 함께하는 뜻깊은 애국심 이벤트를 준비했다.
바로‘애국가 힘차게 부르기’챌린지다.
이번 이벤트는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애국가를 힘차게 부르는 모습을 SNS에 공유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칠곡군은 이번 챌린지를 통해 국민들이 애국가를 입만 방긋하며 소극적으로 부르는 것이 아니라, 당당하고 힘차게 제창하는 문화를 확산하고자 한다.
애국가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국가의 노래로 단순한 의무가 아니라 애국심을 표현하는 중요한 상징이기 때문이다.
참여 방법은 매우 간단하다.
개인 SNS에 애국가를 부르는 영상을 업로드하고 ‘#칠곡군애국가’해시태그를 포함하면 된다.
이후 네이버 폼을 통해 참여 인증을 완료하면 자동으로 이벤트 응모가 완료된다.
영상 속에서 애국가를 힘차게 부르는 모습과 함께 칠곡군을 응원하는 메시지를 담으면 가산점이 부여될 예정이다.
이벤트는 2월 21일부터 3월 3일까지 진행되며 자신감과 독창성을 기준으로 심사한다.
독창성 항목에서는 창의적인 표현, 연출, 개성을 중점적으로 평가한다.
최종 10명이 선정되며 3월 12일 결과발표 후 5만원 상당의 상품권이 지급될 예정이다.
이번 심사에서는 가창력이 아닌 자신감과 열정이 주요 평가 요소다.
칠곡군은 젊은 세대가 이번 챌린지를 통해 애국가를 친숙하게 접하고 참여할 수 있도록 SNS와 온라인 플랫폼을 적극 활용할 예정이다.
또한, 전국 지자체에 협조 공문을 보내 챌린지를 널리 알리고 더 많은 국민이 자발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추진할 예정이다.
김재욱 칠곡군수는“이번 행사가 국민들이 애국심을 자연스럽게 받아들이고 자신 있게 표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 칠곡군이 호국의 도시로서 국민과 함께 의미 있는 순간을 만들어 가길 기대한다”며“많은 국민이 애국가를 부르며 삼일절의 의미를 되새기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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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돌봄 이후 어린이 안전 귀가 책임진다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아시아월드뉴스] 경북도가 최근 대전 초등학교에서 발생한 비극적 사건과 관련해 영유아, 청소년, 가족시설 등에 대한 선제적인 안전관리 대책을 마련했다.
경북도는 13일 돌봄 시설 안전관리 강화 긴급회의에 이어 20일 오전 경북도청에서 ‘영유아 돌봄 시설 등 안전 강화 대책 회의’를 연달아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김학홍 행정부지사를 비롯해 도 관계부서 도 교육청, 소방본부, 자치 경찰, 어린이집 원장, 대학교수, 학부모 대표 등 민관이 함께 모였다.
안전 강화 대책 회의는 돌봄 시설 등 안전 강화를 위한 경북도 정책 대응 방향 및 관계기관 대책 보고 학부모 등 정책 수요자 의견 발표순으로 진행됐다.
우선, 저출생과전쟁본부는 돌봄 시설을 이용하는 초등학생들이 혼자 귀가 시 안전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돌봄공동체가 동행하는 돌봄 귀가 안전 총괄 대책을 수립한다.
특히 의용소방대· 자율방범대 등이 하루 6시간 2인 1조로 상시 활동하며 순찰을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도내 영유아 돌봄 시설 등 돌봄 선생님의 스트레스 예방과 처우 개선을 위한 산림·원예·웃음 치유 등 힐링 프로그램 등도 운영한다.
돌봄 시설을 이용하는 아동이 돌봄 시설에서 나올 때 자동으로 보호자에게 통보될 수 있도록 다 함께 돌봄센터 등 신규 시설에는 전자 출결 설치를 의무화하고 위치 추적이 가능한 무료 앱 설치도 안내한다.
또한, 다양한 안전사고에 대비하기 위해 어린이집 안전공제회 지원 항목도 기존 4종에서 15종으로 확대 강화해 나간다.
아울러 가족·여성, 아동·청소년 시설 종사자의 번 아웃 예방을 위해 상담을 지원하고 여행·영화 등 힐링캠프 등을 운영하는 한편 도내 1,813개소의 돌봄 시설에 대한 시설 점검도 수시로 시행한다는 방침이다.
복지건강국은 도 정신건강복지센터를 활용해 돌봄 선생님 심리회복을 지원한다.
도내 돌봄 시설 등이 신청하면, 매월 10일 온라인 마음 건강 검진은 물론, 주 2회 ‘마음 안심 버스’를 통한 찾아가는 상담 서비스 이용이 가능하도록 지원한다.
소방본부는 공동체 돌봄이 시행 중인 8개 시군에 180명 정도의 의용소방대원이 동행해, 아이들이 돌봄 시설에서 자택으로 이동할 때 안전을 지원한다.
도내 영유아 · 청소년 · 가족시설 등에는 119와 즉시 연결이 가능한 비상벨 설치를 확대해 응급상황 발생에도 대비한다.
자치경찰위원회는 자율방범대와 협조 체계를 구축, 어린이 통학버스에 탑승해 어린이의 승하차와 안전 이동을 돕는다.
특히 경상북도경찰청과 함께 아동안전지킴이 819명을 선발해 활동을 강화하고 학교전담경찰관, 배움터지킴이 활동과 연계해 아동 안전관리를 위한 순찰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경북도교육청은 늘봄학교 끝나면 학부모 동행 귀가 등을 원칙으로 학생 귀가 지점까지 인솔을 강화하는 등의 귀가 방안을 마련한다.
늘봄학교에 참여한 학생의 교내 이동 동선 관리 강화를 위해 2명 이상으로 인력을 확충하고 CCTV, 화상 인터폰 등 안전시설도 추가 설치할 계획이다.
이와 별도로 경북도는 도 교육청과 함께 119 비상벨 지원, 늘봄학교 하교 시간대 학교 주변 순찰 강화, 귀가 지원 인력 확충, 학생 귀가 알림 앱 서비스, 이동 차량 지원 등 학생 안전 강화 방안 마련을 위해서도 지속 협업해 나간다.
회의에 참석한 A 가톨릭상지대 유아교육학과 교수는 “최근 안타까운 사건으로 공공 돌봄 전반에 대한 불안이 확대되는 게 가장 큰 문제”로 지적하고 “지역사회가 함께 시스템을 점검하고 미비한 점을 조속히 개선해 빠르게 신뢰를 회복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학부모 대표로 참석한 B 씨는 “이번 사고에서 보듯이 돌봄 시설과 집, 학원 등을 연결하는 루트에 대한 안전 확보가 필요하다”며 아이들의 이동 안전 대책 강화를 요청했다.
회의를 주재한 김학홍 경북도 행정부지사는 “어린이 안전사고만큼은 절대 발생해서는 안 된다.
경북도는 교육청, 소방, 경찰, 민간 시설 등과 적극 협업해 도내에서는 어린이 안전사고가 단 한 건도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히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2025-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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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KBS대구방송총국 대가야 가치 재조명을 위한 업무협약
고령군-KBS대구방송총국 대가야 가치 재조명을 위한 업무협약
[아시아월드뉴스] 고령군은 KBS대구방송총국과 2월 19일 대가야 재조명 다큐멘터리 제작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업무협약식에는 이남철 고령군수와 김주영 KBS대구방송총국장 외 관계자들이 함께했으며 양 기관은 잊혀진 우리 역사인 대가야의 가치 재조명을 위한 다큐멘터리 제작과 더불어 역사문화도시 고령군의 도시브랜드 제고를 위한 각종 방송 콘텐츠 제작 등의 상호협력을 약속했다.
대가야는 지금의 고령군을 중심으로 기원후 42년부터 562년까지 520년간 성장했던 우리나라 고대 정치체이다.
특히 5세기 후반이 되면 영호남에 걸친 넓은 영역에 영향력을 미치며 성장하는 등 고구려, 백제, 신라에 이은 고대국가로 인정받고 있다.
이러한 우수한 역사성에 비해 대가야는 소외되어 왔다.
최근 여러 방면에서 잊혀진 우리 역사인 대가야가 주목받고 있는데, 2023년에 대가야 왕가의 무덤군인 고령 지산동 고분군이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됐고 2024년에는 고령군이 우리나라 5번째 고도로 지정되는 쾌거를 이루어 낸 것이다.
이와 더불어 고령군은 세계유산도시이자 역사문화도시로 도약하고 있다.
이외에도 일제강점기 발굴분인 고령 지산동 5호분의 재발굴조사, 대가야궁성지 실체의 확인과 대왕명 토기 발견, 대가야 최대 토기생산지인 고령 합가리 토기가마 발굴조사 등 고령군의 많은 노력으로 그간 소외되었던 대가야의 문화유산이 1,500년 만에 우리의 곁으로 다가왔다.
이번 고령군과 KBS대구방송총국의 업무협약은 대가야의 역사문화적 가치를 재조명하고 우리의 소중한 과거를 전국민에게 알릴 수 있는 길잡이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고령군은 “대가야는 과거 지금의 고령을 중심으로 520년간 성장했던 고대국가이다 그동안 다소 소외되어 왔지만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대가야의 역사문화적 가치를 재조명하고 국민 여러분께 소중한 우리 역사인 대가야와 그 중심지인 고령군을 알릴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하겠다”고 전했다.
2025-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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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2025년 APEC 고위관리회의 자원봉사자 발대식 개최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20일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 대회의실에서 2025년 APEC 고위관리회의 자원봉사자 발대식을 개최했다.
발대식에는 APEC 고위관리회의 성공개최의 숨은 주역으로 활동할 자원봉사자 200명을 비롯해 도내 시군 자원봉사센터 이사장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발대식에서는 자원봉사 응원 영상 상영, ‘우리의 다짐’ 선서식과 함께 봉사자 간 화합과 결의를 다지는 힙합 공연이 진행됐다.
발대식에 참가한 봉사자들은 1월 23일 경상북도가 제작·발표한 신라복을 모티브로 한 유니폼을 착용했다.
이 자리에는 유니폼 디자인 기획과 제작에 참여한 지역 한복명장 강미자 씨, 박순라 씨, 디자인 기획을 위해 AI 협업한 유철균 경북연구원 원장도 함께했다.
또한 자원봉사자의 결의를 담은 ‘우리의 다짐’ 선서문을 200명 자원봉사자를 대표해 최문석 씨와 심수빈 씨가 낭독해 성공개최에 대한 자원봉사자의 결의를 다졌다.
이번에 최종 선발된 200명의 자원봉사자는 영어 능통자, APEC 회원국 및 지역 언어 구사자, 국제회의 유경험자로 구성됐고 입출국 지원, 수송, 숙소, 관광, 회의 지원 등 회의 전반에서 핵심적인 임무를 수행한다.
자원봉사자는 미국·중국·베트남 등 다양한 국가 출신 외국인 23명이 포함되어 있고 20대에서 70대까지 폭넓은 연령층이 참가해 경북 경주의 민간 홍보대사 역할을 한다.
자원봉사자들의 공식 활동은 발대식을 기점부터 시작해 3월 10일까지, 빛나는 열정과 온 마음 정성으로 성공 APEC의 또 다른 주인공으로 활동할 예정이다.
경북도는 자원봉사자들의 원활한 활동과 사기를 높이기 위해 실비 지원, 숙박 제공, 신라복 유니폼, 셔틀버스 제공은 물론, 경주 주요 유적지 무료입장, 동궁원 할인, 경주월드 종일권 50% 할인, 씨네Q 경주보문점 영화 관람료 할인 등의 혜택을 제공한다.
또 화랑 마을 팸투어, ‘더 쇼 신라하다’, ‘플라잉’ 등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 등을 통해 경주 문화를 직접 체험할 기회도 얻는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전국에서 지원해 준 자원봉사자들께 감사드리고 APEC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자원봉사자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며 “친절과 열정으로 우리나라와 경북의 이미지를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해달라”고 말했다.
2025-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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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SOM1 성공개최로 정상회의 포문을 열겠다
경북도, SOM1 성공개최로 정상회의 포문을 열겠다
[아시아월드뉴스] 오는 24일 경상북도 경주 화백컨벤션센터 일원에서 APEC 2025 고위관리회의이 개최된다.
이번 SOM1은 28개 회의체에서 총 100여 차례의 회의가 개최될 예정으로 이를 위해 APEC 회원국 대표단 등 약 2천 명이 경주를 방문할 것으로 예상된다.
SOM1은 정상회의 개최 전 경주에서 열리는 첫 번째 대규모 사전회의로서 정상회의 의제 전반을 관통하며 실질적 협의를 이끌어내는 핵심협의체다.
이번 회의는 경주와 경북의 첫인상을 좌우하는 중요한 자리다.
첫인상은 정상회의까지 이어질 수 있기 때문이다.
이런 관점에서 경상북도는 정상회의를 치른다는 마음가짐으로 SOM1을 준비하고 있다.
우선 대표단들이 회의에 집중할 수 있게 회의실 인프라 구축, 수송, 숙박, 의료 등을 지원하는 한편 경북-경주만의 특색있는 이벤트를 선보여 감동을 안겨 줌과 동시에 첨단산업과 디지털 강국의 이미지를 공고히 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경상북도 APEC준비지원단은 SOM1 준비를 다음과 같이 하고 있다.
회의실 인프라 구축APEC 회의는 문서 없는 회의를 표방하므로 회의장에서 직접 송출되는 회의자료에 대한 화상도가 중요해 HICO 내 영상 프로젝터를 국제회의에 적합한 최고 수준의 영상시설로 교체해 대표단들이 회의에 집중할 수 있는 인프라를 구축할 예정이다.
수송지원참가자들의 입·출국을 비롯한 회의 참석 편의, 그리고 저녁 시간대 개인 활동 보장을 위해 효율적이고 꼼꼼한 교통계획을 수립했다.
먼저, 입출국을 위한 수송거점을 김해공항과 경주역으로 지정했다.
수송거점에서 출발해 보문으로 도착하는 배차간격을 30분, 숙소에서 수송거점으로 도착하는 배차간격을 1시간 단위로 조정했다.
매일 06시부터 24시까지 운행한다.
숙소와 행사장을 오가는 셔틀버스는 07시부터 19시 30분까지 운행하며 기본 배차간격은 30분 단위지만 회의 시작·종료 시간대에는 15분 간격으로 운행한다.
그리고 저녁 시간대 보문과 황리단길을 오가는 셔틀을 3회 운행한다.
마지막으로 원활한 현장 대응과 안전하고 편리한 수송지원을 위해 수송상황실을 운영한다.
숙박지원준비 지원단은 대표단을 위해 5개 호텔을 지정했다.
지정호텔에는 안내 인력, 자원봉사자들이 있는 전용 안내데스크를 설치해 통역, 교통 안내, 관광지 소개, 추천 식당 안내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의료지원HICO 내에 의무실이 설치된다.
운영시간은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영어가 능통한 의사 1명과 일반 간호사 1명이 상주한다.
응급환자 이송을 위한 구급차를 2대 운영하는데 주간에는 HICO, 야간에는 보문119센터에서 대기한다.
또한, 동국대경주병원, 포항성모병원, 울산대병원등 10개 전담협력병원도 운영한다.
AI기반 종합안내 서비스 기기 도입경상북도는 APEC이 21개 회원국으로 구성되어 있어 대표단들의 다양한 언어사용에 대한 대응이 필요해 AI 기반 종합안내 서비스 기기를 도입해 대표단들의 수요를 충족하기로 했다.
AI 휴먼 아바타 탑재된 실시간 답변 서비스 키오스크와 실시간 대화형 AI 다국어 통번역 솔루션을 배치한다.
두 기종 모두 APEC 21개 모든 회원국 언어지원이 가능하며 가장 큰 장점은 질문자의 모국로 답변이 된다는 것이다.
키오스크는 주 회의장인 하이코의 관광·수송 안내데스크에 배치할 예정이고 ‘F사’ 기기는 하이코뿐만 아니라 김해공항, 경주역, 호텔 안내데스크에도 설치할 계획이다.
디지털 강국 대한민국이 언어의 장벽을 어떻게 뛰어넘는지 보여주는 좋은 사례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자원봉사수송, 관광, 숙박 안내, 행사장 운영지원, 각종 홍보관 및 체험관 등 각 분야의 운영을 지원할 자원봉사자 202명을 최종 선발했다.
기본적으로 영어 소통이 가능하다.
그야말로 행사 운영의 든든한 지원군이다.
자원봉사자 유니폼은 신라의 멋과 문화를 담고 APEC을 통해 더 큰 대한민국으로 도약하고자 하는 경상북도의 염원을 담아 신라복을 모티브로 제작했다.
전시홍보HICO 내부에 세련되고 우아한 한국적인 전통미를 살린 인테리어와 LED월을 융합적으로 공간설계한 ‘경북-경주 홍보관’을 조성한다.
경주뿐만 아니라 경북의 21개 시군의 관광리플릿과 각종 기념품을 배치하고 LED월을 통해 경북-경주를 지속적으로 홍보할 계획이다.
야외전시장의 투명에어돔에는 ‘황리단길 감성 스토어’, ‘K-뷰티 존’ ‘청년기업 존’을 조성한다.
먼저 경주의 가장 핫 플레이스인 황리단길을 그대로 옮겨 놓은 듯한 ‘황리단길 감성 스토어’에서는 십원빵 커피 꽃차 약과 등 지역특산품을 선보이며 청년 작가들의 기념품 판매와 캐리커처 복주머니 만들기 경주 향수 만들기 등 체험행사도 진행한다.
‘K-뷰티 존’에서는 도내 우수 뷰티기업 제품을 전시·홍보하고 메이크업 쇼 등을 진행할 예정이며 청년들의 창업과 미래를 보여줄 ‘청년기업 존’에서는 수제 양갱, 칵테일 스틱, 전통 무드등, 전통공예품을 현대화한 장신구 등을 선보인다.
또한 HICO 3층에는 철강의 신화를 간직한 경북의 이미지와 예술의 조화를 느낄수 있는 스틸아트 전시관을 조성한다.
조선회화 등 스틸아트 29점과 미디어아트 13점을 감상할 수 있다.
HICO 1층 오찬장에는 영광스러운 신라의 유물, 신라 건축물의 화려함을 영상으로 감상할 수 있는 대형 LED를 설치한 ‘서라벌 천년 시간여행 ZONE’과 한국의 김밥과 떡볶이를 시식하는 ‘K-스트리트 푸드 존’도 마련된다.
만남의 마당 운영HICO 야외전시장에 조성되는 투명에어돔과 그 인근에는 각종 공연과 전통문화 행사가 열린다.
한복패션쇼, 태권도, 서커스, 화회별신굿 등 다양한 공연이 SOM1 기간에 펼쳐진다.
또한 한옥 한복 한식 한지 한글을 테마로한 5韓마당을 조성한다.
오징어게임을 모티브로한 전통놀이 체험도 즐길 수 있다.
경주엑스포대공원 內 문화행사문화센터에서는 신라를 배경으로 한 창작 뮤지컬 ‘더쇼 신라하다’ 와 신라 화랑이 도망간 도깨비를 잡기 위해 현대의 고등학교로 시간 이동하며 벌어지는 해프닝을 다룬 넌버벌 퍼포먼스 ‘인피니티 플라잉’ 공연이 상영된다.
그리고 문화센터 2층에 조성되어 운영하고 있는 미디어 체험존에서는 실감VR, 한국형 오락기기 등 다양한 미디어를 체험할 수고 광장에서는 신라 고취대와 지역 아티스트공연을 보고 연날리기 체험도 가능하다.
관광코스 운영경북 경주는 천년 신라 고도의 찬란한 문화와 역사가 살아 숨 쉬는 곳이자 산업 발전의 근간을 이룬 곳이다.
대표단들에게 경북 경주를 직접 눈으로 담을 수 있는 다양한 관광코스를 운영한다.
온라인을 통한 사전 예약과 HICO에서 현장 접수 모두 가능하다.
석굴암, 불국사를 둘러보는 세계문화유산 코스와 경주박물관, 첨성대, 대릉원을 잇는 역사유적 월성지구 코스, 경주의 야경을 만끽할 수 있는 첨성대, 월정교, 동궁과 월지를 잇는 신라의 달밤 코스, 자연생태 코스, 산업투어 코스로 구성될 예정이다.
환영만찬 및 전통주 홍보 행사SOM1 기간에는 지방자치단체장 주최로 환영 만찬이 예정되어 있는데 이 시간을 활용해 우리 지역의 전통주를 소개하고 시음 할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해, 세계 어디 내 놓아도 빠지지 않는 우리 전통주를 알리고 전 세계에 홍보하는 기회로 만들어 갈 예정이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정상회의의 포문을 열 SOM1에 많은 노력을 기울여 왔다”며 “대표단들이 경주에서 회의하고 관광하고 맛보고 체험한 순간순간이 좋은 추억이 될 수 있도록 남은 기간 행사 준비에 더욱 박차를 가할 것이다”고 전했다.
2025-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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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과수화상병 예방 현장 연시회 개최
영덕군, 과수화상병 예방 현장 연시회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영덕군은 지난 19일 영덕읍에 있는 사과원에서 관내 과수농가와 관련 공무원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과수화상병 예방을 위한 궤양 제거 연시회를 개최했다.
이날 연시회엔 과수화상병의 궤양 증상을 확인하고 이를 제거하는 방법이 현장 교육으로 진행됐으며 과수화상병 예방 교육, 식물방역법 시행령 개정과 관련 법안 설명 등이 이뤄졌다.
과수 궤양은 화상병균이 겨울을 나는 잠복처 역할을 해 이듬해 월동한 병균이 증식해 표피 외부로 유출되면서 새로운 전염원이 되거나 수액으로 이동해 전파될 수 있기에 겨울철 궤양 제거는 화상병 확산을 차단하는 필수 작업이다.
이에 동계전정 시 궤양 증상이 관찰되면 가지 끝부터 40~70cm 이상의 아래쪽을 절단하고 절단 부위에는 티오파네이트메틸 도포제 등 소독약을 발라야 하며 작업 전·후 반드시 작업자와 도구를 소독해야 한다.
영덕군은 지난해 농가 1곳에서 과수화상병이 발생한 것에 대비해 올해 화상병 발생 ZERO화 추진에 만전을 기한다는 목표로 영덕군농업기술센터를 중심으로 상시 예찰과 교육을 시행하고 있으며 개정된 예찰·방제 지침 홍보에 적극 나서 화상병 차단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개정된 법령에 따르면, 농업인과 농작업자는 예방 교육을 의무적으로 이수해야 하며 교육받지 않거나 예방 수칙을 위반할 경우엔 △발생 미신고 60% △교육 미이수 20% △예방 약제 미살포 10% 등 손실보상금이 감액될 수 있다.
영덕군농업기술센터 황대식 소장은 “과수화상병 발생을 효과적으로 막기 위해선 궤양 제거 작업이 예방에 가장 중요한 시작점이므로 농업인들이 예방 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5-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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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니스 중심도시’ 영덕, 더 큰 도약 위해 로드맵 수립
‘웰니스 중심도시’ 영덕, 더 큰 도약 위해 로드맵 수립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 웰니스 관광 클러스터 구축 사업의 중심 지역 중 하나인 영덕군이 ‘국제 H-웰니스 페스타’ 등의 성과를 바탕으로 대한민국 최고의 치유와 건강의 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웰니스산업 10개년 중장기 발전 로드맵을 수립해 추진한다.
영덕군은 지난 2019년부터 웰니스 관광사업에 집중한 이래 2020년 명상과 자연건강을 체험하는 ‘인문힐링센터 여명’ 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선정하는 ‘추천 웰니스 관광지’에 선정된 것을 시작으로 2024년 ‘우수 웰니스 관광지’로 재선정, 같은 해 고래불국민야영장이 ‘경북 웰니스 관광지’로 선정되며 웰니스 관광명소로 부상했다.
또한, 경상북도와 공동으로 개최하는 ‘영덕 국제 H-웰니스 페스타’ 가 웰니스와 의료를 융복합한 콘텐츠로 큰 성공을 거둬 국제적인 웰니스 관광지로도 그 가능성을 증명했다.
영덕군은 이러한 노력의 바탕으로 작년 12월 경북 제1호로 ‘K-웰니스 도시’로 선정된 데 이어 올해에도 TV조선이 제정하는 ‘2025 K-브랜드 어워즈’에서 웰니스관광도시로 연속 선정되는 쾌거를 이룸으로써 한국을 대표하는 웰니스 중심도시임을 다시 한번 입증하고 있다.
이러한 성과와 가능성을 바탕으로 영덕군은 웰니스산업을 관광산업과 연계한 핵심 산업으로 성장시키기 위해 10개년 중장기 발전 로드맵을 수립해 추진한다.
이에 영덕군은 △해양, 산림, 농업을 융복합한 웰니스 관광 육성 △한방-아유르베다를 중심으로 한 웰니스산업 고도화 △웰니스산업의 문화·스포츠 연계한 콘텐츠 개발 △글로벌 웰니스 기업 박람회 개최 등을 추진해 전 세계 웰니스산업과 관광을 선도하는 중심지로 도약하려 한다.
이외에도, 명품 해안 트래킹 코스로 자리매김한 블루로드의 테마로드 조성, 관어대 웰니스 광광지 개발, 세계 3대 자연치유의학을 체험할 수 있는 한방웰니스센터 조성 등 추가적인 웰니스 명소와 다양한 웰니스 콘텐츠 개발에도 힘쓰고 있다.
김광열 영덕군수는 “적극적인 투자 유치로 지난해 말 고급 숙박 시설이 들어서고 올해 동해선 철도 완전 개통에 이어 영덕-포항 간 고속도로까지 완공되는 등 그동안 공을 들인 결과로 웰니스 중심도시의 토대가 될 인프라들이 하나둘 갖춰지고 있다”며 “웰니스산업의 독보적인 경쟁력을 바탕으로 지방소멸을 막아내고 지역 활성화를 이뤄내겠다”고 밝혔다.
2025-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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