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군과 함께한 ‘2026 진주남강마라톤대회’ 성료
2026-04-05 17:17:35
-
- 창원특례시, 환경교육센터 2개 기관 지정 지역 환경교육의 거점 역할 수행, 환경교육 활성화 도모
- 소백산 자락 달린 1만 러너… 영주소백산마라톤 ‘성황’
- 영주시새마을회, 소백산마라톤대회서 1만명분 ‘사랑의 국수 나눔’ 펼쳐
- 칠곡군 왜관 원도심, 자율상권구역 지정 지역상권 활성화 ‘청신호’
- 칠곡군, ‘의료 요양 통합돌봄’ 안내창구 설치 완료
- 창원특례시, 대한민국 대표 방산도시 위상 다시 한번 입증
- 경남도, 올해 첫 중국 수출상담회에서 80만 불 수출 물꼬
- “진주남강마라톤, 민·관·군 화합과 지역 경제 활력의 장” ‘2026 진주남강마라톤대회’ 성황리 개최
- “고유가 시대, 기름값 부담은 줄이고 혜택은 받고!” 경남도, 탄소중립포인트제 참여자 추가 모집
MORE NEWS
-
고흥군, 스마트팜 청년창업 전남 4기 교육생 52명 선발
고흥군, 스마트팜 청년창업 전남 4기 교육생 52명 선발
[AANEWS] 고흥군은 미래농업을 이끌 스마트팜 청년인재 양성을 위해 전남 4기 스마트팜 청년창업 보육센터 교육생 52명을 최종 선발했다고 19일 밝혔다.
올해는 52명 교육생 모집에 121명이 지원해 2.3대 1의 경쟁률을 보였고 선발된 교육생의 평균연령은 31세, 비농업 전공 71%, 여성 비율은 33%이며 거주 지역은 전남 27명, 타 시도 25명의 분포를 보였다.
선발된 교육생은 9월부터 총 20개월 동안 고흥 스마트팜 혁신밸리에서 스마트팜에 특화된 장기 교육에 참여하게 된다.
교육을 통해 청년들은 스마트팜 취·창업에 필요한 작물 재배기술, 스마트팜 온실 관리, 경영·마케팅 등 농업의 기초부터 경영까지 모든 분야의 영농기술을 습득하게 된다.
또한, 교육 수료 후에는 혁신밸리 내 임대형 스마트팜 우선 입주 자격 청년농업인 스마트팜 종합자금 대출 청년 후계농 선발 시 가점 후계농업경영인 선발 등 다양한 혜택이 부여된다.
군 관계자는“교육을 통해 청년 교육생들을 우리 농업의 핵심 인재로 양성하고 청년들이 안정적으로 농업에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스마트팜 청년창업 보육센터는 지난해 1기 교육생 38명을 배출했고 금년 7월에는 2기 교육생 37명이 수료했으며 3기 교육생은 현재 44명으로 경영형 실습 교육과정에 있다.
2023-07-19
-
고흥군, 여름철‘비브리오패혈증’감염 주의보
고흥군, 여름철‘비브리오패혈증’감염 주의보
[AANEWS] 고흥군은 7월부터 더위와 장마가 시작하는 달로 고온다습한 날씨가 이어지는 여름철을 맞아 수인성·식품 매개 감염병의 발생 위험 증가에 따라 마을 반상회보, 읍·면 이장, 부녀회장 회의 등 다양한 방법을 통해 적극적인 홍보에 나섰다.
여름철 주의해야 할 수인성·식품 매개 감염병 중 비브리오패혈증은 비브리오 패혈증균 감염에 의한 급성 패혈증으로 균에 오염된 해산물을 날로 먹거나 덜 익혀서 먹을 경우, 또는 상처가 난 피부가 오염된 바닷물에 접촉할 경우 감염될 수 있다.
비브리오패혈증 환자는 만성 간질환자, 알코올중독자, 면역 저하 환자 등 고위험군에서 주로 발생하며 고위험군의 치명률이 50%로 매우 높기 때문에 감염으로 인한 건강 영향이 큰 만큼 개개인의 철저한 위생 수칙 준수와 수인성 식품 매개 감염병 예방을 위한 노력이 필요하다.
비브리오패혈증을 예방을 위해서는 올바른 손 씻기 어패류 완전히 익혀 먹기 상처 난 피부 바닷물 접촉 금지 어패류를 요리한 도마, 칼 등은 소독 후 사용하기 어패류 5℃ 이하 저온 보관, 85℃ 이상 가열 등 예방수칙을 준수해야 한다.
보건소 관계자는 “비브리오패혈증의 지역사회 확산 방지를 위해 지난 6월부터 매주 1회 해수·갯벌·어패류 등 환경 검체를 실시해 비브리오 균의 분리 및 동정 검사, 병원균의 발생 양상을 분석해 오고 있으며 현재까지 비브리오패혈증 환자는 발생하지 않았다”며 “안전하고 건강한 여름 나기를 위해 비브리오패혈증 안전 수칙을 꼭 준수해 주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2023-07-19
-
고흥군, 전기승용차 민간 보급사업 추가 신청받는다.
고흥군, 전기승용차 민간 보급사업 추가 신청받는다.
[AANEWS] 고흥군은 기후변화에 대응하고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전기승용차 민간보급사업을 예산 소진 시까지 추가로 신청받는다고 19일 밝혔다.
군은 올해 총사업비는 약 15억원의 예산으로 전기승용차 110대를 보급할 계획으로 현재까지 48대를 지원한 바 있으며 추가로 신청받는 물량은 60대 정도 된다.
지원액은 일반 전기승용차는 대당 최대 1510만원이며 초소형 전기승용차는 650만원을 정액으로 지원하게 된다.
또한, 전기택시를 구매하거나 차상위 이하 계층이 구매할 경우 전기택시는 해당 차량 지원 단가에서 국비 200만원을, 차상위 이하 계층은 국비 지원액의 10%를 추가로 지원받게 된다.
신청 대상은 신청서 접수일 기준으로 주민등록상 주소를 고흥군에 연속해 3개월 이상 주소를 둔 만 18세 이상 군민, 기업 및 법인 등이며 장애인, 국가유공자, 기초생활수급자 등 취약계층과 한 부모가족, 다자녀 가족, 생애 최초 차량 구매자, 미세먼지 개선 효과가 높은 차량 구매자를 우선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과 절차 등 이 사업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고흥군 대표 누리집 고시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고흥 어디에서나 전기자동차 충전이 용이하도록 민자 유치를 통해 공공시설 51개소에 충전시설을 확충 중에 있다면서 “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추가 보급사업도 군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3-07-19
-
제주공항 지하차도 안전시설 강화…재난피해 완전 차단
제주공항 지하차도 안전시설 강화…재난피해 완전 차단
[AANEWS] 제주특별자치도는 8월 말 개통 예정인 제주공항 지하차도를 누구나 안심하고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제도적 장치와 방제시설을 철저하게 갖출 방침이다.
오영훈 지사는 19일 제주공항 지하차도 공사현장을 찾아 “도민 생명을 지키기 위해 도 차원의 모든 안전조치를 취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날 현장점검은 충북 청주시 오송읍 궁평2지하차도 침수로 14명이 목숨을 잃은 사고가 발생한 만큼 제주공항 지하차도 개통 전 자연재해 등으로 인한 안전사고 가능성을 사전에 점검하고 대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는 제주도와 제주시, 자치경찰, 행정안전부 관계자 등이 함께 했다.
오영훈 지사는 이날 현장 관계자에게 제주공항 지하차도 개설사업 추진계획과 지하차도 설계내용을 보고 받았다.
제주도는 제주국제공항 주변 교통체증 해소를 위한 교통영향 분석 결과를 토대로 다호마을 입구와 화물청사 서측을 잇는 동서 지하차도 개설사업을 추진했다.
지하차도 개설에는 총 285억원의 예산이 투입됐으며 오는 8월 말 도로 전 구간 개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제주공항 지하차도의 경우 V자 모양인 궁평2지하차도와 달리 L자 모양으로 설계돼 지하차도 가운데에 물이 고이지 않고 지하차도 서쪽 끝에 연결된 하천으로 물이 흘러가는 자연유하방식으로 운영된다.
제주공항 지하차도는 집중호우 시 시간당 최대 100㎜, 1일 최대 400㎜의 폭우에도 침수 피해 없이 정상 운영이 가능하도록 설계됐다.
오영훈 지사는 “제주공항 지하차도는 안전하게 설계됐지만, 태풍이나 예측하지 못한 집중폭우에도 철저하게 대비해야 한다”며 “태풍이나 호우경보 시 지하차도 통행을 제한할 수 있는 차단시설과 관제시설이 필요하다”고 요청했다.
이어 “관련 부서에서는 재난안전기금 등 가용 예산을 확인해 제주공항 지하차도 개통 전에 자동차단시설과 함께 재난상황실에서 실시간 확인 가능한 폐쇄회로 텔레비전을 설치해 달라”고 지시했다.
또한 “행정안전부 지침에도 지하차도와 관련된 지침이 명확하지 않아 재난상황 발생 시 즉시 대처하기 어려운 상황”이라며 “재난상황에 선제 대응할 수 있도록 제주도 차원에서 지하차도와 관련된 지침을 새롭게 마련할 것”을 주문했다.
끝으로 “전국적인 집중호우로 많은 희생자가 발생했고 특히 지하차도에 대한 도민들의 걱정이 크다”며 “도민 안전에 이상이 없도록 도 차원에서 특단의 조치를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3-07-19
-
제주상품 해외 현지 판촉행사 활발
제주특별자치도
[AANEWS]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경제통상진흥원은 7~8월 미국, 대만, 아세안 지역 등에서 제주상품 홍보 및 소비 활성화를 위한 온·오프라인 판촉행사를 펼친다.
오프라인에서는 미국 로스앤젤레스 ‘한남체인마트’, 대만 ‘신광삼월대만’, 베트남 ‘광어식당’ 등에서 제주 수산식품, 한라산 소주, 감귤류 차 등 80여종 제품을 판촉하고 있다.
온라인에서는 미주 중앙일보 ‘핫딜 온라인몰’과 베트남 ‘샤크마켓’을 통해 수산식품과 화장품, 가공식품 판촉 행사를 하고 있고 글로벌 온라인몰인 아마존, 라자다, 쇼피 등에서도 감귤류 차 등 판촉전이 활발하게 진행된다.
해외 온오프라인 판매망으로 올해 900만 달러 규모의 제주상품을 수출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번 판촉행사는 해외 유통체계를 갖춘 유통 파트너사와의 협업을 통해 이뤄지는 ‘제주상품 글로벌 커머스 지원사업’의 일환이다.
2022년부터 시작한 제주상품 글로벌 커머스 지원사업은 현재 12개사와 유통사업 협업체계를 구축해 해외 대형 유통매장 오프라인 판촉행사와 제주상품 해외 유명 온라인몰 입점으로 판로를 넓혀가고 있다.
지난해 이 사업을 통해 총 830만 달러의 제주상품을 수출하는 성과를 거뒀다.
최명동 제주도 경제활력국장은 “해외 유통 판매채널을 가진 유통사와의 긴밀한 협업으로 국가별로 특화된 온라인 플랫폼, 해외 대형 유통매장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제주상품 수출판로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3-07-19
-
‘내가 우리동네 갈등 해결사’ 공공갈등 주민조정가 양성
‘내가 우리동네 갈등 해결사’ 공공갈등 주민조정가 양성
[AANEWS] 제주특별자치도는 공공갈등에 대한 선제적 대응 및 해결 능력 향상을 위해 도민 등을 대상으로 하는 ‘공공갈등 주민조정가 양성 교육’을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지역 내 갈등을 주민이 직접 조정·중재하는 갈등관리 역량을 키우기 위해 마련됐다.
제주대학교 사회과학연구소가 주관하고 지난 3월 제주도와 업무협약을 체결한 단국대학교 분쟁해결연구센터와 협업을 통해 추진한다.
교육은 교육생의 갈등관리 역량 수준에 따라 기본·심화과정으로 나눠 총 8회로 진행된다.
기본과정은 공공갈등 및 조정기법에 대한 이론을 주 내용으로 8월에 진행되며 심화과정은 기본과정을 통해 습득한 이론을 바탕으로 교육생이 직접 갈등을 조정하고 협상하는 능력을 배양하기 위한 실습으로 10월에 운영된다.
교육과정별 출석률이 80% 이상일 경우 제주대학교 사회과학연구소와 단국대학교 분쟁해결연구센터 공동명의의 수료증이 발급된다.
특히 심화과정 수료자에게는 지역 내 공공갈등이 발생할 경우 갈등조정 활동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지역 현안 및 갈등 해결에 관심있는 제주도민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참여 신청은 오는 8월 4일까지 20명 내외를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송창윤 제주도 소통청렴담당관은 “제주도가 처음으로 도민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갈등관리 교육을 마련했다”며 “교육을 통해 공공갈등 주민조정가를 양성하고 이들이 활발하게 활동하면 지역 내 갈등 해소 및 주민자치 역량 강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2023-07-19
-
전남도, 재입법예고 군공항 시행령에 추가 의견 제출키로
전남도, 재입법예고 군공항 시행령에 추가 의견 제출키로
[AANEWS] 전라남도는 국방부가 재입법예고한 ‘광주 군 공항 이전 및 종전부지 개발을 위한 특별법’의 시행령 제정에 지원사업 우선 시행 등 도 요구사항이 반영되지 않아 추가 의견을 제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전남도에 따르면 지난 5월 국방부는 특별법 제정에 따라 법률에서 위임된 사항과 그 시행에 필요한 사항 등을 규정하는 시행령을 입법예고 했었다.
이에 전남도는 이 시행령이 이전지역 지원에 관한 규정이 전무하다고 판단, 예비이전후보지 선정 시 관할 시·도지사 사전 협의 이전 주변지역 지원계획에 반드시 포함해야 할 의무적 지원사업 이전지역 지원사업에 대한 예비타당성조사 실시 면제 등 자체 시행령을 마련해 지난 6월 국방부에 공식 의견을 제출했다.
이어 시행령 입법 의견 반영을 위해 기획조정실장이 국방부 군공항이전사업단을 면담하는 등 국방부 설득에 힘썼다.
그 결과 전남도는 예비이전후보지 선정 시 협의토록 규정된 관계 지방자치단체의 장에 기초자치단체장뿐만 아니라 시·도지사도 포함된다는 국방부의 공식 답변을 얻어냈다.
또 ‘대구경북통합신공항 건설을 위한 특별법’에도 명시된 이주자 생계·이주정착·생활안전 지원 등 이전지역 추가 지원에 관한 사항은 향후 법 개정 시 국방부와 전남도가 함께 협력하기로 협의했다.
전남도는 앞으로도 이전지역 지원사업에 대한 예비타당성조사 실시 면제 등 법 개정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 지역 국회의원과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법 개정에 힘쓸 계획이다.
이와함께 이번 국방부의 재입법예고 시행령에 도가 건의했지만 반영되지 않은 이전지역 대상 공청회 3회 이상 실시 지원사업 우선 시행과 지원금 조기 사용 등은 국방부의 관계 기관 의견 제출일인 오는 24일까지 법리 검토와 세부 규정을 다듬어 다시 의견을 공식 제출하고 국방부를 직접 방문해 반영을 촉구할 예정이다.
전남도는 특별법 개정 및 시행령 제정 노력과 동시에 최근 광주 군 공항 무안 이전 찬성 여론이 높아짐에 따라 주민설명회, 공청회 등 공론화 장을 마련해 도민을 설득하는 등 민간·군 공항 통합 이전을 위해 도정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2023-07-19
-
용인시청소년수련관, 용인시민 생존수영교육 운영
용인시청소년수련관, 용인시민 생존수영교육 운영
[AANEWS] 재단법인용인시청소년미래재단 용인시청소년수련관은 용인시민과 청소년을 대상으로 여름철 물놀이 안전사고에 대비하는 여러 가지 상황별 생존수영법과 위기상황에 대처해 자신의 생명보호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용인시민 생존수영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용인시 시민안전관의 협조로 2023년 7월24일부터 8월11일까지 3주간 용인시민 30명과 청소년 100명을 대상으로 용인시청소년수련관 수영장에서 진행되며수련관 담당자는 생존수영교육은 실제로 수상 위기 상황에서 안전한 행동을 취하고 응급 상황에서 자신과 타인의 생명을 보호하는 살아있는 기술을 습득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물과 친해지기, 체온유지법, 위급상황 대처법등을 배움으로서 수영 능력 향상과 수영의 중요성을 인식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 전했다.
용인시청소년수련관 생존수영교육은 풍부한 경험과 실력을 지닌 수련관 내 전문 수영 강사들이 현장에서 터득한 생생한 교육 자료를 활용해 현실적이고 실전적인 수영 교육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관내 초등학교와 연계해 청소년들의 수상 안전사고 대처요령과 응급상황에서의 대응방법 등 안전의식 함양과 생명보호 능력을 키우기 위해 올해도 관내 7개 초등학교 청소년을 대상으로 초등생존수영교육을 운영하고 있는 중이다.
용인 시민들의 안전문화를 선도하고 유사시 스스로 대처할 수 있는 능력을 확보하기 위해 용인시 시민안전관에서는 내년에도 용인시민생존수영교육을 확대 추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2023-07-19
-
전남도, 수출 활성화 지원·제도개선 등 논의
전남도, 수출 활성화 지원·제도개선 등 논의
[AANEWS] 전라남도는 수출 기업의 애로사항을 수렴, 지원 및 제도 개선을 통해 수출을 활성화하기 위해 기획재정부 원스톱수출수주지원단 등과 함께 ‘나주 수출기업 간담회’를 지난 18일 한국전기설비시험연구원에서 개최했다.
간담회에는 기재부 원스톱수출수주지원단, 전남도, 나주시, 코트라,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과 수출 8개 기업 등 27명이 참석했다.
원스톱수출수주지원단에선 최한경 원스톱수출수주지원관과 이혜선 수출인프라지원팀장 등이 참석해 수출기업의 의견을 직접 들었다.
간담회 참여 기업은 배와 배즙을 수출하는 나주배원예농업협동조합, 김을 수출하는 해농, 팽이버섯을 수출하는 호남버섯영농조합법인, 홍어회와 홍어 콜라겐 제품을 수출하는 영산홍어, 특고압 개폐기와 차단기를 수출하는 스위코진광, 개폐식 태양광발전시스템을 생산하는 유에너지, 전기 수배전반을 수출하는 이화산업전력 등 8곳이다.
이들은 환변동보험에 따른 환이익금 납부유예, 분납 기간 확대와 배 검역기준 개선, 해외마케팅 지원, 기술 인력과 해외 입찰 지원 등 각 기업의 어려움과 수출 활성화를 위한 건의 사항을 전달했다.
이에 기재부 원스톱수출수지원단은 검역기준 개선, 노동 인력 지원 등 관련 부처와 개선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강상구 전남도 에너지산업국장은 “나주는 사람의 먹거리인 쌀을 재배하는 지역에서 미래의 먹거리인 에너지를 생산하는 지역으로 변모하고 있다”며 “이번 간담회가 나주 중소기업의 수출 활력과 지역경제 발전에 이바지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신현곤 전남도 국제협력관은 “전남도는 수산물 수출물류비 지원, 중소기업 수출직불금 지원 등 중소기업 수출 활성화를 위해 적극 지원하고 있다”며 “다양한 애로 및 건의 사항을 정책에 반영토록 하겠다”고 밝혔다.
2023-07-19
-
신안 지주식 김양식장 세계 최초 국제인증 받아
신안 지주식 김양식장 세계 최초 국제인증 받아
[AANEWS] 신안군은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에 등재된 신안군 갯벌의 지주식 김양식장이 세계 최초로 MSC와 ASC가 공동으로 개발한 지속가능 해조류 국제인증을 획득해 7월 25일 신안군청에서 인증어가와 인증기관 등이 참여한 가운데 국제인증서 수여식 행사를 가질 예정이라고 밝혔다.
MSC-ASC 해조류 인증은 수산물 생산활동이 해양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함으로써 지속가능한 수산물 생산이 가능하도록 하기 위해 만들어진 국제인증제도로 독립된 심사기관이 엄격한 절차와 표준에 따라 심사를 진행하며 인증을 유지하는 것 역시 상당한 노력을 요구한다.
MSC와 ASC는 수산물의 지속가능성과 추적성이 보장되는 친환경 상표로 수출시 대형 유통업체가 인증을 요구하고 있어 점차 확대되고 있다.
신안군에서는 2022년부터 2개소에 대해 인증 획득을 위한 최초 심사가 추진됐으며 1개소는 인증이 완료됐고 1개소는 진행 중이다.
신안군은 인증서 수여식 행사와 더불어 인증확대를 위한 관계기관간 업무협약을 추진하고 앞으로 국제인증을 확대 추진할 계획이다.
2023-07-19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