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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구 착한가격업소에 29만원 혜택 지원,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돼
성북구 착한가격업소에 29만원 혜택 지원,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돼
[AANEWS] 성북구가 2023년 7월 13일 ‘서울특별시 성북구 착한가격업소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했다.
관내 착한가격업소에 대한 지원근거를 마련해 소상공인의 안정적인 영업과 물가안정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하기 위해서다.
‘성북구 착한가격업소’는 외식업, 이·미용업, 세탁업 등 주민생활과 밀접한 개인서비스 사업 분야에서 물가안정에 기여한 것이 인정된 관내 개인서비스업소이다.
업소가 성북구청에 착한가격업소 지정신청을 하면 현지실사와 심사를 통해 가격, 품질, 위생, 이용만족도 등을 평가한다.
지정기준에 적합할 경우 성북구가 착한가격업소로 지정한다.
성북구는 2023년 7월까지 총 33개의 착한가격업소를 지정했다.
지정된 가게는 착한가격업소 표찰과 지역물가 안정화에 이바지한 혜택을 받는다.
성북구는 희망물품 수요조사를 통해 업소별로 필요한 물품을 맞춤형으로 지원해 좋은 호응을 얻고 있다.
올 하반기는 업소별로 29만원 상당의 혜택을 지원할 예정이다.
상반기 혜택도 받았다면 2023년에 총 58만원의 혜택을 받는 셈이다.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최근 관내 소상공인이 고물가와 소비심리 위축에 따라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
착한가격업소 지원 사업에 참여해 업소별로 필요한 물품을 지원받아 조금이나마 부담이 완화되었으면 좋겠다”며 “물가를 안정시키고 구민의 경제적 부담을 줄여나가기 위해 앞으로도 착한가게를 적극적으로 발굴해 지원해 나갈 예정이다”고 전했다.
2023-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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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빠른 수해복구에 박차
충주시청
[AANEWS] 충주시는 지난 13일부터 이어진 장맛비가 소강상태를 보이자 모든 행정력을 동원해 수해복구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시는 하천, 소규모 공공시설 등 피해를 입은 120개소에 대해 20일 기준 100대가 넘는 장비를 투입해 총 66개소에 대해 응급복구를 완료한 상태라고 밝혔다.
특히 마을안길 등 소규모 공공시설에 대해서는 시민 생활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만큼 시민 통행을 위한 우선적 복구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또한, 많은 비로 싱크홀 등 파손된 도로의 경우 시민 안전을 위해 신속한 도로기동반 운영으로 보수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산사태 및 낙석 등의 위험으로 통제된 도로의 빠른 통행 재개를 위해 위험 요인 제거 등 복구에 속도를 높이고 있다.
조길형 충주시장은 “시민 불편 최소화를 최우선 초점에 두고 수해복구를 진행하겠다”며 “시민들이 빠른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충주시 전 공직자들이 복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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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쉬었다 가세요~중랑,‘중랑구 이동노동자 쉼터’열어
잠시 쉬었다 가세요~중랑,‘중랑구 이동노동자 쉼터’열어
[AANEWS] 중랑구가 지난 20일 ‘중랑구 이동노동자 쉼터’를 개소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중랑구 이동노동자 쉼터’는 근무 장소가 일정하지 않은 이동노동자들이 근무 중 대기하거나 편하게 쉴 수 있는 휴식 공간이다.
쉼터는 중화동 중랑구사회적경제지원센터 1층에 문을 열었으며 냉난방 시스템, 테이블, 소파, 휴대전화 충전기, 공용태블릿, 헬멧 건조기 등의 편의 시설을 갖추고 있다.
택배·배달기사, 대리운전기사, 수도·가스 검침원, 요양보호사, 학습지 교사 등 이동노동자라면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쉼터는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9시까지 운영된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이번에 개소한 쉼터가 여름철 폭염과 장마, 겨울철 한파 속에서도 제대로 쉴 공간 없이 근무했던 이동노동자분들에게 편안한 휴게공간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이동노동자분들을 위한 지원사업을 더욱 다양화해 보다 나은 근로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2023-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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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구, 위험에 빠진 중장년 1인가구 발굴한다
은평구, 위험에 빠진 중장년 1인가구 발굴한다
[AANEWS] 서울 은평구는 중장년 1인가구의 고립 방지와 활력 증진을 위한 ‘숨소리 찾기 프로젝트’를 지역 복지관과 함께 추진한다고 밝혔다.
‘숨소리 찾기’는 ‘숨어있는 소외된 이웃 찾기’라는 의미다.
지난달 기준 전체 은평구 1인가구 중 40~64세 중장년 가구는 약 36%로 약 3만 1천 가구에 달한다.
중장년 1인가구는 돌봄 지원체계 부족, 관계의 단절, 불안 요소 증가 등으로 인해 자칫 고립되거나 고독사 위험에 빠질 수 있다.
이에 구는 녹번·신사·은평종합사회복지관 등 지역 복지관과 협업해 권역별로 중장년 1인가구를 위한 밀착형 지원에 나선다.
기존 복지관의 고독사 예방사업과 함께 ‘은빛SOL라이프’ 사업을 연계해 고립·고독사 위험에 처한 중장년 1인가구를 선제적으로 발굴한다.
‘은빛SOL라이프’는 은평에 전입한 중장년 1인가구 생활 적응을 돕기 위한 사업이다.
발굴한 대상 중장년 1인가구에는 맞춤형 프로그램과 자조 모임을 지원한다.
각 복지관에서는 연말까지 특색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은평에 거주하는 40~64세 중장년 1인가구라면 누구나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
은평구청 가족정책과 또는 각 종합사회복지관에 신청하면 된다.
녹번종합사회복지관에서는 중장년 1인가구의 건강한 식생활을 위한 요리 모임 활동 ‘어쩌다, 요리’를 월 1회 진행하고 있다.
매달 건강하고 맛있는 음식을 만들고 함께 모여 식사한다.
9월에는 ‘어쩌다, 나들이’를 운영해 함께 문화 활동을 즐기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진다.
은평종합사회복지관에서는 맞춤형 교육 '알쓸싱잡'을 운영한다.
복지정보, 노후 준비, 만성질환 예방 및 관리 방법 등의 다양한 내용으로 교육을 진행한다.
향후 공통 관심사를 가진 구성원이 모여 활동하는 소모임 지원사업 ‘뭉쳐야 산다’를 운영할 계획이다.
신사종합사회복지관에서는 3개 동 중심으로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신사동 중심으로 주민 간 사회적 관계망 확대를 위한 정리수납, 동네 산책 등 '신사에 살다', 갈현동 중심으로 건강한 식생활을 도모하는 티타임, 요리 활동 등 '갈현 활력소', 역촌·구산동 중심으로는 일상 활력 증진을 위한 핸드 드립 커피 만들기와 동네 카페 탐방 등의 '카페人충전'를 운영할 계획이다.
프로그램 종료 후에도 주기적 안부 확인 등 사후관리를 진행하고 필요 서비스를 연계한다.
1인가구가 긴급한 상황에서 도움을 청할 수 있는 동네 인프라를 형성한다는 구상이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중장년 1인가구들이 주체적인 삶에 대한 자신감을 높일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장기적으로 고독사, 관계 단절 등의 문제를 예방하기 위해 사회적 관계망 확충에 적극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3-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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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구, 행정·문화·복지 공존하는 ‘묵2동 문화체육복합센터’주민에 문 활짝 열었다
중랑구, 행정·문화·복지 공존하는 ‘묵2동 문화체육복합센터’주민에 문 활짝 열었다
[AANEWS] 중랑구 묵2동 주민센터가 행정과 문화, 복지 서비스가 공존하는 복합청사로 재탄생했다.
구는 ‘묵2동 문화체육복합센터’를 조성하고 20일 오후 3시 개청식을 개최했다.
기존 묵2동 주민센터는 1980년에 건축돼 시설이 노후화되고 공간이 협소해 시설 개선에 대한 주민들의 요구가 이어져 왔다.
이에 구는 구민들이 더욱 편리한 행정 서비스를 누릴 수 있도록 시설을 개선하고 다양한 서비스를 함께 제공할 수 있도록 문화체육복합센터 건립을 추진했다.
2021년 착공해 올해 7월 준공한 묵2동 문화체육복합센터는 지하 2층, 지상 4층 연면적 3,488㎡ 규모로 조성됐다.
지하 2층 주차장 지하 1층 집수리지원센터 및 장미마을관리사무소 1층 묵2동 주민센터 2층 주민자치회 및 작은도서관, 대강당 3,4층 생활체육실, 체력단련실, 다목적체육관 등을 갖추고 앞으로 주민들이 편리한 행정 서비스와 다채로운 문화생활을 향유할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
20일 오후에 열린 개청식에는 류경기 구청장을 비롯해 지역 주민 300여명이 참석했다.
개청식에 참석한 류 구청장은 “묵2동 문화체육복합센터 개청은 주민분들이 민원 서비스를 더욱 쾌적하게 누리실 수 있게 됨과 동시에 부족했던 체육공간도 확보할 수 있게 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더욱 가치 있는 공간이 될 수 있도록 많은 주민분들께서 방문해 주시고 활용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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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구, 어르신일자리 ‘세제 정거장 어스’ 운영…지자체 최초
은평구, 어르신일자리 ‘세제 정거장 어스’ 운영…지자체 최초
[AANEWS] 서울 은평구가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어르신 일자리 사업 ‘세제 정거장 어스’를 지자체 최초로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은평 지역에 세제 ‘리필 스테이션’을 설치하고 노인 일자리 참여 어르신을 배치해 재활용 용기를 가져온 수급자와 차상위 등 취약 계층에게 리필용 세제와 탄소중립 교육을 지원한다.
세제 ‘리필 스테이션’은 지자체 최초 시행이다.
사업 추진을 위해 구는 지난달 1일 애경산업과 업무 협약을 맺었다.
증가하는 세제 용기 재사용 요구에 부응하고자 어르신 일자리와 연계한 세제 ‘리필 스테이션’을 운영하기로 했다.
애경산업은 향후 2년간 세탁세제, 주방세제 등 약 5억원 상당 생활용품을 은평구에 후원한다.
‘세제 정거장’은 은평 지역 노인복지관과 푸드마켓 등 총 8곳에 설치되며 별도의 환경 교육을 이수한 어르신 일자리 참여자 18명이 배치된다.
‘세제정거장 어스’를 통해 구는 연간 플라스틱 1리터 용기를 약 1만 2천 개를 재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또 탄소중립서약서를 작성한 취약계층 1,500가구와 탄소중립 실천 연대를 형성할 것으로 기대된다.
현행법에는 세제 소분과 관련한 명확한 기준이나 규정이 없어 ‘세제 리필’ 사업 추진에는 많은 어려움이 있었다.
구는 환경부와 식약처 등 관계기관에 자문과 협조를 구하는 한편 구 보건소와 협업한 끝에 간소화된 규정을 도출하며 ‘세제 리필’ 사업을 추진할 수 있었다.
‘세제 정거장’ 사업에 참여하는 모 어르신은 “리필 스테이션을 찾는 수요자들의 만족도도 높다 세제를 보충하는 방식이 다소 불편할 수 있지만, 환경을 살리는 데 다들 적극적으로 동참해 주신다”고 밝혔다.
김미경 구청장은 “이번 세제 정거장 사업을 계기로 탄소 배출량을 줄이기 위한 제로웨이스트 운동도 널리 퍼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3-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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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구, 쪽방 주민과 노숙인 쿨하게 살핀다
영등포구, 쪽방 주민과 노숙인 쿨하게 살핀다
[AANEWS] 영등포구가 쪽방 주민과 노숙인들의 여름철 위생과 건강 관리를 위해 쪽방촌 일대에 찾아가는 이동 목욕서비스와 쿨링포그를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
올해 6월 기준 영등포구의 쪽방 주민은 416명으로 대부분 기초생활수급자, 독거어르신, 장애인 등의 취약계층이다.
노숙인은 323명으로 여름철 폭염에 무방비로 노출되어 있다.
찾아가는 이동 목욕서비스는 2012년부터 쪽방촌 일대에 샤워 시설이 설치된 특수차량을 주차시켜 목욕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시립영등포보현종합지원센터에서 위탁받아 운영하고 있으며 올해도 원활한 목욕서비스를 위해 근로자 채용, 차량 정비 등 철저하게 준비했다.
찾아가는 이동 목욕서비스는 월~금요일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영등포 쪽방촌 공중화장실 앞에서 운영된다.
노숙인과 쪽방 주민들을 위해 목욕에 필요한 수건, 비누, 샴푸, 속옷 등을 무료로 지원한다.
한편 올해 6월 중순부터 폭염 취약계층을 위한 환경 개선 신규 사업으로 쪽방촌 골목 4곳에 쿨링포그를 운영한다.
쿨링포그는 정수 처리한 물을 특수 노즐을 통해 미세한 인공 안개로 분사하는 냉방 장치로 주변 온도를 3~5도 정도 낮추는 효과가 있다.
폭염 특보 발효 시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3분 작동 후 3분 정지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쿨링포그는 영등포쪽방상담소에서 운영하며 쪽방 주민들의 폭염 피해 최소화와 미세먼지 감소 등에 기여하는 효과가 있다.
쪽방촌에 거주하는 한 주민은 “푹푹 찌는 폭염에 집 밖에서 쿨링포그를 맞으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며 “쪽방촌에도 쿨링포그를 설치해 주셔서 감사드린다.
덕분에 숨통이 좀 트이는 것 같다”고 말했다.
엄성욱 생활보장과장은 “폭염은 열악한 환경에서 생활하는 사회적 취약계층에게 더욱 가혹하게 다가온다”며 “쪽방주민과 노숙인들이 건강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폭염 보호대책 추진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3-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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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구, 중소기업 해외 진출 돕다… 해외시장개척단 참가 기업 모집
영등포구, 중소기업 해외 진출 돕다… 해외시장개척단 참가 기업 모집
[AANEWS] 영등포구가 지역 내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해외시장 판로개척과 수출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3 영등포구 해외시장개척단 참가 기업 10개사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해외시장개척단 파견 기간은 10월 11부터 17일까지 5박 7일이다.
파견 국가는 아랍에미리트 등 2개국이다.
아랍에미리트 외에 한 국가는 중소기업의 수출 품목을 고려해 참가 기업 확정 후 결정될 예정이다.
또한 상황에 따라 파견 일정, 파견국, 추진 방법 등은 변동될 수 있다.
파견 대상은 화장품, 생활소비재, 기계·장비, 의료기기 등 수출 가능한 우수 제품을 보유하고 있는 지역 내 사업자등록을 한 중소기업이다.
최종 참가 기업 발표는 8월 18일 예정이다.
참가 기업은 시장 조사와 바이어 상담, 통역 서비스, 단체 차량, 상담장 임차료 등 현지 상담회와 관련된 전반적인 사항을 지원받을 수 있다.
다만, 여행자 보험, 항공료, 현지 숙박비 등 체재비는 참가 기업이 개별 부담한다.
참가를 희망하는 기업은 7월 12일부터 25일 오후 6시까지 영등포구청 지역경제과 상공인지원팀으로 방문하거나 담당자 이메일로 신청하면 된다.
필수 서류는 참가신청서 상담품목 상세서 개인정보 수집·제공·이용 동의서 사업 참가 서약서 사업자등록증 사본 등 이다.
그 외에도 지적재산권 및 해외규격 인증서 사본, 기업 인증서 사본을 보유하고 있으면 함께 제출하면 된다.
영등포구청 홈페이지 ‘우리구 소식’에서 공고문과 참가신청서를 다운로드할 수 있으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공고문을 참고하거나 영등포구청 지역경제과로 문의하면 된다.
이의섭 지역경제과장은 “이번 해외시장개척단 파견은 지역 내 중소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는 계기”며 “수출 유망 상품의 효율적인 판로를 개척하고 고용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3-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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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 美 라스베이거스에서 ‘강남뷰티’ 114억원 계약 상담 성과
강남구, 美 라스베이거스에서 ‘강남뷰티’ 114억원 계약 상담 성과
[AANEWS] 꿈이 모이는 도시, 미래를 그리는 강남구가 한국무역협회와 함께 지난 11일부터 13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북미 코스모프로프 라스베이거스’에 참가해 880만불의 계약 상담 성과를 올렸다.
올해로 20회째인 북미 코스모프로프는 북미지역 최대의 B2B 뷰티 박람회이자 볼로냐 코스모프로프, 홍콩 코스모프로프와 더불어 세계 3대 뷰티 박람회로 꼽힌다.
최근 중국의 경기침체와 자국 제품 선호 현상으로 대중 수출이 부진한 가운데 국내 기업들이 북미, 동남아 시장 공략에 공을 들이고 있는 추세라 업계의 관심이 매우 뜨거웠다.
관내 뷰티 제품 유망기업인 ㈜파켓 ㈜데이지크 ㈜모담글로벌네이처 라온커머스㈜ ㈜케어마일 ㈜코리엘 등 6개사가 화장품, 헤어제품 등을 선보이며 ‘강남뷰티’의 우수함을 전 세계에 알렸다.
그 결과 150여 건의 바이어 상담을 진행하고 880만불의 계약 상담 성과를 올렸다.
구는 참가기업 6개사에 참가 소요 비용 일부를 지원하고 한국무역협회에서는 현장 바이어 상담 주선 및 트레이드코리아 입점 등을 지원했다.
앞으로 구는 K-뷰티 소비 잠재력이 높은 중동 시장을 공략하기 위해 오는 10월 말 두바이에서 개최되는 ‘두바이 뷰티월드’ 전시회에 참가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7월 28일까지 두바이 전시회에 참가할 기업을 모집하고 있다.
조성명 강남구청장은 “이번 코스모프로프 전시회에서 거둔 성과가 북미 시장 공략을 위한 교두보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강남의 우수한 중소기업들이 해외시장으로 뻗어나갈 수 있도록 통상촉진단 파견, 투자 유치 설명회 등 다양한 지원을 하겠다”고 밝혔다.
2023-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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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주요 도로 제한속도 상향
서산시
[AANEWS] 충남 서산시가 시내·시외 일부 주요 도로의 제한속도가 상향됐다고 21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상향 지역은 경찰서사거리 호수공원사거리-석남사거리 덕지천5길-귀밀리마을회관 서령고삼거리-온석교차로 예천현대아파트-종합운동장 등 5개소다.
경찰서사거리, 호수공원사거리-석남사거리, 덕지천5길-귀밀리마을회관 구간은 시속 30km에서 40km로 상향 조정됐다.
서령고삼거리-온석교차로 구간은 시속 40km에서 50km로 예천현대아파트-종합운동장 구간은 시속 50km에서 60km로 조정됐다.
시는 지난해 위 5개 구간의 속도 상향을 위해 관련 사항을 서산경찰서 교통안전시설 심의위원회 안건으로 제출했다.
이후 안건 승인을 위해 현장 자료를 수집하고 모니터링 결과를 제출하는 등 속도 상향의 필요성을 지속적으로 피력해왔다.
이에 따라 서산경찰서에서는 지난 6월 제2차 교통안전시설 심의위원회에서 5개 구간 속도에 대한 서산시의 심의 안건 요청을 받아들이고 지난 7월 20일부터 시행했다.
현재 시는 해당 구간에 대해 무인교통단속CCTV 속도 상향 조정 제한속도 표지판 교체 도로노면표지 변경 등 시설물 정비를 완료했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이번 제한속도 상향으로 시민들이 많이 이용하는 주요 도로의 교통흐름이 좋아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시민들께서는 제한속도를 준수하고 난폭운전을 자제해 안전한 교통환경을 조성하는 데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3-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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