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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구 홍제동과 연희동의 안산근린공원 입구 4곳 새 단장
서대문구 홍제동과 연희동의 안산근린공원 입구 4곳 새 단장
[AANEWS] 서대문구는 올 들어 안산근린공원 토지 보상 후 빈집과 나대지 등으로 방치돼 있던 곳을 공원으로 조성했다고 24일 밝혔다.
구는 주민들의 쾌적한 생활과 건강 증진을 위해 지속해서 공원녹지를 만들고 있다.
올해 상반기에는 홍제동, 연희동 등의 안산근린공원 진입부 4곳을 공원으로 조성했다.
특히 악취와 쓰레기, 먼지가 가득했던 홍제동 산41-38 일대는 소나무 등 사계절 푸른 나무와 왕벚나무 등 예쁜 꽃이 피는 나무를 적절히 심어 아름다운 공간으로 단장했다.
또한 홍제동 312-180 일대는 공원 내 기존 건축물 2동을 철거한 후 옹벽을 설치하고 수목을 심어 안전한 산림으로 복원했다.
이성헌 구청장은 “서대문구의 자랑인 안산을 시민들이 더욱 안전하고 편안하게 이용하실 수 있도록 꾸준히 가꾸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3-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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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2023년 주민등록 사실조사 실시
평창군, 2023년 주민등록 사실조사 실시
[AANEWS] 강원도가 24일부터 11월 10일까지 전 도민 대상 2023년 주민등록 사실조사를 실시했다에 따라, 평창군 또한 전 군민을 대상으로 주민등록 사실조사를 실시한다.
금년 사실조사는 출생 미등록 아동 신고 기간 운영과 함께 진행된다.
이번 사실조사 기간 중 18개 시군별‘출생 미등록 아동 지원 전담조직’을 구성, 운영해 출생 미등록 아동 신고 기간 동안 출생 미등록 아동이 확인되는 경우 출생신고 긴급복지, 법률지원 등 통합서비스를 지원할 계획이다 이번 사실조사 기간동안 출생미등록 아동을 선제적으로 찾고 100세 이상 고령자 및 5년 이상 장기 거주불명자 등 주민등록시스템과 실제 거주자와의 차이를 최소화해 주민등록 인구의 정확성을 높일 계획이다.
비대면-디지털 조사는 조사 대상자가 정부24앱에 접속한 후 사실조사 사항에 대해 응답하는 방식이다.
맞벌이·1인 가구 증가 등으로 인한 부재 세대 문제를 해결하고 대면 조사에 대한 반감 해소, 조사 효율성을 높이는 측면에서 주민등록 사실조사 추진 시 큰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방문 조사는 비대면-디지털 조사에 참여하지 않은 세대와‘중점 조사 대상 세대’를 대상으로 실시된다.
‘중점 조사 대상 세대’의 경우 비대면-디지털 조사에 참여했더라도 반드시 방문 조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2023년‘중점 조사 대상 세대’는 복지 취약계층 포함 세대, 사망의심자 포함 세대, 장기 결석 및 학령기 미취학 아동 포함 세대, 100세 이상 고령자 포함 세대, 5년 이상 장기 거주불명자 포함 세대 등이다.
주민등록 사실조사 기간 중 자진신고하는 경우에는 주민등록법에 따라 부과되는 과태료의 최대 80%까지 감면된다.
2023-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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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영동세계국악엑스포 성공적 유치 기원 업무 협약
영동군청
[AANEWS] 충북 영동군이 지난 24일 2025년 영동세계국악엑스포의 성공적 유치를 위한 업무 협약을 대전관광공사와 체결했다.
이날 영동군청 상황실에서 열린 업무협약식에는 정영철 영동군수와 대전관광공사의 윤성국 사장 등이 참석했다.
양 기관은 엑스포 성공 유치를 위한 홍보지원 및 상생협력 문화·관광 활성화를 통한 지역 경쟁력 제고 문화·관광 발전을 위해 필요한 사항에 대해 상호 협력을 다짐했다.
특히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영동군은 엑스포 기간 동안 대전시로 유입되는 국내외 관광객을 영동군으로 유치할 계획이다.
이날 업무협약은 대전과 영동 사이의 관광 교류를 증진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도 기대된다.
군 관계자는 "2025 영동세계국악엑스포의 성공적 개최를 통해 다양한 사람 문화 시간 주체 지역이 서로 어우러져 모두를 잇는 엑스포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한편 영동군은 이달말 2025 영동세계국악엑스포 국제행사 승인을 받으면‘국악으로 만나는 미래문화, 희망으로 치유받다'라는 주제로 2025년 9월 12일부터 10월 11일까지 레인보우힐링관광지 및 국악체험촌 일원에서 개최할 계획이다.
2023-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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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 방학맞이 아빠와 아이의 오미오감 식경험 워크숍
강남구, 방학맞이 아빠와 아이의 오미오감 식경험 워크숍
[AANEWS] 꿈이 모이는 도시, 미래를 그리는 강남구가 여름방학을 맞아 아빠와 아이가 함께하는 미각교육 ‘오미오감 식경험 워크숍’을 운영한다.
오감 활동을 통한 음식 섭취는 뇌를 자극해 두뇌 발달을 촉진하고 아이의 정서·인지 발달에 도움을 준다.
이번 행사는 방학을 맞아 아이의 음식 경험을 넓힐 수 있는 좋은 기회로 음식 감각 훈련을 통해 식품 본연의 맛을 느끼고 좋은 음식을 선택할 수 있는 능력을 기를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했다.
수업은 ‘제철 식재료로 가족과 즐거운 식경험 하기’라는 주제로 식재료 탐구 및 채소부케 만들기 제철 채소 요리 시연 및 실습 앞으로의 가족 밥상 목표와 체험 소감 발표로 이뤄진다.
수업 방법은 현장 참여와 가정 참여로 나뉜다.
현장 참여자 20명은 8월 11일 10시~오후 1시 삼성동 에렉스 쿠킹스튜디오에서 수업을 듣는다.
가정 참여는 80명을 대상으로 하며 8월 14일부터 31일까지 선착순으로 보건소 1층 영양플러스실을 방문하면 채소부케 만들기 재료와 요리 레시피를 받을 수 있다.
현장 참여 교육은 이달 26일부터 31일까지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보건소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자세한 내용을 확인하고 참가를 원하면 홈페이지 ‘교육신청’ 메뉴에서 신청하면 된다.
조성명 강남구청장은 “여름방학을 맞아 아이가 아빠와 함께 제철 식재료의 다양한 맛을 음미하고 먹는 즐거움을 느껴보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식재료의 맛을 다양하게 경험할 수 있는 영양 관리 프로그램을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3-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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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농악, 세계유산도시에 흥겨움 더한다
고창농악, 세계유산도시에 흥겨움 더한다
[AANEWS] 고창농악은 고창농악보존회를 중심으로 고창군의 14개 읍·면 농악단연합회와 지역과 전국의 고창농악 동호인들이 가꿔나가는 문화공동체다.
고창농악은 호남우도 영무장 농악에 그 뿌리를 두고 있으며 전라 남북의 고창 출신과 고창 거주 예인들이 그 중심에 있다.
특히 접경지역에 위치한 지정학적인 영향으로 예부터 ‘윗녘 가락은 빠르고 아랫녘 가락은 느린데, 고창농악은 그 중간에 위치해 간이 잘 맞는다’라는 말이 전해진다.
고창농악은 1998년 정창환 소고 명인의 전라북도 무형문화재 고깔소고춤 예능보유자 지정을 시작으로 1999년 황규언 상쇠 예능보유자 지정을 거치며 전국 농악판을 주름잡기 시작한다.
2000년 고창농악보존회는 ‘전북무형문화재 제 7-6호 고창농악’ 보유단체로 지정됐고 그 후 2005년 정기환 명인이 설장구 예능보유자 지정을 받았다.
이명훈 상쇠는 30여 년간 고창농악의 절차와 가락들을 기록·연구·복원·전승해 현 고창농악의 전승문화가 정립되는 과정의 대부분의 토대를 세웠다.
그는 지역의 농악명인들과 문굿, 풍장굿, 도둑잽이굿 등을 재현해냈으며 나아가 전승교육·공연·축제·연구 프로그램 등을 개발·운영해 현재의 고창농악전수관의 기틀을 마련했다.
그 과정에서 고창농악 전승 단체와 공동체가 생겨났다.
전승교육에 있어서는 1993년에 불과 14명으로 시작한 고창농악전수교육이 30여년이 지난 지금 한해 수천명의 전수생이 거쳐 가고 있다.
고창농악보존회는 고창군 성송면에 위치한 ‘고창농악전수관’에 자리해 전국을 대상으로 한 교육·공연·축제·연구 등 다양한 분야에서 왕성한 활동을 이어나가고 있다.
교육사업은 전국의 농악인들을 대상으로 한 ‘사시사철 굿피는 고창’, ‘전통예술학교’, ‘인문학 콘서트’, ‘꿈피는 문화뜰’ 등 20개 프로그램에 3500여명이 참여하고 있다.
공연은 마당공연의 무대화인 ‘풍무’, 판굿의 연출적 해석을 시도한 ‘판굿1.3’, 연기와 다양한 연희들이 결합된 연희극 ‘감성농악 시리즈’, 옛 현장 굿판의 재미를 전하는 ‘고창농악 상설굿판’ 등 9개 프로그램에 65회 개최 등 다양한 공연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와 함께,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전통연희축제인 ‘꽃대림축제’, 고창농악 동호인들이 함께 하는 ‘고창굿한마당’, 14개 읍·면 ‘고창농악경연대회’등을 꾸준히 기획·운영해 왔으며 관람 방문객만도 년 4000여명에 이른다.
전승교육사업은 교육신청 오픈 3분 만에 매진될 만큼 인기가 좋다.
주말 동안 고창농악전수관에 내려와 고창을 돌아다니거나 악기를 치며 머무는 ‘굿 스테이’ 프로그램 역시 다양한 사람들의 신청이 끊이지 않고 있다.
또한 우리나라 최초의 여류 명창 진채선의 이야기를 농악과 국악으로 풀어내는 국악뮤지컬 ‘이팝:소리꽃’이나 전통 판굿의 재미와 흥을 느낄 수 있는 ‘고창농악 상설굿판’을 즐기기 위해 전국 각지에서 고창을 찾는다.
‘고창농악 전수’는 2007년 실인원 70여명의 인원이 머물 수 있는 숙소동이 지어졌고 전수활동과 함께 꾸준히 사용되었으나 최근 공간부족과 노후화로 인한 문제들이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었다.
이에 최근 심덕섭 고창군수와 윤준병 국회의원이 숙소동 건립을 위해 2023년 특별교부세 사업으로 10억원의 예산을 확보했다.
숙소동이 증축되면, 일시에 150명 이상이 이용할 수 있는 숙박시설을 갖추어 고창농악을 찾는 이들에게 더 나은 문화예술향유 및 체험공간을 제공할 예정이다.
심덕섭 고창군수는 “오늘날 고창농악이 지역을 넘어 세계에서 인정받는 무형문화유산이 될 수 있었던 것은 군민 모두가 하나되어 함께 신명나는 판을 꾸려온 덕분이다”며 “앞으로 고창농악이 세계로 뻗어 갈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3-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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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집중호우 피해 지원을 위한 도움의 손길 쇄도
봉화군청
[AANEWS] 집중호우로 어려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봉화군에 이재민 지원과 피해 복구를 위한 도움의 손길이 각계각층에서 이어지고 있다.
㈜영풍은 호우 피해 이재민을 위해 써달라며 봉화군에 1억원을 기탁했으며 이디야커피 본사에서도 3,000만원의 수재의연금을 전달했다.
또한, 조석현 사회복지법인 하눌 대표는 각종 식료품과 생필품 등 1,000만원 상당의 구호물품을 지원했으며 곽동훈 국제라이온스협회 356-E지구 총재는 현금 1,000만원을 기탁했다.
그 외에도 손정주 동신산업 대표가 현금 500만원, 김태운 산호축산 대표와 재구봉화향우회에서도 각각 500만원 상당의 구호금품을 보탰다.
해당 후원을 통해 각종 구호금품이 봉화군 호우 피해지역 곳곳에 신속히 전달되어 갑작스러운 재해로 실의에 빠진 이재민들의 심신을 달래고 피해 복구에 힘을 실을 것으로 보인다.
박현국 봉화군수는 “어려운 상황에서 누구보다 먼저 도움의 손길을 내밀어준 후원자분들께 감사드리며 피해를 입은 군민들이 하루빨리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수해 복구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3-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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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문화재지킴이회, 봉화향교서 수해복구 자원봉사 펼쳐
봉화문화재지킴이회, 봉화향교서 수해복구 자원봉사 펼쳐
[AANEWS] 봉화문화재지킴이회 회원 20여명은 지난 22일 최근 장마로 피해를 입은 봉화향교에서 수해복구 활동을 펼쳤다.
봉화향교는 조선 세종 때 최초 건립됐다가 선조 12년에 현감 조목이 중건했으며 1925년 군수 서병린이 중수한 경상북도 유형문화재다.
이번 장마로 산 경사면이 유실돼 토사가 유입되어 피해를 입었다.
김병국 봉화문화재지킴이회 회장은 “평소 우리 고장의 문화재 보존에 앞장섰던 문화재지킴이회원들은 이번 장마로 문화재에 피해가 커 누구보다 더 마음이 아파 회원들과 함께 수해복구 자원봉사를 나서게 됐다”고 말했다.
박현국 봉화군수는 “우리 군에 피해가 너무 커 문화재에 투입할 여력이 부족하던 차에 봉화문화재지킴이회가 문화재 수해복구 자원봉사 활동을 펼쳐서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2023-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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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다소비·건강기능식품 수거검사
영주시, 다소비·건강기능식품 수거검사
[AANEWS] 영주시는 시민들에게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24일부터 28일까지 5일간 국민 다소비식품, 유통 농산물, 건강기능식품 수거검사를 실시한다.
2023년 국민 다소비식품 등 수거·검사는 올해 200건을 목표로 영주시 관내 대형마트, 전통시장, 건강기능식품판매장에서 시민이 자주 구입하는 가공식품 및 농산물, 건강기능식품 등에 대해 집중 수거해 검사한다.
주요 검사 항목은 식중독균·세균수 식품첨가물 중금속 잔류농약 기능성 지표 성분 등이다.
검사결과 부적합으로 판정된 제품에 대해서는 즉시 판매중단, 회수, 폐기하고 해당 기관에 통보한다.
시는 재발 방지를 위해 부적합 품목 생산자 및 영업자를 대상으로 교육 홍보 등 실시할 계획이다.
또한, 소비기한 등이 다른 제품에 대해서는 수거검사를 확대 실시할 예정이다.
시에 따르면 지난 6월 여름철 소비가 급증하는 식용얼음 취급업소에서 제빙기얼음 및 빙과를 수거·검사한 결과 모두 기준·규격에 적합한 것으로 확인됐다.
권경희 보건소장은 “지속적인 수거·검사를 통해 시민에게 안전한 식품을 제공하고 부적합식품을 근절해 식품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전했다.
2023-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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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목재펠릿보일러 보급…연료비 절감
영주시, 목재펠릿보일러 보급…연료비 절감
[AANEWS] 영주시는 난방비 절감과 저탄소 녹색성장을 위해 사업비 9200만원을 확보해 목재펠릿 보일러 설치비를 지원하고 있다.
목재펠릿은 목재를 분쇄한 후 압축하고 성형해 만든 작은 원통 모양의 고체 바이오 연료로 화목보일러보다 화재 위험이 적고 일반 연료와 비교해 난방비를 절감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올해 사업량은 25대로 산림청 보급 대상 보일러 3개 업체 7종류에 대해 보일러 1대당 보일러 가격의 70%를 지원한다.
지원자격은 영주시에 주소를 두고 자부담 능력이 있어야 하며 국고보조를 받아 목재펠릿보일러 설치를 한 경우에는 5년이 경과해야 한다.
신청방법은 1세대당 1대만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선착순으로 지원하기 때문에 조기에 마감이 될 수 있다.
그 밖에 자세한 사항은 영주시청 산림과 산림경영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금두섭 산림과장은 “목재펠릿보일러는 화석연료를 대체하는 친환경에너지로 고유가 시대에 연료비 절감과 미세먼지 저감 등의 효과가 크다”며 “보일러 교체, 신규 설치가 필요한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신청을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2009년부터 2022년까지 총 383대의 펠릿보일러를 지원해 지역주민의 난방비를 절감하고 온실가스 배출을 줄임으로써 기후변화 대응에 이바지해 왔다.
2023-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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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신속한 인허가 민원처리 ‘눈길’…올 상반기 단축률 76%
영주시, 신속한 인허가 민원처리 ‘눈길’…올 상반기 단축률 76%
[AANEWS] 영주시가 법정처리기간 대비 인허가 민원 처리 단축률 76%의 성과를 거뒀다.
24일 시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허가과에 접수된 개발행위를 비롯해 건축허가, 농지·산지 전용, 환경, 도로점용 등 인허가 민원 470건의 법정처리기간 합산일이 7373일이었으나 1754일 만에 신속하게 처리했다.
이는 단축기간 만큼 민원인의 시간 절약과 비용절감에 이바지한 것으로 박남서 영주시장이 취임 초부터 줄곧 강조해온 민원행정 혁신이 ’본 궤도‘에 진입했다는 평가다.
그동안 시는 사용검사자 승인 프로그램 구축 복합인허가 민원 분야별 팀장 합동회의 도시계획심의위원회 심의 월 2회로 확대 도시계획조례 개정규제 완화 환경을 저해하는 인허가 신청 시 주민 의견수렴 환경권·건강권을 해치는 대규모 허가 신청 건 사전예고제 시행 인허가 대행업체 간담회 등 신속한 민원 처리를 위해 노력해왔다.
강성윤 허가과장은 “지속적인 교육으로 직원들의 민원 응대 능력을 향상하고 속도감 있는 민원 처리 과정 안내로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겠다”며 “앞으로도 신속한 업무처리로 시민 중심 민원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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