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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수원음식문화박람회’판매 부스 참가자 모집
수원시청
[AANEWS] 수원시가 ‘2023 수원음식문화박람회’에 참가할 업체를 8월 4일까지 모집한다.
올해 27회를 맞는 수원음식문화박람회는 시민들에게 먹거리·볼거리·체험거리 등 즐길 거리를 제공하는 행사다.
10월 7~9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 수원화성박물관 부설주차장에서 열린다.
식품류 제과·제빵류 기기류 등 ‘푸드·테크관’ 30개 부스, ‘전문음식점’ 8개 부스를 운영한다.
수원시는 선정된 업체에 부스, 테이블, 의자, 부스 상단 현수막, 전기시설 등을 제공하고 전문음식점 부스에는 상·하수도 설비를 추가로 지원한다.
수원시 홈페이지 ‘수원소식→공고/고시/입법예고’ 게시판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후 방문 또는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서류 심사를 거쳐 8월 11일 1차 선정업체를 발표하고 8월 14~24일 상품 구성과 가격 등을 협의해 참가업체를 확정할 예정이다.
2023-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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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행궁동 경기행복마을관리소, 빗물받이 구역에 쓰레기 투척 금지 스티커 부착
수원시 행궁동 경기행복마을관리소, 빗물받이 구역에 쓰레기 투척 금지 스티커 부착
[AANEWS] 행궁동 경기행복마을관리소는 행궁동 일대 빗물받이 54개소를 정비하고 빗물받이 구역을 알리는 ‘쓰레기 투척 예방 스티커’를 부착했다.
행궁동 경기행복마을관리소는 운영위원회의 6월 월례회의에서 “장마 침수 피해에 대비한 시설물 안전을 점검해 달라”는 요청이 나오자, 쓰레기 투척 예방 스티커를 제작했고 지난 19~21일 행궁동 곳곳 빗물받이 옆에 ‘빗물받이 구역’이라는 것을 알리는 스티커를 붙였다.
2020년 8월 운영을 시작한 행궁동 경기행복마을관리소는 원도심 등 주거 취약지역 주민들에게 지역 안전 확보·환경 정비·취약계층 지원·주민편의서비스 등 생활밀착형 공공서비스를 제공하고 공공일자리를 창출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행복마을지킴이 8명, 사무원 2명 등 10명의 근로자가 평일 오전 8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취약계층 간단집수리 생활공구 대여 아동 등하교 여성안심귀가 택배보관 홀몸노인돌봄 등 생활밀착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수원시 관계자는 “행궁동은 행복마을지킴이, 환경관리원이 협심해 빗물받이에 이물질이 쌓이지 않도록 정비해 나가겠다”며 “빗물받이가 제 기능을 할 수 있도록 주민 인식개선과 홍보에도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3-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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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1000억원 규모 ‘수원기업새빛펀드’ 운용사 모집
수원시청
[AANEWS] 수원시가 1000억원 규모의 ‘수원기업새빛펀드’를 조성·운용할 업무집행조합원을 8월 14일까지 모집한다.
수원기업새빛펀드는 기술력은 있지만 자금력이 부족한 창업·벤처·중소기업이 성장할 수 있도록 투자하는 펀드이다.
수원시 출자금 100억원을 포함해 총 1000억원 규모로 조성할 계획이다.
운용 기간은 투자 4년, 운용·회수 4년 등 8년 이상이다.
수원시 출자금의 2배 이상은 반드시 수원 기업에 투자해야 하는 의무투자 약정을 설정해 관내 기업이 많은 투자를 받을 수 있도록 한다.
선정된 운용사는 총 1000억원 규모의 펀드를 8년간 운용하게 되며 수원시가 출자한 100억원의 두 배인 200억원 이상을 수원지역 기업에 의무적으로 투자해야 한다.
수원시 출자 분야는 창업초기·소재부품장비·바이오 등 총 5개 분야이고 운용사는 최대 2개 분야까지 신청할 수 있다.
이미 결성됐거나 운용 중인 펀드의 추가 증액으로 결성하는 방식으로는 신청할 수 없다.
수원 소재 기업 투자조건을 상향 제안하거나 한국 모태펀드 또는 한국성장금융으로부터 선정된 조합 접수 마감일 기준 결성 금액의 40% 이상 출자 확약서를 제출하면 선정할 때 우대한다.
수원시 관계자는 “수원기업새빛펀드 조성으로 200억원 이상을 수원기업에 투자할 수 있어 기업에 큰 힘이 될 것”이라며 “수원기업새빛펀드에서 발굴한 기업이 유니콘유니콘 기업 : 기업 가치가 1조 원이 넘는 창업 기업. 기업으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수원시는 전국 최초로 4개 금융기관과 ‘동행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해 어려움을 겪는 관내 중소기업에 3000억원 규모의 통큰 대출을 지원하는 등 적극적으로 기업지원에 나서고 있다.
수원기업새빛펀드 운용사 모집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수원시 홈페이지와 한국벤처캐피탈협회 홈페이지에 게시된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3-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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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수해지역 풍수해 감염병 예방수칙 준수 당부
괴산군, 수해지역 풍수해 감염병 예방수칙 준수 당부
[AANEWS] 충북 괴산군보건소가 최근 집중호우로 인한 풍수해 감염병 유행을 예방하기 위해 주민들에게 개인위생 수칙을 준수해 줄 것을 당부했다.
풍수해 감염병으로는 수인성·식품매개 감염병 모기 매개 감염병 접촉성 피부염, 파상풍, 렙토스피라증, 안과 질환 등이 있다.
먼저 수인성·식품 매개 감염병을 예방하려면 30초 이상 손씻기 생수·끓인물 등 안전한 물먹기 음식 익혀 먹기 상처 난 손으로 조리하지 않기 등 개인위생 수칙을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
모기 매개 감염병을 방지하기 위해선 물이 고인 곳에서 모기가 증식하기 쉬워 물웅덩이, 막힌 배수로 등의 물을 제거해야 한다.
또한, 야간에 야외활동을 자제하고 가정 내 모기장 사용, 방충망 정비 등을 통해 모기에 물리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한편 수해복구 작업 중에는 충분히 수분을 섭취하고 휴식을 취해야 하며 작업 후 노출된 피부는 반드시 깨끗한 물로 씻어내야 한다.
특히 풍수해로 인한 이재민 임시 거주시설 또는 대피시설에 거주하는 경우 밀집 환경으로 인한 호흡기 감염병 집단 발생 예방을 위해 손씻기, 정기적인 환기 등 호흡기 감염병 예방수칙을 준수해야 한다.
이에 따라 괴산군보건소는 관내 임시거주시설에 마스크, 소독제, 살균티슈 등의 방역물품을 지원하고 방역기동반을 24시간 상시 운영하는 등 감염병 예방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윤태곤 보건소장은 “감염병 예방을 위해 안전한 음식물 섭취와 개인위생수칙을 준수하고 설사 등과 같은 유사한 증상이 있는 경우 즉시 의료기관에 방문해 진료를 받거나, 보건소로 신속히 신고해달라”고 말했다.
2023-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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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구, 제30회 구민대상 후보자 추천
용산구, 제30회 구민대상 후보자 추천
[AANEWS] 서울 용산구는 다음달 18일까지 ‘제30회 용산구민대상’ 후보자 추천을 받는다.
평소 지역사랑을 몸소 실천하는 자랑스러운 용산인을 발굴해 구민에 귀감이 되도록 하려는 취지다.
추천 부문은 선행봉사상 모범가족상 문화예술상 생활체육진흥상 지역발전상 환경보호상 교육발전상 안전상 특별상 9개 부문이다.
추천 대상은 용산구에 5년 이상 계속 거주한 구민으로서 각 부문에서 공적이 있는 개인이나 단체다.
단, 특별상 부문의 경우 거주지 제한이 없다.
후보자 추천은 다음달 18일까지다.
주민 30명 이상이 연서한 서명부를 거주지 관할 동 주민센터에 제출하면 된다.
구청 부서장, 관계단체 대표, 법인, 학교장, 구의원 등도 추천 가능하다.
관련 서식은 구 홈페이지 공고 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구는 8~9월 공적내용 현지실사, 공적심사위원회 심사를 거쳐 부문별 1명 내외로 수상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시상식은 오는 10월 18일 ‘제30회 용산구민의 날’ 기념식에서 이뤄진다.
수상자 전원에게는 본인 얼굴이 조각된 상패와 ‘용산구민 명예의 전당’에 명패가 헌액된다.
박희영 용산구청장은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헌신적으로 봉사하며 끊임없이 노력하는 숨은 공로자들을 발굴해 시상하려고 한다”며 “구민들께서도 적극적인 관심을 가지고 추천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용산구민대상’은 1994년 처음 시상하기 시작해 지난해까지 구민 171명이 수상했다.
구는 용산아트홀 대극장 앞 로비에 역대 구민대상 수상자 이름을 모두 새긴 ‘용산구민 명예의 전당’을 설치하고 키오스크를 통해 시상 내역, 사진 등 역대 수상자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2023-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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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집중호우 피해 콩 재배농가 긴급방제 약제 지원
괴산군, 집중호우 피해 콩 재배농가 긴급방제 약제 지원
[AANEWS] 충북 괴산군은 집중호우로 콩에 큰 피해를 주는 잎줄기마름병 및 역병 등 급격하게 발생하고 있어 확산 방지를 위한 약제를 긴급하게 지원한다.
지난 13~18일 괴산군에는 440㎜가 넘는 많은 비가 내려 농작물에 피해가 우려되며 침수된 밭은 병해충이 빠르게 확산되고 있어 대책 마련이 시급한 상황이다.
괴산군 농업기술센터에서는 21일부터 긴급하게 예산을 투입해 2,923농가 1,488㏊의 콩 농가에 살균제를 보급하고 있다.
배부 방법은 관할 농협에서 이장단을 통해 배부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이번 긴급 약제 배부를 통해 방제효과를 높이고 피해를 최소화해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농가에 도움을 줄 예정이다”며 “추후 지속적인 지도를 통해 안정적인 콩 생산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농업기술센터에서는 돌발해충 방제를 위해 7월 중순부터 사업비 2억5천만원을 들여 과수, 고추, 콩, 친환경 작목 농가에 방제약제를 공급한 바 있다.
2023-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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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국토부 지역수요맞춤지원 공모사업 선정.‘호우피해 속 낭보’
괴산군, 국토부 지역수요맞춤지원 공모사업 선정.‘호우피해 속 낭보’
[AANEWS] 충북 괴산군은 국토교통부 지역수요맞춤지원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공모사업은 지역의 인구감소에 대응하고 실질적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정주·체류·관계인구 증가를 유도할 수 있는 사업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괴산군은 ‘천년한지숨터 조성사업’이 선정돼 국비 25억원을 확보했으며 민선8기 공약사업인 괴산문화예술촌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하게 된다.
지역수요 맞춤지원 사업은 단독사업으로 그치기보다 여러 사업이 시너지를 낼 수 있는 연계형 사업에 중점을 두고 교통시설 및 공공 문화체육시설 등의 설치, 주민의 생활편의 증진사업을 지원한다.
‘천년한지 숨터 한지공작소 조성사업’은 2024년부터 3년간 총 사업비 35억원을 투입, 현재 건물 노후화가 심해 안전성에 문제가 되는 조령민속촌을 새롭게 단장해 젊은 예술인 등 문화공간이 필요한 문화예술인들이 기량을 펼치고 지역 주민들과 방문하는 관광객들이 마음껏 문화생활을 누릴 수 있는 장소를 조성한다.
또한, 지방소멸대응기금 공모신청해 추진하는 ‘천년한지숨터 레지던시 조성사업’을 연계사업으로 진행한다.
주요 사업내용으로는 청년예술가의 기획전시 공간인 갤러리 지역 주민들과 관광객들이 레지던시 입주작가와 함께하는 체험공방 입주예술가 예술작품 등을 판매하는 아트숍 관광객과 지역주민이 여가활동과 더불어 휴식 공간으로 활용하게 될 한지카페 등이다.
군 관계자는 “‘천년한지숨터 한지공작소 조성사업’ 선정으로 지역에 특화자원인 한지를 다방면에 활용하는 계기를 만들고 관광지원, 생활거점 조성, 주민복지 향상 등 지역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 넣을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3-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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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수해 복구 활동 계속돼
괴산군, 수해 복구 활동 계속돼
[AANEWS] 충북 괴산군의 수해 복구 활동이 계속되고 있다.
괴산군의 재산피해는 공공시설 197건, 농경지 1,413건, 주택 114건 등 총 1,724건이 집계됐으며 추정 피해액은 335억7700만원으로 나타났다.
대피 및 이재민 인원은 23일 기준 52가구, 104명이며 응급복구율은 85%이다.
수해복구 지원 인력으로 누적 인원 9,842명이 투입됐으며 장비로는 굴삭기, 덤프트럭 등 누적 818대가 투입됐다.
괴산군 수해 극복을 위한 구호물품 후원도 이어지고 있다.
괴산시장상인회 및 3개 단체에서 커피차 지원을, 재해구호협회에서 120인분의 특식을, 재향군인회에서 선풍기 40대를, 옥천군청에서 생수 4000개와 훈제계란 10박스를, 차세대기업인에서 주방세제 210개와 목장갑 11묶음을, 이천시 다래월드에서 세제 및 섬유유연제 60박스를 후원했다.
또한, 괴산군 선거관리위원회에서 50만원 상당의 컵라면, 생수, 햇반을, ㈜이킴에서 김치 100박스를, 수자원공사에서 수건 300개를, 아워홈에서 생수 20,000개와 간편식 1,100개를, 일명제약에서 에어파스 5박스와 에어졸 20박스를, ㈜코아콤에서 TV50인치 5대를, 대한적십자사에서 삽 50개를, 남양주시 로터리클럽에서 물 2000개, 라면 100박스, 칫솔 800개, 수건 1묶음을 전달했다.
송인헌 군수는 “수해복구를 위해 노력해 주시는 봉사자 여러분과 수해민을 위한 구호물품을 전달해 주시는 후원자 여러분께 감사를 드린다”고 전했다.
‘사진붙임’
2023-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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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구, 생애주기별 영양프로그램 운영
노원구, 생애주기별 영양프로그램 운영
[AANEWS] 서울 노원구가 구민 건강 증진을 위해 생애주기별 맞춤 영양 관리 프로그램을 확대한다.
저출생 고령화의 가속화로 기대수명 120세를 바라보는 사회 흐름에 발맞춰 당초 경제적 취약 계층을 중심으로 이루어지던 영양관리 사업의 대상을 전 구민으로 확대하고 생애주기 구간별 지원 내용과 방식에 다양성을 더하겠다는 방침이다.
기존 사업은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식품 제공을 통한 직접적인 영양 관리에 중점을 두었다.
대표적으로 중위소득 80% 이하 임산·수유부 및 영유아를 대상으로 개별 상태 영양 진단을 통해 11종의 맞춤형 보충식품을 제공하는 ‘영양플러스’, 관내 지역아동센터 어린이들의 과일 섭취율 제고를 위해 주 2회 제철 과일을 제공하는 ‘얘들아, 과일 먹고 놀자’ 프로그램이다.
생애주기별 영양 프로그램은 ‘감성주방 아이엠’과 ‘알.쓸.신.영.’이다.
지난해에 비해 지원 대상을 확대하는 ‘감성주방 아이엠’은 ‘혼밥하는 나를 위한 소중한 한끼 프로젝트’ 라는 슬로건으로 청장년 및 어르신 1인 가구의 건강한 영양 섭취를 돕기 위해 주 1회 조리교육을 진행한다.
제철 식재료를 활용한 단순 조리 실습이 아닌 함께 진행되는 동아리 모임과 폴라로이드 사진 촬영을 통해 규칙적이고 균형잡힌 식생활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 교육을 병행한다.
매주 금요일 마들보건지소 2층 조리실에서 진행되며 인터넷 또는 유선으로 선착순 접수하고 비용은 전액 무료이다.
‘알.쓸.신.영.’은 채소 섭취율이 적은 중학생 대상 영양 교육으로 전문 영양강사가 학교를 방문해 탄소 배출을 줄이고 지속가능한 식생활을 위한 체험형 교육이다.
특히 탄소 배출을 줄이는 채식 권장 식습관 교육과 연계해 ‘Meat Free challenge’라는 식생활 인증 캠페인을 병행하는데, 학교별 오픈 채팅방에 ‘고기 섭취를 줄이고 채소 및 과일을 다양하게 먹는 인증 사진’을 공유할수 있도록 했으며 이를 통해 학생들의 자연스러운 참여와 인식 개선을 독려한다.
이번 사업은 구가 지난해 감성주방 아이엠 프로그램 수료자 333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2년 노원구 식행태’ 설문조사 결과에 따른 것이다.
당시 조사에서 1인 가구의 결식 비율은 53.3%로 다소 높게 나타나고 결식 이유로 ‘조리 지식 부족’과 ‘혼자 식사하기 싫어서’라는 답변이 주를 이루었지만, 프로그램 종료 후 “음식 만들기에 자신감이 생기고 나를 대접하고 싶은 마음이 생겼다”는 참여자의 다수 의견에 따라 올해 지원 대상을 20~30대 1인 가구까지 넓혔다.
오승록 노원구청장은 “노원구민의 행복하고 건강한 삶을 위해 유아기부터 노년기까지 체계적인 영양관리 시스템을 구축하고 실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3-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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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구, 탄소중립 실현의 첫걸음, 노후 경로당 개선에서 찾다
동대문구, 탄소중립 실현의 첫걸음, 노후 경로당 개선에서 찾다
[AANEWS] 동대문구는 급격한 기후변화로 여름철 무더위가 심해지며 전기요금이 인상되고 있는 가운데, 탄소중립 도시 실현의 일환으로 무더위에 취약한 어르신들을 위해 구립 경로당을 저탄소 건물로 전환하고 있다.
2023년 현재 관내 구립 경로당 36개소 중 약 80%인 29개소는 준공 20년이 경과된 노후 건물로 건물 단열성능 저하에 따른 에너지 성능이 점점 떨어지고 있는 상황이다.
구는 노후된 경로당 건물의 에너지 성능을 신축건물 수준으로 향상시키기 위해 우선 구립 회기동경로당을 대상으로 지난해 5월부터 올해 7월까지 14개월에 걸쳐 저탄소 건물 리모델링을 추진했다.
해당 사업은 최근 선포한‘2050 탄소중립 도시’실현을 위한 세부 과제 중 하나이다.
구립 회기동경로당은 1993년 준공된 이래 약 30년이 경과된 노후 건물로 구는 사업비 308백만원을 들여 외벽 및 출입구 단열을 보강하고 옥상부 6kw 규모 태양광 발전 설비와 고효율 친환경 보일러를 설치했다.
이번 공사로 회기동경로당은 리모델링 건물로는 우리 구 최초로 건축물 에너지효율 등급 1을 달성하고 연간 CO₂ 배출량은 2.7kg, 에너지 자립률은 39%라는 성과를 달성하는 등 신축건물에 준하는 단열 및 냉난방 성능을 갖추게 됐다.
한편 구는 지난 리모델링 수요조사로 선정한 구립 경로당 3개소를 대상으로 사업비 668백만원을 들여 2026년까지 고단열 창호 교체하고 고효율 친환경 보일러 및 냉·난방기를 설치해서 건물 단열성능과 냉·난방효율을 향상시켜 경로당 이용환경 개선, 탄소배출 절감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겠다는 계획이다.
김환명 동행과장은 “해마다 기온이 높아지는 지구온난화 속에서 탄소중립은 우리에게 주어진 숙명이 아닐까 한다”며 “앞으로 계획된 구립 경로당들의 저탄소 건물 전환을 차질 없이 추진해 공공부문 탄소중립 실천을 이행함과 동시에 건물 단열성능 및 냉·난방 효율 향상을 통해 경로당 이용환경을 개선하겠다”고 밝혔다.
2023-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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