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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2023년 경기도 예술인 기회소득’통해 연 150만원 지원
시흥시, ‘2023년 경기도 예술인 기회소득’통해 연 150만원 지원
[AANEWS] 시흥시가 경기도와 공동으로 추진하는 ‘예술인 기회소득’ 사업 신청을 7월 24일부터 받는다.
‘예술인 기회소득’ 사업은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지만, 시장에서 정당한 보상을 받지 못하는 일정 소득 수준 이하의 예술인들에게 창작활동을 위한 마중물로 ‘기회소득’을 지급하는 것이다.
이는 예술인들의 창작활동을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신청 대상자는 2023년 6월 30일 기준, 관내에 거주하면서 한국예술인복지재단에서 발급하는 ‘예술활동증명서’를 갖고 있는 예술인 중 개인 소득 인정액이 2023년 기준중위소득 120% 이하에 해당하는 예술인이다.
단, 19세 미만자 및 성범죄로 인한 신상 공개 대상자는 지급 대상에서 제외된다.
소득·재산 조사를 거쳐 조건을 충족한 예술인에게는 2회로 나눠 연 150만원을 지급한다.
순차적으로 8~9월 중 1차, 10~12월 중에 2차 지급이 이뤄진다.
신청을 원하는 예술인은 ‘경기민원24’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하거나 신청 서류를 지참해 주소지 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하면 된다.
2023-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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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에서 시작하는 똑똑한 취업 준비
시흥시청
[AANEWS] 시흥시가 오는 8월부터 ‘도서관으로 찾아가는 직업상담’을 운영한다.
이는 코로나19 이후 빠르게 재편된 노동시장 구조와 직업 트렌드에 적응하기 위한 것으로 시민들에게 맞춤 고용서비스를 제공해 평생교육과 직업 활동의 접점을 마련할 수 있게 하고자 기획했다.
평생직장이 중요했던 과거와는 달리, 최근 여러 직업을 통해 더 많은 수입원을 원하는 구직자의 다양한 요구에 따라 ‘워라밸’을 넘어 ‘워라블’ 선호 양상을 반영해 이번 상담을 마련했다.
특히 업무와 일상의 조화를 통해 자신의 취미나 자격을 융합해 업직에서 창직으로 가는 시대 흐름을 반영한 것으로 시흥종합일자리센터와 도서관이 협업해 직업상담을 운영해 이목이 쏠린다.
‘도서관으로 찾아가는 직업상담’은 8월 1일부터 12월 말까지 이뤄진다.
남부권역은 중앙도서관, 배곧도서관에서 운영하고 북부권은 소래빛도서관과 목감도서관에서 주 1회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운영한다.
도서관 이용자뿐 아니라 전 계층의 시민에게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직업상담 서비스 내용은 도서관 이용자에게 계층별 진로 방향 설정부터 생애 설계 서비스 지원과 다양한 직업 흥미 검사 도구를 활용한 흥미와 적성을 찾아보고 필요한 직업훈련부터 취업 정보를 제공하는 등 취업을 준비하는 구직자에게 기업에 맞는 입사지원서 컨설팅을 지원하는 것으로 이뤄져 있다.
엄계용 시흥시 일자리총괄과장은 “이번 상담을 통해 시민의 요구와 기업 변화에 맞는 고용서비스를 적기에 지원함으로써 취업 준비 기간과 실제 취업하는 시점의 차이를 줄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특히 평생교육원이 도서관과 협업해 더욱 큰 시너지 효과를 낼 것을 기대하며 다양한 도서관 문헌정보 활용을 넘어 실용 영역으로 다가가는 구심점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시흥시 종합일자리센터는 평생학습관의 자격교육 프로그램 참여 대상에 취업 지원 특강과 입사지원서 작성 프로그램을 하반기에 4회 지원하기로 했다.
이로써 구직 발굴과 지역 노동시장의 인식 개선에 한층 더 적극적으로 대응할 전망이다.
2023-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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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교육캠퍼스 쏙, 1주년 기념 명사특강 학습자 모집
시흥교육캠퍼스 쏙, 1주년 기념 명사특강 학습자 모집
[AANEWS] 시흥시는 전 연령의 학습권을 강화하고자 운영 중인 온라인 교육 플랫폼 ‘시흥교육캠퍼스 쏙’ 서비스 개시 1주년을 맞아, 오는 8월 9일 온라인 실시간 화상학습 방식으로 명사특강을 선보인다.
시는 누구나, 언제, 어디서나 학습할 수 있는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시흥교육캠퍼스 쏙을 통해 PC와 모바일로 온라인학습 화상학습 시흥학습 사람도서관 교육정보 등 다양한 교육 서비스를 지난해 8월 9일부터 제공하고 있다.
이번 특강은 행복한 삶을 추구하기 위해 감정과 정서를 어떻게 조절해야 하는지를 알아보는 시간으로 서울대학교 교육학과 신종호 교수가 강의를 진행한다.
‘저, 감정적인 사람이다’의 저자인 신 교수는 ‘더 행복한 삶을 위해 정서 지능을 높이는 방법’을 90분간 강연한다.
강좌 학습자는 8월 8일까지 20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참여 방법은 공간 제약 없이 어디서나 학습이 가능한 화상 학습으로 참여할 수 있다.
신청은 ‘시흥교육캠퍼스 쏙’ 누리집 또는 모바일 앱으로 하면 된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앞으로도 ‘쏙’을 통해 시민 누구나 쉽고 편하게 다양한 주제로 주도적인 학습을 하며 자신의 역량을 마음껏 펼치고 더욱 행복한 삶을 살아가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3-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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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나누미, 사천시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청소년‘한여름밤의 식사’초대
사랑나누미, 사천시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청소년‘한여름밤의 식사’초대
[AANEWS] 사단법인 사랑나누미는 사천시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소속 청소년들에게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한 ‘한여름밤의 식사’를 제공했다고 25일 밝혔다.
지난 22일 사랑나누미에서 준비한 ‘한여름밤의 식사’는 삼겹살, 장어, 떡볶이, 김치찌개, 음료수 등으로 구성된 만찬 자리로 사천시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소속 청소년 30명에게 제공됐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청소년은 ‘음식이 다양하고 양이 많아서 배가 부를때까지 양껏 먹을 수 있어서 좋았다’고 말했다.
사단법인 사랑나누미는 지역사회의 소외된 이웃들과 함께 행복하게 살아가고자 설립된 봉사단체로 매월 사천시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에 사랑의 케이크도 후원하고 있다.
사천시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지역의 돌봄이 필요한 청소년 40명을 대상으로 방과 후 학습지원활동, 체험활동, 생활지원 등 종합 서비스를 제공한다.
2023-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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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장애인활동지원기관 신규 모집
군산시청
[AANEWS] 군산시는 오는 8월 16일까지 장애인활동지원기관을 신규 모집한다고 밝혔다.
장애인활동지원기관은 장애인과 활동지원사를 매칭해 중증장애인이 자립 생활과 사회참여를 원활하게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기관이다.
이러한 장애인활동지원사업은 만 6세 이상 만 65세 미만의 신체적·정신적 장애 등의 사유로 인해 혼자서 일상생활과 사회생활을 하기 어려운 증증장애인에게 신체활동, 가사활동, 이동보조 등의 서비스가 제공된다.
신청 자격은 공고일 기준 군산시를 주소지로 하는 공공, 비영리 민간기관, 법인·단체로 ‘장애인활동지원에 관한 법률’시행규칙에 따른 시설과 인력 기준을 갖추고 있어야 한다.
신청에 필요한 구비서류는 시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서 다운로드 받아 관련서류를 경로장애인과를 방문해 제출하면 된다.
접수된 신청기관을 대상으로 현장 확인을 비롯해 사업수행 능력, 인력·시설 기준, 인력관리와 사업계획의 적정성 등에 대한 심사위원회 평가를 거쳐 활동지원기관 1개소를 지정할 계획이다.
현재 시는 장애인종합복지관, 군산시장애인연합회, 한 누리, 척수장애인협회군산지회, 늘사랑재활재가노인복지센터, 함께하는재가노인통합지원센터 6개 기관을 지정해 587명의 장애인에게 활동보조와 방문목욕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활동지원기관 추가지정으로 이용자 선택의 폭을 넓혀 서비스의 질 향상과 장애인 가족의 돌봄 부담 경감에 도움이 될 것이라”며 “지역 내 역량 있는 기관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2023-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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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선유도 노을 뮤직페스티벌 개최
군산시, 선유도 노을 뮤직페스티벌 개최
[AANEWS] 군산시는 휴가철을 맞아 선유도를 방문하는 관광객과 시민들에게 휴식과 힐링의 시간을 제공하기 위해 오는 29일 군산 선유도해수욕장에서 ‘선유도 노을 뮤직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천혜의 비경을 간직한 신선이 노닐던 아름다운 섬, 선유도 해수욕장은 맑은 물과 깨끗한 모래, 수려한 자연경관이 조화를 이루고 공중하강체험시설인 선유스카이썬라인, 구불길, 그리고 어촌체험활동 등이 널리 알려지면서 관광명소로 이름을 알리고 있다.
올해 선유도 해수욕장은 지난 7일부터 오는 8월 15일까지 40일간 운영되며 이번‘선유도 노을 뮤직 페스티벌’은 선유도를 방문하는 관광객들에게 특별한 추억거리를 선사하기 위해 계획됐다.
이번 행사는 직장인 밴드, 밸리댄스 공연, 지역 댄스팀과 타악 퍼포먼스, 관광객과 지역주민이 함께하는 레크레이션 등이 진행되며 특히 댄스 디제잉 파티로 함께하는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선유도에서의 추억 만들기에 정점을 찍을 예정이다.
김봉곤 문화관광국장은 “선유도를 찾는 많은 방문객들에게 한여름 밤의 축제를 통해 오래 머물고 싶고 다시 찾고 싶은 섬으로 기억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2023-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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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립중앙도서관, 드디어 새 옷 입고 국채보상운동기념도서관으로 다시 돌아온다
대구광역시립중앙도서관, 드디어 새 옷 입고 국채보상운동기념도서관으로 다시 돌아온다
[AANEWS] 대구광역시는 1985년 건립되어 노후화된 중앙도서관의 시설개선을 통해 유연하고 개방된 공간으로 변모함과 더불어 대구의 자랑스러운 시민정신을 담은 국채보상운동 기록전시관 기능을 더해, 오는 7월 31일 ‘국채보상운동기념도서관’이라는 새로운 이름으로 재개관한다.
대구광역시는 2021년 9월부터 2023년 3월까지 사업비 199억원을 투입해 지상 4층, 연면적 10,164㎡ 규모의 중앙도서관 리모델링 시설 공사를 추진했으며 도서관 인테리어 및 스마트도서관 구축에 27억원을 추가로 투입해 현재 개관을 위한 만반의 준비를 마쳤다.
리모델링 공사를 위해 2021년 2월 22일부터 장기 휴관에 들어간 도서관은 약 2년 5개월 만에 새 단장을 하고 2023년 7월 31일 정식 개관을 앞두고 있으며 이에 앞서 오는 7월 28부터 30일까지 시범 운영에 들어간다.
금번 재개관하는 국채보상운동기념도서관은 도서관과 전시관이 어우러진 복합문화공간으로 탈바꿈해 1·2층은 국채보상운동 기록물과 전시를 관람할 수 있는 국채보상운동 기록전시관, 3·4층은 독서와 함께 휴식을 취할 수 있는 도서관으로 구성했으며 특히 교육·토론·체험 등을 위한 다양한 커뮤니티 공간도 배치해 시민들의 소통과 문화공간으로서의 역할을 할 것이다.
운영시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도서관은 종전과 같이 오후 10시까지 연장 운영한다.
주말은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하며 첫째 셋째 월요일과 국가 지정 공휴일에 휴관한다.
한편 개관식은 7월 31일 오후 3시, 1층 갤러리홀에서 개최하며 4시부터는 도서관 재개관을 기념해 대구 청년 작가인 이솔로몬 작가를 초청, ‘엄마, 그러지 말고’라는 주제로 북토크를 진행한다.
이 외에도 재개관을 맞이해 도서관에서는 임시 운영일부터 8월까지 다양한 강좌 및 전시를 비롯해 요술 풍선 공연, 마술쇼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도 운영할 예정이다.
김종한 대구광역시 행정부시장은 “대구시민들이 많은 관심을 가지고 오랜 시간 기다려온 도서관 재개관 소식을 드디어 전하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 국채보상운동기념도서관은 시민들이 소통하고 책을 읽는 공간을 넘어 대구의 자랑스러운 국채보상운동 정신을 기억하고 되새겨볼 수 있는 의미 있는 대구의 대표 문화공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3-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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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구, 재난·재해복구 ‘이상무’…총 322억 재원 확보
동작구청
[AANEWS] 동작구는 여름철 집중호우 등 재난·재해 상황에 대비해 재해·재난목적예비비, 재난기금 등의 재원을 총 322억원 편성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는 폭우, 감염병, 화재 등 자연재해 방지·대비책을 마련하기 위해 본예산과 추가경정예산을 통해 확보한 것이다.
올해 구는 재난상황이 발생할 경우 재해·재난목적예비비 223억 일반예비비 78억 재난관리기금 21억원 등을 즉시 사용할 수 있다.
특히 급변하는 기후 환경에 대비해 일반예비비와 별도로 재해·재난목적예비비를 전체 예산의 2.4% 편성했고 앞으로도 자연재해 예방 및 복구를 위해 지속 확대할 예정이다.
또한 재난 관련 특별교부세, 특별조정교부금 등 외부재원을 총 23건, 88억 3000만원을 확보했다.
그중 하절기 재난 대응 목적으로 확보한 외부재원은 하수관로 준설, 배수체계 개선 등 수해 예방 사업비 27억 그늘막 설치 등 폭염 대책 사업비 4억원이다.
향후에도 수해 및 폭염, 폭설 등의 시기별 선제적 대응을 위해 외부재원 확보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박일하 동작구청장은 “기후변화로 이상 기후의 빈도와 강도가 빠르게 증가하는 만큼 구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재난관리와 대응 방식을 체계적으로 작동시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3-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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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구, 치매예방 위한‘한의약 건강증진 사업’추진
동작구, 치매예방 위한‘한의약 건강증진 사업’추진
[AANEWS] 동작구는 60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치매 예방 및 뇌건강 증진을 위해 한방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한의학 건강증진 사업’을 추진한다고 25일 밝혔다.
이 사업은 어르신 정서에 친숙한 한방침, 한약, 한방 프로그램 등을 지원해 치매와 인지장애 등을 예방·관리하기 위해 시행한다.
대상은, 동작구에 거주하는 만 60세 이상 어르신이며 선착순으로 신청자 100명을 모집한다.
대상자로 선정되면 전액 무료로 프로그램을 지원받는다.
구는 신청자 중에서 대상자 선정을 위한 인지기능 및 우울증 검사를 진행한 후, 한의원형과 보건소형으로 나누어 맞춤형으로 지원 예정이다.
동작구 지정 한의원에서는 치매 위험군을 대상으로 총명침 치료, 한약제재, 개별건강증진교육 등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보건소에서는 정상군을 대상으로 치매예방교실 운영, 기공 및 총명체조, 한의사 건강상담 등 뇌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신청기간은 8월 말까지며 신청을 원하는 어르신은 동작구 지정 한의원을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그 외, 동작구 ‘한의약 건강증진사업’ 관련 자세한 사항은 보건의약과로 문의 가능하다.
박일하 동작구청장은 “건강 상태에 따른 맞춤형 치매예방 프로그램으로 어르신들의 치매 예방 및 관리에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전 계층을 아우르는 촘촘한 복지서비스로 ‘동작형 복지’를 끊임없이 성장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2023-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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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구, 여름방학 어린이 대상 ‘송파구 박물관 나들이’ 운영
송파구, 여름방학 어린이 대상 ‘송파구 박물관 나들이’ 운영
[AANEWS] 송파구가 여름방학을 맞아 7월 25일부터 8월 27일까지 관내 박물관 6곳에서 제29회 ‘송파구 박물관 나들이’를 운영한다고 알렸다.
‘송파구 박물관 나들이’는 구가 지난 2009년부터 매년 방학 기간마다 관내 박물관과 협업해 운영해온 전시체험 인증 프로그램이다.
이번 여름방학 기간에는 송파구립 예송미술관, 송파책박물관, 한성백제박물관, 소마미술관, 롯데월드 민속박물관, 한국광고박물관 등 6개 기관이 협력해 지역 어린이들에게 풍성한 전시체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체험은 박물관 6곳을 모두 방문해 지정된 전시나 체험활동에 참여한 뒤 ‘감상활동지’에 확인 도장을 받는 방식으로 이루어진다.
순서와 상관없이 첫 방문지에서 감상활동지를 받을 수 있고 마지막 박물관에서 수료 인증을 받으면 된다.
공식 수료증은 추후 학교 방학 과제로도 활용이 가능하다.
전시는 송파구립예송미술관의 ‘DREAM GROUND’ 송파책박물관의 ‘웰컴 투 조선:책 속에 남겨진 조선의 이야기’ 한성백제박물관의 ‘2023 기증자료 특별전시회 [청화靑花·청화靑畵]’ 소마미술관의 ‘flop_규칙과 반측의 변증법’ 롯데월드 민속박물관의 ‘개성 만월대 열두 해의 발굴展 개성 만월대 서로를 잇다’ 한국광고박물관의 ‘2022 공익광고 한마당’ 등 역사부터 광고까지 다채롭게 마련됐다.
기타 자세한 전시내용, 체험활동 일정은 각 기관 홈페이지를 확인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입장료는 대부분 무료이나 롯데월드 민속박물관, 소마미술관은 소정의 관람료가 있다.
한편 구 관계자는 지역주민들을 위한 문화전시 공간이 더욱 확충되고 있다고 밝혔다.
올림픽공원 내 위치한 몽촌역사관이 12월경 리모델링을 끝내고 새 단장을 마칠 예정이며 국내 최초 체육사 박물관인 국립체육박물관도 오는 2026년 개관을 앞두고 있다.
서강석 송파구청장은 “송파구 박물관들과 힘을 모아 어린이들이 집 근처의 문화공간들을 직접 방문하고 감상해보는 계기를 마련했다”며 “앞으로 어린이들이 문화소양을 갖춘 인재로 자라도록 품격있는 전시체험의 기회를 더욱 확대하겠다”고 전했다.
2023-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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