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보은군 수한면 자율방재단, 수해복구 자원봉사 활동 앞장
보은군 수한면 자율방재단, 수해복구 자원봉사 활동 앞장
[AANEWS] 보은군 수한면 자율방재단은 지난 24일 이번 집중호우로 인해 피해를 입은 면내 현장에서 수해복구 자원봉사를 펼쳤다.
이날 수한면 자율방재단 30명의 회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수한면 묘서1리·묘서2리·광촌리·거현2리 등 4곳으로 나눠 위험목 제거, 마을안길 정비, 배수로 준설 등 수해복구 활동을 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김경숙 단장은“수해 현장을 눈으로 직접 보니 주민들의 상심이 클 것 같아 마음이 아프다”며“어디든 도움이 필요한 곳이 있으면 복구지원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최진원 수한면장은“바쁜 일정에도 수해 복구를 위해 참여해준 수한면 자율방재단 회원들에게 감사하다”며“하루빨리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피해복구를 최우선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3-07-25
-
보은군 새마을회,‘숲속의 도서관’피서지문고 개소
보은군청
[AANEWS] 보은군 새마을회는 지난 25일 속리산국립공원 내 조각공원에서‘숲속의 도서관’피서지문고를 개소했다.
군 새마을회는 올해로 25년째 피서지문고를 운영하고 있으며 여름 휴가철을 맞아 속리산를 찾아오는 피서객들에게 건전한 휴식 공간을 제공하고 언제 어디서나 전 국민이 책을 읽을 수 있는 여가 문화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피서지문고에는 소설, 수필, 시사, 교양 도서 등 700여 권의 도서를 갖추고 있다.
올해는 작년보다 많은 신간도서 구입을 통해 더욱 다양한 도서가 피서객들에게 제공된다.
운영 기간은 다음달 19일까지 휴무 없이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개방하며 기간 동안 언제든지 자유롭게 책을 읽을 수 있다.
피서지문고 운영 기간 동안 새마을문고 및 새마을 부녀 회원들이 하루 2명씩 근무조를 편성해 봉사를 실시한다.
솔 향기 가득한 곳에서 자연의 숨결을 느끼고 무더위를 피하며 마음의 양식까지 쌓을 수 있어, 매년 방문객들의 좋은 호응을 얻고 있다.
황선영 회장은“여름철 피서지로 우리 군을 찾은 관광객 여러분들을 환영한다”며“언제 어디서나 온 국민이 책을 읽을 수 있는 환경 조성과 건전한 피서 문화 정착을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최재형 군수는“25년째 피서지문고 운영을 위해 봉사활동을 펼치고 계시는 보은군 새마을회 회원들에게 감사하다”며“무더운 여름 솔향 가득한 이곳 속리산으로 오셔서 책을 읽다보면 어느새 더위가 멀리 달아날 것”이라고 말했다.
2023-07-25
-
전북도, 이달의 도전 주인공에 송미리 주무관 선정
전라북도청
[AANEWS] 전라북도 예산과 송미리 주무관이 노사가 함께하는‘이달의 도전 주인공’으로 선정됐다.
도는 매월 다른 주제로 ‘이달의 혁신주인공’을 선정하고 있는 가운데 7월에는 1~6월까지 주인공으로 선정되지 못한 후보자 중 업무 공적도 등을 심사해 ‘이달의 도전 주인공’을 선정했다.
이달의 도전 주인공으로 선정된 송미리 주무관은 지난 5월 해피바이러스 주인공으로 추천됐으나, 최종 심사과정에서 간발의 차로 주인공으로는 선발되지 못했다.
송 주무관은 도 예산 편성 업무를 담당하면서 각 부서에서 발생하는 예산관련 문의 또는 애로사항을 친절하고 적극적으로 대응하며 예산업무의 길잡이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는 평을 받았다.
또한, 프린터 고장이나 사무용품 부족 등 사소한 일도 먼저 나서 해결했다.
현안업무로 바쁜 와중에도 직원 생일챙기기, 간식시간 등 소통을 이끌어내 화기애애한 직장 분위기 조성에도 기여했다.
송미리 주무관은 “좋은 추억을 만들어준 예산과 직원들에게 감사하다”며 “계속해서 즐겁게 일하는 직장 분위기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먼저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임상규 전북도 행정부지사는 “앞으로도 친절한 미소 잃지않고 모두에게 밝은 에너지를 전파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07-25
-
전북도-택시업계, 택시 이용 만족도 제고에 함께 노력
전라북도청
[AANEWS] 4년 만에 전북지역 택시요금이 인상된다.
이에 택시업계는 요금 인상에 걸맞은 서비스 제공을 위한 자정 노력에 나서고 전북도는 이용객 만족도 제고를 위한 방안을 마련했다.
전라북도는 전북 법인 및 개인택시운송사업조합 주관으로 25일 전라북도 교통문화연수원에서 택시업계와 운수종사자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운수종사자 친절서비스 다짐 결의대회’가 열렸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서 전라북도 택시업계와 운수종사자들은 ‘깨끗하고 친절한 택시, 도민에게 신뢰받는 택시, 선진 교통문화’를 정착하는 택시산업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고 교통법규를 준수하며 편리한 고품격 택시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아울러 전라북도는 택시요금이 인상된 만큼 도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친절 서비스가 제공되도록 택시 서비스 개선 방안을 마련했다.
우선 도와 시군, 택시업계는 합동으로 터미널, 기차역 등 다중이용장소 및 심야시간대에 승차거부 등 택시 불법행위에 대한 지도·단속을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각 택시업체 및 개인택시지부는 운수종사자 친절도 향상을 위한 자체 교육을 8월까지 실시한다.
아울러 도는 모든 택시에 택시불편신고센터 연락처도 부착해 이용객들이 불편사항을 신고할 수 있도록 조치할 예정이다.
만일 동일 운전기사가 불친절행위 신고를 2회 이상 받을 경우 친절교육을 재실시해 개선된 서비스를 제공토록 유도할 계획이다.
한편 전라북도 택시요금은 지난 6월 30일에 전라북도 소비자정책위원회의 심의ˑ의결을 거쳐 조정됐다.
조정사항으로 기본요금이 3,300원에서 4,300원으로 1,000원 인상됐다.
기본거리는 2㎞로 동일하고 거리요금은 137m당 100원에서 134m당 100원, 시간요금은 33초당 100원에서 32초당 100원으로 각각 조정됐다.
심야할증 적용시간은 종전처럼 밤 12시에서 새벽 4시까지이며 할증률도 20%로 동일하다.
조정요금 시행은 시 지역의 경우 8월 1일부터이며 군 지역은 8월 중 시행 예정이다.
2023-07-25
-
보은군, 노후 건물번호판 및 도로명판 정비
보은군, 노후 건물번호판 및 도로명판 정비
[AANEWS] 보은군은 노후화된 건물번호판과 훼손·망실된 도로명판 등 주소정보시설을 다음달까지 정비한다고 25일 밝혔다.
2010년에 처음 설치한 주소정보시설물은 장기간 햇빛에 노출돼 탈색 또는 훼손됨에 따라 도시 미관을 저해하고 주소 정보 활용성마저 떨어지고 있다.
이에 군은 매년 주소정보시설을 일제 조사해 훼손·망실된 시설물을 정비해 오고 있으며 올해 도로명판 3,435개, 건물번호판 1만 8,154개, 기초번호판 1,103개 등 총 2만 2,692개의 주소정보시설에 대해 일제 조사를 완료했다.
이 중 훼손·망실된 도로명판 38개와 내구연한이 경과된 보은읍 1,068개 건물번호판을 교체할 예정이며 새 건물번호판에는 QR코드를 삽입해 편리한 주소 정보 및 지도 서비스를 제공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군청 민원과 토지정보팀을 방문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윤진희 군 토지정보팀장은“2023년까지 노후 건물번호판과 도로명판 정비를 완료해 주소정보시설물을 최적의 상태로 유지 관리하겠다”며 “건물번호판 교체를 통해 쾌적한 도시 미관을 조성하고 선명한 건물번호판으로 주소 정보 활용성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2023-07-25
-
2023년 전라북도 귀농·귀촌 상담홍보전 28일부터 열려
2023년 전라북도 귀농·귀촌 상담홍보전 28일부터 열려
[AANEWS] 전라북도가 주최하고 전라북도농어촌종합지원센터가 주관하는 2023년 전라북도 귀농·귀촌 상담홍보전이 7월 28일부터 30일까지 서울 양재 aT센터 제1전시장에서 열린다.
‘새로운 시작, 전라북도 귀농·귀촌’이라는 슬로건 아래 진행될 이번행사는 전북 13개 시·군이 참여할 예정이다.
전라북도 귀농·귀촌 정책을 일대일로 상담받을 수 있으며 사전에 누리집에서 예약 접수 할 수 있다.
올해 홍보전은 2023년 전라북도 귀농귀촌 우수 사례자들의 생생한 정착 이야기와 조기훈 강사의‘생애설계란 무엇인가’, 김상훈 강사의 ‘소비트렌드와 창업아이템 찾기’전문가 강연, 귀촌 청년들의 토크쇼가 진행된다.
또, 전북 6차 산업 인증업체가 참여해 전북도의 우수한 품질을 갖춘 다채로운 먹거리도 만나볼 수 있다.
아울러 전북 특산품과 전통주를 주제로 한 페어링 쇼, 전북의 귀농귀촌 퀴즈 프로그램, 행운 복권 이벤트 등 누구나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들도 진행될 예정이다.
신원식 전북도 농생명축산식품국장은 “이번 상담홍보전을 통해 예비 귀농귀촌인이 전라북도 귀농귀촌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얻어 농촌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길 바란다”며 “도시민의 관심이 실제 귀농귀촌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3-07-25
-
전북도, 정책포럼 열어 새만금 신항 발전 방안 모색
전라북도청
[AANEWS] 전북도는 27일 전북테크비즈센터 대회의실에서‘새만금 신항 특성화 방안 모색’을 주제로 2023 새만금 정책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2026년 2선석 개항을 앞둔 새만금 신항의 활성화와 중장기 경쟁력 확보 방안을 마련하고자 열렸다.
포럼 발제는 이희용 교수와 김세원 실장이 맡았다.
이들은 각각 글로벌 콜드체인물류 발전을 위한 새만금 신항의 역할, 우리나라 탄소중립 항만정책 추진방향을 발표했다.
먼저 이희용 교수는 항만물류 환경변화와 정책동향, 새만금 신항이 글로벌 콜드체인 허브로 발전하기 위해 준비할 수 있는 콜드체인 밸류 구축, 국가식품클러스터 연계 방안을 제시했다.
김세원 실장은 친환경·저탄소 시대에 적합한 탄소중립 항만 정책에 부합하는 새만금 신항 운영 전략 준비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이어진 지정토론은 원승환 교수가 좌장을 맡았고 김종경 한국포장학회 회장, 장성언 바이오코엔 부사장, 박근식 중앙대학교 교수, 양현석 해운항만물류정보협회 이사, 이균형 전북CBS 보도기획국장, 장유비 군산지방해양수산청 항만건설과 팀장, 최재용 전라북도 새만금해양수산국장이 패널로 참여했다.
토론에서는 항만중심의 스마트 물류체계 및 고부가가치형 콜드체인 물류시스템 구축 필요성, 새만금개발에 따른 배후 산업 지원과 중국 및 동남아와의 교역 활성화에 대비한 환황해안 거점 항만으로 새만금 신항 특화 발전의 당위성에 대해 논의했다.
더불어 국가 항만정책과 2050 탄소중립 실현에 기여하기 위한 친환경·저탄소 에너지인 수소의 생산, 유통 기능 항만으로 새만금 신항의 여건과 가능성에 대해서도 심도 있게 토론했다.
김종훈 전북도 경제부지사는 “제2차 신항만건설 기본계획 수정계획이 2024년에 고시가 예정되어있는 만큼 지금이 새만금 신항의 특화 발전을 준비하는 가장 중요한 시기”며 “새만금 신항이 조기에 활성화되고 중장기적으로 항만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새만금 정책포럼은 2012년부터 운영되고 있으며 새만금 중장기 과제에 대한 논의와 주요 현안에 대한 정책방향을 제시하는 역할을 맡고 있다.
포럼에서 논의한 공공주도 매립 공론화로 새만금 개발공사가 설립되는 등 실질적인 성과도 거둬 왔다.
2023-07-25
-
전북도청 직원들, 수해복구에 팔걷어
전라북도청
[AANEWS] 전북도청 공무원들이 기록적 폭우로 피해를 본 익산 등지 주민들의 일상회복을 위해 복구현장으로 한달음에 달려갔다.
전북도는 25일 본청 소속 공무원 100여명이 익산시 용안면의 침수피해 농가를 찾아 하우스 내 작물 및 농자재 철거 등 피해복구 지원을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고 밝혔다.
익산은 지난 13~19일 455mm의 기록적인 폭우가 쏟아져 주택 139가구를 비롯해 농지와 하우스 등 5,010ha가 물에 잠겼다.
이날 직원들은 시설하우스 내부 정리 등 일손이 부족해 막막해하는 주민들에게 힘을 보탰다.
전북도 관계자는 “수해민들의 아픔을 나누고 작은 힘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복구작업에 나서게 됐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 자원봉사단체 등과 함께 시군 피해 농가 돕기에 지속적으로 나설 계획이다”고 말했다.
2023-07-25
-
전북도, 호우 피해자에 지방세제 지원
전라북도청
[AANEWS] 전북도는 지난 24일 전라북도의회에 제출한 ‘호우피해 사망자 및 유가족에 대한 도세 감면동의안’이 통과됨에 따라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도민을 위한 지방세 세제지원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지방세제 지원 내용은 지방세 감면과 신고·납부 기한 연장, 세무조사 연기 등이다.
구체적으로 이번 호우피해 사망자 소유의 부동산, 차량 등을 유가족이 상속으로 취득하는 경우 취득세를 면제하고 사망자 및 유가족에게 부과된 2023년 지역자원시설세가 면제된다.
또, 호우로 인해 멸실·파손된 자동차의 자동차세와 멸실·파손된 자산을 2년 이내 대체 취득하는 경우 취득세 및 등록면허세가 면제된다.
취득세 등 신고 세목의 신고·납부 기한도 6개월 범위 내 연장한다.
재산세 등 부과 세목은 6개월 범위 내에서 고지·징수유예가 가능하며 체납자의 재산압류나 압류재산 매각 등도 1년 범위 내에서 유예가 가능하다.
특별재난지역은 징수유예, 체납처분유예를 최대 2년까지 연장할 수 있다.
더불어 호우 피해로 세무조사를 받기 곤란한 법인 등은 세무조사를 연기할 수 있다.
황철호 전북도 자치행정국장은 “이번 지방세제 지원이 호우피해로 어려움을 겪는 도민에게 조금이나마 위로와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지방세제 지원이 누락 되지 않게 꼼꼼히 살피겠다”고 말했다.
2023-07-25
-
괴산시장상인회, 괴산읍 수해복구 현장 찾아 음료 제공
괴산시장상인회, 괴산읍 수해복구 현장 찾아 음료 제공
[AANEWS] 괴산시장상인회는 지난 24일 수해 피해 지역인 괴산읍 검승리, 이탄리, 제월리 등을 찾아 수해 피해 복구에 나선 봉사자들을 위해 음료를 제공했다.
이날 충주중앙경찰학교 110명, 37사단 120명 등 총 230명이 침수가옥정리, 시설하우스 철거, 수해 쓰레기 정리를 하며 수해 지역 복구에 구슬땀을 흘렸다.
괴산시장상인회는 푸드트럭을 준비해 뜨거운 날씨에 봉사하는 봉사자들을 위한 300인분의 시원한 커피, 에이드 등을 제공했다.
이정우 괴산시장상인회장은 “괴산군의 신속한 피해복구를 기원하는 마음으로 푸드트럭을 지원하게 됐다”며 “현장에서 고생하고 있는 봉사자들과 이재민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2023-07-25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