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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 ‘지음지기들의 행복한 동행’ 운영
곡성군, ‘지음지기들의 행복한 동행’ 운영
[AANEWS] 곡성군이 지난 21일 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 ‘지음지기들의 행복한 동행’ 2회기를 운영했다.
이번 2회기에는 센터에 등록된 회원 및 가족 30여명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아울러 지난 6월 26일에 실시된 1회기에서는 정신장애의 인권의 이해라는 주제로 인권 교육이 진행된 바 있다.
‘지음지기들의 행복한 동행’ 자조모임 및 가족교육은 정신질환을 겪고 있는 개인과 그들의 가족들이 정신건강에 대한 도전과 관련된 자신들의 경험과 감정을 서로 공유하는 장이다.
이는 서로에게 친밀감을 느끼게 하며 상호 소통과 감정적인 지지를 제공하는 기회를 제공한다.
모임에서는 정신질환에 대한 대처 방법과 이에 관련된 지식을 나누며 정신건강 관리와 회복교육을 실시한다.
이를 통해 정신건강 관리능력을 향상시켜 당사자와 가족들이 건강하게 삶을 영위해 나갈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또한 가족관계 회복과 평화로운 대화를 주제로 가족 교육이 실시되기도 했다.
이 교육을 통해 가족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이를 통해 가족관계가 개선되고 원활한 의사소통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했다.
교육 후에는 향기 테라피를 이용해 향수를 만들며 참가자들의 심리적 안정감을 도모했다.
자조모임 및 가족교육에 참여한 대상자는 “정기적으로 모임과 교육에 참여하면서 서로의 경험을 공유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 그리고 지금의 어려움이 우리 가족만의 문제가 아니라는 것이 많은 위로가 됐다”고 말했다.
곡성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자조모임과 가족교육에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할 계획이다 서로를 지지하며 자존감을 높이고 안정적으로 회복과 스트레스를 관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자조모임 및 가족교육은 1, 2회기에 이어 9월에 3회기가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동료지원 활동가와 함께하는 회복교육과 가족 친밀감을 높이는 가족 힐링캠프 시간이 계획돼 있다.
2023-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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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 치매안심마을 주민참여 벽화그리기 행사 추진
곡성군, 치매안심마을 주민참여 벽화그리기 행사 추진
[AANEWS] 곡성군이 치매안심센터에서 지난 21일 올해 치매안심마을로 지정된 삼기면 괴소리 마을에서 벽화 그리기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벽화 그리기 행사는 치매환자와 가족, 마을주민들이 참여하는 가운데 이뤄졌다.
또한 행사는 마을 주민들이 치매파트너로서 벽화 그리기에 동참하며 치매친화적 환경조성 분위기를 조성하기도 했다.
‘치매파트너’는 치매환자와 그들의 가족에 대한 이해와 배려를 가진 따뜻한 동반자를 의미한다.
치매파트너 교육을 받으면 누구든지 치매파트너가 될 수 있으며 실제로 대부분의 치매안심마을 주민들은 치매파트너로 등록돼 있다.
주민들은 괴소리 경로당 옆에 위치한 오래되고 낡은 담장에 그림을 그려, 담장을 따뜻한 색조의 예술작품으로 변화시켰다.
또한 치매파트너 캐릭터인 ‘단비’가 주민들의 그림과 어우러져 치매에 대한 주목도를 높이고 주민들의 사회적 공감을 이끌기도 했다.
벽화 그리기 행사에 참여한 어르신 A씨는 “직접 참여해서 벽화 그리기를 해보니 재미있었고 내 손으로 완성한 벽화 덕분에 마을이 한층 밝아진 느낌이다”고 말했다.
곡성군 관계자는 “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적극적으로 참여해주신 마을 어르신들께 감사드린다 이번 벽화 그리기 행사를 통해 곡성군이 치매친화적 환경 조성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오산면 가곡리 마을도 삼기면 괴소리 마을과 함께 2023년 치매안심마을로 선정된 바 있다.
오산면 가곡리 마을에서도 오는 8월 초에 주민들이 참여하는 벽화그리기 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2023-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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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 ‘심쿵 여행’하러 놀러 오세요
곡성군, ‘심쿵 여행’하러 놀러 오세요
[AANEWS] 전남 곡성군이 지난 22일 남원 다문화 가족 30여명을 대상으로 곡성 심쿵여행 팸투어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곡성 심쿵여행’은 지난 2월 곡성군이 직영으로 시범 운영한 후 처음 시행한 것으로 남원교육지원청의 신청으로 이뤄졌다.
이날 오전 체험객들은 임진왜란 시대의 영웅, 양대박장군의 전적지와 6.25 전쟁 현장을 방문해 문화관광해설사의 상세한 역사 해설을 들었다.
점심 시간에는 가족 단위로 앉아 곡성군의 대표 먹거리인 깨비정식을 즐겼다.
이후에는 기차마을 내 곡성생태학습관으로 이동해 꼬마잠자리의 생태 변화를 체험하고 자유시간을 보냈다.
또한 체험객들은 생태학습관을 둘러보며 로봇 바리스타가 제조해주는 아이스크림을 보며 신기해했다.
오후에는 가족들과 함께 초콜릿 체험관에서 직접 초콜릿을 만들어 먹는 시간을 가졌다.
이는 달콤한 초콜릿과 함께 가족 간의 유대를 더욱 돈독하게 만드는 계기가 됐다.
행사 후 진행된 설문조사 결과, 체험객들의 97%가 심쿵 여행에 대해 매우 만족한다고 응답했다.
다만 우천으로 인해 레일바이크를 타지 못한 것에 대해선 아쉬움을 표했다.
‘곡성 심쿵여행’은 곡성군이 직접 개발한 여행상품이다.
각 연령층에 맞게 가족 단위, 학교, 직장, 역사 여행 동호회 등을 대상으로 30명 내외가 참여할 수 있도록 운영되고 있다.
또한 역사 탐방과 관광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인문학 여행으로써, 여러 학교와 교육청의 신청을 받고 있으며 현재 6팀이 예약돼 운영 중이다.
곡성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양한 역사와 체험을 결합한 여행 상품을 발굴해 이야기가 풍부한 곡성 감성여행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3-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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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프트웨어 융합산업 육성 토론회 개최
소프트웨어 융합산업 육성 토론회 개최
[AANEWS] 충남도는 24일 천안 오엔씨티호텔에서 ‘지역 소프트웨어 융합산업 성장전략 및 육성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토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충남테크노파크와 선문대, 한국과학기술총연합회 충남지역연합회 등이 주관한 이번 토론회는 도, 도의회, 천안·아산시, 기업인, 전문가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주제발표와 패널토론, 종합토론 및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소프트웨어산업이 디지털 기술과 산업혁신을 주도하는 원동력으로 변화함에 따라 지역 소프트웨어 융합산업 육성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첫번째 발제에 나선 김정민 소프트웨어정책연구소 선임연구원은 ‘인공지능 산업 실태조사 결과 소개 및 생성 인공지능 기반 산업변화 전망’을 주제로 발표했다.
김 선임연구원은 도내 인공지능 산업에 대한 정확한 실태분석 필요성을 제시하고 향후 지역 주력산업에 미치는 파급효과 예측이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이어 강윤희 백석대 교수는 ‘급격하게 변화하고 있는 소프트웨어 기술과 산업의 트렌드 변화’ 주제 발표를 통해 “소프트웨어 기술은 디지털 전환, 데이터 혁신, 클라우드 기술 등 급격하게 변화하고 있다”며 “정책사업의 목표에 맞게 적용방법을 고려해야 한다”고 말했다.
소프트웨어 산업 관련 기업인으로 참석한 안원영 ㈜엠아이티소프트 대표는 ‘지역 소프트웨어 융합 기업의 성장전략과 필요정책’에 대해 발표했다.
안 대표는 “공공부문과 지역내 대학에서 지역 소재 소프트웨어 기업이 참여하는 정책사업 개발과 충남형 소프트웨어 융합클러스터 2.0 사업과 같은 현실성 있는 정책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김흥수 선문대 교수는 ‘지역대학 소프트웨어 관련 학과 취업현황’ 자료를 제시하면서 “도내 지역 대학, 기업, 지방정부가 협의체를 구성해 지역인재가 대학 등 졸업 후 지역내 소프트웨어 관련 기업에 취업해 일할 수 있는 정책 마련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도 관계자는 “소프트웨어 분야는 향후 전 산업분야의 대동맥 역할을 하는 가장 핵심이 되는 분야”며 “토론회에서 제시된 다양한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고 산업 육성을 위한 각종 시책을 개발하겠다”고 말했다.
2023-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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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립파크골프장 ‘밑그림’ 그린다
충청남도청
[AANEWS] 충남도가 청양 옛 구봉광산에 건립할 ‘충남도립파크골프장’의 구체적인 밑그림 작업에 들어갔다.
대한파크골프협회 사무실과 교육센터 등의 규모, 전국 최대로 건립하게 될 파크골프장의 배치 방안 등을 마련한다.
도는 24일 도청 소회의실에서 충남도립파크골프장 기본구상 및 사전 조사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강관식 도 문화체육관광국장과 청양군, 대한파크골프협회 관계자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 이날 보고회는 착수 보고 토론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충남도립파크골프장은 지난 3월 김태흠 지사와 김돈곤 청양군수, 이금용 대한파크골프협회장이 ‘대한파크골프협회 충남도 이전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건립을 본격화 했다.
협약은 대한파크골프협회를 청양군 남양면 구룡리 옛 구봉광산 일원으로 이전하고 14만 6125㎡의 부지에 협회 사무실과 교육센터, 108홀 규모 파크골프장을 신축·조성한다는 내용이다.
4개월 간 추진하게 될 이번 용역에서는 사업 대상지와 주변 지역 현황, 지역 개발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조사·분석한다.
또 대상지가 가진 자원을 종합 분석해 문제점과 개선 방안을 찾고 상위 계획 및 관련 계획을 검토하며 국내외 유사 사례를 조사한다.
이를 통해 적정 시설 규모 등을 도출하고 파크골프 시설의 적정 배치 방안을 마련, 조감도와 배치도, 평면도 등을 제시한다.
이와 함께 교통망과 보행 동선, 기타 도로 시설물에 대한 계획과 대상지 지형 및 주변과 조화를 이루는 경관 계획도 내놓는다.
이에 더해 충남도립파크골프장 비전과 목표, 기본 방향을 설정하고 도입 시설별 이용도 제고 방안 등도 도출한다.
이밖에 재원 조달 계획과 단계별 개발 계획, 예산 확보 방안, 공종별 개발 우선순위, 재원별 투자계획 등을 마련하고 사업 추진에 따른 지역경제 파급 효과도 분석한다.
이날 보고회에서 강관식 국장은 “이번 용역은 전국 최대 파크골프장 조성과 지도자·심판 연수가 가능한 교육센터를 조성하는 사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는 의미가 있다”며 최적의 방안을 마련해 전국 최고 파크골프장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청양군 남양면 구룡리 옛 구봉광산 일원 14만 6125㎡ 부지에 조성하는 충남도립파크골프장에는 대한파크골프협회 사무실과 교육센터, 108홀 규모 파크골프장 등이 들어선다.
도는 대한파크골프협회 이전 및 파크골프장 조성 사업을 완료하면, 청양은 국내 파크골프 중심지로 발돋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전국에서 동호인들이 몰리며 지역 관광 및 경제 활성화 효과를 올릴 수 있을 것이라는 게 도의 판단이다.
우선 대한파크골프협회 지도자·심판·어르신 강사 교육 및 연수 등을 통해 연간 1만 8000여명이 찾을 것으로 예상된다.
대한파크골프협회장기·대한체육회장기·충남도지사기 등 연간 10회 이상의 전국대회를 통해서는 6000명 이상 방문이 기대된다.
2021년 7월 문을 연 강원도 화천군의 54홀 규모 산천어파크골프장 사례로 볼 때, 청양 파크골프장 동호인 방문객 수는 연간 20만명 이상으로 전망된다.
화천 파크골프장 월 평균 이용객은 8800명으로 집계됐으며 이 중 절반 가까이는 수도권 등 전국에서 다녀간 것으로 나타났다.
대한파크골프협회 이전 후 직원 등 상주 인원은 10명 안팎이다.
대한파크골프협회가 새 터를 잡게 될 옛 구봉광산은 일제 강점기인 1911년부터 개발되기 시작해 1970년까지 대한민국 최대 금광으로 유명했다.
1971년 휴광, 1994년 폐광 때까지 구봉광산에서 채굴한 금의 양은 1만 3332㎏, 은은 3410㎏으로 집계되고 있다.
1950∼1960년대 금 채굴이 활발할 때에는 남양면 인구가 4만 5000명에 달하며 현재 청양군 전체 인구보다 많았다.
구봉광산은 폐광 이후 도가 매입해 종합사격장 건립을 추진하기도 했지만, 과다한 비용과 건립 이후 적자 운영 예상에 따라 사업을 취소했다.
현재는 임야와 잡종지로 불모지나 다를 바 없는 상태이나, 대부분 도가 소유하고 있어 부지 매입 등 파크골프장 조성을 위한 행정 절차 소요 시간을 최소화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파크골프는 일반 골프장보다 훨씬 적은 2만㎡ 안팎의 경기장에서 골프채와 비슷한 나무 채 하나만으로 6㎝ 크기의 플라스틱 재질의 공을 쳐 홀에 넣는 방식의 경기다.
보통 4인 1조로 게임을 진행하며 최종 코스까지 타수가 가장 적은 선수가 경기를 이기게 된다.
도는 노인 생활체육 활성화를 통한 건강 증진과 의료비용 절감을 위해 이번 도립 파크골프장과는 별개로 내년까지 300억원을 투입해 18홀 규모 파크골프장 30개를 도내 각 시군에 신증설을 추진 중이다.
도내 각 시군에 1개 이상의 36홀 규모 파크골프장을 조성, 각종 대회를 수시로 개최할 수 있도록 한다는 목표다.
사업이 완료되면 도내 파크골프장은 60개소로 전국에서 가장 많은 파크골프장을 보유하게 된다.
도내 파크골프 생활체육동호회는 144개이며 등록 동호인은 2020년 2890명에서 2021년 4375명, 2022년 6391명, 2023년 상반기 7130명으로 급증하고 있다.
2023-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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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예천지역 수해 복구 지원 나서
안동시, 예천지역 수해 복구 지원 나서
[AANEWS] 안동시가 집중호우로 큰 피해가 발생한 예천지역 피해복구 지원에 나섰다.
시는 24일 경제행정국 30명을 시작으로 25일 관광문화국 40명, 26일 복지환경국 40명, 27일 3실 및 평생학습원 40명, 28일 보건소 및 맑은물사업본부 40명, 29일 농업기술센터 및 시청 봉사단 40명이 예천군 피해 복구작업에 참여할 예정이다.
24일 권기창 안동시장은 시청 직원들과 함께 예천군 보문면 오신리 일대와 용문면 상금곡리 일대를 찾아 하우스 내부 정리와 함께 주택 내 토사 제거 작업을 도왔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본 예천군민들이 하루빨리 일상으로 회복할 수 있길 바란다“라며 “환난상휼의 정신으로 이웃이 어려울 때일수록 함께 손을 맞잡고 위기를 극복할 수 있도록 복구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예천군, 문경시, 봉화군 등 집중호우 피해지역을 돕기 위해 안동경찰서 풍천면 이장협의회, 적십자사 안동시지구협의회, 안동시열관리협회, 한국남부발전안동빛드림본부, 안동시자원봉사센터, 안동시종합사회복지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경북소방본부 의용소방대 등 안동시 관내 기관단체들의 지원이 이어지고 있다.
2023-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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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KPS 화성사업소, 화성시에 주거 취약계층 위한 후원금 800만원 전달
한전KPS 화성사업소, 화성시에 주거 취약계층 위한 후원금 800만원 전달
[AANEWS] 한전KPS 화성사업소가 화성시 주거 취약계층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후원금 800만원을 화성시에 전달했다.
24일 시청 시민복지국장실에서 열린 기탁식에는 심의선 한전KPS 화성사업소장, 홍노미 화성시 시민복지국장 등이 참석했다.
심의선 한전KPS 화성사업소장은“우리 사업소에서는 매년 나눔 활동에 동참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복지 사각지대 지원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이어 나가고자 한다”고 밝혔다.
이에 홍노미 시민복지국장은 “이번 후원은 주민의 안전한 주거권 보장과 각종 재해의 선제적 대응을 위한 뜻깊은 지원”이라며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주거 취약계층을 지원해, 주거복지서비스의 공백을 최소화하겠다”고 전했다.
2023-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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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달간 도민 2,250명 태우고 달린 경기도 열린이동민원실 ‘파란31 맞손카페’
한 달간 도민 2,250명 태우고 달린 경기도 열린이동민원실 ‘파란31 맞손카페’
[AANEWS] 경기도가 민선 8기 2년 차를 맞아 현장에서 직접 도민과 소통하기 위해 운영한 열린 이동민원실 ‘파란31 맞손카페’가 22일 수원시를 마지막으로 활동을 마쳤다.
‘파란31 맞손카페’는 민선 8기 2년 차를 맞아 초심을 다지고 현장에서 도민의 이야기를 경청하겠다는 취지로 마련된 찾아가는 민원실이다.
1대의 트럭과 1대의 버스가 각각 경기 북부, 남부 31개 시군 전역을 돌며 각종 민원과 ‘도지사에 바란다’ 등을 접수하는 역할을 맡았다.
6월 23일부터 7월 22일까지 지난 한 달간 맞손카페에는 총 2,250명의 도민이 방문했으며 도지사에게 바란다.
1,265건과 국민신문고 민원 50건 등이 접수돼 도민들의 경기도정에 대한 관심과 애정을 확인할 수 있었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24일 한 달 동안 맞손카페 운영을 위해 힘쓴 직원들과 차담회를 갖고 격려했으며 직원들은 그동안 도민들이 접수한 민원을 ‘기회상자’라는 이름의 민원함에 넣어 전달했다.
김동연 지사는 이 자리에서 민원함에 담긴 민원을 무작위로 뽑아 읽었다.
민원함에는 ‘예술인 기회소득은 그림을 그리는 제 친구들을 위한 딱 좋은 정책이다.
더 많은 예술인이 더 많은 기회를 가지도록 적극 추진해 주세요’, ‘찾아가는 민원 서비스가 시민들에게 더욱 가까이 다가가는 행정 서비스라는 점에서 매우 의미 깊고 소중한 행사라고 생각한다’, ‘장애자 및 노약자가 이동하기 편하게 경기도 시내 저상버스를 확대해주세요’ 등 도민들의 목소리가 담겨 있었다.
김 지사는 “도민이 찾아오게 하는 것보다 우리가 찾아가서 소통하는 정책을 실천한 것이 뜻깊었다”라는 직원들의 의견에 적극 공감하며 “인터넷을 쓰지 못하거나 사용 방법에 익숙하지 않은 민원인도 계실 테니 우리가 그런 걸 적극적으로 나서서 해주면 좋을 것 같다”고 말했다.
도는 이번 파란31 맞손카페에 접수된 민원을 검토해 민선 8기 정책에 반영할 계획이다.
2023-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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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에스티파트너스 5천만원, 엘컴화인 3천만원 오산시에 장학금 기탁
㈜오에스티파트너스 5천만원, 엘컴화인 3천만원 오산시에 장학금 기탁
[AANEWS] 오산시는 24일 시청 1층 명예의 전당에서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금 기탁식을 개최했다고 알렸다.
지난 5월 12일 명예의 전당 첫 기탁식을 시작으로 대림제지에 이어 세 번째 열린 이번 행사에 ㈜오에스티파트너스가 5천만원, 엘컴화인이 3천만원을 각각 기탁했다.
이 장학금은 오산교육재단을 통해 오산시 학업 우수 장학생 또는 예체능 우수 특기생을 전폭 지원하기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기탁식에 참여한 ㈜오에스티파트너스 우재성 대표와 엘컴화인 장성환 사장은 “학업, 예체능 등 자신의 특성을 살려 최선을 다하는 학생들을 응원한다.
자신의 진로를 위해 노력하는 학생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어 기쁘다”며 장학금을 전달했다.
이권재 오산시장은 “인재양성을 위해 나눔을 몸소 실천하는 기부자들에게 감사드리며 전달받은 장학금은 학업, 문화, 예술, 체육 등 다양한 분야의 우수 학생들이 기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오산시는 지난 5월 오산시청 1층에 명예의 전당을 조성해 기부금액별 로 기부자의 명패를 등재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인재 양성 지원 및 취약계층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2023-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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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인재를 키우는 미래 명품 교육도시 조성 추진
거창군, 인재를 키우는 미래 명품 교육도시 조성 추진
[AANEWS] 거창군은 24일 군청 상황실에서 이종하 부군수를 비롯한 간부공무원과 거창교육지원청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미래 교육도시 거창 마스터 플랜 수립 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군은 지난해 11월부터 민선 8기 공약사업으로 미래 명품 교육도시 조성을 위해 군의 최대 강점 중 하나인 교육에 집중해 청소년 인구 유입은 물론 청년들이 모여 꿈을 이룰 수 있는 도시 조성을 위해 용역을 진행해 왔다.
그동안 군민과 소통하고 함께하는 명품 교육도시를 위해 지난해 8월 군민 100인 대토론회와 올해 4월 시민사회단체 추천 교육전문가 토론회, 6월 군민 토론회 등을 개최해 군민의 의견을 수렴하고 교육 관련 기관과 충분한 논의를 거쳤다.
이날 최종보고회에는 그간 군민의 의견 수렴 결과를 반영해 미래 교육도시 거창을 위한 비전과 목표 수립 후 그에 따른 세부실천 계획을 마련해 이에 따른 교육 인프라 구축 방안 및 각종 교육 관련 공모사업 발굴 등 대안을 제시했다.
향후 결과를 바탕으로 오는 11월에는 미래 교육도시 비전 선포식을 개최할 예정이다.
이종하 부군수는 “오늘 용역 결과를 토대로 앞으로도 군과 거창교육지원청이 적극 협력해 유아부터 성인에 이르기까지 배움의 기회 확대와 교육격차 해소를 위한 교육환경을 조성해 꿈을 펼치는 명품 교육도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거창군은 현행 100억원 규모의 장학기금을 200억원으로 확대 조성하는 등 교육도시의 명성에 걸맞은 교육환경을 갖추기 위해 다양한 교육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2023-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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