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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현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저소득 가정에 선풍기 지원
상현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저소득 가정에 선풍기 지원
[AANEWS] 용인특례시 수지구 상현2동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저소득 가정 20가구에 선풍기를 지원했다고 25일 밝혔다.
협의체는 지난 22일 대상 가구를 방문해 선풍기를 전달하고 도움이 필요한 점이 없는지 살피며 안부를 챙겼다.
김부환 위원장은 “무더위와 장마로 덥고 습한 가운데 취약계층 이웃의 건강이 염려돼 선풍기를 마련했다”며 “이웃들이 시원하게 여름을 보내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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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운 이웃이 보내는 위기 신호에 신속하게 대응할 것”
“어려운 이웃이 보내는 위기 신호에 신속하게 대응할 것”
[AANEWS] 용인특례시 수지구 풍덕천1동과 동천동은 지난 24일 풍덕천1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수지지구대, 수지119안전센터와 간담회를 열고 위기가구 발굴에 신속 대응하기로 했다고 25일 밝혔다.
간담회에는 각 동과 수지지구대, 수지 119안전센터 관계자 등 8명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각 기관 담당자들은 업무 수행 중 발견한 홀로 어르신이나 장애인 등 복지사각지대 이웃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고 필요한 복지서비스 혜택이 돌아가도록 유기적으로 협력해나가기로 했다.
풍덕천2동도 지난 21일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간담회를 열어 이같은 논의를 했다.
이 자리엔 동 8개 단체장과 관계자 16명이 참석했다.
동 관계자는 “어려운 이웃이 보내는 위기 신호에 즉각 대응하기 위해 유관기관과 간담회를 마련했다”며 “앞으로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으로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말했다.
시는 앞서 지난 12일 용인소방서 용인경찰서와 취약계층 위기신호 감지가구 대응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업무협약을 맺은 바 있다.
2023-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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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 회현동·다산동 '남산 고도제한 조건부 완화 철회' 건의
중구, 회현동·다산동 '남산 고도제한 조건부 완화 철회' 건의
[AANEWS] 중구가 서울시의 남산 고도지구 재정비안에 대해 주민 의견을 종합한 구 건의 사항을 서울시에 제출했다.
남산 고도지구에 거주하는 주민들의 연명부도 함께 전달했다.
중구 건의 사항은 회현동·다산동 일부에 적용된 조건부 완화 철회 정비사업 추진 시 높이 추가 완화 고도지구 지정 이전에 지어진 건축물에 대한 구제방안 마련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공공지원 중복규제지역의 고도지구 추가 해제 등이다.
현재 중구는 5개 동이 남산 고도지구에 해당한다.
지난 6일 서울시에서 열람 공고한 남산 고도지구 재정비안에 따르면 1·2종 일반주거지역은 기존 12~20m에서 20~28m로 준주거지역은 기존 20m에서 최고 40m까지 완화된다.
하지만 회현동과 다산동에서 1·2종 일반주거지역 일부는 일정 기준을 충족하면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통해 8m까지 올려주는 '조건부 완화'가 채택됐다.
중구는 조건 없는 '절대높이 8m 완화'를 요청했다.
주변 지역과의 높낮이를 비교할 때, 이들 지역에 조건부 완화를 건다는 것은 과도하다는 입장이다.
구는 일률적 완화를 해도 경관 보전에 지장을 주지 않는다는 것을 지형 특성 등을 반영한 자체 시뮬레이션으로 도출했다.
회현동과 다산동 고도지구 내 주민들 775명도 조건부 완화를 재고해달라는 취지의 연명부를 중구에 제출했다.
또한 중구는 북한산 고도지구 사례를 들며 정비사업을 추진하면 높이를 추가 완화해 줄 것과 고도지구 지정 이전에 지어져 높이 제한을 초과한 건축물도 재건축 시 기존 높이는 최소한 보장해 줄 것을 건의했다.
남산 고도지구 내 이러한 건축물은 66개 동에 이른다.
이와 함께 주차장 등 필수 생활 인프라 구축, 서울시 시범사업 유치 등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적극적인 공공지원을 요청했다.
이는 설문조사와 주민 공론화 과정에서 주민들이 가장 많이 제기한 문제이기도 하다.
이번 서울시 재정비안에서는 자연경관지구와 고도지구가 중첩되면 고도지구를 해제하기로 되어 있다.
구는 역사문화특화경관지구와 겹쳐있는 남산 고도지구도 추가 해제해 줄 것을 요청했다.
중구는 지난 6일 이후 고도지구 내 토지 등 소유자 2천335명에게 안내문을 보내고 17~20일에 걸쳐 주민설명회를 개최하는 등 열람 종료 기한까지 주민 의견 수렴에 집중했다.
이번 고도지구 재정비안은 서울시 의회 의견수렴을 거쳐 서울시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통과하면 연말 결정 고시될 예정이다.
김길성 중구청장은 "아직도 규제가 불합리한 지역과 열람 의견을 통해 주민 완화 요구가 많은 지역은 합리적인 근거를 바탕으로 구 의견이 반영되도록 끝까지 노력할 것"이며 "저층 주거지 정비사업 등 남산자락의 낙후된 주거환경을 개선할 수 있는 다양한 방안 마련에도 함께 힘을 쏟겠다"고 말했다.
2023-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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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북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취약계층 청소년에 급식카드 지원
마북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취약계층 청소년에 급식카드 지원
[AANEWS] 용인특례시 기흥구 마북동은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21일 저소득 가구 청소년 47명에게 10만원이 충전된 급식카드를 지원했다고 25일 밝혔다.
급식카드는 신용카드를 사용할 수 있는 곳에서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홍용식 위원장은 “최근 고물가가 지속되고 있어 여름방학을 맞은 아이들의 결식 예방과 영양개선을 위해 급식카드를 지원했다”며 “청소년들이 밝고 건강하게 성장하는 데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동 관계자는 “청소년들을 위한 세심한 지원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민관이 협력해 아동·청소년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3-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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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에 양봉연구회에서 장애인 위한 꿀 기탁
용인특례시에 양봉연구회에서 장애인 위한 꿀 기탁
[AANEWS] 용인특례시는 양봉연구회 회원들이 농업기술센터 대강당에서 총회를 열고 관내 장애인을 위해 꿀 41병을 기탁했다고 25일 밝혔다.
시는 관내 장애인복지시설에 꿀을 전달할 예정이다.
용인양봉연구회 관계자는 “코로나 시기 총회를 열지 못하다 꿀 기탁을 재개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회원들로부터 꿀을 모아 기부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2023-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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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3개구 보건소, 아이 러브 모유…‘세계 모유 수유 주간’프로그램 운영
용인특례시 3개구 보건소, 아이 러브 모유…‘세계 모유 수유 주간’프로그램 운영
[AANEWS] 용인특례시 3개구 보건소는 ‘세계 모유 수유 주간’을 맞아 모유 수유 장려를 위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고 25일 밝혔다.
세계보건기구와 유니세프는 매년 8월 1일~7일을 세계 모유 수유 주간으로 정해 모유 수유를 실천하도록 장려하고 있다.
시는 8월 1일부터 7일까지 처인구보건소와 기흥구보건소를 방문하는 임산부와 예비부모들에게는 수유등을 제공, 수지구보건소는 보냉백을 증정한다.
각 보건소 별로 모유 수유 장려를 위한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처인구보건소는 오는 11월까지 관내 등록 임산부와 예비 부모를 위해 비대면 출산준비교실 ‘아빠와 함께해서 행복한 출산 교실’을 마련했다.
모유 수유의 중요성과 방법을 알려줘 수유에 대한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도록 돕는다.
기흥구보건소는 오는 10월까지 ‘슬기로운 출산준비교실’을 운영한다.
8월 8일 9월 12일과 26일 10월 16일과 31일 5회에 걸쳐 국제모유수유 전문 강사가 아기 인형과 수유 쿠션 등을 활용해 올바른 수유 방법을 자세하게 안내할 예정이다.
수지구보건소는 오는 12월까지 ‘수지 예비부모 홈스쿨’ 프로그램을 마련해 임산부와 예비부모를 위한 비대면 강좌를 운영한다.
매월 마지막 주에 보건소 홈페이지에서 교육을 신청하면 커뮤니티로 초청돼 임신, 출산과 관련된 다양한 강좌를 언제든지 반복해 수강할 수 있다.
‘모유수유 교실’ 강좌에선 모유의 우수성과 성공법, 안정적 수유 자세, 산전·산후 유방 관리 등을 자세히 배울 수 있다.
프로그램 일정과 자세한 내용은 용인시보건소 홈페이지에서 확인하면 된다.
보건소 관계자는 “임산부와 예비 부모들이 모유 수유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얻고 또 편안한 마음으로 수유를 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모유 수유를 계획하고 있는 예비 부모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3-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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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여성 취업 지원’올들어 6개 기관과 협약 맺었다
용인특례시,‘여성 취업 지원’올들어 6개 기관과 협약 맺었다
[AANEWS] 용인특례시는 여성새로일하기센터가 24일 용인가족센터와 여성 친화적인 기업문화 조성과 여성 인력 고용 촉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수지구 상현동 가족센터에서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용인가족센터는 가족 관련 전문서비스를 제공하는 기관으로 교육, 문화, 상담, 돌봄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협약으로 양 기관은 다문화가정, 한부모가정, 결혼이민여성 등 취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여성의 경제활동 참여를 지원하는 데 협력할 예정이다.
용인새일센터는 가족센터에서 직업교육 훈련생들을 위한 진로 자기탐색, 취업 정보 제공 등 5일간 진행하는 집단상담 프로그램과 구직상담의 일환인 ‘찾아가는 새일센터’를 운영한다.
용인새일센터는 올해 들어 도로교통공단 용인운전면허시험장, 용인시 의사회, 백현마을 9단지 아파트, 백현마을 7단지 아파트, 호수마을 3단지 아파트 등과 협약을 맺어 협약 기관은 총 6곳으로 늘었다.
용인운전면허시험장과 아파트 3곳에서 용인새일센터는 ‘찾아가는 새일센터’를 운영한다.
용인시의사회와는 직업훈련과 간호조무사 알선 과정에서 협력하고 있다.
용인새일센터는 2021년 8월 개소 이후 여성의 경제활동 참여를 위해 취업 상담과 직업교육훈련 등 종합적인 원스톱 취업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2022년에는 641명, 올해 현재 기준 450명의 경력 단절 여성에게 일자리를 알선했다.
시 관계자는 “취업 취약계층의 여성이 경제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지역사회와 협력할 계획”이라며 “향후에도 취업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다양한 기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2023-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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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건지산의 조선시대 봉수터에서 거화도구 출토
용인특례시 건지산의 조선시대 봉수터에서 거화도구 출토
[AANEWS] 용인특례시는 처인구 원삼면 맹리에 위치한 건지산 봉수터에서 외적의 침입을 알리거나 급한 소식을 전하는 데 사용된 유물이 발견됐다고 25일 밝혔다.
발견된 구조물과 유물은 봉수터를 감싼 방호 시설 불을 피워 연기를 내는 거화시설 5기 봉수로 오는 신호를 관망할 수 있게 마련한 망덕 시설 거화도구로 사용된 화철이다.
발굴조사를 통해 출토된 유물 가운데 거화도구 중 하나인 화철은 봉수마다 갖추고 있던 80여종의 봉수집물 중 하나로 학계에서는 출토된 유물들에 대해 가치가 높다고 평가하고 있다.
화철은 부싯돌과 마찰시켜 불을 피우기 위한 철제품으로 봉수터에서 거화도구가 발견된 것은 국내 최초, 방호시설 내에서 연조 5기가 확인된 사례는 경기도에서 4번째다.
유물이 출토된 건지산 봉수터는 원위치가 확인되지 않아 멸실된 것으로 알려져 왔다.
이에 지난 2021년 용인특례시는 건지산 일원에 수 차례 현지조사를 진행해 정상부 남서쪽 약 300m 거리에 위치한 맹리 산 43번지 일원 능선에서 봉수터 흔적을 찾았다.
이를 통해 폐봉 후 126년만에 봉수터의 원래 위치를 확인했다.
이번 발굴조사는 현재 비지정문화재인 건지산 봉수터의 원형과 역사적 가치를 회복하기 위해 문화재청의 허가를 받아 시가 지난 4월 13일부터 현재까지 진행했다.
봉수는 시급한 상황이 발생했을 경우 급한 소식을 낮에는 연기로 밤에는 횃불로 도성인 한양에 전했던 군사·통신 역할을 했던 시설이다.
건지산 봉수는 조선시대 초부터 운영된 봉수 노선 중 제2로 직봉의 42번째 내지봉수다.
북쪽으로는 용인 석성산 봉수를 거쳐 성남 천림산과 서울 목면산 봉수로 연결되고 남쪽으로는 안성 망이산 봉수로 신호를 전달했다.
시 관계자는 “2023년 사적으로 지정된 석성산 봉수터와 건지산 봉수터가 확인된 용인특례시는 과거 조선시대부터 교통과 통신 체계에서 중요한 지역이었다고 분석된다”며 “건지산 봉수터가 국가 사적으로 가치를 찾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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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동물보호센터 비결 뭐죠? 지자체들 벤치마킹 붐
용인특례시 동물보호센터 비결 뭐죠? 지자체들 벤치마킹 붐
[AANEWS] 용인특례시는 반려동물 운영 사례를 벤치마킹하기 위해 지난 18일 인천광역시 연수구 의원들이 처인구 삼가동에 있는 동물보호센터를 방문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날 연수구 의원들로 구성된 ‘반려동물문화복지연구회’ 6명이 견학했다.
연구회는 동물보호센터 운영 현황, 동물보호 및 구조 현황, 유기 동물 입양 과정 등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질의응답을 통해 동물보호센터가 정착하기까지의 과정 등에 대한 의견을 나누기도 했다.
동물보호센터 보호동에서는 보호실, 동물병원, 입양까페, 미용실 등을 돌아보며 유기 동물 관리 현황을 살펴봤다.
다른 지자체 관계자의 방문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지난 3월에는 춘천시 반려동물 담당 공무원 3명이 방문해 보호센터 운영 관련 견학을 했다.
같은 달 성남시 반려동물 담당 공무원 3명도 반려동물 공공진료소 조성을 위한 벤치마킹의 일환으로 방문했다.
용인특례시 동물보호센터는 2017년에 개관해 현재까지 5200여 마리의 유실·유기 동물을 구조해 24%는 보호자에게 반환하고 60%는 입양·기증했다.
센터는 유기견 입양률을 높이기 위해 입양비 지원 사업, 입양 후기 콘테스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하고 있다.
윤혜영 연수구의원은 “용인특례시를 벤치마킹하는 이유 중 하나는 반려동물 입양·기증률이 높기 때문”이라며 “동물보호단체와 긴밀한 협조 관계를 유지하고 동물보호를 위해 체계적인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는 점을 배우려 한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센터 견학을 통해 유실·유기동물의 보호 환경 개선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동물보호센터 운영에 최선을 다해 사람과 동물이 공존하는 아름다운 도시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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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구, ‘2023년도 아동친화 예산서’ 발간
강북구청
[AANEWS] 서울시 강북구는 아동친화도시를 조성하고자 구 예산이 아동을 위해 공평하게 배분됐는지 분석한 ‘2023년도 아동친화 예산서’를 발간했다고 25일 밝혔다.
아동친화 예산서란 전 세계 공통기준인 아동의 4대 권리 생존권 보호권 발달권 참여권과 아동친화도 6개 영역 놀이와 여가 참여와 시민의식 안전과 보호 보건과 사회서비스 교육환경 가정환경에 따라 사업 예산 배분의 공평성과 적정성을 분석한 것이다.
올해 구는 본예산 8784억4830만원에서 지난해 아동친화예산보다 22% 증가한 983억6900만원을 확보했다.
아동친화사업은 지난해 157개에서 7개 증가한 164개를 추진한다.
먼저 아동 4대 권리에 따라 아동친화예산을 살펴보면 보호권이 가장 높은 비율을 차지했다.
이어 생존권, 발달권, 참여권 순으로 나타났다.
특히 지난해보다 발달권 예산이 40%, 보호권 예산은 25% 증가했다.
사업수로 보면 발달권이 가장 많고 생존권, 보호권, 참여권이 뒤를 이었다.
또한 아동친화도 6개 영역별 예산은 보건과 사회서비스 분야가 가장 높고 교육환경, 놀이와 여가, 안전과 보호, 가정환경, 참여와 시민의식가 뒤를 이었다.
지난해보다 놀이와 여가 예산은 74%, 교육환경은 26%, 보건과 사회서비스는 15% 증가했다.
구 관계자는 “올해 아동친화 예산은 다양한 배경의 아동 참여를 확대하고 10세 이하 연령 아동의 참여 체계를 확대하는데 주력했다”며 “2025년까지 학교 밖 청소년과 다문화가정 아동 등이 구정에 활발히 참여하는 방안을 마련하고 아동권리 모니터링단을 새로 만드는 등 신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2023년 아동친화 예산서는 구청 1층 민원실에 비치됐다.
한편 강북구는 2018년 9월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첫 인증을 받았고 지난해 6월 '아동친화도시 상위단계 인증'을 획득했다.
이순희 구청장은 “균형 있고 내실 있는 아동친화도시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현장에 필요한 사업 발굴과 예산 확보에 주력하겠다”며 “앞으로도 모든 아동이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3-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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