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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진흥기관, 영주지역 수해 복구 일손돕기에 ‘구슬땀’
농촌진흥기관, 영주지역 수해 복구 일손돕기에 ‘구슬땀’
[AANEWS] 영주시는 농촌진흥청, 경상북도농업기술원에서 이번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지역의 과수농가 피해복구 일손돕기에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두 기관은 지난 24일부터 소속 직원 50여명을 비탈면 토사유출로 과원이 유실되고 매몰돼 큰 피해가 발생한 장수면 성곡리와 봉현면 노좌·하촌리 복구 작업에 배치했다.
농촌진흥기관 직원들은 시 농업기술센터 직원들과 함께 각 농가의 피해 현황을 살피며 영농현장 복구와 농업인의 영농 재개를 돕기 위한 토사 정리, 침수 농작물 제거, 기자재 세척 등 수해 복구 작업과 및 기술 지원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또 현재 소강상태에 접어들었지만, 아직은 장마전선의 영향권이므로 인명 피해가 없도록 집중호우 대비 주민 행동 요령을 거듭 안내하고 주문했다.
복구활동에 참여한 조영숙 경북도 농업기술원장은 “수해 피해를 입은 영농현장을 보니 가슴이 아프다”며 “농촌진흥기관이 보유한 장비를 총동원해 복구작업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권영금 영주시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지역 농업인들의 아픔에 현장을 찾아준 농촌진흥기관 직원들에 감사하다”며 “수해 피해를 입은 농업인들이 하루 빨리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일손돕기와 영농현장 기술지원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농촌진흥청은 지역담당관들을 통해 수해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기술수요를 지속해서 파악하고 품목별 전문가를 파견해 생육 관찰과 기술 지원 등을 펼치게 함으로써 농산물의 안정적 공급을 뒷받침할 계획이다.
2023-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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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 한 끼 금액으로 이웃과 사랑을 나눠요”
“식사 한 끼 금액으로 이웃과 사랑을 나눠요”
[AANEWS] 안양시 동안구는 지난 25일 청사 5층 구내식당 앞에서 공직자들과 함께 점심 한 끼의 금액을 기부하는 ‘작은 나눔, 행복 한 끼’ 모금 행사를 진행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안양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 주관하는 복지사업의 일환으로 일상 속 작은 실천을 통한 기부문화 활성화를 목적으로 마련됐다.
이성희 구청장을 비롯한 간부 공무원들의 기부를 시작으로 오전 11시부터 2시간가량 진행된 캠페인은 점심시간 구내식당을 이용하는 직원 및 청사 방문객 등의 성원 속에 235명이 참여해 47만원의 성금을 모금하는 등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모금액은 공동모금회를 통해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이 구청장은 “점심 한 끼의 작은 일상 속 기부도 우리 주변의 힘든 이웃들에게 보탬이 될 수 있다는 사실을 잊지 말고 나눔을 이어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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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집중호우 피해에 임대농기계 긴급 투입
영주시, 집중호우 피해에 임대농기계 긴급 투입
[AANEWS] 영주시는 최근 기록적 폭우로 피해를 입은 관내 농업인을 위해 8월 31일까지 농기계 임대사업소 농업용 1t 굴삭기 14대를 긴급 투입한다.
시는 지난달 말 집중호우 피해 농지에 지난 1일부터 농업용 굴삭기를 투입해 복구를 진행해왔다.
지난 13일부터 시작된 집중호우로 또다시 대규모 피해가 발생함에 따라 8월 31일까지 연장 운영을 결정했다.
임대 목적은 대형 중장비 진입 불가 농지에 소형 굴삭기를 활용해 농업 피해 현장을 신속히 복구하기 위함이며 관행적인 농작업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임대조건은 굴삭기 운전면허 소지자 및 굴삭기 안전교육 이수자로 임대료는 면제된다.
많은 농가에서 골고루 사용하기 위해 임대는 당일로 제한하나, 피해 정도가 심한 경우 재임대할 수 있다.
임대를 원하는 재해 피해 농업인은 농기계 임대사업소에 전화 또는 방문해 농업용 굴삭기를 사용을 신청하면 된다.
피해복구 전·후 현장사진을 제출하면 임대료를 면제받을 수 있다.
그 밖의 농업용 굴삭기에 관한 사항은 농업기계팀, 농기계임대사업소 본소, 남부분소, 북부분소로 전화하면 된다.
2023-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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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를 위한 영어그림책 교육 방법 양산시립 영어도서관에서 배워가세요
우리 아이를 위한 영어그림책 교육 방법 양산시립 영어도서관에서 배워가세요
[AANEWS] 양산시립 영어도서관에서는 오는 8월 1일 부터 영어 그림책을 활용한 교육법을 배워볼 수 있는 영어독서 부모교육프로그램 ‘Grow up Reading Edu-Course’의 참가자를 모집한다.
‘Grow up Reading Edu-Course’은 가정 내 아이들의 영어 독서 교육에 관심 있는 성인 이상 양산시민 20명을 대상으로 무료로 진행되며 9월 7일부터 11월 30일까지 총 12차시, 매주 목요일 10시~12시마다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영어 독서의 이론적 원리와 파닉스, 노래, 그림 등 영어 그림책을 활용한 다양한 활동을 통해 가정 내 영어독서교육 시 직접 적용할 수 있는 방법들을 함께 배워보는 프로그램이며 또한 참가자들의 꾸준한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총 운영일의 70% 이상 참여 시 ALA, Amazon 등에서 추천하는 영어 그림책 3~4권으로 구성된 Reading Package를 증정할 계획이다.
8월 1일 10시부터 8월 31일 오후 6시까지 영어도서관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접수할 수 있으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도서관 누리집 및 사회관계망서비스을 통해 확인하거나 영어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3-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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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벼 침수지역 긴급 공동방제 실시
영주시, 벼 침수지역 긴급 공동방제 실시
[AANEWS] 경북 영주시가 지난 25일 이산면 신암들 일대에 침·관수된 170ha 논에 벼 병해충 긴급 방제를 실시했다.
경북도와 공동으로 진행한 이번 방제는 최근 집중호우로 인해 논 침·관수피해가 발생함에 따라 벼 잎도열병 등 병해충 확산 방지를 위해 추진됐다.
물에 잠긴 논은 잎도열병, 흰잎마름병, 잎집무늬마름병 등이 급속도로 확산될 우려가 있고 먹노린재와 같은 해충 피해도 발생할 수 있어 신속한 방제가 필요하다.
시는 이번 긴급 공동방제를 위해 경상북도농업기술원의 농작물 긴급 병해충 방제비를 확보했으며 영주농협에 방제약제 전량을 지원받아 이날 무인항공방제를 진행했다.
남기욱 기술지원과장은 “최근 다습하고 일조량이 부족한 환경이 지속되고 있어 병해충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벼 병해충 긴급 방제를 실시했다”며 “농작물 관리 요령을 적극 홍보하고 현장기술지도를 강화해 피해 예방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농작물별 재배 및 사후관리에 관한 궁금한 사항은 기술지원과 식량작물팀, 원예작물팀, 과수연구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3-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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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2023년 3분기 읍·면장 회의 개최
홍천군, 2023년 3분기 읍·면장 회의 개최
[AANEWS] 홍천군은 부서 간 내부 소통과 협업체제를 강화하고 소통하는 군정업무 추진을 위해 지난 25일 3분기 읍·면장 회의를 가졌다.
신영재 군수의 주재로 열린 이날 회의는 국장, 직속기관장과 과장, 읍면장 등 22명의 간부공무원이 참석해 군정현안을 공유하고 주민 건의사항을 논의했다.
회의에서는 제40회 홍천군민의 날 개최 등 15건이 보고됐다.
신영재 홍천군수는 "민선 8기 비전과 군정현안에 대한 이해와 공감을 바탕으로 사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해 주시길 바라며 군민이 주인되는 새로운 홍천 구현을 위해 공직자들의 적극적인 노력을 부탁한다"고 강조했다.
군은 앞으로도 읍·면장 회의를 분기별로 열고 안건별로 군의 정책들을 점검하며 각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할 방침이다.
2023-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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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립 영어도서관 제2회 영어독후감 말하기대회
양산시립 영어도서관 제2회 영어독후감 말하기대회
[AANEWS] 양산시립 영어도서관은 영어 독서 문화의 보급과 활성화를 목표로 오는 8월 1일부터 영어 도서를 읽고 느낀 점을 작성해 자유롭게 발표하는 ‘제2회 영어독후감 말하기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제2회 영어독후감 말하기대회 참가 부문은 총 세 가지로 Group A, Group B, Group C 3개 부문으로 운영한다.
참가 주제는 Group A는 자유주제, Group B와 C는 환경문제로 선정했다.
참가 신청은 8월 1일부터 25일까지 신청서 1부, 원고 1부 작성 후 영어도서관 방문 제출 또는 도서관 누리집 영어독후감말하기대회 게시판에 제출하면 된다.
전체적인 원고 내용과 발표내용은 동일 원칙이며 원고 분량은 최대 한 장, 발표 시간은 최대 3분으로 제한한다.
예선은 9월 3일 일요일 오후 2시부터 영어도서관에서 실시하며 이후 부문별 본선 진출자 각 6명을 선정해 9월 17일 오후 2시부터 웅상도서관 지하공연장에서 본선을 개최할 예정이다.
입상자는 부문별 각 대상 1명, 최우수상 1명, 우수상 2명, 장려상 2명으로 양산시장상이 수여되고 본선 발표자 전원에게 소정의 기념품을 증정한다.
자세한 내용은 영어도서관 누리집 공지사항을 참고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나유순 시립도서관장은 “영어독후감 말하기대회와 같은 지역주민들의 교육·문화욕구충족을 위한 다양한 행사와 프로그램들을 지속적으로 기획·개발해 지역주민들의 교양과 영어 소양 향상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3-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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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벨리스, 영주시에 집중호우 피해복구 성금 5000만원 기탁
영주시청
[AANEWS] 영주시는 세계 최대 압연 알루미늄 생산·재활용 기업 노벨리스가 26일 집중호우 피해복구 성금 5000만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날 노벨리스 경영진은 영주시청을 직접 방문해 성금을 전달하고 영주시의 수해복구 노력에 감사의 뜻을 밝혔다.
사친 사푸테 사장은 “기록적인 폭우와 수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주민들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며 “피해 지역의 신속한 복구 작업과 이재민 지원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박남서 영주시장은 “영주시의 재난 극복을 위해 적극적인 지원에 나선 노벨리스 코리아에 감사드린다”며 “시민들이 하루빨리 일상을 회복할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노벨리스는 경상북도 영주에서 최첨단 알루미늄 압연공장 및 아시아 최대 규모의 알루미늄 재활용센터를 운영하며 친환경 저탄소 알루미늄 제품을 전 세계 시장에 공급하고 있다.
1993년 공장 가동을 시작한 이래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온 노벨리스는 현재 영주에서 지역사회 지원사업을 활발히 하고 있다.
2023-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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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군, 접경지역 지정을 위한 법령개정 촉구
가평군, 접경지역 지정을 위한 법령개정 촉구
[AANEWS] 가평군이 지역경제 활성화 및 인구증대를 위해 ‘접경지역 지정을 위한 법령개정’을 촉구하고 나서 귀추가 주목된다.
접경지역으로 지정받을 경우 국비 및 특별교부세 등 재정지원과 각종 부담금 감면 및 기업 등에 대한 지원을 받을 수 있다.
또한 인구감소지역이면서 접경지역에 해당하는 지역에 대해 올해 3월부터 2주택자는 1세대 1주택자로 종부세와 양도세 세제 혜택을 받을 수 있고 연령·보유기간에 따라 최대 80%까지 세액공제와 소득세법상 비과세 양도소득 대상의 혜택이 주어지기 때문이다.
아울러 금년 말에는 접경지역을 대상으로 평화경제특구법도 시행예정 중에 있다.
26일 군에 따르면 정부는 지난 2011년 ‘접경지역 지원 특별법’ 전부개정 당시 접경지역으로써 기준으로 하는 거리·여건·낙후지역 등 3가지 지정요건 범위에 가평군이 모두 해당되는 만큼 접경지역지원 특별법 시행령 제2조의 개정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밝혔다.
군은 접경지역지원법 제정당시 접경지역의 거리기준이 민통선 이남으로부터 20km이내에 위치하고 있고 군사시설보호구역 및 미군공여구역 등 지리적 여건을 충족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개발정도인 인구증감률, 도로포장률, 상수도보급률, 제조업종사자 비율, 군사시설보호구역 점유비율 등의 지표 5개중 3개 이상이 전국평균지표보다 낮다며 반드시 접경지역 지정을 통해 안정적인 재정확보와 세제혜택이 이루어져야 한다고 적시했다.
앞서 군은 2000년 접경지역지원법 제정시 접경지역에서 제외된 이후, 2008년 법령개정 및 2011년 특별법 전부개정 시에도 접경지정 검토 대상에서도 빠져 접경지역에 포함된 인근 시·군과 같은 조건에도 불구하고 불합리하다는 지적이다.
군은 각종 중첩규제로 지역발전이 정체되고 낙후지역의 획기적 발전을 위해 접경지역의 범위에 포함 될 수 있도록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올해 2월부터 접경지역 지정을 위한 법령개정 추진계획 수립을 시작으로 3월 경기연구원 등 관계기관을 방문해 자료를 구하고 5월 경기도 정책연구용역심의회 연구용역 안건 채택 및 접경지역 지정을 위한 법령개정 건의문을 도와 행정안전부에 전달했다.
이어 6~7월에는 행안부·국회·경기도·경기연구원 등을 방문하는 강행군으로 접경지역 지정의 필요성을 적극 설명하고 이해와 협조를 구하고 있다.
박재근 군 세정과장은 “접경지역지원특별법은 인구감소 및 낙후지역을 살리겠다는 취지”며 “법에서 정하는 접경지역 지정요건을 모두 충족하고 있는 만큼 접경지역 지정을 위한 법령개정이 반드시 이루어져야 한다”고 말했다.
2023-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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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하동지구, ‘찬란-하동’ 우리동네 기록물 전시회 개최
거창군 하동지구, ‘찬란-하동’ 우리동네 기록물 전시회 개최
[AANEWS] 거창군은 하동지구 도시재생 주민협의체가 지난 25일부터 8월 4일까지 상상생활문화센터에서 ‘찬란-하동’ 기록물 전시회를 개최한다고 전했다.
하동마을은 지난 4월부터 도시재생 예비사업의 하나로 ‘우리동네 아카이빙 프로그램’을 추진해 왔으며 그동안 수집한 자료를 지역 주민들에게 공유하고자 전시회를 개최했다.
전시회에 앞서 ‘사람을 잇다, 골목을 잇다, 역사를 잇다’라는 주제로 하동마을 주민들을 인터뷰하고 마을 기록물을 수집한 자료를 바탕으로 ‘찬란-하동’이라는 제목의 책을 발간했다.
전시회는 책 속에 수록한 하동마을의 옛 사진과 인터뷰 자료 일부를 발췌해 구성했으며 거창의 옛 사진과 오랫동안 하동지역에 거주한 주민들의 인터뷰를 통해 우리 거창의 예전 모습을 기억하는 세대에게는 그때의 향수가 떠오르게 하고 자라나는 다음세대에게는 지난 거창의 모습을 볼 수 있는 즐거운 시간을 제공한다.
또한, 전시회장에서 ‘찬란-하동’ 책을 나눠주는 행사도 같이 진행하고 있다.
장봉기 도시건축과장은 “이번 전시회는 우리 지역 마을의 과거 역사를 발굴·기록하는 것으로 끝내지 않고 주민들 스스로 마을 기록물 전시회를 열어 사람들에게 지역의 옛 모습을 돌아보고 추억할 수 있는 좋은 기회를 제공하는 데 큰 의미가 있다”며 “하동마을 주민들이 더욱 신바람 나도록 많은 군민이 방문해 응원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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