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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여름철 횟집 등 위생 안전관리 강화
군산시청
[AANEWS] 군산시는 기온 및 수온 상승으로 인한 비브리오균 발생 및 식중독 예방을 위해 바닷가 주변 횟집 업소 등을 지난 11일부터 25일까지 광주 식약청과 합동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점검 업소는 관내 비응항, 선유도 해수욕장 주변 횟집, 수산물 유통·가공업체다.
주요 점검 내용은 수산물 위생적 취급, 보관 유통기준 준수 여부, 개인위생관리, 비브리오균 오염 방지를 위한 수족관 온도관리 및 수족관물 현장 채취 및 신속검사 차량을 이용한 비브리오 검사 실시 등 선제적인 점검을 실시했다.
위생점검과 수거·검사 결과가 부적합일 경우, ‘식품위생법’에 따라 해당 업소는 행정처분 조치 시행할 수 있으며 부적합 수산물은 회수·폐기할 예정이고 원인 조사를 진행한다.
시 관계자는 “수산물의 안전한 구매·섭취를 위해 소비자가 각별히 주의해야 할 수산물 위생관리 요령으로는 신선한 수산물을 구매한 후 5℃ 이하로 냉장 보관 손은 30초 이상 깨끗한 물로 씻기 수산물은 흐르는 수돗물로 2~3회 정도 깨끗이 씻기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한편 만성간질환자와 같은 고위험군은 가열 조리한 후 섭취 조리기구는 소독하고 전처리용과 횟감용으로 구분 사용 수산물을 다룰 때는 장갑 착용 등을 사용해야 한다.
2023-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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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를 품고 밤을 누비다
군산시청
[AANEWS] 군산만의 특색 있는 문화유산을 기반으로 한 야간 문화재 향유 프로그램인 ‘2023 군산문화재야행’이 오는 8월 10일부터 12일까지 문화재 거점지역인 군산 내항 역사문화공간 및 원도심 일원에서 펼쳐진다.
치열한 경쟁 속에서 지난 2016년 문화재청 공모사업으로 지속적으로 선정돼 국비를 지원받아 펼치는 ‘군산문화재야행’은 지난해 8월 25일부터 27일까지 3일간 오후 6시부터 11시까지 5만7천여명의 인파속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원도심 문화재 야행 구간에 가족과 젊은 인파로 넘쳐나면서 불야성을 이루며 여름밤을 즐겼다.
평소 문화재가 문을 닫는 6시 이후 관광객 및 시민들의 발길이 뜸해진 원도심의 골목길 거리환경은 행사기간 5만여명의 인파로 북적거리는 문화유산이 살아 쉼 쉬는 등불거리로 재탄생하게 됐고 1년에 단 한번 문화재 야행이 개최되는 시기에만 볼 수 있는 진풍경이다.
지난해 문화재 답사 온라인 예약은 조기에 접수 완료되고 현장접수를 포함해 1천여명이 넘는 인원이 참여했으며 문화재 만들기 체험의 경우 오후 7시 이전에 11시까지 체험예약이 마감되는 등 그 인기를 과시했다.
원도심 내 상가들과 연계한 야식 프로그램은 62개 상가들이 야행과 함께하고 그 중 52개 상가가 밤 11시까지 연장 영업을 실시하는 등 지역과 상생하는 문화재야행을 추진했다.
관람객 대부분은 아이를 동반한 가족단위 30~40대들이 행사장을 가득 매운 것은 야간문화행사장에서 볼 수 없었던 것으로 대부분 평소 퇴근 후에 갈 수 없었던 문화재를 아이들과 함께 즐기는 힐링과 치유의 선물같은 시간을 보냈다.
2023년 군산문화재야행은 밤에 즐기는 지역 문화유산의 8가지 정취라는 슬로건 아래 50여개의 다양한 답사·전시·공연·체험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문화유산 등불거리를 걸으면서 길목 곳곳에서 진행되는 다양한 전시·공연·체험 프로그램은 여름밤의 색다른 추억과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우리지역 인물, 지정·등록문화재 주제를 활용해 문화유산에 대한 소장함과 역사를 재인식하는 기회를 마련했다.
어린이문화재해설사, 숨은 문화재 보물찾기, 야외 문화재교실, 야행맨이 간다.
문화재 답사, 우리지역의 다양한 이야기를 담은 사진 단순히 재미와 즐기는 행사가 아닌 군산의 수탈과 항쟁의 뼈아픈 역사의 현장 느끼면서 그 의미와 가치에 대한 소중함을 되새겨 볼 수 있는 배움의 현장이 될 것이다.
청소년들이 주최가 되는 공연, 초등학생들이 문화재를 직접 알리고 제일고등학교 학생들이 체험부스를 운영하는 등 자라나는 지역 아이들이 문화재를 이해하고 관광객들에게 군산의 다양한 역사와 이야기를 알리는 장을 만든다.
원도심 상가는 야행기간 동안 연장영업을 하고 시는 상가를 소개하는 상생야간식당 맵, 시민, 수공예품, 소상공인이 참여하는 장터마당과 같은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상생의 길을 열 것이다.
밤 6시에서 10시까지 문화재와 문화시설들을 개방하고 남녀노소 누구나 안전하게 야간문화를 향유 할 수 있도록 추진할 예정이며 낮과는 다른 매력적인 밤의 건전한 문화를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한다.
문화재와 문화시설마다 체험, 공연, 전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넣어 야외 박물관인 군산 원도심 일원에서 밤에 볼거리가 풍성한 군산문화재야행을 통해 다양한 경험을 하고 즐길 수 있다.
문화유산 청사초롱 빛의 거리를 거닐다, 문화재 야간경관, 랜드마크형 야간 조형물, 포토존 등을 통해 문화재를 빛으로 만나는 야간 경관을 연출한다.
문화재에 대한 정보와 역사적 사실을 알리는 관객 참여형 프로그램인 문화재 수다꾼, 문화재에 대해 설명하면서 관객 참여를 이끌 문화재 수다전, 문화재해설사와 연극배우들이 함께 답사를 이끌며 재미와 문화재를 더 잘 이해하도록 돕는 문화재 해설을 처음으로 야행에서 즐길 수 있다.
박홍순 문화예술과장은 “군산문화재야행에서 우리지역의 문화유산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높이고 야간에도 문화향유 기회를 제공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역사와 문화가 살아 숨 쉬는 근대문화유산을 느낄 수 있는 뜻깊은 기회”며 “지역민과 관광객들이 기다리는 지역의 대표 문화행사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3-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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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도민공감 민원행정’ 온힘
전남도, ‘도민공감 민원행정’ 온힘
[AANEWS] 전라남도는 ‘도민공감 민원행정 구현’을 위해 전 직원을 대상으로 2023년 상반기 전화 친절교육을 지난 25일 도청에서 실시했다.
주요 교육 내용은 전화 친절도 향상을 위한 친절 기본교육을 비롯해 고충 민원 대응 전략, 직원 심리 안정화 교육 등으로 이뤄졌다.
특히 2023년 상반기 전화친절도 조사 과정에서 나타난 전화 민원 응대 우수사례와 부진사례의 녹음파일을 직접 들어보고 문제점과 개선할 점 등을 함께 고민하는 자리를 마련해 교육 효과를 높였다.
김명로 전남도 도민행복소통실장은 “날로 복잡하고 다양해지는 민원 수요에 부응하기 위해 지속해서 친절교육을 할 계획”이라며 “일상업무 과정에 친절을 생활화해 도민공감 행정서비스를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전남도는 전화 친절도 향상을 위해 매년 외부 전문기관 용역을 통해 전 직원을 대상으로 민원인을 가장해 친절도를 평가하는 전화친절도 조사를 하고 있다.
2023-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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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사슴농가, ‘우수사슴 선발대회’서 최우수상 등 수상
전남 사슴농가, ‘우수사슴 선발대회’서 최우수상 등 수상
[AANEWS] 전라남도는 충남 예산에서 열린 ‘2023년 제31회 우수사슴 선발대회’에서 윤미연 나주 진성사슴농장 대표가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우수사슴 선발대회는 고품질 녹용을 가진 우수 혈통의 사슴을 발굴하기 위해 매년 한국사슴협회에서 개최한다.
올해는 전국 46농가에서 81마리를 출품해 최우수상 등 총 12개 부문에서 경합을 벌였으며 총 12점에 1천850만원의 시상금을 수여했다.
윤미연 대표가 출품한 녹용은 중량이 20kg이 넘고 뿔의 좌우대칭 등 외관이 우수해 최우수상 상패와 200만원의 부상을 받았다.
이 외에도 정환대 곡성 오산사슴농장 대표가 녹용 중량부문 최우수상을, 이상현 신안 일구사슴농장 대표가 특별상인 양록신문사장상을 수상하는 등 전남 사슴의 우수성을 전국에 알렸다.
박도환 전남도 축산정책과장은 “전남도는 사슴농가에 매년 인공수정료를 지원해 혈통 개량과 농가 소득 증대에 힘쓰고 있다”며 “전남 사슴이 대한민국 대표 사슴으로 도약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통계청에 따르면 2021년 기준 전남지역 사슴 사육농가는 89농가이며 사육수는 2천383마리로 전국의 10%를 차지하고 있다.
전남도는 2023년 사슴 인공수정료 지원사업으로 약 500마리의 혈통 개량을 위해 총 2억 8천만원을 투입할 계획이다.
2023-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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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양식 수산물 ‘고수온 피해’ 선제 대응
전남도, 양식 수산물 ‘고수온 피해’ 선제 대응
[AANEWS] 전라남도는 고수온에 따른 양식 수산물 피해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우심 해역을 중심으로 양식장 관리 실태 점검에 나선다고 밝혔다.
주요 점검 사항은 고수온 대응 장비 운영 실태 비상연락망 구축 여부 시군 고수온 대응 대책 수립 수온별 사료투입량 조절 여부 가두리 어망 청소상태 등으로 미흡 사항은 즉시 개선토록 할 방침이다.
전남에선 현재 함평만, 도암만, 득량만, 여자만, 가막만 해역에 고수온 예비주의보가 발령됐다.
장마가 끝나면 수온이 올라갈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전남도는 고수온 대응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지난 6월 종합대책을 수립했다.
고수온 대응을 위해 15억원을 투입해 액화산소공급기 등 장비 1만 1천435대와 액화산소 3만 8천13톤, 면역증강제 2만 6천709kg을 조기 확보했다.
또한 양식어업인이 수온, 염도 등 바다 환경 변화에 대처하도록 해역별 106개소 정점에 대한 실시간 수온 정보를 전남바다알리미앱과 문자메시지로 제공한다.
박영채 전남도 친환경수산과장은 “고수온 피해 최소화를 위해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며 “양식 어가도 사육량 준수, 사료량 조절 등 고수온에 따른 양식장 관리요령을 숙지하고 자발적인 어장관리에 적극 동참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3-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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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목포~무안 오룡신도시 ‘전남형 트램’ 속도
전남도, 목포~무안 오룡신도시 ‘전남형 트램’ 속도
[AANEWS] 전라남도는 목포 구도심에서 하당, 무안 남악, 오룡신도시를 잇는 친환경 교통수단‘전남형 트램’ 도입을 위해 선제적으로 사전타당성조사용역을 착수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남 서남권 사회간접자본 신 프로젝트의 핵심사업이다.
지난 5월 프로젝트를 발표한 이후, 6월 사전타당성조사를 위한 추경예산 3억원을 확보하고 7월 용역을 본격 착수해 세부계획을 검토하고 있다.
트램 도입 용역은 철도 분야 전문 용역기관인 서울과학기술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선정돼 1년간 최적의 노선과 적정 차량시스템 도입 및 경제성 등을 분석한 후 세부계획을 수립하게 된다.
전남도는 트램 세부계획이 완성되면 도시철도망 구축계획을 수립하고 국토교통부 승인과 기획재정부 예비타당성조사를 거쳐 최종 사업계획 확정을 목표로 신속하게 추진할 계획이다.
전남형 트램은 목포 구도심의 근대화 거리에서 하당을 거쳐 무안 남악·오룡신도시까지 16㎞를 연결하는 총사업비 4천억원이 소요되는 사업이다.
구도심과 신도심 간 접근성을 개선해 서남권의 도시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되는 대형 프로젝트다.
트램은 전기나 수소를 이용해 움직이기 때문에 소음과 매연 등 오염물질 배출이 상대적으로 적은 친환경 첨단교통수단이다.
편리성과 관광기능 등을 두루 갖춘 경량전철이어서 천문학적인 예산이 들어가는 중량지하철의 대체 교통수단으로 세계적 각광을 받고 있다.
부산, 대전, 인천, 울산, 창원 등 전국 지자체들이 트램 도입을 검토하고 있다.
전남도는 앞으로 국내외 사례 등을 조사하고 용역 과정에서 한국철도기술연구원 등 전문기관의 자문과 유기적 협조를 받아 지역 실정에 맞는 트램을 도입할 방침이다.
유호규 전남도 건설교통국장은 “전남형 트램이 건설되면 지역 명소와 주요 거점을 잇는 새 대중교통수단으로서 전남 서남권 관광산업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며 “새로운 지방시대의 첫 발이 되도록 신속하게 세부계획을 수립해 ‘전남형 트램’이 조기에 안착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3-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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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천원의 행복’동작키즈카페 대방동점 개소
‘2천원의 행복’동작키즈카페 대방동점 개소
[AANEWS] 동작구는 서울형 키즈카페 동작구 2호점 ‘동작키즈카페 대방동점’을 25일 개소했다고 밝혔다.
서울형 ‘동작키즈카페’ 1호점은 지난해 11월 상도3동에 개소한 바 있다.
‘동작키즈카페’는 날씨나 미세먼지 등 외부환경에 구애받지 않고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실내형 어린이놀이터다.
특히 저렴한 가격으로 경제적 부담을 낮추고 모든 아이의 놀 권리를 보장해 인기가 높다.
이용요금은 개인은 2,000원, 단체는 1,000원이고 보호자는 무료다.
이번에 문을 연 동작키즈카페 대방동점은 288㎡의 규모로 동작구 1호점인 상도3동점보다도 큰 규모다.
기존에 공동육아방으로 운영해오던 동작구육아종합지원센터 4층 시설을 리모델링해 조성했다.
주요 시설로는 대방동의 ‘용마산’을 콘셉트로 한 클라이밍, 실내 정글짐 등 다양한 신체 놀이기구가 있으며 스케치한 그림이 화면에 투영되는 체험형 미디어아트 놀이기구도 설치했다.
또한, 영아를 위한 별도의 놀이공간과 수유실, 화장실 등 편의 공간도 마련했다.
아울러 보육교사자격증을 소지한 돌봄요원과 운영요원, 시설안전관리요원 등 종사자 3명을 상시 배치해 안전한 놀이·돌봄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용대상은 만 5세 이하 영유아와 보호자이고 운영시간은 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매일 3회차로 운영된다.
각 회차당 최대 15명씩 2시간 동안 이용할 수 있으며 ‘서울시 우리동네키움포털 누리집’를 통해 예약할 수 있다.
한편 동작구는 2026년까지 15개 이상의 동작키즈카페를 개소해 동마다 하나 이상의 동작키즈카페를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박일하 동작구청장은 “아이들이 신나게 뛰놀고 부모는 안심할 수 있는 놀이공간으로 조성하겠다”며 “모든 동에 동작키즈카페를 확충해 마음 놓고 아이를 키울 수 있는 돌봄시스템을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2023-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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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제 속 축제’ 다채로운 행사가 연이어 이어지는 보령머드축제
‘축제 속 축제’ 다채로운 행사가 연이어 이어지는 보령머드축제
[AANEWS] 보령머드축제 속 또 다른 축제 ‘송크란 페스티벌 IN 보령’과 ‘2023년 보령머드 관악대축제’가 축제 참가자로부터 큰 호응을 받았다.
보령시는 지난 25일 오후 3시 머드광장에서 ‘송크란 페스티벌 IN 보령’을 진행하고 오후 8시 구 박람회장 특설무대에서 ‘2023년 보령머드 관악대축제’의 개막식이 열렸다.
송크란 축제는 태국의 전통 달력으로 정월 초하루인 4월 13일부터 4월 15일까지 태국 전역에서 열리는 가장 큰 축제로 가족과 이웃에게 정화와 회복을 의미하는 물을 뿌리며 복을 기원하는 태국의 물 축제이다.
시는 지난 4월 태국 방콕에서 열린 송크란 축제에 공식 방문해 축제에 참여하고 보령머드축제를 세계에 알렸다.
태국관광청도 같은 의미로 보령을 방문해 머드축제에 참가하며 글로벌 축제 간 우호를 증진하고 상생 발전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
이날 행사는 신나는 음악과 함께 참가자들이 서로에게 물총을 겨누며 무더운 여름 스트레스와 열기를 시원하게 날려버리는 물 축제의 장으로 연출됐다.
또한 25일부터 28일까지 대천해수욕장 일원에서는 ‘2023년 보령머드 관악 대축제’가 열린다.
관악 대축제 기간 오후 7시 30분 구 박람회장 특설무대에서는 3군OB군악대, 아파쇼나타 윈드오케스트라 등이 참여하는 본공연이 열리며 노을광장부터 만남의 광장까지는 관악 퍼레이드가 펼쳐진다.
관악 퍼레이드는 26일과 28일은 오후 6시, 27일은 오후 7시에 진행된다.
김동일 시장은 “태국관광청의 보령머드축제 방문으로 두 글로벌 축제가 시너지 효과를 발휘하는 계기를 마련하게 됐다”며 “보령머드축제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글로벌 축제라는 것에 걸맞게 끝까지 축제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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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새롭게 확 바뀐 보령 냉풍욕장 이색 피서지로 ‘인기'
보령시, 새롭게 확 바뀐 보령 냉풍욕장 이색 피서지로 ‘인기'
[AANEWS] 보령시는 지난 7일 개장한 보령 냉풍욕장이 관광객들로부터 이색 피서지로 큰 인기를 끌고 있다고 밝혔다.
보령 냉풍욕장은 지하 수백 미터 탄광 갱도에서 나오는 찬 공기가 더운 공기 쪽으로 밀고 나오면서 바람이 발생하는 대류현상을 이용한 시설로 여름철에 더워지면 더워질수록 더욱 등골이 오싹해지는 경험을 할 수 있다.
특히 올해 냉풍욕장은 폐광에서 분출되는 차가운 물을 이용한 족욕장을 대폭 확장하고 폭포와 벽화를 설치해 미관을 개선했다.
또한 파고라, 주차장 등 편의시설을 확충해 새로운 모습으로 이색 피서를 즐기려는 관광객들 이끌고 있다.
냉풍욕장 옆에는 농특산물 직판장도 있어 폐광에서 나오는 찬바람을 이용해 재배한 양송이버섯 등 지역 농특산품을 저렴한 가격으로 살 수도 있다.
올해 냉풍욕장은 8월 20일까지 운영한다.
김동일 시장은 “우수 관광자원인 보령 냉풍욕장을 이색적인 내륙 관광 명소로 육성하겠다”며 “내륙지역에 활용이 가능한 관광자원을 추가로 발굴해 익사이팅 관광보령과 연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보령냉풍욕장은 청라면 냉풍욕장길 190 일원에 있으며 보령 시내에서 36번 국도를 타고 청양·대전 방면으로 이동하다가 청보초등학교 앞 삼거리에서 우회전해 2km 정도 올라가면 쉽게 찾을 수 있다.
2023-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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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공공데이터 활용 창업경진대회 수상작 4팀 선정
대구광역시, 공공데이터 활용 창업경진대회 수상작 4팀 선정
[AANEWS] 대구광역시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해 스타트업의 창업과 성장을 지원하고 사회현안 해결 아이디어를 찾는 ‘2023년 대구광역시 공공데이터 활용 창업경진대회’를 21일 대구디지털산업진흥원에서 개최하고 수상작 4팀을 선정했다.
이 대회는 제11회 범정부 공공데이터 활용 창업경진대회의 지역선발 대회로 지난 5월부터 사전 서류심사와 발표심사 등 40개 팀이 치열한 경쟁을 거쳐 최종 12개 팀이 경진대회에 참여했다.
이날 순위는 팀별 참가작에 대한 발표와 전문 심사위원들의 질의에 대한 평가로 결정됐으며 그 결과 제품 및 서비스 개발 부문은 최우수상 ‘오션라이트에이아이’팀, 우수상 ‘데이로그’팀 아이디어 기획 부문은 최우수상 ‘트러플’팀, 우수상 ‘그리다’팀, 총 4개 팀에게 대구광역시장상 등 총상금 8백만원이 수여됐다.
제품 및 서비스 개발 부문 최우수상을 받은 ‘오션라이트에이아이’팀은 AI 허브시스템에 등록돼 있는 반려동물 관련 공공데이터를 활용해 반려동물 피부 병변 의심 부위를 사용자 스마트폰으로 촬영해 업로드, 기존 병변 데이터와 비교 분석해 결과 도출 및 시각화를 하는 딥러닝 기반 반려동물 피부 병변 분류시스템을 제시했다.
또한 반려동물 피부 병변 분류 모델로부터 도출된 결과에 대한 예방방법, 치료방법 등 정보 제공은 물론이고 개별 반려동물에게 맞춤형 건강케어 솔루션을 제공하는 ‘도닥케어’라는 플랫폼을 선보였다.
아이디어 기획 부문 최우수상을 받은 ‘트러플’팀은 선거공약 공공데이터를 활용해 Chat GPT, DALL-E 등 생성형 AI를 이용해 ‘그림으로 보는 선거공약 사이트’를 제작하는 아이디어를 제시했다.
이것으로 4년마다 돌아오는 ‘민주주의 꽃’ 선거에서 일반 시민에게 접근하기 쉬운 선거공약 시각자료를 제공함으로써 정치에 대한 관심과 참여도를 증가시키고자 했다.
최우수상을 받은 2팀은 행정안전부에서 주최하는 제11회 범정부 창업경진대회에 참가 기회가 주어지며 대구시는 참가팀의 역량 강화를 위해 외부 전문기관 사업모형 검토, 스피치 교육, 창업공간 등 다각도로 지원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대회에서 대구소프트웨어마이스터고 2학년생들로 구성된 ‘그리다’팀은 법적 정보를 제공하는 종합 법률 정보서비스 ‘버블’이라는 아이디어로 참여해 우수상을 수상했다.
법제처 등의 사법 분야의 공공데이터를 활용한 아이디어로 일반행정 분야 외의 다양한 분야의 데이터들이 공공데이터로 활용 가능함을 알 수 있었다.
최운백 대구광역시 미래혁신성장실장은 “새로운 민선8기 대구는 ABB 산업을 집중 육성 중이다”며 “대구시 공공데이터 활용 창업경진대회 본선 수상팀이 지역대표 데이터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는 여건을 지속적으로 조성해 데이터 중심도시 대구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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