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고향사랑기부제 시행 208일 증평군에 기부한 어르신들…참여 사연도 다양
고향사랑기부제 시행 208일 증평군에 기부한 어르신들…참여 사연도 다양
[AANEWS] 증평군이 고향사랑기부제 시행 208일째를 맞아 기부자들의 다양한 참여 사연을 전했다.
첫 사연의 주인공은 증평군 고향사랑기부 참여자 중 최고령자인 김선회 씨다.
청주시에 거주하는 김 씨는 지난 4월 증평군청 민원실을 찾아 ‘증평군수님 귀하’라 적힌 봉투 하나를 내밀었다.
봉투에는 고향사랑기부금 200만원과 손수 쓴 편지 한 장이 담겨있었다.
편지에는 ‘한국 제일 명승지 증평의 빛나는 발전을 도모해 주시는 이재영 증평군수님, 증평군의회 의장님을 비롯한 관계기관 여러분께 깊이 머리 숙여 감사의 인사를 올립니다.
증평이 길러주신 김선회 올림’이라 적혀있었다.
편지를 전달받고 김 씨와 통화한 군 관계자는 “고령의 나이에도 불구하고 청주에서 군청까지 직접 찾아오셔서 기부에 참여해주셨던 분”이라며 “기탁식을 통해 선행을 널리 알리길 권유했으나 큰 금액도 아니니 조용히 넘어가자고 하셨다”며 당시 상황을 전했다.
김 씨는 증평읍 원평리에서 태어나 증평여중과 증평공고에서 교직 생활을 한 뒤 지금은 한국전례원 명예교수로 재직 중이다.
지난 6월에는 청주시에 거주하는 황종구 씨가 군청을 방문했다.
황 씨는 50만원이 담긴 봉투를 내밀며 증평군에 고향사랑기부금을 전달하고 싶다고 했다.
평해 황씨 양무공파종회 회장이라 밝힌 황 씨는 종회 사당인 양무공사를 군에서 잘 보존해준 것에 대한 보답으로 기부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1997년부터 1년 동안 증평파출소장으로 근무한 인연도 있다고 전했다.
기탁식을 열자는 군 관계자의 말에 황 씨는 “작은 것도 나누자는 마음으로 살아가고 있다”며 “작은 마음이라 생각해달라”며 손사래를 쳤다.
이재영 증평군수는 “기부자 한분 한분 저마다의 사연을 갖고 기부에 참여해 주신 것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전해주신 기부금은 재해 예방, 노인복지, 보육 등 주민들이 원하는 곳에 적절히 사용될 수 있도록 기금 사업을 내실 있게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7일 기준 증평군의 누적 모금액은 1억 2천여만원이다.
2023-07-27
-
파주시 운정2동, 지역 복지기관 연계‘찾아가는 이동상담센터’운영
파주시 운정2동, 지역 복지기관 연계‘찾아가는 이동상담센터’운영
[AANEWS] 파주시 운정2동은 26일 해솔마을2단지 월드메르디앙 주민을 대상으로 지역 복지기관과 연계해 맞춤형 복지서비스 제공을 위한 ‘찾아가는 이동상담센터’를 운영했다.
‘찾아가는 이동상담센터’는 사회복지서비스 정보에 취약하고 행정복지센터 방문이 어려운 주민들을 대상으로 직접 찾아가 상담함으로써 통합적인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주민들을 발굴·홍보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이번이 여섯 번째다.
이번 상담센터는 아파트 단지가 많은 운정2동의 특수성을 고려해 알뜰시장이 열리는 단지를 우선 선정해 주민들이 많이 이동하는 장소와 시간대에 찾아가 상담했다.
특히 운정2동뿐만 아니라 운정보건소, 정신건강복지센터 등 지역사회 복지기관과 협력해, 5개 분야에 대한 심층적인 상담을 통해 복지체감도를 높였다.
이날 한경준 운정2동장은 찾아가는 이동상담센터에 직접 참여해, 주민들을 대상으로 일반 행정업무에 대해 설명하고 민원 불편사항을 청취했다.
현장에서 상담받은 한 주민은 “평소 치매에 대해 걱정이 많았는데 행정복지센터에서 직접 찾아와 치매 검사도 받고 정신건강 상담 및 필요한 복지제도도 알게 되어 좋은 시간이었다”고 전했다.
한경준 운정2동장은 “주민들의 목소리를 현장에서 직접 듣게 되어 기쁘다”며 “찾아가는 이동상담센터를 지속적으로 운영해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해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더욱 촘촘히 살피겠다”고 말했다.
한편 ‘찾아가는 이동상담센터’는 11월까지 월 2회 운정2동 관내 공동주택 알뜰시장 및 대형마트에서 진행할 예정이다.
2023-07-27
-
6·25전쟁 참전유공 무공훈장‘70년만에 유족 품으로’
6·25전쟁 참전유공 무공훈장‘70년만에 유족 품으로’
[AANEWS] 동해시는 최근 6·25전쟁에 참전해 무공을 세운 故김진학 하사의 유족을 대상으로 국방부 장관을 대신해 ‘화랑 무공훈장’과 훈장증을 전수했다고 밝혔다.
지난 26일 시청 통상상담실에서 개최된 이번 전수식은 국방부와 육군본부에서 추진하는 ‘6·25전쟁 무공훈장 주인공 찾기 캠페인’에 따라 훈장을 수령하지 못한 숨은 영웅을 찾아 국가 차원의 예우를 위해 마련됐다.
1930년생인 故김진학하사는 18세의 어린 나이인 1948년 입대해 1952년까지 충북 단양지구 전투에 참가해 전사한 군인으로 시는 이날 전수식을 통해 약 70년만에 유족에게 화랑 무공훈장과 훈장증을 전달했다.
‘6·25전쟁 무공훈장 주인공 찾기 캠페인’는 관련법률에 따라 2019년 7월 24일 육군본부에‘6.25전쟁 무공훈장 찾아주기조사단’을 창설, 각 국가기관 및 전국 지방자치단체와 협업해 진행되고 있는 사업으로 정부는 2027년까지 전국의 숨은 영웅을 모두 찾아내겠다는 목표로 대국민 홍보와 탐문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무공훈장은 전시 또는 이에 준하는 비상사태 하에서 전투에 참가해 뚜렷한 공적을 세운 자를 대상으로 수여되며 이날 전수된 훈장은 현저한 공을 세운 군인에게 전수되는 4번째“화랑무공훈장”이다.
국방부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올해는 6.25전쟁 정전 70년이 되는 해로 국가를 위해 헌신하신 무공수훈자의 희생과 호국의지를 기념하고 기억함으로써 호국 안보의식을 높이는 기회로 삼고자 한다”고 전했다.
심규언 시장은 “이제라도 훈장을 유족에게 전달해드려 기쁘고 영광스럽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참전 유공자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잊지 않기 위해 예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3-07-27
-
동해시, 여름방학 해변 아웃리치 활동 펼쳐
동해시, 여름방학 해변 아웃리치 활동 펼쳐
[AANEWS] 동해시는 동해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에서 최근 망상 해수욕장에서 청소년 안전망 여름방학 해변 아웃리치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지난 26일 진행된 해변 아웃리치 활동에는 여름방학을 맞아 망상 해수욕장을 찾은 청소년과 시민들을 대상으로 동해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동해경찰서 동해교육지원청, 동해시 1388 청소년 지원단, 청소년 또래상담 동아리가 연합으로 참여했다.
이날 동해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청소년 또래상담 동아리와 함께‘분노지수 체크 및 스트레스 타파 물풍선 터트리기’부스를 운영하고 지역사회 세대 공감·배려 문화 형성 기여를 목적으로‘넌 혼자가 아니야 언제든 1388’이라는 슬로건과 ‘1388’청소년상담전화번호를 해변 아웃리치를 통해 홍보했다.
이선우 체육교육과장은 “무더운 여름 지역사회 자원을 연계하고 있는 청소년 안전망이 동해시 청소년들에게 안전하고 든든한 등대가 되어 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마중물의 역할을 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3-07-27
-
동해시, 삼화동‘치매안심마을’지정 추진
동해시청
[AANEWS] 동해시가 지난 24일 보건복지부 주관 ‘치매안심마을 우수선도사업 발굴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사업 대상지역인 삼화동은 주민 2,680여명 가운데 만 60세 이상 노인인구 수는 약 50%인 1,338명으로 치매환자도 전체 인구 중 약 2.5%인 68명을 차지하고 있으며 의료기관이 밀집되어있는 천곡 도심지역과 관내 유일하게 치매안심센터가 있는 묵호건강증진센터와도 접근성이 열악해 치매 어르신들이 이용에 불편을 겪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따라 시는 치매환자가 지역사회에서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 특성에 기반한 치매안심마을 조성 및 활성화를 위해 ‘건강 올리GO, 기억 올리GO, 우리마을 ‘기억키움공원’를 주제로 하는 치매안심마을 우수선도사업 발굴 공모사업을 보건복지부에 신청, 이 같이 선정됐다.
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시는 삼화동을 치매안심마을로 지정하기 위해 안심마을 현판 등을 제작하고 조형물 간판 및 포토존, 안전바닥 조명, 나무 지주간판 설치 등 치매 친화적 공원을 조성해 일상생활에서 치매 정보에 대한 접근성을 높일 계획이다.
또한 치매안심 경로당을 지정해 치매도서 안전손잡이 등 안심물품을 비롯해 치매예방교실 프로그램을 통해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인지자극 활동 지원을 위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시는 삼화동행정복지센터, 주민단체 등 지역사회 자원과의 적극 연계·협력을 통한 사업의 시너지를 높여 지역주민과 치매환자가 더불어 함께 살아가는 치매친화적 환경 조성을 조성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윤경리 보건정책과장은 “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민선 8기 공약사항인 ‘어르신 노후생활 밀착형 복지 실현’에 속도를 내게 됐다”며 “치매안심마을 활성화를 통해 향후 치매 환자 및 가족, 지역주민이 체감할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내실을 기해 치매 걱정 없는 도시로 조성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3-07-27
-
동해시, 제천시 어린이 초청 전통시장 프로그램 진행
동해시청
[AANEWS] 동해시는 최근 교류도시인 충북 제천시 복지재단 관계자 및 어린이 30명을 초청해 동해 시티투어버스와 연계한 전통시장 관광체험 프로그램인 ‘동해로 동행, 마음이 동해’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 3월 강원특별자치도 주관 전통시장 연계 시티투어버스 운영 공모사업으로 시는 동해문화관광재단, 제천복지재단과 협력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관내 전통시장 및 주요관광지를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다.
참가자들은 지난 27일 일반열차를 이용해 제천시를 출발, 동해시에 도착 후 동해 시티투어버스에 탑승해 전통시장과 도째비골 스카이밸리해랑전망대, 무릉별유천지 등 관내 주요 관광지를 방문했다.
이월출 문화관광과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교류도시인 제천시 어린이들에게 동해시의 문화관광 체험 시설을 알리고 향유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수 있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 우리시는 물론 교류도시 지역 청소년들의 다채로운 문화 체험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3-07-27
-
파주시 교하동 실버경찰대, 낚시꾼이 버리고 간 쓰레기 수거
파주시 교하동 실버경찰대, 낚시꾼이 버리고 간 쓰레기 수거
[AANEWS] 파주시 교하동 실버경찰대는 21일 공릉천 일대에서 ‘공릉천 주변 청결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청결활동은 일부 낚시꾼들이 무분별하게 버린 쓰레기를 수거하고 공릉천의 수질오염을 예방하고자 추진했으며 지속적으로 환경보호에 관심을 갖고자 홍보를 동시에 진행했다.
윤원 교하동 실버대장은 “깨끗한 공릉천을 만들기 위해 주민들의 협조가 필요함을 느꼈다”며 “앞으로도 이와 같은 활동을 꾸준히 펼쳐 깨끗한 수변 공간을 조성하고 지역 환경을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승조 교하동장은 “더운 날씨에도 지역사회를 위해 청결활동에 참여해주신 대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쓰레기 무단투기를 막기 위한 대책을 마련하는 등 청결한 공릉천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교하동 실버경찰대는 청결활동 외에도 관내 버스정류장 105곳의 청결활동, 불법광고물 정비, 주변 정화활동 및 매년 불우이웃 돕기 성금을 전달하고 있어 지역 어르신들의 좋은 본보기가 되고 있다.
2023-07-27
-
봉화군, 국립백두대간수목원 입장료 봉화사랑상품권으로 환급
봉화군, 국립백두대간수목원 입장료 봉화사랑상품권으로 환급
[AANEWS] 봉화군은 오는 29일부터 국립백두대간수목원 입장료 일부를 봉화사랑상품권으로 환급한다.
입장료 환급 사업은 봉화군을 찾는 관광객의 비용 부담을 경감하고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올해 처음으로 추진한다.
환급 대상은 일반 유료 관람객으로 어른, 청소년, 어린이 관람객이 일반 개인 요금 결제 시 1,000원을 봉화사랑상품권으로 되돌려 받게 된다.
단, 사용료 감면 대상자 및 시설 내 기타 할인정책에 따라 할인을 받은 경우는 환급 대상에서 제외된다.
환급받은 봉화사랑상품권은 봉화군 내 음식점을 포함해 전통시장, 주유소 등 봉화사랑상품권 가맹점에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고 가맹점은 봉화군청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박현국 봉화군수는 “봉화군을 방문한 관광객에게 입장료의 일부를 봉화사랑상품권으로 환급함으로써 봉화군내 소비를 촉진해 침체된 전통시장을 활성화시키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2023-07-27
-
파주시, 집단급식소 403곳 환경가검물 검사 실시…식중독 예방
파주시, 집단급식소 403곳 환경가검물 검사 실시…식중독 예방
[AANEWS] 파주시는 8월 1일부터 31일까지 집단급식소에서 발생하는 집단식중독에 대비하기 위해 환경가검물 검사를 실시한다.
환경가검물 검사란 칼, 도마, 행주에 가검물 등을 채취한 다음 임상 배양 실험을 통해 병원성 세균을 검출·확인하는 것이다.
이번 점검은 학교 및 유치원 117곳, 어린이집 91곳, 사회복지시설 24곳, 산업체 등 171곳 등 파주시 관내 집단급식소 403곳을 대상으로 한다.
수거된 가검물은 보건소에서 살모넬라, 대장균 등의 검출 여부를 검사한다.
검사 결과 균이 검출된 업소는 추후 중점 대상업소로 관리할 예정이다.
집단급식소의 경우 식중독 발생 시 그 규모가 크고 확산 속도가 빠른 특성 때문에, 이번 환경가검물 검사를 통해 집단급식소 내 식중독 발생을 선제적으로 예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이구 위생과장은 “파주시는 안전한 급식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매년 집단급식소 환경가검물 전수 검사를 실시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급식시설에 대한 안전관리를 강화하고 식중독 예방 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안전한 식생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7-27
-
봉화군, 호우 피해 주민 트라우마 극복 위한 재난심리지원 강화
봉화군, 호우 피해 주민 트라우마 극복 위한 재난심리지원 강화
[AANEWS] 봉화군은 지난 집중호우와 산사태로 트라우마를 겪고 있는 지역주민들을 위해 지난 4일부터 수해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재난심리회복을 위한 지원에 나서고 있다.
산사태와 수해를 직접 경험한 이재민과 가족, 현장을 직접 목격한 지역주민들에게는 밀접 심리지원을 이어가고 있으며 더불어 방문건강관리도 통합 제공해 피해의 아픔으로부터 조속히 벗어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유가족과 이재민에게는 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 전담해 심리상담과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있으며 심층관리가 필요할 것으로 판단되면 즉시 정신건강전문의와 상담 및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연계지원을 실시하고 있다.
또한, 수해를 간접 경험한 지역주민들에게도 재난심리지원을 강화해 수해로 인한 우울과 불안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손은지 보건소장은 “수해피해 트라우마로 우울증 등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주민들에게 밀접 심리지원과 방문 건강 서비스 연계로 마음의 안정과 일상 회복을 앞당길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7-27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