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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전주기상지청과 폭염 재난 공동대응 협업…전국 최초
전라북도청
[AANEWS] 전라북도가 갈수록 증가하는 폭염으로부터 지역민의 건강한 삶을 지원하고 폭염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전국 최초로 전주기상지청과 협업을 추진한다.
전북도는 도 및 14개 시군이 보유한 재난방송시설 3,679개소를, 전주기상지청은 기상청 공개 응용프로그램 개발환경를 통해 폭염 영향예보를 연계하는 시스템을 구축하고 양 기관이 협력해 폭염 재난상황에 실시간 공동 대응하기로 했다.
‘폭염 영향예보’는 폭염으로 인한 사회·경제적 위험 경감을 위해 지역·분야별 영향정보를 4단계 위험 수준과 대응 요령을 제공하는 서비스로 재난 예경보시스템을 통해 보건 분야가 경고단계 이상일 때 도민에게 2회 자동 방송된다.
도와 기상청이 협업에 나선 것은 폭염 영향예보가 농촌어르신, 야외근로자, 지역민에게 직접 전달돼 폭염 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것이다.
전북도에서는 각 시군에 맞는 폭염 위험수준과 대응 요령을 전주기상지청으로부터 전달받고 전주기상지청은 전북도의 전달체계를 활용해 지역민에게 직접 전파할 수 있어 기관간 협업으로 폭염 자연재난에 신속하게 상황전파가 가능해질 전망이다.
윤동욱 전북도 도민안전실장은 “재난으로부터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해서는 국가나 지자체가 한마음으로 대응해야 한다”며“이번 전주기상지청과 협업으로 도민들에게 폭염 위험수준과 대응요령을 전파해 폭염으로부터 도민들의 온열질환 피해를 예방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주기상청 자료에 따르면 최근 10년 전북지역 평균 폭염일수는 20.4일로 평년 보다 급격히 증가하고 온열질환자 또한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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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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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 장마철 고추밭 병해충 방제 당부
강진군, 장마철 고추밭 병해충 방제 당부
[AANEWS] 강진군은 장마철 고추재배에 위협이 되는 병해충과 생리장해에 대해 재배포장의 철저한 관리를 당부하고 나섰다.
군농업기술센터에 따르면 높은 기온과 습한 날씨에 가장 빈번하게 발생하는 병은 고추 탄저병으로 과실에 병반이 생기며 물러지는 증상이 나타난다.
탄저병의 병원균은 빗물에 의해 전파되는데 병든 잔재물이 전염원이 됨에 따라, 고추밭을 청결하게 유지해야 하며 또한 흙이 튀지 않도록 멀칭하는 것도 좋은 예방법이다.
무엇보다 적기에 예방약제 살포로 병발생을 억제하는 것이 중요하며 강우 후라도 방제하는 것이 좋다.
배수가 불량한 포장에서는 역병발생도 나타날 수 있으므로 배수로를 정비하고 사전방제를 실시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밝혔다.
이밖에 곰팡이성 병과 함께 담배나방과 진딧물, 총체벌레, 응애류 등 해충도 고추에 피해를 일으키는데 예찰을 통해 적기에 방제하는 것이 관건이다.
한편 해충이 매개하는 골치 아픈 바이러스 병도 종종 나타나 수확량을 크게 떨어뜨리는데 발병한 식물체는 발견 즉시 뽑아버리고 해충방제를 실시해야 확산을 막을 수 있다.
군농업기술센터 박관우 과장은 “고추 탄저병이나 역병 등 장마철에 나타날 수 있는 병해는 환경관리와 초기 예방방제가 매우 중요하다”며 피해 최소화를 위해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23-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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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한 냉천수로 더위를 사냥하는 "2023 평창더위사냥축제" 28일 개막
시원한 냉천수로 더위를 사냥하는 "2023 평창더위사냥축제" 28일 개막
[AANEWS] 오는 7. 28일부터 8. 6일까지 열리는‘2023평창더위사냥축제’가 막바지 준비에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2023평창더위사냥축제는‘뷰티풀 썸머’라는 주제로 무더운 여름을 시원하게 날려버리기 위해 지난 축제보다 더 알차고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가족이 함께 놀 수 있는 대형 물풀장과 송어 맨손잡기, 물양동이 이벤트, 페이스페인팅 등 다채로운 할거리가 마련되어 있고 지역의 대표 먹거리인 메밀음식, 제철 옥수수 등을 맛볼 수 있다.
또한 축제의 대표 프로그램인‘땀띠귀신사냥 WATER WAR’는 축제 참가자와 지역주민 모두가 참여하는 대형 물난장으로 한바탕 춤판을 선사한다.
특히 올해는 대표 프로그램을 야간까지 확대해 유명 DJ와 함께하는 야간 워터워가 진행될 예정이다.
이 밖에도 신비한 광천선굴 어드벤처 체험, 꿈의대화 캠핑장, 여름밤을 달래줄 문화공연 등 볼거리, 먹거리, 체험거리를 강화해 축제의 재미를 더할 예정이어서 관광객들에게 다양한 즐거움과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더위사냥축제가 열리는 땀띠공원 일원은 예로부터 평창군 대화지역 사람들의 더위를 지켜주던 곳으로 한여름에도 연중 18℃의 냉천수가 솟아나는 곳이다.
지역주민들은 땀띠물이라 부르는 시원한 냉천수가 여름 더위를 잇기 위해 찾아오는 관광객을 불러들이고 있어 지역문화가 관광의 소재가 된 것이다.
최돈중 축제위원장은 평창군을 넘어 강원도를 대표하는 여름축제로 발전하기 위해 축제위원회와 지역주민 모두가 한마음으로 축제장에서 매일 늦은 밤까지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전하며“축제를 찾는 지역민과 관광객을 위해 열심히 준비하고 있으니, 많은 분들의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3-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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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 다자녀가정 아이사랑 플러스 지원 사업 추진
강진군청
[AANEWS] 강진군은 다자녀가정의 경제적 부담 경감과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 조성을 위해 군 자체 사업으로 ‘다자녀가정 아이사랑 플러스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27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2023년 1월 1일 기준 미성년 자녀가 3명 이상이고 2023년 1월 1일부터 현재까지 부모 중 1명 이상과 함께 강진군에 주소를 두고 거주하고 있는 가정으로 미성년자녀는 2004년 1월 2일부터 2023년 1월 1일 출생자가 해당 된다.
사업 신청 기간은 8월 1일부터 21일까지이며 부모가 해당 주소지 읍·면사무소에 방문 신청하면 된다.
지원금은 신청 가정의 다자녀 여부, 관내 거주 여부 등을 최종 확인해 가구당 모바일 강진사랑상품권 20만원을 지급한다.
강진원 군수는 “우리 군의 저출산 문제에 대응하고 다자녀 가정을 지원하기 위해 다양한 사업을 시행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육아수당 월 60만원 지원, 주택 신축 지원금 3천만원 지원, 빈집 리모델링 5 ~ 7천만원 지원, 묵은지 지원 사업, 비닐하우스 관련 지원 사업 등 강진 귀농귀촌 원스톱서비스를 8월부터 적극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3-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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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2024년 중규모 액화석유가스 배관망사업 추진 탄력
전북도, 2024년 중규모 액화석유가스 배관망사업 추진 탄력
[AANEWS] 전라북도가 중규모액화석유가스 배관망 사업을 추진, 도내 농어촌 소외지역의 가스 접근성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전라북도는 산업부에서 주관하는 중규모 액화석유가스 배관망 사업이 지난 7월 20일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함에 따라 2024년부터 5년간 487억원을 투자해 액화석유가스 배관망 구축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우리 도에서는 6개 시·군 7개 마을이 사업 대상으로 최종 확정, 도시가스 공급이 불가능한 지역에 대해 액화석유가스를 공급함으로써, 가스시설 현대화 및 도시가스 수준의 편리함을 제공하게 됐다.
“액화석유가스 배관망 구축사업”은 도시가스 공급이 불가능한 읍·면 지역 농어촌마을에 가스저장탱크, 공급배관 및 가스보일러 및 안전장치 등을 설치해 주는 사업이다.
2024년부터 5년간 총사업비 487억원을 단계적으로 투입해 액화석유가스 배관망을 순차적으로 구축해 보급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을 통해 개별적 LPG용기 사용 대비 30%∼40% 정도 저렴한 가격으로 공급이 가능해지고 안전성 확보와 가스사고 예방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기존 소규모 농어촌 마을단위 LPG 소형저장탱크 보급사업은‘14년부터 시작해 총 47개 마을에 지원됐으며 취사와 난방 문제를 해결하게 된 마을 주민들은 연료비가 절감되고 가스사용의 안전성과 편리성이 향상된 것에 대해 매우 만족하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이종훈 전라북도 에너지수소산업과장은“중규모 LPG배관망 지원사업을 통해 에너지복지 불균형 지역의 불편함이 해소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소외계층의 에너지복지 향상과 시설개선 사업에 더욱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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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군, “우리 문화 속 생물이야기” 전시
무주군청
[AANEWS] 무주군은 오는 9월 10일까지 무주반디랜드 곤충박물관에서 “우리 문화 속 생물이야기”를 전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여름 성수기를 맞아 무주를 찾는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볼거리를 제공한다는 취지에서 마련된 것으로 이화여자대학교와 전북대학교, 충남대학교 자연사박물관 소장 전시물 50여 점이 전시 중이다.
무주군에 따르면 “우리 문화 속 생물이야기”전에서는 그림 · 책 · 사진 등에 소개된 다양한 생물들에 관한 인문학적 요소 외 실물 박제물과 표본 등을 통해 자연사적 관점에서도 폭넓게 생물들을 바라볼 수 있다.
또 매주 토요일마다 방아깨비와 메뚜기 등 곤충만들기 체험 프로그램을 열어 관람객들에게 호응을 얻고 있다.
무주반디랜드 곤충박물관 백경순 학예사는 “생태계를 이루는 생물 한 종, 한 종이 소중하다는 것을 이 전시를 통해 전달하고 싶었다”며 “전시품들은 각 대학 관련 분야의 대학원생과 전문가들이 참여해 완성한 것이라 의미가 깊다”고 전했다.
이어 “다양한 생물들이 날고 뛰고 기고 헤엄치는 동작 하나하나가 작품에 표현이 돼 자연이 가진 미를 고스란히 느낄 수 있다는 게 이번 전시의 매력”이라며 “각 생물에 부여된 상징적 의미를 알아보는 재미도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무주군은 2021년 ‘무주의 둠벙 속 생물들’, 2022년 ‘갑각류: 단단한 녀석들’ 등 매년 성수기 특별전을 열어 무주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해왔다.
관람객 김 모 씨는 “아이들 데리고 왔다가 우연히 전시회를 보게 됐는데 아이들이 우리 주변 속 생물들에 대해 좀 더 자세히 알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 됐다”고 말했다.
한편 무주반디랜드 곤충박물관 운영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이며 오는 여름 성수기를 맞아 8월 20일까지는 휴관 없이 운영한다.
무주반디랜드 곤충박물관에는 천연기념물이자 환경지표 곤충인 반딧불이를 비롯해 국내 · 외에 서식하는 다양한 곤충 1만여 종이 실물 전시되고 있으며 2백여 종의 아열대 식물을 볼 수 있는 생태온실과 덕유산 최상류부터 금강하구까지에 이르며 서식하는 다양한 물고기와 수달, 열대어를 함께 볼 수 있는 수족관 시설도 조성돼 있다.
이외에도 반디별천문과학관뿐만 아니라 아외 물놀이장 등 학습 · 놀이시설과 통나무집과 청소년수련원 등 숙박이 가능한 시설도 자리하고 있어 온 가족이 함께 즐기기에 안성맞춤이다.
2023-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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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군, 식품소재 및 반가공 국비 공모
무주군청
[AANEWS] 무주군이 오는 8월 3일까지 2024년 식품소재 및 반가공 산업 육성 사업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식품소재 및 반가공 산업은 원료 농산물과 완제품을 제외하고 완제품을 생산하는데 중간재로 투입되는 반가공품과 식품첨가물을 포함하는 것으로 농축산식품부에서는 국산 농산물 수요 확대와 농산물 수급조절을 도모하기 위해 이번 공모사업을 추진한다.
대상은 생산자 단체와 식품기업 등으로 이들 단체 또는 기업이 설계 및 감리, 건축공사를 비롯해 선별 · 포장 · 가공 · 유통 장비 등 식품소재 생산 · 유통 · 상품화연구를 위한 시설 및 장비를 구축하는 데 드는 비용을 지원한다.
지원 금액은 1곳당 사업비 7억원이다.
무주군농업기술센터 농업지원과 푸드플랜팀 김도환 팀장은 “식품소재 분야 중소식품기업을 육성하고 국산 식품 소재 고부가가치화를 꾀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를 한다”고 밝혔다.
“2024년 식품소재 및 반가공 산업 육성사업” 신청은 무주군 푸드플랜팀 또는 해당 읍 · 면행정복지센터로 하면 되며 최종 지원 대상자는 도 심사를 거쳐 농축산식품부의 서면평가와 현장 확인, 발표 평가 등을 통해 선정된다.
2023-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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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랜드 협력사 하이원SC, 정선군과 손잡고 인재 확보 나서
강원랜드 협력사 하이원SC, 정선군과 손잡고 인재 확보 나서
[AANEWS] 강원랜드 협력사인 하이원SC가 지자체와 협업으로 외지 인력 유입을 위한 리플렛 제작 사업에 돌입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하이원SC는 올해 정선군과의 협업으로 하이원SC 채용 정보 및 복지 혜택 등을 담은 리플렛 2,000부를 제작해 도내 대학과 고등학교, 18개 시군청, 보훈처, 고용노동부 각 지청 등 80여 곳에 무료 배포했다.
리플렛에는 하이원SC의 회사 소개와 함께 직무소개, 회사가 직원들에게 제공하는 학자금 지원과 격려금, 복지포인트 등 14개에 이르는 복지혜택 등이 자세히 수록됐다.
이와 함께 정선의 주요 관광자원인 가리왕산 케이블카와 고향사랑기부제 등 홍보 시안이 담겨있어 정선에 대한 관심도를 높였다.
하이원SC는 옛 강원남부주민주식회사의 변경된 사명으로 강원랜드의 협력사로 하이원리조트 시설 경비 및 보안, 하우스키핑, 호텔카지노 정비업무 등을 수행하고 있으며 800여명의 직원들이 근무중이다.
하지만 고령화와 인구 감소로 인해 지역 내 고용만으로는 인력 수급에 어려움이 많은 만큼 강원도 전역에 리플렛을 배포해 양질의 일자리 정보를 제공하겠다는 전략이다.
군은 하이원SC의 인재 채용으로 인한 인구 유입과 인력난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송재범 하이원SC 대표이사는 “지방기업과 지자체간 민관합작 프로젝트로 외지 인력 채용과 지방 소멸 대응이라는 두가지 효과를 모두 거둘 것으로 기대한다”며 “폐광지역 내 다른 지자체도 이번 프로젝트에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는 만큼 성과에 따라 더 많은 협업을 이뤄내겠다”고 말했다.
2023-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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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9회 교보생명컵 꿈나무 유도대회 개최
영월군청
[AANEWS] 제39회 교보생명컵 꿈나무 유도대회가 영월 스포츠파크 실내체육관에서 7월 27일부터 7월 29일까지 3일간 개최된다.
대한유도회와 교보생명이 주최하고 강원도유도회와 영월군유도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전국에서 신청한 12세 이하 유도 꿈나무 400여명의 선수들이 참가하며 남자 7체급, 여자 6체급으로 나눠 개인전과 단체전을 진행할 예정이다.
최명서 영월군수는 “대회에 참가하는 모든 학생 선수들이 자신의 기량을 마음껏 발휘하고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기원한다”며 "앞으로도 전국규모의 체육대회를 적극 유치해 지역체육의 저변을 넓히고 관광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3-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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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항재, 구름위의 정원을 걷다 정선함백산야생화축제 개막
만항재, 구름위의 정원을 걷다 정선함백산야생화축제 개막
[AANEWS] 2023년 정선함백산야생화축제가 오는 7월 29일부터 8월 6일까지 9일간 만항재 산상 화원과 고한구공탄시장 일원에서 열린다.
함백산 만항재는 자동차가 오를 수 있는 가장 높은 고갯길로써 여름철 수도권 평균 기온보다 약 10℃ 이상 낮아서 한여름 최고의 힐링 여행지로 주목받고 있다.
고도가 높은 만항재 정상부는 구름이 걸쳐 습도가 높고 과거 탄광산업의 흔적으로 남은 낙엽송 군락지에 반그늘까지 더해지면서 야생화가 잘 자랄 수 있는 최적의 환경이 만들어져, 만항재 인근에는 350여종의 다양한 야생화가 사계절 내내 피고지며 관광객의 발길을 사로잡고 있다.
정선함백산야생화축제위원회는 올해의 주제를 “만항재, 구름위의 정원을 걷다”로 정하고 숲속작은음악회, 숲해설, 숲속도서관, 숲속물놀이, 자연먹거리, 녹색체험마당 등 녹색의 자연을 배경으로 만항재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
축제 기간 중 함께하는 문화행사로 산아래 마을인 고한읍 일원에서는 고한골목길정원박람회와 구공탄야시장 등 다양한 행사를 개최한다.
또한 천년고찰 정암사에서는 창건일을 기념하는 큰 법회인 “개산문화제”가 8월 4일에서 6일까지 3일간 이어지며 7월 29일부터 8월 5일까지 함백산치유명상트레킹 행사도 열린다.
2023-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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