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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구, 2023년 하반기 '재개발·재건축 정비사업 아카데미' 개설
서대문구, 2023년 하반기 '재개발·재건축 정비사업 아카데미' 개설
[AANEWS] 서대문구는 올해 상반기에 이어 하반기에도 ‘재개발·재건축 정비사업 아카데미’를 무료로 개설, 운영한다고 31일 밝혔다.
상반기에는 대면 교육 누적 인원 980여명에다 유튜브 조회수가 7,000회를 넘어서는 등 성황리에 교육이 이뤄졌다.
정비사업 아카데미는 다양하고 복잡한 정비사업 방식을 알기 쉽게 안내하는 ‘정비사업 주민학교’와 정비사업조합 임직원들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한 ‘정비사업 역량 강화 교육’으로 나뉘어 열린다.
장소는 홍은사거리 인근에 위치한 하하호호홍제마을활력소 1층으로 상반기와 동일하다.
‘주민학교’는 6회 과정으로 9월 13일∼11월 22일에 격주 수요일 저녁 6시 30분부터 2시간 동안 진행된다.
도시공학과 교수, 건축사무소 대표 등이 강사로 나서 신통기획, 재건축 사업, 가로주택정비사업의 이해와 추진 절차에 대해 알기 쉽게 강의한다.
‘역량 강화 교육’은 10회 과정으로 9월 4일∼12월 18일 기간 중 격주 월요일 저녁 6시 30분부터 2시간 동안 운영된다.
건축사, 감정평가사, 회계사, 변호사, 한국부동산원 직원 등이 강사로 나서 정비사업 추진에서의 사업성 분석, 조합 설립인가와 변경, 임원 선출과 역할, 건축심의와 영향평가, 감정평가, 관리처분계획서 작성, 철거와 이주 관리, 조합 청산과 해산 등에 대해 강의한다.
‘주민 학교’는 정비사업에 관심 있는 주민을 대상으로 ‘역량 강화 교육’은 정비사업조합 임직원 등을 대상으로 8월 18일까지 각각 8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이성헌 서대문구청장은 “이번 아카데미에 참여해 정비사업에 대한 이해와 실무 능력을 높이면 더욱 원활하고 속도감 있게 사업을 추진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2023-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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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일로읍 호반써밋3차 경로당 개소식 개최
무안군 일로읍 호반써밋3차 경로당 개소식 개최
[AANEWS] 전남 무안군은 지난 27일 일로읍 오룡리에 있는 호반써밋3차 경로당 개소식을 개최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김산 무안군수, 김경현 군의장을 비롯한 군의원과 대한노인회 무안군지회장 등 여러 관계기관에서 참석해 경로당 개소식을 축하했다.
김동수 호반써밋3차 경로당 회장은 “경로당을 회원들이 편안하고 행복함을 느끼는 공간, 여가생활을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드는 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산 군수는 “경로당 개소를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무안군이 도농복합 도시인 만큼 지역 어르신들이 노년을 즐기고 소통할 수 있는 만남의 장을 위해 남악에 노인복지센터 건립을 추진 중이며 앞으로 더욱더 어르신이 행복한 무안을 만들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3-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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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 마을돌봄 공휴일까지 확대… 초등학생 돌봄 공백 해소
양주시, 마을돌봄 공휴일까지 확대… 초등학생 돌봄 공백 해소
[AANEWS] 양주시는 8월부터 지역 내 초등학생 돌봄 기능 강화를 골자로 한 ‘2023년 양주형 365 마을돌봄 사업’을 토요일 외 공휴일까지 확대 추진한다.
‘양주형 365 마을돌봄 사업’은 다양한 돌봄 수요에 대응한 맞춤형 서비스 지원이 중요시됨에 따라 평일 외 주말·공휴일 초등 돌봄 수요 충족을 위해 민선 8기 공약으로 내건 사업이다.
시는 현재 4곳에 다함께 돌봄센터를 운영 중이며 이중 토요일에 운영 중인 센터는 양주시 여성일생활균형센터 1층에 있는 회천3동 다함께돌봄센터와 덕계동에 있는 회천한양수자인 다함께돌봄센터이다.
8월부터 공휴일 운영으로 추가 지정된 센터는 회천2동 다함께돌봄센터이다.
운영시간은 토요일 공휴일 오전 9시부터 오후 1시까지이며 이용료는 무료다.
단, 급·간식비는 별도다.
현재 일요일은 운영하고 있지 않으나 시는 향후 센터 여건 및 돌봄 수요를 고려해 운영 요일 및 일자 등을 조정할 예정이다.
이용 대상은 소득 수준과 관계없이 돌봄이 필요한 만 6세~12세 초등학생으로 초등 저학년의 맞벌이, 한부모, 다자녀 가정이 우선 대상이다.
센터에서 제공하는 돌봄 서비스로는 일시적·상시적 돌봄과 일상적 생활지도, 숙제지도, 프로그램 활동, 급·간식 지원 등이 있다.
신청 및 기타 자세한 사항은 회천3동 다함께돌봄센터, 회천한양수자인 다함께돌봄센터, 회천2동 다함께돌봄센터에 문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주말과 공휴일에 돌봄 공백을 해소할 수 있는 다함께돌봄센터를 순차적으로 확충해 아이 낳아 키우기 좋은 아동친화도시 양주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지난 2020년에 회천3동 다함께돌봄센터 1호점을 개소한 데 이어 2021년에는 회천2동에 2호점, 올해 삼숭동과 덕계동에 3·4호점을 추가 개소해 운영 중이며 올해는 지역균형발전을 위해 서부권에 5호점을 설치할 예정이다.
2023-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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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미용업소 영업시설 지원
무안군, 미용업소 영업시설 지원
[AANEWS] 전남 무안군은 여름철 열악한 공중위생업소 환경개선을 위해 관내 미용업소 25개소를 대상으로‘미용업소 영업시설 비용지원 사업’을 추진했다.
이번 사업은 영업신고일로부터 5년 이상 경과한 미용업소를 대상으로 업소당 공기청정기 비용의 80%, 최대 70만원까지 지원했으며 공중위생 서비스 평가 우수업소 및 관내 사회복지시설에 주기적으로 미용 봉사에 참여한 업소를 우선적으로 지원했다.
군은 희망하는 미용업소 21개소에 대해 공기청정기 비용 지원을 완료했으며 추가로 5개소에 대한 지원을 실시할 계획이다.
미용협회 무안군지부 조현숙 회장은 “작업 특성상 머리카락 등이 날려 여름철 환기가 어려운 미용업소를 대상으로 위생적이고 쾌적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지원해주어 너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김산 군수는 “이번 사업으로 미용업소의 열약한 작업 환경을 개선해 고객 만족도를 높이고 영업주의 건강과 소득 증가에도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3-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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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시군, 전국체전 성공 개최 힘 모은다
전남도-시군, 전국체전 성공 개최 힘 모은다
[AANEWS] 전라남도는 2008년 이후 15년 만에 전남에서 열리는 제104회 전국체전과 제43회 전국장애인체전의 성공 개최를 위해 22개 시군과 일심동체가 돼 숙박, 안전, 교통, 환경, 문화행사 등을 차질없이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전남도는 올해 전국체전과 장애인체전이 코로나 일상회복 이후 처음 열리는 만큼 약 4만명의 대규모 선수단과 함께 많은 관람객이 지역 방문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에 전남도와 각 시군은 선수단과 관람객 편의를 위해 주요 거점 연계 셔틀버스 운행, 임시주차장 조성 등 교통대책 수립, 숙박·음식점 실태 전수 조사, 바가지 요금 근절 및 친절 캠페인, 도심 환경정비 등 진심어린 손님맞이를 위해 막바지 준비를 하고 있다.
특히 주 개최지 목포에서는 지난 7월 12일 23개 동 주민과 사회단체 회원 등 6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규모 방문객 맞이 교통질서 지키기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어 26일에는 숙박업소 영업주와 종사자 200여명이 친절 서비스, 착한 숙박요금 제공, 쾌적한 숙박환경 조성 등을 결의했다.
각 시군에서는 도민의 자발적 참여로 모집된 자원봉사자 4천여명과 1만 5천여 도민응원단 운영을 통해 대회 운영지원, 관람객 안내, 선수 사기를 높이기 위한 열띤 응원 등 대회 분위기를 고조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전남도와 22개 시군 운영부는 긴밀히 협조해 도민 관심도와 참여 제고를 위해 8월부터 9월 사이 주요 도로 육교, 교통요충지에 현수막, 홍보탑 설치 등에 나선다.
각 지역 새마을회, 주민자치회, 이통장회 등도 앞장서 전국체전 온·오프라인 홍보활동과 도민참여 캠페인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22개 시군 전 지역 147개 구간에서 이뤄지는 성황봉송 준비도 도민의 자발적인 협조로 순조롭게 이뤄지고 있다.
봉송주자로 참여하는 체육인, 청년 등도 한마음으로 뜻을 모아 성공개최 분위기 조성에 나서고 있다.
전남도와 시군은 올해 전국체전을 자연과 문화예술, 관광이 어우러지는 ‘문화체전’으로 만들기 위해 다채로운 문화예술 공연도 준비 중이다.
10월부터 나주를 비롯해 광양, 구례, 영암, 영광, 장성 등 7개 시군에서 펼쳐질 개그쇼, 근대역사체험행사, 창작 오페라 등 문화행사는 전남을 방문한 관광객에게 색다른 추억을 선사할 것으로 보인다.
개·폐회식이 열리는 주경기장인 목포종합경기장은 공정률 98%로 순조롭게 마무리 공사가 진행되고 있다.
8월까지 장애인체육시설인 반다비체육센터 등 각종 체전 경기장 총 80개소의 공사를 모두 마무리할 계획이다.
강인중 전남도 전국체전기획단장은 “대회에 출전하는 모든 선수가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한껏 발휘해 땀 흘린 성과를 거두도록 경기장과 편의시설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코로나 일상회복 이후 개최되는 체전인 만큼 문화·예술·역사 등 다양한 볼거리와 문화행사 등을 통해 국민께 위로와 희망을 전하고 모두가 하나 돼 즐기는 체전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3-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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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공식 유튜브, ‘소셜아이어워드 2023’ 대상
전남도 공식 유튜브, ‘소셜아이어워드 2023’ 대상
[AANEWS] 전라남도가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도민 삶의 현장에서 필요한 정보 등을 재밌는 콘텐츠로 제작해 소통을 강화한 결과 ‘소셜아이어워드 2023’에서 광역자치단체 유튜브 분야 대상을 수상했다.
한국인터넷전문가협회가 주최하고 한국인터넷진흥원 등이 후원하는 ‘소셜아이어워드’는 4천여 전문가로 구성된 평가위원단이 가장 혁신적이고 모범적인 사례를 선정해 시상하는 국내 최고 권위의 소셜미디어 콘텐츠 시상식이다.
전라남도 공식 유튜브 채널은 디자인, 브랜드, 콘텐츠, 마케팅, 서비스 등 5개 모든 부문에서 우수한 점수를 받았다.
전남도는 최근 유튜브 채널의 대대적 개편을 통해 구독자 눈높이에 맞는 재밌고 알찬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다.
이를 통해 전남에 대한 관심과 신뢰를 이끌어낸 점이 높이 평가됐다.
전남도 공식 유튜브는 도정 홍보라는 딱딱한 정보 전달 방식에서 벗어나 흥미로운 구성 방식과 지역 1인 방송 진행자 등을 활용해 재밌는 콘텐츠로 도민과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올해 도민에게 혜택이 되는 정보를 짧고 쉽게 전달하는 ‘1분 컷’, 도정 주요 행사와 이슈를 제공하는 ‘도민 공감 쇼츠’, 도내 귀농산어촌과 창업에 성공한 청년의 돈 되는 전라남도 ‘쩐라남도’ 등 콘텐츠가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지난해에는 전남의 주요 관광지를 연예인이 출연해 소개한 ‘신세계 여행사’, 장재인 등 지역 음악가가 참여한 ‘눈호강 귀호강’, 도내 창작자가 직접 만든 홍보 콘텐츠 ‘으뜸전남 크리에이터’ 등이 인기를 끌었다.
전남도는 매년 새로운 시도로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이며 도민, 유튜브 구독자와 소통을 강화하고 있다.
그 결과 현재 전남도 공식 유튜브 구독자 수는 4만 8천여명으로 꾸준히 늘고 있다.
고미경 전남도 대변인은 “앞으로도 공식 유튜브를 통해 도민에게 유익한 정보를 제공하는 동시에 감동과 재미도 선사하겠다”며 “유튜브 채널이 차별화된 전국민 소통 공간이 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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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개성만점 지역 매력 전국에 알린다
전남도, 개성만점 지역 매력 전국에 알린다
[AANEWS] 전라남도가 경기, 부산 등 전국 18개 지자체가 참여하는 ‘2023 로컬 콘텐츠 페스타’에 홍보관을 운영, 지역의 다채롭고 독특한 개성만점의 콘텐츠를 선보여 관람객의 호평을 받고 있다.
전남도는 오는 8월 2일까지 순천만생태문화교육원에서 열리는 이번 로컬 콘텐츠 페스타에 종합홍보관, 남도장터홍보관, 고향사랑기부제홍보관을 설치해 우수한 콘텐츠로 지역의 매력을 알리고 있다.
종합홍보관에서는 전남도의 강점과 비전, 역점시책을 소개하고 올해까지 2년간 이어지는 전남도 방문의 해를 비롯해,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 2023 김대중평화회의, 전국체육대회와 전국장애인체육대회, 국제농업박람회 등 5대 초대형 행사와 함께 지역 가치 창출가를 집중 홍보하고 있다.
특히 지역 가치 창출가로는 목포지역 청년 정착을 지원하는 상생 브랜드 기업 ㈜공장공장, 순천기반 사회적 벤처기업 ㈜유익컴퍼니, 여수 지역관광 로컬 콘텐츠 기업 ㈜여수와, 나주의 복합문화공간 ㈜3917마중, 담양의 아트 슈즈 브랜드 뮤지움재희 등 대표적 지역 콘텐츠 기업이 참여했다.
전남의 신선한 농수축산물 종합쇼핑몰인 남도장터 홍보관에서는 영광 찰보리빵, 구례 산수유청, 완도 해조류 등 전남 50개 업체의 우수 제품을 전시·판매하고 화순 커피농장 ‘두베이 커피플랫폼’ 이 참여해 전남에서 생산한 커피를 현장에서 선보인다.
고향사랑기부제홍보관에서는 광양, 구례, 고흥, 강진 등 주요 시군의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을 소개하고 이미 38만명이 가입해 화제가 된 ‘전남 사랑애 서포터즈 홍보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7월 31일 열린 개막식에서 김영록 전남도지사는 “전남은 천혜의 자연자원, 유구한 역사·문화유산, 어머니 손맛과 같은 음식문화 등 비교우위 자원이 풍부하다”며 “전남 고유의 문화·예술자원과 지역 공간, 사람, 이야기가 어우러져 만들어내는 로컬 콘텐츠가 지역의 강력한 경쟁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서울에서 순천 여행을 했다가 행사장을 찾은 이수연 씨는 “전남홍보관이 지역 대표 산업이나 관광자원, 콘텐츠 기업의 다양한 전시물품을 재밌게 구성해 소개하고 있어 흥미로웠다”며 “전남에서 아열대작물인 커피를 생산한다는 것도 처음 알았다”고 놀라워했다.
로컬 콘텐츠 페스타는 전국 지방자치단체, 기업 등이 참여해 우수한 콘텐츠를 홍보함으로써 로컬 콘텐츠 산업을 활성화하기 위해 2022년부터 지방자치TV 등이 공동 주관해 개최하고 있다.
올해 행사에는 전남을 비롯해, 부산, 광주, 경기, 목포, 여수, 순천, 나주 등 18개 지자체가 참여했다.
행사장에서는 전시·홍보는 물론, 다양한 체험행사와 경품행사가 진행되며 입장객에게 소정의 쇼핑 할인쿠폰도 제공된다.
2023-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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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사천바다케이블카, 300만명 돌파 ‘전국 명소로 탈바꿈’
경남 사천바다케이블카, 300만명 돌파 ‘전국 명소로 탈바꿈’
[AANEWS] 사천바다케이블카가 5년만에 누적 탑승객 300만명을 돌파했다.
우리 국민 17명 중 1명이 사천바다케이블카를 방문한 것이다.
사천바다케이블카는 2018년 4월에 개통해 23일만에 탑승객 10만명을 기록한 후 350여일만에 탑승객 100만명을 돌파하며 같은 해 케이블카 매출 전국 최고 수준이라는 성과를 이뤘다.
개통 4주년되는 해 탑승객 200만명을 기록한 후 2년여만인 지난 29일 누적 탑승객 300만명 돌파, 누적 매출액 440여억원을 달성하며 견고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관광도시로서 변방이나 다름없던 사천시를 매력있는 도시로 탈바꿈 시키며 전국 관광명소로 자리매김한 사천바다케이블카의 매력과 지난 성과를 들여다본다.
사천시민들의 염원을 담아 불 꺼진 ‘삼천포항’을 되살리고 해양관광산업과 지역경제발전에 이바지하기 위해 시작된 사천바다케이블카.지난 2016년부터 공사에 들어간 사천바다케이블카는 2018년 4월부터 본격 상업운행에 들어갔다.
개통 당시 국내 최초 바다와 산을 모두 오가는 새로운 형태의 관광케이블카로 선로 길이만 2.43km에 달한다.
케이블카를 타면 여러 관망 포인트가 있는데 그중 단연 제일로 꼽는 포인트는 “한국의 아름다운 길” 대상에 빛나는 ‘창선·삼천포대교’이다.
‘창선·삼천포대교’는 천혜의 자연경관과 조화를 이루는 공법으로 학계에서 예술성과 기능성을 모두 갖춘 다리로 극찬받고 있다.
케이블카를 타면 그동안 자동차나 낚싯배로만 경험할 수 있었던 대교의 웅장함을 지근거리에서 바라볼 수 있는데, 이러한 특별한 경험은 오직 사천바다케이블카에서만 가능하다.
뿐만 아니다.
케이블카 정상인 각산정류장은 해발 407m로 그리 높지 않지만 한려해상국립공원과 삼천포항, 남해바다 등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데, 시원한 쪽빛 바다와 섬들, 아기자기한 등대와 어선들이 한데 어우러져 그림같은 풍경을 만날 수 있다.
이 같은 독보적인 아름다움은 만성적자에 허덕이는 일부 지자체의 케이블카와는 달리 연일 고공행진을 이어가고 있는 비결 중 하나이기도 하다.
사천바다케이블카는 아름다운 풍경으로 입소문 났지만, 안전성 면에서도 최고의 평가를 받고 있다.
각종 풍동시험을 거쳐 초속 22m 강풍에도 견딜 수 있도록 설계했으며 매서운 바닷바람에도 안정적인 탑승환경을 위해 흔들림이 적은 자동순환 2선식 적용, 돌발 기상상황 대비해 모든 지주에 풍향·풍속 계측기 설치, 비상엔진과 비상발전설비 구축 등 가장 안전한 최신식의 기술들을 모두 함축시켜 설계했다.
예상치 못한 비상상황 대처에도 만전을 기하고 있다.
자체 구동엔진을 장착한 특수구조차량이 케이블카에 직접 접근해 승객을 안전하게 구조할 수 있는 획기적인 해상 구조시스템을 갖추고 있는데, 이러한 구조차량과 시스템은 국내에서 사천바다케이블카가 유일하다.
또, 케이블카의 특수한 재난상황을 대비해 케이블카·해양경찰·소방서 합동 구조 훈련을 실시하고 있는데, 신속하고 안전한 구조와 유관기관들의 긴밀한 협조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매년 주기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사천바다케이블카의 성과는 수상내역에도 잘 나타나 있다.
‘2018 대한민국 베스트 신상품’ 대상, ‘2019 소비자에게 신뢰받는 착한브랜드’ 대상, ‘2020 제14회 고객감동경영’ 대상, ‘2021 제15회 국가지속가능경영 우수기업’ 보건복지부 장관상, ‘제12회 행복더함 캠페인’ 환경사랑공헌부문 환경부 장관상, ‘2022 대한민국 혁신 브랜드 공공기관’ 동반성장부문 대상, ‘2022 Korea Top Awards’ 안전브랜드부문 대상을 수상하며 그간 고객에게 안전하고 수준 높은 서비스를 제공해온 노력을 인정받고 있다.
또한, 행정안전부 주관 ‘재해경감 우수기업’, 국제표준 규격의 ‘안전보건경영시스템’ 등을 인증 받으며 최고 수준의 안전관리기술을 케이블카 사업 현장에 안착시키고 있다.
한재천 이사장은 “사천바다케이블카와 함께 해준 고객분들과 사천시민들의 성원 덕분에 꾸준한 성장을 해왔다고 생각하며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케이블카의 강점인 안전성과 독보적인 풍경을 바탕으로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선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사천바다케이블카는 누적 탑승객 300만명 돌파 기념 깜짝 이벤트를 실시한다.
오는 8월 5일까지 케이블카 방문객 전원에게 이용료 1천원 할인 혜택이 주어지며 선착순 1만명에게 기념품을 증정한다.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 또는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2023-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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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현동, 경로당 무더위쉼터 점검 및 불편사항 청취
동두천시청
[AANEWS] 동두천시 불현동 행정복지센터는 연일 이어지는 폭염에 대비해 지난 24일부터 5일간 관내 경로당을 방문해 무더위쉼터를 점검하고 어르신들의 건강안부를 확인했다고 전했다.
김우정 불현동장은 맞춤형복지팀장과 함께 관내 31개의 경로당을 차례로 방문해 13개의 무더위쉼터를 꼼꼼히 살펴보고 경로당 노후시설에 대한 불편 사항을 청취했다. 특히 연초에 접수된 70여 개의 경로당 건의사항에 대해 처리 여부를 확인하고 미진한 부분에 대한 추가 조치를 약속했다. 또한 모기약과 벌레 기피제를 직접 전달하며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이웃들에 대한 적극적인 제보를 요청했다.
불현동장은 “접수된 불편사항에 대해 행정지원이 가능한 부분을 최대한 빨리 지원해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공간에서 여가생활을 보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3-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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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 물축제 ‘워터 樂 풀파티’의 뜨거운 인기
장흥 물축제 ‘워터 樂 풀파티’의 뜨거운 인기
[AANEWS] 정남진 장흥 물축제의 야간 핵심프로그램인 ‘워터 樂 풀파티’가 30일 첫 선을 보여 큰 인기를 얻었다.
워터 樂 풀파티는 관광객의 입소문을 타고 물축제 최고 인기 프로그램으로 떠올랐다.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수준급 풀파티지만 입장료가 없고 유명 DJ들이 라인업을 구성한 것이 인기의 비결이다.
30일 첫 무대에는 홍록기, 수라, 라나 등 유명 DJ가 화끈한 무대를 선보였다.
장흥군은 더 화려해진 무대와 조명, 스크린, 미니 풀 등을 갖춘 공연장을 마련해 파티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다.
물축제 기간 중 총 3번에 걸쳐 열리는 풀파티는 오는 8월 4일과 5일 밤 9시에 다시 열린다.
주중 물축제의 밤은 별밤 수다쟁이가 책임진다.
7월 31일부터 8월 3일까지 레트로를 현대 감성으로 재현한 별밤 수다쟁이는 재즈밴드 리페이지, 주권기, DJ 박규상 등이 출연을 예약하고 있다.
8월 2일 방송사 축하공연에는 이찬원, 진시몬, 박혜신, 8월 3일 ‘물만난 콘서트’에는 장윤정, 박서진, 현당 등 국내 정상급의 트로트 가수들이 관객들과 만난다.
제16회 정남진 장흥 물축제는 오는 7월 29일부터 8월 6일까지 9일간 장흥군 탐진강과 우드랜드 일원에서 개최된다.
2023-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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