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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11 16:0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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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남표 창원특례시장, 석동정수장 시찰 점검
홍남표 창원특례시장, 석동정수장 시찰 점검
[AANEWS] 창원특례시 홍남표 시장은 폭염 속 일사량 증가 및 원수의 수온 상승으로 인해 소형생물의 증식이 예상됨에 따라 7일 석동정수장을 방문해 소형생물 대응사업 진행 상황과 정수처리 공정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석동정수장에서 생산된 수돗물에서 깔따구 유충이 발견되어 시민불편으로 이어진 바, 국·시비 56억원을 투입해 물리적·화학적 차단시설 강화를 추진해 소형생물 대응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홍남표 시장은 석동정수장에서 소형생물 대응을 위해 중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정수처리 공정간 유충 이동방지 시설 설치사업, 여과지 역세척수 공급시설 개선사업 추진상황과, 깔따구 유충의 불활성화에 강력한 효력이 있는 오존소독설비 개선사업의 조치사항에 대해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석동정수장은 현재까지 공정시설 방충망·이중문 설치, 급속여과지 통합수로 소형생물 차단망 설치, 활성탄여과지 밀폐, 여재 교체, 오존발생기 연동 운전기능 보완 등 시설 개선을 완료하고 ISO22000 국제인증을 받는 등 다방면으로 유충 배제를 위해 힘써오고 있으며 올해 말까지 소형생물 대응사업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홍남표 시장은 “일상생활의 기본이 되는 수돗물과 관련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마실수 있는 맑고 깨끗한 수돗물을 생산하기 위해 정수시설 운영·관리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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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문화재단 초청, 경남연극협회 이사회 거창에서 개최
거창문화재단 초청, 경남연극협회 이사회 거창에서 개최
[AANEWS] 거창문화재단은 7일 거창국제연극제의 성공적인 개최와 경남연극인들과의 협력을 위해 경남연극협회 제3차 이사회를 거창연극고등학교에서 개최했다고 전했다.
거창문화재단은 지난 2월 거창연극도시 활성화 학술 토론회를 시작으로 4월 한국연극협회 업무협약 체결 및 자문회의에 이어 마지막으로 경남연극협회 이사회를 거창에서 개최했다.
이날 이사회에 경남지역 각 지부에서 연극협회 이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이사회를 마친 뒤에는 거창국제연극제가 열리고 있는 수승대로 이동해 연극도 관람하며 지역 연극인들과 소통의 자리도 마련했다.
구인모 거창문화재단 이사장은 환영인사를 통해 “제33회 거창국제연극제 현장을 둘러보시고 무더운 여름 시원한 바람과 함께 연극도 관람하고 지역 연극인과 대화도 나누며 즐거운 거창의 밤을 보내시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거창국제연극제의 발전을 위해 많은 협조와 홍보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제상아 경남연극협회 지회장은 “거창국제연극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축하드리며 야외공연의 특성상 날씨의 영향을 많이 받는데 이번 연극제는 다행히 날씨가 좋고 국내에서 볼 수 없는 전통 클래식 마임이나 유럽의 인형극과 같은 작품들을 볼 수 있어 더욱 특별한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한편 거창국제연극제는 무더운 여름 피서와 함께 연극을 즐길 수 있는 야외 연극제로 몇 작품은 매진을 기록하는 등 많은 관람객이 연극제를 찾으며 좋은 호응을 얻고 있다.
2023-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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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문화재단, 휴가철 다양한 문화예술프로그램 풍성”
“사천문화재단, 휴가철 다양한 문화예술프로그램 풍성”
[AANEWS] 사천문화재단은 여름 휴가철을 맞아 8월 한달 동안 9건의 다양한 문화예술공연과 전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고 7일 밝혔다.
사천시 여름대표 공연콘텐츠인‘토요상설무대 프러포즈’를 비롯해 공연 7건과 미술관 전시 2건 등이 준비돼 있다.
오는 24일 오후 7시 30분 사천시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진행되는 기획공연 ‘운수대통’은 65세 이상 노령인구가 700만인 시대에 노인들의 애환을 소재로 다룬 작품이다.
서러움에 대한 역설적인 웃음, 미소와 폭소가 작품 전체에 흐르지만 삶의 소중함과 인간의 본성을 꿰뚫는 정서적 호소력이 짙다.
금괴를 숨겨놓고 기억을 잃어버린 치매 노인과 금괴를 숨겨놓은 사실만 아는 중풍 걸린 노인, 온갖 병을 앓다가 구안와사까지 온 구안와사 노인 등을 중심으로 극이 펼쳐지며 금괴를 찾다가 벌어지는 좌충우돌 상황을 그리고 있다.
재단 관계자는 “여름 휴가철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통해 많은 시민들이 무더운 더위를 이겨내고 활력소를 얻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3-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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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인모 거창군수, 스마트마을방송으로 무더위 군민 안전 당부
구인모 거창군수, 스마트마을방송으로 무더위 군민 안전 당부
[AANEWS] 거창군은 지난 7일 스마트마을방송시스템을 활용해 연일 지속되는 불볕더위로 인한 군민의 안전을 당부했다.
구인모 군수는 덥고 습한 가운데 고온의 날씨가 계속되면서 각 지역에서 온열질환자가 발생하고 있는 가운데 군민의 안전이 걱정되는 상황이라며 군민에게 폭염 행동 요령과 건강 수칙을 안내했다.
무엇보다도 더위에 취약한 노약자의 건강이 염려된다면서 폭염 속 농작업 등 야외활동을 중지하고 충분한 물 섭취와 휴식으로 건강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당부했다.
또한, 폭염 속 농작물 생산성 저하, 가축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농작물 및 가축관리요령에 따라 슬기롭게 대처해 달라고 당부했다.
거창군은 폭염 대비에 전 행정인력을 동원해 폭염 전담팀 구성 살수차 운영 안개형 냉각시설 가동 무더위 쉼터 운영 그늘막 설치 등으로 폭염으로 인한 인명 및 재산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예찰활동과 폭염대책 추진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한편 거창군은 2021년 도입된 스마트마을 방송시스템을 활용해 산불, 호우, 폭염 등 각종 재난으로부터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군수가 직접 나서서 군민에게 각종 재난대처 요령과 주의사항을 당부하고 있다.
2023-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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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양산시 어린이의회 입교식 열려
2023년 양산시 어린이의회 입교식 열려
[AANEWS] 양산시의회는 8월 7일 오전 10시에 “2023년 양산시어린이의회 입교식”을 가졌다.
2009년을 시작으로 올해 12번째 운영되는 양산시 어린이의회는 40명의 관내 초등학교 5~6학년생 어린이들이 어린이의원이 되어 모의 의회를 직접 운영해 보게 된다.
어린이의회는 민주주의 의사결정과정을 직접 배우고 경험함으로써 지역사회에 대한 관심과 미래 지역사회 주역으로서의 책임감을 제고하기 위해 마련된 양산시의회의 여름방학 체험 프로그램이다.
어린이의회는 이번 입교식을 시작으로 자치활동 5회를 진행한 후, 8월 19일 오전 10시 양산시의회 본회의장에서 모의의회 진행을 끝으로 일정을 마감할 계획이며 어린이 의원들은 의장, 의원, 시장, 부시장, 국장 등으로 역할을 나누어 조례, 결의안 등 안건심의와 시정질문, 자유발언 등 양산시의회에서 실제로 진행되는 의사진행과 같은 방식으로 회의를 진행하게 된다.
양산시의회 이종희 의장은 입교식 격려사를 통해 “이번 어린이의회를 통해 민주주의 의사결정과정을 이해하고 지방자치의 역할과 필요에 대해 확실하게 깨달을 수 있는 즐겁고 귀중한 경험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3-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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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박물관 특별전시회 “그 시절 우리가 사랑한 울릉도” 개최
독도박물관 특별전시회 “그 시절 우리가 사랑한 울릉도” 개최
[AANEWS] 독도박물관은 개관 26주년을 기념해 울릉도 및 독도의 다양한 과거 사진들을 통해 1950년대부터 오늘날에 이르기까지의 변화상을 보여주기 위한 특별전시회 “그 시절 우리가 사랑한 울릉도”를 2023년 8월 8일부터 10월 9일까지 독도박물관 별관 특별전시실에서 개최한다.
이번 전시회를 통해 공개되는 117점의 사진은 독도박물관 소장 사진을 비롯해 울릉군 공보팀 정영환 주무관이 5년에 걸친 기록물 조사를 통해 수집한 것으로 지금까지 대중에게 공개되지 않은 사진들이 주를 이루고 있기 때문에 관람객들에게 새로운 시각으로 울릉도의 과거사를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해당 특별전시회는 울릉도의 여객선, 항구, 농업, 어업, 축산업, 새마을 운동, 일주도로 태풍, 독도의 변화상 등 총 10개의 주제로 구성되어 있다.
각 주제별로 구성된 사진들은 우리가 잊고 있었던 울릉도의 흥미로운 과거의 생활모습을 보여줌과 동시에 사회변동으로 변화한 오늘날과의 연결고리를 제공함으로서 보다 깊이 있는 도서 문화의 이해를 돕고 있다.
남한권 울릉군수는 “우리가 잊고 지냈던 울릉도의 가까운 어제가 오늘의 울릉도를 가꾸어 갈수 있던 밑거름이며 주민들의 진취적이고 역동적인 노력들이 내일의 울릉도를 만들어갈 청사진이다”고 밝히며 “많은 주민들과 관광객들이 이번 전시를 통해 울릉도와 독도를 보다 깊이 있게 이해할 수 있는 장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2023-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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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콤한 한입으로 행복한 하루, 밀양시 달달DAY
달콤한 한입으로 행복한 하루, 밀양시 달달DAY
[AANEWS] 밀양시는 연일 계속되는 폭염으로 노고가 많은 직원들을 위해 아이스크림을 무료로 제공하는 ‘달달DAY’ 이벤트를 오는 11일까지 운영한다고 전했다.
지난 2021년부터 시행된 ‘달달DAY’는 ‘일상이 행복한 직장 만들기’ 이색이벤트 중 하나로 공무원노조 밀양시지부의 협찬으로 추진됐다.
이벤트 첫째 날은 부서별로 아이스크림을 배부하고 둘째 날부터는 구내식당에 아이스크림 전용 냉장고를 비치해 직원들에게 아이스크림을 무료로 제공한다.
직속기관 및 읍면동행정복지센터 또한 별도로 간식을 전달해 무더위 속 고생이 많은 직원들을 격려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직원들이 잠시나마 무더운 더위를 잊길 바며 공무원 노조와 함께 작은 이벤트를 마련했다 밀양시가 직원들이 원하는 행복한 일터가 될 수 있도록 다양한 후생복지 시책들을 적극 발굴하고 시행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3-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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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 관통 ‘카눈’ 대비 만전”
충청남도청©충청남도
[AANEWS] 김태흠 충남도지사가 이번 주 내 한반도를 관통할 것으로 예상되는 6호 태풍 ‘카눈’에 대한 대응 체계 중점 가동을 통해 도내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하자고 강조했다.
또 대한민국 개최가 확정된 ‘2027 가톨릭 세계청년대회’에 대비, 충남의 참여 방안을 찾고 도내 천주교 유산 세계 명소화 사업을 앞당겨 마무리할 것도 주문했다.
김 지사는 7일 도청 집무실에서 가진 지휘부 회의를 통해 “태풍 카눈이 오는 10일 부산에 상륙한 뒤 세력을 유지한 채 한반도를 관통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며 도내 피해를 우려했다.
이어 “지난 집중호우 때 큰 피해를 입은 지역의 복구가 아직 끝나지 않은 상황에서 또다시 큰 비와 바람이 불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태풍 상황을 예의주시하며 만반의 준비를 다하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김 지사는 8일 태풍 카눈 관련 충청남도 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열고 각 분야 대응 상황을 점검토록 하자고 덧붙였다.
김 지사는 이에 더해 “지난 달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도민에 대한 전액 지원 원칙에 따라 선지급·후정산 방식으로 지원을 실시하고 있다”며 “지원 경계선에 있는 부분은 시군과 최대한 협의하고 협의가 어려운 부분은 도지사가 직접 정리하겠다”고 밝혔다.
가톨릭 세계청년대회와 관련에서는 충남 연계 방안 강구를 당부했다.
김 지사는 “충남은 해미국제성지를 비롯, 순교지와 순례지 등이 많다”며 “충남이 함께 참여하는 방안을 찾고 교황청, 가톨릭 대전교구와 함께 협의할 것”을 주문했다.
이와 함께 도가 준비 중인 청년대회 행사장 조성 등 해미국제성지 재-디자인 도내 천주교 유적 및 순례길 정비 방문자 센터 등 시군별 거점시설 기반 확충을 비롯한 “도내 천주교 유산 세계 명소화 사업을 조기 완료하는 등 카톨릭 세계청년대회를 차질없이 준비하라”고 지시했다.
천수만 AB지구 청년농 영농단지와 관련해서는 “조속히 현대와의 스마트팜 단지 부지 교환을 마무리 하는 대로 설계에 착수하라”며 사업 추진에 속도를 더 높여야 한다는 뜻을 내놨다.
도는 청년들의 농업 진입 장벽을 해소하고 안정적으로 영농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서산 AB지구에 영농단지를 조성 추진 중이다.
영농단지 내에는 10만㎡ 규모의 스마트팜을 설치, 청년들이 임대해 다양한 작물을 재배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ICT 스마트 축산단지에 대해서는 “바이오 가스 연계로 인근 스마트팜이나 마을에 전력을 공급하는 방안과 시스템 일원화 등을 종합적으로 구상할 것”을 당부하며 제주도 피그랜드 사례 참고를 제시했다.
이에 더해 민선8기 힘쎈충남이 대한민국 농업정책을 선도하는 농업 정책을 개발할 수 있도록 국내 최고 전문가로 위원회를 구성, 중장기 계획을 마련할 것도 주문했다.
김 지사는 끝으로 “민선8기 3년 차인 내년 조기 성과 가시화를 위해 핵심 사업을 2024년 본예산에 빠짐 없이 담을 수 있도록 준비하라”고 덧붙였다.
2023-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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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0회 사천시 삼천포항 자연산 전어축제 행사변경 개최
제20회 사천시 삼천포항 자연산 전어축제 행사변경 개최
[AANEWS] 여름 전어의 맛을 느낄 수 있는 ‘제20회 사천시 삼천포항 자연산 전어축제’가 제6호 태풍 ‘카눈’의 영향으로 행사일정이 축소·변경된다.
7일 시에 따르면 8월 10일부터 13일까지 4일간 예정이었던 ‘제20회 사천시 삼천포항 자연산 전어축제’를 8월 11일부터 13일까지 3일간으로 일정을 축소·변경하기로 했다.
이는 제6호 태풍 ‘카눈’의 북상에 따라 9일부터 10일 오후까지 우리나라가 태풍의 영향권에 놓인데 따른 것으로 8월 10일 개막식 행사를 전면 취소하기로 한 것. 그리고 태풍 내습으로 인해 지역에 피해가 발생하였을 경우, 축하공연, 노래자랑 등의 가무 행위는 중단하고 전어 무료시식회, 전어 할인 판매, 소비 촉진 행사 등 지역 수산물의 안전성과 우수성을 알리는데 중점을 둔다는 방침이다.
하지만, 다른 행사는 당초 계획대로 진행될 예정으로 싱싱하고 맛깔스러운 전어회와 전어무침, 전어구이 등 전어로 만든 다양한 요리들을 저렴한 가격에 부담없이 맛볼 수 있다.
특히 가장 인기가 많은 무료시식회, 매년 꾸준한 인기를 끌고 있는 맨손전어잡기를 비롯해 생선껍질공예 전시, 특산품 깜짝 경매, 비즈공예체험, 전어모형 만들기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도 진행된다.
한편 경상남도와 사천시가 후원하고 사천시전어축제추진위원회가 주최·주관하는 이번 축제의 가장 큰 특징은 여름철 햇전어를 전국에서 제일 먼저 제공한다는 것이다.
햇전어는 뼈가 부드럽고 육질이 연해 전어회나 전어무침으로 관광객들의 입맛을 사로잡기에 충분하다.
시 관계자는 “안전사고 없는 축제를 위해 불가피하게 행사 일정을 축소·변경하게 됐다”며 “이번 축제가 힘들고 어려운 어업인과 유통, 보관, 판매업 등 모든 수산관련 종사자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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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 얼음골 숏폼 공모전 개최
밀양 얼음골 숏폼 공모전 개최
[AANEWS] 밀양시는 8월 8일부터 9월 8일까지 ‘밀양 얼음골 숏폼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오는 19일부터 20일까지 얼음골 계곡 일원에서 올해 처음 개최되는 ‘얼음골 냉랭한 축제’ 이벤트 중 하나로 축제의 성공을 기원하고 천연기념물 제224호인 얼음골의 신비를 알리기 위해 기획됐다.
공모전은 연령 및 거주지 제한 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얼음골 관광 활성화를 위한 참신한 아이디어 제안 및 응원을 주제로 얼음골의 모습을 담은 15초 이상 60초 이내의 영상이면 출품 가능하다.
필수 해시태그와 함께 SNS 채널에 영상 업로드 후 이메일로 참가 신청하면 된다.
시는 주제 적합성, 효과성, 대중성, 완성도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수상작 총 9점을 선정 발표한다.
총 상금은 500만원으로 최우수 1명 100만원 우수상 2명 각 80만원 장려상 6명 각 40만원을 시상할 계획이다.
선정된 영상은 향후 시 공식 홈페이지, 관광 SNS, 유튜브 쇼츠 등 밀양관광 홍보 콘텐츠로 활용된다.
시 관계자는 “얼음골은 한여름에도 더위를 잊을 수 있는 특별한 곳인 만큼 많은 분들이 직접 느껴보시고 공모전에 참여해 주시기 바란다”며 “물총 쏘기, 얼음골 스탬프 투어, 호박소에서 떠나는 ESG여행 등 다양한 프로그램과 경품행사로 더위를 잊게 해줄 얼음골 냉랭한 축제에 초대한다”고 전했다.
공모전과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밀양시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며 관광진흥과 관광기획담당으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얼음골은 봄과 여름에 걸쳐 바위틈에서 얼음이 생기고 찬바람이 나오며 겨울에는 얼음이 생겼던 바위틈에서 따뜻한 공기가 나오면서 계곡물이 얼지 않아 밀양의 3대 신비 중 하나로 불리고 있다.
여름철 피서지로 특히 인기가 높으며 올해부터 무료로 운영되고 있다.
2023-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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